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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공군과 정례 기술교류협의회 개최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정재원, 이하 기품원)은 17일 공군본부 회의실에서 공군 전력기획참모부장과 국방기술품질원 기술기획본부장, 업무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 1회 공군-기품원간 기술교류 정례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공군과 기품원은 지난해 9월 소요기획과 기술기획의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전력소요를 창출하기 위해 MOU를 체결하였으며, 금번 교류협의회에서는 그동안 실무협의를 거쳐 선정된 ‘CRAM 운영개념 및 개발동향’ 등 6개 과제에 대해 토의함으로써 공군의 전력소요 창출과 소요기획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금번 교류협의회를 통해 토의된 주제들은 지금까지 소요기획이 위협기반기획에서 능력기반기획으로 변화되고 있는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기품원 기술기획본부는 공군이 요구하는 기획소요를 기술관점에서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지원하였다.
기품원 고홍석 기술기획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군과의 기술교류 협력을 계기로 기품원이 무기체계 기술준비수준(TRL:Technology Readiness Level)을 고려하여 M&S, RAM분석과 세계방산시장의 동향 등을 분석 지원함으로써 우리 군이 요구하는 전력소요 창출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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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맘 D라인 패션쇼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경기맘 D라인 패션쇼가 10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렸다. / 한국아이닷컴 김태진 인턴기자
월드뉴스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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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제 활동을 높이는 것이 국가 경쟁력 증진의 지름길이다
지난해 여성 취업자 수가 1000만명에 이르렀다.
2000년 이후 10년 만에 100만명 넘게 급증한 것으로 이 중 전문직, 관리직 비중도 2년 연속 여성 취업자의 20%를 넘었다고 한다.
이는 단순히 여성의 경제 활동 비중뿐만 아니라 사회적 위상도 향상된 것으로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여성의 일자리가 일용직이나 임시직, 도소매업 등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과 여성의 대학 진학률에 비해 경제참가율이 남성보다 저조하다는 점은 향후 개선해 나가야할 부분이다.
인구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의 인적 자원을 활용하고 능력을 키우는 것은 국가 경쟁력 증진의 지름길이다.
또한 여성의 정치, 경제, 사회 진출이 활발한 나라일수록 부패가 덜하다는 해외 연구 결과도 있듯이 여성의 사회 참여는 국가 투명성이 높아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앞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범위는 물론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지원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도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출산·육아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1. 2.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월드뉴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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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동엽, "이영자는 고향이다"
월드뉴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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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4대강사업 가로막는 이색 판결
막대한 정책예산이 소요되는 국책사업이 10여개 농가의 이익 때문에 또다시 표류하는 사태가 이어질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16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경기도 팔당 유기농단지가 4대강 사업부지에 편입되자 관할 자치단체가 농민들의 하천 점용허가를 취소한 것이 부당하다는 지방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와 관련, 수원지방법원은 유기농단지 두물머리의 주민인 김 모 씨를 비롯한 13명이 양평군수에게 제기한 하천점용 허가철회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려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재판부는 하천수량 감소 등은 유기농단지에 대한 하천점용 허가를 철회할 만큼 중대한 공익상 이유로 볼 수 없다고 주장,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따른 공사와 유기농업을 병행해도 하천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결취지를 밝혀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재판부는 또 “두물머리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유기농업이 시작됐고 올해 9월 세계유기농대회가 개최되는 등 하천점용에 따른 농민들의 이익이 적지 않다”는 점을 강조키도 했다.
그러나 13개 소수농가의 이익을 우선시해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 어려워질 경우 사업지연에 따른 부담이 고스란히 국민 몫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만큼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정가 관계자는 “국가와 국민의 공익을 위한 국책사업이 얼마 되지 않는 농가의 이익보다 못한 것이란 지방법원의 인식자체가 문제”라면서 “법원 재판부가 좌파적 잣대로 국책사업의 중요성을 폄하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는 없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또 “당장 10여개 농가가 농사를 짓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 국책사업이 이들 농가의 이익 앞에 희생당하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지연내지 변경될 경우 막대한 국가적 손실은 누가 책임지겠느냐”고 반문한 다음 “이번 판결은 비이성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판결로 두물머리내 13곳의 유기농가는 적어도 허가기간인 2012년말까지 농사를 지을 수 있겠지만 4대강 사업을 추진해왔던 정부 및 경기도의 계획은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참고로 이번 재판의 원고 김 씨 등은 두물머리가 4대강 사업지역에 포함된 뒤 작년 3월 양평군이 하천점용 허가를 취소하고 농업시설 철거 등을 요구하자 반발하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월드뉴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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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학생 스키 타고 날아오르다
황영주 취재기자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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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보름 국악명인전 개최
국회는 2011년 정월대보름(2.17)을 맞아 2월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정상의 국악명인들을 초청 ‘국회 대보름국악명인전’을 개최한다.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국회의원 및 주한외교사절, 언론인 등 각 계의 인사들과 함께 지난해의 아쉬운 점을 되돌아보며 2011년 대한민국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금년 5월에 대한민국국회에서 개최하는 G20국회의장회의 개최를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 공연이다.
KBS 오유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판소리, 경기민요,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대금, 피리, 장고, 무용 등 우리 국악의 모든 분야를 집대성, 분야별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이번 국악명인전은 국악 분야별 내·외국인 대상 해설을 통해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우리 국민뿐 아니라 외국사절들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꾸며진다.
※ 행사문의 : 국회 홍보기획관실 (☎788-3805)
정기보 취재기자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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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4.27 재보선 '한승수' 급부상
월드뉴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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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축구전설' 호나우두, 공식 은퇴선언
역대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기록을 보유한 ‘살아 있는 축구의 전설’ 호나우두가 한국시간으로 15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공식 은퇴했다.
부상에 따른 후유증과 코린티안스 이적이후 팀의 성적부진 등으로 이날 은퇴를 선언한 호나우두는 18년동안의 화려했던 선수생활로 마치며 “수많은 승리를 거뒀지만 부상에 졌다. 죽음을 맞이하는 기분이다”라고 그동안 전세계를 누비던 축구스타로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브라질 출신 전세계 축구계의 영웅 호나우두(35. 코린티안스)는 1976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 벤투리베이루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때부터 천재적인 재질을 보여줬다.
그는 축구스타 자이르지뉴의 눈에 띄어 1993년 17세에 크루제이루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는데 데뷔 첫해 정규리그서 14경기 12골을 기록해 얼굴을 알렸고, 1994년 처음 국가대표로 발탁된 다음 미국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의 최연소 선수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월드컵 경기가 끝난 직후 대표팀 선배인 호마리우의 권유로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으로 이적, 유럽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네덜란드에서 2개 시즌 통산 57경기에 출전해 54골을 터뜨렸고 1996년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 입단하면서 그야말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는 1996년부터 1997까지 47경기에서 49골을 기록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하면서 파죽지세의 행진을 벌여 바르셀로나를 유러피언 위너스컵 우승으로 이끈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고, 정규리그에서 역시 34경기에 출장해 37골로 득점왕에 등극해 축구영웅으로 떠올랐다.
당시 호나우두는 1996년 역대 최연소인 20세에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1997년 최고 이적료였던 2,790만달러에 이탈리아 인터밀란에서 본격적인 실력을 발휘한다.
호나우두는 또 1997-1998년 통산 34골을 작렬시키면서 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을 이끌었고 1997년 FIFA ‘올해의 선수상’ 등을 휩쓸었지만 이 때부터 부상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심지어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브라질 주축멤버로 4골과 3도움을 기록했으나 프랑스와 결승에서 경기직전 발작의 여파 때문에 저조한 경기로 0대 3 패배 책임의 비난까지 받았다.
다음해인 1999년 브라질 대표팀의 코파 아메리카컵 우승을 이끌었지만 무릎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다음 2년정도 그라운드를 떠나야만 했으나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부활했다.
특히 독일과의 결승전에서 2골 등 8골을 작렬시키며 득점왕을 차지하면서 브라질에 또 다시 월드컵 우승컵을 안겼으며 3차로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이후 레알마드리드에서 호나우두는 2002-2003시즌 23골을 터뜨리면서 리그전에서 우승을 이끄는 기염을 토했다.
다음해엔 24골로 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과체중 및 경기력 저하 논란을 불식시키며 3골을 추가, 월드컵 통산 15골로 최다득점의 주인공이 됐으나 브라질이 8강에서 조기 탈락하는 바람에 눈부신 활약이 빛이 바래는 아쉬운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2007년 AC밀란으로 이적한 다음 호나우두는 고질적 무릎 부상이 선수생활의 발목을 잡았고 2009년 코린티안스와 계약해 브라질로 돌아온 뒤엔 갑상선 기능이상 등 건강문제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컵 우승을 견인했으나 저조한 성적에 팬들이 비난내지 위협이 이어졌다.
따라서 호나우두는 이날 은퇴회견에서 “인생 모든 것을 축구에 바쳤고 후회는 없지만 몸 상태 때문에 가장 큰 행복이던 축구를 떠나야 한다는 사실에 너무나 가슴 아프다”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눈물을 보이는 장면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월드뉴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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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감사원장 후보자 양건 한양대 교수 내정
이명박 대통령이 16일 정동기 전 후보자의 낙마이후 공석이던 감사원장 후보에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양건(64) 교수를 내정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홍상표 홍보수석은 “양 후보자는 그동안 학계와 시민단체, 행정부에서 헌법적 가치를 최우선 전파하고 솔선수범해온 경험과 외유내강의 리더십, 그리고 추진력과 업무 장악력이 뛰어나다는 세평을 종합해볼 때 감사원장의 적임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홍 수석은 이어 “양 후보자는 한국공법학회장, 한국교육법학회장, 경실련 시민입법위원장 등을 역임한 국내 헌법학계 최고 권위자 중 한 사람”이라며 “권익위원장 재임당시 부정부패 소지를 없애고 법령시스템을 정비, 선진일류국가 토대를 마련하는데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자는 함북에서 출생해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이명박 정부 출범직후인 지난 2008년 3월부터 2009년 9월까지 국민권익위원장을 역임했는데, 청와대는 내정사실 발표 전날 양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하고 일부 의혹부분에 대한 소명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홍 수석은 “양 후보자 부인이 토지를 구입한 문제와 본인 논문에 일부 시비가 제기될 여지가 있어 내부적으로 검증했고 소명도 들었다”면서 “특히 전원주택과 관련한 토지는 양 후보자가 보유하고 있으며 공직 은퇴 뒤 거주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김황식 당시 감사원장이 국무총리로 발탁되면서 청와대 정동기 전 민정수석이 금년 1월에 후임으로 내정됐으나 국회 인사청문회에 앞서 논란 끝에 자진 사퇴했었다.
이밖에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차관급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청와대 백운현 전 행정자치비서관(55),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오준근 교수(54)를 각각 내정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월드뉴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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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재보선 두달 앞두고… 여야, 불안감 팽배
내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 성격으로 주목되는 4.27 재보선을 2개월여 앞두고 여야 모두 선거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자체 여론조사 결과 김해을에선 김태호 전 지사와 민주당 후보로 거론되는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에 4%P차이로 뒤지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또한 강원지사 선거에선 여당 후보로 유력한 엄기영 MBC 전 사장이 민주당 후보로 거론되는 권오규 전 부총리와 가상대결에서 이겼으나 10%P 차이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관계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여당에 불리해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 지지도 격차가 좁아 걱정”이라며 사실상 분당을만 낙관할 수 없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시사했다.
사실 재보선을 앞둔 걱정은 민주당도 마찬가지로 강원지사, 김해을, 순천 등 이번 재보선 격전지가 대부분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및 광역 단체장의 유죄판결로 인해 불리한 상황이다.
이 와중에도 물밑 공천경쟁은 심화되고 있는데 정치권에선 이번 재보선 결과에 따라 내년 총선-대선 등 향배가 달라지는 만큼 거물 후보들을 총동원한 여야간 격전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강원지사 선거는 한나라당이 엄기영 MBC 전 사장을 영입해 강원도 탈환을 공언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에선 권오규 전 부총리, 이광재 전 지사 부인 이정숙 씨 등이 거론된다.
김해을에선 여당의 유력한 영입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 외에 대안이 없는 처지이고, 민주당은 친노파의 요구로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을 사실상 확정한 상황이다.
그러나 친노그룹 적자를 주장하는 국참당이 김해을에서 민주당의 공천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것으로 보이고 민노-진보신당 등 소위 야권연대가 삐걱대는 조짐이 보여 주목된다.
순천 선거에선 민주당이 공천을 하지 않고 민노당 등의 호남진출을 허용할 것인지를 놓고 논란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지역정가에선 민주당 텃밭에서 다른 당 후보를 내세우는데 대한 반발과 함께 각 세력간 알력도 만만치 않아 조율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반면 한나라당의 텃밭인 분당을의 경우 강재섭 전 대표를 비롯해 정운찬 전 총리 영입이 거론되고 있으며 민주당은 인물난에도 불구, 자천타천으로 잠재적 후보군이 형성된 상황이다.
월드뉴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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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민주당, ‘무상복지’ 신경전
월드뉴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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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與지도부, 20일 부부동반 만찬
월드뉴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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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13곳 이익때문에 국책사업 말자?
막대한 정책예산이 소요되는 국책사업이 10여개 농가의 이익 때문에 또다시 표류하는 사태가 이어질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16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경기도 팔당 유기농단지가 4대강 사업부지에 편입되자 관할 자치단체가 농민들의 하천 점용허가를 취소한 것이 부당하다는 지방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와 관련, 수원지방법원은 유기농단지 두물머리의 주민인 김 모 씨를 비롯한 13명이 양평군수에게 제기한 하천점용 허가철회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려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재판부는 하천수량 감소 등은 유기농단지에 대한 하천점용 허가를 철회할 만큼 중대한 공익상 이유로 볼 수 없다고 주장,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따른 공사와 유기농업을 병행해도 하천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결취지를 밝혀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재판부는 또 “두물머리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유기농업이 시작됐고 올해 9월 세계유기농대회가 개최되는 등 하천점용에 따른 농민들의 이익이 적지 않다”는 점을 강조키도 했다.
그러나 13개 소수농가의 이익을 우선시해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이 어려워질 경우 사업지연에 따른 부담이 고스란히 국민 몫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만큼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정가 관계자는 “국가와 국민의 공익을 위한 국책사업이 얼마 되지 않는 농가의 이익보다 못한 것이란 지방법원의 인식자체가 문제”라면서 “법원 재판부가 좌파적 잣대로 국책사업의 중요성을 폄하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는 없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또 “당장 10여개 농가가 농사를 짓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 국책사업이 이들 농가의 이익 앞에 희생당하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지연내지 변경될 경우 막대한 국가적 손실은 누가 책임지겠느냐”고 반문한 다음 “이번 판결은 비이성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판결로 두물머리내 13곳의 유기농가는 적어도 허가기간인 2012년말까지 농사를 지을 수 있겠지만 4대강 사업을 추진해왔던 정부 및 경기도의 계획은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참고로 이번 재판의 원고 김 씨 등은 두물머리가 4대강 사업지역에 포함된 뒤 작년 3월 양평군이 하천점용 허가를 취소하고 농업시설 철거 등을 요구하자 반발하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월드뉴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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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민생 귀담아 듣겠다"(전문 포함)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6일 "현장 속으로 들어가 민생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제34차 라디오 연설문'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감도 높은 서민 대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정치권이 고달픈 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서민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며 "어떤 정치적 명분도 민생보다 앞설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제34차 라디오 연설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나라당 대표 안상수 인사 올립니다.
새해부터 물가가 크게 오르고 전세 값도 들썩이는데다 구제역마저 겹쳐 서민가계의 주름이 깊어졌습니다.
그러나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쌓여 있음에도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는 2달째 손을 놓고 있습니다. 정치가 실종됐다는 따가운 질책이 이어집니다.
저는 정치는 서민의 아픔을 덜어드리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부터 정치의 본분을 되새기겠습니다.
현장 속으로 들어가 민심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감도 높은 서민 대책을 꾸준히 추진하겠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정치권이 고달픈 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서민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야 할 때입니다. 어떤 정치적 명분도 민생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민주당이 늦게나마 국회 정상화에 나선 것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민생법안의 조속한 처리에 나서야 합니다.
이미 한나라당은 '안전한 사회'와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72건의 법안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안들을 반드시 처리해 서민생활 안정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기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본격적인 대학 졸업 시즌입니다. 그러나 졸업장을 받아든 우리 젊은이들의 발걸음은 가볍지 않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층 실업률은 8.0%로 전체 실업률 3.7%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취업준비생, 구직단념자 등을 모두 포함할 경우 체감 실업률은 20%대에 달한다고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 중 1/4이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단 얘깁니다. 더욱이 대학 진학률의 가파른 상승과 함께
대학생 수는 급격히 늘었지만 졸업생들이 갈 수 있는 일자리 수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실제로 청년층이 선호하는 대기업, 공공기관 같은 양질의 일자리는 1995년 412만7000개에서 2008년 372만4000개로 40만3000개가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실업은 당사자와 그 가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의 미래와 직결된 국가적 과제입니다. 청년들이 제때 노동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면 결혼과 출산 기피 현상이 확산돼 저출산 사회를 가속화합니다.
세대 갈등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기업의 경우 인력 고령화로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노동시장이 왜곡되고 국가산업의 균형발전도 깨집니다. 국가적으론 세수(稅收) 감소가 불가피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에게 가장 시급한 복지는 바로 일자리인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최상의 '청년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관점에서 청년실업 문제를 풀어나가겠습니다.
먼저 신성장동력산업의 창업기업을 적극 육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신성장동력 분야의 창업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채용할 경우 1인당 연 72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일자리 창출 펀드'도 조성하겠습니다. 이처럼 고용 창출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성장이 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또 오는 2012년까지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7만1000여개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대학이 시장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길러내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기업 인사나 노무경력자를 대학 취업관으로 배치하는 등 일자리의 '미스 매치'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사실 청년실업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것은 생각만큼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보다 긴 안목을 갖고 정부뿐 아니라 기업·학교 등 우리 사회가 함께 나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 안상수와 한나라당이 청년들에게 일하는 희망을 주는 '청년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지 80일째가 지났습니다. 최근 한나라당은 당정협의를 통해 종합적 근본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강도 높게 주문했습니다.
구제역의 추가 확산을 막는 한편 육류 제품의 원활한 공급과 2차 피해 대책도 꼼꼼히 챙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날씨가 풀리면서 매몰지에서 침출수나 전염병 창궐이 우려되는 만큼 전국 4000여개 매몰지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2차 예방백신 접종을 이달 중으로 마칠 방침입니다. 며칠 전 저도 구제역 방역 현장을 다녀왔습니다만, 앞으로도 구제역 차단 방역 태세를 계속 유지하면서 근본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도 구제역 퇴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사흘 후면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입니다. 매서운 추위가 물러나고 얼음이 녹듯이 얼어붙은 서민경제도 활기를 되찾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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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살펴봄(Watching the world)
- 교회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지다..
[아일랜드 타임스]지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는 [가톨릭] 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라는 표제 기사가 실렸다.그 기사에서는 정부나 은행과 같이 아일랜드 사람 대다수가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 기관들과 가톨릭 교회를 같은 범주에 포함시킨다. 가톨릭교회에 충성스러운 것으로 잘 알려진 이나라에서 최근에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는데,32퍼센트는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했고 21퍼센트는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최근 가톨릭교회를 뒤흔들었던 추문들이 교회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땅에 떨어지는"데 큰 몫을 했다.
- 대졸 실업자
대학교육을 받으면 직업을 보장 받을 수 있는가? [마닐라 불리틴]지에 따르면 많은 경우 그렇지 않다.
그기사는 케손시티의 시장인 허버트 바우티스타의 말을 인용했는데 , 그는 "우리 시에 있는 단과 대학이나 종합 대학에서는 매년 수백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지만 결국 실업자가 되고 맙니다. 학생들이 이수한 교과 과정이 고용 시장에서 요구하는 것과 잘 맞지않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 많은 졸업생들은 결국 단순 사무직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게 된다. 정부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직업을 더 쉽게 구할 수 있게 해 주는 실용적인 기술이나 기능 분야의 단기 교과 과정을 이수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 침 때문에 부식되는 다리
인도 캘커타에 있는 457미터 길이의 하우라 다리가 보행자들이 뱉는 침 때문에 위협을 받고 있다. 이유가 무엇인가? 부식성이 매우 강한 구트카 때문이다. 구트카는 나도 후츳잎과 빈랑 열매와 소석회를 섞어 만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씹으며 씹고 나서는 뱉어 버린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씹으며 씹고 나서는 뱉어 버린다. 캘커타 신문 [텔레그래프]지에 의하면, 통행인들이 계속 뱉어 온 침 때문에 [다리]기둥을 보호하기 위해 씌운 강철의 두께가 2007년 이래 6밀리미터에서 3밀리미터로 줄어들었다." 매일 약 50만 명의 보행자와 10만 대의 차량이 이 다리를 건너다닌다.
-[코리에레 델리 세라] 이탈리아.
이탈리아에서는 처음으로 이혼 박람회가 열렸다. 박람회를 방문한 사람들은 새로운 배우자를 찾아주는 결혼 정보회사, 독신을 위해 휴가 여행을 짜 주는 여행사, 변호사나 회계사나 정신과 의사나 이혼가정 중재인을 알선해 주는 이혼 정보 업체에서 상담을 받았다.
-[내셔널 가톨릭 리포터] 미국
가톨릭교회가 "교직자들의 성추행으로 발생한 위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탓에 교회의" 신용에 금이 갔으며", 그결과 "가톨릭교회에 수백 년 만에 가장 큰 위기가, 어쩌면 교회 역사상 가장 큰 위기"가 닥치게 되었다...
-[로이터 통신] 미국
약 4000년 전에 사망한 그린란드 사람의 얼어붙은 머리카락에서 DNA 배열을 알아낸 과학자들은 그가 "원래는 시베리아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월드뉴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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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양화대교 공사 또 가로막아
월드뉴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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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재배 인삼 ‘줄기’도 먹는다
월드뉴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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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월 국회 18일 개회 합의(전문 포함)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오는 18일 2월 국회를 개회하는 데 합의했다.
한나라당 이군현 원내수석부대표와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월 임시국회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양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이 밝힌 합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제 297회(임시회) 제 1차 본회의를 2월 18일(금) 14시에 개회하여 다음 안건을 처리한다. - 회기결정의 건,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
-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선출
- 국가 인권위원(홍준표) 선출
- 5개 특위 구성 결의 :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연금제도개선특별위원회, 민생대책특별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공항.발전소.액화천연가스주변대책특별위원회
- 본회의 계류 중인 38개 민생법안
2. 제297회(임시회)를 3월 2일(수) 폐회한 후 곧이어 3월 3일(목)부터 3월 12일(토)까지 제 298회(임시회)를 개회한다.
3. 직권상정.국회폭력 방지 대책 등 국회 제도개선 관련사항을 운영위에서 집중 논의하여 제 298회(임시회) 국회에서 합의 처리한다.
4. 2월 국회 내에 민생대책특별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공항.발전소.액화천연가스주변대책특별위원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연금개선특별위원회 5개 특위를 구성한다.
- 민생대책특별위원회는 20인으로 구성하며 위원장은 한나라당이 맡고, 위원 구성은 한나라당 10, 민주당 7, 비교섭 3인으로 한다.
- 한나라당이 민생대책특별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및 공항.발전소.액화천연가스주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민주당이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와 연금개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5. 민주당이 제출한 6개 폐지.수정법안과 한나라당이 요구한 한.EU FTA비준동의안, 사립학교법 등 5개 법안과 함께 해당 상임위에서 우선 상정하여 토론한다.
- 민주당 요구 폐지.수정법안 : 친수구역활용에관한특별법안, 국민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관한법률안, 한국토지주택공사법,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조성 및 지원에 관한법, 과학기술기본법, 성평등기본법
- 한나라당 요구 법안 : 한.EU FTA비준동의안(외통위), 사립학교법(교과위), 예금자보호법(정무위), 직업안정법(환노위), 여성발전기본법(여성위)
월드뉴스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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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전수주 의혹 제기 野, 의정증 고쳐야"
한나라당은 15일 민주당 등 일부 야당이 UAE 원전 수주 국정조사를 요구한 것과 관련, “정부 일이라면 의심부터 하는 의정증부터 고치라”고 지적했다.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일부 야당이 수출금융대출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대형플랜트 수출시 수출신용기관의 영업비밀과 전략보호, 당사자 간 비공개 합의 등으로 인해 국제 관례상 수출금융 내용을 공개하는 사례가 없다”고 반박했다.
안 대변인은 “일부 야당이 ‘이면계약’을 운운하며 지적하고 있는 수출금융대출은 일반적인 비즈니스 형태”라며 “실제로 미국‧일본‧중국 등은 수출금융과 같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 기획재정위의 업무보고에서도 UAE원전계약금의 50% 가량을 수출금융 대출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당시 야당의 어느 의원도 대출 문제를 지적하지 않았다”며 “이제와 국정조사를 운운하는 것은 결국 사실을 호도해 이명박 정부에 타격을 입히겠다는 정략적 의도“라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UAE의 국가신인도가 우리나라보다 높아 수출금융대출 시 금리로 인한 역마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역마진 주장은 수출금융 대출 시 S&P가 제시한 국가신용도가 기준이 될 경우를 말하는 것”이라며 “이는 내용을 잘 모르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그는 “UAE 원전에 대한 수출 금융은 OECD 신용협약에 따라 OECD 국가별 신용등급이 적용되며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은 0등급, UAE는 3등급으로 한국이 훨씬 더 높다”며 “전문가들은 역마진이 발생할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원전건설 사업에 차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국가신인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현재 UAE 원전건설 사업은 사업일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발주처인 ENEC은 공사 진행에 따라 한전에 이미 약 6천억 원 가량의 공사대금을 납입했다”며 “공사대금까지 납입된 사업이 중단될 거라며 국정조사를 하겠다는 것은 어느 나라 논리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정부의 일이라면 무조건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구시대적인 발상을 버려야 한다”며 “더 이상 정략적 이익에 급급하지 말고, 국가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월드뉴스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