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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아시안컵 축구 사상 4번째 우승, 호주 1-0 꺾어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은 재일교포출신 이춘성의 천금같은 골로 호주를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일본은 사상 4번 째 아시안컵을 차지 했다.일본과 호주는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거듭하는 가운데서도 전후반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연장전 후반 4분경, 연장전 전반 7분에 교체선수로 투입된 재일교포출신으로 일본에 귀화한 이춘성의 문전 왼발 발리슛에 의한 천금같은 골이 작렬했다.. 이춘성은 A매치 두번째 출전으로 골을 성공시켜 일본대표 선수로서 확실한 위치를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되었다...
월드뉴스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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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시상식 패션종결자를 찾아라
K리그 시상식현장
축구 스타들의 톡톡튀는 스타일
월드뉴스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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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아덴만 여명 작전’ 성공의 일등 공신인 삼호주얼리호의 석해균 선장의 쾌유를 빈다.
아덴만에서 삼호주얼리호와 선원에 대한 구출 작전의 성공은 석 선장의 용기 있는 행동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모든 국민들에 귀감이 될 영웅적인 행동이었다.
아직 석 선장의 건강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온 국민이 가슴 졸이며 석 선장의 쾌유를 빌고 있다.
현지에 파견된 이국종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을 포함한 의료진께 석 선장이 꼭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실 것을 부탁하며, 멀리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철주야 애쓰시는 모든 의료진께 깊이 감사하다는 마음도 함께 전한다.
한나라당은 정부와 협의하여 석 선장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며, 걱정하고 있는 가족들과 항상 함께 하는 마음으로 석 선장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2011. 1. 2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월드뉴스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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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장관은 피눈물 흘리는 농민 우롱 말고 사퇴하라
윤증현 장관이 구제역 사태와 관련해 “축산농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하다.”는 망언을 했다.
이명박 정권의 머슴들에 의한 '국민 하대'가 도를 넘어선 것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윤 장관의 망언은 그에 더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느낀다.
지난해 12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언론인터뷰에서 “다방농민이라는 말이 있다. 모럴해저드를 어떻게 할 것인냐”며 “농업문제를 개혁으로 할 것인지 보호로 갈 것인지 국민들이 심각하게 건의를 해야 할 단계”라고 주장했다.
외국과의 통상교섭에서 농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사람이 피눈물 흘리는 농민의 아픔은 아랑곳하지도 않는 망언을 했다.
이제 재정기획부 장관이라는 사람까지 근거 없는 비판으로 가뜩이나 절망에 빠진 축산농민들을 모멸하려 들고 있는 것이다.
이 정권의 머슴들은 말 못하는 소가 제 새끼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하며 죽어가는 모습을 피눈물 흘리며 지켜봐야 했던 수많은 축산 농민의 슬픔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가.
주인인 국민의 재산과 생명의 안전은 신경도 쓰지 않는 머슴들이 오히려 ‘축산농민 타령’하고 있으니 경악스럽다.
피도 눈물도 양심도 없는 윤증현 장관은 농민들께 사죄하고 즉각 사퇴해야 마땅하다.
2011년 1월 2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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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사법부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여야한다
민주당이 어제 박연차 사건과 관련한 대법원의 판결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조건 보복수사, 정치적 판결이라고 몰아붙이고 있다.
‘똑같은 정황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유죄와 무죄로 판결이 났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관계를 호도한 것이며 범죄구성 요건과 증거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 자체를 무시하는 ‘초법적 선동’에 불과하다.
여론과 언론은 일제히 엄정한 법 집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주심 대법관이 고 전 노무현 대통령이 임명한 분이지만 개인적 인연과 무관하게 오로지 법 체계에 의거해서 판결한 것이라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정권의 힘으로 대법원 판결까지 흔들 수 있다는 시대착오적인 정치탄압 주장은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나에게 불리하면 무조건 잘못된 것’이라는 ‘독선적인 아집’을 버리고, 이번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여 더 깨끗한 정치를 위해 노력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의 자세임을 깨닫기 바란다.
2011. 1. 2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월드뉴스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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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무능한 정부” 구제역 공세 강화
월드뉴스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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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장 및 영양사 대상 교육 실시' (국제다이어트협회)
김주영 취재기자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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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프로그래머에 도전하자!
김주영 취재기자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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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정말 전향 했을까
우리 세대 최고의 논객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이 25일자 인터넷 판 조선일보에 차기대선에 유력한 후보군으로 오르내리는 김문수 경기지사, 손학규 민주당 대표, 이재오 특임장관 등을 지목하여 “전향자(轉向者)들의 시대”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칼럼의 논지는 이 땅에도 미국이나 일본, 영국이나 독일처럼 좌우가 공존하는 이념적 탕평(蕩平)의 시대가 오기를 바라는 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 전향이란 무엇인가?
전향(轉向)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종래의 사상이나 이념을 바꾸어서 그와 배치되는 사상이나 이념으로 돌림.”이라고 돼 있다. 그렇다면 친북세력이나 주사파 출신들이 했다는 전향의 의미는 그들 고유의 《혁명이론과 행동강령 및 투쟁지침(임무)을 포기하지 않는 삼불포기(三不抛棄)원칙》을 철저하게 버렸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소위 주사파라는 '조선노동당' 끄나풀 또는 '친북반국가활동경력'을 가진 자들에게는 공산당 본래의 3불 포기 원칙에 '수령주의' 란 게 더하여 사불포기(四不抛棄)원칙이 있다. 흔히 말하는 "빨갱이가 전향을 했다."는 것은 위에 말한 사불포기원칙 즉, 혁명이론 강령 투쟁지침(임무)과 더불어‘위수김동 친지김동’우상을 완전히 깨부쉈다는 걸 의미한다.
실제로 전향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김일성과 김정일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노동당 입당, 추천인, 입당선서, 당증번호, 부호(간첩인 경우)와 상하조직구성원 및 보고체계, 임무수행 내용 및 공범(共犯)에 대한 자백과 고발, 객관적 증거제시가 전제돼야 한다. 만약 이런 것이 사실적(事實的)으로 뒷받침 되지 않은 전향은 ‘말로만 전향’ 이거나 “위장전향” 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는 간첩사건에서 용의자가 독약을 먹고 자살을 하거나 수류탄으로 자폭을 했다는 말을 흔히 들어왔다. KAL 858기 공중폭파 테러사건에서 김현희의 동료 간첩이 독약 캡슐을 깨물어 자살한 사례에서 보듯이 간첩(빨갱이 or 주사파)들에게 전향이란 죽음보다 더 어려운 선택이자 모험이란 사실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반체제운동권 경력의 위장 OLD RIGHT도 반미친북반역활동 주사파 경력을 숨기고 있는 위장 NEW RIGHT도 위수김동과 친지김동 우상의 정면배격, 공산혁명이론 폐기, 노동당가입이나 지하 전위조직 가담경력 자백 및 미전향조직원고발, 국가반역 이적행위나 폭력 활동 참회와 반성, 친북반역세력타도의 선봉에 설 때 전향의 진정성을 인증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없는 완전한 전향《complete, verifiable and irreversible 'changing direction'》즉 CVICD 원칙이 확립돼야 할 것이다. 어차피 한 개인의 이념과 사상성향을 인증함에 있어 리트머스 시험지나 DNA 분석 같은 실험적 방법이 없는 한 개인의 言行과 살아온 행적을 중심으로 유추 검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전향과 범죄자의 자수 자백
현행 형법 52조에는 범죄자가 “죄를 범한 후 수사책임이 있는 관서에 자수한 때에는 그 형을 감경 또는 면제 할 수 있다”고 명시해놓고 있다. 이는 내란 외환 국헌문란 간첩 등 국기(國基)와 관련 된 중죄에서 살인방화 강도강간 등 흉악범과 절도, 사기 횡령배임, 폭행에 이르는 일반범죄에 이르기까지 자수자에게 형을 감하거나 가볍게 해 준다는 뜻이지 결코 무죄방면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설령 해당범죄의 수수기관에 자수나 자백을 했다 손치더라도 이는 재판을 통해 감경(減輕)선고 된 형을 마치면 사회에 복귀시켜준다는 뜻이지 결단코 시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공무를 담임시키거나 도둑 잡는 경찰이나 불을 끄는 소방서장, 범죄자를 처벌하는 검찰이나 재판관에 임용해도 좋다는 뜻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노동당이나 지하당 또는 그 전위조직에 가담하여 간첩이나,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에 앞장섰던 반역사건을 주동, 또는 그 구성원에 협력했거나 그에 연루 된 자 가운데에서 전향 또는 자수한 전력이 있다고 해서 그런 자들이 평범한 시민으로서 조용히 살아가는 것 자체를 나무라거나 문제 삼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반역행위전과자나 그 연루자들이 을 했느냐 하는 점과 이 문제에 대한 엄격한 심사나 검증 없이 마구잡이로 또는 의도적으로 사면권을 남발한 결과로 을 통해서 위장전향자가 국회에 침투 또는 대통령이 된다는 것만은 위험천만한 노릇이다.
□ 분단국 대통령의 제1요건
지구상 유일의 분단국인 대한민국대통령으로서 아직도 6.25를 북침이라고 우겨대는 남침전범집단, 아웅산묘소폭파와 칼기공중폭파를 KCIA 자작극이라고 덮어씌우고, 천안함사건과 연평도포격의 책임을 남쪽에 떠넘기고 있는 극단적인 핵무장 군사모험주의자 집단, 전 근대적 3대 세습 집단과 정면으로 대결, 승부를 해야 할 대한민국 대통령의 첫 번째 요건은 사상적 순수성과 이념적 투명성이다.
따라서 선출직을 노리고 대통령 출마를 저울질 하는 소위 민주화인사라는 자들은 공개적이고 검증 가능한 절차와 방식으로 완전한 전향자임을 입증할 책임이 있다. 입으로만 전향 말로만 전향을 믿고“찍어 줄 바보”는 더 이상 없다고 본다. 사기꾼일수록 정직과 신용을 강조하고 범죄자일수록 주위를 안도시키고 선의(善意)와 신뢰를 인증 받으려 철저히 위장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과연 그들이 전향을 했을까?
칼럼은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키며 번영케 하는 기본바탕으로 헌법정신을 들면서 손학규 김문수 이재오 등을 전향자라고 지칭하고 있다. 과연 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이 요구하는 CVICD 원칙에 입각한 수준이나 내용에 맞는 전향을 하고 대한민국의 건국과 헌법을 존중하고 국가에 기여했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어야 한다.
먼저 손학규의 경우 황석영 김문수 등과 구로공단에 위장취업을 하여 “어떻게 노동자들을 조직해서 이 사회를 뒤엎을까 하는 생각만 했습니다.(한국발전연구원 2006.11.24)”고 언급 바 있다. 손학규가 조선일보 사설에서 기본바탕으로 삼자는 헌법과 이를 최고의 규범으로 삼고 있는 대한민국정부를 타도하고 자유민주체제를 전복하겠다는 이념이나 실천의지를 포기하고 과거의 혁명투쟁동지를 수사기관에 고발 결별했다는 수사나 재판기록 등 객관적 증거가 있다는 소리를 못 들어 봤다.
김문수의 경우는 김영곤 씨의 이란 제목의 논문에 “오후 3시가 넘어서 서.인노련을 대표한 김문수 지도위원(한일도루코 해고자)과 민통련을 대표한 장기표 정책연구실장이 만나 공동으로 연좌집회를 열기로 합의 했다”는 대목에서 5만 여명이 참가한 1986년 5월 3일 인천 주안 폭동의 주역임을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김문수가 수사당국에 조직원제보나 조직와해에 협력한 흔적은 없는 반면, 지난 6.2선거당시 위장취업동지 심상정을 고문을 당해가면서도 끝까지 보호 했다고 함으로서 막연한 동지애가 아니라 에 투철한 투사였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재오의 경우, 본인은 ‘민투책임자’였을 뿐, 한국판 베트콩이라 할 무장반란조직 남민전과의 관계는 한사코 부인하고 있으나, 민투가 결성되기 이전에 이미 남민전에 가입했다는 사실과 민투가 남민전의 주간사령부였다는 수사기록과 판결문에서 보듯, 이재오와 남민전은 분리해서 생각할 수는 없는 인물이다. 남민전 사건 등으로 12년여의 옥고를 치른 이재오가 후일 장기표 김문수 등과 “외세배격(미군철수), 민중정권수립, 연방제통일”을 강령에 담은 민중당을 결성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을 부정한 것이며 헌법에 대한 정면도전 이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들은 국가보안법폐지에 보조를 맞추어 왔으며, 연방제통일론을 주장하는 등 대한민국헌법에 정면으로 배치 된 행적을가지고 있으며, ▲김일성과 김정일 정면비판 및 3대 세습체제 타도, ▲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계급혁명) 포기 ▲ 위장취업, 남민전 민청학련 등 지하조직 가담사실 자백(당번호/암호명) ▲조직원제보 및 적발에 협조, 조직와해에 기여 ▲ 본인의 과오 및 죄과에 대해 자수하는 등의 을 하나도 갖추지 못했다.
입으로 주장하는 전향은 믿을 수도 없거니와 위장전향자만큼 유해롭고 위험한 존재는 없다. 그렇다고 이들에게 거짓말 탐지기를 들이 댈 수도 없고, 지금까지 드러난 수사 및 재판기록 등 공부(公簿)상 자료와 저간의 언동을 추적 분석하고 보도 및 기록을 중심으로 연구한 비평가의 판단결과에 따라서 결론에 도달 할 수밖에 없다.
설령 그들이 진정으로 전향을 했다고 가정할지라도, 자수간첩이 국정원장이나 간첩 잡는 수사기관장이 될 수 없고, 흉악범이 자수하고 회개를 했다고 해서 경찰청장이나 검찰총장이 될 수는 없다. 빵 한 조각 훔친 죄로 19년 옥살이를 한 장발쟝이 자선가가 되고 한적한 시골 읍 작은 시의 시장이 될 수는 있어도 프랑스 왕이나 대통령이 될 수는 없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전향자가 지구상 유일의 분단국으로서 북의 남침으로‘전쟁의 참화’까지 겪은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가 되어 비상과 계엄을 선포하고 적과 정면대결도 불사하면서, 적의 도전을 분쇄하고 전쟁과 평화를 결정짓는 대통령 자리를 그들에게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것보다 더 위험한 일이다.
□ 조선일보의 시각은 틀렸다.
위 칼럼은 이들을 라고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전향했다는 객관적 자료와 사실 등 근거를 제시 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선거에 의해 몇 선 국회의원이 됐거나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적이 있대서 이들을 로 믿는다면 그처럼 위험한 단견은 없다고 본다.
최소한 이들이 30여 년간 보수우익사회학자의 거두 행세를 해온 고첩 고영복의 경우나 '통일운동가' 행세를 해온 고첩 김낙중과 외형상으로라도 무엇이 다른가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하지만, 외형상 행태만 가지고 "전향했다 아니다."를 단정하는 것 역시 누구도 감당 못할 지극히 위험한 일임은 매한가지이다.
또한 미국과 일본 영국과 독일의 예를 들면서 진보 보수 양당제를 언급 한 것 역시 적절한 예로 볼 수가 없다. 미국의 경우 150여 년 전 1861~1865년 만 4년간의 남북전쟁을 치른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미국의 남북전쟁은 이념전쟁이라기 보다는 노예제도를 둘러 싼 이해충돌이 야기한 산업전쟁 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일본이나 영국도 (북 아일랜드 분리 독립문제 외에)이념으로 인한 전쟁을 치른바가 없는 나라이며, 심지어 같은 분단국이었던 독일도 동독이 서독을 무력으로 서침(西侵)을 한 역사는 없다. 따라서 北의 6.25남침으로 만3년 1개월 2일간 동족상잔의 전쟁을 치른 남북한과는 비교할 처지도 대상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흔한 예로, 새의 양 날개론 이나 수레의 두 바퀴 론으로 남북 간 좌우 이념 대립이나 진보(?) 보수의 대결이 부질없는 일이라고 호도하는 경우가 있다.
새가 양 날개가 있어야 날수 있다는 것은 상식이며, 외바퀴 수FP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수레는 좌우 두 바퀴가 있어 굴러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새의 왼쪽날개가 오른쪽 날개 죽지를 찢어 없앴다거나 왼쪽 바퀴가 오른쪽 바퀴살을 박살냈다는 경우는 있을 수 없다는 사실에 비춰 본다면, 이는 대중을 기만 우롱하기 위해 만들어 낸 리영희 類의 궤변에 불과한 것이다.
김일성이 남침을 하고, 1.21사태와 울진삼척 공비를 남파하고, 땅굴을 파고, 어부를 납치하며,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이 8.18도끼만행과 미얀마 아웅산묘소폭파, 최은희납치와 칼기공중폭파,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이 천안함어뢰공격폭침과 연평도포격전쟁도발, 인혁당과 통혁당, 남민전과 민중당, 중부지역당 등 지하당 침투에 이르기까지 집요하고도 악랄한 도발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서는 어설픈 양날개론과 두바퀴론이 설 자리가 없다고 본다.
우리는 1992년 당시 30대 초의 조선일보기자 부지영 씨가 김대중의 양날개론을 비판 했다가 김대중으로부터 '명예훼손고소'를 당하고 1998년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집권기간 내내 주일특파원이란 명목으로 귀양살이를 했다는 사실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조선일보 논설 집필자는 1992년 부지영기자의 양 날개론 반박이 정말로 틀렸다고 믿는가? 부지영 기자도“적안시”범주에 속하는가?
국내최고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조선일보가 자칫 어설픈 중도론으로 국민의 이목을 흐리는 게 아닌가 하는 부질없는 의구심에서 이의를 제기해 보는 것이다
위장취업자 손학규의 발언 (2006. 11. 24 한국발전연구원 강연)
“저는 실제로 대학을 졸업하면서 취직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소설가 황석영씨와 같이 구로동 수출공단에 들어가서 일을 했습니다. 제가 거기에 취직을 하려고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노동자들을 조직해서 이 사회를 뒤엎을까 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공장에 취직해서 다니다가 친구에게 들킬 형편이 되어서 다른 공장을 찾고 있던 중에 박형규 목사님께서 노동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이 빈민운동이라고 해서 청계천 판자촌에 가서 살았습니다." - 해당 글은 네티즌논객 '소나무'님의 토론방글로 본지 편집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월드뉴스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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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시안컵 축구 3위, 3-2로 우즈베키스탄 꺾어
아시안컵 축구대회 3.4위전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초반 17분에 이용래의 패스를 받아 구자철이 침착한 슛을 성공시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서 지동원의 연속골로 3대 0으로 앞서나가며 사실상 승부를 굳힌듯 안정감을 주었다.
전반전 대체로 우리 대표팀은 좁은 공간에서 세밀하고 침착한 플레이로 쉽게 골로 연결시켰다. 전반 끝날무렵 패널티킥을 주고 후반들어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추가골을 허용하며 우즈베키스탄에 쫓기는 경기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우리나라 팀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3대 2 한 점차로 우즈베크를 꺾고 3위를 차지했고 다음 호주 아시안컵 축구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이번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구자철은 5골을 넣어 득점왕을 바라보게 되었고 또 4골을 넣은 지동원과 함께 새로운 스타로 등장하며 확실한 세대교체 위상을 만들어 냈다.
이번 아시안컵 대회를 마치면서 그동안 대표선수로 큰 활약을 보였던 이영표는 대표선수 은퇴를 공식 선언했으며 후배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역시 대표선수에서 은퇴가 예상되는 박지성과 이영표 선배를 헹가래치며 축하해 주었다.
우리대표팀은 내일 귀국한다.
월드뉴스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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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축구화 스터드 와 손흥민의 눈물
울었다. 팀의 막내 손흥민은. 한일전 아시안 컵 4강에서 결승가는 티켓을 PK 패배로 놓치는 순간에 그 눈물은 아릅답게 보였다. 패배의 고통으로 밀려오는 솔직한 그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각색하지 않고 보여준 눈물이아서 더욱 좋아 보였다.
차두리는 이런 손흥민의 눈물을 연신 닥아 주었다. 그는 손흥민을 바라보면서 자기의 분데스리가에서의 추억과 지난 활약을 반추(反芻)하는 눈빛을 경기장에서 보내는 듯 했다.
이들 한국 축구선수들은 축구화가 닳도록 경기를 하고도 어이없이 승부차기에서 무너졌다. 긴장을 조금이라도 풀면 경기는 그런 것이다라는 교훈을 얻기는 했지만 왠지 아쉬웠다.
축구화를 만드는 축구화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지닌 이들은 영국에서 돈을 번다. 데이비드 베컴, 라이언 긱스, 제라드의 축구화는 수제화다. 손으로 만든것이다. 고가이다. 디자인을 공부한 이들이 만든다.
축구화 디자이너는 영국 처럼 한국에서도 전망이 존재하는 직업이다. 축구를 좋아 하는 이들이 늘면서 동내마다 축구 동아리가 활성화 되어서다. 신발공학과 진학해서 축구화를 만드는 기술자가 되는 것도 한국 축구 중흥에 기여하는 일이될것이다.
주장 박지성은 이번 아시안 컵에서 상처를 얼굴에 입는다. 축구화 스터드 자국이다. 그는 스타라서 몸을 사리는 경기를 하는 것도 가능했지만 축구 주장 답게 몸을 헌신해서 축구공을 노리고 부상을 두려워 하지 않고 슛을 했다.
그과정에서 상대방의 축구화에 얼굴 자국이 난다. 그의 얼굴 자국은 그가 얼마나 투혼(鬪魂)을 발휘해서 경기를 한지를 보인 징표다.
손흥민은 안다. 주장이 이렇게 상대팀 축구화로 얼굴을 긁히는 리스크를 감내하면서 열정을 다한 경기 들을 그는 추억하면서 운 것이다. 그가 흘린 눈물은 다시 승리로 한국 팀에서 다가 올것이다.
그는 아직 19세다. 주장 박지성과 선배 차두리가 2002년 에 올린 월드컵 4강이상을 올리는 그런 업적, 그런 그의 커리어 기록으로 언제가는 되돌아 올지도 모른다.
손흥민의 눈물과 박지성의 얼굴에 자국이난 축구화 스터드는 우리의 마음에 새로운 감동을 일으키는 중이다. (nnguk@yonsei.ac.kr)
월드뉴스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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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인터넷방송국’ 개설...소통 강화
월드뉴스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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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구제역 발생국가 여행자대상 검역강화
법무부가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설 연휴기간 구제역 발생국을 방문한 축산업 관계자들의 입국시 소독절차를 거치게 하는 등 검역을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외국을 방문했다가 입국하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여권과 더불어 세관신고서를 함께 제출하도록 안내할 계획인데 구제역이 발생국은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 국가와 팔레스타인, 남아공, 앙골라, 모잠비크, 짐바브웨, 잠비아, 불가리아 등 총 11개국에 달한다.
이와 관련, 법무부는 28일 구제역 발생지역 축산농가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이번 설연휴에 구제역 미발생 지역 이동도 자제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또 구제역이 진정될 때까지 축산분야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변경을 허가치 않기로 했으며 외국인 근로자 신규고용을 억제를 위해 사증발급인증서 교부도 잠정 중단키로 했다.
더불어 구제역으로 인해 이동이 제한된 외국인이 체류허가 등 신청이나 신고할 때 출입국관리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 전자민원 및 팩스 등을 통해서만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에 한해 상황종료까지 체류허가 등을 제때 받지 못해도 사후확인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설 연휴에 해외 여행이후 입국하는 국민은 입국심사를 받을 때 세관신고서를 여권과 함께 제출해야 한다”면서 “입국시 심사관이 여행지를 물을 경우엔 적극 협조하고,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소독에도 자발적으로 응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언급했다.
한편 법무부는 축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불법 체류자들의 이동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28일까지 10일동안 축산농가에 대한 단속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대신, 버스터미널을 비롯한 공공시설 및 주요 거점도로 등에서 점검과 순찰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월드뉴스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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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공금횡령'으로 징역8월 집유2년 선고받아
대표적인 국내 좌파 명망가인 환경재단 최열 대표가 재단공금을 횡령한 혐의가 인정돼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우진 부장판사)는 28일 공금을 빼돌려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업무상 횡령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환경재단 최열(62) 대표에게 이같이 형량을 선고했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기업에서 받은 장학금 3억3,000만원 가운데 2억6,000여만원을 사무실 임대 보증금 등 다른 용도로 전용하면서 횡령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결의 취지를 밝혔다.
반면 환경센터 건립비용 중 1억6,000만원을 횡령한 혐의와 부동산 개발업체의 사업추진과 정에서 협조해준 뒤 돈을 받은 혐의 등 나머지 공소사실에 대해선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진술이 일관되지 못하는 등 의심스런 점이 있지만 시간이 경과해 기억력이 약해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황과 진술 등을 종합해볼 때 해당자금은 빌렸다 갚은 것이란 최 씨 주장도 배척키 어렵다”고 말했으나 기소과정에 일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판부는 또 “범행액수가 크지만 피해가 거의 발생치 않았고 개인적으로 취득한 돈은 특별히 없고 최 씨가 환경운동을 하며 사회에 공헌을 해온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으나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은 법원이 혐의의 본질을 비껴나가는 좌편향적 판결을 내렸다고 보고 있다.
실제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법원이 공금을 횡령한 최 대표에게 유죄를 판결한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법원이 1심에서 나머지 혐의를 인정치 않은 것은 좌편향판결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환경센터 건립비용 일부를 횡령한 혐의와 부동산 개발사업 이권에 개입한 혐의 등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 것은 자의적인 판단이 아닌가 싶다”면서 “검찰 기소에 미비한 점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봐도 청탁대가가 없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 대표는 기업들의 기부금 등 재단공금 5억원을 전용, 경기도에 친환경 산업단지 사업을 추진하던 부동산 개발사의 편의를 봐주기로 하고 1억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2009년 4월 기소됐으나 1심 법원에선 장학금으로 받은 돈을 전용한 혐의만 인정한 셈이다.
아울러 최 대표는 공금전용 의혹에 대해 재단 이사회의 의결을 거쳤거나 환경센터 건립에 빌려준 돈을 돌려받아 쓴 것이라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왔으며, 부동산 개발업체에서 자금을 빌렸다 갚은 적은 있지만 청탁대가로 받지는 않았다면서 기존혐의를 부인해왔다.
월드뉴스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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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프' vs '싸인', 시청률 절대강자는 없다
월드뉴스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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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27日 득녀…결혼 3개월만에 '감격'
한류스타 류시원이 결혼 3개월 만에 득녀했다.
류시원의 아내 조수인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 40분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낳았다.
류시원은 득녀 소식에 매우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류시원은 가족들과 함께 병원에서 아내를 돌보고 있다.
류시원은 결혼 전 기자회견에서 속도위반을 고백했다.
이날 류시원은 "원래 내년 봄에 결혼을 계획했지만 아이 때문에 날짜를 앞당겼다. 만약 딸이라면 예비신부를 닮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힌 바있다.
한편 류시원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6살 연하 조수인씨와 지난해 10월 26일 오후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월드뉴스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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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구제역 끝까지 책임… 본분 다 할 것"
백신접종 개시이후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구제역 사태에 대한 정치적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부 유정복 장관이 사실상 사의를 표명했다.
이와 관련, 유 장관은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최근 구제역 사태를 둘러싼 정치적 공방과 함께 책임론이 제기된데 대해 이 사태를 마무리한 뒤 퇴진할 것이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유 장관은 또 구제역 사태가 62일째나 이어지면서 축산농가 피해가 커지고 국민적 불만이 높아져 정가에서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책임론이 나오자 거취를 정리키로 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유 장관은 “구제역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장관이 질 것이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공직자의 본분을 지킬 것”이라고 전제한 뒤 “현재의 구제역 사태를 조속히 종식시키고 모든 상황을 말끔히 수습한 뒤 깨끗이 물러날 것”이라고 사실상 장관직 퇴진의사를 분명히 했다.
반면 유 장관은 청와대는 물론 여야가 모두 자신을 겨냥해 책임을 추궁하고 있는데 대해 모든 것을 주무부처 장관의 책임으로 돌리려는 정치권의 행태를 우회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다만 그는 “최근 백신접종에 구제역이 다소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사태종식을 속단키는 어려운 상황”이며 “지금은 오로지 사태해결에 모든 생각과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이며, 책임론 등 정치적 논란이 일게 되는 것은 사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특히 유 장관은 이번 구제역 사태가 일부 언론보도에 의해 총체적인 정부 방역정책의 실패내지 장관이하 농식품부의 무책임 또는 무능으로 비쳐지는데 대해 책임소재에 선을 그었다.
실제로 그는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고 시간이 지나 책임소재도 분명히 드러나겠지만, 정치인은 시시비비를 떠나 결과에 깨끗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유 장관은 이어 “현재 주어진 급선무는 구제역 조기 종식과 피해의 원만한 수습”이라면서 여야 정치권을 향해 구제역 사태를 둘러싼 정략적 책임공방을 거듭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월드뉴스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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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감사결과 놓고, 여야 반응 엇갈려
감사원이 발표한 ‘4대강 살리기 사업 세부계획과 이행실태’에 따른 감사결과에 대해 여야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28일 논평을 내고 “어제 감사원의 감사결과는 4대강 사업이 법적 이행 절차는 물론 환경적 영향 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준 결과”라며 “법원이 4대강 사업 전 구간에 대한 적법성을 인정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특히 ‘홍수에 대한 하천관리가 과거보다 안전해졌다’는 감사원 결과는 환경 분야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부분으로 4대강 살리기가 환경 살리기임을 증명하는 대목”이라며 “더 이상 민주당과 일부 시민단체의 4대강 반대 주장은 명분이 없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내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나쁜 것’이라는 ‘독재주의적 사고방식’을 버리지 않고 있다”며 “4대강 관련 판결을 내린 네 곳의 법원과 헌법적 독립기구인 감사원이 모두 잘못됐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사법부와 감사원의 결과도 부정하고 무조건 정치적으로 몰아붙이는 민주당의 행태는 헌법상 독립기관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좌지우지 하겠다는 오만한 태도이며, 사법부와 감사원에 대한 모독”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제 더 이상 4대강을 트집 잡을 명분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소모적인 공세와 정치논쟁을 중단하기 바라며, 4대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력을 모으는 데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반면 민주당 전현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감사원이 감사발표를 미루고 1년 동안 묵힌 이유가 4대강 사업 강행 근거를 만들기 위해서였나보다”며 “어제 감사원이 발표한 4대강 감사결과는 법적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참으로 현실과 동떨어진 감사결과”라고 주장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4대강 사업은 국민혈세를 낭비하고, 대통령 임기 중에 완공하기 위해 묻지마 속도전으로 공사를 강행해 감사원까지도 들러리로 전락, 환경을 파괴하는 대운하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정부, 지자체, 공기업 등 분산돼 진행되는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감사하기 위해서는 감사원은 무용지물이라는 것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감사원이 허술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는 감사결과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감사원도 국민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 집중 감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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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석해균 선장 상태 위중 알려져, 쾌유 하시라"
한나라당은 28일 건강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진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쾌유를 기원했다.
배은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역사적인 ‘아덴만 여명 작전’성공의 일등 공신인 석해균 선장의 쾌유를 빈다”며 “아덴만에서 삼호주얼리호와 선원에 대한 구출 작전의 성공은 석 선장의 용기 있는 행동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모든 국민들에 귀감이 될 영웅적인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현지에 파견된 이국종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을 포함한 의료진께 석 선장이 꼭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실 것을 부탁하며, 멀리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철주야 애쓰시는 모든 의료진께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정부와 협의해 석 선장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걱정하고 있는 가족들과 항상 함께 하는 마음으로 석 선장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월드뉴스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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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재보선에 여야 지도부 명운 걸렸다
3개월 앞으로 바싹 다가온 4.27 재보선이 여야 지도부의 명운을 가를 것으로 전망돼 정가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재보선은 내년 총성과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지닌 데다 사실상 전국적으로 치러져 미니 총선급 선거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체제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체제 모두에게 큰 기회이자 불안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집권후반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 동력과 직결된 것으로 평가되는 이번 재보선은 최근 각종 구설수에 오른 안 대표의 리더십이 공고화될 수 있을지를 판가름 낼 계기로 주목된다.
반면 재보선에서 패한다면 집권여당의 리더십 위기가 가시화되며 신임 지도부 선출을 위한 조기 전당대회 개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정치권 관계자들의 전언이기도 하다.
또한 당 안팎에서 리더십에 도전을 받고 있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 역시 이번 재보선을 계기로 ‘제 색깔 내기’가 가능할 것인지 관심거리인데, 승패결과에 따라 내년도 총선 및 대선을 앞둔 선거전략에 대한 중요한 수정 또는 선회가 불가피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와중에 최대 승부처로 지목되고 있는 성남 분당을과 경남 김해을 등 2곳의 국회의원 보선, 강원도지사 선거 등 모두 3곳에서 치러질 여야간 승패에 따라 명암이 엇갈릴 전망이다.
한나라당의 텃밭 분당을은 물론 전통적인 강세지역으로 분류돼온 김해을과 강원지사 선거에서 여당이 모두 승리할 경우 당내 안상수 체제 공고화와 정부의 국정운영에 탄력을 받게 되지만 3곳 중 2곳에서 패하면 당내에 지도부 책임론이 고개를 들 것이란 예상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안 대표는 “4월 재보선에서 대패한다면 지도력에 타격을 입을 것”이며 “민주당이 장악한 곳에서 일부라도 승리를 거둔다면 우리가 승리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안 대표는 이번 설 연휴가 끝난 직후 당을 선거체제로 전환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인데 당장 예비후보들이 난립하고 있어 공천갈등의 최소화가 최우선 과제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증세 없는 무상복지에 대해 부유세 도입을 주장하는 정동영 최고위원의 도전을 받는 가운데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한나라당 출신 대표로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확고한 지도체제를 구축해 ‘손학규 대안론’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재보선 주요 승부처인 김해을과 강원도는 여당세가 강한 지역인데다가 김해에선 야권연대의 한 축인 국참당이 양보를 요구하며 후보의 난립 등으로 인해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심지어 민주당은 이광재 전 지사만한 후보가 없어 후보공천에 어려움이 예상되며 손학규 대표 역시 아직까지 확고한 대권후보로서 입지를 굳히지 못해 당내에선 정세균-정동영 최고위원, 당 밖에선 대선출마를 시사한 국참당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 등의 견제를 받고 있다.
실제로 손 대표는 이념 및 지역구도 탈피를 원하는 중도성향 계층의 호감도가 떨어져 5%선에서 지지도가 정체돼있으며, 당 안팎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어 이번 재보선에 필승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당장 설 연휴 뒤 민주당의 선거체제 전환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월드뉴스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