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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동… 만주벌 호랑이 김좌진 장군 기려
청산리 대첩의 영웅 백야 김좌진 장군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김좌진 장군의 손녀 김을동 미래희망연대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는 23일 김 장군의 평전 '만주벌 호랑이 김좌진 장군' 출판기념회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김 의원은 발간사에서 "청산리 대첩 90주년이자 김좌진 장군 순국 80주년을 맞아 독립선열들의 항일정신과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평전을 출간하게 됐다"며 "김좌진 장군의 항일운동과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던 삶에 초점을 맞춘 평전이 새롭게 조명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청산리 대첩 승전 9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중국에 다녀왔다"고 말한 뒤 "장군은 항일무장 투쟁을 통해 역사에 남는 훌륭한 일을 했다"며 "앞으로 젊은 세대에게 이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홍사덕 한나라당 의원도 "역사 속에서 가장 빛나는 항일 무장투쟁이 바로 일본군 5만 여명을 상대로 승리한 청산리 대첩"이라며 "후세에까지 장군의 위대한 업적이 높이 평가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양 보훈처장은 "김좌진 장군은 항일 무장투쟁 뿐만 아니라 애국계몽 운동과 군자금 마련을 위한 활동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했다"며 "장군이 몸소 보여줬던 불멸의 애국혼을 이 평전을 통해 다시 되새겨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정의화 국회부의장,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홍사덕 의원, 변재일 국회 교과위원장, 30여 명의 여야 의원, 박준영 국악방송사장, 김을동 의원의 아들 배우 송일국 씨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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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세종시 본회의 상정 거부는 비겁해"
23일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 국토해양위에서 부결된 세종시 수정안을 본회의에 상정, 역사적 기록을 남겨야 한다고 역설했다.
친이계로 분류되는 정두언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을 찾아 "수도분할(세종시 원안)은 우리 후손에게 엄청난 부담을 지우는 것만은 분명하다."며 "다시는 이런 것을 되풀이 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토론하고 기록에 남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정 의원은 오는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 주요 이슈 가운데 하나가 '친이-친박 갈등 치유'인 점에 비춰, 정 의원이 친박계 일부가 반대하는 '세종시 수정안 본회의 상정'을 촉구한 점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정 의원은 세종시 수정안 본회의 상정에 따른 친이-친박 갈등 증폭 가능성에 대해 "본회의에서 토론하는 게 무슨 싸움이냐?"라고 반문하면서 "자꾸 그런 식으로 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지금 민주당은 토론과 표결을 거부하고 있다."며 "비겁한 정치"라고 지적했다.
그는 "왜 자신들의 소신을 역사에 남기는 걸 두려워하는가?"라며 "(다음 선거에서) 수도권 표를 잃을까 두려워서 그런가? 충청표 얻고 싶어 수도분할하고 수도권 표 잃을 것 같으니..."라고 말했다. 정 의원이 비록, 민주당을 겨냥했지만 이는 친박계에도 해당될 수 있다는 얘기다.
전당대회를 20여일 앞둔 민감한 시점에서 정 의원이 '세종시 원안은 수도분할'이라는 소신을 거듭 확인한 것이 그의 전대 성적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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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빌게이츠 기부-봉사에 충격"
이명박 대통령이 세계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 부부의 아프리카 봉사 및 기부활동에 큰 감명과 충격을 받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대통령은 23일 국가경쟁력강화회의를 주재하면서 캐나다 토론토 G-20 정상회의 참석을 비롯해 중남미-아프리카 순방계획을 설명하며 다보스에서 만난 빌 게이츠 부부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가난한 아프리카를 돕는다는 말과 충고를 듣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통령은 “빌 게이츠를 다보스에서 만났더니 부부가 에티오피아 시골에 가서 직접 봉사하고 오는 길이라고 했다. 충격 받았는데 100억달러를 기부했다고 한다”라고 소개했다.
대통령은 이어 “아시아 국가들이 아프리카에 경제협력도 해주고 자원외교가 뒷받침돼있지만 정말 순수하고 가난한 아프리카를 돕기 위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특히 빌 게이츠가 “다른 정상에게 그 얘긴 하지 않는다. 내게 말하는 것은 당신하고 얘기가 될 것 같아서…”라고 했다고 전하며 “감명 깊은 어드바이스였다. 세계적인 부자가 돈만 내놓는 것이 아니라 직접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것을 보고서 감명을 받았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전반적으로 우리경제가 세계와 더불어 회복세에 있는 것은 확실하다”며 “이럴 때 경쟁력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통령은 또 “지난 2년 동안 열심히 했지만 해놓은 것을 확인하고 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것과 국가가 선제적으로 할 일,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지난 2년간 해온 것이 늦춰지지 않게 더 박차를 가하자는 생각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주문키도 했다.
한편 대통령은 이번 주말 출국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후 파나마에서 중미 9개국 회의와 멕시코 방문이후 아프리카 순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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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16강 진출!… '새역사 해냈다!'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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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직업인의 자기 관리
스타직업인들은 자기 관리를 어느 방식으로 하는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빛을 발하는 중인 스타축구 선수들은 공통적으로 무엇을 통해서 자기 직업 역량을 키우는 것인가.
포르투칼의 호날두를 보면 그는 이번에 북한팀에 7:0의 승리를 하면서 글로벌 1위 골게터임을 보여 준다.
호날두는 맨유 선수시절에 자기 훈련 시간을 가장 많이 갖는 습성을 통해서 자기 관리를 한다고 한다. 그는 단체로 하는 훈련은 훈련대로 소화 하지만 , 개인훈련을 통해서 발재간 부리기 훈련을 습관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하기야 인구 일천 만 에 불과한 포루투칼의 조그만 섬에서 가난하게 태어나서 고생을 하던 그에게 오직 희망은 축구 선수의 꿈이 었으니 발재간 훈련 같은 그런 습관을 가질 만도 하다.
스페인의 비야는 무슨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면서 자기 관리를 하는 선수인가. 그는 상대수비수 사이에서 어려운 여건에서 슛을 성공 시키는 축구 기술을 중심으로 자기 훈련을 많이 하는 습관을 지닌 선수라고 한다.
그가 월드컵에서 이미 두골을 혼자서 작열 시킨 것을 보면 그는 이미 어려운 여건에서의 슛을 하는 자기 연습의 습성을 게임과 연결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혼자서 골문에 골을 넣는 연습을 상상하면서 하는 습성을 지닌 선수다.
메시는 아직은 골을 직접 못넣는 선수다. 그러나 아르헨티나가 넣은 골은 그의 발에서 시작하는 중이다. 그는 드리볼을 중심으로 자기 훈련을 한다. 드리볼을 시작하는 순간 폭풍우같이 가속도를 붙인다. 그런 훈련의 습성을 통해서 메시가 드리볼을 시작하면 선수 3명정도가 아르헨티나 메시에게 수비를 건다.
그는 거기에 동료에게 패스를 해서 골을 만들어 낸다. 그가 드리볼 직업 역량을 세상에서 최고로 만드는 데는 드리볼을 항상 생활화하는 축구 습성을 연마한 덕분이다.
박지성은 왼쪽 미더필더로서 위치와 공간 창출의 습관을 훈련중에 주로 한다. 그는 단체훈련후 개인 훈련시간에는 점의 축구 보다는 공간 축구의 창조적인 플레이를 하는 기술을 스스로 연습하는 중이다. 그는 축구는 창조하는 게임이라는 것을 아는 선수다. 그가 글로벌 직업 역량을 갖게 된 것은 공을 소유하지 않은 상황에서 공간 찾기 자기 훈련을 어린 시절부터 해온 덕분이다.
스타 축구 선수가 되려면 이처럼 자기만의 차별적 자아역량을 훈련해가야 한다. 자기훈련 없이는 축구스타로서 고액 연봉 직업인이 되기는 요원한 일이다. 호날두, 메시, 박지성, 카카, 비야가 그런 자기 훈련을 통해서 남들이 갖기 어려운 장점의 축구 기술을 익힌데서 그들의 직업적 성공 요인을 발견 할수 있다.
직업 적으로 성공하고자 하면 그것이 축구가 아닌 어느 직업인이라도 자기 만의 차별적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자기 훈련 시간 할애를 하는데 노력해야 하지 않겠는가?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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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 "세종시 수정안 부결, 안타깝다"
촬영/편집 = 이인수 기자]
(서울=뉴스웨이 윤미숙 기자)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3일 세종시 수정법안이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 부결된 데 대해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국민들의 찬성 여론이 50%를 넘는데 관련 법안이 부결됨에 따라 향후 또 다른 갈등과 혼란이 올 수 있지 않나 걱정"이라며 "현명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 등 세종시 수정안 관련 4개 법안은 전날(22일) 국토해양위 표결 결과 모두 부결됐다.
한편,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원정 사상 첫 16강 진출의 쾌거를 거둔 데 대해 "죽을 힘을 다해 목표를 달성한 허정무 감독과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예선은 힘겹게 통과했지만 다가오는 16강 경기에서 꼭 이기고 더 높은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윤미숙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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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초도비행 영상
한국형 기동헬기(KUH) 사업으로 개발된 수리온 헬기가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이날 비행은 10일 경남 사천의 한국우주항공(KAI) 공장에서 실시됐다.
등록자 : 그린비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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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6강 진출…나이지리아전 무승부
등록자 : 한국일보
대한민국이 나이지리아와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1승1무1패로 아르헨티나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아이닷컴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 한승재 인턴기자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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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상수 전 원내대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
등록자 : 프리존
프리존뉴스 윤영섭 기자 (satire1@freezonenews.com)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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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연천GP 사건 "북한군 소행!"
프리존뉴스 윤영섭 기자 (satire1@freezonenews.com)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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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 4개법안 상임위에서 부결
국회 국토해양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세종시 수정 관련 4개 법안에 대한 축조심의를 거쳐 찬반 기립하는 형식으로 표결에 부쳐 모두 부결시켰다.
이로써 지난 9개월여 동안 온 나라를 들끓게 했던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수정 관련 법안이 결국 원안대로 갈 가능성이 커졌다.
충청권의 희망사항인 원안 플러스알파도 성사되기 어렵게 되었다. 정부에서도 수정안이 부결될시 기업의 이전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고 기업들도 투자할 마음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부결된 법안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전부 개정안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다.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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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국연합 임시총회 및 창립 12주년 기념행사에서....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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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 창천 초등학교 담벽아래 추억의 골목길에서...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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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로 착각하는 국세청장
국세청장이 세정을 책임져야 할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있다.
오늘(22일) 우리 당 오제세 의원이 국세청장이 지난 9일 했던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자 “경제학자로서 이야기한 것이니 이해해 달라”고 답변했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발언이다. 국세청장이 어떤 자리인가? 대한민국 조세행정을 총괄하는 자리다. 청장이 자신을 경제학자인양 여기고 있다면 지나친 착각이다.
모든 국민은 납세의 의무를 진다. 조세권은 정의롭게 집행되어야 하고, 세금은 나라 살림의 기초가 된다. 국세청장직은 잠시라도 한 눈을 팔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백 청장은 요즘 대통령 실장 후보군에 오르내리고 있다. 보다 솔직한 고백은 “경제학자로 착각했다”가 아니라 “대통령 실장인 줄 알았다”라는 게 아닐까 싶다.
백 청장은 몽상에서 깨어나 본분에 충실하기 바란다.
2010년 6월 22일
민주당 부대변인 조대현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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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공중어뢰로 김정일 끝장내자!"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철원 백마고지에서 대북전단 600만장을 풍선에 실어 북한으로 날려보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민행동본부는 22일 '사상(史上) 최대규모 대북(對北)풍선 발사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내일 우리는 사랑과 분노의 마음을 모아 북한 동포들에게 진실의 메시지를, 김정일에겐 正義(정의)의 폭탄을 투하합니다."라며 "우리는 한국의 젊은이 46명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主犯(주범)-전쟁범죄자-민족반역자 김정일의 목숨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국민행동본부는 또 "일본의 人權(인권)단체, 미국의 동포들도 힘을 합쳤습니다. 진실엔 國境(국경)이 없습니다."라며 "북한 동포들도 민족반역자 응징에 동참해야 합니다. 북한동포 여러분 일어나십시오! 여러분의 손으로 김정일을 타도, 자유를 쟁취하십시오. 우리가 돕겠습니다. 우리가 발사하는 正義(정의)의 공중어뢰는 진실의 무기입니다."라고 외쳤다.
국민행동본부는 더불어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호소합니다."라며 "미군에 의한 교통사고로 여중생 두 명이 죽었을 때는 거리로 몰려나와 촛불시위를 벌이더니, 같은 또래의 군인들이 김정일 손에 46명이나 떼죽음을 당하였는데도 규탄 시위 한번 안한 여러분들. 제발 애국심과 양심을 되찾아 김정일 응징에 동참하길 바랍니다."라고 호소했다.
국민행동본부는 이어 "천안함 爆沈(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억지를 부리는 민주당과 민노당에게 경고합니다. 당신들은 김정일과 함께 斷罪(단죄)될 것입니다. 김정일이란 썩은 새끼줄을 붙들고 인수봉을 오르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십시오.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대한민국 품으로 돌아와 살 길을 찾으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오늘의 擧事(거사)는 시작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고 북한 동포들이 자유를 찾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對北(대북)풍선보내기 운동을 전개해나갈 것입니다."라며 "국민 여러분, 그리고 세계의 용기 있는 여러분, 21세기의 노예해방운동에 떨쳐 일어납시다."라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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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적 세종시 원안폐기-국민투표 결정하라!"
"세종시 수정법안 처리문제를 국회에 맡겨두지 말고 국민투표를 실시해 국민들의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수도분할반대국민연합은 22일 세종시 원안의 전면폐기와 수정안 포기불가, 정략적이고 계파이익에 휘둘리는 국회 표결대신 국민투표로 국민의사를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단체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도로원표공원에서 공동대표인 류동길 숭실대 명예교수와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이사장의 주도로 ‘세종시 원안폐기와 국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어 주목된다.
이 단체는 우선 “세종시는 애당초 정략적으로 추진된 수도분할계획”이라면서 “멀쩡한 행정부를 쪼개 놓는 것이 어떻게 지역발전이며 국가균형발전인가”라면서 수도분할 우려에도 불구,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는 야당과 여당 친박 의원들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난하고 나섰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총리실과 9부2처2청을 옮기는 세종시 원안 대신 나라도 살고 충청권도 사는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만드는 수정안을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다”면서 “6.2 지방선거이후 세종시 수정안을 국회 표결에 맡기겠다는 입장으로 바뀌었다”란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수도권분할반대국민연합은 “지방선거는 세종시에 대한 국민투표가 아니다. 세종시 수정안 포기가 민심 수습책도 아니다”라며 “세종시 수정안이 폐기되면 세종시에 투자하기로 한 기업들은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다. 수도분할은 망국적이라고 한 역사적 소명을 저버리고 임기 중 수도분할을 방치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다”고 정부를 압박했다.
아울러 이 단체는 “야당과 일부 여당의원은 당리당략과 계파이해에 매몰돼 망국적인 수도분할을 고집할 것인가”라고 질타한 뒤 “수도분할이 계속 추진되면 다음세대가 반드시 지금의 몇 배의 갈등과 비용을 들여 원상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더욱이 “국회의 수정안 처리와 관련한 토의 및 표결과정은 의원별로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기록하고 공개해서 역사적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면서 “수도분할인 세종시 원안을 폐기하고 교육과학중심경제도시 건설을 적극 찬성한다. 세종시는 정치적 재물도 아니고 충청권의 선물이 될 수 없다”는 점을 역설해 정치권의 각성과 이명박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한편 이 단체는 “세종시 문제는 정치인의 뜻이 아니라 국민의 뜻에 따라 결정돼야 하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대다수 국민은 수도분할인 세종시 원안을 반대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대통령은 세종시 문제를 국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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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구 "세종시 원안 자족기능, 6.7%에 불과"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송석구 위원장이 세종시 원안으로는 제대로 된 자족 도시를 만들 수 없음을 강조했다. 또, 소위 '원안 플러스 알파'는 또다른 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송 위원장은 22일 평화방송 에 출연해 "세종시 원안에도 9부 2처 2청만 이전하는 것이 아니고 학교도 들어갈 수가 있고 또 첨단 기업들도 들어갈 수 있게 해놨다."면서도 "그러나 자족기능은 2200만평 부지 가운데 6.7%, 140만 평 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이어 "아시다시피 학교가 2개 들어가면 벌써 100만평이 (사용되고,) 거기에 기업이 몇 개가 들어갈려면 (이 보다 훨씬 많은 땅이) 있어야 된다."며 "그래서 원안대로 한다면 법률적으로 이미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원안대로 9부 2처 2청이 감으로 해서 행정의 비효율성이 발생하고 앞으로 2년간에 걸쳐서 100조가 낭비 된다."며 "이미 국제적으로 몇 개 나라에서 수도의 분할로 인해 굉장한 비효율성이 나타나고 있고 실패된 정책이라는 것이 다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일각이 요구하고 있는 '원안 플러스 알파'와 관련, "9부 2처 2청도 가면서 거기다가 법률을 또 바꿔 가지고 (알파를 더하게 되면) 역차별이라는 얘기가 나올 것"이라며 "그 건 또 국론분열을 불러와 정말 문제가 더 심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세종시 여론에 대해선 "지난 12일 발표된 한국일보 여론조사에서 전국적인 수정안 찬성이 52%이었고 충청도는 39%이었다."며 "그래서 점점 (찬성이) 올라가는 게 사실인데 조금 더 깊이있게 홍보를 했다면 그런 결과(6.2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충청권에서 패한 것)가 나오지 않았으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와 함께 세종시 수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 가능성에 대해 "그건 열어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국회위원들은 현명하지 않나."라며 "저는 이 수정안을 자문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수정안이 국가발전에 원안보다 뛰어나다하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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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세종시 수정안 부결?… 갈등의 불씨"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2일 세종시 수정안 국회처리와 관련, "6월 국회에서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된다면, 이것이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교섭단체대표 라디오연설에서 "수정안이 부결되면, 과학비즈니스 벨트 사업은 백지화되고, 기업들의 이전 움직임도 모두 중단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결국 원안의 자족기능 부족 때문에 충청권에서 또 다른 수정안을 요구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6월 국회 수정안 처리는 여야 합의대로 결론을 낼 수밖에 없다"면서도 "그러나 그 이후를 지금부터 생각해야만 한다. 정치인들의 책임있는 자세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진행중인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겠다는 시도지사 당선자들이 있다"며 "국가적 차원이든, 지역적 차원이든,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과 연속성"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해당지역 기초단체장 대부분이 찬성하는 입장이고, 그 지역주민들도 사업 자체는 반대하지 않고 있다"면서 "아직 임기가 시작되지도 않은 만큼, 사업에 대해 충분한 브리핑을 받고, 주민들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무조건 중단할 수 있는가 여부의 법률적인 검토도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월드뉴스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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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고문수사 절대 용납될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양천경찰서 고문수사 논란에 대해 고문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면 단호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국민의 인권이 무시되는 상태에서는 선진일류국가가 될 수 없다”며 “어떤 이유든 수사에서 고문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법집행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인권을 지키는 일이다. 드러난 문제에 대해선 단호하게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전제한 뒤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그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명심해주기 바란다”고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최근 여권 인적쇄신이 정치권 핫이슈로 부상한데 대해 “선거이후 인사와 관련된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운을 뗀 뒤 “국무위원은 때가 되면 언제든 물러날 수 있지만 마지막 하루까지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도리”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어 “국민을 위한 일에 한 시도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국무위원들은 물론 모든 공직자들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자세를 가다듬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국정 후반기 정책과제 추진과 관련, “이제는 새로운 정책들을 추진하는 것보다 추진 중인 정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은 또 “개혁과정은 피곤하고 힘든 반면 성과가 제대로 나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끊임없는 확인과 설득을 통해 제도가 안착되고 목표하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월드뉴스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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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법안' 사실상 국회 본회의로
정부의 新세종시 발전계획에 따른 수정법안이 국회 국토해양위에 상정돼 처리를 앞두고 있으나 부결이 예상돼 본회의 표결로 이어질 전망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국회에 제출된 지 4개월여만인 22일 세종시 수정법안을 상정-처리한다는 방침인데 소속의원 31명 중 20명이 수정안을 반대하고 있어 부결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청와대와 친이계가 앞서 상임위에서 법안이 부결될 경우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는 만큼, 법안의 상임위 처리가 결국 불발되면 국회법 87조에 의거해 7일이내 국회의원 30명이상의 요구에 따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여야는 지난 16일 원내수석부대표 회담에서 세종시 수정안관련 법안을 상임위에 상정해 6월 임시국회 회기 안에 처리키로 합의한 바 있는데, 정가에선 지방선거 참패이후 여당이 수세에 몰려 세종시 수정을 포기하고 출구전략을 찾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친이계는 해당 상임위가 부결시켜도 본회의 표결이 가능한 만큼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여당내 분위기는 세종시 수정안 추진으로 급반전된 상황이다.
다만 현재 국회 국토위 소속의원 31명 가운데 위원장인 한나라당 송광호 의원을 포함해 친박 안홍준, 유정복, 이학재, 정희수, 조원진, 현기환 의원 등 7명이 수정안에 반대하고 있다.
아울러 민주당 강기정, 김재윤, 김진애, 김희철, 박기춘, 백재현, 유선호, 최규성, 최철국 의원 등 9명, 선진당 권선택, 변웅전 의원 등 2명, 민노당 강기갑 의원과 무소속 이인제 의원 등 야당의원 13명이 수정안에 반대해 총 20명이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상임위에서 부결된 사안이라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을 실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종시 수정법안 처리문제는 사실상 국회 본회의로 공이 넘어간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