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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대강 준설토 환경오염?...사실 아니다"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홍형표 기획국장은 "4대강 사업으로 준설토가 쓸려가서 특별히 탁수가 많이 발생됐거나 환경을 오염시켰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홍형표 기획국장은 23일 불교방송 에 출연해, 최근 집중 호우로 공사 현장 준설토가 떠내려가 환경을 오염시켰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이 같이 일축했다.
홍 국장은 "준설토가 떠내려가서 문제가 발생한 사실은 없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금번 장마 기간 중에 낙동강에 탁수가 발생했지만, 이 탁수는 예전에 집중 호우 시에 하천에서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탁수 수준 정도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별히 준설토가 오염된 준설토가 아니기 때문에 주변을 오염시키거나 그런 것은 없다."고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홍 국장은 진행자가 "환경단체는 낙동강의 경우에 정수장의 탁한 정도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 굉장히 불안하다고 이야기 한다."라고 지적하자 "비가 오면 자연 하천에서도 흙이 쓸려 내려가기 때문에 탁도가 올라간다."며 "2006년 사례를 보면 500까지 올라갔고, 이번에 보니까 매리 취수장에서 한 300까지 올라갔는데, 이것은 일상적인 자연 하천에서 발생하는 것이지, 4대강 사업으로 인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금속이 물에 쓸려 가서 식수를 오염시킬 수 있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 "우리가 토양에 대해 그동안 조사를 해왔는데, 중금속이 특히 많이 노출되지 않았다."며 "그리고 중금속이 자연 상태에서 녹지 않기에 수돗물에 지장을 주는 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홍 국장은 공사장 주변 침수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도 "현재 주변 지역은 지금 우리가 오히려 준설을 해가지고 똑같은 비가 올 경우 수위가 더 낮아지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주변 지역은 오히려 안전하다."고 말했다.
홍 국장은 진행자가 "주변 농민들로부터 4대강 공사 때문에 침수 피해를 입었다, 이런 주장이 나오고 있다. 중간 중간에 설치해 놓은 임시보가 결국 물의 흐름을 막고 있기 때문에 주변 농토가 침수 피해를 입는다고 한다."라고 지적하자 "언론에 보도된 지역에 대해.., 함안보 경남 이하하고 합천리 지역을 확인해보니까 함안보 공사 현장에서 한 5km이상 떨어져 있고, 전혀 4대강 현장과는 관계가 없는 위치에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그러면서 "오히려 준설로 인해서 4대강 공사 현장 지점에서는 수위가 자연 상태보다 더 내려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주변에 피해를 입히거나 침수로 영향을 준다거나 하는 사항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홍 국장은 어제부터 환경단체 회원들이 경기도 여주 남한강의 이포보와 경남 창녕의 낙동강 함안보 공사 현장에서 타워 크레인들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에 대해 "이 분들이 불법으로 사업장을 점거하고 사업을 방해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안전하게 내려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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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의원과 고창군수는 즉각 자진사퇴하라!
성희롱 범죄에 대해서 관대한 것은 나라의 수치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예를 숭상해 온 동방예의지국 아니던가?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과 고창군수의 성희롱 사건을 또다시 유야무야 넘긴다면
우리나라는 영원히 ‘성희롱 공화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이번만큼은 확실하게 강용석 의원과 고창군수가 즉각 그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해외에서도 성희롱 정치인들은 의혹이 제기되면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인다.
2005년 호주의 야당총재였던 존 길버트 브로그덴은 여기자 성희롱 사건이 발생
한지 24일 만에 총재직을 스스로 사퇴하고 자살을 시도했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일본 자민당의 나카니시 가즈요시 중의원도 길가던 여성을 성희롱하다 붙잡히자, 바로 의원사직서와 탈당계를 제출했다. 하지만 자민당은 단호하게 제명했다.
또 오카다 게이스케 지바현 의원도 여기자 성희롱 사건이 발생하자 자진사퇴했다.
그런 외국의 사례에 비추어 보면 우리 정치인들은 참으로 뻔뻔하다.
김대중 정부 시절엔 미국 국무장관과 관련한 성적인 농담(?)을 하고도 장관직을
계속 수행한 경우도 있었고, 국회의원들이 동료의원이나 기자, 또는 일반인에게
심각한 성적 발언이나 행동을 하고도 멀쩡한 것은 물론, 계속 당선되기도 한다.
성에 관한 한 이중적인 잣대가 만연해 있는 우리 사회의 분위기 탓이기도 하지만,
사건이 발생하면 언제나 잘못된 온정주의로 흐지부지 끝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수치스러운 ‘성희롱 봐주기’라는 악순환과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미 강용석 의원으로 인해 동석했던 대학생들은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고, 고창군수에게 성희롱을 당했던 계약직 여성은 그 자리를 떠나야 했다.
성희롱을 한 사람들은 ‘술김에’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농담처럼’ 했다고 하지만,
당하는 사람들은 일생의 아픔으로 직장을 잃거나 수치심에 몸을 떨어야 한다.
그것도 자신보다 권력과 권한이 많은 사람이기에 대항도 못 한 채.
강용석 의원과 고창군수는 공인으로서의 마지막 봉사로 즉각 자진사퇴하라!
2010. 7. 23.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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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봉이 김선달 자처하고 나선 수자원공사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이 4대강에 출현했다.
현대판 봉이 김선달을 자처하고 나선 이는 바로 한국수자원공사다.
수자원공사가 수도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취수부담금’ 신설을 추진하고 있단다.
4대강 투자비 회수가 목적이라니, 이 정부는 만만한 게 ‘서민’인가?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9월 4대강 사업을 해도 수도요금은 인상하지 않겠다더니,
지방자치단체가 취수하는 물에 부담금을 부과하겠다고 말을 바꾼 것이다.
수자원공사의 ‘말 바꾸기’는 질타하고 싶지도 않다. 이 정부의 장기니까!
입으로는 친서민을 외치면서 서민들 호주머니 털 생각만 하는 이명박 정부!
홍수예방과 물 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4대강 사업이 오히려 국민,
그중에서도 삶의 무게에 짓눌린 서민들의 부담만 가중시키려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수자원공사의 비굴한 태도다.
4대강 사업비 회수를 위한 ‘취수부담금’ 신설이 보도되자, 수자원공사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며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하는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추구해야 할 목표는 ‘서민부담 줄이기’에 집중되어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4대강 빚폭탄을 국민에게 떠넘기려 해서야 되겠는가?
전기요금처럼 누진제를 적용해서 저소득층의 부담을 과감하게 줄여야 한다.
반대로 물을 물 쓰듯 하는 계층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담시키면 된다.
이를 재원으로 수질개선 시설을 확충하면 누이 좋고 매부 좋지 않겠는가?
수돗물의 가격 못지않게 품질향상 문제도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다.
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하나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면서 서민들 호주머니나 털 생각만 하는 수자원공사는 각성하라! 제 할 일은 하지 않고 어설프게 현대판 봉이 김선달 역할만 하다가는 큰 코 다칠 것이다.
2010. 7. 23.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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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명령 이행하면 국가가 실비용 지원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등의 벌채, 훈증, 소각, 파쇄 등 방제명령을 받은 입목의 소유자에게도 방제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지난 1월 25일 개정 공포된 바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일부개정법률’을 26일부터 시행한다.
이와 함께 방제비용 지원범위ㆍ지원기준 및 지원절차 등을 정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도 법 시행일에 맞춰 개정ㆍ공포됐다.
개정법률에 따르면 산림청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산림 또는 산림이 아닌 지역의 소나무류에 재선충병이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있을 때에는 감염목 등의 소유자나 그 대리인에게 벌채, 훈증, 소각, 파쇄 등의 방제조치를 명할 수 있고 이를 이행한 소유자나 대리인은 약제비ㆍ인건비 등 방제에 소요되는 실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방제명령에 따라 감염목 등의 벌채․파쇄 등의 명령을 이행한 입목소유자나 그 대리인은 방제비용을 지원받지 못했다.
산림청은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방제여력이 부족하거나 대규모 시설 등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할 경우 긴급방제 및 감염목 처리 등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여 재선충병 확산방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소나무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시 동래구 금정산에서 최초로 발생한 뒤 피해면적이 계속 확산되다가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을 제정해 감염목 이동제한, 피해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항공․지상방제 등의 강력한 예찰ㆍ방제활동을 추진하면서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 ‘재선충병 청정지역’도 2009년 9개 지역에서 2010년 15개 지역으로 늘어났다.
산림청은 2013년까지 재선충병을 완전 방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우리 소나무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월드뉴스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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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李 홍준표+親朴 서병수 계파모임 '해체!'
범친이계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연일 당내 계파모임 해체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친박계 서병수 최고위원도 공감을 표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 최고위원은 22일 어제에 이어 다시 당내 계파모임을 겨냥 "계파모임을 해체 하지 않고 당 운영을 할 경우, 점점 더 갈등구조가 커져 분열 국면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7·14 전당대회에서 국민과 당원들의 뜻은 계파투쟁을 끝내고 나아가 당내 화합을 이루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의원들이 지난 18대 총선이후 선배들의 권유로 각 계파에 가입해서 족쇄를 차고 있다"며 "이제 당 지도부가 족쇄를 풀어주고 계파 대리인이 아닌 의원으로서 당과 정부를 위해 일할 수 있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고위에서 계파모임을 해체하라는 권유조치를 취하고, 다음 단계에선 국민들에게 '한 마음이 되겠다'고 공식 선언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서 최고위원도 "(최고위에서) 계파 모임을 해체하도록 권유하자는 의견에 공감한다"면서 "일단 권유를 통해 특정계파의 목적을 띤 모임은 스스로 해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홍 최고위원의 발언에 힘을 실어줬다.
또 "지난 전대에서 모든 후보가 당내 화합을 외쳤는데 그런 말을 했으면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이와 관련, 홍 최고위원은 지난 21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당내 화합을 강조하며 "'국민통합포럼', 'SD(이상득 의원)계 모임', '여의포럼', '함께 내일로', '동행' 등 각 계파 모임을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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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리스트 박지영 귀국 독주회 앵콜곡 등 가족 친지들과의 만남 영상 스케치)
박교서 기자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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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좀 없나?
월드뉴스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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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乙 과연 야권단일화 될까?… 이재오 52.8%
전국 8곳의 지역에서 선량을 선출하는 7·28 재·보선이 불과 6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총력을 쏟아붓고 있는 지역은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진 은평乙이다.
여야가 모두 '힘'을 다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자타가 공인하는 MB정권 탄생의 일등공신인 이재오 후보가 한나라당 깃발을 들고 '고토회복'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 후보의 여의도 컴백을 막기 위해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등 야3당은 지난 19일 야권후보단일화를 위한 논의기구를 설치하고 맹렬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야3당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역시 은평乙에 각각 후보를 낸 창조한국당, 사회당까지 포함하는 후보단일화를 염두하고 손을 뻗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는 야3당이 MB정권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이 후보의 상징성과 이 지역에서만 3선을 한 그의 저력을 고려해 '힘'을 합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야권의 단일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무협상이 난항에 처한 것을 볼 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민노당 이정희 대표가 22일 민주당 정세균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다.
이날 두 대표는 후보단일화 문제를 화두로 다소 거친 설전을 주고받았다.
이 대표는 뭔가 작심한 듯 "민주당 의원들이 광주 남구에 집중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거기서 민주노동당과 총력전을 펼치기보다 은평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민주당이 한나라당과 사력을 다해 싸우는 것이 국민에게 감동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정 대표는 즉각 "그건 조금 선을 넘는 발언인 것 같다. 광주지역 의원들이 집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불쾌감을 표했다.
이어 "후보 단일화는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것이 나이라 승리하기 위한 단일화를 하자는 것"이라며 "승률이 높은 선택을 해야 정상이다. 승률이 낮은 선택을 하기는 참 어렵다"며 다른 야당 후보에 비해 민주당 장상 후보의 경쟁력이 우위에 있음을 내비쳤다.
그러자 이 대표는 "(앞으로) 민노당은 단일화문제에 좀 더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입장을 끝까지 굽히지 않아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만남이 끝났다는 후문이다.
어쨌든 야권이 이처럼 단일화 문제로 골머리를 썩히는 가운데 21일 KBS 보도에 따르면 서울 은평을의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 47.4%-민주당 장상 후보 17.4%로 조사됐다. 국민참여당 천호선 후보는 8.7%에 머물렀다.
또 적극 투표층에서는 이재오 52.8%-장상 17.1%로 격차가 3배 가량 벌어졌다.
월드뉴스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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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한나라당이 어렵기에 말 아끼겠다"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은 22일 자신의 부인에 대한 국무총리실의 불법 사찰 의혹과 관련, "여러 하고 싶은 이야기가 왜 없느냐만은 오늘은 말을 아끼겠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면서 그 이유로 "첫 번째 우리 한나라당이 매우 어렵다. 강용석 파문이 터진지 얼마되지 않았고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여기에 불법사찰문제까지 불거져서 짧게는 보궐선거에서 당이 많이 어렵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그러면서 "어차피 검찰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이기 때문에 검찰이 이 사건을 명명백백하게 가려주기를 기대하고 요구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 의원은 "이 일은 기본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어나선 안될 일이 일어났다."며 "이 것은 우리 대한민국 정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고 분명히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한나라당은 특히 보수를 기반으로 하는 정권으로서 보수가 지켜야 할 가치인 자유, 인권을 지켜야 한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 일반인에 대한 사찰에 이어 국회의원에 대한 사찰까지 있었다는 것은 그냥 넘어갈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고도 말했다.
남 의원은 이 자리에서 "SD(이상득 의원)에 반기를 들어서?"라는 질문에 "그 건 제가 판단할 거는 아닌 것 같고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서 검찰이 수사해야 한다."며 "정부와 한나라당, 대통령을 위해서도 그 부분에 대해 수사를 해야한다. 검찰수사가 더욱 중요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이날 "고분고분하게 정치를 하지 않는 아들과 남편을 둔 저희 어머니와 저희 집사람에게 송구스럽다. 미안하다. 왜냐하면 항상 마음 졸이고 생활을 해 왔는데 특히 저희 집사랍 같은 경우에 많이 마음고생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그러나 저희가 말씀드릴 수 있는건 남들로부터 책 잡히지 않으려고 조심해서 살아왔고 선한 마음으로 살아 오려고 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는 사람은 아니겠지만 사찰이든 뒷조사든 그것은 전혀 무섭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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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용산참사 피해자 유죄결정에 대해 유감
법원의 용산참사 피해자 유죄결정에 대해 유감
오늘 법원이 용산참사 당시 망루에서 농성을 벌였던 14분에 대해 징역 1년 6월-3년에 집행유예 3-4년을 선고했다.
법원의 결정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정작 용산참사를 불러 일으킨 경찰 지도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책임은 누구한테 물어야 한다는 것인가.
목숨을 앗아갔던 용산참사의 피해자들과 함께 했던 분들에 대한 법원의 결정을 얼마나 많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용산참사가 경찰의 과잉진압에 의해 발생한 사건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이 징역을 받고 집행유예를 받는 대한민국의 상황이 아이러니컬하다.
지난 4월 9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용산참사에 대한 경찰력의 행사는 위법했다”는 의견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그런데도 법원이 피해자들에 대해 유죄결정을 내린 점에 대해 민주당은 다시 한 번 유감의 입장을 표명한다.
2010년 7월 22일
민주당 대변인실
월드뉴스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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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대표,화천시장 삼거리 후보유세지원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은 2010.7.22(목) 16:00, 강원도 화천시장 삼거리 앞에서 강원도 철원화천양구인제 한기호 후보 지지를 위한 화천유세 및 상가방문을 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먼저 안상수 대표최고위원과 주요당직자들은 길거리와 상가를 순방하고 화천시장에 들러 유권자들에게 한기호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ㅇ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의 유세말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각 지역마다 다니면서 우리 한나라당을 지지해달라고 큰절을 드리고 있다. 화천구민 여러분께 드리는 절로 생각하고 받아주시기 바란다. 존경하는 화천구민 여러분들은 방금 저와 당직자 그리고 후보의 큰 절을 받았다. 우리 한기호 후보를 이제 여러분들께서 사랑하시고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제가 1987년도에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서울지방검찰청검사로 근무할 때 해결했다. 진상을 밝히고 마지막으로 춘천으로 두달간 와 있다가 사표를 냈다. 제가 춘천에 와있는 동안에 화천댐에 놀러 자주 왔었다. 그때 화천이 얼마나 아름다운 도시인가를 알았다. 그리고 파로호도 구경을 많이 했는데 정말 아름다운 호수였다. 화천이 화천어 축제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무한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가능성은 무한하게 클 것으로 생각한다.
- 저희 한나라당은 이번 재보궐 선거를 맞이해서 좋은 후보 한분을 모셨다. 바로 그분이 한기호 후보이다. 한기호 후보는 우리 한나라당의 새롭게 떠오르는 후보이다. 40년간을 군에서 봉직하셨고 육군중장으로 제대를 하셨다. 30년간을 전방의 접견지역에서 근무를 하셨다. 그래서 접경지역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알고 있는 후보가 바로 우리 한기호 후보이다. 그러면 왜 한나라당이 한기호 후보를 택했는가. 여러분들께서 헤아려주시기 바란다. 화천·양구·인제·철원은 북한과 접경을 하고 있는 지역이다. 여기는 군사도시이기 때문에 군사보호구역들이 많이 있다. 이 군사보호구역들을 적절하게 해제하면서 규제도 하면서 도시가 같이 발전해야한다. 안보도 튼튼히 하면서 적절히 같이 발전해나가야 한다. 그것에 대한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분이 누구인가해서 우리가 찾아보니까 바로 이 한기호 후보였다.
- 우리 한나라당은 안보를 중시하는 정당이다. 안보를 튼튼히 해야한다. 우리 당에는 육군중장 출신인 황진하 의원이 계신다. 정책위부의장을 맡고 있지만 이분은 들어오자마자 우리 한나라당의 스타가 됐다. 황진하 의원을 소개하겠다. 황진하 의원 혼자서는 너무나 힘이 부친다. 이 거대한 안보를 취급하기에는 너무나 힘이 부친다. 그래서 이번에 육군중장으로 제대하신 한기호 후보를 모셨다. 안보를 튼튼히 하면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은 바로 우리 한기호 후보라는 것을 우리 한나라당에서는 자신있게 맞다고 결정을 내리고 그렇게 된 것이다.
- 이번에 여러 사람들이 재보궐 선거에 나와 있지만 인물로 따져서 한기호 만한 인물이 있는가. 이 지역에 가장 훌륭한 인물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안보를 튼튼히 하면서 군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해제해야할 군사보호지역을 해제할 수 있다. 그리고 민과 군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후보, 군사전문가로서 대한민국 정부와 한나라당을 국방측면에서 잘 돌볼 수 있고 지원해줄 수 있는 후보가 바로 한기호 후보이다. 한기호 후보를 여러분들께서 뽑아주신다면 저는 한나라당의 국방전문가로서 한기호를 저 안상수의 국방특별보좌역으로 임명하고자 한다. 그러면 우리 한나라당도 힘을 얻고 대한민국도 더 힘을 얻게 된다. 초선은 힘이 없지만 특별보좌역으로 저 안상수와 함께 화천·철원·양구·인제를 화끈하게 발전시키는데 같이 나아가겠다.
- 과거에는 전방에서 훈련이 끝난 후 부모님들이 오시면 하룻밤정도 외출, 외박을 하게되어있다. 그러나 지금은 금지되어있다. 그 바람에 이곳 상권이 많이 위축되어있다. 상당히 화천의 경제에 도움이 되었었는데 이제 우리 한기호 후보가 앞으로 당선된다면 군인들이 외출, 외박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상권을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제가 그 공약을 도와서 그 일을 이루도록 도와드리겠다. 화천에 국도 5호선을 빨리 착공해달라, 또 이수지역을 제안해달라고 하는 민원이 있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우리 한기호 후보와 함께 잘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 한기호 후보가 여기에 와서 여러 번 공약을 하셨을 것이다. 그 공약사항에 대해서는 저 안상수가 한기호 후보와 함께 이행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서 약속을 드린다.
- 우리 한나라당이 지난번 대선에서 500만표차이라는 대승을 거두었다. 그리고는 현실에 안주하고 개혁을 게을리 했다. 쇄신을 게을리 했다. 그러다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말 뜨겁고 따끔한 회초리를 맞았다. 패배를 했다. 이제 한나라당은 반성을 많이 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한나라당은 쇄신과 개혁을 통해 훌륭한 정당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저 안상수가 대표로 당선이 되었고 나경원 의원이 최고위원으로 당선이 되었다. 우리가 힘을 합쳐서 한나라당을 쇄신시키고 개혁하도록 하겠다. 그런데 지난번 지방선거에서 따끔한 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께서 더 이상 한나라당에 지지를 보내주시지 않는다면 힘이 빠져서 이명박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번에 한기호 후보 당선시켜주셔서 우리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에게 힘을 실어주시지 않겠는가.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저 안상수는, 그리고 우리 이명박 정부는 우리 한기호 후보를 도와서 이 지역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다.
- 이제 투표일이 며칠남지 않았다. 여러분들 꼭 투표장에 나오셔서 투표를 해주시기를 바란다. 혼자서 나오시겠는가. 가족들과 같이 나와야 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친구들도 같이 모시고 나와서 우리 한기호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셔서 힘을 실어주시고 화천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실어주시지 않겠는가.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시겠는가. 그렇게 해주실 것인가. 감사하다. 여러분들의 약속을 믿고 저희들도 여러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화천을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다.
ㅇ 한편 나경원 최고위원의 유세말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제가 보니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인물로 보나 정당으로 보나 이번 선택은 기호1번 바로 한기호이다. 제가 두 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겠다. 왜 한기호 후보가 되어야하는지 왜 우리 한나라당이 한기호 후보를 내놨는지 두 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겠다. 첫 번째는 이 지역에 정말 필요한 일꾼이다. 두 번째로는 우리 대한민국에 필요한 일꾼이다. 우리 화천지역은 접경지역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불이익을 받아왔는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아왔는가. 그것을 꼼꼼히 챙겨서 하나하나 해결하여 해제할 것은 해제하고, 놔둘 것은 놔두어서 이 화천지역의 규제를 풀어낼 사람은 한기호 후보밖에 없기 때문이다. 군 생활을 40년간이나 했고 별도 3개나 달았던 분이다. 이런 분이 국방부장관한테 가서 이런 것은 해제해야 된다고 말을 하면 국방부장관이 NO라고 할 수 있겠는가. 아는 사람 앞에서는 반대를 못한다.
- 여러분, 일할 수 있는 후보, 한기호 후보에게 표를 달라. 화천에 돈을 쓰는 사람들이 생겨야한다. 군인과 군인가족들이 나와서 돈을 쓸 수 있게 하는 것은 누가 할 수 있겠는가. 이 지역에 꼭 맞는 맞춤형, 국회의원 한기호 후보를 여러분들 도와주실 것인가. 당선시켜주실 것인가. 제가 한 가지 힌트를 드리면 책을 많이 받으면 많이 받을수록 여러분들이 사랑해주면 주실수록 한기호 후보가 중앙에서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고 어깨에 힘이 들어갈 수 있다. 철원·화천·양구·인제 중 어느 곳이 더 많이 지지해주느냐에 따라 한기호 후보가 해줄 것이다. 압도적인 지지로 한기호 후보를 당선시켜주시면 안상수 대표와 저 나경원 최고위원은 화천 발전을 이루도록 도와드리겠다.
- 그리고 우리 한기호 후보는 국가가 필요로 하는 후보이다. 여러분들, 천안함 사건을 보시면서 마음 아팠을 것이다. 오늘 아침 신문광고를 보고 저는 깜짝 놀랐다. 실정법을 위반하고 북한에 몰래 잠입해서 천안함 사건은 이명박 대통령 때문이다라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여러분 이런 안보관을 갖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남북관계를 제대로 정립하고 통일을 가져올 수 있겠는가. 저는 한기호 후보가 당선되면 튼튼한 안보를 이룰 수 있고 그 튼튼한 안보속에서 새로운 남북관계를 정립해서 우리의 통일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여러분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을 보시라. 그냥 우리가 좋은 게 좋다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튼튼한 안보를 새롭게 챙길 수 있는 후보, 누구이겠는가. 정말 한기호 후보는 국가가 필요로 하는 후보이다. 정말 우리는 안보를 튼튼히 해야한다. 우리 한기호 후보는 지역에서도 필요하고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후보이다. 당선시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저희 한나라당에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 정말 잘 하겠다.
- 여러분들 많이 걱정하고 계시다. 친이친박은 왜 싸우느냐. 과연 한나라당 서민속으로 들어가서 제대로 변하겠는가. 저희 이번에 지도부가 새로 출범했다.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것을 하나하나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도 저희에게 표를 안주시면 더 이상 일할 힘이 없다. 정말 호소한다. 이번에 한나라당에 꼭 표를 주셔서 한기호 후보를 당선시켜주시는 것은 물론 한나라당이 한번만 더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 믿어도 되겠는가. 7월 28일 한기호 후보를 꼭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
ㅇ 한편 한기호 후보는 “제가 군 생활을 하면서 철원·화천·양구·인제 중에서 유일하게 검문을 하지 않은 곳이 화천이다. 그래서 어느 곳보다도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았다. 다들 먹고 살게 해달라고 한다. 가게는 반쯤 문을 닫았다. 이렇게 해서 사람이 어떻게 살겠느냐고 저한테 얘기를 한다. 제가 그것을 보면서 내 힘이 어디까지 미칠 수 있겠는가하는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다. 봉오리에 갔을 때 어느 아주머니가 저를 붙잡고 하시는 말씀이 ‘이거 다 군인들 때문이야.’라고 하셨다. 왜 군인들 때문인가. 이곳에 6.25전쟁이 끝나고 군부대가 먼저 들어오고 우리 민간인이 따라 들어왔다. 그동안 함께 더불어 살아왔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제안사항도 있었지만 그러한 제안사항들은 군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감수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군인들마저도 등을 돌렸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군인들마저도 민간인 사회에 나오지 않고 접촉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한다. 새로운 길을 만들려면 근본적으로 제도자체를 바꾸어야한다. 제도를 바꾸려면 접경지역에 대한 특별법이 지금 별도로 검토가 되고 있지만 제가 조항을 검토해보니까 빠진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 교육분야에 대한 언급도 하나도 없었다. 지역농산물 구매하는 것에 대한 것도 하나도 없었다. 그 외 공장설립, 주택신설에 대한 것도 없었다. 이런 것을 봤을 때 법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제가 국회에 진출한다면 반드시 특별법 내에 빠진 부분들을 반드시 챙기도록 하겠다. 이곳 화천만 해도 병사들이 2만7천명이나 된다. 주민들은 2만4천명이다. 주민들 숫자보다 군인들 숫자가 더 많다. 저 앞에 군인들 차량이 지나가고 있는데 매연을 내뿜어도 그런 것에 대한 보상이 없다. 병사들의 숫자에도 교부세, 교부금이 나오도록 해야한다. 이렇게 했을 때 재원이 마련되어 지역을 좀더 발전시킬 수 있다. 제가 힘을 실고 힘을 가지고 가서 일을 하려면 여러분들이 받쳐주어야 한다. 지금까지 철원·화천·양구·인제에서 국회의원이 당선될 때마다 아주 근소한 차이로 당선이 되었다. 이렇게 당선되어서는 어디 가서 맥을 못 쓴다. 여러분들께서 힘을 실어주시지 않으면 그저 당선은 되나 힘없는 사람이 된다.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 한기호가 일을 할 수 있게 힘을 실어달라.”라고 호소했다.
ㅇ 금일 양구 유세지원에는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나경원 최고위원, 황진하 정책위부의장, 안홍준 제1사무부총장, 황영철 도당위원장, 허천 의원, 이계진 전 의원, 한기호 후보가 함께 햇다.
2010. 7.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월드뉴스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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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한명숙 옷 5백만원, 민간기업카드로 결제"
월드뉴스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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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강용석-'횡령'강성종… 양강대치
7.28 재보선이 5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는 정책선거와 동떨어진 ‘여성비하’ 논란과 ‘방탄국회’ 논쟁을 벌이며 대치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횡령비리로 수사를 받고 있는 민주당 강성종 의원을 옹호키 위한 ‘방탄국회’를 용인할 수 없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한나라당에서 제명된 강용석 의원의 ‘여성비하’ 발언을 집중 공격하면서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선 한나라당은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강용석 의원의 발언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를 내면서도 민주당이 강성종 의원의 체포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데 대해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이와 관련, 김무성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민주당이 강성종 의원의 구속을 막으려 7월 방탄국회까지 소집했는데 부끄럽지 않냐”며 “정치를 복원하고자 민주당의 아픈 곳을 건드리지 않으려는 입장을 견지해왔는데 민주당의 정치공세에 비애를 느낀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사무총장 역시 “민주당이 자신들에 유리한 사건을 부풀리고 우리당에 대한 정략적 공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면서 “그간 강성종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말도록 검찰에 권고한 당의 비공식적 입장을 유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나라당은 이날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여성비하 발언파문을 거듭 사과하면서 당 차원의 제명처분에 앞서 자진해 탈당하라고 압박을 가하고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상황이다.
이를 반증하듯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모두가 강(용석) 의원에 대해서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다”이라며 “성희롱 발언을 한 것도 문제지만 사실을 왜곡하고 숨기려고 한 것은 더 큰 잘못이다. 스스로 책임을 느끼고 엄중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반면 민주당은 자기당 소속 고창군수의 성희롱 의혹과 관련해선 “(한나라당의) 물타기작전으로 자신들의 허물을 가리려고 민주당을 끌어들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또 강용석 의원의 여성비하 발언을 거론, 한나라당을 ‘성희롱당’, ‘성희롱 집성촌’이라고 공격하는 동시에 은평을 재보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이재오 후보가 강 의원의 공천에 개입했다고 주장하는 등 재보선 전략과의 연관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선전에 나섰다.
이와 관련,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강 의원은 대통령 내외와 여야 여성의원, 아나운서, 참석한 여대생 등을 총체적으로 성희롱 대상으로 삼았다”라면서 공세수위를 높이기도 했다.
특히 박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선거 득실을 따져 국회 윤리특위를 지연시키고 제명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면 ‘성희롱당’이자 ‘성희롱 집성촌’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국회 윤리특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같은 당 장세환 의원은 “어제(21일) 여야 간사협의에서 윤리특위 소집에 합의했지만 여당 지도부의 제동으로 불발됐다”며 “강 의원 제명방침은 선거를 겨냥한 일회용 생색내기를 반증한다. 흐지부지 휴지조각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정가 일각에선 7.28 재보선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민주당이 ‘강용석 성희롱’을 쟁점화하고 한나라당이 ‘강성종 체포동의안’으로 맞선데 대해 정책선거를 외면하고 정략적인 태도로 나오는 것은 옳지 못하다면서 여야를 모두 비판하는 시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한 정치권 관계자는 “7.28 재보선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선거쟁점이 정책공약 및 지역발전 비전제시로 가기보다 여야 모두 정략만 쫓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개인소견인데 국회의원 개인의 성희롱 발언을 당 전체의 문제로 보는 것보다 당애서 비리혐의를 받는 의원의 체포를 막으려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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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대표팀 감독 취임일성 "빠른 공수전환의 축구할 것"
"스페인이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우승하면서 대두한 패스의 중요성도 내가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것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본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 조광래 감독이 2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 취임일성이다.
다음은 조광래 감독과 일문일답.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소감은.
▲부족한 나에게 큰일을 맡겨준 축구협회에 감사한다. 한국 축구의 세계화를 진행한다는 각오로 나서겠다. 한국 축구는 남아공월드컵에서 원정 16강 진출의 기적을 일구면서 빠른 공수전환과 공격축구에 대한 과제도 받았다. 더불어 해묵은 골 결정력과 수비조직력의 해결도 시급하게 떠올랐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세계와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축구를 할 수 있다. 빠른 공수전환을 앞세운 축구를 구사하겠다.
대표팀 감독을 맡는 데 두려움은 없었나. 자신의 축구 색깔은 어떤 것인가.
▲기술위원회에서 나를 선택했을 때는 더욱 빨라지는 세계축구에 적응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해서라고 생각한다.
프랑스와 브라질에서 축구 유학을 하면서 패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10년 전부터 패스를 강조했고, 사령탑을 맡은 팀에서도 훈련의 70% 이상을 패스에 할당했다.
꼭 스페인을 닮겠다기보다는 현대 축구는 속도와 경쟁을 넘어 전쟁 수준이다. 한국 축구도 세계 축구에 근접하려면 K-리그뿐 아니라 대표팀 경기에서도 속도전이 필수다. 그런 의미에서 스페인 축구가 롤모델이 될 수 있다.
이와 관련,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지난 21일 제4차 기술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표팀을 이끌 수장으로 조광래 감독을 선임했다.
월드뉴스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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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속성 변화와 공인의 말조심
우리가 평소 무심코 쓰던 말들조차 금기어로 변하는 사례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한 때 빈번히 사용했던, 지금도 간혹 무심코 사용하는 ‘결손가정’이라는 낱말이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 말의 속성을 세세히 따지지 않은 채, 그냥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제 더는 이 말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 말이 지닌 속성과 그것에 부가된 이미지, 곧 인격적 파행 때문이다.
그 동안 우리가 일상에서 늘 사용했던 ‘결손가정’이란 이 말은, 부부가 이혼 등의 이유로 부득이 홑 아버지나 홑 어머니가 홀로 자식들을 부양하며 사는, 소위 편부모 가정을 일컬었다. 하지만 그 동안 사용된 예에도 불구하고 이제 더는 이 말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자칫 이 말을 사용하다가 본의 아니게 봉변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도 그걸 것이 사회의 변화, 곧 이혼 가정이 크게 늘면서 실제로 이 말 때문에 상처를 받는 이들의 수 또한 크게 늘고 있다. 이로써 이 말을 대체하는 ‘한 부모 가정’이라는 말이 등장했다.
아무튼 이 말처럼 사회가 변하면서 그 속에서 사용되는 말 또한 진화해 간다. 특히 사회의 진화와 함께 증진되는 것이 개인의 인격권 보장 및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확대다.
앞서 제시한 예 곧 ‘한 부모 가정’이라는 말이 사용되기 이전 우리가 흔히 사용했던 결손가정이라는 말로부터 상처를 받는 이가, 설령 그런 환경에 처해 그 말로부터 심한 상처를 받더라도—그 동안은 별다른 대항의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개인의 인격권이 크게 고양되면서 결손가정이라는 말 때문에 근 상처를 받는 등 인격권에 침해를 받았다면, 당사자는 이를 이유로 상대에게 법적 처벌까지 요구할 수 있게 된 것이 현재의 우리 사회다. 사실 엄중히 따지면, 같은 말이라고 할지라도 때와 장소, 듣는 이의 기분 상태 등에 따라서도 그 의미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사실 결손가정이라는 말 외에도 과거 우리가 관용 어구처럼 사용했던 “병신 꼴 값 떤다.”라는 말의 경우도, 설령 특정인이 불특정 다수를 향해 이 말을 사용할 경우, 그 속의 지체장애자들에게는 달리 들리는 등 그 말로부터 큰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따라서 지체장애자들의 경우 이 사태를 결코 가만 두고 보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런 사례는 이외에도 많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강용석 의원의 여성 비하 혹은 성희롱, 기타 사실 왜곡 발언 역시 과거 같으면 자리가 자리였던 만큼 그냥 희석되고 말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사례가 과거에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이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그만큼 우리사회 현상이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다. 이로써 공인의 경우 자리를 떠나 말의 선택 및 사용에 깊이 유의해야 한다.
더불어 진화하는 사회와 함께 말의 속성과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감정도 크게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깊이 유념해야 한다. 강용석 의원의 발언 파문은, 공인 특히 정치인의 경우에는 각별히 가려서 말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잘 가르쳐 주고 있다.
정득환 취재기자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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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북' 한상렬 "李대통령이 살인원흉" 선동질
월드뉴스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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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의 유료화와 미디어 혁신
세계 뉴스시장에서 온라인 뉴스가 유료화가 2010년 7월들어, 최근에 시작 된다. 과연 성공할 것인가
많은 이들은 성공이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언론 기업가 루퍼드 머독은 말한다“ 가능한 일이고, 시간이 걸려도 온라인 뉴스 유료화는 성공한다”고.
과연 그럴까...
이미 시작되는 중이다. 온라인 뉴스 유료화가입자는 많지 않다.
문제는 뉴스를 돈을 주고 봐야 한다는 인식이다. 그리고 뉴스의 가치를 더욱 심화하고 높이는 일이다.
기자, 프로듀서의 직업이 전문화되는 과정을 거쳐서 뉴스의 가치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관건이다. 이런 일이 제대로 되면 아마도 온라인 뉴스의 유료화는 가능한 일이 될것이다.
뉴스 발굴, 취재, 뉴스화에서 코스트가 든다. 자유 시장 경제에서는 이런 비용을 주고 뉴스 소비자들이 구입해서 뉴스를 활용해야 맞다.
미디어 혁명은 아마도 온라인 뉴스의 유료화로 분기점을 맞이 할것이다. 미디어 혁명은 종이신문, 방송의 뉴스를 자본을 주고 사는 시스템에도 영향을 줄것이다. 이런 뉴스의 유료화시스템은 기자, 프로듀서등의 직업에 영향을 줄것이다.
월드뉴스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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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민주당, 고창군수 성희롱은 침묵"
진보신당은 21일 민주당 소속의 공직자가 성희롱 의혹을 받은 것과 관련,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민주당에 촉구했다.
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논평을 내고 "고창군수가 군청의 계약직 여성공무원에게 누드사진을 찍지 않겠냐며 성희롱을 행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라며, "말이 성희롱이지, 직위를 이용한 사실상의 성적 모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찰은 이 사건을 조사한 후 처벌할 근거가 없다며 무혐의 처리했지만 피해자는 관련 자료나 녹취록 등을 제시했는데도 경찰이 제대로 검토하지도 않았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더욱 문제는 이 사건에 대한 민주당의 태도이다. 민주당은 이 사건을 접하고 자체적으로 조사를 했지만 ‘지역분위기로 볼 때 징계할 만한 사안은 아니다’며 주의조치를 취하는 데 그쳤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이 자당 소속 공직자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 침묵하면서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의 행태에 대해서는 계속 비난한다면 이야말로 ‘똥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보고 뭐라고 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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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민주, 강용석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민주당이 7.28 은평을 재보선에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 의혹 논란을 이용하는 모습이다.
21일 민주당 이규의 부대변인은 느닷없이 "강용석 의원이 18대 총선 공천을 받도록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 장본인이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임이 드러났다."는 논평을 내놓았다.
이규의 부대변인은 그러면서 "성희롱이나 하는 의원을 막강한 권력을 동원하여 공천해놓고, 무슨 낯으로 은평주민의 대표가 되고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하는가?"라며 "이 후보는 책임을 지고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부대변인의 이 같은 논평에 대한 정치권의 반응은 냉담하다. 무엇보다 "강 의원 사건을 이 후보와 엮는 것은 너무 '오버'했다."는 지적이다. 또 "민주당이 은평을 선거에서 다급한 나머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하는 것"이라는 평가다.
이날 한 정치컨설팅 관계자는 "현재 민주당 장상 후보가 이재오 후보에 비해 열세라는 얘기가 있지 않느냐?"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민주당이 강용석 의원 문제를 이재오 후보와 엮으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역풍을 초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민주당이 지금 그런 식의 논평을 할 입장인가?"라는 비판이 거세다. 민주당 소속의 이강수 고창군수가 젊은 여성 공무원에게 수차례 '누드를 찍자'며 성희롱했다는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진보신당 김종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소속의 이강수 고창군수의 (행위는) 말이 성희롱이지 직위를 이용한 사실상의 성적 모욕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종철 대변인은 이어 "민주당은 이 사건을 접하고 자체적으로 조사를 했지만 '지역분위기로 볼 때 징계할 만한 사안은 아니'라며 주의조치를 취하는 데 그쳤다."며 "민주당이 자당 소속 공직자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 침묵하면서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의 행태에 대해서는 계속 비난한다면 이야말로 '똥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보고 뭐라고 하는 꼴'이 될 것이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날 한나라당의 중간급 당직자는 민주당 이 부대변인의 논평에 대해 "그런 것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월드뉴스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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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재오가 강용석 공천했다고? 증거대라"
월드뉴스
20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