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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4대강, 대운하 아니다-할수도 없어"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29일 “4대강 사업은 대운하 사업이 아니다. 대운하를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조영택 의원이 “보통 국책사업은 10년에서 20년이 걸리는데 이것을 무리하게 3년 동안 밀어붙이니까 의심을 받아 대운하사업이라고 하는 것”이라는 지적 등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경.예천의 경우 수심이 1m도 되지 않아 깊이 준설해달라고 하는데 야당이 운하라고 하니까 기가 막힐 지경”이라며 “현장 상황을 보면 운하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실장은 국토해양부가 경상남도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권 회수 조치를 한 것과 관련, “국책사업은 원래 국가가 시행하는 사업을 지방자치단체가 위임해서 하는 사업”이라며 “지방자치단체가 이 사업을 시행할 수 없다면 중앙정부가 국책사업으로서 시행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기초단체의 경우 광역단체와 정반대 의견을 내놓고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임 실장은 또한 “경남도는 폐기물 때문에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하지만 해당 폐기물은 2004∼2006년까지 매립된 것으로 그 땅은 강폭을 넓히고 4대강 사업을 하기 위해 수용한 것”이라며 “경남도의 주장은 궁색하다”라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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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법 로비사건' 여야의원 30여명 연루돼
청원경찰법 개정과 관련,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이하 청목회)에서 후원금을 받은 여야 현역 국회의원이 3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청원경찰 로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태철)는 29일 관련자 진술 및 각 국회의원실 후원계좌 등에 대한 분석결과 여야 현역의원 30여명이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단서를 포착해 이 돈이 전달된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청목회는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청원경찰법 개정이 논의되던 당시 로비대상에 거론된 의원들을 등급별로 분류해, 최소 500만원에서 법 개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의원의 경우에는 5,000만원까지 돈을 준 것으로 보고 각 의원들의 소환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청목회는 법에 대한 관심도에 따라 의원들을 A-B-C등급으로 구분해 적게는 500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정치후원금을 전하는 등 로비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보한 진술 및 자료를 토대로 후원금의 대가성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공무수행과 관련성이 있다면 뇌물사건으로 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검찰은 회원들로부터 8억여원에 이르는 막대한 특별회비를 갹출해 여야 국회의원들의 후원회 계좌로 입금해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청목회 회장 최 모(56)씨와 전 사무총장 양 모씨 등 3명이 국회의원들과 친분을 과시하며 찍은 사진 역시 증거로 확보한 상태다.
따라서 검찰은 구속된 피의자 등을 상대로 보강조사를 진행한 다음 조만간 거액의 후원금을 받은 의원들을 차례로 소환, 이번 로비사건의 진실을 규명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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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적대투쟁해서 나눠야 한다는 게 진보"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이 적대적 투쟁에만 골몰하는 진보진영을 비판하면서 집권했을 때 경험을 객관화하는 성숙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원 사무총장은 29일 부산대 인덕관에서 개최한 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공개채용 영남권 설명회에 참석해 “진보도 만년 야당처럼 남의 탓만 하지 말고 자신들이 집권했을 때의 경험을 객관화하는 성숙함이 있을 때 한국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원 사무총장은 “적대적 투쟁을 해서라도 나눠야 한다는 것이 진보”라고 전제한 뒤 “진보는 변화에 대한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폭력-적대적 갈등을 너무 손쉽게 끌어들이는 것이 습관화되는 함정이 있고, 현실에 대한 책임감에 문제를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보수는 기득권에 안주하면서 약자와 패자를 돌아보는 마음이 부족하고, 부패를 해서라도 이익을 챙기려는 수구의 함정이 있지만 진정한 보수는 수구와 엄청난 거리가 있다”라면서 “나눔과 화합을 통해 사회갈등을 해소하자는 것이 보수”라고 간략하게 정의했다.
한편 원 사무총장은 정치에 대해서 ‘사람의 지지를 얻어내는 종합예술’이라고 전제한 뒤 “그동안 정당은 사리사욕과 당리당략만의 정당이었다면 앞으로는 대다수 국민의 상식-요구를 경청하고, 그것을 상품으로 만들지 못하면 퇴출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또 정치인-당직자의 자세에 대해 명확한 공사구분, 책임감, 철저한 자기관리를 거론하며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모든 사람을 바라보는 ‘을의 정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월드뉴스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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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廣場, Agora, Form)
광장(廣場, Agora, Form)
산업혁명은 생산 양식, 가족제도, 광장문화 등 인류의 생활상을 완전히 변모시켜 놓았다. 물론 이러한 변화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그 변화는 점진적이었고, 또한 지속적이었다. 다만 그 변화와 확산의 속도는 그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랐다.
이러한 변화 중 이 글에서 내가 특별히 관심을 갖는 것은 ‘광장의 역할’ 변화다.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에도 광장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뜻했다. 하지만 기능적인 측면에서 광장의 역할에 다소 변화가 뒤따랐다. 즉 산업혁명 이전의 도시국가들에게서 광장은 종교, 정치, 사법, 상업, 사교 등 시민들의 사회생활 중심지로서 역할을 했다.
이런 이유로 이 시기 광장은 시민 삶과 관계된 모든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로서 매우 중요했다. 자연히 이 광장을 중심으로 종교시설이나 상업시설, 기타 앞서 말한 것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대부분의 고대 도시국가들이 광장을 중심으로 하는 방사형으로 조성된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었다. 그것을 잘 보여 주는 예가 그리스의 아테네이다. 아테네는 아고라 광장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조성되었다.
앞서 말한 아고라 광장의 아고라나 로마어의 포름(Form)이란 말 역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뜻하는 것으로서, 곧 광장을 뜻한다.
한편 산업혁명은 이 같은 광장의 역할을 크게 변시켰다. 그 변화 중 가장 큰 것이 교통수단, 곧 철도의 발달과 함께 대부분의 광장은 교통의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탈바꿈한다. 이 때 나타난 것이 그곳에 머무르는 사람들의 시간이다.
고대도시국가들에게서 광장은 많은 사람들을 모아 그곳에 오래 머무르게 했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광장은 사람들이 그저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기 위해 잠시 머무는 장소 변한다. 즉 광장의 역할이 크게 퇴조한 셈이다. 하지만 산업혁명의 진전과 함께 이후 광장을 중심으로 거대한 상업시설들이 집중되면서 광장은 다시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또한 오래 머무르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 변화 가운데에서도 광장은 여전히 사람을 불러 모으는 장소로서의 기능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 서울에는 청계천 광장을 비롯하여, 서울광장, 광화문 광장 등 많은 광장이 조성되는 등 광장문화가 고개를 들고 있다. 이제 서울에서 광장은 단순히 사람을 모으는 곳이 아니라 시민생활의 여유에서 오는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서 곧 문화광장으로서의 역할이 보다 강화되고 있다.
즉 이곳에서 각종 공연 등 문화행사가 자주 열리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의 주요 광장은 민주정치의 장으로서의 기능 또한 보다 강화되고 있다. 이는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정치, 문화의 수단이 등장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다시 말해서 이제 인터넷이 각종 토론의 장인 반면에 광장은 인터넷에서 논의된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는, 곧 실천적 행동의 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산업혁명으로 광장은 그 기능이 퇴조하는 등 큰 변화를 겪었다. 하지만 디지털 세상이 열리면서 광장은, 그 역할 상에 다소 간의 변화가 불가피하지만, 또 다시 그 기능, 특히 정치적 기능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아무튼 광장의 본질적 기능, 곧 사람을 모으는 장소로서의 기능은 세상이 어떻게 바뀌던 영원히 계속된다. 그래서 광장(廣場)이다.
정득환 취재기자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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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여왕', 단순한 '여성드라마'가 아니다
월드뉴스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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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수요일 낮공연 신설
월드뉴스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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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단풍
내장산 단풍놀이
월드뉴스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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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vs울버햄튼 전 하이라이트
등록자 : 스포탈코리아
월드뉴스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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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일, 11월초 자진귀국…수사 '급물살'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인 임천공업에서 40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세중나모여행 천신일 회장이 내달초 자진 귀국의사를 밝혔다.
고려대학교 교우회 관계자는 29일 “천신일 회장이 ‘없는 사실이 크게 과장돼 억울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오는 11월초에 귀국해서 모든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는 검찰이 현재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천 회장에 대한 구속수사 방침을 견지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조기귀국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으로 파악된다.
앞서 천 회장은 수사가 본격화하던 지난 8월19일경 해외출장을 이유로 출국, 2개월이상 외국에서 체류하면서 검찰 소환통보에 불응하고 있는데 검찰은 천 회장에 대해 ‘입국시 통보’조치를 해뒀고 귀국즉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금품수수 혐의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천 회장은 금품수수의 혐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자 허리 디스크 치료 등을 이유로 미국 하와이를 거쳐 일본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사실상 도피상태란 의심을 받고 있다.
검찰은 구속된 임천공업 이수우(54) 대표가 회사자금을 횡령, 계열사 운영자금 및 개인용도로 쓴 혐의로 기소된 이후 사용처 수사과정에서 천 회장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파악된다.
천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구로 후원회장을 맡아 활동하는 등 현 정부의 실세경제인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지만 최근 각종 비리의혹이 불거짐에 따라 검찰의 귀국종용을 받아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태평로 세중나모여행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천 회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하고, 천 회장의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비롯해 각종 문서를 확보했는데 압수수색은 서초동 세중아이앤씨 등 계열사 사무실에서도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김준규 검찰총장은 천 회장을 ‘피의자’로 거론하고 “소환을 통보했으나, 해외에서 들어오고 있지 않다”고 말한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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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北, 붕괴보다 중국식 개혁개방 촉구"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체제모순으로 스스로 붕괴되는 것보다 중국식 개혁-개방정책을 따라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29일 이 대통령이 “평화정착 및 공동번영이 궁극적으로 남북통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북한에 대해 중국식 개혁개방을 촉구한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이 신문은 북한이 중국의 정치적 영향권에 편입될 것이냐, 내부분열로 갑자기 붕괴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대통령이 “두 가지 경우 다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대신 대통령은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북한의 점차적인 개혁”이라고 전제한 다음 “남북은 엄청난 격차를 줄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통일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제안한 통일세는 북한의 급변에 대한 우려가 아니고, 국민들에 미래과제를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어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무역 불균형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 도출에 대해 낙관하고 있지만 수치적인 목표 설정은 불확실하다”라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대통령은 한국은행이 국제 핫머니 문제로 자본 유출입대책을 검토 중인데 대해 “자본통제가 아니라 거시 건전성 정책으로 개별국가 대응까지 부인하진 않는다”면서 “이런 조치들은 예외조치가 아니라 국제협력의 일부이며 G-20의 정책권고와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28일 新아시아 외교정책 강화를 위한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하기에 앞서 청와대에서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를 가졌던 것으로 파악된다.
월드뉴스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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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부자감세 정책논란, 빨리 끝을 내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8일 연일 제기되고 있는 소득세·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등 '부자감세'정책의 철회문제에 대해 "논란이 커져서는 안 되고 빨리 끝을 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감세정책, 공천문제 등 최근 당내사안에 대해 진행과정상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정당으로서 여러 의견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것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을 향해 더 변화, 개혁하려는 노력의 일부"라며 한나라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에 대해 "정상적인 과정을 오락가락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과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다양한 의견을 갖고 역동적으로 토론하는 것은 한나라당이 그만큼 민주정당임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 의견에 귀를 열고 열심히 토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만수 청와대 경제특보가 한나라당에 전화 한마디로 또다시 오락가락하고 있다"며 맹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운영위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도 임태희 대통령실 실장에 대해 "집권여당과 조율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락가락하는 것은 정부에 문제가 있다"며 공세를 이었다.
박 원내대표는 강 특보의 언급에 대해 '청와대 월권'이라며 공격하자 임 실장은 "강만수 경제특보의 감세정책에 대한 의사표시"라면서도 "조율되지 않은 것에 대해 문제점 느끼고 있다"고 답변했다.
월드뉴스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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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주요당직자 내정... 여성대변인에 차영
민주당이 여성대변인으로 차영 전 통합민주당 대변인을 내정했다.
민주당은 2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브리핑을 통해 주요 당직 인선안을 발표, 이같이 밝혔다.
차영 대변인은 10.3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나선 손학규 캠프에서 활약해 일찌감치 여성대변인 후보로 물망에 올라 있었다.
민주당은 또한 공동대변인 체제를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이규의 수석부대변인과 조대현, 황희, 김현, 김영근 상근부대변인은 유임했다.
이와 함께 4대강 대운하 반대특위 위원장에 이인영 최고위원을, 민원실장을 신설해 차태석 전 새천년민주당 민원실장을 임명하기로 했다.
다음은 주요 당직자 내정 현황
▲정책위의장 전병헌 유임 ▲정책위부의장 우제창 ▲예산결산위원장 조재환 ▲국정자문회의의장 한명숙 유임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김성곤 ▲참좋은지방정부 위원장 김진표 유임 ▲조직사무부총장 최광웅 ▲재정사무부총장 이항로 ▲대외사무부총장 정진우 ▲전국장애인위원장 박은수 유임 ▲전국노동위원장 홍영표 ▲전략기획위원장 김동철 유임 ▲홍보미디어위원장 장세환 ▲대외협력위원장 우원식 ▲교육연수위원장 정봉주 ▲직능위원장 노영민 ▲유비쿼터스위원장 최문순 ▲민원법률위원장 임내현 ▲상임고문 김근태 김원기 문희상 박상천 신기남 오충일 임채정 장 상 정대철 한명숙 한광옥
월드뉴스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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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유도무기체계 정보교류의 장 마련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정재원, 이하 기품원) 대구센터는 10월 28일(목) 강당에서 각 군,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업체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밀 유도무기분야 무기체계 실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계 실무전문가들이 정밀 유도무기분야의 국내 현 주소 및 미래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와 질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국방과학연구소의 조치영 책임연구원은 ‘차세대 대공유도무기 개발 동향’ 발표를 통하여 대공유도무기 최신기술에 대한 발전적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국방기술품질원의 금종주 선임연구원은 ‘함대함 유도무기 수명주기 연구’에 대한 발표에서 현재 설정된 수명 예측치 보다 높은 수명 실측치를 제시하여 수명주기 비용을 절감하고, 수명주기를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정밀 유도무기분야는 걸프전, 이라크전 등을 통하여 그 중요성과 위력이 입증되었으며, 향후 전쟁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전력으로 군사 선진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우순 기품원 대구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신규사업의 추진방향, 최신기술 동향과 운용장비의 성능개선 사례 등의 주제발표를 통하여 같은 분야에 근무하는 많은 전문가들이 활발한 정보교류와 원활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정밀 유도무기체계의 발전과 국가 방위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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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공정사회는 부패 및 부조리와 전쟁"
앞서 국민권익위원장 재직당시 ‘반부패 및 청렴 전도사’로 나섰던 이재오 특임장관이 ‘공정한 사회’관련 강의를 통해 본격적인 특강정치를 재개했다.
이와 관련, 이 장관은 28일 방위사업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세계 속의 한국’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부패가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길목에 누워 있다. 공정한 사회는 부패 및 부조리와의 전쟁”이라고 규정한 뒤 선진국 도약을 위해 부패방지와 청렴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장관은 “부패와 부조리는 대개 권력층에서 이뤄진다”고 전제한 뒤 “산업화와 민주화 시대에 당연하게 여겼었던 부패와 부조리가 지금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자신의 군 복무시절 선임병이 군수품을 횡령했다는 일화를 소개하면서 반부패와 청렴을 위한 자세확립을 강조했고 교통단속 경찰과 행정관서 속행료 역시 거론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 장관은 “교통경찰하면 집을 산다는 얘기도 있었고 행정 공무원도 속행료를 줘야 호적 초본을 발급해줬다. 그런 것이 관행이었다”고 전제한 뒤 “이런 것이 산업화 시대에 우리가 넘겨받은 부패의 실체로 그 것이 우리 문화가 돼버렸다”고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했다.
이 장관은 또 “옛날엔 공무원 봉급이 쥐꼬리여서 일종의 생계형 부패-부조리가 있었다”라고 돌이켜본 다음 “지금 공무원들은 그냥 봉사하고 내가 공직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제대로 발전할 수 있다는 명예와 자부심으로 있어야 한다”라면서 공직사회 기강을 다잡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 장관은 공권력 경시풍조에 대해 “공권력을 우습게 아는 것은 민주화를 거쳐 오면서 정부와 권력에 대한 불신이 남았기 때문”이라며 “민주화 시절에는 부당한 권력자와 싸우는 것이 정당했었기 때문이다. 이는 민주화가 낳은 상처”라고 부연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단적인 예가 바로 천안함(폭침사태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이라면서 “북한도 자기들이 했다고 인정하는데 거꾸로 우리가 못 믿는다는 것이 지난 민주화 시절에 우리가 아직도 씻어내지 못했던 (정부에 대한 무의식적)불신으로 남아있는 것”이라고 비판키도 했다.
한편 이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이 외교-통일-국방 등 외치만 전담하는 대통령이었으면 역사에 길이 남는 대통령이 됐을 것”이라며 “G-20 서울 정상회의 유치는 올림픽 이상 국격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것 하나만 하더라도 역사에 남을 대통령”이라고 높은 점수를 내줬다.
그는 또 “나라 규모가 커졌는데도 국내가 정치-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으면 외국에서 벌어들이는 것을 국내에서 다 까먹는다”면서 “이런 상황을 이겨내는 길은 청렴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며, 청렴하지 않으면 공정한 사회가 될 수 없고 또 선진국으로 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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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계發'개헌론…결국 박근혜 흔들기?
개헌을 화두로 여야가 탐색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내 친이-친박계가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라 개헌문제에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그 이유에 대해 해석이 분분하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개헌문제를 수면위로 끌어올린 이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다. 그는 지난 26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재오 특임장관 등과 민주당 일부 인사들이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안으로 비공개 협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이 나온 뒤 친박계는 발끈했다. 먼저 현기환 의원은 지난 27일 유 전 장관 발언과 관련, "한나라당 최고 위치에 있는 사람과 민주당 중진이 대화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개헌논의를 밀실에서 협상하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범 친박진영 관계자도 "친이계 중심으로 개헌논의를 물밑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 같은데 박근혜 전 대표 지지세력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친박계와 범친박 진영의 이런 반응은 차기대선을 앞두고 친이계 중심의 개헌논의가 결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게 이롭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린 것으로 보이며 친박세력이 '친이계發' 개헌논의에 동참하지 않을 가능성을 예측하게 한다.
반면 범친이계 홍준표 최고위원은 지난 27일 "특임장관이라면 여야 대화를 할 수 있다. 개헌 밀실협상 운운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선 분권형 대통령제가 맞다"고 말해 친이계에 힘을 실어줬다.
이처럼 친이-친박계가 각기 다른 정치적 입장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개헌이 결국 차기대권과 직접적으로 연결돼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인데 정가 일각에선 친이계가 개헌에 올인하는 이유에 대해 여권내 차기대선 유력주자인 박 전 대표를 겨냥하고 있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
이는 친이계가 여야 전체에서 부동의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박 전 대표를 낙마 시키기 위해 개헌이라는 인화성 강한 문제로 '판' 자체를 흔들고 있다는 얘기로 풀이된다.
어쨌든 올해 안에 국회 개헌특위가 구성되지 않으면 정치 스케쥴상 개헌은 물건너 가는 상황으로 '친이계發' 개헌이 과연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8일 고위정책회의에서 "여당내에서조차 확정되지도 않은 개헌 문제에 모든 이슈가 빨려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여권발 개헌 논의에 일체 가담하지 않겠다"고 일단 한 발 물러섰다.
반면 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특정정당 내지 정파의 정략에 따른 논의는 안 된다"고 밝혔으나 "국가 개조를 위한 개헌논의는 지금 당장 공론화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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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의원,통일세법 제정 공청회 성공리에 마쳐
월드뉴스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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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북한, 지원이 필요하면 사과하고 투명성 보장하라!
이산가족상봉 정례화 등 인도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적십자회담이 북한의 어처구니없는 대규모 지원과 금강산 관광재개 요구로 성과 없이 끝났다.
이번 회담에서 북한은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며 우리를 압박했다. 사과도 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뻔뻔하다.
북한 대표단은 마음 졸이며 협상결과를 고대하던 이산가족과 국군포로, 납북자 가족의 한 많은 가슴에 또다시 돌을 던졌다. 가슴을 갈갈이 찢어 놓았다.
이산가족상봉 정례화와 북한이 요구하는 쌀, 비료지원, 금강산 관광재개는 전혀 별개의 문제다. 인도주의 현안은 결코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게다가 북한은 이 지원물품으로 감정은 후계체제를 공고히 하고,대북지원을 둘러싼 ‘남남갈등’을 일으켜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하고 있다.
정부는 뻔뻔하기 짝이 없는 북한에게 확실하고도 분명한 원칙을 유지해야 한다.
북한이 원하는 대규모 지원과 금강산 관광재개는 분배의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가능하고, 천안함 사태에 대한 사과와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재발방지, 신변안전 보장 등 ‘4대 선결과제’가 충족되어야 한다.
차기 적십자회담도 11월25일에 열기로 합의했을뿐 개최장소도 결정하지 못했다.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한 책임은 분명 북한에 있지만 그렇다고 이산가족상봉 정례화를 실현해야 할 우리의 책임도 결코 가볍지는 않다.
정부의 확고하고도 분명한 대북 입장표명과 설득력 있는 협상력이 못내 아쉽다.
2010. 10. 28.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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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이번 광주의 재보궐선거의 결과는 민주당이 더 이상 대안이 될 수 없음을 증명해 주었다.
민심이 이미 등을 돌렸는데 변화된 민심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 때 부터 호남지역에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민주당이 전당대회 후 새로 구성된 지도부가 올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패배한 것은 정통성 있는 지도력만이 호남의 민심을 대변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지역민을 부모형제 자매처럼 섬길 수 있는 정치세력만이 뿌리를 지키고 진정한 정통성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변화를 추구하는 호남의 민심을 대변할 참다운 민주세력이 주축이 되어 새로운 정치세력을 키워나갈 준비가 요청된다.
2010년 10월 28일
평화민주당 대변인 김정현
월드뉴스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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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012년 '한나라 대 야권연대' 대책필요"
10.27 재보선 결과에 한나라당이 안도하면서도 경계의 깊이는 더해가고 있다.
홍준표 최고위원은 28일 “한나라당 텃밭인 경남 부산에서도 비(非)한나라당, 반(反)한나라당이 연대전선이 만들어질 경우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홍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2012년 총선과 대선이 '한나라당 대 야권연대'의 대결 구도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남 의령과 창원은 무소속 후보의 득표율이 각각 57%와 58%에 달한다”며 “부산 사상 나 선거구는 무소속과 민노당을 합치면 50%, 라 선거구는 58%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2012년 총선과 대선의 화두는 한나라당과 야당 연대의 대결구도가 될 텐데 이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나경원 최고위원은 “후보를 냈던 곳 모두 당선 돼 다행”이라며 “그동안 국민에게 다가가려고 한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 더욱 국민과 민심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스타 허각처럼 슈퍼스타 한나라당을 만드는 공천이 중요하다”며 공천제도 개혁의지를 밝혔다.
월드뉴스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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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세중나모여행 압수수색… 천신일 구인 수순
검찰이 이명박 대통령의 친구로 알려진 천신일 씨가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세중나모여행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와 관련,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부장검사 이동렬)는 28일 수사관을 급파해 서울 중구 태평로 세중나모여행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는데, 일본으로 출국이후 해외에서 도피 중인 천 씨의 비리혐의를 입증할 구체적인 증거자료 등이 확보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천 씨는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로 앞서 구속된 임천공업 이수우(54) 대표에게 12억원대 철근을 비롯해 40억여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대해 세중나모여행은 “이날 오전부터 수사관 몇 명이 들이닥쳐 회사 안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확인했으며 천 씨는 대통령과 친분을 악용, 금융권에 압력을 가하거나 로비를 벌여 부당대출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어 이를 계기로 수사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한편 천 씨는 구속된 임천공업 대표에게 무려 40억원에 이르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검찰은 정치권과 친분이 두터운 천 씨가 금융권에 영향력을 행사해 부당 및 불법대출을 받게해준 대가로 천문학적인 금액의 금품을 받았다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천 씨는 이 대표가 구속되는 등 자신에게 수사망이 좁혀오자 일본으로 출국한 뒤 해외도피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현재 검찰은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천 씨의 귀국을 종용하는 것과 별개로 범죄인인도협정을 활용해 강제 구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월드뉴스
20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