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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상수 자연산 발언, 실수했겠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3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의 ‘자연산’ 발언 논란과 관련, “본심에서 나왔겠느냐. 하다 보니 실수했겠지”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안상수 대표가 오랫동안 했으면 좋겠다. 국민들이 재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 박기춘 수석이 안 대표를 국회 목욕탕에서 만났는데 당혹스럽게 생각하더라”며 “불난 집에 휘발유 끼얹을 수도 없고 그 양반 재밌다. 저도 못 말리지만 그 분도 못 말린다”고 말했다.
향후 당 차원에서 윤리위제소 등 대응을 묻는 질문에는 “여성 의원들이 그런 움직임을 갖고 있어 협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안상수 대표는 전날 일부 기자들과 가진 오찬자리에서 성형하지 않는 여성을 ‘자연산’에 비유, “요즘 룸(살롱)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고 하더라” 등의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안형환 대변인은 “성형의 문제점을 거론하며 서로 알고 있는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주고받은 것으로 여성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배은희 대변인 또한 “불필요한 성형이 만연하고 성형의 부작용이 심한 것을 이야기하면서 떠도는 풍문을 인용한 것”이라며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지만 오해의 소지를 일으킨데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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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민에 웃음 주는 정책 많이 개발할 것"
한나라당 심재철 신임 정책위의장은 23일 "국민에게 웃음 주는 정책을 많이 개발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심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선을 다해 개발한 정책들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책 중에는 복잡한 내용이 있어 무슨 정책인지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다"며 "앞으로는 어떤 정책을 생산할 때 최대한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 모든 정책이 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미 FTA 국회 비준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가 걸려 있는 만큼 잘 처리될 수 있도록 남경필 외통위원장을 만나 지혜를 발휘해 달라고 부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당에서 요구하는 예산안 수정과 관련해서는 "예산안 수정은 굳이 안할 것 같다"며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예비비 지출하는 등의 형태로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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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해병대 지원강화 방안 검토해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3일 "죽음을 각오하고 해병의 길을 자원하는 장병들의 애국심을 국가가 제대로 대우해야 하고 국토방위를 더욱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해병대를 더욱 강하게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안보위기를 맞아 우리 청년들의 애국심은 더 높아지고 있다"면서 "해병대 지원이 늘어난 것만 보아도 우리 청년들의 뜨거운 조국애를 확인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해병대는 최전방에서 국토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특수부대임에도 불구하고 해군의 일개 병과 대접밖에는 받지 못하고 있다"며 "병력은 전체군인의 3.4%이지만, 예산은 전체의 2%이고, 보유무기도 타군에 비해서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평도 사태를 계기로 해병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구제역 확산과 관련해선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1년 이상 잃게 되면서 우리 축산업의 경쟁력 상실이 우려된다"며 "축산농가들의 생계가 위협이 받는 일이 없도록 농식품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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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경 대북정책 놓고 한나라 또 '치고 받고'
한나라당 지도부가 이명박 정부의 강경 일변도의 대북정책을 놓고 강경파와 온건파로 나뉜 가운데 연일 격론을 벌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22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군의 단호한 대응에 대해선 공감하지만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강경 대북정책을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과 현 시점에서의 대북 유화책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 팽팽히 맞섰다.
국회에서 열린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대북정책 기조와 관련, 설전이 오갔다.
홍준표 최고위원은 이날 남경필 국회 외통위원장을 겨냥 "햇볕정책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한 사람이 있는데 지난 10년(DJ-盧정부) 간은 위장평화였지 평화시대가 아니었다"면서 "여당 중진의원이 햇볕정책에 대해 옳은 정책이었다고 판단하는 것은 놀라운 얘기"라고 비판했다.
앞서 남 위원장은 전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햇볕정책이 일정의 실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성과가 있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홍 최고위원은 이어 "북한은 지난 10년 간 (DJ-盧정부가) 퍼준 물자를 갖고 핵과 미사일, 인공위성을 개발했다"며 "어떻게 이런 시기를 평화시대라고 보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덧붙여 "이 시점에서 정부가 강경 대북정책을 몰고 가는 것을 비판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정두언 최고위원은 러시아 출신 란코프 교수(국민대)가 외교전문 잡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한 글을 소개하며 맞받아쳤다.
그는 이 글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전면재검토 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고 언급한 뒤 "란코프 교수는 정책이라는 것은 진도가 나가야 정책인데, 남북관계가 전혀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고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고립화가 심화됐다. 이대로 가서는 결코 이익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글은 워싱턴 정가나 또 동북아 정세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전문가들이 많이 읽고 있다"며 "필요하면 즉각적으로 대북정책에 대한 재검토, 재점검에 들어가야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 군사 전문가는 "온건파들의 주장을 잘못 해석하면 햇볕정책을 다시 하자는 것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이들은 북한의 도발시 단호한 대응을 전제하고 있다"며 "온건파들은 불필요한 자극을 북한에게 가하는 것은 남북관계에 실익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나경원 최고위원은 "12월 초에 강연 참석차 미국을 방문해 미 의원들은 비롯한 각국의 의원들과 면담을 하면서 들은 것은 우리나라가 북한에 대해 조금 더 단호한 대응을 요구하는 의견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병수 최고위원은 "대북정책 기조는 신중한 문제로 먼저 당과 정부가 사전논의를 통해 내부적으로 정제된 내용을 갖고 국민들을 안심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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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콩브 감독 울린 '해결사' 박주영의 시즌 6호골
프랑스 프로축구 무대를 누비는 박주영(25·AS모나코)이 시즌 6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2-1승리를 견인했다.
박주영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모나코 루이2세 경기장에서 치러진 FC소쇼와 2010-2011 정규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골을 작렬시켰다.
이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박주영의 '해결사 본능'은 후반 추가시간에 유감없이 발휘됐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골문으로 돌진하던 박주영은 중앙에서 넘어온 스루패스를 받은 뒤 오른발로 차 넣어 FC소쇼의 골망을 세차게 흔들었다.
이로써 모나코는 최근 6경기 동안 3무3패의 부진을 끊고 7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
한편, 모나코의 기 라콩브 감독은 눈물을 흘리며 승리에 감격해 했다.
월드뉴스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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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성공하면 조계종 간판 내릴건가"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녹색전국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22일 서울 종로 조계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계종은 정치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불교 신자들이 조계사에서 정부여당을 비판하는 집회를 연 것과 관련, "스님들이 '템플스테이' 예산 삭감을 이유로 정부·여당 인사와 개별 접촉 금지, 사찰 출입 거부를 결의한 것은 미물도 포용하는 불심(佛心)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정 정치 세력을 적대시하며 증오를 표출해선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정부가 종교 차별한다고 화내는 스님들, '처치스테이' 예산은 없는데 '템플스테이' 예산을 준다면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122억원이나 되는 예산을 줘도 안 받겠다는 스님들은 역정을 낼 일이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해 돌려주라고 하는게 낫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조계종이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4대강 사업이 완공돼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조계종 간판을 내릴 건가"라며 "불교 본연의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말이 진심이면 정치적 선동을 중단하고 정치구호인 4대강 사업 반대도 철회하라"고 밝혔다.
집회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있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보수단체 관계자는 23일 '프런티어타임스'와의 통화에서 "조계사 측과 일부 언론에서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 우리는 다만 종교계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의 지나친 정치개입을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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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택 "박지원, 차기유력 박근혜 흠집내지마"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20일 '사회보장기본법 전부 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한국형 복지모델'을 제시한 뒤 민주당이 박 전 대표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래연합 이규택 대표는 23일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박근혜 의원식 복지는 예산이 필요 없냐'는 등의 비난 발언과 관련, "차기 유력주자인 박 전 대표를 흠집내는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에 출연, "상식밖의 일로 이번 공청회는 어떤 철학과 이념을 갖고 선진국형 복지 정책을 만들 것인가를 논하는 자리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청회는 대한민국 헌법을 지정하는 것과 같은 한국형 복지모델의 기본틀을 제시한 공천회였다"고 비유한 뒤 "헌법에 예산얘기가 나오느냐. 기본법 만들때엔 예산 부수 법안이 나올 수 없다"며 "박 원내대표가 뭔가 착각을 하거나 또는 내용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경제 부흥을 한 주목적도 복지국가 건설이 최종 목표였다고 언급한 뒤 "지금 지역 간의 양극화, 소득의 양극화, 빈부의 양극화 등 세상을 2분법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태에 왔다"며 "이를 골고루 하기 위해선 최선의 방법은 복지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는 차기총선과 관련해선, "한나라당이 바닥 민심을 너무 모른다"며 "현재 상태로 가면 수도권에선 지난 지방선거 못지 않은 참패를 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드뉴스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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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여왕', 시청률 상승세 무섭다…'아테나' 역전 눈앞
월드뉴스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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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홍사덕 vs 이윤성 대북정책 '정면충돌'
한나라당이 22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현 정부의 최근 강경 대북정책과 관련, 설전을 벌였다.
이날 설전은 홍사덕 의원(前 국회부의장)이 화두를 던져 시작됐다.
그는 "연평도 사태는 대통령의 강력한 지도력에 힘입어 첫 번째 꼭지를 잘 마무리 지었다. 우리 당의 확고한 자세도 도움이 됐다"며 "이번 꼭지의 종합적인 평가는 연일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증권시장에서 이미 내려졌다"고 평했다.
하지만 "다만 지금과 같은 남북관계는 장기적으로 지속되어선 안될 것이라고 모두 생각할 것"이라며 "저는 당 대표 또는 원내대표가 신임 정책위의장과 상의해 대북정책을 선도적으로 한번 리뷰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고 운을 뗐다.
덧붙여 "사실 남북관계가 이대로 가서는 안 되는 것 아니겠는가"라고도 말했다.
이에 남경필 국회 외통위원장이 가세해 "장점들을 모아 새로운 대북전략을 만들어가는 그러한 자세가 필요하다"며 "과거정권의 햇볕정책, 포용정책이 일정의 실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상당한 성과가 있었음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권차원을 넘어선, 정당을 넘어선, 20년, 30년 계속될 수 있는 새로운 대북전략을 이제는 마련해 구조적인 평화체제로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정두언 최고위원도 "북한의 도발이나 공격에 대해선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한반도 내의 긴장완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강력히 대응하는 것과 별개로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을 다시 또 강력하게 추진을 해야 된다"고 홍 의원과 남 위원장을 거들었다.
이처럼 강경 대북정책의 방향전환 필요성에 대한 발언이 연이어 나오자 이윤성 의원(前 국회부의장)은 즉각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 의원은 현 상황이 여유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언급한 뒤 "지금 국지전의 최고경계태세인 진돗개 하나가 발령 중에 있고, 전군이 지금 비상상태에 있다"면서 "또 지금 연평도 주민 1천여명 지금 고향을 떠나 이주지역에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생활이 말이 아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어제 국회 외통위가 열렸는데, 야당 의원 중 '지난 정권 때 북한으로부터 공격을 받아서 죽은 사람 있느냐'고 외통부장관한테 대들었다"며 "또 민주당 지도부 중에 한 사람은 '이 정권에서 대립각을 세우면서 긴장만 조성해 몇 사람을 죽였느냐'고 얘기하기도 했다"며 "지금 초당적으로 하자는 것은 타당치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더해 김영선 의원 역시 "한국만 핵무장화가 안 되는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조치를 취하고 어떤 입장을 정할 것이냐가 먼저 얘기가 되면서 평화도 같이 논의돼야 한다"며 이 의원의 말에 힘을 실어줬다.
또 이경재 의원도 "정치인들이 평화, 대화 이 얘기는 굉장히 인기 있고 좋은 말인데, 과연 그러면 대화로 가면 진짜 긴장완화가 되고 평화가 오는 것이냐, 다시 한번 좀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대북정책 방향전환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몽준 의원(前 당 대표)은 병역 의무와 관련, "6·25 때 미국의 장성 자제 140여 명이 참전해 그 중 35명이 죽거나 부상을 당했다"며 "이제부터라도 공직자, 정치인, 기업인 등 사회지도층 자제들의 병역의무를 엄격히 관리하고 이들을 전방에서 복무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월드뉴스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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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박근혜, 복지주제 아주 잘 잡아"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22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최근 '한국형 복지'를 기치로 '사회보장기본법 전부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 것과 관련, "주제를 아주 잘 잡았다"고 말했다.
이회창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극찬한 뒤 "지금 복지국가화가 하나의 시대적 진전이라고 볼 정도로 우리도 복지 예산이 28%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복지 국가를 한다면 어떤 식으로 가야 제대로 복지 국가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 큰 과제"라며 "복지 문제를 주제로 삼은 것은 적절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더불어 박 전 대표의 공청회 개최 등이 대권 행보 출발이라는 분석에 "그럴 때가 됐다고 볼 수도 있다. 시기적으로 그렇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민주당이 박 전 대표의 '한국형 복지'를 "진실성 없는 가짜"라고 비난한 것과 대조되는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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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 구제역 확산… 유정복 "링 백신 검토"
국회는 22일 오전 농림수산식품위 전체회의를 열고 구제역 확산에 따른 대책을 모색했다.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백신 접종을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한나라당 성윤환 의원 질의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링 백신 접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늘 경기·강원 지역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점 등을 고려해 링 백신 접종 여부를 조속한 시일 내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한나라당 신성범 의원이 "백신 접종을 하면 구제역 청정국 지위는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유 장관은 "구제역이 발생하면 즉각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보고하게 돼 이미 우리나라는 구제역 청정국 지위가 박탈됐다"고 답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면 청정국 지위 회복에 시간이 걸리지만 제한적 접종의 경우 청정국 지위 신청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기간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 3개월 더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백신 접종을 실시할 경우 예방접종 중단 뒤 1년이 경과해야 구제역 청정국의 지위를 회복될 수 있어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 구제역 당시 한 차례 사용했다.
민주당 김효석 의원은 "어느 시점에서 백신 접종을 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최인기 농림수산식품위 위원장은 "구제역에 걸린 소, 돼지라도 익혀 먹을 경우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을 잘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날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의 한 돼지 농장도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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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자급식하려면 매년 2조원 든다"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전면 무상급식 반대를 위한 일간지 전면광고에 이어 무가지 전면광고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22일 신문광고에서 "전면 무상급식은 아이들 밥 먹는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시는 4지선다형 문제를 내는 형식으로 광고를 냈다. 시는 광고를 통해 학부모들이 뽑은 가장 시급한 서울시 교육 지원정책은 '학교안전'이라고 강조한 뒤 "전문조사기관의 설문조사 결과 학교안전이 1위, 사교육비절감이 2위, 학교시설 개선이 3위, 친환경 무상급식은 4위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시는 또한 "우리나라가 부자급식(전면 무상급식)을 하려면 매년 2조원이 들어가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복지예산 자체가 그만큼 크게 삭감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세계에서 부자급식을 하는 단 2개의 나라는 핀란드와 스웨덴 뿐이라며, 이들 국가들 조세부담률이 35%나 돼 21%인 한국과 차이가 크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면 무상급으로 삭감되는 시교육청 예산은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 학교 안전, 학교시설 개선이라며 "시 교육청은 무상급식 강행을 위해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 등 예산을 삭감했도, 시 교육청의 교육정책 홍보예산은 48%나 증액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는 학교안전과 함께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이 지원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의 이 같은 무상급식 반대 광고에 패러디가 등장하고 야당에서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월드뉴스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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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도발 때문에 국민들 안보의식 필요성 깨우쳐"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 때문에 철저한 안보의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나라를 위한 희생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업무보고에서 “공교롭게 (6.25 한국전쟁)60주년이 되는 해에 북한이 두 번씩이나 대한민국의 민간인까지 희생시키는 폭침을 저질렀다”고 전제, “철저한 안보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줬다”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 “어려움을 이겨냈지만 이를 통해 철저한 국가관, 나라 사랑하는 마음,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젊은이부터 모든 사람이 의식을 깨닫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희생된 사람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라를 위해 일할 많은 젊은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그런 점에서 보훈처에서 잘 뒷받침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자기를 위한 희생을 뛰어넘어 남을 위한 희생을 할 때 선진일류국가가 될 수 있다”라면서 “내 나라 지키는 것에서 나아가 세계평화를 지키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남을 위한 희생을 위해 보훈, 안보, 나라사랑이 필요하고 교육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대통령은 이어 “글로벌한 생각을 갖고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데 인식을 함께 해 달라”고 주문한 뒤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에 해병대 지원자가 증가한데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인 변화이며 젊은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 수가 있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대통령은 “안보의식을 강화하려면 보훈의식도 강화해야 한다. 나라를 위해 희생된 사람들을 찾아내야 할 사람을 찾지 못한 것도 일일이 찾아내야 한다”며 “6.25 때 희생되거나 행방불명된 사람 유골도 찾는데 소홀히 하지 말고 국군 유골을 찾아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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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심리전 상징 애기봉 성탄 트리 불밝혀
대북심리전의 상징인 서부전선 최전방 애기봉의 등탑 점등식이 7년만에 열렸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21일 해병2사단 1연대 지역인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의 애기봉(해발 155m)에서 성탄 트리 점등 행사를 개최했다.
애기봉 등탑 점화는 지난 2004년 군사분계선 지역에서의 선전활동 중지 및 선전 수단을 제거하기로 한 남북 장성급 회담 결과에 따라 그동안 중단돼 왔다.
이와 관련, 북한 노동신문은 20일 "대형전광판에 의한 심리모략전이 새로운 무장충돌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망동"이라고 위협했다.
우리 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유지했다. 해병대원 80여 명이 대기하고 구급차와 소방차, 대북감시용 레이더를 동원해 북한군의 특이 동향을 관측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문수 경기지사,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 차명진 의원, 유영록 김포시장, 이호연 해병2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월드뉴스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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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전국확산… 청정국 지위 상실되나
경북지역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파주와 가평 등 경기북부를 거쳐 청정지역 지위를 가져온 강원에서 발생해 주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22일 평창군 대화면 신2리 김 모씨의 농가에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였던 한우가 국립 수의과학검역원이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곳은 경북 안동 구제역 발생농장에서 북쪽으로 102㎞ 떨어졌고 한우 27마리를 기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강원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가 사육한 한우 27마리를 모두 살처분했다.
다만 반경 500m이내에선 가축을 사육치 않아 추가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으나 21일부터 해당농장 출입구 폐쇄와 소독조 설치, 발생농가 반경 500m이내 가축이동제한 등이 조치됐다.
특히 구제역 청정지역인 강원도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데, 방역당국은 사실상 비상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백신접종 검토 등 대책마련에 착수한 상태다.
만약 백신접종을 실시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구제역 청정국가로의 지위를 잃게 되는데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 때문에 축산업계 전체가 붕괴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경기북부엔 역대최대 구제역이 발생, 지난 15일부터 22일 현재까지 살처분 또는 살처분 예정인 우제류는 7만7,000여마리로 정부의 피해보상비는 500억원이상이 될 전망이다.
더욱이 구제역이 발병하면 살처분 농가가 정상화되기 위해선 축종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걸리기 때문에 농가의 피해회복기간은 최단 1년에서 최장 5년이란 것이 전문가들의 관측인데, 우리나라는 확산되는 구제역으로 청정국 지위상실은 물론 축산업 붕괴란 위기를 맞고 있다.
월드뉴스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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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우려 증폭… 한미연합군 경계강화
서해5도와 경기북부 접경지역 등에서 북한의 추가도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한미 연합군이 경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22일 군 당국과 정치권에 따르면 우리 군은 연평도-백령도 등 서해5도와 7년만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된 애기봉 일대 등 경기북부 접경에 대한 만반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군은 북한이 서해안 지역을 노리면서도 동해 쪽을 침범하는 등 교란전술을 펼칠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성동격서식 공격에 대비한 대비태세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22일 서해5도와 서북해역에 대한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육해공군 합동전력의 즉각 응징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등탑 점등행사가 있었던 경기도 김포시 애기봉지역의 대비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힌 뒤 군사적 긴장이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 군은 서해5도와 서북해역 NLL 및 군사분계선(MDL)에 국지도발에 대한 최고 대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당분간 유지할 방침으로 있어 북한 동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미 연합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까지 황해도 지역에 지대함 및 지대공 미사일을 추가로 배치하고 전투기에 대해서도 비상 출격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앞서 김관진 국방장관은 지난 21일 국회 국방위 현안보고를 통해 “적의 위협이 가시적으로 감소했다고 판단될 때까지 대기태세를 유지할 것”이며 “적은 항상 기습적 도발을 선호해왔다. (북한의 추가도발과 관련해)여러 유형을 놓고 대비계획을 발전시켜왔다”고 말했다.
따라서 우리 군은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F-15K와 F-16 등 전투기의 비상 출격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등 한미 연합전력을 최대한 가동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또한 북한이 경기북부와 동해안 등지에서 국지적인 도발을 일으킨 뒤 서해5도 및 서북해역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아 우리 군은 축선별 대응태세를 유지토록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군 1함대는 앞서 예고한 바와 같이 동해상에서 호위함과 초계함 등 함정 6척과 대잠 및 구조용 링스헬기가 참여한 가운데 22일부터 3일간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한다.
해군 관계자는 “훈련은 동해 북방한계선(NLL) 100㎞이남에서 실시되며 기동-대잠-사격훈련을 병행한다”며 “인근의 육군도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공군 전투기도 출격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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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서 3㎞ 애기봉 ‘불빛’ 北위협 맞서다
21일 북한지역과 불과 3㎞ 떨어진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애기봉’. 굳이 망원경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한강 하류 너머로 북한 개풍군 해안이 보였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개성 송악산까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가까운 곳이다.
월드뉴스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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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협박해도... 애기봉 등탑 점등식 한다
북녘이 한 눈에 보인다는 김포 애기봉 등탑 점등식에 김문수 경기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국방부가 애기봉 일대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에 보고한 자료를 통해 "오늘 오후 5시45분 점등하는 애기봉에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했다"며 "해병대가 행사에 참가하는 인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적 도발에 대응한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의 애기봉 전방의 북한군 부대는 평시보다 많은 병력이 나와 정찰을 강화하고 있다. 애기봉과 북한지역과의 거리는 3㎞에 불과해 북한에서는 애기봉 등탑 점등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
이에 따라 애기봉 등탑 점화는 2004년 6월 군사분계선(MDL) 지역에서 선전활동을 중지하고 선전수단을 모두 제거하기로 한 2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합의에 따라 중단됐다.
국방부는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합동전력의 즉각 응징태세를 유지하고, 한미연합 정찰자산을 이용해 북한 군사동향을 집중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 또한 "서북도서와 애기봉, 전방지역 등에 국지도발 최고 대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도발에 대비해 F-15K와 F-4E, KF-16 전투기 등을 공중에 대기시키고 있고 세종대왕함과 독도함의 지원태세 유지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유사시 연합위기관리체제로 전환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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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비정상국가를 정상국가 대접하자고?"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최근 북한을 지칭하며 “비정상적인 국가와 자존심싸움은 현명한 처사가 아니다”고 한 것과 관련,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이 비판하고 나섰다.
박 대변인은 21일 논평을 통해 “정상국가와 비정상국가와의 평화체제 구축은 그 방법을 달리해야 하는데 손 대표는 비정상국가를 정상적인 국가처럼 다루자고 한다”며 “호전적인 미치광이 선군집단 북한과 신사적으로 대화하자니 어이상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손 대표가 ‘북한과의 신뢰구축을 통해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환경조성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민간인 살상을 한 극악무도한 북한에게 신뢰구축이라니 뜬금없다”고 날을 세웠다.
박 대변인은 또한 손 대표가 ‘연평도가 사람이 살지 않는 군사요새가 돼서는 안 되고, 남북 간의 평화로운 경제협력지대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한 것과 관련해서도 “바다에 경제협력지대라니?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 때 논의했던 공동어로구역을 염두에 둔 말인가? 그렇다면 손 대표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은 그 당시 소청도와 연평도 사이 NLL 아래쪽 4곳에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자고 했었다. 공동어로구역 설정이 무산돼 다행이지, ‘평화의 탈’을 쓴 ‘비정상국가’ 북한과 어떻게 또다시 ‘경제 협력지대’ 운운할 수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연평도의 군사요새화는 연평도는 물론이고 서해안 주민들이 평화로운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안”이라며 “손 대표는 엄동설한에 전국을 떠돌게 아니라 금문도부터 가 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 대표는 ‘비정상국가와의 자존심 싸움’을 거론했다”며 “북한과의 싸움은 자존심 싸움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방위력 증강행위이다. 어불성설의 궤변으로 국민을 더 이상 현혹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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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상봉역-오빈역 영업 개시
월드뉴스
20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