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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2010년 5월 7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투표에서 31표를 얻은 강봉균 후보를 제치고 49표를 얻어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경향신문 우철훈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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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와 춘향의 사랑을 그린 영화 ‘방자전’
]방자가 춘향을 원한다는 설정의 영화 ‘방자전’의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방자전’은 한국의 고전 로맨스 ‘춘향전’이 실제로는 ‘춘향을 사랑했던 방자에 의해 꾸며진 거짓 이야기’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작품으로 오는 6월 3일 개봉될 예정이다. /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등록자 : 한국일보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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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첫 토론회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오세훈, 한명숙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이 주최한 첫 토론회에 참석했다. / 한국아이닷컴 한승재 인턴기자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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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측 논평
오늘 서울시장 후보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는 민주당 한명숙 후보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의 정책과 철학, 그리고 경륜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 자리였다.
관훈토론에서 오세훈 후보는 지난 4년 동안의 겉치레 행정을 자신의 치적이라고 주장하는데 급급했다. 또, 지금까지 서울시를 운영해온 것처럼 ‘부수고, 치장하는’ 삽질 행정, 겉치레 행정을 멈출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더구나 4대강 사업 등 국민 다수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개발지상주의적 전시성 사업에 적극 찬성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과 오세훈 후보가 선거를 앞두고 부랴부랴 내세운 복지와 교육 정책이 얼마나 날림인지도 잘 보여줬다. 오세훈 후보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 제도인 희망플러스통장을 보편적 복지의 대표적 치적으로 이야기했다.
이는 오 후보가 보편적 복지의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게다가 이 제도는 이미 참여정부 때부터 시행되어 왔던 제도이다.
한명숙 후보는 사람중심의 복지와 교육, 일자리에 대한 철학과 정책을 밝혔다. 한 후보는 서울시정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고, 깊이 있게 파악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일부에서는 ‘한 후보가 정책에 대한 준비 부족으로 토론을 기피해왔다’고 비판해 왔으나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정치공세였음이 입증됐다.
6월 2일 서울시민의 선택으로 ‘사람특별시’, 새로운 서울이 탄생할 것이다.
2010년 5월 7일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임종석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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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영천지역 산불 진화작업 중
5월 7일 13시경 영천시 청통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초대형헬기 2대를 비롯한 산림헬기 9대와 산불진화대, 산림공무원 등 진화인력 500여 명을 투입하여 진화작업 중에 있다.
산림당국은 산림헬기 등 진화인력이 추가 투입하면 18시까지는 큰 불길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산불진화 현장지휘본부는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상황을 알리고 현장지휘본부의 안내 방송에 따라 줄 것을 당부하였다.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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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민주당 1차공천자 발표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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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에서는 귀신이 곡할 일, 참 많다
김영국 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이 어제(6일) 봉은사 외압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김영국 위원은 참고인 조사에서 “이동관 수석과 15초 정도 직접 통화했다.”라며 “이수석이 전화통화 당시 대뜸 ‘사면복권 안되셨다면서요. 박씨와 이야기 잘해서 해결해봅시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현재 이 사건은 이동관 수석이 “명진스님의 말은 거짓말”이라며 명예훼손 혐의로 명진스님을 경찰에 고소한 상태다.
또한 이동관 수석은 지난 4월 22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김영국 거사란 분이 저와 통화한 일이 없다고 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동관 수석의 국회 운영위원회 증언은 실정법 위반 여부는 물론이고 청와대 전체의 신뢰가 걸린 문제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통화한 사람은 상세한 내용까지 밝히고 있는데, 이수석은 ‘통화한 사실이 없다’라고 하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그러나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 관계자들이 부적절한 행위가 불거질 때마다 ‘사실이 아니다, 모른다 -> 기억 안난다 -> 별 것 아니다.’라고 뻔뻔하게 대응해왔다는 점에서도 이 수석의 말을 믿기는 어렵다.
이동관 수석은 영원히 감춰지는 비밀은 없음을 명심하고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2010년 5월 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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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눈물로 현혹하지 말라
오늘 한명숙 전 총리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었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자로 나왔던 이계안 전 의원은 죽음보다 더 싫은 무늬만 경선을 거부하고 싶지만, 독배를 마시는 심정으로 TV토론도 없는 경선을 눈물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이렇게 TV토론 한번 없는 20세기 경선을 통과한 한명숙 전 총리가 21세기 서울을 맡겠다고 하니 서울시민은 이해할 수가 없다.
오히려 여당이 치열한 경선을 통해 서울시장후보를 확정했다는 것이 그만큼 서울이 대한민국의 심장임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과 한명숙 후보가 TV토론을 거부한 것은 그들 스스로 그녀가 실력 없음을 알고 있고, 감출 게 많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이제 한명숙 후보는 실력과 당당함으로 토론회에, 또 시민들 앞에 나와야 한다.
더 이상 눈물로 현혹하지 말라.
2010. 5. 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정 미 경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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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총리"국민볼모 철도파업 걱정-해결해야"
정운찬 국무총리가 오는 12일 파업을 예고한 철도노조의 총파업에 대한 우려를 밝히며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7일 국가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작년에도 8일간 파업을 벌여 국민의 커다란 불편을 야기한 바 있는데 매우 걱정스럽다”면서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국민의 발을 볼모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총리는 “국토해양부는 파업에 대비해 비상 수송 대책을 재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하는 등 바람직한 노사관계 정립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정 총리는 “노사관계 선진화도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최근 타임오프 관련 갈등이 깊어지는 것 같아 매우 우려스럽다”며 최근 노동계의 반발을 지적하고 “노동부 등 관계부처는 어렵게 결정된 타임오프 시행을 철저히 해 현장에 원만히 정착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 총리는 이날 회의에 각 부처 장관의 출석률이 저조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국무회의처럼 국가정책조정회의도 관계 장관들이 거의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한다”라고 전제한 뒤 “회의가 열리는 날 회의시간 약속을 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한편 정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경제성장률을 상승국면으로 지속시키려면 환율 변동성 증대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험요인을 없애기 위해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그리스 재정위기 확산을 감안해 “국내외 경제의 위험요인에 대해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 “최근 미국-일본 등 세계경제 회복세와 함께 우리경제도 빠른 성장세를 보여 고용이 회복되고 있지만 그리스 재정위기가 다른 나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 총리는 “구제역과 이상기온에 따른 일부 농산물 가격 상승, 노사관계 악화 가능성 등의 불안요인도 잠재해 있다”고 전제, “1/4분기에 이어 경제성장률을 견조한 상승국면으로 지속시키려면 이런 위험요인을 없애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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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중국이 한국 우롱...공고한 한미관계 필요"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북한 김정일이 중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진 것과 관련, "한국 외교의 무능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회창 대표는 6일 당5역회의에서 "김정일 김정일 방중 이틀 전에 한중정상이 만나서 천안함 사고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고 이명박 대통령은 후진타오 주석에게 한중 FTA 조기 타결을 강조하기까지 했는데도, 중국이 김정일 방중에 대해 한마디 귀 뜸도 없었다면 이것은 한국 대통령과 한국을 우롱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정부는 G20 회의 같은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외교에 급급한 나머지 정말 필요한 실질적인 국가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니 뭐니 하지만 중국 중심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난 일이 없는데, 이러한 중국에 대해 보다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 대표는 "공고한 한미관계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한국이 우려하는 대로 중국과 김정일이 천안함 사건 처리 전에 6자회담 복귀에 합의한다 하더라도 미국에서 이에 응하지 않는 한 6자회담 재개는 불가능하다. 천안함 진상 조사를 6자회담 재개 조건으로 확고하게 내세우는 한미 공조를 이루어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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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교사절초청 특별공연 개최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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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오찬환담
정기보 취재기자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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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용보증투자기구 올해 말 출범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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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 때
월드뉴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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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수 샤넬로레인
월드뉴스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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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경선 통과한 한명숙이 21세기 서울을?"
월드뉴스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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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韓, 첫토론회… 살떨리는 '진검승부'
이번 6.2 지방선거의 최대 결전지인 서울시장 선거를 들러싸고 한나라당 오세훈 현 시장과 민주당 한명숙 전 총리간 진검승부가 시작됐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이 지난 3일 당내경선에서 재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한 전 총리는 이날 경선에서 후보로 확정돼 판이한 정치성향에 따른 좌우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오 시장과 한 전 총리는 단순한 여야 후보간 대결구도를 넘어서 현 집권 보수세력과 과거 좌파세력, 남녀간 성대결에 40대와 60대 세대간 격차 등 다각적으로 대척점에 서있다.
따라서 오는 7일 관훈클럽 초청 여야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오 시장과 한 전 총리가 전초전을 치르게 되는데 벌써부터 양측캠프는 토론회 준비로 분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지난 4년간 시정경험이 강점이고 깨끗한 도덕성, 미래비전이 대비된다고 생각한다”며 “한 전 총리는 수사 받으랴 재판 받으랴 마음을 많이 뺏기면서 깊이 고민할 시간이 적었기 때문에 토론-정책발표 등을 통해 상당한 대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한 전 총리는 이날 경선직후 “이명박-오세훈 두 시장이 부수고 파헤치고 망가뜨린 지난 8년의 뺐긴 서울을 찾아 드릴 것을 약속한다”라며 “겉치레 서울은 잊어 달라. 서울의 진정하고 근본적 변화를 만들고 ‘사람중심 도시’와 ‘사람특별시’를 만들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우선 여야 후보는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첫 공식대면에 나서는데 오 시장은 준비된 시장론과 깨끗하고 젊고 미래지향적이란 점을 강조하며, 한 전 총리와 다른 이미지를 보일 예정이다.
오 시장은 또 지난 4년간 시정경험에 바탕으로 풍부한 콘텐츠와 수뢰의혹이 여전한 한 전 총리를 겨냥해 부정-부패와 거리가 멀다는 청렴성을 각인시키며, 미래를 준비하는 젊고 참신한 40대 기수라는 점을 토론회에서 설명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결집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맞서 한 전 총리측은 이명박 정부와 오세훈 시정 4년에 대한 심판론을 제기하면서 오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를 앞두고 소위 ‘노풍(盧風)’ 확산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여성부 장관 및 국무총리 경험과 교육-복지-고용분야에서 좌파관점의 정책공약을 거론하며, 오 시장의 시정성과 공격에 나설 것으로 보여 좌우대결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선 오세훈 시장에 대한 지지율이 한 전 총리와 비교해 10-15%P가량 앞서고 있으나 천안함, 세종시, 4대강 등 정치권 핫이슈가 판세에 미칠 영향이 만만치 않은데다가 노 전 대통령 1주기를 앞둔 친노세력의 역전시도 역시 예고돼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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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에서 박근혜로… 이젠 중립지대에 선 김무성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4선·부산 남구을)이 지난 4일 원내대표로 합의 추대된 이후 정가에서는 그의 남다른 정치 역정(?)에 관심을 보내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는 10일 김영삼 전 대통령(YS)을 예방, 신임 인사를 할 예정이다.
그는 YS가 야당 총재 시절에 비서로 정계에 입문해 문민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 비서관, 사정비서관, 내무부 차관을 지냈고 YS의 공천으로 15대에 첫 금뱃지를 달았다.
여기에 그가 18대 총선에서 공천 대학살의 피해자가 되어 낙천. 무소속으로 출마를 강행했을 때 YS가 직접 부산에 내려와 김 원내대표의 손을 들어주며 "앞으로 김무성은 대통령도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껏 치켜세워줘 가볍게 살아 돌아온 일은 아직도 인구에 회자되는 일화.
한마디로 김 원내대표는 YS로부터 정치를 배우고 한단계씩 성장해 온 '상도동 계보의 직계라인'이다.
이처럼 상도동의 그늘을 떠나서는 살수 없을 것 같은 김 원내대표도 지난 17대 대선과정에서 YS의 '뜻'을 따르지 않았던 적이 있다.
당시 YS는 이명박 후보를 공개 지지하며 통일 민주당 세력을 비롯해 모든 정치적 지원을 아낌없이 베풀며 이 후보의 선거 운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정가에서는 그가 당연히 YS의 뜻을 쫓아 이 후보의 선거운동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김 원내대표는 MB캠프에서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김 원내대표는 친박계의 좌장으로 불렸고 범 친박진영을 아우르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맨 앞에서 진두지휘하며 친이계와의 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한 민추협 인사는 "김무성이 박 캠프에 몸 담을 줄 몰랐다. 워낙 YS에게 받은게 많은 사람이라 당연히 MB를 적극 도울 줄 알았다"며 "당시 상도동은 일종의 배신감을 느끼는 분위기였다"고 했다.
이무렵 정가에서는 그가 YS의 상도동계를 이탈해 '홀로서기'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즉 정치적 주군인 YS의 품을 떠나 박 후보의 킹메이커로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만드는 칼을 뽑았다는 얘기다.
하지만 김 원내대표의 '홀로서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박 후보는 경선에 패했고 친이계는 대선까지 승리했다.
이런 상황 끝에 김 원내대표는 18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당선,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우여곡절을 겪고 입성한 김 원내대표는 또 다른 선택을 한다. 즉 YS의 상도동계를 이탈해 박근혜 전 대표와 함께하는 듯 했던 그는 친박계와의 결별을 선택하고 중립지대에 섰다.
김 원내대표는 세종시 정국에서 MB의 수정안을 찬성하고 나아가 사법기관 이전을 담은 절충안을 제시하면서 원안파인 박 전 대표와 등졌다.
현재까지 박 전 대표는 그의 원내대표 선출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의총장에 박 전 대표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등 친박 측은 김 원내대표의 '이탈'에 냉랭한 반응이다.
이에 대해 보수시민단체의 관계자는 "김 의원이 걸어온 계보 이탈의 정치 행보를 보면 그가 썩 내키지 않는다"고 말한 뒤 "하지만 과거 민추협 시절부터 쌓아온 경륜에, 친이-친박계를 넘나들 정도로 친화력이 대단하다는 평이 많다"면서 "그의 정치력으로 막힌 여야 관계가 뚫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쨌든 YS에서 박근혜로 이제는 중립지대에 서 있는 김무성 원내대표의 1년 임기가 시작됐다. 동시에 그의 정치력을 볼 수 있는 1년도 이제 시작됐다.
월드뉴스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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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합 1차 공천자 명단발표
미래연합 공심위는 4일 1차 공천자 48명을 확정하고 명단을 발표 했으며 석종현 최고위원은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허규 인천시당위원장도 인천시장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금주내로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1차 공천자 명단
광주시장 - 손동원 안성시장 - 이학의
제2선거구 - 봉재인 , 제1선거구(이천) - 이숙열, 제5선거구 - 이상인 제8선거구 - 이기학 제6선거구 - 고오환
이천시 가 선거구 - 정태홍 나 선거구 - 이주홍 다 선거구 - 황선균
화성시 라 선거구 - 강화기 남양주시(을) 가 선거구 - 한승우 파주시 가 선거구 - 나정현 남양주시(갑) 가 선거구 - 김진장 광주시 다 선거구 - 윤병만 고양시 바 선거구 - 백찬식 고양시 차 선거구 - 이인호
청주시장 - 변이인 청원군수 - 윤석만 영동군수 - 윤주헌 옥천군수 - 주재록 진천군수 - 김경회 단양군수 - 이명우
청주시 제9선거구 - 장기명 청주시 제1선거구 - 허순혁 단양군 선거구 - 천동춘
청주시 사 선거구 - 안흥수 청주시 아 선거구 - 김영길
영동군 가 선거구 - 한순희 옥천군 가 선거구 - 천영귀 옥천군 나 선거구 - 황규상 진천군 가 선거구 - 황준원 진천군 나 선거구 - 김덕규
북구 제2선거구 - 김석환
북구 가 선거구 - 이준오 북구 다 선거구 - 김해식 북구 라 선거구 - 이정열
중구 가 선거구 - 박문일 중구 나 선거구 - 오상석 수성구 나 선거구 - 김태수
수성구 라 선거구 - 정병열
김경학 취재기자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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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김정일 방중 목적은 '애걸복걸'"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4일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방중과 관련, "김정일이 북경으로 후진타오를 찾아가는 이유는 제발 좀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기 위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만일 입버릇처럼 뇌까리는 그 ‘주체성’의 부스러기라도 살아있다면 김정일은 서울에 사는 이명박을 찾아와, '살려 주세요'해야 옳은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덧붙여 "핵무기를 만들어 가졌다고 흔들며 자랑하는 김정일은 한마디로 하자면 오늘 인류의 골치 덩어리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영토와 관련해 적기도 했다. "북의 인민 공화국은 김 씨 일가가 대대로 소유하고 관리하는 중세의 장원에 지나지 않는다"며 "우리의 헌법대로 하자면, 지금 김정일이 활보하는 그 땅이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지적했다.
이어 "남한에 사는 정신박약아, 얼간망둥이들 중에는 우리 헌법을 고쳐 그 땅을 김정일 땅으로 만들어 주자고 하는데 그건 어림도 없는 수작"이라고 잘라 말했다.
김 교수는 "김 가같은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은 제2, 제3의 천안함 비극이 일어나고 또 일어날 것"이라면서 "하늘이시어, 이 불행한 겨레를 어여삐 여기사 그 자의 이번 북행이 그자의 마지막 북행이 되게 하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라며 글을 맺었다.
월드뉴스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