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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서울시장 후보 3명 기존 경선일정 거부
월드뉴스
20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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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김무성, 한 원내대표 경선출마 예고
친박계 좌장으로 4선인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이 오는 5월3일 실시되는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의 한 측근이 최근 “김 의원이 고심 끝에 출마 결심을 굳혔다. 천안함 사고수습 일정 등을 고려, 26-27일쯤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김 의원은 당내화합과 여야관계의 회복 등을 핵심으로 하는 경선출마 의사를 표명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은 김 의원과 친이계 후보간 경쟁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앞서 출마를 선언한 친이 3선 이병석 의원과의 라이벌관계가 예상되고 있다.
또 4선의 정의화 최고위원과 황우여 의원, 3선의 고흥길, 이주영 의원 등도 자천타천 후보로 거론되는 만큼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실질적인 친박계 좌장인 김 의원이 세종시 수정문제로 박근혜 전 대표와 소원했던 관계를 청산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는데 당장 친박계 내부에선 김 의원의 출마에 대해 이견이 나오지 않고 있으며 친이계 일각에선 당내화합을 위한 적임자라고 평가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 여권 관계자는 “당내 중진들 가운데 김무성 의원은 정치적 경륜과 함께 친박계 좌장을 지낸 만큼 계파간 화합의 적임자”라면서 “집권 3년차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이 필요한 시점에 당내화합과 함께 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반면 또 다른 관계자는 “김 의원이 원내대표로 당선되려면 친박계는 물론 친이계 의원들의 지지가 필수적”이라며 “친박계 내부에선 반대여론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박근혜 전 대표가 어떤 의견을 낼지에 따라 유동적인 것이 아니냐. 끝까지 가봐야 한다”고 신중론을 폈다.
월드뉴스
20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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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수 인양개시… "절단면 C자형"
천안함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29일만인 24일 드디어 함수부분 인양이 개시돼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 유해 수습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 해군당국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인양을 시작해 배수 및 수색작업을 마치려면 14시간정도가 걸릴 것이라면서 만약 실종자 시신이 발견되면 백령도 장촌포구를 거쳐 해병대 6여단으로 이송 뒤 검안하고 헬기로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운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천안함 함수가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외부에서의 강한 충격을 받아 침몰한 사고당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 우선 절단면 좌측 하단부가 C자형으로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절단면이 함미와 마찬가지로 C자형태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으나 함수 바닥에 파공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다만 절단면 부근의 150여㎏의 해치(출입문) 고리가 떨어져 나갔고 연돌부분 역시 10여m정도 뜯겨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철문인 해치가 떨어지고 연돌부분이 날아간 것은 외부에서 강한 충격이 있었다는 것”이라며 “해치가 떨어질 정도의 충격이면 승조원들이 혼절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해군당국과 인양팀은 8시10분경부터 배수작업을 시작했으며 함수는 크레인에 연결된 체인 4개에 의해 분당 1m가량의 속도로 올려져 30분간 진행된 작업 끝에 물 위로 나왔다.
이후 20대의 펌프를 통해 2시간가량 진행되는 배수작업을 통해 650t의 해수가 뽑아내질 예정이지만 함수의 균형을 잡기 위해 내부에 있는 해수를 전부 제거하진 않는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해군 관계자는 “배의 균형을 위해 함수안의 해수는 모두 뽑아내지 않는다. 해수 등을 합쳐 1,000여t의 무게는 남겨 놓는다”고 설명했는데 배수작업 완료이후엔 선체를 바지선 거치대에 올리는 작업이 2시간가량 이어진 다음 함수내부에서 수색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군 당국은 바지선 탑재이후 진행될 실종자 수색작업에서 현재까지 발견되지 못한 실종장병 7명의 시신을 찾을 것으로 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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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울시장 경선 대의원 명단 불법 유출 파장 !
박교서 기자
20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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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靑,'北 특이동향 없다'派부터 숙청하라"
조갑제 前 월간조선 대표는 22일 정부의 천안함 사태 대처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를 보고 (보수세력이) 화가 난 이유는 간단하다. 정직하지도 정확하지도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 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보수세력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진실과 헌법을 행동과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데 야간에 긴박한 실전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청와대는 '북한에 특이동향 없다'고 발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前 대표는 "진실과 너무나 거리가 먼 대통령과 청와대의 이런 언동들이 종북-선동세력에 의하여 반국가단체인 북한정권을 감싸고, 국군을 괴롭히는 데 활용되는 것을 본 국민들이 화가 난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특히 "北의 어뢰공격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과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도 청와대와 대통령은 '북한 개입 증거 없다' '예단 말라'고 주장하면서 국방장관이 진실된 발언을 하는 것을 막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李 대통령은 부정직한 발표로 국민들을 오도한 청와대 참모들을 문책할 생각은 하지 않고, 피해자인 국군을 사태 수습 후에 혼내 주겠다고 벼르는 듯한 발언을 했다"면서 "대통령이 바라고, 청와대 참모들이 하자는 대로 군대가 끌려왔다면 지금도 국민들은 '북한 개입 증거 없다'는 수준에서 헤메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가 '앞으로 군 기강을 잡겠다'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국군이 햇볕정책에 취하여 그동안 북한군과 북한정권에 대하여 엄정하지 못하였던 점을 바로잡는 건 좋다"면서도 "그게 아니고 군대가 천안함 사건을 전후하여 너무 북측을 강경하게 몰아붙인 점을 바로잡겠다고 나선다면 이는 노무현의 반군-반국-반헌 노선을 따라가겠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거듭 지적했다.
조 前 대표는 끝으로 "지난 20여일간 北을 감쌀 목적으로 국민들과 언론에 부정직하고 부정확한 보고를 계속하여 진상을 은폐, 축소하려 하였다는 의심을 받는 청와대 참모들을 교체하고 나서 군의 기강 세우기를 하는 게 순서"라며 "용서할 수 없는 허위보고를 한 참모들을 중용하여 이들의 손으로, 정확한 보고를 한 군대의 기강을 바로잡겠다면 '이유 있는 저항'에 부딪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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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원희룡 오세훈 나경원, 공통분모 '변화'
월드뉴스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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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송명호 현 평택시장에 대한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
지난 4월8일 서울고등법원은 한나라당 소속 송명호 평택시장에게 이익재 전 평택시의회 의장에 대해 위자료 5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판결문에 따르면 2005년 10월 23일 송명호 시장이 평택 시의원 등 일행과 함께 일본 아오모리시 노래방에서 여성 비하적 욕설을 하고 성적 관념을 연상시키는 저속한 행위를 했다는 점이 인정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송명호 평택시장이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던 전 평택시의회 의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으며 2007년 6월 29일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번 판결은 명예훼손 혐의 고발건의 무죄 확정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결과였던 것이다.
한나라당은 이 모든 사실을 알고서도 지난 4월14일 송명호 현 시장을 평택시장 후보로 공천한 것이다.
과거 연이는 성추문으로 ‘성희롱당’ ‘마사지당’이라고 조롱받던 바로 그 한나라당 아닌가?
아무리 그런 한나라당이라지만 용기 넘치는 결단(?)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한나라당은 지금이라도 당장 공천을 철회하고 평택시민들에게 사죄하라!
2010년 4월22일
민주당 부대변인 권칠승
월드뉴스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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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의장, 현직 국회의장으로 첫 독도 방문
김형오 의장은 오늘(4월 18일. 일), 현직 국회의장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경비대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일본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망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러진 이번 국회의장의 독도방문에는 국회 박진 외교통상통일위원장,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이 동행해 국회 차원의 독도수호 의지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김 의장 등 독도방문단은 이날 독도경비 순직위령비에 헌화 묵념하고, 독도경비대에서 대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에 앞서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면서 영토주권 확립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 의장 등 방문단은 김병철 경북지방경찰청장(치안감), 김상철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경무관), 조근 독도경비대장(경위)의 안내로 독도경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순직 위령비를 참배한 후에 독도 시설물을 순시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김 의장은 독도경비대에 도착, 방명록에 “처음부터 앞으로 영원히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서명하고, “오늘 독도방문은 개인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대단히 의미가 크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이고 이곳이 대한민국의 바다임을 내외적으로 다시 한번 분명히 알리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박진, 이병석 의원 외에 안병옥 국회 입법차장, 최거훈 의장 비서실장, 고성학 의장 정무수석비서관, 허용범 국회대변인 등이 수행하였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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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좌장 시험대 오른 미래연합 이규택대표
미래연합당이 4월3일 발기인 모임을 시작으로 20일만에 9개의 시도당 창당과 함께
중앙선관위에 미래연합으로 정당등록을 하는등 공천심사위를 구성하고 공천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총선에서 구친박연대는 선거일을 코앞에두고 급조된정당으로 14석을 거두는 기염을 토해 헌정사에 한 휙을 그었다는 평을 받고있지만 실제 구친박연대는 참주인연합 당을 인수하여 리 모델링 한것 이기에 시도당 창당이 없어 어려움없이 총선에 참여할수 있었다.
미래연합은 신생정당이기에 당원모집등 여러 가지 난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20일만에
새로운 정당을 탄생 시킨것은 이규택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체계적으로 움직인 결과일것이다.
또한 선거일이 40일정도나 여유가있어 전국공천도 가능 할것으로 보인다.
미래연합은 창당정신을 원칙과 약속이라는 기치를 걸고있어 원칙론을 주장하는 박근혜전대표와 닮은꼴이다
이규택대표는 당대표 수락인사에서도 박근혜 전대표를 2012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신당을 창당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규택대표 또한 한나라당에서도 친박계 의원으로 2007년 경선당시 박전대표를 도왔고 2008년 한나라당 친박계 학살공천에서 희생자의 한사람이기도하다.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서청원 전대표와 친박연대를 만들어 공동대표를 지내왔으나
서청원전대표가 한나라당과 조건없는 합당을 제기하자 조건없는 합당은 야합이라며
공동대표직을 버리고 미래연합 창당을 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이규택대표는 4선의원을 지낸 거물이면서 한번도 박전대표의 좌장이라는 호칭은 없었다.
그만큼 이규택대표는 여느 정치인과 달리 쑈맨쉽이 없는 우직한 정치인 일뿐이었다.
그러나 미래연합을 창당하면서 이규택의 진가가 하나둘 보이면서 친박계 좌장으로 새롭게 떠오르고있다.
이규택대표 앞에는 지방선거 후보를 내고 13일간의 짧고 힘든 여정이 기다리고있다.
무모한 싸움이 될것인지 승산이 있는 싸움이 될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이규택대표의 기지가 성패여부를 가릴것이며 친박계좌장 시험대인것이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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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는 백행의 근본
황영주 취재기자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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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울시장 경선후보, TV토론으로 체력단련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의 TV토론이 두 번째에 접어들면서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23일 새벽에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 김충환-원희룡-오세훈-나경원(기호 순) 후보는 첫 번째 TV토론 때보다 한층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자신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김충환-원희룡-나경원 후보는 오세훈 후보의 "실정"에 대해 서로 질문하는 방식으로 오 후보를 협공했다. 하지만 오 후보도 지난 4년간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이에 밀리지 않고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네 후보 모두 마음껏 공방을 주고 받으며 나름의 성과를 낸 TV토론으로, 이들 모두 점점 강해지는 느낌이다.
이날 정책토론 순서에서 김충환 후보는 서울이 중국 상하이나 일본 동경에 비해 크기가 3분에 1에 불과함을 강조하면서 '강화도 편입' 등을 바탕으로 한 '큰 서울론'을 내세웠다.
원희룡 후보는 연말이면 각 지역에서 시행되는 보도블록 교체작업 등을 언급하면서 시민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시민예산참여제를 통해 철저한 예산감시를 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후보는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4년 동안 1조원을 투자할 것임을 공약했다. 이와 관련해 저소득층을 상대로 방과후 학습비 지원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나경원 후보는 서울, 경기, 인천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메가시티'를 제시하면서, 이를 위해 광역행정청을 두고 권한과 책임을 줘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자유토론 순서의 주제인 '서민주거 안정과 주택정책'과 관련, 김-원-나 후보는 '시프트'가 고소득층에 당첨되는 문제점과 오 시장이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는 재건축, 뉴타운 지정에 소극적인 점 등을 비판했다.
이에 오 후보는 '시프트' 입주 조건으로 소득제한을 두지 않은 것은 임대주택의 싸구려 이미지를 벗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부동산 폭등 등을 우려해 재건축, 뉴타운 지정 등에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 밖에도 해외 홍보예산 등 서울시의 홍보예산이 대폭 늘어난 것에 대한 김-원-나 후보의 비판이 제기됐고 이에 오 후보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 홍보비는 필수이다고 맞섰다.
월드뉴스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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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간에 다각도로 전작권 이양 시점 재논의 中”
월드뉴스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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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무역의 유혹
미국은 지금 보호주의 무역정책 유혹에 머무는 중이다.바이 아메리카 관련 법률을 만지작 거리면서 무역에서 미국 산 우선 구매 정책을 구사 하고 싶어 한다.
하기야 워낙 불황이 심한 미국이다 보니 다소 회복 기미를 보여도 미국인들은 보호주의로 가고 싶어할 것이다. 이는 아직 경기의 봄을 만나기에는 너무 산이 멀고 크다는 것은 인식한 상황에서 잉태한 정책기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런 국면일수록 미국은 보호주의 무역 정책으로 가면 안된다. 보호주의를 강화를 하면 할수록 미국 경제 회복, 글로벌 불황의 극복은 너무 먼 당신이 될 것이다. 오마바 정부는 미국 민주당의원들을 설득해서 무역 개방주의 정책으로 가야 한다.
한미 FTA 에 대한 미국 공화당의 개방 주의적 경향은 미국에 더 많은 이익을 줄 것이다. 이점을 보고 미국 민주당의원들은 생각을 바꿔서 한미 FTA의회인준에 더욱 속도를 내기를 기대한다.
월드뉴스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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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이합집산 野에 "정치불신만 초래"
한나라당 공천이 확정돼 재선에 도전하는 김문수 경기지사가 후보 단일화를 위한 야권의 합종연횡에 대해 쓴 소리를 했다.
김 지사는 22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선거 때만 되면 각 정당의 후보들이 이합집산하고 당이 급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정당정치가 한국정치의 기본 틀인데 이 같은 모습은 정치불신을 가져오는 요인”라고 야권의 후보 단일화 시도를 강력 비판했다.
특히 김 지사는 “선거 때 이합집산하고 정당이 급조돼 국민에게 혼란을 주는 것보다 안정적인 정당정치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한 마디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단언했다.
이와 함께 국참당 유시민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를 맞아 소위 노풍에 기대 야권의 경기지사 후보 단일화가 이뤄지는 와중에 사퇴논란이 일고 있는데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그는 민주당 김진표 후보가 다른 야당에 의해 사퇴를 종용받는데 대해 “자기 일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한 뒤 “자기 일을 잘해서 평가받아야지 남을 걸고 넘어져서 잘 해보겠다는 것은 정도가 아니다”라고 불합리한 야당들의 행태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천안함 사고원인이 북한 소행으로 드러날 경우 대응에 대해 “군사적 조치는 자칫 한반도 전체를 어렵게 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으며 최근 논란거리인 전교조 교사의 명단 공개엔 “합법노조인 만큼 당연히 공개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내달 초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착수할 계획인데 야당후보인 민주당 김진표, 국참당 유시민,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 등과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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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남아공 월드컵, 당당하고 유쾌하게 도전!"
월드뉴스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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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중국, 러시아와의 대치상황 고려해야"
이상훈 前 국방부 장관은 20일 전시작권통제권 전환과 관련, "천안함 순국장병의 장례가 끝나면 국민대회를 통해 전시작전권 전환 저지 천 만명 서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前 장관은 이날 조갑제 닷컴에 올린 글에서 "천 만명은 우리 나라 유권자의 반이다. 재향군인회는 지난 3년 여동안 전시 작전권 전환 저지를 위해 천 만명 서명을 해왔고, 현재 983만명이 서명한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前 장관은 특히 "한미연합사 해체는 현 안보상황에서는 맞지 않다"며 "금년에 전작권 전환을 연기하지 못하면 내년에는 시간이 없다. 금년은 6·25 60주년으로 한미간에 미래비전토의가 있다. 정부에 압박을 가해서 전작권 전환에 따른 연합사 해체의 부당성을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 단계에서 연합사가 해체되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먼저 ▲북이 핵을 가지고 있다는 것, ▲연합사가 해체되면 미국의 핵우산이 될 수 없다는 점, ▲전략정보·신호정보·영상정보의 90% 이상을 미군에 의존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보능력의 문제점 ▲전쟁지속능력의 문제점 등을 들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지금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과 국경선을 마주하고 있어서 이들 국가가 북한에 군대를 주둔할 필요가 없다"며 "중국과 북한은 한미동맹보다 더 강력한 조-중 우호협력조약을 맺어 북한이 침략을 받으면 즉각 개입토록 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 "러시아와도 조약을 통해 군사적 개입을 천명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과 러시아는 언제든지 북한에 개입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 前 장관은 "이같은 이유로 한미연합사가 해체되어서는 안 된다. 중국, 러시아와 대치하기 위해서도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연합사가 존속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 前 장관은 과거 좌파정권의 통일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했다. "현금 29억 달러를 북한에 전달했고, 현금과 물건을 합치면 69억 달러, 민간자금까지 포함하면 100억 달러 정도가 북한에 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 돈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 천안함 사고 등에 쓰였는데 이것이 바로 좌파 10년 정권이 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월드뉴스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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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연기, 원희룡-나경원 단일화와 함수관계?
21일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 의원이 서울시장 경선 연기 필요성을 제기하자 사무총장인 정병국 의원이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을 놓고 이런저런 해석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날 한나라당의 한 관계자는 "신(新)소장파 정두언 의원이 나경원 후보를 지원하고 구(舊)소장파 정병국 사무총장이 오세훈 후보를 밀어주는 게 아니냐."고 해석했다.
이와 관련, 나경원 후보측은 바로 전날(20일) "천안함 순직장병에 대한 영결식과 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 경선일(4월 29일)이 겹치는 상황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당은 경선 개최일시를 적절한 시점으로 연기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반면, 오세훈 진영은 "4월말 경선도 이미 늦었다."며 그 동안 계속해서 경선일정 연기에 반대 입장을 견지해왔다.
결국, 정두언 의원과 정병국 의원이 각각 나경원 후보와 오세훈 후보를 대변한 셈이 된 것이다.
이 관계자는 이와 함께 "경선 연기 문제는 원희룡-나경원 단일화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말했다. 원-나 두사람의 입장에선 경선 일정을 어느 정도 늦춰야 자신들에 대한 정확한 지지율을 파악할 수 있고, 그런 후에야 단일화 작업을 진행할 것이란 이야기다.
이 관계자는 특히 "경선일자가 얼마나 연기되느냐에 따라 오세훈, 원희룡, 나경원, 김충환 후보의 이해관계가 다를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금 여론판세를 봤을 때 오세훈 후보의 경우 3일 정도 경선일자를 늦추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며 "그 정도면 여론에 변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원희룡 후보의 경우는 5일 정도로 경선일자를 늦추는 것을 바랄 것이고, 나경원 후보는 7일 정도 늦추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김충환 후보의 경우는 10일 정도 늦추면 적어도 2위는 할 것으로 예상할 것이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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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분단 60년 軍, 매너리즘 빠져"
이명박 대통령이 분단 60년이 지나 군(軍)까지도 매너리즘에 빠졌다면서 천안함 사고를 계기로 안보인식을 다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7차 지역발전위원회 회의를 주재, “분단된지 60년이 되다보니까 군도 다소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국민들도 불과 40마일 밖에 장사포로 무장된 북한이 있다는 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통령은 “국가안보에 대해 우리가 그간 분단돼있는 나라란 인식을 잊고 지내고 있었다”면서 최근 천안함 사고를 계기로 확고한 안보태세 및 인식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어 “이번 기회에 안보에 대한 인식을 국민과 군이 함께 각성함으로써 오히려 이 어려움이 어려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인식을 바꾸고 우리 가까이 북한,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 세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희생된 사람에 보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많은 젊은이들이 참 억울하게 희생돼 우리국민 모두가 마음 아파하고 있다”면서 우리 군의 안보태세 및 기강을 재정립해서 북한에 맞서야 한다는 점을 주지시켰다.
한편 대통령은 지역발전에 대해 “지역발전의 초점은 있는 것을 나눠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이 차별화된 창조를 이뤄내야 한다”며 “지역에 맞는 일을 만들어야 한다. 전부 똑같은 일로 평준화돼선 서로 경쟁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점을 강조해왔다”고 언급했다.
대통령은 또 “우리정부가 지금 3년차에 들어가고 있고 많은 국정과제가 있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중점적으로 해오고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특히 그 지역에서 열정을 갖고 일하는 곳을 중점적으로 지원하자는 것이 정부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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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천안함사태 초당적 협력당부
이명박 대통령이 안보문제로 비화된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여야를 넘어선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여야 3당대표와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천안함 사태를 맞아 모든 국민들도 걱정하고 여야도 마찬가지”라면서 “여야 없이 (협력해야 한다.) 이 것은 다른 문제도 아니고 안보문제”라고 말해 어느 때보다 신중한 대응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특히 대통령은 선진당 이회창 대표와 민주당 정세균 대표를 겨냥해 “살살 좀 하세요. 너무 세게 하지 말고…”라고 요청하면서 정부와 군 당국이 앞으로 철저하게 사고원인을 규명할 것이며, 이후에는 단호한 후속조치가 취해질 것이란 점을 새삼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통령은 또 이달 초 미국에서 열린 1차 핵안보정상회의와 관련해 “냉전이후에 이렇게 많은 정상들이 모인 회의는 처음”이라며 “2차 회의도 유치됐는데 중요한 회의인데 우리가 개최하게 됐다”고 언급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차지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밝혔다.
이에 대해 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바쁘신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고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이 총재(대표)가 청와대에 온지 거의 1년만”이라고 대통령에게 전했다.
한편 이날 3당 대표 간담회에서 대통령은 천안함 사고원인이 북한 어뢰에 의한 피격 가능성이 유력한 가운데 안보문제에 대한 정치권 차원에서 대응에 대해 협조를 구하고, 앞으로 정부와 군 당국의 원인규명과 후속조치 노력에 대승적인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참고로 이날 오찬 간담회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정양석 비서실장, 정미경 대변인,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신학용 비서실장, 노영민 대변인, 선진당 이회창 대표와 임영호 비서실장, 박선영 대변인 등이 각각 참석했다.
청와대에선 정정길 대통령실장 및 박형준 정무수석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홍보수석 등이 참석했으며 이어진 본 회동에선 이명박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들간 논의가 이어졌다.
월드뉴스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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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교 "동해에서 더 큰 일 벌어질 것"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대표는 19일 북한 고위 장교와의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 내용을 공개하며 "천안함 침몰은 북한의 계획적인 작전에 의해 빚어진 참사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조선일보는 20일 보도했다.
최 대표가 공개한 녹취 내용에 따르면 북한군 장교 A(46)씨는 "작년 11월 대청해전 패전 이후 김정일 장군이 '어떻게 하든 꼭 복수를 하라'며 친히 남포 서해함대사령부를 방문해 보복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A장교는 이어 "비파곶에서 출발한 13명의 대원이 천안함을 침몰시켰다"며 "이미 군부는 물론 시민들 상당수도 천안함을 누가 쐈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A장교는 또 "얼마 전까지 김영철·우동측 대장이 수시로 평양과 남포를 몇번씩 왔다갔다하며 작전을 짜기 위해 방문했다"며 "정명도 해군사령관은 작전이 끝날 때까지 남포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영철 상장(중장)은 대남공작을 총괄하는 정찰총국장으로, 천안함 공격의 배후로 우리 정보 당국에 의해 꾸준히 제기돼 온 인물이라는게 조선일보의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동측 국가안전보위부 수석부부장(국방위원)과 정명도 해군사령관은 김일성의 98회 생일이었던 지난 태양절(4월 15일)에 북한이 대대적으로 실시한 군 장성 100여명의 승진 인사에서 대장으로 승진한 4명 중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동측 수석부부장의 경우 상장으로 승진한 지 불과 1년 만에 대장으로 승진했다는 점, 정명도 해군사령관은 지난 대청해전 패배 이후 입지가 크게 좁아진 상황에서 이번에 전격 승진했다는 점에서 의문이 제기돼 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A장교는 "이번에 비파곶에서 출동해 천안함을 침몰시킨 대원 13명 중 일부는 잘 아는 사람"이라며 "워낙 중대한 작전이라 3명이 탈 수 있는 반잠수정을 개조해 13명이 타고 나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군부의 사기가 살아나고 13명의 대원들은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고도 말했다.
특히, A장교는 "백령도 인근에서 조업하는 북한 어선과 중국 어선 사이에 끼어들어 위장하는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더라"며 "동해에서도 위장해서 다니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일이 벌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천안함 침몰 개입을 부인하고 있는 북한 방송에 대해서는 "당연히 여기가 안 했다고 하지 했다고 하겠느냐"면서 "우리도 늘 비상이 걸려 있고 해서 피곤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 대표는 "일부 정치인들이 군의 사기를 저하시키면서까지 북한 개입을 부정하고 있는데 천안함을 누가 침몰시켰는지도 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월드뉴스
201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