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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가 대선 유망 후보? 소가 통곡 할 노릇"
국민의 생명이 중요하다면 똘똘 뭉쳐야지, 야당대표 되더니 엉뚱하게 변해버렸구려.
국가안보를 놓고 남한에서 3국열전을 벌이는 모습을 미국 정치 1번지 워싱턴에서 바라보노라면 참으로 통탄스럽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다가 나라가 저 모양으로 찌들고 병들었는가? 책임을 묻지 않는 자유 때문일가? 책임을 지지않아도 되는 막가파들이 부침을 할수있는 사회가 되어서인가?
남북으로 갈려져 으르릉대는 현실에서 북쪽은 오로지 한목소리인데 남쪽은 두 목소리 아니 세 목소리, 수많은 목소리가 나라안팎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더니 연평도 사격문제를 놓고 북한이 주장하는 목소리를 그대로 받아다 남한에 퍼트리는 작태까지 벌어지고 있으니 남한이라는 나라는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
남한 영토에서 벌리는 연평도 사격훈련은 남한 고유의 권한이며 그것을 문제삼는것은 언어도단이다.
그런데도 민주당 민노당 등 한국의 일부 야당은 자기나라를 지키기 위해 실시하는 사격훈련을 하지 말라며 국민과 정부에 대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북한이 사격훈련을 하면 몇십배 보복을 하겠다는 바로 그 억지와 협박을 남한땅에 발붙이고 사는 정치라는 사업을 하면서 먹고사는 인간들이 떠벌이고 있다.
민주당의 주장은 북한이 무서우니 먼저 백기를 들자는 것이다.
남한 땅 안에서 이처럼 좌우로 나뉘어서 불꽃 튀는 논쟁을 벌이고있는 모습을 보고 해외에서는 한심한 작태라는 비난이 들끓고 있다.
손학규 대표와 정동영 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자라는 사람들은 핵무기를 앞세워 공갈 협박을 하고 있는 김정일 정권과 대화를 하고 협상을 하라고 이명박 대통령을 윽박지르고 있다.
권총을 든 강도를 추격하는 경찰에게 경찰이 먼저 총을 내려놓고 강도에게 협상을 구걸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강도의 총이 무서우면 경찰이 항복을 하라는 말과 상통한다.
김대중 노무현정권 때 북한에 거액을 주고 평화를 구걸한 결과가 핵무기로 돌아 왔는데도 정신을 아직도 못차리고 북한과 대화하라, 외교를 하라 구슬러라 하면서 국민여론을 오도하고 국민들을 햇갈리게 만들고 있다.
손학규라는 사람은 민주당 대표가 되더니 정동영에 뒤질새라 아주 이상한 사람이 되었다.
한미 FTA만이 살길이라고 외치던 때는 언제인데 최근에는 이명박 정부가 미국에 굴종을 했다고 트집을 잡으면서 비준반대에 앞장을 서고 있다.
영국에서 박사학위도 받고 대학교수도 하고 뭐 그러더니 YS 정권에 빌붙어서 정치판에 끼어들고 여야를 드나들다가 야당 대표가 되더니 반대를 밥벌이 도구로 삼겠다는 심보를 드러내고 있으니 걱정스럽다.
이런 사람을 차기 대권의 유력한 후보라고 띄우는 언론도 있고 이런 사람을 인기조사 명단에 올려 놓고 추켜세우기를 하고있으니 나라가 꼴이 아니다.
전쟁이 터지면 맨 먼저 도망 칠 위인들이 권력을 잡으려고 국민을 볼모로 못된 수작을 부린다고 입을 모으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이런 류의 인간들은 한국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하는데 그래도 이들 감언이설 혓바닥에 속아 이들을 자꾸 뽑아주고있으니 그밥에 그나물들이라고나 할까.
한반도 안보상황을 논의 하기위해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가 소집되고 북한을 돕고있는 중국,러시아등의 반발로 긴장과 외교적 대척점이 형성되는 이유 때문에 자국 영토안에서 사격훈련도 제데로 즉각 대응 실시하지 못할 경우에는 대한민국은 패전(敗戰) 이상의 견딜수없는 굴욕을 감수해야되는 돌발상황에 봉착할지도 모르는데 이들 친북 좌파들은 거리에서 노골적으로 북한편들기 목소리를 지저거리고 있으니...
북한이 한국 영해에서 이뤄지는 통상적인 사격훈련을 문제 삼아 '자위적 타격'을 운운하는 것은 억지주장이자 협박이다. 한국정부가 북한의 협박에 굴복한다면 북한은 얕보고 더 큰 협박과 양보를 요구할 것"이 분명하다.
이번 기회에 자국의 영토와 영해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명확히 보여줘야 할 것이다.
북한의 협박에 뒷걸음친다면 제2,3의 천안함, 연평도 사건을 겪게 될 것"이라는 자유선진당 대변인의 주장은 옳다.
국토방위 훈련은 주권 국가의 당연한 임무로 정부는 북한의 공갈, 엄포에 절대 굴복해서는 안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훈련 중지를 요구하는 민주당과 민노당 누가 주적인지 조차 모른단 말인가?
그것을 알면서도 그런 헛소리를 한다면 남한을 떠나서 북한에 들어가 김정일 왕조당에 합류를 하라고 권하고 싶다. 아니 잡아서 북으로 강제로 쫓아내고 싶다.[양키타임스]
월드뉴스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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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사격훈련에 존재감 상실 孫 '조마조마'
"연평도 사격훈련으로 본인의 존재감이 상실되는 것에 대한 조바심 때문에, 상식에 어긋나는 언행을 일삼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이 21일 논평에서 민주당 손학규 대표를 겨냥해 한 말이다.
안 대변인은 이날 "오늘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우리군의 연평도 사격훈련에 대해 '무모한 일', '대통령의 본분을 망각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날치기 예산으로 조성된 국민의 분노·불신을 안보정국으로 호도하려는 의도'라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손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어제 사격훈련은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최악의 경우까지 상정해야 할 대통령의 책임을 망각한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정부가 사격 훈련을 강행한 것은 한마디로 무모한 일이었다"는 등의 비난을 했다.
안 대변인은 이어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급한 상황에서 제1야당 대표의 이러한 발언은 북한의 오판을 불러 올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안타깝다"며 "국가안보에 온 힘을 쏟아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국론분열을 조장하려는 행태는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민주당은 장외투쟁을 위해 엄동설한에 거리에 세운 '천막'은 물론 북한을 옹호하고 국민을 호도하는 위장과 거짓의 '천막'도 함께 거둬야 한다"며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부의 단합과 결속으로 지혜를 모아 대북 대비태세를 정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거듭 손 대표와 민주당은 초당적 안보태세로 국론통합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한나라당 조전혁 원내부대표는 같은 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정당이라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영토·영해를 확실히 지킨다는 기본원칙은 가져야 한다"면서 "이번 연평도 사태와 관련해 민노당은 북한 조선노동당의 졸개정당, 민주당은 자매정당 비슷한 행태를 보여 왔다"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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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北, 애기봉 포격? 과감히 보복할 것"
김관진 국방장관은 21일 전날 연평도 사격훈련과 관련, "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평화를 지키는 것이 기본"이라고 잘라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 긴급 현안보고에 출석, "당장 북한의 무력 위협이 있는것도 아닌데 이번 훈련을 확대 실시한 것 아니냐"는 민주당 정세균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덧붙여 "북한의 NLL 무력화 시도에 우리 군은 굴복할 수 없다"고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어제 훈련에 미군은 왜 참여했는가"라고 정 의원이 또 묻자 "앞서 북한이 무력 도발을 저질렀기 때문에 한미 연합 위기관리 차원에서 미군이 참여한 것"이라고 즉각 답했다.
한편, 한나라당 김학송(前 국회 국방위원장)은 "오늘 서부전선 애기봉의 등탑 점등식이 예정돼 있는데 북한군의 포격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자 김 장관은 "당연히 과감하게 응징보복할 것"이라고 답했다.
월드뉴스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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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훈련 계속해야" 20대 응답률 가장 높아
월드뉴스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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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한 北,국지전 재도발에 긴장지속
우리 군이 20일 연평도에서 해상 사격 훈련을 실시한 것과 관련, 아직까지 북한의 특이동향은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인민군은 우리 군의 해상사격훈련이 종료된 지 2시간 30여 분만에 '최고사령부 보도'를 통해 "우리 혁명 무력은 앞에서 얻어맞고 뒤에서 분풀이하는 식의 비열한 군사적 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북측은 그러면서도 "한계 없는 우리 혁명무력은 2차, 3차 강위력한(강력한) 대응타격이 미국과 남조선 괴로호전광들의 본거지를 청산하는 데로 이어질 것"이라는 협박성 발언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지난 17일 남북장성급회담 북측 단장이 남측 단장에게 보낸 통지문에서 "연평도 포사격을 강행할 경우 공화국(북한) 영해를 고수하기 위해 2차, 3차의 예상할 수 없는 자위적 타격이 가해질 것"이라며 당장이라도 추가도발에 일으킬 것 같은 태도와 다른 모습이다.
이와 관련, 정부 당국자는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는 언급은 상당히 완화된 표현으로 보인다"며 "우리 군의 서해사격훈련과 관련해 추가 도발 없이 이 정도의 언급으로 그냥 넘어가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이 대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며 "북한은 통상 우리가 세게 나가면 꼬리를 내린다"고 강조했다.
군 고위관계자는 "북한의 반응에 우리가 일일이 반응할 필요가 없지 않으냐"면서도 "지난달 23일 포격도발 이후 우리 군과 국민의 대응태세가 이전과 다르다는 것을 북한도 알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는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의 동향과 관련해 좀 더 동향을 예의주시하겠다"며 "앞으로 북한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일본 우방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등과도 긴밀한 협의를 유지하면서 상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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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北방사포 전진배치… 긴장 끈 놓치마"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1일 전날 연평도 사격훈련과 관련, "북한이 도발을 감행하더라도 철저하게 막고 응징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군 당국은 갖춰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군 해안포의 포문이 열려있고, 방사포도 전진배치돼 있다"며 "북한이 추가도발을 하지 않았지만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상황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서해5도와 이를 포함한 해역은 대한민국 영토이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전략적 요충지"라고 전제한 뒤 "북한이 끊임없이 서해5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어 NLL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를 자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의 훈련 재개는 영토를 수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국토를 지키는 일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가 없고 보수와 진보도 다른 길을 갈 수 없다"며 "지금은 우리 국민이 한마음으로 정부와 군의 영토수호 의지를 지지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덧붙여 "든든한 군사방위태세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외교적으로 세계 각국의 지지를 얻어내는 것으로 우리 정부가 더욱더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황진하 정책위부의장은 민주당과 민노당을 겨냥, "대한민국 정당이라면 우리 군의 훈련중지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북한의 도발중단을 먼저 요구했어야 한다"며 "국민의 주권을 포기하라고 외치는 정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지 모르겠다"고 일갈했다.
월드뉴스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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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사격훈련… 김문수-정동영 색깔차?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지사와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이 21일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훈련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먼저 김 지사는 이날 KBS 출연, "우리 영해에서 우리 군이 사격 훈련을 한 것은 당연한 주권행사"라며 "군 전력 강화를 위해 이러한 훈련은 마땅하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 안보를 위해 기왓장 한 장, 장독대 한 장도 깨지 않고 아무런 것도 하지 않으면서 국가의 주권을 지킬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덧붙여 "확실한 대비와 평소 군사훈련을 해야만 우리 군이 국방과 국민의 생명과 주권을 지킬 수 있고 영토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우리 군은 전날 K9 자주포를 비롯해 연평부대의 모든 가용 화기를 동원한 사격훈련을 한 시간 반 동안 실시했다. 이 훈련에서 군은 K9자주포와 벌컨포 등의 화기를 통해 모두 2천여 발의 사격을 실시했으며 F-15K 전투기를 대기시키는 등 북한의 도발에 대비했다.
김 지사는 이어 북한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실제 한반도는 긴장이 대단히 높은 지역"이라고 말한 뒤 "북한은 국제핵확산 금지 조약도 다 탈퇴하고, 생화학 무기도 갖고 있다"며 "오직 3대 세습독재의 강화·유지를 위해 국제평화를 담보로 하는 위험성 자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강경대북 정책이 한반도 정세를 불안하게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우리가 사격훈련을 하면 북이 도발하니까 훈련 하지 말자, 이런 식으로 말하면 국가의 주권은 누가 지키고 영토와 국민의 생명은 누가 지키냐"며 "이는 동네 건달들한테 아무 대응도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반면 정 최고위원은 같은 날 CBS 에 출연, "훈련이라는 것은 평화유지, 안전을 위해 하는 것인데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훈련이라면 왜 하는 겁니까"라며 "통상적인 훈련이라고 하지만 초비상을 걸어놓고, 최신전력을 총동원한 훈련의 목적은 너무나 정치적"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전날 자신이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김정일을 직접 상대하라'는 서한을 보낸 것과 관련, "미국이 그동안 우리의 모험적인 사격훈련을 정당한 훈련이다, 이런 발표 속에 마치 방관하거나 부추기는 듯 한, 그런 태도를 보여 유감을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이 이명박 정부의 대북강경노선, 대북대결노선에 편승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고도 말했다.
한편,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같은 방송에서 "어제 훈련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을 한 것"이라며 "민주당과 민노당은 천안함 사태에 대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얘기 하다가 이제 연평도 사건이 나니까 자제하자고 하는데 양당은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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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의 '아테나' OST '내려놔요' 뮤직비디오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부른 SBS 새 월화극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의 OST ‘내려놔요’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직접 작사, 작곡한 ‘내려놔요’는 지난 13일 ‘아테나’의 첫 방송에 등장하고 14일 0시부터 음원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 순위에 등장하는 것은 물론 각종 음원 사이트 순위가 급상승 하는 등 온라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내려놔요’ 뮤직비디오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감성적인 목소리에 정우성, 수애의 러브스토리가 그려진다.
두 사람을 중심으로 초반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시작되지만 이별 후 떠나간 연인을 떨쳐내지 못하는 이의 마음을 노래한 가사처럼 쓈반으로 갈수록 엇갈릴 수 밖에 없는 두 사람의 운명이 드러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드라마의 스펙터클한 영상에 슬픈 사랑의 감성을 더해 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목소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내려놔요’의 뮤직비디오 역시 드라마와 OST만큼이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뉴스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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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사격]'잠잠한 北' 꼬리 내렸나
우리 군이 20일 연평도에서 해상 사격 훈련을 실시한 것과 관련, 아직까지 북한의 특이동향은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인민군은 우리 군의 해상사격훈련이 종료된 지 2시간 30여 분만에 '최고사령부 보도'를 통해 "우리 혁명 무력은 앞에서 얻어맞고 뒤에서 분풀이하는 식의 비열한 군사적 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북측은 그러면서도 "한계 없는 우리 혁명무력은 2차, 3차 강위력한(강력한) 대응타격이 미국과 남조선 괴로호전광들의 본거지를 청산하는 데로 이어질 것"이라는 협박성 발언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지난 17일 남북장성급회담 북측 단장이 남측 단장에게 보낸 통지문에서 "연평도 포사격을 강행할 경우 공화국(북한) 영해를 고수하기 위해 2차, 3차의 예상할 수 없는 자위적 타격이 가해질 것"이라며 당장이라도 추가도발에 일으킬 것 같은 태도와 다른 모습이다.
이와 관련, 정부 당국자는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는 언급은 상당히 완화된 표현으로 보인다"며 "우리 군의 서해사격훈련과 관련해 추가 도발 없이 이 정도의 언급으로 그냥 넘어가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이 대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며 "북한은 통상 우리가 세게 나가면 꼬리를 내린다"고 강조했다.
군 고위관계자는 "북한의 반응에 우리가 일일이 반응할 필요가 없지 않으냐"면서도 "지난달 23일 포격도발 이후 우리 군과 국민의 대응태세가 이전과 다르다는 것을 북한도 알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는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의 동향과 관련해 좀 더 동향을 예의주시하겠다"며 "앞으로 북한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일본 우방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등과도 긴밀한 협의를 유지하면서 상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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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일본 오릭스행… 이승엽과 손 잡아
'코리안 특급' 박찬호(37)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 새 둥지를 튼다.
박찬호의 소속사인 팀61은 20일 '박찬호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와 입단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찬호와 오릭사의 계약은 1년으로 알려진 가운데 구체적인 입단 조건은 21일 오후 3시30분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찬호는 지난달 24일 귀국 기자회견에서 "메이저리그 4개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더 뛰고 싶다"고 밝혀 메이저리그 잔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KBO 관계자는 이날 박찬호의 오릭스행과 관련, "오릭스가 박찬호 영입에 공을 들여 일본 리그로 전격 방향을 튼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박찬호의 재일교포 3세 아내 박리혜 씨를 비롯한 가족들도 그가 일본행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 시즌 종료 후 요미우리를 떠나 오릭스로 옮긴 이승엽(34)과 박찬호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박찬호는 메이저리그에서 17년 동안 124승을 올려 아시아투수 최다승 기록을 세우는 등 큰 활약을 보였다.
월드뉴스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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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연평도 사격훈련 중단요구는 패배주의"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20일 민주당이 ‘연평도 사격훈련’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 것과 관련, “비겁한 패배주의”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주요당직자회의를 통해 이같이 비판한 뒤 “손학규 대표는 우리 군이 사격훈련을 강행하면 군인들이 죽고 민간인이 희생당하는데 잠을 못 잤다면서 사격훈련을 즉각 중단해야한다고 주장했다”며 “북한은 바로 이런 패배주의적 사고, 전쟁공포증을 노리고 협박을 하는데 제 1야당의 대표가 이런 협박에 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가 이러한 패배주의와 전쟁공포증에 사로잡혀 있는 한 북한은 남한에서 절대로 보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제2, 제3의 연평도사건을 일으킬 것”이라며 “민주당 대표와 같은 패배주의는 무력도발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발한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일 우리군의 사격훈련에 대해 북이 공격을 가해온다면 즉각 공격거점을 초토화 시키고 나아가 북한의 수도인 평양지역까지 포격한다는 단호한 의지와 결단을 명확하게 보여야 한다”며 “그래야만 북한의 무모한 도발과 전쟁유발의 의지를 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의 사격훈련재개 중단요구는 평화가 아니라 오히려 전쟁을 끌어 드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국가를 이끌 정치지도자라면 나약한 패배주의에 빠지지 말고 오히려 이때에 우리는 국론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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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野 정신차려!! "연평도 사격훈련 중단하라고...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20일 군의 연평도 해상 사격훈련과 관련, "통상적이고 당연한 훈련이며, 수 십년간 매달 해온 주권 행위"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야만적인 도발로 민간인을 살상하고 우리 영토를 침공한 북한이 그 만행에 대해 사죄 하기는 커녕 통상적인 사격훈련을 핑계로 제2의 도발을 공언하는 것은 절대로 좌시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떠한 경우든 북한의 도발이 있을 경우, 우리 군이 강력하게 응징할 것임을 경고한다"며 "군 당국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치밀한 대응책 수립함으로써 국민들의 불안감을 말끔히 씻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도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훈련 재개를 둘러싸고 북한이 터무니없는 위협을 하고 있다"며 "북한이 전쟁 협박과 핵위협을 벌이는 의도는 우리 서해 5도 인근의 NLL을 무력화 시켜서 인근 수역을 자신들의 영해라고 주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러한 북한의 생트집과 도발의 망동에 맞서 온 국민이 똘똘 뭉쳐 대응해도 모자랄 마당에 어제(19일) 민주당은 훈련을 즉각 중단하라는 논평을 발표했다"며 "북한 편에 서서 우리 정부와 군을 비난하는 야당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지 알 수 없다고 언급한 뒤 "끊임없이 도발을 반복하고 전쟁을 위협하는 북한에 맞서 펼치는 군사훈련까지 중단해야 한다면, 북한이 원하는 대로 서해 5도를 갖다 바치고 머리를 숙이고 사는 것이 민주당이 원하는 평화인지 묻고 싶다"고 따져 물었다.
또 "야당이 정권을 잡았던 10년 동안 평화를 외치면서 끊임없이 갖다 바친 결과가 핵무기가 되고 미사일이 되어서 더 큰 위협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여전히 민주당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우리 군은 북한의 어떠한 위협에도 당당하게 맞서 정상적인 훈련을 속히 전개해야 한다"면서 "진정한 평화는 철저한 훈련과 준비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정부와 군 당국은 확고한 대비태세를 세워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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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사격훈련 종료…"北 꼼작 못했다"
북한의 추가 도발위협과 중국-러시아 등 적성국들의 반대 캠페인에도 불구,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이 무사히 마무리 됐다.
이와 관련, 우리 군 당국은 앞서 북한의 추가 도발시 강력하고 즉각적인 응징이 뒤따를 것임을 공언한데 따라 북한의 도발행위에 맞서 육해공 연합전력의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군 당국은 북한의 도발엄포를 감안해 현재 워치콘 2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사포대를 전면에 배치하고 해안포 포구 역시 개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북한군의 동태를 정밀 감시하고 있어 북한의 추가 도발에 강력한 군사적 응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정치권 관계자는 “상황은 좀더 지켜봐야 하겠으나 이번 훈련도중 북한의 도발은 포착되지 않았다. 연이은 엄포에도 불구하고 꼼짝도 못한 셈”이며 “앞으로 대북 안보태세를 강화해 섣부른 도발엔 강력한 응징이 반드시 뒤따른다는 교훈을 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이번 UN안보리 긴급회의에선 북한을 옹호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태도가 주목되고 있다”면서 “경제적으로 중요한 파트너일순 있겠으나 남북 군사충돌이 있을 경우 중국-러시아가 사실 적성국과 다름없는 행동을 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북한의 추가도발이 있다면 국민 모두 일치단결해 강력한 대북 응징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천안함 폭침-연평도발 등 사태를 촉발한 대북 유화책의 책임을 져야할 민주당을 비롯해 친북 좌익세력은 국민들의 지탄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월드뉴스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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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학규, "겁쟁이인가 종북인가?"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장외집회가 국민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손 대표는 지난 8일 한나라당의 새해 예산안 단독처리에 반발, 전국적인 장외집회에 돌입해 오는 28일까지 집회를 계속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의정부 일대를 돌며 '날치기 예산안 처리' 강조와 함께 오전에 있을 '연평도 사격훈련'도 비판하며 공세를 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손 대표를 바라보는 민심을 싸늘하다는 평이다. 특히 일부에서는 손 대표의 이 같은 행보에 ‘겁쟁이’, ‘종북’논란까지 부추기고 있다.
최근 손 대표가 "비정상적인 국가와 자존심싸움은 안 된다“며 ‘연평도 사격훈련’을 중지할 것을 촉구한 것과 관련, 한 네티즌은 "모처럼 옳은 소리를 했지만 그 생각은 종북의 근거가 되는데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지금 시점에서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다니 겁쟁이라 회피하는 건가, 대통령 선거운동 하는 건가"라고 비꼬았다.
특히 한 네티즌은 "남남분열에 매진하며 김정일에 충성하는 것 같다"며 손 대표의 행보에 싸늘한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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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안보리, 긴급회의불구 성명채택 결국 무산
우리 군의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을 빌미로 군사도발을 위협하는 북한에 의한 한반도 군사긴장 문제를 논의한 UN안보리 긴급회의가 성과 없이 끝났다.
20일 UN과 외교가에 따르면 UN안보리는 뉴욕 현지시간 19일오전 11시경 회의를 시작해 오후 7시3분까지 장장 8시간 마라톤회의를 벌였으나 이견이 많아 합의 도출에는 실패했다.
당초 안보리는 러시아가 제안한 의장성명 초안을 놓고 검토한 결과 대다수 이사국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을 비난하는 내용을 성명에 담자는데 동의했지만, 노골적인 북한 편들기로 일관한 중국의 반대로 결론을 못 내린 채 회의를 마무리하고 말았다고 UN관계자가 전했다.
실제로 중국을 제외한 14개 이사국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한 비난문구를 포함시키자는데 찬성하고 있었으나 중국은 북한을 자극할 수 있다면서 반대론을 밀어붙이고 말았다.
앞서 러시아는 북한의 연평도 도발은 언급하지 않고 남북양측에 최대한의 자제를 촉구하는성명서 채택과 반기문 사무총장의 남북한 특사파견을 골자로 하는 대책의 초안을 내놨었다.
반면 논의과정에서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일본 등은 위기원인을 제공한 북한의 연평도 공격을 비난하지 않는 성명은 안 된다고 밝혔고 러시아 역시 이에 수긍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중국은 북한을 자극할 경우 한반도 내 위기상황이 더욱 고조될 수 있다며 반대주장을 펼쳤다.
한편 안보리는 비공개 회의도중 남북한 대표를 참석시켜 입장을 개진토록 했는데 우리나라 박인국 주UN대사는 이번 훈련계획은 한국영해에서 이뤄지는 자위권 차원의 정당한 훈련이란 점을 강조했으나 신선호 북한대사는 군사적 대응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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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영 "박근혜 나서야 할 때 안 나선 적 없어"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20일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박근혜 전 대표 비난 발언과 관련, "박 원내대표 다운 싸가지 없는 얘기"라고 일갈했다.
앞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예산안 여당단독 처리와 관련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이 중요한 이슈에 대해선 일절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유리할 때에만 고개를 쳐들고 말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에 출연, "박 전 대표가 일일이 사안에 대해 말을 하면 이명박 대통령에게 누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세종시 문제 등 박 전 대표 판단에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나서야 겠다고 하면 안 나선 적이 없다"며 "박 전 대표는 세종시 문제라든지 미디어법 문제라든지 얘기해야 될 국면에선 5분 발언까지 하지 않았느냐"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날 박 전 대표가 개최하는 사회보장법 공청회에 대해 박 원내대표가 '한국형 민주주의가 유신독재로 나타났는데 박근혜표 복지는 무엇으로 나타날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고 비꼬운 것과 관련해선, "참 싸가지가 없게 표현을 했다"며 "그 정도의 말밖에 하지 못할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 원내대표는 천안함 사태나 중국의 시진핑 주석의 발언 등 거짓말을 여러번 했다"고 상기시킨 뒤 "그 사람이 3김 시대 때 정치를 배워 구시대적인 발언을 자꾸하는 데 야당 원내대표의 품격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주 의원은 한나라당 최고위원에 정운천 전 농림장관이 지명된 것에 대해선 "자연스럽지 않은 지명이라고 본다"며 "정 전 장관을 임명하는 것은 여러가지 사리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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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해상사격훈련 돌입… 전운 고조돼
군 당국이 북한의 위협과 중국-러시아 등의 반대에도 불구, 당초 일정대로 연평도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합동참모본부는 20일 연평도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내국인의 개성공단 출입이 전면 금지되고 현지 주민대피령이 내려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합참 관계자는 “연평부대에서 오늘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하는데 북방한계선 이남 우리 해역에서 실시된다”며 “훈련시간은 오전에 할지, 오후에 할지 기상상황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연평도에는 주민과 기자, 관공서 직원, 소방지원 인력, 복구공사 업체 직원 280여명이 잔류하고 있으며 주민 대피방송을 통해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사격훈련 시작시간은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합참 관계자는 “이번 사격훈련은 북방한계선 이남 서북도서 방어를 위해 주기적으로 실시하던 통상적이고 정당한 훈련”이며 “군정위와 UN사 회원국 대표도 훈련을 참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우리 군은 북한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추가 도발시 강력히 대응할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북측이 또 다시 불법적인 군사도발을 감행할 경우, 우리 군은 즉각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하게 될 것”이란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군 관계자는 “사격훈련 때 포탄은 NLL에서 10㎞이상 남쪽으로 떨어지게 된다”면서 이번 훈련의 목적은 위협을 가하고 있는 북한과 중국-러시아 등의 주장대로 북한을 군사적으로 자극하려는 의도가 아니며 서해도서 방어를 위한 통상적인 훈련이라고 거듭 설명했다.
한편 해병대 연평부대가 실시하는 이번 사격훈련 구역은 가로 40㎞에 세로 20㎞의 연평도 서남방으로 K-9자주포, 105㎜견인포, 발칸포 및 81㎜박격포 등이 동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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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고 효율 연속공정 원료의약품 공장 준공
SK㈜가 세계 최고 효율의 연속공정이 가능한 원료의약품(API) 공장을 준공했다.
SK㈜는 대전 대덕 연구단지에 저온연속반응시스템 등을 갖춰 합성, 분리, 정제, 건조 등 전 공정을 자동제어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연산 100톤 규모의 원료의약품 공장을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장 준공으로 SK㈜는 국제 수준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에 맞는 신약개발의 핵심원료인 원료의약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특히 SK㈜는 미국 Bristol-Myers Squibb사가 시판할 예정인 당뇨병치료제의 주 원료에 대한 제조공정을 SK㈜의 핵심기술인 저온연속공정기술을 접목해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이에 따라 Bristol-Myers Squibb사는 내년에 당뇨병치료제를 미국 FDA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게 되면 이번에 준공된 SK㈜ 공장으로부터 원료의약품을 공급받아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판할 예정이다.
SK㈜ CMS사업부장 박준구 상무는 "미 FDA가 Bristol-Myers Squibb사의 당뇨병치료제를 승인하게 되면 SK㈜ 연속공정 기술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최초로 인정받는 것"이라면서 "향후 SK㈜는 까다로운 글로벌 핵심신약의 공정기술에 연속공정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SK㈜는 지난 2000년 원료의약품을 담당하는 CMS사업부를 발족한 이후 AIDS 치료제 중간체, 심혈관치료제 중간체 등 40여 종을 생산, 이 중 90% 이상을 화이자 등 세계 10대 제약회사에 판매하고 있다.
SK㈜는 2007년 흑자로 돌아서서 현재 3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이번 공장 준공으로 내년에는 500억원 수준의 매출과 15%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SK측은 설명했다.
SK㈜는 원료의약품 외에도 신약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는 독자 개발한 간질 치료제와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 우울증치료제, 과민성대장증후군/만성변비 치료제 등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미 FDA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얻어 신약개발에 나서고 있다.
SK㈜ 곽병성 Life Science사업부문장은 "이번 원료의약품 공장 준공은 글로벌 제약회사 신약개발의 초기임상 단계부터 상업생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원료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Life Science 사업분야의 성장뿐 만 아니라 국내 의약산업이 Global시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월드뉴스
20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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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연평도 사격훈련, 지금은 안 된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18일 남북이 대치 중인 현 시점에서 '연평도 사격훈련'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평도 사격훈련이 날씨 때문에 연기될 듯 하다는 보도에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며 "지금 사격훈련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정상국가인 북한을 혼내주기 위해서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생명을 거는 선택을 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은 지금 전쟁을 원하지 않고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북한과 자존심 싸움할 때가 아니다. 사격훈련으로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사태를 상정하고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평도와 서해5도를 사람이 살지 않는 군사요새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대통령은 본때를 보이는 리더십보다는 오직 국민의 안녕과 복지만을 생각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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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개각설 '솔솔'… 단계적 인선해 순차교체
청와대가 내년초 개각을 염두에 놓고 최근 일부 장관급 인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19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우선 2월까지 꼭 필요한 경우 교체인사를 하되 일괄 개각대신 1-2명씩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청와대는 국면전환용 개각은 없다며 ‘개각’이란 말을 삼가고 있는데 청와대 관계자들은 “개각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수요에 맞춰서 인사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내년 초에 일부 장관의 교체 가능성이 크다”며 “문화부와 지경부 장관은 원래 교체방침이 정해진 자리고 추가로 순차적 인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분위기 전환을 위해 한꺼번에 사람을 바꾸는 개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일단 8.8 개각당시 교체대상이던 문화부-지경부 장관부터 교체될 전망이다.
이후 감사원장과 권익위원장, 과기위원장 등이 순차적으로 임명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위직 인선이 마무리된 뒤 임기 2년이 넘는 일부 장관까지 교체되면 중폭이상 개각으로 확대된다.
우선 후임 감사원장엔 청와대 정동기 전 민정수석과 김경한 전 법무장관, 이달곤 전 행안 장관를 비롯해 안대희 대법관 및 조무제 전 대법관 등 법조계 출신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문화부 장관엔 청와대 이동관 전 홍보수석과 박형준 전 정무수석, 주호영 전 특임장관, 지경부 장관엔 김영학 전 2차관, 코트라 조환익 사장, 무역협회 오영호 부회장, 통상교섭본부김종훈 본부장, 박형준-정동기 전 수석의 경우 권익위원장 후보에도 오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권익위원장 후보군은 민주평통 김대식 전 사무처장과 한나라당 이방호 전 사무총장, 정종복 전 사무부총장 등이 거론되며 대통령 직속 과기위원장엔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와 한국공학한림원 윤종용 회장,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과 박영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월드뉴스
2010-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