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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임시국회는 민생이 최우선이다
1일부터 6월 임시국회가 열린다.
6월 임시국회는 여야 모두 새로운 원내지도부가 구성된 이후 열린 첫 회기이자, 18대 국회의 남은 1년을 좌우하는 국회로서 그 의미가 크다.
지금 우리 앞에는 대학 등록금 부담 완화, 저축은행 사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북한 민생 인권법 등 중요한 현안들이 놓여 있다.
한나라당은 무엇보다 민생문제해결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생법안처리, 2012년도 예산안 구체화 등 일하는 국회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
민주당 등 야당도 민생안정과 국가발전이라는 큰 틀 아래에서 민생 및 국정 현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해 나가는 데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
특히 회기 때마다 반복됐던 트집잡기식 반대, 소모적인 정쟁, 한건주의식 폭로 등 잘못된 관행들이 이번만큼은 되풀이 되지 않길 기대한다.
여야가 18대 국회에서 손 맞잡고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채 1년도 남지 않은 만큼, 여야가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성숙한 토론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길 바란다.
한나라당은 서민경제 살리기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18대 국회가 ‘열심히 일했다’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거듭 약속드린다.
2011. 5. 3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배 은 희
월드뉴스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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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경기 연속안타… 탁월한 타격감각 과시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29)가 최근 5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하면서 탁월한 타격감각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추신수는 한국시간 31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로 시즌타율 2할5푼의 기록을 유지했다.
특히 추신수는 팀이 1대 11로 크게 뒤진 6회초 첫 타자로 타석에 들어와 토론토의 선발투수 레이에스가 던진 시속 140㎞의 강속구를 자신 있게 받아쳐 깨끗한 우전 안타를 폭발시켰다.
이날 경기에서 최근 5경기 연속안타 행진의 호조를 보인 추신수는 득점찬스를 만들었으나 안타깝게 후속타선이 불발돼 홈을 밟지 못했고 클리블랜드는 토론토에 1대 11로 대패했다.
한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 또 다른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현(23 미국명 : 행크 콩거)은 같은 날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는데, 6회 1사 상황에서 우익수방면에 2루타를 터뜨렸고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지만 에인절스는 10대 8로 승리했다.
월드뉴스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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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법정모니터링제'추진, 막말 판사에 제동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이른바 ‘막말 판사’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한나라당 황영철 의원은 법정모니터링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31일 밝혔다.
황 의원에 따르면, 일부 법관들은 피고인과 변호인에게 호칭 없이 반말을 쓰고 고압적 태도로 막말을 서슴지 않을 뿐 아니라 재판장이 유죄를 암시하는 말을 하거나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두둔하는 등 심각한 수준이다.
법관들의 이 같은 언행은 소송과정에서 소송당사자에게 인격적으로 모욕감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사법권에 대해 불만과 불신을 가지게 해 대책이 시급하다고 황 의원은 밝혔다.
이에 황 의원은 법정모니터링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재판장으로 하여금 자신이 진행하는 재판에 다른 법관이 참여하게 해 상호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법관이 자신의 재판진행 상황을 녹화해 스스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황 의원은 “법정모니터링제도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법원이 되기 위해서는 법관들의 개선 의지가 중요하다”며 “법관이 소송당사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재판을 진행할 때 국민들도 판결에 승복하고 법원을 신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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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李-朴 회동, 정국 풍향계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3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회동은 작년 8월21일 청와대 비공개 오찬 회동 이후 10개월 만이다. 당초 이달 중순께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당권-대권 분리 논의 등 정치일정상 미뤄진 것으로 보인다.
회동은 최근 박 전 대표가 특사자격으로 유럽순방을 다녀온 만큼, 관련 내용을 보고하는 한편 별도의 단독 면담을 통해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두 분이 만나시니까 현재의 정치상황을 비롯한 국정현안, 그리고 국가의 미래에 관한 사안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은 반값 등록금과 감세철회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전망이다. 당정은 현재 반값 등록금의 재원마련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박 전 대표는 대학 등록금의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에는 동감한다. 다만 그의 경제 분야 멘토인 이한구 의원에 따르면 재원조달과 형평성 문제, 그리고 전반적인 교육시장 상황을 고려한 종합대책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것이 이 대통령이 구상하는 등록금 부담 완화 문제에 대한 입장과 어떻게 맞아 떨어질지 관심사다.
특히 등록금 문제는 추가 감세 철회 주장과 맞물려 당내에서도 ‘이념’ 논쟁을 불러오고 있는 핫이슈다. 실용주의를 추구하는 이 대통령과 보수성향이 강한 원칙주의자인 박 전 대표 사이에서 일부 이견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다만 이 자리에서 결론이 나오진 않더라도 큰 틀에서의 방향 합의는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권이 말기로 들어선 데다 내년에 총선과 대선이 잇달아 치러진다는 점에서 단순히 소모적인 논쟁만 벌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자연스레 내년 총선과 대선에 대한 언급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선거 전략을 비롯해 대야 관계 등 다양한 얘기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7월4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 대표가 선출되면 정치현안 뿐 아니라 정책적인 면에서도 당․정․청 간 소통에 있어 박 전 대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 그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당무와 국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도 박 전 대표를 당내 대주주로서 일정부분 인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여러 부분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뉴스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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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나의 또 다른 대원
월드뉴스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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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채용정보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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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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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학생들, 꿈-재능 포기해선 안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신임 당 지도부가 추진 중인 대학 등록금 부담완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원사격에 나서 주목된다.
박 전 대표는 31일 재정위 회의 참석해 등록금 부담완화에 대해 “지금 당장 등록금 때문에 어렵고 고통이 크기 때문에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전 대표는 최근 등록금 부담완화를 둘러싼 당내외 논란과 관련해 “우리 고등교육을 어떻게 끌고 갈지 차원에서 봐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라면서 “중요한 것은 우리 학생들의 꿈과 재능이 등록금 (부담) 때문에 포기돼선 안 된다는 점”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여야가 6월 국회에서 (등록금 부담완화를) 다뤄 안을 만들겠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면서 새로운 장학금제도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한 가지 안만 갖고는 해결할 수 없고 여러 좋은 안을 만들어 좋은 정책이 나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 30일 비대위가 전대룰을 박 전 대표가 앞서 선거인단 21만명 확대를 제외한 현 당헌-당규 유지를 제시한 소위 가이드 라인에 맞춰서 결정했다는 해석을 전면 부인했다.
실제로 박 전 대표는 전대룰이 자신의 뜻대로 이뤄졌다는 주장에 “그 것은 언론의 말씀”이라고 반박한 뒤 당권-대권 분리, 대표-최고위원 선출방식을 현행대로 유지하는데 대해 “비대위원들이 다 생각해서 결정한 것이 아니겠느냐. 저도 제 생각을 얘기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박 전 대표는 법인세-소득세 추가감세 철회여부에 대해 “제가 그때 다 말씀드렸다”면서 법인세의 경우엔 추가감세가 필요하다는 기존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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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웨어, 업계최초로 아카이빙 기술을 업계최초로 개발
하지헌 취재기자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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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생활이 어려운 아동을 위한 '소원들어주기' 행사진행
하지헌 취재기자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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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의장 국회가 세계대진출 위한 능동적 주체 되어야
박희태 국회의장은 오늘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63주년 국회개원 기념식에서 한민족 세계대진출의 역사를 창조하기 위해 국회가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의원외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지금 국회가 세계를 무대로 뛰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능동적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희태 의장은 국회 모범공무원표창 및 시상에 이어 기념사를 통해 우리 국회는 풍찬노숙을 마다하지 않던 선구자들에 의해 세워진 뒤 60년대에는 가난으로부터의 해방을 목표로 한 산업화 세력이 주도해왔다 면서 그러나 현재는 산업화 민주화 세력 등 모두를 대표하는 이들이 모여 힘을 합쳐 국회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어 이제 한 부류가 나라를 이끌던 시대가 지났으므로 범국민적 국회, 모든 국민이 똑같이 참여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안으로는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야 하며, 밖으로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기념식은 권오을 국회사무총장, 유재일 국회도서관장, 주영진 국회예산정책처장, 심지연 국회입법조사처장, 윤원중 국회의장 비서실장, 한종태 국회대변인 등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입법조사처, 국회예산정책처 직원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이번 서울 G20국회의장회의를 통해 한류 확산 및 대한민국의 국격이 향상되었다라는 박 의장의 언급에 참석자들의 박수갈채가 터져 나와 지난 서울 G20국회의장회의에 대한 안팎의 높은 평가와 호의적인 분위기를 반영했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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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저축銀 청탁 들어준 적도 없다" 발끈
일부 언론이 부산저축은행그룹이 구명로비를 시도하면서 청와대 고위인사를 접촉했다는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청와대가 이를 전면 부인했다.
이와 관련, 로비대상의 당사자로 지목된 청와대 관계자는 30일 “(검찰출신으로 브로커 역할을 한) 박 모씨에게 전화를 한 차례 받은 것은 사실이나, 저축은행 얘기를 하길래 업무소관이 아니라서 대꾸도 않고 끊어버렸다”며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청와대는 부산저축은행 고문변호사였던 박 모씨가 부실 저축은행 퇴출저지를 위해 청와대 고위인사에 로비를 시도했다는 의혹은 “본질을 흐리기 위한 고의적 음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는 저축은행과 관련해 어떤 형태의 청탁도 들어준 적이 없다”고 밝혔고 또 다른 참모는 “청와대 진정 및 탄원서는 국민 누구나 넣을 수 있는 것”이며 “우리는 이 부분에 전혀 관여한 적이 없는데도 허위주장이 나도는 것은 문제”라고 언급했다.
또한 일각에선 저축은행 비리에 대해 야권인사들의 이름은 거명되지 않고 여권인사들만 거론되고 있어 비리 연루자들의 진술에도 불순한 정치의도가 있다는 지적까지 제기되고 있다.
한편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의 친인척 또는 측근들에게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즉시 사전 경고를 내리거나 주의를 주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키로 한 것으로 전해져 주목되고 있다.
이는 은진수 전 감사위원이 부산저축은행 수뢰혐의로 이날 전격 구속된 것을 계기로 대통령 친인척이나 측근들이 아무리 작은 허물이라도 있을 경우, 임기말에 가까워질수록 정권 전체에 예상치 못했던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이뤄진 예방조치로 파악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임기후반일수록 불미스런 일의 파급효과가 커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친인척-측근관련 작은 첩보라도 사전 경고하거나 주의를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본인에 대한 직접적인 경고나 주의가 우선이지만 이와 동시에 상시적인 감찰활동도 강화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이는 역대 정권에서도 항상 해왔던 일”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민정수석실은 감사원을 비롯한 사정기관의 지원을 받아 대통령 친인척-측근들에 대한 현장확인 및 면접조사를 강화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사찰논란으로 번질 것을 우려해 친인척과 측근들이 아닌 사람들의 경우 감찰대상에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월드뉴스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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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등록금 자체가 고액" 한, TF 구성키로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31일 대학등록금과 관련, “등록금 자체가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고액”이라고 지적했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고액 등록금 부분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불충분한 장학제도도 잘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학생 등록금 문제는 모든 문제의 출발로 삼아도 부족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황 원내대표는 또한 정부여당의 B학점 이상 반값등록금 정책 검토 등을 놓고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들이 연행된 것과 관련, “정치권이 학생들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들에 대한 선처를 당국에 요청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등록금 부담 완화와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TF를 정책위 산하에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정책위의장은 “대학교수와 대학생들을 자문그룹으로 위촉해 대화하면서 정교한 등록금 부담 완화 방안 및 대학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해 당의 안으로 확정하고, 추후 당정 협의를 통해 예산.법안 심의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TF 단장은 임해규 교육담당 정책위 부의장이 맡았다. 이와 함께 권영진 김세연 나성린 박영아 조전혁 주광덕 의원은 TF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월드뉴스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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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의 주재 李대통령 "나는 항상 나라 사랑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열린 31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애국의 정신을 새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라사랑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탤런트 양미경 씨는 이날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이 대통령의 가슴에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를 달아주며 “대통령께서 패용하면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하자 대통령은 “나는 항상 나라 사랑한다”고 화답했다.
대통령은 또 국민대표로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고등학생에게 배지를 달아준 뒤 “요즘 젊은이들은 6.25 전쟁을 잘 모른다”면서 “해외에 나가보니까 전쟁 60년이 지났는데도 도와줬다고 고마워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서 다들 특별하다고 여기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최근 덴마크 순방 때 6.25전에서 의료지원을 했던 사람들을 만났다”면서 “80-90대 할아버지-할머니가 됐는데, 자신을 알아봐주고 불러줘 고맙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통령은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이날 첫 국무회의에 참석한 유영숙 환경부 장관,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및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등 신임 국무위원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월드뉴스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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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현역 군인 종북카페 가입, 용서 안돼”
월드뉴스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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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전대룰' 현행 유지키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30일 전당대회 경선 규칙(룰)과 관련, 현행 당권-대권 분리 규정과 대표-최고위원의 일괄 선출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정의화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전대 룰과 관련해 합의된 부분은 합의된 대로, 합의가 안 된 부분은 현행 규정에 따르도록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언제까지 전대 룰만 갖고 갑론을박을 거듭할 수는 없었다”며 “위원장으로서 표결 처리는 비대위와 한나라당의 실패로 귀결된다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앞서 전당대회의 선거인단 규모를 현행 1만명에서 일반 선거인단 20만명과 청년 당원 1만명 등 총 21만명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당권-대권 통합 여부와 대표최고위원 및 일반최고위원의 분리 선출 여부에 대해서는 계파 간 이견 대립이 좁혀지지 않아 막판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비대위는 표결 대신 정 위원장에게 전대 룰과 관련한 당헌·당규 개정 문제를 위임, 정 위원장이 ‘현행 유지’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그 동안의 논쟁은 일단락됐다.
월드뉴스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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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정책검증 필요"
이명박 대통령이 수요자 중심의 정책검증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책시행에 다른 실수요자의 수혜여부를 파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수요자 입장에서 정책 검증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여러 가지 정책을 펴는데 있어 수요자에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점은 없는지 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고 김희정 대변인이 전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한 번 발표한 정책이 원래 계획대로 수요자에게 집행이 되고 있고 실제 수요자가 혜택을 보고 있는지 여부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라고 주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통령은 또 “각 수석들도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정부 주요정책에 대해서는 자기 소관정책이 아니더라도 공감대를 가져야 한다”고 정책효과를 수혜자가 체감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대통령은 소지역주의 논란까지 야기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해선 “지역별 특화발전과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토록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속도 있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대통령은 “일부기관은 원래계획과 달리 조금 늦어지고 있는데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하는 등 공공기관 이전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줬다.
월드뉴스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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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풍산개’ 예고편 공개… 윤계상 ‘짐승남’ 파격변신
영화 ‘풍산개’ 예고편 공개… 윤계상 ‘짐승남’ 파격변신
[SSTV l 조성욱 기자] 김기덕 감독이 3년만의 공백을 깬 복귀작 영화 ‘풍산개’(감독 김기덕)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풍산개’의 예고편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 다양한 볼거리로 보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귀신 같은 솜씨로 비무장지대를 넘나드는 사나이(윤계상 분)가 인옥(김규리 분)을 평양에서 빼오는 과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 강을 건너고 철조망을 넘으며 싹트는 미묘한 감정과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과 맞닥뜨리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특히 윤계상은 ‘풍산개’ 예고편에서 아이를 업고 물 속에서 걸어 나오는 장면과 진흙을 바르기 위해 옷을 벗는 장면 등에서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윤계상은 거친 야성미를 느낄 수 있는 근육질 몸매, 번뜩이는 눈빛 그리고 거친 카리스마를 풍기기 위해 영화 촬영 전 6Kg을 감량하는 폭풍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또 ‘풍산개’ 예고편에서는 깜짝 놀랄 이미지로 파격 변신한 윤계상과 완벽하게 북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김규리의 연기력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남북 소재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허당 ‘남한 요원들’과 누가 봐도 신고할 ‘북한 간첩단’의 모습은 영화 속에 담긴 유머를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
한편 영화 ‘풍산개’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주인공(윤계상)이 북한에서 망명한 고위층 간부의 여자를 배달하라는 미션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분단 드라마로 오는 6월 23일 개봉한다.
[동영상-인터넷뉴스 No.1 SSTV|www.ah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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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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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포미닛-에프엑스 등 드립콘서트 최강 걸그룹은 누구?
[영상] 카라-포미닛-에프엑스 등 드립콘서트 최강 걸그룹은 누구?
[김현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제 17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1 드림콘서트(Dream Concert)' 가 진행 되었다.
이날 배우 송중기와 카라의 구하라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진행을 맡은 '2011 드림콘서트'는 가수 김태우, 동방신기, 레인보우, 비스트, 샤이니, 서인국, 시크릿, 씨스타, 아이유, 애프터스쿨, 유키스, 이루, 카라, 케이윌, 티아라, 파이브돌스, 포미닛, 플라워, 2PM, FT아일랜드 f(x)(에프엑스), G.NA(지나), miss A(미쓰에이)등 대한민국이 내노라 하는 가수들이 총 출동하여 콘서트 현장을 빛내주었다.
한편, '제 17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1 드림콘서트'는 다음달 10일 저녁 11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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