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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한만호와 2004년부터 알고지내"
한명숙 전 총리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한만호(50. 수감중) 한신건영 전 대표가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한 것이 거짓주장임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 검찰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김우진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속행공판에서 “한 씨는 한 전 총리와 2007년 8월 이전 이미 수차례 통화를 한 사이”라면서 “단지 휴대폰에 ‘한미라H’란 이름으로 한 전 총리의 번호를 저장한 것일 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한 전 총리측 변호인은 불법 정치자금 전달 혐의를 받고 있는 한 씨가 한 전 총리의 번호를 휴대폰에 입력한 시점이 2007년 8월하순이라며 ‘2007년 3월에 돈을 받았다’는 공소사실이 거짓이라고 주장해왔는데 검찰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특정인의 전화번호를 저장한 시점이후에만 통화할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에 부합치 않고 기술적으로 오류가 있다”며 한 씨가 다른 사건에 대한 관계자 이름을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한 시기 전에 통화한 내역 등을 조회해 복원한 자료를 제시했다.
검찰에 따르면 한 씨는 2004년 5월에 한 전 총리의 오피스텔 사무실을 임차해주고 함께 식사했으며 이후 아파트 하자보수-인테리어 공사를 해주는 등 2004년부터 한 전 총리와 관련된 각종 공사편의를 봐주는 등 자연스럽게 알고 지냈던 사이로 드러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검찰은 이날 증인으로 나온 한신건영 정 모 전 경리부장을 상대로 한 전 총리에게 돈이 전달된 기록이 담겨있는 ‘채권회수 목록’의 신빙성을 확인하는데 주력했는데, 변호인측은 한 씨가 검찰 조사당시 부탁을 받고 한 씨의 기존주장대로 진술해준 것이라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정 씨는 “채권회수목록은 사실대로 기재됐다”며 한 씨의 당초 진술이 사실이란 점을 확인했는데 정씨는 앞서 검찰 조사와 지난해 진행된 재판과정에서 “한만호 씨와 함께 한명숙 전 총리에게 전달할 9억원을 조성했다”고 진술해 앞으로 재판결과의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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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민주 무상복지, 세금폭탄 악몽"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무상급식-의료-보육 및 반값 등록금을 내세운 민주당의 ‘무상복지 시리즈’를 강력 성토했다.
김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민주당의 공짜 시리즈는 허구적 복지를 위해 국민이 그렇게 힘들었던 전 정권의 ‘세금폭탄’의 악몽으로 되돌아가자는 주장”이라며 포퓰리즘을 통해서 유권자들의 표만 노린 꼼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허위-선심정치 때문에 결과적으로 국민과 미래세대에 짐 지우는 조삼모사(朝三暮四)식 정책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면서 국민들을 현혹시켜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강추위와 물가급등, 구제역까지 서민을 힘들게 하고 있는 마당에 민주당 당내에서도 정리가 안 되는 공짜복지 논란으로 국민을 힘들게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민주당은 무엇이 국민을 위한 복지인지 깨달아야 한다”고 날카로운 비판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 원내대표는 정병국 문화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와 관련해서 “정책질의를 통해 장관 후보자로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명쾌한 답변을 잘 들었다”면서 “장관직 수행을 위한 능력과 자질이 입증된 청문회였다”고 꽤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내렸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매번 인사청문회마다 민주당 등 야당의 무책임한 폭로성 의혹제기가 잇따르는데 대해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능력, 자질, 도덕성을 검증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야당이 거짓폭로로 낙마시켜보겠다는 고집스런 행태는 후보자 개인에게 피해를 끼칠 뿐 아니라 국민이 부여한 검증기회를 낭비하는 국력손실”이라고 비판,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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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총리 "中企산업기능요원제 연장안 검토"
김황식 국무총리가 벤처기업 활성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산업기능요원제 연장을 비롯해 대기업과 공동 기술개발, 창업투자 펀드 확대를 강조했다.
김 총리는 17일 신성장동력 중소기업을 방문하고 청년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벤처산업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특히 김 총리는 성남시 경원대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입주기업의 R&D(연구개발) 현장을 시찰한 뒤 벤처업체 CEO들과 간담회를 가졌는데 참석자들은 오는 2012년이면 폐지되는 산업기능요원제 연장 적용과 대-중기간 공동 기술개발 및 창업투자펀드 확대 등을 건의했다.
따라서 김 총리는 벤처업체들의 기업정신을 높이 사고 부족한 현장인력 지원차원에서 기능요원제를 한시적으로 연장하는 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김 총리는 송파구 아산생명과학연구소를 찾아 신개념 항암제를 비롯해 방사성 의약품 등을 개발하는 미래첨단 바이오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회사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관련, 김 총리는 “현장과 소통을 강화해 제대로 된 정책을 마련하고 실행해야 한다”며 “건의사항을 검토, 반영토록 관계부처에 지시하고 소통기회도 자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총리는 한파가 길어져 겨울 전력난이 가중되는 것과 관련해 한국전력거래소를 찾아 전력수급 현황과 대책을 포함해 실시간 전력수요 현황 등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월드뉴스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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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 시의회 독재 맞서 투표강행"
서울시의회를 장악한 민주당의 예산횡포로 시정운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세훈 시장의 주민투표 승부수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 앞서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한 바 있는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은 17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면 무상급식 실시여부에 대한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오 시장이 자신의 모든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권 의원은 “오 시장은 민주당 독재의 시의회에서 허수아비 시장을 할 바에는 다시 국민의 신임을 묻는 것이 좋겠다는 각오”라며 “오 시장은 이 상태로 가면 서울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하나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해 투표를 완강하게 추진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권 의원은 또 예측불허의 결과를 우려하는 한나라당 일각의 신중론에 대해서도 “주민투표를 위해 시민 42만명의 서명을 받고 투표율 문제에 대해 신중한 의견도 있기는 하다”면서도 “당내 다수는 주민투표를 해서라도 시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는 의견”이란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가에서 제기된 오 시장의 대권도전설에 대해서 그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고 국민의 지지를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는 없다”고 언급했다.
다만 “오 시장과 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롯해 다른 후보들 모두 국민의 신뢰를 받는 역할을 하면 충분히 박 전 대표와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표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권 의원은 앞서 정동기 전 감사원장 후보 사퇴이후 당청관계에 대해 “청와대 입장에선 섭섭하겠지만 청와대 입장에서 나라를 보기 때문”이라고 지적, “인사권은 대통령 고유권한이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민심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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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오(Oh)!´, 네티즌 선정 올해의 뮤직
소녀시대의 2집 타이틀곡 ´오(Oh)!´가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앨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0 다음 라이프 온 어워드 시상식(Daum Life On Awards)´에서 콘텐츠 부문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뮤직으로 선정됐다. / 한국아이닷컴 김태진 인턴기자
월드뉴스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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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vs 소녀시대, 한판 붙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07 엠넷 케이엠 뮤직 페스티벌(2007 MKMF)'이 열렸다. 시상식의 3부는 '천상지희' 스테파니와 '소녀시대' 효연의 댄스 배틀과 함께 시작되었는데, 두 명 모두 현란한 댄스 실력으로 장내를 뜨겁게 달구었다. 천상지희와 소녀시대의 자존심을 건 댄스 배틀. 승자는 과연 누구일지 직접 확인해보자.
월드뉴스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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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군사비 부담으로 北, 어느순간 파산한다"
청와대가 핵무장 시도와 더불어 잇따라 대남 군사도발을 감행하고 있는 북한정권이 군사비 부담 때문에 결국 파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미국 공영방송 PBS 인터넷판은 지난 16일자로 청와대 천영우 외교안보 수석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면서 북한이 늘어나는 군사비 부담을 감당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천 수석은 내주 방송될 인터뷰에서 “북한이 계속 내부자원을 주민생활 개선이 아닌 군사부분에 투입한다면 어느 순간 부담을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천 수석은 이어 “이렇게 가다간 어느 순간에 북한이 파산할 때가 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대량살상무기 확보를 추구하는 것은 북한이 종말로 가는 지름길”이란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군사적 모험주의가 고개 드는데 대해 “북한이 작년 대남도발을 강행한데는 경제위기와 국제사회 제재에 따른 현찰수입 감소 등으로 절박한 가운데, 한국과의 긴장을 고조시킬 내부적 요구가 작용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이 같은 북한의 연쇄 도발사태에 따른 교훈과 관련해선 “우리가 바라는 북한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북한을 볼 수 있게 했다”며 “북한이 경제를 바로잡지 않고 버텨내진 못할 것이며 북한은 외부의 대량지원 없이 생존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천 수석은 “북한에도 변화를 위한 에너지가 축적되고 있다”며 “언제 분출돼 터져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북한이 경제체제의 변화 없이 영원히 이런 식으로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언젠가는 반드시 한계에 도달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화 및 강경책을 오가는 수십년간 한국과 주변국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무장 포기성과를 내지 못한데 대해 천 수석은 “그들이 지불할 대가가 견딜만했다는 것을 의미 한다”며 “우리는 북한이 비핵화를 거부하는데 충분한 대가를 부과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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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강원 횡성 구제역 현장방문
월드뉴스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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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군, 올해엔 해상훈련 강화한다
월드뉴스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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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AI 전국확산에 축산업 사실상 고사위기
지난해 안동에서 시작된 발생한 구제역이 전국으로 퍼져 6개 광역시도, 51개 시군에 백신접종이 이뤄지고 있으나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17일 방역당국과 축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구제역 사태로 전국적으로 4,000여 축산농가의 소와 돼지 190만마리가 매몰처분 됐고 보상금-방역비용 등 재정 소요액은 1조5,000억원에 이르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확산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우선 이번 구제역 사태로 방역당국은 사실상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접종이란 초유의 대책을 내놨으나 최초발생 50일이 지난 현재도 큰 성과를 보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와중에 작년말 AI 의심신고가 들어온 충남 천안 및 전북 익산의 닭과 오리농장 등에선 고병원성 AI 확진판정이 내려졌는데, 최근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AI는 최초 발생한지 불과 2주만에 전남-전북-충남-경기 등 4개 광역시도 10개 시군까지 확산됐는데 모두 56건의 의심신고 중 26건이 양성인 것으로 판명이 났다.
매몰 또는 살처분된 닭과 오리 역시 350만두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며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는 물론 앞으로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선 초기 방역대책의 부재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는데 구제역이 최초 발생한 안동 농장주가 당시 신고했으나 간이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온 뒤 최종 확진판정이 내려질 때까지 다른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다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심지어 당국은 신고이후 이틀이나 지나서 시료채취에 나섰고 최종 확인이후 인근지역 돼지 2만여마리를 모두 살처분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작업은 확진판정 뒤 3일 지나고서 완료됐다.
그동안 구제역 바이러스는 전국으로 확산되기에 이르렀는데 관계당국은 구제역 의심신고 접수 뒤 확진발표 전까지 이동을 통제하지 않아 사태를 크게 키웠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한편 백신접종 결정 시기역시 따가운 여론의 비난에 직면하고 있는데 방역당국은 애초 백신접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전국으로 확산되자 뒤늦게 결정했는데, 접종대상 역시 일부지역에 한정했다 방역망이 뚫리는 등 소극적 대책이 화를 불렀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월드뉴스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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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아니면 말고식 허위폭로, 정치불신 초래"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7일 "아니면 말고식 허위폭로는 국민의 정치불신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결과적으로 그 진상이 입증돼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아 정치권에 도덕적 회의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절차적 민주주의와 다수결 원칙을 기본으로 하는 의회주의 정신이 실종된 지 오래"라며 "이젠 물리적 폭력으로 얻은 오명도 모자라 허위폭로로 국민 불신을 증폭시키는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그릇된 정치풍토를 바꾸는 정치문화 대수술에 나서야 한다"며 국회 선진화 특위 구성을 제안한 뒤 "국회의 이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야당도 결단을 내려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이번에야말로 국회가 국민을 대신해 공직후보자의 도덕성과 정책능력을 검증하는 생산적인 청문회가 돼야 한다"며 "무차별적인 폭로나 도를 치나친 막말, 인격모독적 공격은 안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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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아직 정계 은퇴 생각 없어"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16일 차기 총선 출마와 관련, “아직 정계를 은퇴할 생각은 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회창 대표는 이날 대전 오페라웨딩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정계 은퇴설을 일축했다.
이 대표는 또한 1년 앞둔 총선 계획에 대해 “우리로서는 세종시장에 물론 큰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총선에서도 충청권은 물론이고 가급적이면 전국까지의 발전을 기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식으로 어떻게 총선을 치를 지의 구체적인 계획과 전략은 아직 공개할 수는 없다”며 “하지만 총선 전략을 열심히 짜서 우리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는 분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를 위한 차별적 전략에 관해서는 “우리는 다른 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우리가 가진 모든 능력과 결단을 가지고 대처할 것”이라며 “공약 이행과 충청권이 과학벨트 유치에 가장 적지라는 것을 전 국민의 동의를 받아내겠다”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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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의사협회,한미간 보건의료분야 협력강화
월드뉴스
20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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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 마스터플랜 협의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17일에 한-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 마스터플랜 협의를 위한 아세안의 고위 관료 및 대학 총장 등이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사이버대학은 ‘09년, ’10년 한-아세안정상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으로 그동안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4개국(이하 CLMV라 함)을 대상으로 현지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다.
이 번 방문은 현지 타당성 조사결과를 토대로 한국이 마련한 한-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 마스트플랜을 상호 협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의와 함께 이들 방문단 일행은 한국의 서울, 한양, 경희사이버대학도 방문할 예정이다.
한-아세안 고위급 워크샵은 오는 1월 19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한-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협의’라는 주제로 개최하게 된다.
이날 발표될 마스트플랜은 2012년 7월 한국과 CLMV국가를 중심으로 한-아세안 사이버대학을 개교하고 이후 나머지 아세안 국가로 확대해 나간다는 것이 주골자이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17일에 한-아세안 사이버대학 설립 마스터플랜 협의를 위한 아세안의 고위 관료 및 대학 총장 등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사이버대학은 ‘09년, ’10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으로 그동안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4개국(이하 CLMV라 함)을 대상으로 현지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다.
한편 이번 아세안 인사 방한 인사는 아세안 사무국 미스란 카르멘 사무부총장 및 아세안 대학연합(AUN) 난타나 회장 등 4명, 베트남 곽 트완녹 국장 등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교육부 고위 관료 4명, 라오스 국립대학 숙꽁생 생나레쓰 총장 등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의 대학 총장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월드뉴스
20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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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진보까지 후지게 행동하면 짜증"
조국 서울대 교수가 14일 일부 민주당 측 인사들이 자신을 비난하는 것과 관련, “진보까지 후지게 행동하면 짜증이 난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후진 보수가 지배하는 세상이라 열받는 일이 많은데, 진보까지 후지게 행동하면 짜증이 난다”며 “진보적 정책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싸워야 하지만, 진실을 외면해서도 안 되고 '격'을 잃어서도 안된다. 대중은 열렬하지만 냉정하며, 또한 공정을 원한다”고 적었다.
그는 “민주당 소속 또는 지지하는 일부 인사들이 내가 '이적행위'를 했다고 비난하는 와중에 사적으로 아는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그런 소리 듣게 해서 미안하다고 연락이 온다”며 “당파성을 진실 위에 놓지 않는 정치인이 있음을 확인하는 것은 기쁜 일”이라고도 했다.
조 교수는 전날 이석현 민주당 의원이 안상수 한나라당 의원 차남의 서울대 로스쿨 특혜 의혹을 제기하자, 자신의 트위터에 “안상수가 아무리 미워도 팩트(사실)는 팩트”라며, “아들의 인권도 역시 보호돼야 한다. 이 문제는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사실 확인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조 교수의 이 같은 글에 대해 서울대 비리를 숨기고 기득권을 옹호한다고 맹비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조 교수는 “안 대표 차남 부정입학 폭로가 오보임을 밝히자 ‘조국은 진보파를 자처하지만 서울대 내부 비리를 숨기고 그 기득권을 옹호하기 위하고 긴급 진화를 했고, 결과적으로 민주당의 대여투쟁력을 약화시켰다’는 비난을 받는다”며 “할 말이 없다”고 한 바 있다.
월드뉴스
20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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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무상시리즈’ 철회해야 한다![
민주당의 ‘무상시리즈’에 대한 국민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주당 내에서도 ‘무상시리즈’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국가부채와 국민세금에 대한 대책도 없이 오직 총선·대선만 노린 ‘무상정책’의 위험성을 지적한 것이다.
이처럼 당 내외에서 비난 여론이 일자 민주당은 충분한 검토와 대책 없이 정책을 내놓은 무책임함에 대한 반성 없이 “초기단계이므로 봐달라”는 식의 변명을 늘어놨다.
정책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일단 지르고 보자’는 식의 태도가 놀라울 따름이다.
이제라도 민주당은 선거용 극단적 포퓰리즘의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또한 민주당 지도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우려하는 당 내 의원들의 목소리부터 귀담아 들어야 한다.
당 지도부가 국민의 목소리에 눈과 귀를 닫은 채 무조건 밀어붙인다면, 민주당의 오기와 독선의 정치는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민주당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하기 바란다.
2011. 1. 1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안 형 환
월드뉴스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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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시크릿가든' 카메오…"작가와 친해서 결심"
월드뉴스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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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원더걸스 컴백 예고…"세계 최고 작곡가 참여"
월드뉴스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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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성, 나의 롤모델은 고현정 선배
스팟TV = 최근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구지성이 파격적이고 섹시한 여인의 모습이 담긴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작년 연말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숨막히는 가슴라인과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로 많은 네티즌의 찬사를 받으며 개그맨 김경진으로부터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칭호까지 얻은 구지성은 이번 스타화보에서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4박5일간 마카오에서 촬영한 구지성의 '섹시 아이콘' 스타화보는 모든 남자들이 바라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배우에서 교수까지 다양한 끼를 보여주며 실력있는 연기자로 변신하고 있는 배우 구지성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 NATE에서 1월13일 부터 서비스된다.
월드뉴스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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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안상수 아들에 "얼마나 아팠느냐" 위로
이재오 특임장관은 14일 이석현 민주당 의원이 서울대 로스쿨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사과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차남을 위로했다.
이 특임장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마나 마음이 아팠느냐. 정치인을 아버지로 둔 자식들이 당하는 반인간적인 일들이 종종 있단다”고 말했다.
그는 “내 아들도 지난번 내가 인사청문회에 섰을 때 봉급내역이 공개됐고 심지어 통장으로 입급된 상여금도 이상한 돈으로 자료 제출해 달라고 했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른들도 나쁜 사람이 있단다”며 “힘내라 네 어머니도 마음 아팠겠지. 하늘은 언제나 푸르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