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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직 아니어도 일할 수 있어"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3일 회동에서는 “민생 문제 해결이 주된 내용이었다”고 박 전 대표가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직접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려면 민생 문제와 진정성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당연한 얘기가 주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회동은 정치논리보다 민생에 초점을 두었다”며 “모두 하나가 돼서 민생을 해결하고 국민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당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 전 대표는 “대통령께서 꼭 그렇게 되도록 힘써 달라, 당과 국민 앞에 진정성 있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지표는 괜찮은데 체감을 못하는 문제가 심각하니 국정 중심을 민생에 둘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이끌어 달라고 말씀 드렸다”며 “이에 대통령은 국정 중심을 저소득층에 두겠다고 답하셨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더불어 당직이 아니어도 당을 위해 일할 수 있다며 당권 도전 등은 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
월드뉴스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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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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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일 “우리나라 정당, 이념적 정체성 확실치 않아”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2일 향후 한나라당과의 연대 가능성과 관련, “선진통일 문제가 잘 풀리고 확실히 그 길(연대)이 유일한 길이라면 하겠지만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17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을 지낸 박 이사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한나라당이 시대적 과제를 제대로 풀려면 혁명적인 개혁을 해야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 정당은 어느 정당이든 이념적 정체성이 확실치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반값등록금, 북한인권법 처리 등 한나라당의 주요 정책 논란에 대해 “가치와 이념, 철학이 확실하지 않으면 올바른 정책이 나오지 않는다”며 “올바른 국가전략, 국가 정책이 안 나오니까 그때그때 그냥 편의적으로 하다보니까 포퓰리즘에 빠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는 6일 발족하는 ‘선진통일연합’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선 “북한의 변화가 심화되면서 새로운 분단이 아니라 통일의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서 국민운동이 필요하다고 해서 시작됐다”면서 통일관련 토론회 및 기금모음 등의 활동을 예로 들었다.
박 이사장은 선진통일연합이 지난 대선의 뉴라이트처럼 강력한 보수세력으로 급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과 관련해선 “굉장히 잘못된 오해”라고 일축했다.
그는 “뉴라이트는 기본적으로 우파가 자기개혁을 하겠다는 운동으로 시작했는데 선진통일연합은 (좌우 이념을 떠나) 대한민국을 선진화 시켜 세계 1등 국가로 만들고 통일 시대를 열자고 (시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 이사장은 남북 정상회담의 실효성에 대해 “북한은 오늘이라도 우리가 돈을 주면 당장 정상회담 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 “정상회담을 하느냐, 안 하느냐는 하나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은 되겠지만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다”라고 평가절하했다.
월드뉴스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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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첫날…‘저축銀 사태’로 여야 난타전
월드뉴스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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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빠진 與 전대 룰 ‘시끌’
한나라당의 바뀐 전당대회 룰을 두고 일각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
당헌․당규 개정을 진행한 당 비상대책위는 2일 회의를 열고 전대 선거인단을 21만 여명으로 늘리는 대신 30% 반영하던 여론조사를 폐지했다. 이 때문에 선거인단이 확대된 부분을 제외하면 기존의 룰보다 오히려 폐쇄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인 2표제였던 기존 투표제도를 1인1표제로 전환한데 대해서도 또 다시 ‘계파 선거’로 치닫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여론조사를 뺀 것은 너무 갑작스럽다”고 했다. 다만 그는 “특성상 당 대표 선출과 대선후보 선출은 다르니까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이 룰이 대선후보 경선에 적용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핵심당직자는 “선거인단 숫자를 늘린 대신 여론조사를 뺐는데, 그렇다면 뭐가 민심을 더 반영하는 것이냐. 일반국민 선거인단 1만 명의 비율은 전체의 5%에 불과하다. 일반민심의 소리를 닫겠다는 뜻 아니냐”고 비판했다.
1인 1표제와 관련해서도 그는 “1인 2표제를 하게 되면 1표는 당협위원장의 의중에 따라 투표를 하더라도 나머지 1표는 소신투표를 할 수 있었다”면서 “그러나 1인 1표제로 가면 결국 계파투표를 하겠다는 것 아니냐”고 해석했다.
아울러 21만 명의 선거인단 중 19만 명의 당원 선거인단 구성에 있어서도 각 당원협의회에 주요당직자 50명 이내에서 추천권을 주고 책임당원에 우선권을 주는 등 상당부분 조직선거가 가능하게끔 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배은희 대변인은 여론조사 제외 부분은 ‘표 등가성 원칙’을, 1인 1표제에 대해선 ‘늘어난 선거인단으로 조직표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이 같은 우려들을 일축했다.
배 대변인은 “바뀐 룰을 적용하면 각 당협당 800여명 정도의 선거인단이 나오게 되는데, 이 정도 규모가 되면 조직선거가 불가능해진다고 비대위가 판단해 1표제로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
여론조사를 제외시킨 이유에 대해서도 그는 “선거인단이 21만 명인 점을 감안하면 여론조사를 30% 반영하기 위해선 최소 6만 명이 응답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불가능하다”며 “보통 샘플이 1천명인데 그렇다면 1명의 응답을 60표로 계산해야 하는데 이는 표 등가성 원칙에 어듯난다고 해서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월드뉴스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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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경제성장률 4.2%… 하반기 높은 성장률 기대
월드뉴스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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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뇌물 받아 옥살이 했으면서…”
월드뉴스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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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김현중 ‘제발’ 뮤비서 리얼한 커플연기 ‘질투나네~’
김민서, 김현중 ‘제발’ 뮤비서 리얼한 커플연기 ‘질투나네~’
[SSTV l 조성욱 기자] 배우 김민서가 김현중의 연인으로 등장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동안미녀’에서 매혹적인 악녀로 등장하고 있는 김민서는 8일 첫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김현중의 ‘제발’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제발’ 뮤직비디오에서 김현중과 김민서는 사랑했던 연인으로 등장해 애틋한 감정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김민서는 처음 사랑에 빠진 다정한 모습부터 격한 감정이 오가는 이별의 장면에 이르기까지 변해가는 여자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촬영 당일 김현중과 처음 인사를 나누었던 김민서는 촬영이 시작되자 실제 연인을 보는 듯한 완벽한 연기호흡을 선보여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김민서는 ‘제발’ 뮤직비디오에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를 통해 섹시함과 청순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김현중의 미니앨범은 오는 8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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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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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이인혜-김정화-조안, '광개토대왕' 여인들 '매력 발산'
오지은-이인혜-김정화-조안, '광개토대왕' 여인들 '매력 발산'
[SSTV l 조성욱 기자] 오지은, 이인혜, 김정화, 조안 등 '광개토대왕'의 여인들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1일 오후 서울가든호텔에서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KBS1 대하드라마 ‘광개토대왕’(연출 김종선, 극본 조명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광개토대왕’ 제작발표회에는 담덕 역에 이태곤을 비롯 김승수, 임호, 오지은, 김정현, 이인혜, 김규철, 김정화, 조안, 정호근 등이 참석했다.
오는 4일 ‘근초고왕’ 후속으로 방송될 ‘광개토대왕’은 고구려 제19대 왕인 광개토대왕의 중원 제패를 위한 열망과 투쟁을 그릴 80부작의 대하드라마다.
특히 ‘왕과 비’, ‘태조왕건’, ‘대조영’ 등 작품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은 사극 연출의 대가 김종선 PD가 4년 만에 연출을 맡아 방송가 안팎의 집중적인 이목을 받고 있다. 오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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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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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슈퍼스타T'화보 메이킹 영상 공개
미란다 커, '슈퍼스타T'화보 메이킹 영상 공개
[SSTV l 황예린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슈퍼스타T'화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스타화보닷컴은 2일 오후 미란다 커의 '슈퍼스타T'화보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란다 커는 해변가, 침실에서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무보정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슈퍼스타T화보의 첫 번째 해외 모델로 낙점된 미란다 커는 미국 LA에서 극비리에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 미란다 커는 출산 3개월만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 슈퍼스타T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8255+NATE/통화키를 누르면 SKT 무선 NATE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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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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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저축銀사태, 전 정권 법적-도의적 책임"
이재오 특임장관이 정관계 로비사건으로 비화된 부산저축은행그룹의 비리사태와 관련해 과거정권의 법적-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장관은 1일 한경밀레니엄포럼 특강에서 “내각은 운명을 걸고 저축은행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이것이 현 정권의 ‘친서민-공정사회’란 국정운영 기조와 맞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저축은행사건이 이뤄지고 부패가 저질러지는 과정이 지난 정부와 밀접하므로 지난 정부 관계자들의 법적-도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과거정권의 책임을 거론하며 “또 부실을 알고도 방치한 현 정권 관련자가 있다면 그대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저축은행 사태는) 전 정권이나 현 정권 어느 쪽에 더 책임이 있느냐 문제가 아니라, 부실이 이뤄지기까지 책임과 부실을 묵인한 책임을 공정하게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의 발언은 저축은행 부실사태와 관련, 전-현 정권을 막론하고 책임자들에 대해 엄정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과 함께, 친서민-공정사회 등 국정운영 목표실현을 위해선 해이해진 공직기강을 일대 쇄신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해석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이 장관은 “국세청-감사원-금감원 직원이 연루된 것은 그들이 공직기강을 잡아야 할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우리 공직사회의 부패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장관은 “국정전반을 책임지는 국무위원으로서 한나라당의 민심이반에 대한 책임이 있는 만큼, 이번 전당대회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불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출마할 후보의 조건으로 금품사용의 금지, 지구당 방문 및 지구당 당직자 접촉 금지, 책임 떠넘기지 않기와 함께 현역의원과 원내외 당협위원장의 캠프 참여금지 등을 제시했다.
이 장관은 또 오는 3일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회동에 대해 “특사활동 보고 외 다른 정치적 의미를 낳는 것은 오히려 당에 큰 혼란을 불러 올 것”이라고 경계했다.
한편 그는 “4.27 재보선 패배이후 당 지도부는 책임을 져야함에도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 바쁘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떠넘긴 사람들이나 책임지고 물러난 사람들이 (새로운 당 지도부에) 들어가 앉으려고 한다”고 선거패배에 책임을 지려는 자세가 필요함을 주장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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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대체제 전환…준비위 정희수 위원장 임명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정희수 사무총장 권한대행을 7.4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에 임명하는 등 당을 전당대회 체제로 전환했다.
비대위는 2일 전체회의를 통해 정 사무총장 대행을 위원장, 신상진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하고 홍정욱-이진복-조원진-홍일표-안효대-김호연-김태호-강성천-김소남-이정선-조윤선-최경희 의원, 원외인 이현재 제2사무부총장, 손인석 청년위원장 등으로 준비위를 구성했다.
아울러 비대위는 이번 전당대회 선거인단이 21만여명으로 대거 확대된 만큼 앞서 당 대표 선출시 적용해온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배은희 대변인은 이날 회의직후 “당 대표 선출시 여론조사 결과를 30% 반영해왔으나 21만여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이번 7.4 전대에선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또 “종전 당 대표후보 2명에게 투표하는 ‘1인2표’제도 1명에게 투표하도록 하는 ‘1인1표’방식으로 전환키로 했다”며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종전까지 최고위 의결절차를 반드시 거쳐야했으나 최고위와 협의만 하고 대표가 지명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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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했더니... 차기 당대표 '홍준표 1위'
한나라당 7.4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 대표로 누가 선출되는 것이 적합한 지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홍준표 의원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정치현안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홍 의원이(18.8%)로 압도적 1위를 얻었다.
이어 나경원(10.5%) 김무성(6.1%) 남경필(6.0%) 유승민(3.5%) 권영세(2.8%) 박진(1.8%) 의원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면접원이 직접 전화를 거는 1대1 전화면접 방식에 의해 지난 28∼29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 포인트.
월드뉴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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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저축은행 감독부실? 소도 웃을 일"
한나라당이 부산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 요구는 물론, 민주당을 향해 연일 비판을 가하고 있다.
배은희 대변인은 1일 “부산저축은행 비리를 감싸고돌았던 민주당 박지원, 박선숙 의원의 과거 행적과 발언에 대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박지원 의원은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지속적으로 그야말로 끈질기게 감사원, 금감원 등 감독기관이 저축은행을 감사하지 못하게 하려고 엄청난 노력을 해왔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박지원 의원은 작년 4월 ‘감사원이 민간금융기관까지 감사하는 어떤 법적근거가 있느냐’, 또 올해 3월에는 ‘부산저축은행은 감사대상이 아니다, 특정지역 출신들이 경영하기 때문에 뒷조사하는 것 아니냐’며 감독기관의 감사가 마치 불법행위나 비열한 행위인 것처럼 폄하하고 질타했다”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박선숙 의원도 올해 3월 정무위에서 감사원의 저축은행 감사가 법을 위반한 월권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며 “이는 도둑을 감싸며 오히려 도둑 잡겠다는 경찰을 비판한 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엇을 감추기 위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축은행을 비호하고 감독기관의 감독행위를 철저하게 훼방 놓던 박지원, 박선숙 의원이 이제 와서 저축은행의 이런 결과가 감독부실이라고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이와 함께 “더욱이 박지원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보해저축은행의 퇴출을 막기 위해 청와대 BIS 조작 로비의혹까지 받고 있다”며 “저축은행 비리와 로비의혹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박 의원이 민주당의 저축은행 진상조사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박지원 의원은 본인의 행적을 스스로 돌아보고 즉각 위원장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민주당 지도부는 민주당 의원들의 저축은행 비호발언을 곰곰이 되새겨 근거 없는 폭로전보다 서민의 아픔을 해결하겠다는 진정성으로 국정조사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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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국민의 발과 산업동맥을 묶는 국민과 경제에 대한 파업
철도노조의 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 불편도 그만큼 커지고 있고, 물류 대란까지 겹치고 있다.
여객열차의 운행 차질에다 화물열차의 20%대의 운행으로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심각한 물류대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번 파업은 국민의 발과 산업 동맥을 묶는 ‘국민과 경제에 대한 파업’이다.
임금 문제와 해고자 복직 문제 등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며 국민재산인 철도를 사유화하며 벌이는 기득권 옹호 투쟁을 어느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는가?
매년 수천억 원대의 영업적자 속에 많은 고액 연봉자들이 벌이는 상습적인 파업은 국민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올해 수출실적도 개선되는 등 경제환경이 희망적인데 이렇게 안에서 스스로 발목 잡는 일을 벌이는 것은 천부당만부당 한 일이다.
철도노조는 당장, 현업에 복귀하고 대화의 자리에 앉아야 한다.
극단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버리고, 선진화된 노사문화를 정립하겠다는 인식의 전환을 가져야 한다.
국민생활과 나라경제를 위한 공공부분 선진화 길이 철도노조 근로자들에게도 상생의 해법에 될 것이란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2009. 12. 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조 윤 선
월드뉴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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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靑 공격해온 민주당 박지원, 매우 황당"
한나라당 정두언 전 최고위원이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막말로 청와대를 공격한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를 비판하고 나섰다.
정 전 최고위원은 1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부산 저축은행 사태는 검찰 및 국정조사로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면서도 박 전 원내대표의 대여 공세를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키도 했다.
특히 그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공격에 나선 것은 매우 황당하다”며 박 전 원내대표가 과거 DJ정권 실세로 수차례 로비에 연루되고 각종 비리로 실형을 살았던 전력 등을 거론했다.
실제로 정 전 최고위원은 “그가 여러 차례 로비한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과거 몇 건의 비리 문제로 형을 사신 분이 적반하장으로 이러는 것은 민주당에도 도움이 안 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박 전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지역구 보해저축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 완화를 위해 청와대 로비를 벌였다는 관계자 주장에 대해 막말을 해 상당한 논란을 야기했다.
실제로 박 전 원내대표는 “청와대에서 이렇게 한다면 위축될 줄 알았는가 본데…, 내가 감옥에서 4년을 살았다”면서 “청와대가 나와 한 번 해보자는 것이냐”라고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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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정권 대결…저축銀사태로 정국 후끈
은진수 전 감사위원 구속에 이어 김종창 전 금감원장 소환조사를 앞두고 검찰의 수사가 부산저축은행그룹의 정관계 로비의혹에 접근하고 있다.
1일 검찰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개회한 6월 임시국회는 저축은행 비리를 둘러싼 전-현 정권간 대결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여야의 극한 대립과 치열한 공방전이 예고되고 있다.
우선 한나라당과 청와대 등 여권은 “저축은행 로비는 지난 정권에선 성공했지만 현 정권에선 실패했다”면서 과거 정권의 법적-도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이나, 민주당은 현 정권에 대한 각종 의혹을 부풀리며 공세에 나서 여야 대결로 인한 국회의 파행이 우려된다.
특히 민주당 등 야당은 2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 질문에서 파상공세에 나설 계획이며 한나라당 역시 맞대응을 강조하고 있어 6월 국회가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여야가 저축은행 부실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에 합의했으나, 의제와 증인 채택 문제에 대한 의견조율이 이뤄지지 못했고, 현재 여건에선 아무리 빨라도 오는 23일에나 국정조사 일정을 개시할 수 있어 사실상 검찰수사 뒤처리 정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무성하다.
이 와중에 정치권에선 저축은행 구명로비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여야 의원들의 실명까지 거론되고 있어 향후 검찰의 수사에 따라 여야 정치인들의 줄소환이 이뤄질 여지도 많다.
실제로 청와대는 지난달 31일 민주당 의원이 보해저축은행 퇴출을 막으려 청와대에 로비를 벌인 의혹을 제기해 청와대와 민주당간 공방에 이어 ‘원내 폭로전’이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한나라당은 이번 국회에서 지난 정권이 저축은행에 의한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규제를 해제한 만큼 저축은행 비리가 전 정권의 비호로 이뤄진 점을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한 여권 관계자는 “저축은행 사태의 본질은 지난 정권에서 부실이 축적돼온 것”이며 “구속된 사람들이 특정지역, 특정고교(광주일고) 출신들이다. 이들이 현 정부 고위인사에 대한 의혹설을 흘리며 ‘물 타기 작전’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여당 일각에선 당장 저축은행 비리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를 예단키 어렵지만 전 정권 책임이 거론돼 저축은행 특검을 도입해서라도 진상을 규명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은 “이번 저축은행 비리수사를 통해 부패와의 전쟁을 벌여야 한다”면서 “조만간 ‘저축은행 특검법’을 제출할 것”이라고 언급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반면 민주당은 ‘대통령 측근비리의 종합 선물세트’이자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했는데 손학규 대표는 “저축은행 사태는 특권-반칙의 대표적 사례이자 서민의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권력비리”라며 “여권이 야당에 뒤집어씌워 물 타기하려는 시도는 용납치 않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또 국정조사에 앞서 대정부 질문-상임위 활동을 통해 청와대 등 현 정권 핵심인이 저축은행 부실을 부추기고 이들의 퇴출을 막으려고 했다고 부각하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월드뉴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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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세론' 서로 다른 결과, 분석했더니
‘박근혜 대세론’을 놓고 서로 다른 여론조사 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국민일보가 조사한 차기 대권후보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40.2%의 지지를 받았다. 이는 박 전 대표를 제외한 전체 차기 주자들의 지지율 합계와 맞먹는 수치로 나타났다.
야권 주자 중에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10.6%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을 뿐,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7.7%), 자유선진당 이회창 전 대표(2.8%),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2.5%), 한명숙 전 총리(2.3%),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2.0%) 등은 한 자릿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오세훈 서울시장(5.2%), 김문수 경기지사(4.9%),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1.9%) 등 나머지 여권 후보도 마찬가지였다.
반면 전날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 등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내년 대선에서 박 전 대표와 손 대표가 맞붙을 경우 박근혜 41.1%, 손학규 37.0%, 무응답 21.9%로 두 사람 간 격차는 4.1%포인트로 조사됐다.
박 전 대표와 문 이사장의 가상대결에서도 박근혜 40.8%, 문재인 30.6%, 무응답 28.6%로 두 사람 간 격차가 10.2%포인트로 나타났다.
‘리서치뷰’는 이번 조사를 위해 일반가구 무작위표본추출(RDD)방식을 선택했다.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또다른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성인남녀 3천75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도 지지율 1위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29.9%)였다. 2위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11.7%), 3위는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9.5%), 4위는 문재인 이사장(5.4%)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봤을 때는 다른 차기 주자들과 일대일 대결에서 ‘박근혜 대세론’은 여전하다. 하지만 박 전 대표와 야권단일후보가 일대일로 맞붙었을 때의 변수는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된다.
월드뉴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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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저축銀사태, 전 정권 법적-도의적 책임"
이재오 특임장관이 정관계 로비사건으로 비화된 부산저축은행그룹의 비리사태와 관련해 과거정권의 법적-도덕적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장관은 1일 한경밀레니엄포럼 특강에서 “내각은 운명을 걸고 저축은행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이것이 현 정권의 ‘친서민-공정사회’란 국정운영 기조와 맞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저축은행사건이 이뤄지고 부패가 저질러지는 과정이 지난 정부와 밀접하므로 지난 정부 관계자들의 법적-도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과거정권의 책임을 거론하며 “또 부실을 알고도 방치한 현 정권 관련자가 있다면 그대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저축은행 사태는) 전 정권이나 현 정권 어느 쪽에 더 책임이 있느냐 문제가 아니라, 부실이 이뤄지기까지 책임과 부실을 묵인한 책임을 공정하게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의 발언은 저축은행 부실사태와 관련, 전-현 정권을 막론하고 책임자들에 대해 엄정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과 함께, 친서민-공정사회 등 국정운영 목표실현을 위해선 해이해진 공직기강을 일대 쇄신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해석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이 장관은 “국세청-감사원-금감원 직원이 연루된 것은 그들이 공직기강을 잡아야 할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우리 공직사회의 부패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장관은 “국정전반을 책임지는 국무위원으로서 한나라당의 민심이반에 대한 책임이 있는 만큼, 이번 전당대회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불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출마할 후보의 조건으로 금품사용의 금지, 지구당 방문 및 지구당 당직자 접촉 금지, 책임 떠넘기지 않기와 함께 현역의원과 원내외 당협위원장의 캠프 참여금지 등을 제시했다.
이 장관은 또 오는 3일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회동에 대해 “특사활동 보고 외 다른 정치적 의미를 낳는 것은 오히려 당에 큰 혼란을 불러 올 것”이라고 경계했다.
한편 그는 “4.27 재보선 패배이후 당 지도부는 책임을 져야함에도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 바쁘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떠넘긴 사람들이나 책임지고 물러난 사람들이 (새로운 당 지도부에) 들어가 앉으려고 한다”고 선거패배에 책임을 지려는 자세가 필요함을 주장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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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은 옳지 않는 일에 함부로 대변말라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이 민주당 저축은행진상조사 테스크포스위원장을 맡아 저축은행 로비 의혹을 제기한 박지원 전 원내대표에 대해 험악한 정치공세를 폈다.
공정사회를 주창하는 이명박 정권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측근인사와 청와대 민정수석이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 받고 있는 기막힌 상황이이다.
더욱이 한나라당은 평생 모은 재산을 날려버린 피해자들이 느낄 절망에 일말이라도 죄송한 마음이 있다면 자숙해야 마땅할 것이다.
‘근거 없는 주장’이야 말로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전매특허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야당 정치인에 대한 공갈과 협박, 겁주기 등 야비한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사실만 답하라.
아울러 배은희 대변인께 한 말씀 충고를 드린다. 대변인 논평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기록으로 남는 것이다.
억지춘향식 논평이 내일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2011년 5월 3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