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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합 후보등록 마감 앞두고 공천 신청자 몰린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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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현명관 제주지사 후보 공천박탈
정병국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11일 현명관 제주도지사 후보의 동생이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 "현 후보의 공천을 박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후보가 직접 관련된 사안은 아니지만 우리 진영에서 금품 살포혐의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현 후보는 도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다른 후보를 공천하는 것은 제주도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제주지역에는 지사 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명관 후보측은 이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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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0년까지 5개 신사업에 23조원 투자
삼성그룹이 오는 2020년까지 5개 분야 신수종 사업에 모두 23조3,000억원을 투입하겠다는 야심찬 경영계획을 밝혔다.
이와 관련, 삼성그룹은 11일 이 회장 주재로 지난 10일 저녁 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사장단 회의를 열고 신수종 사업으로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LED(발광다이오드) ▲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 5개 분야를 선정해 앞으로 10년동안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총 23조3,000억원이 투자될 신사업에 대해 삼성그룹은 2020년이면 5개 신사업에서 50조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며 신규 고용창출 인원은 총 4만5,000명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그룹은 우선 태양전지의 결정계 사업을 시작한 뒤 박막계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모두 6조원을 투자해 10조원의 매출실적 및 1만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자동차용 전지의 경우 5조4,000억원을 투입해 10조2,0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으며 LED에선 조명엔진-전장부품 등 사업을 대거 확대키로 하고 모두 8조6,000억원을 집중 투자해 오는 2020년엔 17조8,0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은 바이오제약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각각 2조1,000억원과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앞으로 10년 뒤엔 총 3조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운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건희 회장의 주재로 열린 첫 사장단 회의에선 삼성그룹이 갖고 있는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분석과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회장은 “환경보전과 에너지고갈문제를 해결키 위해 각국 정부도 녹색산업에 투자하고 있다”며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은 기업의 사명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글로벌 기업들이 머뭇거릴 때 과감하게 투자해서 기회를 선점하고 국가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많이 뽑아서 실업 해소에도 더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는 등 삼성그룹의 진로설정 및 국가에 대한 기여의지를 피력키도 했다.
한편 그룹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5개 신사업을 담당할 사장들이 관련시장, 기술동향과 추진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 뒤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의 경영전략이 드러난 이번 회의엔 이건희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 김순택 부회장과 최지성 대표이사 사장, LCD사업부장인 장원기 사장, 삼성SDI 최치훈 사장, 삼성LED 김재욱 사장, 삼성종합기술원 김기남 사장, 삼성의료원 이종철 원장 등 신사업 분야 계열사 CEO와 이상훈 삼성전자 사업지원팀장과 삼성전자 이재용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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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오세훈 광화문에서 포문을 열다!
6·2 지방선거가 D-2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한나라당이 본격적인 공세에 나섰다.
오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인 나경원 의원은 11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명숙 후보는 사람 중심이 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하는데 공약이라는게 말로는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면서 "오 후보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급하게 준비한 한 후보와는 다르다"며 민주당 한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여기에 같은날 오 후보의 선대위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정몽준 대표는 지난 2006년 평택 미군기지 이전 문제로 폭력시위대와 군·경찰의 충돌 문제를 거론하면서 "당시 한 전 총리는 양측에 한 걸음씩 물러나라고 했다"며 "이는 불법 시위대와 정당한 국가공권력을 구분하지 못한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날선 비판을 가했다.
이어 정병국 사무총장도 "지금 살아나는 경제를 살리느냐 죽이느냐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며 "오세훈 후보를 확실히 당선시키는 일만이 경제를 살리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 함께한 서울시장 후보 경선 주자였던 김충환, 나경원, 원희룡 의원은 권영세 서울시당 위원장과 함께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오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런 가운데 개소식의 주인공인 오 후보는 민주당의 한 후보와 관련, "지난번 관훈클럽 토론에서 한 후보에게 정책에 대한 질문을 했더니 추상적인 답변이 돌아오더라"며 "4년간 시정을 들여다보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비전을 만든 후보와 그렇지 않은 후보간의 확실한 차이를 느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광화문 프레스 센터)은 서울지역 국회의원과 25명의 구청장 후보 및 1000여명의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선대위 대변인 김동성·조윤선 의원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디지털 시정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은 '디지털 현판'을 공개하며 장내의 열기를 올렸고 그룹 '버즈'의 를 개사해 만든 오 후보의 선거 로고송이 울려 퍼지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달구기도 했다.
한편, 오 후보 캠프측은 '깨끗한 힘'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10만원이 넘는 금액은 입금이 안 되는 '오세훈 유리알 통장' 계좌를 개설해 1인당 기부 가능한 최대 후원금을 10만원으로 한정키로 했다.
월드뉴스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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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형결혼
근형결혼/등록자 : rtson
월드뉴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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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녀' 언론시사회
영화 ‘하녀’ 언론시사회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이다.
임상수감독과 이정재, 전도연, 윤여정, 서우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등록자 : stcam
월드뉴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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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 제작발표회
10일 오후 서울 SBS 목동에서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연출 표민수, 박찬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함은정, 강지환, 박시연, 정웅인,등 출연한다.
월드뉴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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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후보는 TV뒤에 숨지말고 TV 앞으로 나와라
서울시장이 되려고 하는 사람은 왜 자신이 서울시장이 되려고 하는지 구체적으로 시민들에게 밝혀야 한다.
민주당 한명숙 후보를 예로 들겠다. 수락연설을 보면 서울에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한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겠다고 하는지를 밝히지 않고 있다. 추상적인 구호만 외치고 있지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있다.
한명숙 후보가 TV토론을 거부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민주당내 경선 후보의 TV토론도 외면하더니 서울시장 후보자들간의 TV토론도 거부하고 있다. 그냥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공영방송 KBS를 공격하면서, 그것도 외부인사들이 정한 TV토론회 조건이 불리하다며 갖은 핑계를 대면서 거부하고 있다.
그러면 묻겠다. 그렇다면 그 조건 가운데 민주당 등 야당에 유리한 조건은 없나? 공정성을 말하고자 한다면 유리한 것과 불리한 것 모든 것을 말해야 한다. 실력없음, 자신없음을 감추고자 괜히 생트집을 잡는 것은 아닌지, 이번 기회에 방송사 군기 한번 잡아보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정책선거가 아닌 싸움선거로 가려고 작정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간다.
이제 맞장토론에 응했으니 TV뒤에 숨어서 불평하지 말고 TV앞에 나와서 하고 싶은 말을 다해야 한다.
2010. 5.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정 미 경
월드뉴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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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잘 부탁드린다" vs 김무성 "통 큰 정치 하자"
프리존뉴스 윤영섭 기자 (satire1@freezonenews.com)
월드뉴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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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김문수 경기도지사, 5월 7일 예비후보 등록
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6.2지방선거 출마를 위에 7일 도지사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본격적은 선거횡보에 나섭니다
등록자 : 경기일보
월드뉴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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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세이299인김진표경기도지사2편
희망에세이299인김진표경기도지사2편
월드뉴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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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세균 "현명관 동생 돈살포, 자체 조사할 것"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한나라당 현명관 제주도시자 후보 동생의 금품살포 의혹과 관련해 후보 사퇴와 한나라당의 사과를 요구했다.
등록자 : 노컷뉴스VEN
월드뉴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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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아 ‘성행위 연상’ 안무 긴급 수정
국내에서 가장 빠른 속사포 여자 랩퍼로 알려진 랩퍼 이비아가 생방송 뮤직뱅크를 통해 처음으로 공중파 음악 방송에 출연했지만 리허설 과정에서 안무 일부를 수정했다.
최근 타이틀 곡 ‘쉐이크(Shake)!’ 를 공개한 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비아는 7일 오전 11시경 드라이 리허설을 하는 도중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안무'라는 연출진의 수정요청을 받아들여 안무의 일부분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무는 국민 MC유재석에서 직접 허가를 받아 화제가 된 '깨방정 춤'을 포함해 화려한 의상의 여성 댄서들과 함께 흔드는 클럽 튠의 안무이다.
이비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화끈한 무대매너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한 이번 안무를 다 보여 줄 수 없어 아쉽다”며 “전부를 보여줄수 없지만 많은 방송활동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라이브 애니멀 이비아의 화끈한 무대매너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위는 이비아 소속사측이 공개한 ‘쉐이크(Shake)!’ 뮤직비디오. -깜뉴스-
월드뉴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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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외설논란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주연
등록자 : 한국일보
이파니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한성아트홀에서 열린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발표회에서 시연회를 갖고 연극배우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솔직히 이번 역할이 섹시한 쳀미지 때문에 뽑혔다고 생각한다”며 “연기를 안해봤기 때문에 섹슈얼적인 부분이 많이 민망하고 창피하다. 좀 더 과감해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섹스 잔혹 판타지를 표방하는 연극으로 에로틱 성문학 작가로 유명한 마광수 교수의 동명의 에세이집 원작이다.
19세 이상 관람가인 이 연극은 오는 5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연된다. /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월드뉴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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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진 한나라당 강원 도지사 후보
등록자 : 폴리뉴스
한나라당 이계진 강원도지사 후보 동영상
월드뉴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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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의 승부수 청렴?..이번엔 "별도 사정기관"
월드뉴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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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선대위 출정식… 필승결의 다져
사상 첫 서울시장 재선을 노리는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선거전 준비와 함께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이와 관련, 오 후보는 11일 ‘O₂시민행복선거대책위원회’란 이름으로 프레스센터 1층에 선거사무소를 개설해 시정 비전을 제시하며 좌파세력에 맞서 승리의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오 후보는 “지금 서울에 필요한 시장은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 있는 시장, 과거세력으로부터 서울을 지켜내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기여할 시장”이라고 강조하고 깨끗한 정치 후원금만 받겠다는 의사를 밝혀 수뢰의혹이 여전한 민주당 한명숙 후보와의 차별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오 후보는 이날 25명의 한나라당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100만개 일자리 창출 실현을 위한 공동정책공약 협약을 체결하며 오후엔 김영숙 서울교육감 후보와 함께 덕성여중에서 학부모들과 사교육 없는 학교 좌담회를 갖고 공교육 살리기정책을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오 후보는 4년간 총 1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교육과 학교폭력 및 학교준비물 등 3대 교육 부담이 없는 3무(無) 학교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으며 캠프차원에선 깨끗한 힘이란 모토를 걸고 1인당 기부할 수 있는 최대 후원금액 역시 10만원까지로 한정했다.
이에 대해 오 후보 선대위의 한 측근인사는 “현행법상 개인당 500만원까지 후원이 가능하다”면서도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자금 문화를 선도하고 소액후원을 통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10만원이 넘는 후원은 정중히 사양할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오 후보 캠프는 최근 각종 정치자금 비리가 만연한 세태 속에서도 자신의 후원회 계좌통장을 ‘오세훈 유리알 통장’으로 개설, 1인당 10만원이 넘는 후원금은 아예 입금이 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져 정치문화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선대위 출정식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를 비롯해 서울지역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앞서 오 후보는 시민참여-화합-전진형 조직으로 4인 공동위원장과 1개 총괄본부, 7개 위원회, 27개 본부를 갖춘 캠프구성을 이미 완료해 결전의지를 다지고 있다.
월드뉴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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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명숙에 20%p 앞서...대세론 굳히나?
월드뉴스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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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지방선거, 분열과 무능의 민주당 심판해야"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10일 오는 6·2지방선거와 관련, "분열과 무능의 지난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6·2 지방선거를 중간평가라고 말하는데 굳이 심판을 하겠다면 집권기간중 실정으로 인해 17대 대선에서 국민에게 외면 받은 민주당이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또 "지난 정권은 국민을 분열로 몰아가 이 사회를 고통에 빠뜨렸고 경제에 있어서도 세계경제가 잘 나갈때도 우리 경제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민주당은 지난 정권의 실정에 책임있는 사람들을 주요 후보로 내세우는 오만까지 범하고 있다"면서 "과거 경력을 세탁하는 선거라고 착각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두언 지방선거 기획위원장도 "지금 앞선 것으로 조사된 경기지사 선거에서 야권이 후보 단일화를 이루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부적절한 언행과 과잉 대응을 삼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당이 검찰과 경찰 개혁에 앞장서야 한다. 특히 검찰 개혁에 대해서는 당의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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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심잡기' 靑, 온라인-모바일 소통강화
네티즌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청와대가 이번엔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대변인 공모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김철균 뉴미디어홍보비서관은 10일 “홍보수석실 산하에 온라인커뮤니케이터(Chief On-line Communicator, COC)직을 신설키로 했다”며 “일반네티즌을 상대로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소통에 나설 것임을 천명했다.
특히 청와대 온라인 대변인은 공식 대변인과는 별도로 청와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비롯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사이버-모바일 공간에서 활동하는데, 각종 쟁점 및 국정현안에 대한 실시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네티즌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이명박 대통령의 참석한 외부 공식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네티즌들이 참석자 또는 행사의 주제 등에 대한 것을 물어오면 온라인 대변인실은 실시간 답변하는 식이다.
이에 대해 한 청와대 관계자는 “공식 대변인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알리는 역할이라면 사이버 대변인은 네티즌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하고 가벼운 주제에 대해서도 정부 입장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면서 “각 부처 대변인실과도 협조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온라인 대변인은 인터넷상에서 정부정책에 대한 불신 및 오해를 해소하는 동시에 네티즌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기대를 밝혔다.
따라서 온라인 대변인실은 COC와 행정관 2-3명, 청년인턴 4-5명이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공모는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청와대홈페이지(www.president.go.kr)에서 진행된다.
한편 청와대는 올 들어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국민적 모바일 열풍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SNS인 미투데이 ‘푸른지붕’(http://me2day.net/theBlueHouse)과 스마트폰을 위한 모바일 사이트(http://m.president.go.kr)를 잇따라 오픈해 국민들에 다가가고 있다.
월드뉴스
201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