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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비운의 3인방 ‘역전의 왕’ 등극 노린다
월드뉴스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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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설 이후 정책행보 속도 낸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설 연휴가 끝난 후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박 전 대표는 설 연휴기간 동안 특별한 일정을 갖지 않고 서울 삼성동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정국 구상을 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 연휴가 끝난 직후에는 한나라당의 개헌 의원총회가 예정돼 있고 10일을 전후해서는 박 전 대표가 발의한 사회보장기본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박 전 대표는 특히 2월 임시국회에서 자신의 상임위인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 기재위 소속 의원들과 자연스러운 접촉을 가지며 경제정책에 대한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자신의 정책자문그룹인 국가미래연구원의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가미래연구원은 15개 분과별로 두 차례씩 기본회의를 마쳤고 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연구활동에 나서면서 조금씩 결과물을 내놓을 계획이다.
김광두 연구원장은 "지난 27일 연구원 인가가 났는데 현재는 분과별로 일주일에 한 번, 또는 2주일에 한 번꼴로 모임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다"며 "현재는 연구원 홈페이지 개설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설 인사를 건넸다.
박 전 대표는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이 된 분들에게 설은 또 한 번 새 출발의 기회를 준다는 설렘도 있을 것”이라며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방법은 3일마다 결심을 새로 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지요”라는 특유의 ‘썰렁 유머’에다 웃는 표정을 상징하는 이모티콘(^^)도 곁들였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유난히 추운 올 겨울, 건강에 유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월드뉴스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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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전 ‘이면계약’ 논란
월드뉴스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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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눈물' 김준수, 뮤지컬 최단시간 예매기록 달성
뮤지컬 '천국의 눈물'의 주연 김준수(JYJ, 시아준수)가 최단시간 전석 매진의 신화를 달성했다.
'천국의 눈물' 제작사 설앤컴퍼니는 "31일(오늘) 11시 예매를 시작한 '천국의 눈물'의 3차분 티켓이 2분 30초만에 전석매진됐다"고 밝혔다. 뮤지컬 예매 역사상 최단시간 매진이다.
이날 공개한 3차분 티켓은 오는 3월 7일~19일 마지막 공연까지 총 16회다. 김준수가 출연하는 공연은 총 3회로 4천5백여 석에 불과해 예매 시작 전부터 대란을 예고한 바 있다.
김준수는 지난 1차분 1만5천 석을 5분 만에, 2차분 1만3천석도 3분여 만에 모두 팔아 최고의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3차분까지 더하면 김준수는 자신의 출연분 17회차 2만7천500석을 단 10분만에 매진시켰다.
'천국의 눈물'은 미국 브로드웨이 대가들이 총출동한 국내 첫 창작 뮤지컬이다. '지킬 앤 하이드'의 '프랭크 와일드혼'이 음악을, '스위니 토드'의 가브리엘 베리가 연출을 맡았다.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한국병사와 베트남 여가수, 미군장교의 운명적인 사랑을 담았다. 베트남 여가수 '린'(윤공주, 다비치 이해리)을 사랑하는 주인공 한국군 준 역은 김준수와 전동석, 정상윤이 맡았다. 린을 두고 준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미군장교 그레이슨은 세계적인 배우 브래드 리틀이 분한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2월 1일부터 3월 19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문의 02-501-7888)
월드뉴스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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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박지성, 11년만에 태극마크 내려놓다
한국축구의 '간판'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1년 만에 국가대표팀을 떠난다.
박지성은 31일(오늘)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지성은 "팬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사랑에도 불구하고 아시안컵의 우승을 안겨드리지 못해 대표팀 주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여러분과 축구팬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을 아낌없이 받는 저로서 많은 고민을 했다"며 "오늘부로 대표팀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국가를 대표하는 축구선수로 활동하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고 자랑이었다"며 "세대 교체를 통해 후배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 2000년 4월 아시안컵 1차 예선(라오스전)을 통해 처음 국가대표팀으로 데뷔전을 치뤘다. 이후 지난 26일 일본과 펼친 2011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끝으로11년만에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월드뉴스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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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 애국지사 故 안춘생 선생 조문
월드뉴스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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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사회통합위원회 제2기 위원 위촉장 수여
월드뉴스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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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동해야', 라이벌 없다…주간시청률 최강자
월드뉴스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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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단임제, 정파적 이해관계 따라 만들어져"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은 31일 개헌 문제와 관련, “5년 단임제는 87년 개헌 당시 3김의 정파적 이해관계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것이 전체적인 이야기”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그래서 5년 단임제, 대통령제, 권력 집중 등이 많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어 한 번씩 손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헌 문제는 국민들과 의원들을 상대로 하더라도 개헌을 해야 된다, 현재 헌법을 고쳐야 된다는 의견이 굉장히 높은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 헌법은 87년도에 만들어져 내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벌써 25년, 한 세대가 지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그동안 많은 시대가 변했다”며 “사회적 변화도 있었고 이 변화에 맞는 헌법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다만 개헌 문제는 어느 정파, 어느 당이 추진해서 될 문제는 아니다”며 “국민적 동의가 필요로 한다. 국민들을 설득해 나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설 연휴 이후 개헌 의총과 관련해서는 “개헌 의총을 여는 이유는 의원들 전체 의견을 들어보겠다는 것”이라며 “한 번 의견을 들어보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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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27재보선 앞두고 거물급 영입으로 승부수
한나라당이 4.27 재보선을 겨냥해 거물급을 대거 후보로 영입해 인물론을 앞세워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재보선은 여야 지도부 리더십의 향배는 물론 2012년 총선 및 대선판을 가늠할 수 있는 선거로 주목돼 각기 거물급 영입-동원령이 내려진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한나라당은 서울과 제주를 제외한 사실상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이번 재보선의 승패여부에 따라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 추동력 확보는 물론,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체제 공고화까지 가능한 만큼 사활을 걸고 거물급 인사에 대한 영입작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한나라당은 공천기준에 당선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놓고 민주당의 텃밭인 전남 순천을 뺀 경기 분당을과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보선, 강원지사 보선 등 3곳의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거물급 인사를 집중 투입해서 최종승리를 도출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정치권 관계자는 “김해을의 경우 유리하다고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빅 카드’를 내세울 수밖에 없고 분당을은 당을 대표할만한 인물을 내보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따라서 한나라당 우세지역으로 분류되는 분당을에선 강재섭 전 대표와 박계동 전 국회 사무총장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영입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정 전 총리는 최근 지인에게 “현재 맡은 동반성장위원장직에 충실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변 인사들은 한결같이 정 전 총리가 여전히 정치입문에 뜻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분당을의 후보공천 결과를 섣불리 예측키는 힘들 것으로 보이고 있다.
김해을의 경우엔 이 지역에서 지지기반이 탄탄한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출마가 거론되나 김 전 지사가 앞서 부정적 의사를 시사해 최종출마 때까지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 경남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해을이 내년도 총선 및 대선을 앞두고 소위 ‘노풍(盧風)’의 진원지이자 야권의 영남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면서 “한나라당이 꼭 필승카드를 내놔서 반드시 고토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지역출신 여당 의원도 “김해을 여론조사 결과 김 전 지사의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강조했으나 중국에 체류 중인 김 전 지사는 아직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강원지사 선거의 경우 지난해 6.2 지방선거에 출마한 바 있는 이계진 전 의원과 엄기영 전 MBC 사장간 예비전이 치열한데 여당 관계자는 “이번 재보선에서 강원지사 선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도 “이기려면 여러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원칙만 밝힌 채 언급을 삼갔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번 설 연휴 뒤 원희룡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4.27 재보선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한 뒤 빠르면 3월 중순경 후보를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다.
월드뉴스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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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지원, 정쟁뿐인 '공갈정치' 그만해야"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이 정쟁만을 위한 대여도발을 감하려는 손학규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를 겨냥해 쓴 소리를 했다.
홍 최고위원은 3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 참석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걸핏하면 비리가 있는 것처럼 언론에 흘리는 ‘공갈정치’를 그만해야만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여의도가 박 원내대표의 말로 시작해 박 원내대표 말로 끝나는 것처럼 보인다”며 “박 원내대표는 정쟁에서 시작해 정쟁으로 끝나는 정치를 안 해줬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특히 홍 최고위원은 “박 원내대표는 이번 아덴만 군사작전까지 정쟁에 이용하는 막말정치를 해서 유감스럽다”며 “구정 지나면 박 원내대표가 새 모습으로 정치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 최고위원은 이어 “박 원내대표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처럼 보도됐지만 대부분 한나라당 지도부의 결정이었다”며 “김태호 총리후보자, 신재민-이재훈 장관 내정자,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는 한나라당 지도부가 민심을 보고 ‘이 사람은 안 되겠다’고 한 것이지 박 원내대표의 ‘막말정치’로 낙마한 것이 아니다”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와 함께 홍 최고위원은 민주당 손학규 대표를 겨냥, “손 대표는 한나라당에 있을 때 진보적 자유주의의 길이라는 책을 펴내면서 한나라당 당헌과 유사한 복지정책을 주장했다”면서 “민주당에 가서 내세운 무상복지 시리즈는 민주노동당 정강 및 정책과 같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손 대표가 민주당 대표가 된 초기 국민 지지율이 14%대로 올랐다 최근 3.9%로 폭락했다”며 “손 대표는 그 원인이 어디 있는지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언급키도 했다.
월드뉴스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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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증세 없는 무상복지’ 논란
월드뉴스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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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설 민심잡기’ 총력전
월드뉴스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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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장관 비롯해 '2월 개각설' 급부상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이 구제역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월 중으로 중폭수준의 개각이 단행될 전망이다.
31일 정치권과 청와대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설 연휴이후 청와대 참모진 개편과 함께 국정운영 쇄신차원에서 임기 2년이상 장수 장관 위주로 개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 대통령은 최중경 지경부 장관 인선으로 공석으로 남게 된 청와대 경제수석 및 기획비서관을 선임한 뒤 설 연휴가 끝난 뒤 일부 수석과 비서관들을 교체할 예정이나, 정동기 전 후보자 낙마 뒤 인물난을 겪는 것으로 알려진 후임 감사원장 임명은 지연되는 분위기이다.
다만 대통령 취임 3주년인 오는 2월25일을 계기로 친서민-동반성장 등을 기조로 하는 국정운영 쇄신을 위해 개각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정가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청와대 관계자는 “공석은 대통령이 낙점하는 대로 최대한 빨리 (인선)한다는 방침”이라고 전제한 뒤 “청와대 교체인사는 설 연휴 뒤에 폭이 결정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내년 총선출마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해 인사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는데 후임 청와대 경제수석엔 김대기 전 통계청장과 노대래 조달청장, 임종룡 재정부 1차관, 허경욱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대사 등 주로 관계 및 학계출신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정치권과 청와대 일각에선 앞서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백용호 정책실장이 경제수석을 겸직하는 안도 검토됐으나 일단 신임수석을 임명하기로 방침이 정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가 끝난 뒤 고용복지-교육문화수석 등 청와대 정책분야 수석 및 비서관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개각의 구체적인 내용은 상대적으로 유동적인 상황이다.
반면 정가에선 사의를 표명한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현인택 통일부, 이만의 환경부, 정종환 국토부 장관 등 임기 2년이상의 장수 장관의 교체인사가 또 다시 거론되고 있다.
한편 대통령은 오는 2일 집권후반 국정운영에 대해 대국민 소통에 나서며 연휴기간 개헌을 비롯한 정치 선진화 청사진과 이를 위한 개각을 구상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촉발하고 있다.
개각을 비롯한 구체적인 인선내용은 설 연휴가 끝난 뒤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으나 일각에선 대통령의 신중한 인사스타일을 고려하면 중폭이상 개각보다 필요한 인사수요에 맞춰 일부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수준으로 이어질 여지가 큰 것으로 보는 견해도 많아 주목되고 있다.
반면 정가 관계자들은 정동기 전 후보자의 낙마 뒤 후임자 물색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진 감사원장은 까다로운 기준 때문에 3월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한 정치권 관계자들은 “정 전 후보자의 낙마로 인선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라며 “최근 청와대가 한나라당에 감사원장의 인선문제를 상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참고로 감사원장 임명을 위한 인선규정은 정년제한 70세를 넘지 않고 법조계에서 10년이상이나 고위공무원 및 부교수이상 학자로 8년이상 재직해야 하는 등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병역 및 재산형성 등에서 도덕성 기준도 눈에 띄게 높아지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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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지원, 아덴만까지 이용해 막말정치"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은 31일 "아덴만 군사작전까지 정쟁에 이용하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막말정치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홍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개인적으로 사이가 좋아서 여태 박 원내대표가 하는 것에 대해 말을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마치 여의도가 박 원내대표의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나는 듯하다"며 "박 원내대표는 정쟁에서 시작해서 정쟁으로 끝나는 정치는 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홍 최고위원은 이와 함께 "지난 번 인사청문회를 통과 못한 많은 결정이 박 원내대표가 한 것처럼 보도 됐다"며 "하지만 그 모든 사항의 대부분은 한나라당 지도부의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태호, 신재민, 이재훈, 정동기 후보자 등은 한나라당 지도부가 가만히 민심을 살피고 안 되겠다고 해서 낙마한 것이지, 박 원내대표의 막말정치로 낙마한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원내대표는 걸핏하면 무슨 비리가 있는 듯이,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언론에 흘리는 소위 공갈정치를 이제 그만 해야 할 때"라며 "구정이 지나면 새로운 모습으로 정치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월드뉴스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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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비정규직 외면한 채 복지거론은 위선"
한나라당 정두언 최고위원이 최근 민주당의 무상복지 논란 가운데 비정규직 문제해결의 중요성을 거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3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복지 가운데서 시급한 것은 비정규직 문제”라면서 “비정규직 문제를 외면하고 복지를 말하는 것은 위선”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정 최고위원은 “비정규직은 우리 사회의 최대 희생자이고 양극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이 문제를 외면한 채 보편-선별적 복지얘기는 너무 한가로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유권자 자제들에 대한 취직부탁을 많이 받는데 직장을 알선해주면 1년도 못돼 그만 둔다”며 “130여만원 받고 지방생활을 도저히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청년들이 어떻게 결혼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할 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숫자가 많아진 것이 오래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 최고위원은 “비정규직은 노동3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지난 2006년 비정규직법을 만들었지만 상황이 더 악화되고 있다”고 언급한 뒤 “올해는 사회통합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이 문제에 천착해야 한다”는 점을 거론, 당정차원의 비정규직 대책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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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시간여행] "우리 동네 집배원 아저씨"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우편집배원
새벽6시, 동이 채 아직 트지도 않은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집배원은 언제나처럼 집을 나선다. 우체국에 들어선 집배원은 그날 배달할 편지, 소포 등을 따로 고르고, 그 배달물들을 다시 주소별로 분류, 행낭에 담는다. 6백여 통의 편지가 담긴 행낭의 무게만도 20여kg 허리가 휠만큼 무겁다. 무직한 행낭을 멘 체부는 가까운 마을부터 들어선다. 이 마을 저 마을 찾아 백여 리를 걷고, 부르튼 발, 녹초가 된 사지를 끌고 집에 돌아오면 항시 남보다 늦은 시각, 밥 한 그릇 비우기 무섭게 잠이 든다. 이러한 모습들이 60~80년대 집배원의 보통 일상이었다.
구성 박인혁 강덕경 / 프로듀서 신훈승 shs@khan.co.kr
월드뉴스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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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앱 vs 박근혜 앱, 승자는?
월드뉴스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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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5개월 친박장관 구제역 사태에 억울해
여야 정치권과 청와대 일각에서 정치적 책임을 요구받아온 농식품부 유정복 장관이 구제역 진압을 전제로 했으나 결국 사의를 표명하고 말았다.
이와 관련, 유 장관은 지난주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사태를 해결한 한 뒤 스스로 물러날 것”이란 입장을 밝히면서도 정치적 책임론이 거론되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실제로 유 장관은 “책임은 장관이 모두 진다”며 농식품부의 초동대응 미비와 방역당국의 안일한 대처를 지적하는 여야에 “사태에 대한 정치적 논쟁은 삼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런 입장은 구제역 사태에 도움은 주지 못 할망정 책임론과 정치공방으로 남 탓만 하고 있는 여야에 대한 우회적인 불만표시로 보이데, 앞으로 유 장관이 구제역 사태를 잘 마무리한 뒤 여의도 정치로 복귀한 다음 어떤 행보에 나설 것인지 예고하는 대목으로 주목되고 있다.
한편 정가엔 유 장관의 처지가 같은 친박장관에 입각했다 12.31 개각을 통해 순조롭게 물러난 최경환 전 지경부 장관에 비해서 명암이 엇갈린다는 해석들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농산품 가격폭등 등 악재로 시달려온 유 장관이 수출실적 호조에 원전수출, 동반성장 기반구축 등 최 전 장관의 업적과 명암이 엇갈리나, 두 사람 모두 정치권에 복귀한 다음엔 대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핵심참모역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돼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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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못한다' 가마솥 개헌의총 격론예고
내달 7, 8, 9일 사흘간 열리게 되는 한나라당 개헌의총을 앞두고 개헌공론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친이계의 총력전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이 주류계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직접적인 발언을 계기로 개헌 공론화를 위한 설득 및 홍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는데, 이에 맞서 개헌 불가론을 내세운친박계는 “당 지도부가 아무리 밀어붙여봐야 결코 되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의총에서 국회 개헌특위 구성까지 요구하겠다는 친이계는 현재 당내 이견을 갖고 있는 의원들을 집중적으로 접촉해 개헌 찬성론 확산 및 당위성 설득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관련, 분권형 대통령제든 의원내각제, 이원 집정부제 등 1987년이후 한 번도 손을 못 댔던 제왕적 대통령제의 틀을 벗어난 권력구조의 개편과 시대에 맞는 합리적 개헌을 목표로 이재오 특임장관을 비롯해 안경률, 이군현 의원 등이 총대를 멨다는 것이 정가의 전언이다.
더욱이 이 장관은 친이계의 다른 축을 형성하고 있는 이상득 전 국회 부의장과 최근 회동해 개헌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개헌논의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는 소장그룹 ‘민본21’ 소속 의원들과 직간접적인 접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안경률 의원은 친이계 의원모임인 ‘함께 내일로’의 대표로 친이계의 단합에 주력하며 이군현 의원은 지난 27일 관련 토론회를 여는 등 개헌찬성론 확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함께 내일로'는 개헌의총 직전인 내달 6일 모임을 갖고 개헌관련 최종입장을 조율하는데 권택기, 김영우, 박준선, 장제원 의원의 발제를 통해 개헌논의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대해 한 친이계 의원은 “이번 개헌의총에선 개헌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와 당내 개헌특위 구성 등을 요구할 것”이라며 “개헌특위 구성에 대해 현재 100여명의 친이계 의원이 공감하고 있으며, 이는 친박과 갈등을 빚을 사안도 아니다”란 점을 분명히 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친박계는 어떤 형식으로든 개헌논의 자체를 거부하며 ‘박근혜 대세론’ 견제를 위한 친이계 내부 결집용 카드라고 해석하고 있고 대다수 의원이 불참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실제로 한 친박계 의원은 “친이도 현 시점에 개헌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갈등과 분열을 초래하는 것은 친이계 내부의 흐트러짐을 막기 위한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또 다른 친박계 의원의 경우 “친박의원들은 개헌에 대해 의견을 모은 적도 없고 그럴 계획도 없다. 개헌의총 참석도 알아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대략 8대 2정도로 수적으로 우세한 친이계의 개헌특위 구성을 막기 위해 일부 개입에 나설 여지도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