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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과 친해요!'…민 원내대표경선 '가관'
요즘 민주당은 한나라당 김무성 신임 원내대표와의 각별한 인연을 주장하는 원내대표 경선주자들의 발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18대 국회의 투쟁일변도 원내전략을 성토하는 내부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지난 4일 선출된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협상력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너나 할 것 없이 김 원내대표와는 긴밀하고 막역한 사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우선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안양 동안갑 4선 이석현 의원은 최근 “김 원내대표와는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동기로 선수도 4선으로 같다”면서 1980년대 YS의 상도동계와 DJ의 동교동계를 아우른 민추협 실무 책임자가 김 원내대표와 자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역시 차기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경기 군포 지역구 출신 3선의 김부겸 의원도 “1980년대 재야에 있을 때 민추협 국장이었던 김 원내대표를 만난 것이 인연의 시작이다. 김 원내대표가 정계에 입문하기 전 개인사무실을 자주 찾아갔다”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전북 군산 지역구 3선 강봉균 의원은 지난 1995년 총리실 행정조정실장 당시를 거론하면서 “당시 내무부 차관이던 김 원내대표와 차관회의 등에서 친하게 어울렸다. 서로를 너무 잘 알아 불필요한 기싸움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김 원내대표와 각별한 사이라고 밝혔다.
반면 DJ 서거정국을 계기로 상도동계와 동교동계간 화해무드가 조성됐을 때 YS를 비난할 정도로 민추협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알려진 박지원 의원의 경우엔 마지못해 김 원내대표와 오래전부터 ‘형님-동생’한다고 말했고 대전 서갑 3선 박병석 의원은 김 원내대표에 “원만한 분이지만 여야관계를 회복하려면, 청와대로부터 독립해야 한다”라고 주문부터 했다.
월드뉴스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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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린 나경원 진짜 패했나?
한나라당의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현 시장이 선출된 가운데 2위로 낙선한 나경원 의원의 정치적 업그레이드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서울시장 후보 경선 결과가 발표된 뒤에도 차분한 표정을 잃지 않던 나 의원은 연단에서 내려와 정몽준 대표와 정태근 의원, 지지자들의 위로를 받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명 대변인으로 잘 알려진 '똑똑한' 나 의원의 눈물은 일순간 주위를 집중시켰다.
나 의원은 "최선을 다한 경선이었다"고 말한 뒤 "다만 아쉬운 대목은 천안함 사건으로 경선의 관심도가 떨어진 부분"이라면서 "지지자들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지방선거 필승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담담하게 심경을 밝혔다.
당내에서도 나 의원이 이쉬워하는 대목에 일정 부분 동감을 표시하는 분위기다.
즉 나 의원과 원희룡 의원 간의 후보 단일화가 좀더 일찍 결정되고 천안함 정국이 아닌 상황에서 경선 레이스가 펼쳐졌더라면 나 의원이 오 시장을 꺾지는 못했더라도 박진감 넘치는 진검승부가 볼만 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어쨌든 나 의원이 지난 3월 17일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선언할 때만 해도 당 안팍의 분위기는 차기 전당대회 지도부 입성을 준비하기 위한 준비 작업정도로 치부했다. 심지어 경선 흥행카드라는 비아냥 섞인 소리까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나 의원은 출마 초기부터 중도에 경선을 포기하는 일은 없다는 것을 공언하며 민주당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맞설 수 있는 젊고 패기 있는 여성 후보임을 최대한 부각시켰고 그것은 주효했다.
나 의원의 추격은 먼저 당내 소장파의 리더 겪인 원 의원을 맹렬히 따라 잡아 경선 레이스 후반에 들어서는 오랫 동안 지지율 2위를 고수하던 원 의원과 엎치락 뒤치락 하는 국면을 이끌어냈다.
이무렵부터 정가에서는 나 의원의 발돋움이 예사롭지 않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이에 발맞춰 친이 직계 정태근 의원 등이 나, 원 의원 간의 후보 단일화 물꼬를 트는 길잡이 역할을 했다.
여기에 당 외곽 조직의 핵심 실세 인사가 "원 의원이든 나 의원이든 어느 쪽으로든 단일화만 이뤄지면 재미있는 상황 연출도 가능하다"며 양 진영을 오가며 단일화를 위한 물밑 작업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나, 원 선거 캠프는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대상을 놓고 이견을 보이며 난항을 겪었으나 막판 조율 끝에 한나라당 지지자 50%, 책임 당원 50% 안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해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로 최종 합의.
결국 나 의원은 근소한 차로 원 의원을 제치고 단일화의 주인공이 되어 재선에 도전하는 오 시장과 일합을 겨루는 장면까지 만든 것.
이에 대해 정치 컨설팅 관계자는 "후발 주자로 뛰어든 나 의원의 경선 과정을 보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눈에 보이는 경선은 패했지만 이면의 실상에서는 이긴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경선은 끝났다. 나 의원은 완패했지만 정가에서는 경선 자체로 나 의원의 주가가 대폭 상승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즉 전국적인 인지도를 끌어 올리고 나아가 차세대 리더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얻은 나 의원의 정치적 행보가 가벼워 보인다는 얘기다.
월드뉴스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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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천안함 원인규명시 단호 조치"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사고원인이 규명 되는대로 책임에 대해 분명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국방부에서 열린 전국 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 “(천안함 사고)원인을 찾고 나면 나는 그 책임에 관해 분명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현재까지 분명한 사실은 천안함은 단순한 사고로 침몰하지 않았다는 것”이란 점을 특히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은 이어 “최고의 전문가로 이뤄진 국제합동조사단은 조만간 원인을 밝혀낼 것”이며 “원인이 밝혀지는 대로 우리는 그 결과를 세계 모든 나라에 알리게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또한 대통령은 “남북관계를 포함한 중대한 국제문제임을 직감하고 국제협력을 통해 원인을 밝힐 것을 국방부 장관에게 지시했다”고 전제, “강한 안보를 위해 국가안보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 대비책을 마련할 대통령직속 국가안보총괄점검기구를 즉각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은 “이 기구에서 안보역량 전반, 위기관리시스템, 국방개혁 등 안보관련 주요 사안들이 면밀하게 검토되고 대안을 마련케 하겠다”며 “대통령실에 안보특보를 신설하고 위기상황센터를 위기관리센터로 바꿔 안보기능을 강화할 것”이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대통령은 군과 국민들의 안보의식 재무장과 함께 국가안보태세 개선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천안함 사태수습 및 후속대책 추진에 대해 단호한 의지를 새삼 강조키도 했다.
실제로 대통령은 “우리는 이번에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대한민국이 누리고 있는 평화는 아직은 취약한 기반 위에 있다”라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안정을 깨뜨리는 위협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방식으로 올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사실상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키도 했다.
대통령은 다만 “우리국민은 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전환시켜온 위대한 국민이고 대한민국은 이 위대한 국민이 만든 강한 나라”라면서 이번 안보위기를 극복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통령은 “어떤 위협과 도발도 우리의 중심을 흔들 순 없다. 세계적 경제위기를 뚫고 우리경제가 가장 빨리 회복돼 부러움을 샀듯 천안함 사태를 극복해서 우리 안보태세 역시 누구도 넘볼 수 없을 정도로 강건해져야 한다”면서 “강한 대한민국은 강한 안보에서 나온다. 강한 경제도 강한 안보가 있어야 한다”고 해이한 안보태세를 재확립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한편 대통령은 “원인이 밝혀지기 전이라도 우리가 즉각 착수해야 할 일이 있다. 우리의 안보태세를 전면적으로 재점검하는 일”이라면서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같은 실수를 두 번해서는 안 된다. 특히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군은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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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조직간의 무한 경쟁
월드뉴스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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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의 의미
한국여성은 강인하고 우수하다. 골프여왕 박세리, 김미현, 신지애. 이들이 힘든 레이스를 하면서 미국 프로골프 직업 시장에서 거둔 우승만 해도 이를 반증한다.
그것 만이 아니다. 이제는 어려운 시험이라는 사법 시험에서도 여성이 남성을 비율적으로 합격자에서 추월하기 도 한다.
공개 경쟁 시험의 경우 입사테스트에서도 여성이 반을 넘는다. 남녀간의 성별 대립각을 세우자는 말은 아니다.
한국이 낳은 여성 직업 등산가 오은선이 2010년 4월27일에 세계여성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 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오은선의 성취는 이런 그의 3가지 직업 의식에서 가능했을 것이다.
첫째 도전적인 직업 의식을 평가 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 여성이 세계 200개나라의 여성들이 못 오른 히말라야를 그것도 세계여성 최초의 신기록을 세우면서 오른 것은 대단한 일이다.
두 번째, 준비하는 직업의식이 충일한 면이 드러난다. 그는 고난도의 훈련을 거치면서 철저히 준비한다. 준비하기로는 한국 여성만한 여성들도 찾아 보기 힘들다고 한다.
셋째 고봉(高峰) 증후군을 이겨낸 직업적 인내심을 평가하고 싶다. 한국 여성들의 고난속에서의 인내력은 조선의 역사에서 한국 여성들이 보인 기다릴줄 아는 내심의 풍경에서 찿을 수 있다.
이런 직업정신을 현대에서 구현한 이가 오은선 여성 등산가이다.
월드뉴스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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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어린이날 맞아 국회어린이집 방문
정기보 취재기자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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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의장, 중남미 공식 방문
김형오 국회의장은 5월 4일부터 17일까지 10박 14일 동안 중남미 핵심거점 국가인 코스타리카와 브라질을 공식방문하고, 경유지인 미국 뉴욕에서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면담 등을 위해 4일 저녁 출국길에 오른다.
이번 순방은 국회의장으로서 브라질,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핵심거점 국가의 대통령 및 상·하원 의장 등 국가지도부를 만나 양국간 우호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다. 브라질은 인구 1억9천만명의 GDP 세계 8위의 국가로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국이며, 코스타리카는 중미지역의 평화와 민주주의, 인권의 대표국가로 꼽힌다.
김 의장은 브라질에서 룰라 대통령 및 상하원 의장 면담 등을 통해 브라질 정부가 발주예정인 24조원 규모의 고속철 수주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며, 코스타리카에서도 대통령과 국회의장 면담 등을 통해 전자정부 개발, 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 지원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또 이들 경제현안 외에 양 국의 2012년 여수 세계 박람회 참석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지원활동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코스타리카 방문에서는 첫 여성대통령인 라우라 친치야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고 직접 면담할 예정이다.
친치야 대통령은 그동안 한국과 첨단기술 및 전자정부 협력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으며, 1993년 이래 우리 측 고위인사로는 김형오 국회의장이 최초의 방문이기 때문에 이번 순방이 양국관계 증진에 있어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장은 남미도착에 앞서 미국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회동, 국제사회 내 한국의 위상 증대 및 유엔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순방에는 김용구 의원(자유선진당), 이용경 의원(창조한국당), 이춘식·배은희 의원(한나라당), 허용범 국회대변인 등이 수행한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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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깡패 같은 애인 - 예고편
등록자 : 시네티즌
월드뉴스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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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 월드컵 예비엔트리 30명 발표
허정무 감독은 30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서 열린 대표팀 유니폼 발표식에서 예비명단 3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박지성 선수를 비롯한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 차두리, 김남일 등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 발탁됐고, 구자철과 김보경 등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유망주들도 예비엔트리에 포함됐다.
한편, 연이어 월드컵 출전의 고배를 마셔야 했던 이동국도 이번에는 예비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월드컵 본선을 향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됐고, 중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정환도 포함됐다.
이번 예비엔트리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최근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던 수비수 황재원과 김치우의 발탁이었다. 두 선수는 최근 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예비엔트리에 포함되며 남아공행 티켓을 따내기 위한 마지막 관문을 향해 질주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무릎 부상을 당했던 설기현은 이번 예비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표팀은 16일 에콰도르를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후 최종엔트리 23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윤병찬PD yoon4698@heraldm.com]
월드뉴스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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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예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기의 커플 장동건 고소영의 결혼식 전 포토타임 영상입니다...
더 유익한 영상은 www.nownewstv.seoul.co.kr
월드뉴스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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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확정
등록자 : breaknews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확정
월드뉴스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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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호 서초구의원 후보 개소식
월드뉴스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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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경선 완주하며 뒷심 발휘
월드뉴스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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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을 지키겠다… 세계 5대 도시로"
한나라당의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호보로 오세훈 현 시장이 3일 선출됐다.
오 후보는 경선 승리 직후 기자회견에서 "반드시 재선에 성공해 공약을 100% 달성, 서울 시민들이 출산과 보육, 교육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메가시티 프로젝트와 컬처노믹스 등을 통해 세계 5대 도시를 만들도록 하겠다"면서 "청렴도 높은 서울과 공교육을 되살려 사교육비 걱정없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오 후보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야당 후보들에 대해 "지금 부패세력이 한나라당을 포위하고 있다. 저 오세훈은 무능한 부패세력의 발호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무능한 부패세력의 발호를 반드시 막고 수도 서울과 한나라당을 지키겠다"고 역설했다.
또 "본선에서 승리하는 순간 곧바로 서울시장 자리로 돌아가 서울을 반석 위에 올려놓는 일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겠다"며 "이 영광을 원동력으로 필승의 각오로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오 후보는 끝으로 "초심을 잃지 않겠다. 정책과 공약으로 대결하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도 말했다.
이와 함께, 경선 레이스를 펼친 각 후보들에 대해서는 "이번 경선에서 무게중심을 잡아 준 김충환 의원, 명 대변인으로 지금의 한나라당을 만드는 데 기여를 한 나경원 의원, 깨끗하고 치열한 경쟁 의식을 보여준 원희룡 의원 등은 한나라당의 보배"라며 "이번 지방 선거에서 손을 맞잡고 다같이 승리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경선에서 국민참여선거인단의 현장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오 후보는 총 유효투표 4천702표(투표율 51.51%) 가운데 3천216표(68.39%)로 과반을 획득해 나경원(1천170표, 24.88%), 김충환(316표, 6.72%) 후보를 크게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오 후보는 서울시 대의원 및 일반당원, 일반국민 등 3천761명이 참여한 현장투표에서 2천529표(67.2%)로 나경원(970표, 25.8%), 김충환(262표, 7%) 후보를 압도한데 이어 서울시민 각 2천명을 상대로 한 3개기관 여론조사에서도 687표(73.01%)를 얻어 나경원(200표, 21.3%), 김충환(54표, 5.69%) 후보를 압도했다.
월드뉴스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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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리퀘스트<가정의 달 5월 특집 1부>
월드뉴스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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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법이 공당의 공천심사까지 하는 어이없는 세상이다.
판사라면 쌍방의 입장을 듣고 판결하는 것은 동서고금의 만고불변의 진리다.
물론 낙천자들은 낙천에 대한 불만과 항의, 하소연 등을 법원을 포함해 여기저기에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판사가 정당활동에까지 황당한 판단을 내리는 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정 하겠다면, 정 하겠다면 공천작업에 바쁜 당의 상황을 감안해 공당의 입장을 들어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이번 결정은 이런 기본적 절차도 무시했다.
무슨 연고로 해서는 안 될 일을 버젓이 벌이는지, 과연 판사란 신분을 떠나 상식이 있는지 의문이다.
공천에서 탈락한 사람들의 항의까지 배려하는 친절함을 보여주는 판사,
무슨 감정이라도 있지 않고서야 이런 판결을 내릴 수 없을 것이다.
친절하게 한나라당 당헌당규까지 설명하는 아량이 있다면, 한나라당 당헌당규를 더 열심히 보기 바란다. 그러면 그런 판결문도 쓰지 못할 것이다.
한나라당 당헌당규의 일부분만 읽고 정당활동까지 부정하는 판결을 내리는 판사.
그렇기에 그 판사가 바로 조전혁 의원에게 정치적 판결을 내린 이유를 이제야 충분히 알 수 있게 한다.
이러다가 한나라당 공천심사는 그 판사의 최종 결정을 받아야 할지 모르겠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까지 자청하는 참 희한한 판사가 아닐 수 없다.
2010. 4. 2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민 국
월드뉴스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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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정치검찰의 대변인인가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한명숙 상임고문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지난 4개월 동안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정치검찰을 앞세워 민주당의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인 한명숙 상임고문에 대해 표적수사, 정치탄압으로 형언할 수 없는 박해를 가했다.
그러나 사법부는 한명숙 상임고문에게 100% 무죄로 판결했다.
진실이 승리한 결과다.
그럼에도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스스로 정치검찰의 대변인으로 전락해 한명숙 후보를 또다시 흠집내고, 모욕주기에 나섰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에 의해 정치의 금도가 무너졌다고 집권여당 대표까지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나서면 나라의 체면이 뭐가 되겠나.
정몽준 대표는 사법부의 판결에 대해 왈가왈부 말고, 사법부 결정에 맞서 집단 불법행위를 하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들이나 단속해야 할 것이다.
6월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들고, 불법, 탈법을 자행해서라도 국민의 마음을 산다고 이반된 민심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
국민을 탄압한 정권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2010년 5월 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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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명단 공개’ 정치권 논란 확산
월드뉴스
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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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방중..'천안함.FTA 공감' 도출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1박2일의 짧은 방중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귀국한다.
취임후 5번째인 이번 방중에서 이 대통령은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과 엑스포 개막식 참석 등을 통해 한중 양국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한단계 심화시켰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역내 안보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천안함 사태와 관련, 후 주석과 `진지한' 논의를 한 것은 외교.안보상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두 정상이 한중 FTA(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체결에 뜻을 같이함으로써 향후 이와 관련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는 등 경제.통상 측면에서도 성과가 적지 않다는 게 청와대 자평이다.
총 28시간여에 불과한 길지 않은 상하이(上海) 체류였으나 이 대통령은 무려 10여개의 일정을 소화하며 숨 가쁜 정상외교 활동을 벌였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지난달 30일 상하이(上海) 푸둥(浦東)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임시정부 청사와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최근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방중 첫 일정으로 항일운동의 상징적 장소를 잇따라 찾은 것은 최근의 `애국 행보'와 맥이 닿아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내 경제인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 기업들이 중국에 어떻게 성공적으로 진출하느냐가 한국 경제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중은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 참석이 주된 목적이었으나 역시 `하이라이트'는 예상대로 후 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이었다.
후 주석은 회담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천안함 침몰사고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으며, 회담에서는 "한국 정부가 이번 사건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있는데 대해 평가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대통령은 최근 민군 합동조사단이 발표한 1차 조사 결과를 설명한 뒤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중국측에 사전에 알리겠다"고 약속했다.
일견 원론적 차원의 의견교환이었으나 천안함 침몰사건에 북한이 개입됐을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이 천안함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는 자체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달 중순께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이 방한하고 이달말 한중일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어서 이날 두 정상의 논의는 양국간 공식 협의의 `첫단추'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와 함께 두 정상은 한중 FTA의 조속한 체결 필요성에 대해서도 원칙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 20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관계부처에 한중 FTA 체결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이번 정상회담에서 후 주석이 "미래를 감안해 FTA를 좀 가속화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힘으로써 이와 관련한 논의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두 정상은 양국 민간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와 오는 2012년 여수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키로 합의했다.
한편 상하이 엑스포 공식 환영 만찬과 개막식 등에서 이 대통령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조우할 지에 관심이 모아졌으나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 환영오찬에서와 같은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연합뉴스]
월드뉴스
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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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삼 의원, 北 응징 앞둔 군을 조롱거리로?
지난달 30일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에서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은 이상의 합창의장과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의 군번 줄 미착용을 아랫사람 대하듯이 크게 나무랐다.
이진삼 의원은 이어 김태영 국방장관의 "군번불은 전시에 꼭 가져가는 것"이라는 해명에 "정신 나갔구만. 저러니까 국민들이 국방장관 보고 뭐라하는 게 아니냐."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퍼부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사가 1일 인터넷 포탈사이트 등에 올라옴에 따라 김 장관을 비롯한 군 수뇌부는 일부 네티즌들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현재, 군은 천안함 침몰 원인이 북한 소행으로 밝혀질 경우를 대비, 응징 태세에 나선 상황이다.
이와 관련, 김 장관은 오는 2일 방송 예정인 KBS1TV '일요진단'과의 녹화에서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의 발언에 동의한다"면서 "우리 장병들을 순국하게 한 세력에 대해선 어떤 형태든 간에 분명한 응징이 이뤄져야 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런 마당에 군 수뇌부가 응원을 받기는 커녕, 한 국회의원으로부터 공개적으로 혼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문제는 이 같은 불명예스런 내용이 수많은 부하 장병들에게 그대로 노출될 수 있고, 이로 인한 군 수뇌부의 권위가 무너지면서 군의 기강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다.
군 수뇌부가 '군기가 빠졌다'는 질타를 공개적으로 받은 상황에서 부하 장병들의 군기를 강조하기엔 뭔가 부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육군참모총장 출신이다. 그렇다면 선배로서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공개적으로 현역 군 수뇌부를 비난하는 모습은 선배의 모습이 아니다.
더불어, 국회 국방위에 불려나온 장성들이 군번줄을 착용하지 않은 것 하나를 가지고 '군기가 빠졌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너무 '오버'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저렇게 군을 우습게 아니, 군이 이모양 아니냐'라는 개탄도 나올 법 하다.
결과적으로, 이 의원의 호통이 우리 군에 긍정적 영향을 주기보다는 우리 군을 조롱거리로 내몰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