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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언론인 이혜복, '언론인 한길상' 수상
월드뉴스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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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호텔리어
황영주 취재기자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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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수도권 '빅3', 野후보와 10%p 이상 격차
한나라당 수도권 '빅3'(오세훈.김문수.안상수)가 여전히 10%p이상 야당 후보들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신문이 지난 15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47.0%)가 민주당 한명숙 후보(35.1%)를 앞섰고,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 3.3%,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 0.7%였다.
경기지사는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42.4%)가 야권 단일후보인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30.2%)에 우세했으며,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는 3.2%였다.
인천시장은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44.0%)가 민주당 송영길 의원(33.8%)에게 앞섰으며, 진보신당 김상하 후보 1.4%, 평화민주당 백석두 후보 0.5%였다.
이 조사에서 수도권 유권자들은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 60.5%,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 37.8%였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한편,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서울·인천·경기 등에서 모두 '지지 후보를 모르겠다' 또는 '무응답'이 60% 안팎을 기록해, 다수의 유권자가 후보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 논란이 된 전교조 교사 명단 공개에 대해서 수도권 유권자들은 '찬성' 47.3%, '반대' 35.1%였다. 수도권 3곳의 정당 지지율 평균은 한나라당 43.4%, 민주당 24.5%, 국민참여당 5.1%, 민노당 4.3%, 진보신당 2.9%, 자유선진당 1.5% 등으로 나타났다.
전화로 실시한 이번 조사의 대상자는 서울(503명)·인천(506)·경기(501) 등 수도권 19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이었고,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각각 4.4%포인트였다.
월드뉴스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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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盧 서거 1주기… 盧風 없을 것"
홍준표 한나라당 서울 선대위원장은 17일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가 다가 오는 것과 관련, "친노 좌파 진영이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홍 위원장은 이날 CBS 에 출연, "노이즈 마케팅을 할 개연성이 있죠. 특히 서울시청 광장을 이용해서 노이즈 마케팅을 해야 만이 진보들이 결집하는 계기가 되니까... 그렇게 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위원장은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가 지방선거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물론 정권을 담당할 때 정치개혁, 선거개혁에 업적이 있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분열과 선동의 시대였다"고 규정했다.
이어 "저는 실패한 정치 실험이라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노 전 대통령이 처음 등장할 때처럼 노풍이라고 이를만한 것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또 "노풍이라기 보다도 노 전 대통령 1주기가 진보 진영이 결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결집을 하게 되면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면서도 "현재의 소위 친노 좌파들과의 대결 구도는 이미 2007년 12월 대선에서 압승을 한 구도이기 때문에 그 구도를 그대로 가져가는 한 우리의 선거구도는 나쁘지 않다"고 했다.
한편, 홍 위원장은 서울과 경기도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 이후 지지율 격차가 줄어든 것 아니냐는 질문에 "결국 지지계층의 결집 문제"라며 "예컨대 여론 조사가 30% 밖에 나오지 않는 후보라고 하더라도 그 후보 지지계층이 모두 투표장에 가버리게 되면 지방선거 투표율이라는 게 50%남짓인데 그 후보가 이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월드뉴스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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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유관부처 등에 대북사업 집행보류 요청
월드뉴스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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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임 "정당사냥꾼 유시민의 갈 지자 행보"
정옥임 한나라당 중앙 선대위 대변인은 15일 야권(민주당·국민참여당·민주노동당)의 경기도지사 후보단일화와 관련,"한 명이 잡아야 할 운전대를 도대체 몇 명이 같이 잡고 운전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노동당의 안동섭 경기도지사 후보가 후보단일화의 미명하에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에게 투항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유일의 진보 정당임을 자처하던 민노당은 사실상 국참당에 흡수 통합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덧붙여 "서슬 퍼런 민노당의 자존심은 과연 어디로 갔는가"라고 꼬집었다.
정 대변인은 또 "민주당이 신출귀몰한 정당사냥꾼, 유시민 후보에게 어이없이 안방을 내주고 허망해 하는데 이어, 민노당도 이제 합병의 수순을 밟고 있다"면서 "이념도 정책도 판이한 이들 세 당은 공동지방정부를 구성하겠다고 호언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 정부의 현실과 정책은 간 데 없고, 오로지 유권자들의 표에만 몰입하는 현란한 공약. 과연 ‘유시민스러운’ 공약"이라며 "도지사는 국민참여당이, 부지사는 민주당과 민노당이, 실국장들은 세 당이 골고루 나눠먹겠다는 심산인가"라고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끝으로 "사공이 많은 배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불안하고, 너도 나도 흔들어 댈 운전대에 도민들은 멀미가 날 것이 뻔하다"며 "지난 몇년간 개혁국민정당을 시작으로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에 이어 무소속 출마를 거쳐 국민참여당까지 갈 지자 행보를 이어온 유시민 후보의 갈 지자 도정 운전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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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청장 선거, 10여곳 '박빙' 혼전양상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구청장 선거 가운데 10여곳에서 박빙의 혼전양상이 전개되고 있어 여야간 각축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6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강남-서초-송파와 종로, 중구, 용산 등에서 앞서고 있는 상황이며 민주당은 관악과 금천, 강북, 서대문에서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우열이 확실한 10곳을 제외한 15개정도 구청장 선거가 여야 누구도 승패를 예측하기 어려운 혼전에 빠져든 셈인데, 지난 2006년 25대 모든 구청장을 석권했던 한나라당은 이번 서울 구청정 선거에선 절반의 승리를 거둘 수밖에 없다는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관계자는 “현재까지 안개속 판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오세훈 대세론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일각에선 소위 ‘여당의 무덤’인 징크스 때문에 야당에 쏠림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면서 “절반만 당선돼도 선방”이란 얘기가 나오고 있다.
더욱이 이번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강남 맹정주, 광진 정송학, 금천 한인수 도봉 최선길, 영등포 김형수 등 현역 구청장들이 무소속연대를 결성해 보수층 표심도 동요하고 있다.
이 와중에 선거판도가 현 이명박 정부와 지난 노무현 정부의 대결구도로 이어지면서 한나라당 오세훈과 민주당 한명숙의 고공전 효과와 함께 여야간 힘겨루기가 본격화되는 만큼 서울시 구청장 선거도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선거판세 변화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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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서울 강동 구의원, 사무실 개소식 붐벼
월드뉴스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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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범 보수진영, 표심 응집력 강화해야
제 5기 민선지방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6.2 전국동시지방 선거 국면의 분위기가 묘하다.
여당 대 야당 혹은 한나라당 대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라 진보세력 대 보수 세력 간의 대결이라는, 마치 두 세력이 정권을 놓고 다투는 큰 선거 곧 대선국면이 연출되고 있다. 현 정권 심판론을 넘어서는 이런 선거 국면은 여당이나 정부 입장에서는 그리 달갑지 않다.
급기야 이 같은 선거 국면을 놓고 주요 언론들은 ‘죽은 노무현’ 대 ‘살아있는 이명박’의 대결이라는 자극적인 표현까지 서슴지 않는다.
이러한 선거 국면은 천안함 사태로 가라앉아 있던 그 동안의 선거분위기를 일거에 반전시키고 있다. 여기에 불을 붙이 것이 바로 야권의 경기도지사 후보의 단일화다.
애초 이 같은 야권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은 크게 낮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권에서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진 것은 이번 선거를 소위 진보진영이 얼마나 중요시하고 있는가를 대변한다.
이 일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선거의 관성을 생각할 때, 그 동안 집권 여당의 우위가 점쳐졌다. 그러나 이 같은 여당 우위가 앞서 지적한 대로 야권의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 바람을 타고 일거에 무너지고 있다.
이로써 앞서 말한 경기도지사 선거는 물론이고,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하여, 인천시장 선거 등 수도권 전체의 선거 국면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이 같은 선거 국면은 이후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번 선거의 승패는 이 바람의 확산을 여당이 막느냐 막지 못하느냐에 따라 결정 날 판이다.
특히 서울시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의 선거결과는 선거 이후 전개될 국정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급기야 차기 정권의 향배조차 가늠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이들 지역을 놓고 벌이는 두 세력의 선거전은 마땅히 사활을 걸어야 한다.
앞서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에서 보았듯이 진보세력 즉 야권은 그런 입장이다. 야권의 이 같은 선거경향은 2007 대선 패배 이후 이들의 응집력이 더 한 층 강화되었음을 보여 준다. 그리고 이런 경향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짓는 중대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에 비해 여권은 2007 대선 승리로 인해 얻어진 정치적 과실의 배분에 실패함으로서 오히려 분열과 갈등 속에 있다. 특히 ‘친이’ 대 ‘친박’의 대립은 범여권 내부에 친박연대 및 미래연합이라는 신생정당을 등장시켰다.
한편 이들 선거용 신생정당은 벼 이삭 줍듯 한나라당 공천탈락자들을 끌어 모았다. 그리고 그들을 이번 선거 후보로 내세우고 있다. 이렇게 되면 야권의 표심은 집중되는 데 반해 여권의 표심은 오히려 분산된다.
이런 이유로 이번 전국동시 지방 선거와 관련해 여권, 곧 정부나 한나라당으로서는 이래저래 고민스러울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여권으로서는 야권의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 이후 뒤바뀌고 있는 선거분위기를 뒤집을 수 있는 뾰족한 방안이 없다.
이에 비해 야권은 그들만의 단합을 강화할 수 있는 전기들이 더 있다. 바로 5.18민주화 운동 30주년 기념일로부터 5.23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년까지 더 큰 단결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이에 비해 보수 세력에게는 이런 효과적인 전기가 없다.
오는 20일을 전후해 정부가 발표할 ‘천안함 침몰 사태(3월 26일 발생의 원인)의 원인’이 북한 의 소행으로 규명되더라도 현재의 선거분위기를 반전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이로 인해 정부와 한나라당의 고민은 더 깊다. 왜냐하면 이미 약화된 범 보수 세력의 응집력을 이 사태로도 더는 강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범 보수 세력의 응집력을 살펴보자면 서울시 시내에서 택시를 운행 중인 기사들의 선거성향을 분석해보면 된다. 현재 서울시내에 운행 중인 택시의 숫자는 무려 37만여 대에 달한다. 이들 택시운전자 가계의 경우 가구당 유권자가 두 명이라고만 치더라도, 이들에게서 약 74만여 표가 확정된다.
그런데 이 표마저 여권으로부터 이탈하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여기에 더해 불교계를 중심으로 하는 무속계의 표조차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다. 이들의 표를 모두 합하면 약 180만 표 가까이 된다(서울시의 경우에 한정한 것임).
비록 지금 여론 상 우위를 점하고는 있지만 오세훈 시장의 재선에 빨간불이 이미 켜진 셈이다. 이렇게 보면 수도권 지역인 경기도나 인천시의 경우도 김문수 현 지사의 재선이나 인천시 안상수 시장의 3선 역시 장담할 수 없다.
아무튼 현재 여권의 이 같은 응집력은 이 처럼 매우 불안정한 상태다.
이런 점에 비추어 오는 6.2 지방 선거에서 보수 세력이 승리하자면 지금 당장 범 보수세력 표심의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나 여당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내 견해로는 없다. 다만 선거 요원을 보다 더 조직적으로 운영하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다.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범 보수세력의 응집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여권은 이번 6.2 지방 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해 수도권은 물론이고, 전국 선거지역에서 고전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정득환 취재기자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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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N LL 침범, 경고 사격에 북상
16일 합참에 따르면 15일 오후 10시 13분경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해군의 경고 통신을 받고 북상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때부터 47분이 지난후 오후 11시 30분께 같은 해역으로 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이 우리측이 경고 사격을 가하자 북상했다고 연합통신이 보도했다.
월드뉴스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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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3D 생방송 축하공연
스포츠 중계 사상
세계최초, 지상파 3D로 생중계하는
2010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축하하는 특별생방송이
다음과 같이 진행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620인치 대형 모니터를 통한 야외 시연도 실시합니다.
일시 : 2010년 5월 19일(수) 18:00~
장소 : 서울 여의도광장 특설무대
내용 : 1부 : 특별생방송 '세계 최초 3D 생방송 축하공연'(18:00~19:00)
2부 : 대국국제육상경기대회 3D 실황 중계 (19:00~21:20)
출연가수 : F(x), 다비치, 노라조, 태진아, 8eight, 2AM, BEAST, 슈퍼주니어
사회 : 황수경, 한상권
* 특별생방송 방청 및 취재 가능합니다.
* 생방송이어서 동영상은 제한하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 프레스신청 : 이메일(nano@kbs.co.kr)로 매체명, 기자명, 대표 핸드폰번호, 인원수(취재/사진 구분) 등을 5월 17일(월) 오전 10시까지 보내주시면 18일(화)에 답변 문자 드리겠습니다.
* 샘플
한국방송 /홍길동/ 010-0000-0000 / 사진 1명/취재 1명
신청하신 기자분들은 19일(수) 17시 30분까지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생방송 진행 관계로 입장 시간을 반드시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BS 사이버 홍보실 조은주
월드뉴스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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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로 MB정권을 끝장? 말도 안되는 수작"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야당의 지도부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하여 이명박 정권을 끝장내겠다는 식으로의 발언을 서슴지 않는데, 그건 우리가 듣기에도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김동길 교수는 1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여 대통령에 취임한 사람을 어떻게 지방선거를 통해 끝장을 내다니..., 그건 말도 안 되는 수작이다."고 일축했다.
김 교수는 이 글에서 전교조 성향의 교육감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며 '반(反)전교조' 세력의 단일화를 촉구했다.
그는 우선, "이번에 교육감도 뽑는다는데, 서울만 해도 난립이 불가피하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교육감도 엄청난 이권에 개입할 수 있나?"하고 개탄했다.
김 교수는 이어 "'붉은 교육'에 열을 올리는 '선생님'들은 뭉쳐서 후보를 한 사람만 세운다고 하니 당선은 오히려 그쪽이 확실한 게 아닌가."라며 "이대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월드뉴스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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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유시민이 한 말을 알고 있다!
월드뉴스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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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親盧 세력의 부활을 막아라!
6·2 지방선거가 D-1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원유세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가에서는 박 전 대표의 움직임에 따라 '친박' 표심이 요동 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에 한나라당은 노철래 미래희망연대 대표 대행이 한나라당 중앙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게 해 '친박' 표심의 분산을 차단키로 했다.
지난 13일 한나라당 중앙 선대위 회의는 박 전 대표의 정치적 입지가 살아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이날 회의는 '친박'을 빙자하는 문제를 주제로 올려 이를 차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의화 중앙 선대위 부위원장은 "무소속 후보들이 명함에 구친박연대를 명기하는 얄팍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면서 "노철래 부위원장이 이런 문제를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노철래 부위원장(미래희망연대 대표 대행)은 "미래희망연대(구친박연대) 외에는 어떠한 정당이든 후보든 '친박'과 관련이 없다"며 "앞으로 친박을 빙자하는 세력을 철저히 막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보듯 이미 지방선거에 간접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박 전 대표의 지원유세 문제는 여당 내 선거 전략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당의 지도부 및 주요 후보들은 박 전 대표의 지원을 공개 구애하고 있다.
야권 단일 후보인 국민 참여당 유시민 후보에 맞서는 김문수 한나라당 후보는 15일 '서두원의 SBS 전망대'에 출연, "박근혜 전 대표는 우리 당의 중요한 지도자"라며 "특히 선거의 여왕이라 하지 않느냐, 박 전 대표가 도와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박 전 대표의 지원유세를 공개 요청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정치적 견해를 달리하고 있지만 당 중진인 박근혜 전 대표가 선거 지원을 망설일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지원을 바라는 속내를 내비쳤다.
심지어 정몽준 중앙 선대 위원장은 지난 1일 대전시당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표가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 갔을 때 제일 먼저 물어본 것은 '대전은요?'라고 했는데 그 대전의 후보가 누구인가"라며 박 전 대표의 말을 인용까지 하면서 표심잡기를 하고 있다.
이처럼 구애의 손길이 많지만 박 전 대표는 지난 7일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선거는 당 지도부 위주로 치르는 게 맞다고 답을 드렸다"며 지원유세를 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또 친박계 후보 등 친분있는 인사들에 대한 선별 지원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그럴 계획이 없다"고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여기에 박 전 대표의 최측근인 이성헌 의원은 지난 13일 "박 전 대표가 세종시 문제 등에 대해 현 한나라당 지도부의 입장이 바뀌지 않은 상황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라는 홍사덕 의원의 말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지원유세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보수 시민단체 관계자는 "박 전 대표의 대승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한 뒤 "친노의 부활을 막는 것이 박 전 대표가 늘상하는 말인 나라사랑 아니겠느냐"면서 "결코 질 수 없는 중대한 선거인 만큼 일단은 다른 정치적 현안을 떠나서 지원유세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당 내에서는 박 전 대표가 보수개혁 세력 대 좌파부활을 꾀하는 세력의 대결구도가 형성된 지방선거임을 명확이 인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즉 야권의 수도권 3인방 (서울 한명숙, 경기 유시민, 인천 송영길)과 민주당의 안희정 충남 도지사 후보, 이광재 강원 도지사 후보 등 대표적 친노 세력들이 부활을 노리는 선거임을 감안할 때 우파가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선거라는 얘기다.
한 정치 컨설팅 관계자는 "박 전 대표가 세종시 문제에만 치우치다가 좌파세력의 등장을 수수방관하는 우를 범치 않기를 바란다"며 "지원유세에 나서지 않을 경우, 선거후 여당 내에서는 물론이고 우파 진영에서도 박 전 대표의 책임론을 거론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월드뉴스
20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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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어린이가 안전한 서울 만들 것"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모교인 미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오 후보는 이날 방문한 자리에서 "어린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라며 "학교폭력을 없애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오 후보는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에 CCTV를 설치하고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을 구축, 등하교길 어린이나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은 위치추적시스템(GPS) 등을 이용해 어린이가 등·하굣길 경로를 이탈하면 자동으로 부모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현재 7개소가 시범 운영되고 있다.
한편, 오 후보는 앞서 출마선언을 통해 서울의 공교육을 살리는 일에 향후 4년간 1조 원의 예산을 직접 투입, 사교육, 학교폭력, 학습 준비물 없는 '3無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월드뉴스
20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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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한명숙+범야권 단일화는 비빔밥 야합!"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의 김동성 대변인은 14일 야권의 후보 단일화와 관련, "오로지 선거에 이기기 위한 야합"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한명숙 후보와 민주노동당의 이상규 후보는 당의 정체성과 색깔이 전혀 다른데도 공동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공동시정운영 방안을 논의한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덧붙여 "벌써 권력 나눠먹기에 들어간 것"이라고 했다.
또 "이것도 모자라 이제는 진보신당 후보까지 끌어들여 비빔밥 야합세력을 만들어 서울시 권력을 나눠 먹으려고 한다"며 "이렇게 되면 시민을 섬기는 행정은 없고 오로지 권력 나눠먹기와 권력투쟁에만 매몰되어 시정은 갈기갈기 찢어져 누더기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렴도 1위의 서울시가 다시 과거의 오명이었던 복마전 서울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미래로 가야지 과거로 회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끝으로 "이번 한명숙 후보와 이상규 후보의 후보단일화 역시 국민들의 눈속임에 불과하다"면서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권력 나눠먹기에만 혈안이 된 무능하고 부패한 야당을 국민은 엄중히 심판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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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왜 朴을…' 鄭총리, 적전분열만 촉발
정운찬 국무총리가 “잘못된 약속도 지키려고 하는 여자가 있다”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한데 대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총리는 지난 13일 천안함 실종자 수색작업에 참여하다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의 유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파악돼 한나라당 내부에서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고 있는 박 전 대표를 겨냥한 부적절한 발언이란 여론을 촉발했다.
이와 관련,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면서 “국무총리로서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는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양식이 있는 사람이면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총리직 사퇴를 우회적으로 촉구하기도 했으며 또 다른 친박계 의원도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 자질이 의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정 총리의 발언에 대한 여당내 친박계의 비난여론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쯤되자 정 총리측은 “故 한주호 준위의 유족측이 자꾸만 진짜 오실 줄 몰랐다고 이야기 하다가 농담조로 얘기가 나오게 됐다. 그런 쪽으로만 부각돼서 유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정 총리는 지난 13일 경남 진해에서 故 한주호 준위의 유가족들을 만났는데 한 준위 부인이 “안 오실 줄 알았다”고 하자 “약속하지 않았느냐. 잘못된 약속도 지키려고 하는 여자가 있다”고 답한 뒤 “누군지 아느냐”고 묻고 웃으며 “농담이다”라고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월드뉴스
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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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성'...김문수 54.4% 유시민 25.4%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경기지사 단일화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참여당 유시민 후보를 여전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13일 밤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문수 후보는 48.3%,유시민 후보는 39.7%를 얻어 8.6%p 차이를 보였다.
이날 오전에 발표된 유시민 후보로의 단일화 소식이 하루 종일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전파됐음을 고려할 때,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는 '단일화 바람'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음을 추측케 한다.
특히, 후보단일화 이전에 누구를 지지했었느냐는 질문에는 김문수 44.3%, 유시민 27.3%, 김진표 17.1%로 나타나 유 후보가 김진표 후보의 표를 제대로 끌어오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연령별에서, 20대와 30대로부터 김 후보는 각각 30.2%, 33.1%를 얻은 반면, 유 후보는 각각 55.1%와 58%의 지지율을 기록, 유 후보가 젊은층으로부터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40대와 50대 이상으로부터는 김 후보가 각각 54.2%, 70.4%를 얻은 반면에 유 후보는 각각 34.1%, 16.1%를 얻는데 그쳤다.
무엇보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김문수 후보 54.4%, 유시민 후보 25.4%로 나타나 큰 격차를 보였다.
이 번 조사는 유시민 후보가 양당 단일후보로 결정된 뒤인 13일 밤 경기도 거주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해 가구전화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집오차는 95%신뢰구간에서 ±3.1%포인트다.
월드뉴스
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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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의 10년, 빛과 그림자
1998년 한국은 외환위기를 극복하기위해서 구슬땀을 흘리던 시기였다.
영국에서는 한 논쟁이 치열하게 파생된다. 영국이 1999.1.1일 시작되는 유로화에 참여여부를 두고 찬성파와 반대파가 대립한다.
유로를 자국 통화로 이용하는 국가나 지역을 유로존(Eurozone)이나 유로 렌드(Euroland)라고 부른다.
기존 파운드화제도를 그대로 두자는 입장은 그랬다“ 정치적인 통합은 유럽연합으로가입해 그 정도면 된다 .
그러나 유로존에 가입하지 말자는 여론이다. 경제 현상을 반영하는 환율이 작동 안되는 유로존에 영국이 가입하면 손해라는 것”이었다.
유로존에 가입하지 말자는 입장이 강해서 영국은 유로존에 가입 안한다. 덴막, 스웨덴도 가입을 안한다.
그로부터 11년후 영국은 1999.1.1부터 작동된 유로존에 가입안한 것을 다행으로 여기는 상황을 만난다.
2010년 5월의 그리스 스페인 포루투칼등 남부 유럽국가들의 국가 부채 문제가 그것이다. 이들 세나라는 유로존 가입국이다
1999년 당시 유로존에 가입한 국가간에는 환리스크가 감소해서 유로 존이 각국에 도움이 된바는 없지않았지만 경제적인 역량이 상이한 유로 존국가들이 유로존을 이용한후에는 무역적자가 나타나면 당연히 통화 효과가 나타나야 하는데 유로존은 이런 기능을 발휘 하지 못하는 시스템으로 작동을 시작한 것이다.
쉽게 말해서 통화 정책 효과를 작동하지 못하게 유로존이 막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는 2010.5.6일 뉴욕에서 다우지수 1만선이 붕괴되는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이는 유로존의 통화제도로서의 기능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서 유럽의 국가들의 경제가 어려워 지자 유로존 가입16개국가와 미국 전체교역의 14%이상을 하는 미국의 실물 경제에 영향을 준 결과이기도 하다.
나라의 통화 정책, 통화 동맹을 시도하는 것의 리스크가 상당함을 유로존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면서 체감하게 한다.
잘못 기획된 통화정책 하나는 은행간의 거래를 회피하게 만들거나 모든 성취의 기준을 금융으로 치환하려는 금융 자본주의의 적폐를 드러내는 촉매제가 될 개연성이 있다.
나라 통화정책에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월드뉴스
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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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불법파업이 영웅? 독립운동이냐"
국민권익위원회 이재오 위원장이 권력을 불신하면서 불법행동으로 저항하는 세력이 있다며 이를 영웅시하는 경향에 일침을 가했다.
이 위원장은 14일 클린리더스클럽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우리 발목을 잡는 것은 부패뿐이 아니다”며 “불법파업을 독립운동 하는 것처럼 영웅처럼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민주화를 거치면서 권력에 대한 불신 때문에 권력에 불법으로 저항하는 것을 오히려 당당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몰지각한 좌파세력의 불법 반정부 저항행태를 맹렬히 공격한 뒤 “이것도 우리가 극복하지 못한 일종의 부패”라는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 “부패문화를 청산하는데 공직자들이 나서야 한다”면서 “민원이 있고 규제가 있는 곳엔 모두 공무원이 있었다. 민원이 해결 안 되는 것도 탁상행정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 위원장은 “선진국이 되려면 공무원이 청렴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부패의 원죄에 발목을 잡혀 더 나가지 못하고 있다”며 “세계 반부패지수를 조사하면 자원이 별로 없고 인구가 적은 나라들이 상위권에 있는데, 이는 부패하지 않고 청렴하기 때문”이란 점을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