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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박지원 향해 "과유불급" 직격탄
월드뉴스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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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불문' 친이-친박 만난 朴 '오찬행보' 주목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보폭이 넓어지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지난 14일 한나라당 여성의원들과 오찬을 함께했고 전날에는 친박계 김성조 의원과 이인기 경북도당위원장 등과 회동을 가졌다.
앞서 박 전 대표는 지난달 23일 친이직계 강승규·김영우·조해진 의원과 오찬을 함께하기도 했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정가 안팎에선 이 같은 박 전 대표의 계파를 넘나드는 '오찬 행보'에 대해 2012년 차기대선를 앞두고 '내부결속 및 지지세력 확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지난달 21일 이명박 대통령과 단독회동을 한 자리에서 박 전 대표가 차기대선과 관련해 특별한(?) 언질을 받고 자신감을 얻은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오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친박계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은 박 전 대표의 최근행보에 대해 "통상적인 활동으로 복귀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허 위원장은 이날 평화방송 에 출연, "세종시 문제로 지난 1년 가까이 당내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박 전 대표가 동료 의원들과 만남을 자제했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진행자가 박 전 대표가 차기대선 행보를 시작한 것 아니냐고 묻자 허 위원장은 "아니다. 박 전 대표는 항상 자기로 인해 대선이 조기 가열되면 국정 운영이나 모든 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 시사평론가는 "차기대선 국면에서 친이계가 어떤 식으로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며 "박 전 대표뿐만 아니라 친박진영 전체가 좀 더 빨리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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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포를 위한 열혈 방송 진행자 모집!
월드뉴스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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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망이' 홍성흔, 그라운드 복귀 한다!
롯데 자이언츠의 '불방망이' 홍성흔(34)이 돌아온다.
홍성흔은 지난달 15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전에서 9회 초 상대 투수 윤석민의 공에 왼쪽 손등을 맞아 부상을 당했고, 이후 재활에 임한 그는 14일 병원으로부터 타격훈련을 재개해도 괜찮다는 진단을 받았다.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은 "홍성흔의 훈련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본 후에 출전 여부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흔은 부상으로 무려 한 달을 결장했지만 현재 타점 113개로 2위를 유지하고 있고, 홈런도 26개로 조인성(LG), 카림 가르시아(롯데)와 함께 공동 3위다.
월드뉴스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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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선… 서서히 탄력 받는 이재오 9.5%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9월 둘째 주 주간 정례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차기 여야 대권주자 지지율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전주 대비 0.7%p 상승한 27.6%로 1위를 지켰고, 다음으로 유시민 전 장관이 1.7%p 하락한 11.8%로 한명숙 전 총리와 동률을 기록했다.
4위는 김문수 지사가 9.9%, 5위는 오세훈 시장으로 9.3%를 기록했다. 6위는 손학규 전 지사(6.8%), 7위는 정몽준 전 대표(5.4%), 8위는 이회창 대표(3.8%) 순이었다.
한편, 재보궐 선거와 특임장관 취임으로 중앙 무대에 화려하게 복귀한 이재오 장관은 범보수계 예비주자 부분에서 9.5%를 얻어 4위를 기록했다. 이 장관은 이 부분에서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광재 지사도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추가 상승하면서 10.3%로 범민주계 예비주자 2위로 올라서며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범보수계, 범진보계 유력주자와 예비주자군 카테고리별 지지율 순위.
(1) 보수계 유력주자군 선호도 : ① 박근혜(29.5%), ② 김문수(12.1%), ③ 오세훈(9.5%), ④ 정몽준(5.3%), ⑤ 홍준표(4.0%), ⑥ 이회창(3.9%), ⑦ 남경필(3.4%), ⑧ 원희룡(3.0%), ⑨ 기타/무응답(29.3%)
(2) 진보계 유력주자군 선호도 : ① 손학규(15.7%), ② 유시민(15.4%), ③ 한명숙(13.1%), ④ 정동영(8.2%), ⑤ 노회찬(3.8%), ⑥ 정세균(3.7%), ⑦ 추미애(3.6%), ⑧ 김근태(3.1%), ⑨ 기타/무응답(33.4%)
(3) 보수 진보 통합 유력주자군 : ① 박근혜(27.6%), ② 유시민(11.8%) ② 한명숙(11.8%) ④ 김문수(9.9%), ⑤ 오세훈(9.3%), ⑥ 손학규(6.8%), ⑦ 정몽준(5.4%), ⑧ 이회창(3.8%), ⑨ 기타/무응답(13.6%)
(4) 보수계 예비주자군 선호도 : ① 나경원(18.3%), ② 김무성(11.9%), ② 안상수(11.9%), ④ 이재오(9.5%), ⑤ 정두언(5.6%), ⑥ 임태희(5.4%), ⑦ 조윤선(4.3%), ⑧ 정병국(2.6%) ⑨ 기타/무응답(30.5%)
(5) 진보계 예비주자군 선호도 : ① 김두관(14.2%), ② 이광재(10.3%), ③ 천정배(9.8%), ④ 안희정(9.5%), ⑤ 송영길(8.6%), ⑥ 김민석(8.7%), ⑦ 이정희(5.6%), ⑧ 박주선(4.6%) ⑨ 기타/무응답(28.7%)
이번 조사는 9월 6일~10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4%p였다.
월드뉴스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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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총리설, 완전히 사라진 이유는?
14일 현재 '박근혜 총리설'은 완전히 사그라들었다.
지난달 21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단독회동 이후 '박근혜 총리설'이 번지기 시작했다. 이달 초 한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서는 네티즌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펼쳤고 이에 '박근혜 총리설'은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여기에 이 대통령은 집권 후반기를 맞아 박 전 대표의 협력을 통해 국정 안정을 기하고 박 전 대표는 살아있는 권력인 이 대통령과의 원만한 관계를 회복, 차기 대선에서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면서 '박근혜 총리설'은 더욱 탄력을 받았다.
하지만, 이젠 정치권의 어느 누구도 '박근혜 총리설'을 얘기하지 않는다.
그 이유와 관련, 14일 한나라당의 한 분석통은 "박근혜 총리설은 인터넷 상에서는 얘기가 많았지만 정치권으로부터는 별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무엇보다) 박 전 대표가 총리가 되면 곧바로 신선감이 떨어지게 될 텐데 그런 선택을 할 까닭이 없지 않느냐?"하고 반문했다.
그는 특히 "역대 대선에서 당선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직전 대통령과 차별화를 이루면서 신선감을 줬다."며 "하지만 우리나라 정치구조 상으로는 국무총리가 되는 즉시 대통령과 차별화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분석통은 이어 "집권 초기라면 박 전 대표가 총리직을 한 번 수행한 뒤에 다시 돌아와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 수 있지만, 지금은 집권 후반기인 만큼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다."며 "만약, 박 전 대표가 총리가 된다면 그 순간 '이명박 정권의 총리'라는 테두리에 갇히게 될 게 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설령, 박 전 대표가 총리가 된 후에 나름대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낸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다."며 "그렇게 되면, 박 전 대표가 이명박 정권에 반대만 한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어 문제가 더 복잡해진다."고 지적했다.
이 분석통은 그러면서 "특별한 정치적 환경 변화가 없는 이상 '박근혜 총리설'은 다시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드뉴스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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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사,'수신료 현실화' 공동선언…"공적책무 확대"
월드뉴스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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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재회
월드뉴스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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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결산심사 실종… '盧차명계좌' 설전치열
국회 예산결산특위가 1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조현오 경찰청장의 '노무현 차명계좌' 관련, 답변에 대한 여야 의사진행 발언으로 2009 회계연도 결산심사가 차질을 빚고 있다.
발단은 전날 민주당 의원들이 잇따라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에 대한 진위를 조 청장에게 따져 물었고, 이에 조 청장은 "그 문제에 대해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만 답했다.
이에 이날 속개된 예결위에서 민주당 예결위 간사를 맡고 있는 서갑원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고 "어제 야당에서 조 청장을 상대로 한 질의를 할때 여당 의원이 '결산과 관계없는 질문에 답변을 하지 말라'고 막말을 했다"며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인지 행정부의 앞잡이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나라당은 즉각 반발했는데 김영우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의사진행 발언시간에 정치적 발언만 한다면 예결위 진행이 제대로 될 수 있느냐"며 "국민들이 지금 모습을 볼 때 예결위가 아니라 청문회장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같은 당 정해걸 의원은 "서갑원 의원은 예결위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데 예결위원회를 정치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의원들 간에 존경한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존경 받지 못할 의원도 있다"고 꼬집었다.
덧붙여 "민주당, 한나라당이 어떻게 따로 있을 수 있는가. 국회는 대한민국을 위해 존재한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정해걸, 김영우 의원의 발언도 이해는 하지만 야당의원을 비방하고 폄하하는 것은 안 된다"며 "(조 청장의) 어제 답변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했는데 이는 국회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야가 의산진행 발언으로 계속 공방전을 벌이자 이주영 위원장은 "여야의 협조 속에서 분위기 좋게 결산심사에 임하자"고 중재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예결위 회의장 안팎에선 "예결위가 결산 심사는 하지 않고 정치적 사안만 다루는 것이 답답하다"며 "TV 중계까지 되는 예결위 회의가 국민에게 실망만 안겨줄 것 같다"는 반응이 흘러 나오고 있다.
월드뉴스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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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통일총리 이야기는 없는가?"
이명박 대통령이 조만간 공석인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통일총리설'이 정치권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지금까지는 '정치총리' 및 '경제총리' 이야기가 나왔지만 사실 정치권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새 총리 후보로는 3선의원 출신의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호남 출신으로 대법관을 지낸 김황식 감사원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거론됐다.
하지만, 정치권의 반응은 '별로'이다. 그저 인사청문회를 잘 통과할 수 있는 수준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으로 무미건조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경제형 총리와 관련해서는 "지금 경제가 괜찮은데 굳이 경제형 총리가 필요한가?"라는 반문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차라리 통일총리를 내세우는 게 좋다."는 주장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8.15 연설에서 '통일세'를 언급한 것과 맞물려 있다.
그 동안 통일 문제는 좌파가 선점한 느낌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통일세'를 언급하면서 앞으로 우파가 통일 문제에 있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 같은 분위기를 잘 살려나간다면 우파 정권이 차기 대선에서 재집권하는 데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이를 위해서는 우파의 통일비전을 제대로 제시할 수 있는 통일총리가 등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더불어, 우파 통일총리가 확고한 통일비전을 제시한다면 우리사회 이념 갈등 해소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14일 국회의원회관 내 유력분석통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통일인데, 왜 통일총리 얘기는 안나오냐?"고 반문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세'를 언급한 만큼 이에 걸맞는 통일총리를 임명해, 집권 기간 내에 성과를 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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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대북지원쌀, 진짜 주민용인지 모니터링해야"
대한적십자사가 수해지원 명목으로 쌀 5천톤을 북한에 보내는 것과 관련,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북한에 지원되는 쌀이 진짜 주민용인지 모니터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심 의원은 14일 "적십자사는 북한이 배급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라며, "그래야 쌀을 지원하는 명분이 생긴다. 쌀 지원이 국내에서 남는 재고쌀의 처리 때문일 수는 없다"란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준 쌀이 군사용으로 쓰이는지 어떤지는 알 수가 없다"라며, "우리가 준 쌀을 먹고 힘차게 우리를 겨누며 위협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동안 우리가 숱하게 지원해준 쌀은 핵과 미사일로 되돌아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탈북자의 말을 빌어 "북한의 배급제는 차별적으로 당 간부와 군수공장, 평양 중심부 시민같은 체제 기반세력에게는 쌀 70%, 잡곡 30%이지만, 지방 주민은 쌀 10%, 잡곡 90%라고 한다"며 "이 탈북자는 북한의 지배계층을 살찌우려면 쌀을 주라, 그게 아니라 정말로 굶주린 동포를 도우려면 옥수수나 밀을 주라고 절규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심 의원은 "북한에 쌀을 주더라도 정말 신중해야 한다. 그동안 우리가 평화 보답을 기대하며 쌀과 달러를 북한에 주었지만 돌아온 것은 핵과 미사일과 천안함이었다"라면서 쌀 배급과정의 모니터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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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한국대선 나갈 생각 전혀 없다"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가 지난 13일자 과 인터뷰에서 차기대선과 관련,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영입 가능성을 언급해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반사모'(반기문을 사랑하는 모임) 임덕규 회장(전 국회의원)은 14일 "반 총장에게 차기대선에 출마할 의향이 있느냐고 직접 물어보니 '절대 그런 일은 없다'고 했다"고 잘라 말했다.
임 회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 "반 총장으로부터 국민들에게 대권에 도전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면 좋겠다는 당부를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덧붙여 그는 "(반 총장이 불출마 의사를 밝힌) 작년 이후에도 여러 차례 '절대 나가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권 일각에서 반 총장 영입설이 나오고 있는데 대해서도 "여든 야든 차기대선을 앞두고 최선의 인물을 구하는 차원에서 이런 저런 말이 나올 수 있지만 반 총장은 대선에 나갈 생각이 없으므로 영입의사가 있다면 포기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와 관련, 한 시사평론가는 "반 총장이 유력 차기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것은 국민들 가슴속에 한국인 최초로 유엔 사무총장에 오른 그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기대, 그리고 현실 정치권의 지도력 부재 등이 원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월드뉴스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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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문선명 총재를 말하다(2).
누구나 집중하면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신통력이란 곧 집중력의 산물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신통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된 훈련을 통해 생각을 단련한 사람만이 신통력을 발휘한다. 신통력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게 한다.
통일교 문선명 총재의 신통력은 바로 그의 혹독한 삶의 시련기를 통해 얻어졌다.
사람의 얼굴에는 모든게 담겨있다. 그 사람의 생각, 행동 등 그 사람 삶의 모든 것은 물론이고, 급기야 그 사람이 추구하는 삶의 이상까지도 담기게 마련이다. 단지 그것을 볼 수 있는가 없는가는 보는 이의 마음 상태에 달려있다.
사람의 생각이 곧 우주이며, 동시에 신이다.
문선명 총재의 말씀을 듣다 보면 이런 진리가 몸속에 절로 베어든다. 문선명 총재의 강인한 의지와 진실과 인간을 위한 행동, 곧 사랑에는 경계가 없다. 지구 전체를 관통하고, 인간과 신의 의식(섭리)에까지 침투한다.
문선명 총재가 추구하는 이상향은 온 세상 사람들 모두를 배불리 먹이는 것이다.
끊이지 않는 세계전쟁은 배를 채우기 위한 인간들의 몸부림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배를 불리기 위해 전쟁을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처럼 세상은 가식에 휩싸여 있다.
이처럼 역설적이게도 세계는 종교나 이념 때문에 전쟁을 하는 것처럼 다들 말한다. 사랑의 구현을 통해 세계평화를 지켜내기 위해 인류는 이념과 종교가 탄생시켰다. 그런데 인류는 왜 그것들을 전쟁의 빌미로 삼는가?
종교나 이념은 인류적 삶의 선을 추구하는 인간의 의식의 흐름이다. 자연히 종교나 이념은 강한 흡인력을 갖는다. 바로 이 흡인력을 이용하기 위해서 인류는 종교나 이념을 세계전쟁의 빌미로 삼게 되는 것이다.
문선명 총재는 이 사실을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다. 문선명 총재가 그 어려운 시기에 후일 통일교의 교리가 된 을 쓴 이유이다. 종교나 이념은 오로지 사랑의 실천을 통한 평화의 구현에 사용되어야 한다. 이게 바로 문선명 총재의 생각이며 행동이다.
문선명 총재는 통일교를 기반으로 그 같은 생각을 세계의 행동으로 하나하나 옮기고 있다.
세계는 이미 문선명 총재 이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나하나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문선명 총재의 발길이 닫는 곳 마다 통일교가 서고 사랑의 구현을 통한 평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이다. 머지않아 북한에도 통일교 성전이 세워지고, 사랑의 구현을 통한 평화의 메시지가 북한주민의 가슴 속에 스며들 것이다.
이 때 비로소 우리 민족이 함께 원하는 남북통일 또한 이루어진다. 문선명 총재가 구현하고자 하는 사랑의 이상은 범세계적이지만 이를 통해 남북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강렬한 희망에 기초해 서 있다.
정득환 취재기자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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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산가족의 심정으로 조속한 가족상봉을 추진하길 바란다
정부가 11일(토), 북측이 제안한 추석전 이산가족 상봉제의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색되었던 남북 간의 긴장감이 다소 누그러질 수 있는 희망이 보인다는 측면에서 매우 환영하는 바이다.
이번을 계기로 현정부가 고집해오던 대북입장에 통큰 변화가 있기를 아울러 기대해 본다.
남북간 이념을 떠나, 민족간 인도주의적 측면의 노력들은 어떤 극한 대립적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그런 노력들이야 말로 민족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으로, 활활 타오르지는 못할망정 최소한의 불씨만은 꺼트리지 말고 남기고 가야 할 것이다.
다시 한번 정부의 변화된 대북입장을 기대하며, 무엇보다 남북으로 헤어진 가족의 심정으로 조속한 상봉의 절차가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0년 9월 11일
민주당 부대변인 황 희
월드뉴스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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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추석전 경제단체와 대화… 건의-의견 청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서민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한나라당이 올 추석연휴 이전에 재계와 대화를 나눌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고흥길 정책위의장은 14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 정책위원회가 추석 전에 경제5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 정책위의장은 또 “저희 정책위 간부가 경제단체를 찾아 대표와 간담회를 하고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법안이나 당에 대한 건의와 시정사항에 대한 말을 듣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어제(13일) 이명박 대통령이 대기업 대표와 조찬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강조하고 사회적 책임까지 요구했다”며 “상생은 대기업의 실천의지가 중요한데 대기업들이 2-3차 협력사 역시 챙기겠다고 했는데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고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중소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조세특례제한법 등 여야간 이견이 없는 법은 이번 국회에서 빨리 처리하겠다”면서 “각 상임위에서 중소기업 관련 법안을 가급적 조속히 끝내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해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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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19대 총선 강동을 재출마 본격화
월드뉴스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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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의 시구 폼은?
조만간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야구장에서 시구하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13일 한나라당 손인석 신임 청년위원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6기 청년위원회 만큼은 정말 재미있는 청년위원회를 만들겠다는 생각"이라면서 "인천시당 청년위원장이 이번에 야구단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손 위원장은 이어 "특히 대표님이나 최고위원님들 중에서 한 분이 인천시당 청년위원회 야구단 창단식의 시구를 해주시길 이 자리에서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안상수 대표는 정두언 최고위원에게 그 역할을 돌렸다. 하지만 정두언 최고위원은 곧바로 "저보다 나경원 최고위원이 하는 게 낫다."며 영예의 순간을 양보했다. 순간 회의장에는 웃음꽃이 폈다.
월드뉴스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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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노사문화 大賞’ 12개 기업 선정
2010년 노사문화대상 기업으로 주식회사 케이티와 (주)행남자기 등 1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노사문화 大賞’은 노사상생협력분위기 확산을 위해 199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매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사업장 중 현지실사와 경진대회를 거쳐 탁월한 기업을 선정,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10.9.10.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사례발표 대회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6개 기업이 참여하여 노조위원장이나 대표이사가 직접 자기 기업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노사협력사례를 설명하는 등 뜨거운 경연을 펼쳤으며 교수, 언론인 등 외부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12개사를 선정하였다.
90년대 후반 대표적인 투쟁 사업장이었던 주식회사 케이티는 노사협력을 통해 2001년부터 9년 연속 무분규 교섭타결과 ‘08, 09년 2년 연속 양보교섭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에 선정되었다.
특히, 2010년 3월 신노사문화 공동선언을 통해 화합과 나눔의 “HOST운동”을 선언하면서 소외계층 자녀 무료 교육지원 등 사회봉사를 중심으로 새로운 노동운동은 전개해 나가고 있다.
(주)행남자기는 노사간, 직원간 화합을 기반으로 부부, 형제, 자녀 등이 함께 근무하는 가족적 분위기의 사업장으로 IMF 이후 경영부진으로 잉여인력이 발생되자 경영진은 물론근로자들도 상여금(150~200%)을 반납키로 결정한바 있다.
특히 노조가 고용보장을 조건으로 회사의 경영위기극복 노력에 적극 동참하자 사측은 2003.6월경 (주)행남식품(맛김제조업)이란 새로운 법인을 설립, 잉여인력 60여명의 고용을 유지하기도 했다.
(주)유한양행, 코오롱인더스트리구미공장, 신세계백화점, 영일기업(주) 등 4개사는 국무총리상에 선정되었고. 연세의료원, 금호석유화학(주), (주)국보, 서진클러치, 신한일전기,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6개사는 고용노동부장관상에 선정되었다.
‘노사문화 大賞’을 수상한 기업은 향후 3년 동안 정부포상과 함께 정기근로감독 면제, 정부 물품조달 적격심사 시 우대, 세무조사 유예(성실납세자에 한함) 등 행정상 우대 혜택과 신용평가 시 가산점 부여, 보증한도 우대 등 금융상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호환 아주대 교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기업의 열기가 치열해지고 있어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대한 산업현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노사문화大賞이 노사협력확산의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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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大-中企동반성장 인식 바꾸자"
이명박 대통령이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이 가능토록 기업문화가 변화돼야 하며 인식변화를 위해 대기업이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기업 대표초청 조찬 간담회에서 “잘사는 사람과 서민들의 생활이 개선이 안 되고 있다”며 “대-중소기업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잘사는 사람 때문에 못 사는 사람이 안 되고, 대기업 때문에 중소기업 안 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대통령은 “우리사회가 격차가 벌어지면 사회갈등이 심해지고 기업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다”라고 전제, “인식을 한번 바꿔 보자. 인식을 바꿔서 기업문화를 바꿔보자”고 역설했다.
반면 대통령은 “나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서로 동반성장하자고 하지만 모든 걸 규정이나 법으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면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강제로 규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자칫하면 기업 ‘창의력’을 떨어뜨리고 의욕까지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또 “총수가 그렇게 생각해도 기업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도 “기업총수는 대부분 그런 생각을 안할 것 같은데 대기업들이 상생한다고 하지만 대기업이 잘 하려고 애쓰면서도 밑에 가면 실적을 올려야 되니까 그렇게 한다더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재계는 “기존 발표했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에 대한 관련 내용들을 교감하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는 반응을 나타내며 대통령이 자율성을 강조한데 대해 “매우 시의적절한 지적으로 적극 공감한다”고 실천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실제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이날 회동 모두발언을 통해 “상생의 혜택이 2-3차 협력업체들로까지 미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는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젠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한 것 아니겠느냐. 지금까지 발표한 각종 상생협력 방안들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LG그룹 관계자 역시 “이날 간담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을 넘어 동방성장의 의미와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언급했으며 LG그룹은 이를 계기로 지난달 12일 발표한 ‘LG 상생협력 5대 전략과제’를 구체적으로 실천에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의 경우 지난주 청와대에서 공개한 국산 1호 전기차 ‘블루온’ 개발에 다수의 중소 협력업체들이 참여한 것을 거론하면서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향후 친환경차를 비롯한 첨단기술 개발과정에 중소업체와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는 계획을 천명했다.
앞서 협력업체들과 상생노력을 계열사 CEO평가에 반영키로 한 두산그룹은 “상생과 공정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협력업체와 함께 ‘선순환적 파트너십’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SK그룹 관계자는 “SK는 ‘공정한 사회’ 구현의 한축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교육지원-공동기술개발 확대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진그룹 관계자의 경우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정책방향은 그것이 잘못된 방향이 아닌 이상 대기업으로서는 뒷받침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운을 뗀 뒤 “그간 혹시 부족함이 없었는지 돌아보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선 보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도 되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동반성장의 진리를 가슴에 새겨 공정사회 건설-더 큰 대한민국 도약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경제연합회는 정병철 상근부회장이 이날 회동에 참석, 동반성장을 위한 대기업의 추진과제를 보고했는데 30대 그룹에 속한 83개사는 올해 중소협력사에 3조7,83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는 작년 지원규모 2조7,291억원보다 38.6%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경련은 그간 1차 협력사 위주로 진행된 자금지원-기술개발-품질관리-인력양성 등 협력프로그램을 2-3차 협력사로 확대, 1차 협력사 평가시 2차이하 거래업체에 대한 현금결제 등 협력실적을 반영해 동반성장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전경련은 서면계약 등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은 물론, 현금결제비율 확대와 대금지급기한 단축, 선급금 지급 등 결제조건을 개선과 함께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의 확대, 기술자료예치제 도입을 비롯해 모든 기업간 거래에 하도급법을 적용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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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친이-친박이 싸우면 큰일나지"
요즘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를 비롯한 여러 회의에서는 친이-친박 갈등이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다.
그 동안 한나라당 회의에서는 친이-친박끼리 다투는 장면이 자주 펼쳐졌지만 최근 들어 이런 모습은 더이상 보이지 않고 있는 것.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계파 간 갈등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이 같은 분위기와 관련, 이날 한나라당의 한 재선 의원은 "이제 총선과 대선이 2년 정도 남았는데 지금 친이-친박이 싸우는 모습을 보이면 큰일난다. 국민들이 가만히 있겠느냐. 친이-친박이 조용한 건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반환점을 돌면서 무엇보다 안정적인 정치환경이 필요하고 차기 유력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도 외연확대를 본격화해야 한다."며 "이런 마당에 싸움할 시간이 있겠느냐?"고도 반문했다.
그는 또 "안상수 대표 입장에서도 당이 조용해야지 당을 화합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며 "(이렇게) 이 대통령, 박 전 대표, 안 대표 모두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당분간 한나라당은 조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의원은 한나라당의 분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어떤 계파도 당을 떠나 독자적 세력을 만들 정도의 힘을 갖고 있지 않다. 분당이 현실화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을 떠나는 세력이나 당에 남는 세력 모두가 정치적으로 치명타만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앞으로 한나라당 분당설은 수그러들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대신, 기존 당내 세력들 중 누가 당 바깥 세력의 지원을 이끌어 낼 것인가에 관심이 쏠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내년에 들어서면 이 같은 움직임이 가시화 될 것"이라면서 "차기 여권 내 대권구도와 관련한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