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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진보주의자들, 개헌에 더 적극적"
이재오 특임장관은 18일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개헌을 해야 한다고 그런다”고 말했다.
이 특임장관은 이날 CBS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개헌 논의가)보수 진보의 논쟁을 촉발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개헌특위가 구성돼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되면 주요 현안들이 흡수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일반 의원들은 내년 총선준비도 하고 할 일이 많아 모든 정치적 이슈가 개헌에 빨려 들어가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개헌은 평화적으로, 그야말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 국민이 보다 편안하고 사회가 보다 공정하고 청렴해지기 위해서 잘 다듬어진 헌법을 만들자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든 야든 당리당략도 필요가 없는 것”이라며 “여야가 합의해야 되는 개헌이기 때문에 특정 정책세력이나 특정인의 당리당략이나 계파이익이 더 올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또한 트위터에 올린 ‘골리앗’이 박근혜 전 대표가 아니면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개헌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고 반대하는 벽이 골리앗처럼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나는 다윗이고 개헌을 반대하는 무언가는 골리앗이라고 한 것”이라며 “골리앗이 누군지는 차차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개헌을 하자고 하는 사람은 정치권에서 소수였다”며 “그래서 개헌을 추진하는 사람이 다윗이고, 개헌을 반대하는 사람이 골리앗이지만 결국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다. 결국 개헌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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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결국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다”
월드뉴스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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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학생 스키캠프 참가
황영주 취재기자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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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구소년보호위원 통합 정기 총회 및 초대 회장 취임식 개최
황영주 취재기자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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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공정한 사회'구현 중점과제 직접챙긴다
월드뉴스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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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김무성 빼고 與최고위원 6명 회동
월드뉴스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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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장-차관, 민생-선진화 법안처리 만전"
김황식 국무총리는 국회가 정상화돼 산적한 민생법안 처리가 가능해졌다며 정부차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18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 조정회의를 주재, “다소 지연됐지만 (국회가) 정상화돼 산적한 법안처리가 가능해져 다행”이라고 운을 뗀 다음 “장-차관들이 직접 나서서 민생 및 선진화 관련 법안 처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상임위 등에서 정부대책을 소상히 설명하고 국회와 함께 민생을 위한 대안을 진지하게 논의해 달라”며 민생현안 해결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키도 했다.
다만 김 총리는 “원유-곡물의 국제가격 상승 등 정책외적 요인과 정부가 추진키 어려운 한계를 솔직히 설명해 건설적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 논의가 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김 총리는 최근 영광원전 5호기 고장 및 KTX 탈선사고를 들어 “안전과 관련해 잠시라도 경계를 늦춰선 안 되며, 국민이 안심토록 필요한 부분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하달했다.
월드뉴스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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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의 속옷 화보
월드뉴스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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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은정, "이게 이쁠까?"
월드뉴스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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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학 성적표, 왜 또 떴을까
월드뉴스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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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공천개혁, 오픈 프라이머리로 가야"
한나라당 공천개혁특위 위원장인 나경원 최고위원이 오픈 프라이머리로 가기 위한 공천개혁을 강조해 주목되고 있다.
나 최고위원은 1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계파안배와 밀실공천 논란 등 후유증이 많은 기존 병폐를 막기 위해 국민경선(오픈 프라이머리)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나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면 좋겠다”며 “지난 14일 개최한 공천개혁 관련 토론회에서 초-재선 의원만 57명이나 왔고 적극적으로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주장하는 분이 많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공천개혁특위 방안도 오픈 프라이머리가 바람직하며 현실적으로 대의원 20%, 일반당원 30%, 일반국민 30%, 여론조사 20%의 비율로 경선을 하자고 했다”며 “민주주의 수준이 성숙해 오픈 프라이머리의 도입이 경선의 부작용을 없애면서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여야가 같은 날 오픈 프라이머리를 한다면 많은 국민이 쉽게 참여하고 역선택을 방지하면서 선관위가 갖고 있는 명부보다 공정성이 있는 선거관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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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송승헌, 뒷심 발휘…'마이프린세스' 시청률↑
월드뉴스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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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주초 ‘개헌특위’ 구성 결론
한나라당이 개헌 논의를 위한 특별기구 구성이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과 최고위원들간 20일 회동이 끝난 뒤인 내주 초 최고위원회 산하에 특별기구 구성을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16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의원총회에서 개헌 논의를 위한 특별기구와 관련해 원내대표에게 일임키로 의결했다"면서 "이는 원내대표가 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 최고위원들이 최고위 산하에 개헌 논의를 위한 특별기구를 두는 것에 반대하고 있어 설득작업을 벌여왔다"면서 "이번 주말을 계기로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개헌 특위에 반대하는 홍준표 최고위원이 17일 낮 여의도의 한 일식당으로 나경원, 정두언, 서병수, 박성효, 정운천 최고위원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정운천 최고위원을 제외한 5명의 최고위원들은 개헌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날 오찬에는 안상수 대표와 김무성 원내대표가 초대받지 않은 것을 놓고도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홍 최고위원 측 관계자는 “정운천, 박성효 최고위원도 새로 (지도부에) 합류했고 해서 친분을 다지자고 마련한 자리”라며 “이전부터 예정돼 있는 자리였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월드뉴스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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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된 금미호 기관장 케냐호텔서 추락 사망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됐다 풀려나 지난 15일 케냐 몸바사항에 입항한 금미305호의 기관장 김용현(68)씨가 17일(현지시간)새벽 2시25분 묵고 있던 호텔에서 추락, 사망했다.
정확한 사망 경위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케냐 현지 경찰이 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관련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외교통상부는 밝혔다.
김씨는 이 호텔 3층에서 추락, 소리를 듣고 달려온 호텔 경비원에 의해 호텔 밑 베란다 부근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유서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 호텔에 금미호 선장 김대근씨(54)와 함께 묵고 있었으나 같은 방을 사용하진 않았다.
외교부 관계자는 "기관장 김모씨가 케냐 몸바사항에 입항한 뒤 기쁜듯한 목소리로 가족과 통화했고, 정신적 질환 증상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몸바사항에 입항 한 뒤 선장이 계속 이곳에서 조업하자고 권유해 귀국 시기를 놓고 고민해왔다"며 "김관장 김모씨와 선장은 서로 협조하고 협력하는 사이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미305호는 지난해 10월 9일 소말리아 해적들에 의해 납치됐다 지난 9일 석방됐으며 김씨는 지난 15일 케냐 뭄바사항에 입항해 건강검진 등을 받고 휴식을 취해왔다
월드뉴스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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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불출마...친노,486 회동
친노 및 486(4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인사들이 16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대규모 회동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와 원혜영 의원, 이광재 전 강원지사, 서갑원 우상호 윤호중 이철우 임종석 전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최근 지사, 의원직을 상실한 이 전 지사와 서 전 의원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러나 모임 직전 4.27 재보선 김해을 출마가 확실시 되던 김경수 전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불출마 배경과 향후 대책 등을 놓고 서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지사 후보와 관련, 일부 참석자는 최근 민주당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것으로 알려진 이 전 지사의 부인인 이정숙 씨가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냈으나, 이 전 지사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는 또 강릉 출신의 이근식 현 강원도 경제부지사의 이름도 후보로 거론됐다고 한다.
아울러 1순위로 고려됐던 권오규 전 경제부총리는 본인의 고사로 출마가 백지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전 비서관은 이날 ‘단결과 연대의 거름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억울한 서거에 대한 심판을 고향 김해의 시민들에게 여쭙고 싶었다”면서도 “직접 출마해 노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단결시킬 수 있는 싸움의 불쏘시개로 쓰이길 원했지만 그게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노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똘똘 뭉치는모습을 보여야 한다”면서 “나의 결심이 범야권 연대를 통한 재·보선 승리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전 비서관은 재보선 단일후보 문제를 놓고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간 갈등이 깊어지는 등 친노 진영의 내분을 우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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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UAE 원전수주 의혹제기는 자해행위"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7일 민주당 등 야당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수주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글로벌경쟁시대 몰이해에서 비롯된 자해행위”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비판한 뒤 “민주당이 이면계약 운운하는 수출금융대출은 미국, 일본 등에서도 하는 국제적 관례이고 정상적인 비즈니스의 한 형태”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재위 업무보고에서도 대출현황을 몇 차례 보고했다”며 “금융대출을 할 때 역마진이 발생해 손해를 본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신용등급이 적용돼 UAE에 대한 예상대출금리가 수출입은행이 조달하는 금리를 상회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명백한 사실 앞에서도 의혹을 부풀리는 민주당은 근거를 밝혀야 할 것”이라며 “원전선진국들의 온갖 견제를 받는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 음해하고 깎아내려 수출경쟁력을 낮춰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날 앞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는 임시국회에서 국정조사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인 김영환 위원을 단장으로 해서 이미 조사단을 구성해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 자체 내의 조사와 상임위 활동 결과를 보니 정부가 맨 처음 계약을 하고 발표했던 내용이 문제가 많다”며 “금융지원, 수주원가, 공사기간 동안의 부품인상 등을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반드시 국정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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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구제역 침출수, 잘 활용하면 유기물 돼"
한나라당 정운천 최고위원은 17일 “구제역 침출수는 무기물 폐기물이 아니고 유기물”이라며 “잘 활용을 하면 퇴비를 만드는 유기물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사실 제가 농사를 20년간 지어봐서 저 나름대로는 잘 안다고 생각한다”며 “땅의 씨앗 하나가 큰 나무를 이루고 씨앗 열 개가 큰 숲을 이룰 정도로 자연의 섭리는 대단하다. 또 자연정화능력도 참 대단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구제역 매몰지가 4632곳이 됐다”며 “짧은 기간에 광범위하게 매몰을 하다 보니까 매뉴얼대로 하지 못한 부분도, 미흡한 점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구제역이 4번에 걸쳐 발생해서 382곳이 매몰지역이었는데, 환경오염은 없었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2월 10일날 당정회의에서 행안부, 농림부, 환경부 장관을 모신 자리에서 환경오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 회의를 했고, 3월 말까지 전수조사, 그리고 거기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책을 강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발표한대로 침출수 우려에 대한 조기경보시스템, 위생항법장치까지 만들고 4632곳에 한 군데 한 군데마다 전담 공무원을 실명제로 해서 환경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재앙에 가까운, 4632곳의 330만 마리를 매몰처분 하는 이러한 재발방지를 위해서 근본적인 방지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 재발방지 대책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월드뉴스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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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남북정상회담보다 급변사태에 대비해야"
자유선진당은 17일 원세훈 국정원장이 극비리에 방미, CIA국장과 남북 정상회담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지금은 남북 정상회담에 매달릴 때가 아니라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할 때”라고 비판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같이 비판한 뒤 “천안함 폭침사고와 연평도 포격사건을 벌써 잊었나”라며 “남북관계에는 세월이 약이 될 수 없다. 책임문제와 재발방지 약속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국내적 상황으로도 지금은 남북정상회담을 운운할 수 있는 시점이 아니다”며 “구제역과 동해안 눈사태, 물가대란과 전세대란은 물론, 과학벨트 등 급선무가 하나 둘이 아닌데, 그런 민생에는 두 눈 질끈 감고 이게 무슨 일인가”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 정권처럼 국내정치의 돌파구로 남북 정상회담을 하고 그 후유증을 두고두고 겪게 한다면 또다시 역사에 죄를 짓게 될 것”이라며 “만남만을 위한 남북 정상회담, 사진찍기 위한 정상회담은 두 번으로 족하다”고 꼬집었다.
박 대변인은 “북한주민을 생각하더라도 지금 상태에서 남북 정상회담은 어불성설”이라며 “북한은 배급체제 무너지듯 무너지기 직전인데 북한의 로열패밀리는 호화 사치 외유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부패한 세습 독재자들과 무슨 정상회담인가”라며 “지금은 남북 정상회담보다도 북한주민의 실상부터 파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게다가 북한 김정일은 뇌졸중 후유증과 만성 신부전증,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다”며 “김정일의 통치시대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 무슨 정상회담인가. 남북 정상회담이 된들 여기서 논의된 내용이 지켜질 리도 만무하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남북정상회담 빅이벤트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고 하지 마라”며 “아직도 국민을 현혹시키고 마취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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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세력-매체들, 국책사업 또 방해 나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연내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좌파세력의 국책사업 방해가 본격화되고 있어 주목된다.
17일 4대강살리기사업추진본부 등에 따르면 최근 경실련-건설노조는 하도급업체 작업일지를 거론, 대형 건설사가 인력 2만여명의 인건비와 중장비 8,000여대의 임대료 등을 허위로 조작해 2조 원대 혈세를 빼돌렸다고 주장했으나 잘못된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판명이 났다.
특히 이들 좌파세력은 한겨레나 오마이뉴스 등 좌파매체를 동원해 4대강 사업장 전체적으로 1일평균 9,000여명의 인력과 일평균 중장비 5,000여대가 실제로 투입되지 않아 대형 건설업체들이 중간에서 인건비와 중장비 임대료 등을 착복했다는 주장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반면 추진본부는 “4대강사업 전체 사업장 일평균 9,0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다는 추정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사업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억측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건설업은 사업 초기단계 인력투입이 적은 것이 특징으로 경실련은 지난해 6월이전 기준으로 산정, 발표했으나 4대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지난해 10월부터 일평균 14천명 이상이 투입됐고 12월의 경우에는 일평균 1만9,0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다고 해명했다.
추진본부는 또 “사업현장 투입인력의 야간작업을 고려할 경우 4대강사업 일평균 투입인력은 대략 2만8,000명수준”이라며 잘못된 자료 및 추산을 근거로 제시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추진본부는 4대강사업 전체 사업장 일평균 5,000여대만 중장비가 투입됐다는 추정은 사실이 아니며 경실련이 사업초기 통계를 근거로 자의적으로 유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본부 관계자는 “경실련이 사업초기를 평균한 통계를 갖고 유추한 수치로 실지사업이 본격화된 작년 10월부터 일평균 6,000대, 12월부터 8,000대이상이 투입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투입장비 또한 야간작업을 고려할 경우 4대강사업 일평균 투입장비가 약 1만2,000여대수준”이라면서 “4대강 사업에 인부 2만명, 장비 8천대가 사라지고 대형 건설사가 2조원의 근로자 인건비 및 중장비 임대료를 가로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한편 한 정치권 관계자는 “좌파세력이 자신들에 우호적인 매체를 동원한 언론플레이를 통해 국책사업에 대한 방해를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앞서 일부 좌파단체가 제기한 법정공방을 통해 오히려 사업 타당성이 인정되자 교묘한 헐뜯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비롯한 국책사업이 이들의 방해로 차질을 빚고 정부예산이 더 들어가면 그 대가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수밖에 없다”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또 다른 정가 관계자는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이미 법원의 판단으로 결론이 난 상황”이라며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일부 좌파세력이 근거가 불충분한 자료를 근거로 한 추산을 통해 흠집내기에 나선 것으로 국민이 절대로 부화뇌동해선 안 된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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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콜택시,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탈 수 있다
박교서 기자
201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