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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여의포럼, 친이와 정권재창출 논의
한나라당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로 구성된 여의포럼(간사 유기준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한나라당’이라는 주제로 창립 3주년 기념토론회를 가졌다.
조윤선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명지대 김형준 교수와 서울대 박효종 교수가 발제자로, 친이계인 김영우 의원과 쇄신파인 김성식 정책위부의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한나라당의 정권재창출을 논의했다.
김영우 의원은 “18대 국회 3년이 지났음에도 계파의 현실이 강하게 남아있다”며 “너무나 다른 목소리를 내고 갈등을 높을 때 한나라냐, 두나라당이냐 욕을 먹는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과 청와대가 삐걱거릴 때, 당청관계가 불협화음이 날 때 욕을 많이 먹었다”며 “국민들은 청와대와 당을 분리하지 않고 똑같이 본다”고 말했다.
그는 “당청은 일심동체로 국민과 당원은 원활한 당청관계를 원한다”며 당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반값등록금과 추가 감세 철회 등을 겨냥, “야당처럼 포퓰리즘에 젖은 급진적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성식 정책위부의장은 청와대의 인사시스템을 비판하고 나섰다. 김 정책위부의장은 “잘못된 인사에 대해서는 왜 생각하지 않느냐”며 “계속 참다가 정동기 감사원장 때 보여준 것 아닌가. 감사위원 내부 비리가 터졌는데 그분마저 통과했으면 당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가느냐”고 날을 세웠다.
그는 故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을 상대로 싸웠지만 박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의 존경을 받는다는 점에 동의한다”며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보험을 도입한 개척자형 대통령”이라고 평가했다.
등록금 문제에 대해서는 “당에서 정치를 하면서 무상 시리즈에 동의하지는 않는다”며 “그러나 등록금 문제는 대학생만의 문제가 아니다. 젊은 사람들이 적게 나오는 선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등록금으로 비전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희태 국회의장, 황우여 원내대표와 함께 박근혜 전 대표가 축사 및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하지만 박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여의포럼은 김영선, 김태환, 김학송, 박대해, 박종근, 성윤환, 안호운, 유기준, 유재중, 이경재, 이인기, 이진복, 이한성, 이해봉, 이혜훈, 정두언, 정해걸, 조원진, 최구식, 허원제, 홍사덕 의원 등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월드뉴스
20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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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영화 '마마'가 일반 시민들이 엄마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이벤트를 통해 엄마에게 러브레터를 보낸 수 많은 자식들의 속 깊은 이야기와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어 더욱 남다른 의미가 있다.
“엄마가 아프면 제가 엄마를 보살펴 드릴께요”라고 말하는 어린 아이부터 “말썽 많이 피운 아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씩씩하게 말하는 성인 남자,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느낍니다. 엄마 사랑합니다”라며 자신의 아이와 함께 영상 편지를 남긴 중년의 아줌마까지 나이불문, 성별불문하고 수 많은 자식들이 평소에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영상을 통해 전했다.
특히 “항상 엄마한테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닦는 여학생과 “엄마,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고 말하며 울먹이는 또 다른 자식의 모습은 보는 이의 눈시울마저 붉히며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한편 이번 영상을 통해 엄마에게 러브레터를 보낸 많은 시민들은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마마의 제작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게임신문 이복현 기자 bhlee@thegamenews.com
월드뉴스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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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클럽 티저 영상 공개…'과감+파격' 클러버로 변신
2PM 클럽 티저 영상 공개…'과감+파격' 클러버로 변신
[SSTV l 황예린 기자] 그룹 2PM의 클럽 티저 영상이 공개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PM은 15일 오후 네이버 뮤직을 통해 리무진에서 내린 2PM멤버들이 클럽에서 한껏 즐기는 신나는 모습이 담겨 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환호성을 지르며 리무진에서, 또 고급 스포츠카에서 내려 클럽으로 들어가 곧 신나는 리듬에 몸을 맡기는 이들의 모습은 200% 2PM스럽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화려하고 댄디하면서 자유분방한 2PM의 새로운 모습이다.
컬러풀 하고 반짝이는 파격적인 의상과 과감한 헤어스타일로 변신, 한손에 칵테일을 들고 춤을 추는 이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잘나가는 클러버의 모습이다. 청각을 자극하는 샴페인 소리와 분위기에 취해 모두 함께 춤을 추는 2PM의 모습은 이제까지와의 컨셉과는 180도 다른 신선한 느낌마저 주며, 영상은 타이틀 곡의 후렴부와 함께 ‘Hands Up’으로 마무리 된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의 ‘Hands Up’은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클럽 댄스 곡으로, 2PM과 함께 더욱 Hot한 여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PM은 오는 16일은 새 앨범에 수록 돼 있는 멤버 준수, 준호의 자작곡 컬러링과 라이브 벨이 선 공개 될 예정이다.
[동영상-인터넷뉴스 No.1 SSTV|www.ahaTV.co.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 TV+뉴스와생활+SSTV]
월드뉴스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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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가볼만한 곳] 경남 창령(2) / 화왕산
[추천! 가볼만한 곳] 경남 창령(2) / 화왕산
월드뉴스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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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한방에…'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개최
'더위를 한방에…'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개최
‘2011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대회’가 16일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는 19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18개국 32개팀 64명의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 모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할 선수로는 비치발리볼 신흥 강국이자 최다 5개팀이 참가한 독일 팀중 Borger Karla-Brithe조(2010 CEV 챌린저 2위, 2011 월드투어 Myslowice 오픈 13위)와 슬로베니아의 Erika Fabjan-Simona Fabjan조(2005 FIVB 대회 월드챔피온십 9위)다.
금년도에는 한국은 2개팀이 참여했으며 특히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이은아-유은혜 조가 전력을 가다듬어 서울 챌린저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일본에서 모델활동으로 더 유명한 Asao Miwa-Matsuyama Hiroko조가 참여해 한·일간 자존심을 건 경기가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대회 기간중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하는 비치발리볼 체험, 사인회,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대회가 열리는 비치발리볼경기장은 잠실한강공원 내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2호선 신천역 7번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대회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bvbseoul.kr이나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월드뉴스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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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2010 세계 불꽃 축제 - 중국
[페스티벌] 2010 세계 불꽃 축제 - 중국
월드뉴스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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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 전 서울로 되돌아간 듯영국인 의사가 전한 컬러 사진들
60여년 전 서울로 되돌아간 듯영국인 의사가 전한 컬러 사진들
17일 오후 케이블 채널 서울신문STV를 통해 방영된 ‘TV 쏙 서울신문’은 한 영국인 의사 부부의 귀한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영국 브리스톨에 사는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이
자 간호사였던 진 매리(83) 부부가 1954년 3월부터 2년 반 동안 서울과 군산, 전주, 순천, 논산, 부여, 경주 등을 돌며 의료 봉사 활동을 하던 틈틈이 촬영한 180여장의 컬러 슬
라이드 사진이 지난 5일 공개됐다.
콘스 박사는 1952년 웨스트민스터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던 중 BBC TV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처참한 실상을 알게 되면서 부인과 의논해 한국행을 결심했다. 그는 “남북한 누가
전쟁에서 이기든 한국은 영원한 패배자로 남게 될 것이라는 기자의 호소가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한국으로 가기 위해 여러 경로를 수소문했지만 전쟁이 끝나지 않은 때라 민간인의 한국행은 쉽지 않았다.
미국의 퀘이커 의료봉사단의 일환으로 1954년 3월에야 화물선을 이용해 군산항에 도착, 군산도립병원에서 월 2달러 정도의 봉사료를 받고 주민이나 어린이들을 보살피기 시작했
다. 병원 건물의 정면 외관은 멀쩡해 보였지만 안에 들어가니 폭격을 맞아 지붕에 큰 구멍이 뚫려 있었고 수도나 전기, 난방 시설은 없었다.
1956년 8월 브리스톨로 돌아왔지만 1966년 영국문화원 장학금을 받아 유학온 전 고려대 영문과 정종화(2009년 작고) 교수 부부가 집에 머물면서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갔고
2001년에는 한국을 방문해 자신들이 가르쳤던 한국인 제자나 간호사들을 만나 회포를 풀기도 했다.
콘스 박사의 많은 사진 중 11장을 골라 ****의 음악 ******에 맞춰 편집해봤다.
장고봉 PD·연합뉴스 goboy@seoul.co.kr
월드뉴스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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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담은 구두 7만켤레한 팔이 없는 남궁정부 씨가 커보이는 이유
꿈과 희망을 담은 구두 7만켤레한 팔이 없는 남궁정부 씨가 커보이는 이유
“정말 이 일 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17년의 세월을 이렇듯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하기는 쉽지 않은데 그는 그랬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세창정형제화연구소의 남궁정부(71) 소장은 12살 때부터 구두 만드는 일을 해오며 수제화 제작으로 일가를 이뤘다. 그러다 지난 1995년에 지하철 사
고로 오른팔을 잃었다. 구두장이로서 가장 중요한 팔을 잃어 낙심하던 그는 우연히 장애인 구두를 만들어보라는 권유를 받고 이 길에 뛰어들었다.
장애인 아들의 교정용 구두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한 팔로 작업하는 일에 익숙해지는 데 5년이 걸렸다. 지금은 당뇨로 발의 일부를 잘라낸 사람, 뇌병변 장애자, 평발이나 류머
티즘 환자 등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구두’를 만들어 건네는 일을 하고 있다.
남궁 소장은 17일 오후 케이블 채널 서울신문STV를 통해 방영된 ‘TV 쏙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오른팔이 없는 게 아니라 오른팔만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하며 시작한 일이 어느
덧 17년이 됐다.”며 “전국 각지는 물론, 멀리 외국에서까지 손님이 찾아오고 고객들이 감사의 뜻을 담아 편지나 특산품, 선물 등을 보내올 때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
다.
장애인 구두는 장애나 기형의 정도와 형태에 맞춰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생산량도 많지 않고 작업도 더디다. 직원 17명이 일하는 이
연구소에서 하루에 만들 수 있는 구두는 12켤레뿐이다.
남궁 소장은 “처음엔 아내가 식당일을 해서 번 돈과 남에게 빌린 돈으로 생계도 꾸리고 직원들 월급도 주느라 힘들기 짝이 없었다.”며 “그래도 이제는 직원들 월급은 겨우 주
는 수준이지만 돈보다 보람 때문에라도 이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그의 손을 거쳐 간 구두는 모두 7만 켤레로 추정된다. 그의 손길이 닿은 신이 있었기에 뇌병변을 앓았던 소녀가 제대로 걸어 웨딩마치를 할 수 있었고, 기형적으로 발이
커 단 한 번도 신발을 신어본 적이 없는 사내에게도 걷는 기쁨을 선사할 수 있었다.
그는 “오래전부터 장애인에게 구두 제작 기술을 가르쳐 자립시키는 양성소를 만들고 싶었는데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아쉬워한 뒤 “장애인이 구입하는 신발에 대한 의료보
험 혜택이 2년에 한 켤레밖에 되지 않는데 1년에 한 켤레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월드뉴스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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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박민영, 올해 호러퀸은 나였으면..
'고양이' 박민영, 올해 호러퀸은 나였으면..
스팟TV = 17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공포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눈(감독: 변승욱 제작: 파인하우스필름(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방송인 김생민의 사회로 시작된 제작발표회에 변승욱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박민영과 아역배우 김예론양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연속된 의문사가 벌어진 유일한 목격자인 고양이(비단이)를 맡게 된 소연(박민영 분)이 한 소녀의 환상을 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공포물로 오는 7월 7일 개봉한다.
월드뉴스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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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한’ 경찰 “강제 속옷 탈의? 인권위가 직접 조사해 달라”
월드뉴스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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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정치 신념·원칙, 가벼운 취급에 진절머리”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16일 “정치를 하는 신념, 원칙은 마치 ‘낡은 이념의 산물’인 양 취급하는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진절머리가 난다”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우리 정치인들은 관료들에게는 영혼이 없다고 하지만 정작 영혼이 없는 것은 정치인이라는 생각든다. 특히 한나라당”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결정의 순간’이라는 책을 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한 사실을 소개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부시 전 대통령은 ‘대통령을 꿈꾸는 이’들에게 인기에 영혼을 팔지 말 것, 원칙을 소중히 지킬 것, 여론조사에 연연해하지 말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상당히 현실적이면서도 묵직하게 울림이 있는 말”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오는 7·4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전 의원은 이날 “외롭게 힘든 길, 그러나 그 길을 가는 용기 있는 정치인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말해 간접적으로 출마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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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뽑은 최고·최악 의원 누구?
법률소비자연맹이 18대 국회 출범 이후 3년 간(2008년 5월29일 ~ 2011년 5월31일)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종합평가서를 내놨다.
2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법률소비자연맹은 13년째 ‘국감NGO모니터단’을 주관하고 있다.
이들은 평가지표로 본회의와 상임위 출석률, 대정부질문 재석률, 의안표결 참여율, 법안발의 현황, 제정법 대표발의 통과건수 및 우수국정감사위원 선정현황 등을 활용했으며, 이를 토대로 헌정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헌정상은 116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대상으로, 또 개별점수 상위 22.5%를 우수상으로 지정했다.
대상에는 한나라당 서병수 김기현 김금래 김성식 김옥이 박대해 이종혁 이진복 정옥임 정해걸 의원, 민주당 김재윤 김춘진 박선숙 의원,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 등 14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한나라당 홍일표, 민주당 박병석 의원 등 53명이 뽑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오는 22일 오후 1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열 계획이다.
헌정상 수상 의원을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정당별로 한나라당이 46명으로 가장 많았고, 민주당(18명), 미래희망연대(2명), 무소속(1명) 순으로 나타났다. 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에서는 단 한 명의 수상자도 나오지 않았다.
선수별로는 초선 의원이 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재선 18명, 3선 8명, 4선 2명, 5선 1명이었다. 의원들 전체 의정활동의 평균 성적은 65.19점이다.
한편 본회의 출석률이 가장 높은 의원은 한나라당 김태원 김학용 정태근 의원으로, 이들 3명은 출석률 100%를 자랑했다. 반면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은 58.74%로 출석률이 가장 저조했다.
대정부질문 재석률은 한나라당 박보환 의원,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률은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 의안표결 참여율은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월드뉴스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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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문제, 한 찬반논쟁-내부갈등으로 비화
최근 핫이슈로 부상한 등록금 부담완화 문제가 찬반논란을 넘어 한나라당 내부갈등으로 비화되고 있어 정치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비대위원들은 16일 등록금 부담완화 문제에 대한 치열한 격론을 벌였는데 소장파 ‘민본21’의 회원이자 황우여 원내대표 비서실장 황영철 의원이 포문을 열었다.
특히 황 의원은 “국민적 요구사항인 등록금 부담완화에 대해 ‘준비되지 않은 포퓰리즘 정책이다’란 비판으로 쇄신 및 변화의 흐름을 저해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정당성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나성린 의원은 “황 의원의 발언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서 “등록금 문제는 한나라당이 상당히 신경 쓰고 노력해온 문제지만 제한된 국가재정을 다 등록금에 쓰자는 것인데 대학생 표만 쫓아서 하는 것은 안 된다. 가난한 학생부터 지원해야 한다”고 언급키도 했다.
김선동 의원의 경우 “대학 등록금이 비정상적으로 비싸다면 바로잡아야만 한다”며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확대하고, 대학들의 도덕적 해이 역시 시정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한 당 등록금 T/F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영아 의원은 “등록금 문제를 화두로 고등교육의 전반적인 문제를 짚어야 한다”고 운을 뗀 뒤 “평준화 교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대학 구조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본질적인 문제를 거론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오전 열린 ‘민본21’ 정례모임에선 등록금 부담완화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당내 기류에 대한 성토가 봇물을 이루기도 했는데 권영진 의원은 “서민의 고통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망국적인 포퓰리즘이라고 말하는 정치인은 과연 어느 나라 정치인인가”라고 반문했다.
김성태 의원의 경우 “한나라당에서 사라져야 할 보신주의 세력들이 서민들을 향한 노력을 침소봉대하고 심지어 포퓰리즘으로 몰고 있다”며 공개토론을 제안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월드뉴스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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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거액 비밀계좌… 한국인 검은 돈?
한국인이 신분을 감추고 스위스 비밀계좌를 통해 우리 주식시장에 거액을 투자한 정황이 포착됐다. 국세청은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함에도 이같은 방법을 이용한 것을 두고 신분을 밝힐 수 없는 한국인의 검은 돈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확인에 나섰다.
국세청은 15일 스위스 국세청으로부터 스위스인이 아닌 사람들이 한국 주식에 투자해 올린 배당소득에 대한 세금 명목으로 58억원을 지난 2월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들의 한국 투자액은 1조원 안팎으로 추산되며, 이 중 절반인 5,000억원 가량은 한국인 투자금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과 스위스간 조세조약에 따르면 스위스 거주자가 한국 주식에 투자하면 배당금의 15%를 한국 국세청이 원천징수하고, 스위스 거주자가 아닌 제3국 거주자에게는 20%의 세율을 적용하게 돼 있다. 이에 따라 스위스 국세청은 제3 국적자임에도 15%만 낸 투자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해 덜 낸 세액 5%를 걷어 한국 국세청에 보내준 것이다.
세금 누락기간, 연간 배당세 누락액, 시가배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스위스에서 배당세를 추가 과세한 투자자금의 원래 규모는 최대 1조8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중 절반 정도는 비자금 등의 일명 ‘검은 돈’으로 스위스에 숨겼을 확률이 높다고 추정되고 있다.
특히 세금이 낮지 않은 이같은 방법으로 한국에 투자한 정황과, 한국인이라고 밝힐 경우 내국인 대우를 받아 배당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면 되지만 20%의 높은 세금을 물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신분노출을 꺼리고 있는 한국인일 것이라는 게 국세청의 의견이다.
국내 대기업의 국외비자금이나 재벌의 재산도피자금, 정치자금 등에 대한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투자자의 신분은 스위스 국세청의 협조 없이는 추적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한국-스위스 조세조약의 개정안으로, 이 법안에는 기존 조세조약에 개인이나 기업 이름으로 개설된 금융계좌의 내역을 요구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법안이 통과돼 발효되도 스위스 당국이 계좌 내역을 통보해줄 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이 국세청 관계자들의 평가다.
월드뉴스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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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김정일 맞선 자유수호, 제1가치"
여권 내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문수 경기지사가 한나라당이 보수적 가치를 중심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 19대 총선까지 지사직을 유지하겠으며 총선상황에 따라 대선출마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되고 있다.
김 지사는 16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에 필요한 가치에 대해 “적화통일을 목표로 하는 김정일 집단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국가안보가 제1의 가치”라고 손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외교와 통일, 경제성장과 사회통합 등이 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 지사는 “다들 한나라당의 위기로 말하는데 최대주주인 박근혜 전 대표나 이명박 대통령 자신도 위기라고 별로 안 보는 것 같다”며 “두 사람 모두 낙관론자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금 ‘박’이냐 ‘이’냐를 떠나 한나라당의 제일 중요한 과제가 ‘내년 총선을 어떻게 이길 것이냐’인데 당원을 바꾼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나서는 것도 아니고 당헌당규를 고치는 것도 아니다”며 당을 살리기 위해선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김 지사는 “내년 총선이 안 되는 원인 중 1위가 이명박 대통령이고 2위가 당”이라며 “대통령 중심제 아래서 첫째 책임은 대통령이고 둘째로 책임은 여당”이라고도 비판했다.
특히 김 지사는 “내년 총선때까지는 경기도 지사직을 유지하고 총선상황을 보고 대통령 출마를 결정하겠다”라면서 “내년 4월 총선 전에도 변수나 요청이 있다면 대권도전에 나설 수 있지만 지금은 가능성이 적다. 총선까지 변수가 없다면 지사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지사직을 그만둔다면 그것은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것밖에 없다”며 “지금이 맞는지, 안 맞는지를 봐야 하는데 내년 총선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키도 했다.
한편 그는 ‘반값 등록금’ 논란에 대해 “내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발목을 잡을 수 있지만 잘하면 좋을 수도 있다”고 평가한 뒤 “먼저 사고 치고 정책논의를 하는 것은 여당으로서 맞지 않다. 적어도 당정협의를 거쳐 대안을 마련해 책임 있게 발표를 했어야만 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김 지사는 지난 1년간 성과에 대해 자신이 제안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가 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확정된 것이라면서 대선출마 전에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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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있는 사람이 더 부정·비리 저질러”
월드뉴스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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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전대 ‘마이너리그’ 폄하, 분노 치밀어”
정의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오는 7·4 전당대회가 ‘마이너리그’로 불리고 있는 것과 관련, “이번 전대를 마이너리그라고 폄하하는 말을 들으면 수긍할 수 없고 분노가 치민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그들의 도전이 한나라당의 총선과 대선 승리의 원동력이 될 것이고, 젊은 사고와 인품을 지닌 후보가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나라당의 이번 전당대회에는 ‘당권-대권 분리’ 규정에 따라 박근혜 전 대표,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거물급 인사들은 대선 출마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출마가 불가능하다.
그는 “경선에서 새로운 정치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며 “전당대회는 한나라당과 한국의 새로운 10년을 이끌 등용문으로, 당과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려는 분은 과감하게 도전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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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통일 “남북 간 비공개접촉, 북한이 먼저 제의”
월드뉴스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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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헌법적 ‘6·15 선언’ 즉각 폐기하라!” 정부여당에 촉구
월드뉴스
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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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등록금 지원전 대학 구조조정 선행돼야"
국무총리와 서울대 총장을 역임한 동반성장위 정운찬 위원장이 최근 ‘반값 등록금’을 둘러싼 뜨거운 논란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정 위원장은 15일 한 세미나에서 “대학 등록금이 국민 수입에 비해 많은 것이 사실이며,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국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면서도 “정부가 등록금을 지원하기 전 대학의 구조조정을 선행해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부실대학 퇴출이 선결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우리나라에는 대학교가 너무 많아 정부가 지원하기 전 구조조정을 거쳐야 한다”며 “운영이 힘든 대학이 쉽게 문을 닫을 수 있도록 퇴로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정 위원장은 “모든 대학생에 반값 등록금의 혜택을 주기 어렵고 대학의 구조조정을 한 다음 단기적으로는 정부가 지원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중장기적으로 보면 (단기적인 정부의 지원예산이 아닌) 다른 자금원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경제활동을 해야 할 한국 성인인구 중 10%대를 넘는 대학생이 약 300만명에 이르고 무분별한 진학열풍으로 인해 대학 진학률이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이 50%정도인데 반해 우리는 한때 84%로 오르는 등 적절치 않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정 위원장은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 정 위원장은 “대학은 투자란 토양에서 자율이란 공기로 운영되는 기구”며 “대학이 발전해야 국가가 발전할 수 있기에 대학에 애정을 갖고 문제를 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대기업과 정부가 여전히 동반성장 정책에 미온적이며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초과이익 공유제도 해외 많은 기업이 하고 있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은 실상을 모르고 반시장적 생각으로 매도해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