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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2차 전대 개최… 새 대표는 누구?
내년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을 앞두고 거대 여당을 지도할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가 12차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
4일 정치권과 한나라당에 따르면 해묵은 친이-친박간 계파갈등을 해소하고 내년 선거 승리를 과제를 안고 ‘쇄신과 화합’이 화두가 된 이번 7.4 전대는 홍준표, 나경원, 원희룡, 유승민, 남경필, 권영세, 박진 의원 등 7명의 후보들은 당권을 놓고 막판까지 뜨거운 격전을 펼쳤다.
특히 홍-나-원 후보의 3강 구도로 진행된 이번 대표 선거전은 여론조사와 판세 분석결과 홍 후보가 근소한 차로 다른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조사돼 최종 선거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당당한 한나라’를 기치로 내세운 홍 후보의 뒤를 이어 나경원-원희룡 후보, 친박계 및 쇄신 소장파의 대표주자 유승민-남경필 후보 역시 지도부 입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한나라당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마쳤으며 3일엔 당원 및 청년 선거인단 권역별 투표를 진행됐고,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치러질 전당대회 및 대의원 현장투표 결과가 합산돼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선출된다.
최종 투표결과는 선거인단 표결 70%에 여론조사 결과 30%가 합산되는데 여론조사-권역별 투표가 지난 3일 끝난 가운데 대의원 8,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투표가 이날 실시된다.
당권주자 7명 가운데 최다 득표자는 1년 임기로 당을 이끌 대표로 선출되며 2위에서 5위까지 후보들이 최고위원이 돼 새 지도부를 구성하는데, 한나라당은 재보선 참패에 따른 책임으로 구성됐던 비상체제를 해소하고 새 지도부가 사퇴한 전임 지도부의 잔여임기를 맡는다.
한편 상위 득표자 중 여성후보가 없다면 5위 대신 여성 최다 득표자가 최고위원에 선출되지만 여성으론 나 후보가 유일하고 그나마 상위그룹이라 지도부를 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월드뉴스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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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굳히기냐, 원희룡·나경원 뒤집기냐
운명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한나라당은 7.4전당대회를 열고 내년 총선을 이끌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지난 2~3일 3개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일반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3일 20만 명에 달하는 당원 및 20~30대 선거인단의 투표가 이뤄졌다.
4일 서울 올림픽 체육경기장에서 9천여 명에 이르는 대의원들이 현장투표를 하는 것으로 경선은 막을 내린다.
이번 경선에는 기호1번 원희룡, 기호2번 권영세, 기호3번 홍준표, 기호4번 남경필, 기호5번 박진, 기호6번 유승민, 기호7번 나경원 후보 등 총 7명의 후보가 참여했다.
한나라당 경선 규칙에 따르면 당원·대의원·20~30대 선거인단 21만2,400명의 투표 결과가 70%, 여론조사 결과가 30% 반영된다.
이에 따라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후보가 대표 최고위원이 되고, 2~5위까지 4명의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당선된다. 다만 여성의 경우 5위 안에 들지 못하더라도 자동으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다. 경선 후보 가운데서는 나경원 후보가 유일한 여성이다.
그간 여론조사와 각 후보 캠프 측이 분석한 결과를 종합해 보면, 홍준표 후보가 다소 앞선 가운데 원희룡 나경원 후보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어 유승민 남경필 박진 권영세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진입하기 위한 힘겨운 경쟁을 잇고 있다.
당 핵심관계자는 “홍준표가 대세를 굳히느냐, 원희룡 나경원 후보가 뒤집느냐의 게임”이라고 했다.
경선을 앞두고 각 후보 진영에는 총비상이 걸렸다. 각 지역 당원협의회를 통해 조직을 총동원하고, 끈임 없이 전화와 문자를 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후보 별로 “버스를 몇 대 씩 동원해 실어 나른다”는 말도 나온다. 지지 선거인단을 모아 투표에 참여시키기 위해 이른바 ‘버스 떼기’를 하는 것이다. 선거가 과열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문자메시지 발송 자격이 없는 이들의 ‘특정후보 지지’ 불법 메시지도 대량으로 뿌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간 막판 신경전도 더욱 치열해졌다. 홍준표 후보는 3일 기자간담회에서 “계파 화합에는 카리스마를 갖고 당을 화합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특정 계파 출신들이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어느 후보 측에서 ‘한 표 찍기’ 운동을 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당원과 대의원들의 뜻을 무시하는 아주 잘못된 선거운동 방식”이라며 “특정 계파의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내가 이길 것으로 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친이계 지지를 받는 원희룡 후보는 “원희룡 대표체제에서 친이, 친박은 비로소 하나가 될 것”이라며 “나는 유승민 후보와 친이, 친박 간 화합을 이루자는데 대해 100% 공감했다”고 친박표 구애에 나섰다.
나경원 후보는 여론조사 우위를 바탕으로 “국민이 선택한 1위 후보가 당 대표가 안되면 누가 한나라당을 변했다 할 수 있겠는가”고 했다.
유승민 후보는 “다른 후보와 연대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내가 친이.친박 간 갈등을 해소하는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남경필 후보는 “전대에서 국민과 당원의 쇄신 열망을 확인했다”면서 “국민이 바라는 민생정책의 내용을 갖고 논쟁을 촉발했고, 많은 국민이 이에 공감했다”고 피력했다.
박진 후보는 “당 대표가 되면 보수정당의 정체성을 지키겠다”며 골수 지지층을 공략했고, 권영세 후보는 “주류 계파에 맞설 후보가 당 대표가 되어야 한다”면서 자신이 당 대표 적임자임을 주장했다.
당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인단 투표일에 비가 많이 와 예상보다 투표율이 저조하다”며 “그런 만큼 대의원의 현장투표가 큰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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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vs 홍준표, 쏟아진 폭우에 누가 웃을까?
월드뉴스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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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fncast /등록일 : 2011-07-03
[문화가 흐르는 서울] 6월 마지막 주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외
■ 문화가흐르는서울 6월 마지막 주
1. 단막극장 그 첫 번째 이야기! 고백의 조건 ‘곰’
공연일시 : 7월 10일 까지
공연장소 : 스튜디오 76극장
공연내용 : 거친 남자 스미르노프가 젊은 미망인 뽀뽀바의 죽은 남편이
진 빚을 받기 위해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고 있다.
비 용 : 8,000원
문 의 : 02- 333- 7203
홈페이지 : http://www.cultvice.com/
2.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전시일시 : 9월 25일 까지
전시장소 : 한가람미술관 3층
전시내용 : 오르세 미술관의 대표적 소장품들의 최대 규모 전시.
73점의 회화와 24점의 데생, 37점의 최초의 사진 작품 등..
비 용 : 일반 12,000원 / 어린이 8,000원
문 의 : 02-325-1077~8
홈페이지: http://www.orsay2011.co.kr/
3. 단막극장 그 첫 번째 이야기! 고백의 조건 ‘청혼’
공연일시 : 7월 10일 까지
공연장소 : 스튜디오 76극장
공연내용 : 소심한 남자 로모프가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나탈리에게
고백을 하는 중 땅의 소유권을 두고 다투게 되는 내용.
비 용 : 8,000원
문 의 : 02- 333- 7203
홈페이지 : http://www.cultvice.com/
■ 덤으로 흐르는 서울
1. 서초런치타임 콘서트
공연일정 : 6월 29일(수) 12시 10분~
공연장소 : 서초플라자
공연내용 :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점심시간대에 서초구청 2층
대강당 및 광장에서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비 용 : 무 료
문 의 : 02-2155-6224
홈페이지 : http://www.seocho.go.kr/
2. 아프리카 문화축제
행사기간 : 6월 30일~ 7월3일까지
행사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행사내용 : 아프리카의 역동성과 생명력을 생동감 있게 보여줄 수 있는
공연, 전시, 영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비 용 : 별도문의
문 의 : 02-3216-1185
홈페이지 : www.africanculturalfestival.co.kr/
3.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_오페랄랄라 콘서트
공연기간 : 6월 30일 오후 7:30~
공연장소 : 서울광장
공연내용 : 아시아 오페라를 대표하는 김자경 오페라 단이 서울광장의
밤을 주옥같은 아리아로 물들인다.
비 용 : 무료
문 의 : 02-2171-2476
홈페이지 : http://www.casp.or.kr
/fncast
영상협조 : 서울시인터넷TV(SiTV)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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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모든 초중고에 디지털 교과서어떤 모습일까
“안녕하세요. 아저씨 그 공 좀 차주세요”
차량이 교문을 지나치자 환히 웃으며 인사한다. 1일 오후 케이블 채널 서울신문STV를 통해 방영된 ‘TV 쏙 서울신문’ 취재를 위해 지난달 28일 도착한 충북 괴산군 소수면의 소
수초등학교 운동장. 연일 계속되던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정오시간에 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축구를 하고 있었다.
처음 보기에 여느 시골 마을 학교와 겉모습은 같지만 이 학교에는 조금 특별한 수업시간이 있다고 한다. 4학년 과학 수업시간. 학생들은 두꺼운 서책 대신 저마다 태블릿 컴퓨터
를 책상위에 올려놓는다. 교사가 교과서에 있는 그림을 카메라로 비추자 전자칠판에 실제 강의 모습이 드러난다. 이번엔 학생들이 전자펜을 이용해 모니터에 보이는 지형을 돌리
자, 강의 다양한 모습들이 입체적으로 나타났다.
“수업이 정말 재미있어요.”
“종이책에서만 보던 강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니 더욱 생생해서 좋아요.”(장우담·4년)
“수업이 정말 재미있어요.”(김재문·4학년)
수업이 재미있다고 난리다.
이것이 가능하게 해준 것은 바로 디지털 교과서이다. 디지털 교과서는 태블릿 노트북을 통해 수십 권의 교과서, 참고자료 등을 공부할 수 있다. 또한 동영상이나 입체 이미지 등
을 활용해 다양한 학습이 가능하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2007년부터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130여 곳에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를 추진했다. 이 학교도 역시 지난해 3월 디지털교과
서 연구학교로 지정됐다. 전교생의 수가 50여명에 불과한 작은 시골 학교지만, 디지털교과서는 수업 방법과 학교 구조까지 바꾸고 있다.
디지털 교과서의 힘
디지털교과서 환경에 맞게 교실을 새 단장하고, 각 교실마다 전자칠판을 놓았다. 또한 교내 미니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육현장을 학부모들에게 공개
했다.
어학 실력 향상을 위해 특별한 노력도 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영어시간이 되면 저마다 헤드셋을 착용한다. 인터넷을 통해 필리핀에 있는 강사와 일대일 영어 화상수업을 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기 위해선 정부 보조금으론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때문에 교사들이 발 벗고 나섰다.
이 학교 연구부장을 맡고 있는 양준목 선생님은 “질 높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는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는 교육청에서 한공모전에 응시하고, 당선돼서
예산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교사들의 노력과 변화하는 학생들을 보고 감동한 지자체와 학부모들의 후원으로 학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 교사와 학생들에게 값진 결과도 있었다. 지난해 전국 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이승욱(당시 6학년)군이 은상을 수상했다. 최근 같은 대회에서 충북지
역 금상을 받은 정민지(5학년)양은 오는 14일에 열릴 전국대회까지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교과서 교육을 담당하는 연은정 교사(4학년 담임)는 “농촌지역이다 보니 부모님이 아이들을 봐 줄 형편이 못되는데, 디지털교과서에는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 자료가 있어
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기에 굉장히 좋은 자료 입니다.”라고 말하면서 디지털 교과서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다.
디지털 교과서는 학생 수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2000년 108명이던 학생 수가 올해 초 43명까지 줄어 폐교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디지털교과서를 실시하면서 변화된 학교 환경이
입소문으로 퍼지자 용인, 시흥, 청주 등지에서 학생 8명이 전학을 왔다.
조영덕 교장은 “디지털 교과서 연구학교가 되면서 교육 인프라가 많이 바뀌게 되는데, 특히 교수·학습·매체부분에서 아주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농촌
학교인데도 학생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교과부, 2015년까지 디지털 교과서 도입
앞서 지난달 29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예산 2조 2281억 5000만원을 투입해 2015년까지 전국 초중고교에 단계적으로 디지털 교과서를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선결과제가 적지
않다. 교과부의 보고를 받은 이명박 대통령도 지나치게 스마트교육으로 가면 사회성이 떨어질까 걱정이라며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정보에 소외
된 학생들을 최소화 하고, 저작권 문제 등도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괴산 성민수PD globalsms@seoul.co.kr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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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119구조단 ‘최고의 구조역량을 가진 소방의 최정예 특수구조대원’ 비전선포
중앙119구조단 ‘최고의 구조역량을 가진 소방의 최정예 특수구조대원’ 비전선포
소방방재청은 지난 19일 중앙119구조단의 승격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중앙119구조단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후 내무부 산하「중앙119구조대」로 1995년 창설되어 1997년「국제구조대」를 발대했으며 지난 1월 28일「중앙119구조단」으로 승격됐다.
국민안전 최후의 보루로써 현장에 강한 세계 최고의 구조단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3가지 비전을 선포했다.
첫째, 우리 중앙119구조단은 어떠한 재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고의 구조역량을 갖춘 소방의 최정예 특수부대가 된다. 둘째, 우리 중앙119구조단은 전문구조기술과 기법의 산실, 고도로 훈련된 특수요원의 집합체 및 전국특수구조대를 이끄는 본산이 된다. 셋째, 우리 중앙119구조단은 국내 재난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재난에 적극 대응하여 인도주의정신을 실천하고 국격 향상에 기여한다는 내용이다.
국내외 각종 대형재난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펼쳐온 중앙119 구조단은 이번 비전선포를 계기로 전국의 특수구조활동에 대한 시?도 구조대의 지휘권을 확립하고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학화된 장비 보강과 전문장비 활용능력을 향상시켜 실질적인 구조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전국의 구조대원과 강도 높은 실전훈련을 실시하고 고도로 훈련된 정예요원의 교류여건을 조성하여 중앙119구조단이최정예 특수구조대원의 집합체 및 대한민국 구조대를 이끄는 본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fncast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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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 콘딧에 1라운드 TKO패…6연승 무산
UFC 김동현, 콘딧에 1라운드 TKO패…6연승 무산
‘스턴 건’ 김동현(30·부산팀매드)이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32’ 대회에서 카를로스 콘딧(27.미국)에게 1라운드 2분58초 만에 TKO 패해 동양인 최초 6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이로써 김동현이 2008년 5월 한국인 최초로 UFC에 진출해 이어오던 연승 행진도 5연승에서 멈췄다. 통산 전적은 14승1무1패1무효가 됐다.
이날 경기에서 김동현은 1라운드 43초에 치고 들어오는 콘딧에게 자신의 장기인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는 등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콘딧이 노련한 그라운드 스윕으로 자세를 바꾸면서 빠져나왔고 이후 스탠딩 탐색전이 팽팽하게 이어졌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탐색전을 벌이던 콘딧은 오른발 앞차기로 김동현의 주의를 분산시키더니 곧바로 뛰어올라 플라잉 니킥을 시도했고, 오른 무릎은 정확히 김동현의 턱에 적중했다.
이 한방으로 김동현은 그대로 쓰러졌고, 콘딧은 안면에 파운딩 연타를 퍼부었다. 심판이 콘딧을 저지하면서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로써 김동현은 프로 데뷔 후 첫 패배를 기록했고 6연승 도전도 물거품이 됐다. 뿐만 아니라 이날 승리할 경우 조르쥬 생 피에르와의 타이틀전도 가능했지만 패함으로써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할 입장에 처했다.
김상인PD bowwow@seoul.co.kr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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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 '핫 썸머' 너무 더워요
에프엑스 , '핫 썸머' 너무 더워요
[스팟TV]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사회적기업의 날 특집콘서트 KBS 2FM(89.1㎒) '데니의 뮤직쇼, 메가 콘서트' 행사가 열렸다.
이날 데니안의 사회로 시작된 공개방송에는 가수 백지영, 김현중, 2PM, 김범수, 김태우, 포미닛, f(x), 노브레인, 시크릿, 포맨, 십센치(10cm) 등이 출연해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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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 객석으로 뛰쳐나와 경호원들 비상
2PM 택연, 객석으로 뛰쳐나와 경호원들 비상
[스팟TV]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사회적기업의 날 특집콘서트 KBS 2FM(89.1㎒) '데니의 뮤직쇼, 메가 콘서트' 행사가 열렸다.
이날 데니안의 사회로 시작된 공개방송에는 가수 백지영, 김현중, 2PM, 김범수, 김태우, 포미닛, f(x), 노브레인, 시크릿, 포맨, 십센치(10cm) 등이 출연해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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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비보이팀 AOM, 'R-16 코리아 2011 세계 비보이대회' 참가
[영상] 박재범 비보이팀 AOM, 'R-16 코리아 2011 세계 비보이대회' 참가
[김현영 기자] 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제5회 'R-16 코리아 2011 세계 비보이대회' 의 프레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가수 타이거JK의 축사를 시작으로 지난 4월 ~6월 예선을 통해 선발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16개국 비보이 팀의 오프닝 공연 및 쇼케이스, 기네스 신기록 도전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가수 박재범의 비보이팀 AOM (Art of Movement) 도 참석하여 7월 2일에 배틀을 가질 예정인 '레드 불 BC 원 올 스타' 팀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제5회 'R-16 코리아 2011 세계 비보이대회'는 7월 2, 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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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이면서봉사
반찬호 취재기자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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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장 발트3국 및 덴마크 공식방문차 출국
박희태 국회의장은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 발트3국 및 덴마크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오늘 출국했다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는 구소련에서 독립하여 민주주의 시장경제로 전환한 국가들로 최근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있으며 정치․경제․문화․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전개하고 있는 북유럽 국가들이다.이번에 방문하는 발트3국은 모두 EU회원국으로, 7월 1일부터 발효된 한-EU FTA를 통해 교역 및 투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제협력 확대 방안이 모색될 예정이다.
특히 박 의장의 이번 발트3국 방문은 1991년 10월 수교 이후 3부 요인으로는 20년만에 이뤄지는 최초의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의장은 이번 의회 정상외교를 통해 리투아니아 원전 건설 각 국별 상주공관 설치 한국의 UN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지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회 및 정부지도자와 양국 간 우호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재외동포 및 현지 진출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박 의장은 발트 3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덴마크를 방문 세계 디자인을 선도하고 있는 인덱스(INDEX) 디자인재단 및 환경 친화적 주택 단지인 8-Tallet 등 세계적 명성의 선진 디자인 시설도 시찰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한선교․이정현․윤상현 의원(이상 한나라당), 박기춘의원(민주당), 이명수 의원(자유선진당) 및 윤원중 의장비서실장, 이봉건 정무수석, 한종태 국회대변인 등이 동행했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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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교육감들, 이념에 흔들리지 않는 교육백년지대계 정립해야
어제 서울·경기·강원·광주·전북·전남 등 6개 시도교육감이 서울시교육청에서 ‘교육혁신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관련 ‘민간독립기구(가칭 국가교육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이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요동치는 교육행정은 끝내야 한다며 여야와 정파를 떠난 사회적 대토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기본적인 주장을 공감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그러나 6명의 교육감 모두 이념편향적 교육정책으로 교육당국과 사사건건 마찰을 빚고 있는 장본인인데다,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 행사 참석 정치인들을 감안할 때 그 진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 교육감들은 지난 1년간 학업성취도 평가, 간접체벌, 교원평가 등 교과부 방침에 정면으로 반발하며, 무상급식, 학생인권조례 등 자신들의 이념 실현에만 치우쳐왔다.
이들이 학업성취도, 방과후학교활성화, 사교육비절감 등 2010년 시도교육청평가에서 전반적으로 하위권을 차지한 사실은 차치하더라도, 학생과 학부모, 교원 모두에게 혼란을 안겨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서울·경기 등 6개 시도교육감들은 ‘정권에 휘둘리지 않는 교육’을 논할 게 아니라 이념 편향적이고 좌충우돌식의 교육정책이 빚은 혼란에 대해 먼저 자성해야 할 것이다.
또한 흔들리는 교권과 교실붕괴현상, 학력저하문제 등 공교육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 교육정책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
올바른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기르는 것은 대한민국 미래의 중요한 성장동력이다.
일선 교육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념에 흔들리지 않는 교육백년지대계 정립에 앞장서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길 기대한다.
2011. 7. 1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안 형 환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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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 역지사지해야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KBS에 의한 도청 의혹에 대해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안형환 대변인은 역지사지해야 한다. 남의 당 일이라고해서 함부로 말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만약 한나라당 비공개최고위원회의 내용이 민주당 의원에 의해 상임위에서 ‘속기록’의 형태로 공개됐다면, 지금처럼 ‘논평’을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오늘 손학규 대표가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도청문제에 대해 한 언급한 이유는 KBS의 공식 논평에 대해 당의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KBS측은 어제(29일) ‘정치권 논란에 대한 입장’ 제하의 공식 논평을 통해서 ‘법적대응에 착수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당연히 입장을 밝히는 것이 공당의 당연한 태도이며, 이를 두고 정치적 운운한 것이야말로 황당할 따름이다. 안 대변인은 편협한 시각을 버리기 바란다.
또한 소속 의원이 도청에 연루되어 고발된 상황이고, 사실관계를 밝히라는 거듭된 민주당의 요구에도 한 의원은 ‘민주당의 메모’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나라당 대변인이라면 오히려 자중해야할 것이다.
아울러 KBS측에 의한 도청의혹은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되었고, 사건의 진실에 대해 국민들의 시선이 모여 있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1년 7월 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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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허벅지 근육파열…전반기 복귀 어려워
'코리안 특급' 박찬호(38, 오릭스 버팔로스)의 전반기 복귀가 어려워졌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금일 "박찬호가 지난 30일 일본 고네 시내 병원에서 왼쪽 허벅지 뒤쪽 근육이 경미하게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28일 1군에 합류한 박찬호는 30일 세이부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합류한 당일 박찬호는 달리기 훈련 중 허벅지 통증을 겪었다.
앞서 지난해까지 미국프로야구(MLB)에서 활동했던 박찬호는 주로 투구할 때 축이 되는 오른쪽 허벅지의 근육통에 시달려왔다.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찬호의 재활 기간은 3주다. 이에 박찬호는 전반기에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컨디션을 회복하면 이달 말께나 실전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찬호의 소속팀인 오릭스 버팔로스는 오는 20일 전반기 일정을 마치고 21일부터 5일간 올스타 휴식기를 맞는다. 이후 26일부터 후반기 일정을 치를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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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종북진보' 발언에 도로 한나라당 가라?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2일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종북진보’ 발언과 관련, “남북화해와 평화를 바라는 모든 국민과 민주당원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종북진보라고 말한 손학규는 민주당원 자격이 없다.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을 모욕하지 말고 역사의 원칙부터 배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동의하고 찬성하는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을 원칙없는 것이고 종북이라고 매도하면서 손 대표가 생각하는 대북정책이 기존의 햇볕정책과 얼마나 다른지 본인이 알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김 전 장관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서 대북정책의 역사와 성과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을 염두에 두면서 세습찬성, 핵개발 찬성이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자격미달”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종북이라고 한 것은 북한과 조금이라도 화해협력적 정책을 추구하는 모든 세력에게 색깔론의 딱지를 붙여 제거하려는 극우파적 사고를 드러낸 것이나 다름없다”며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햇볕정책에 대한 교묘한 폄하를 멈추고 역사공부부터 새로 하라. 그것이 어렵다면 정체성에 맞는 정당을 도로 찾아가야 할 것”이라며 한나라당 출신인 손 대표를 향해 독설을 날리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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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주자들, 마지막 비전발표 '후끈'
한나라당 7.4 전당대회를 이틀 앞둔 2일 마지막 비전발표회가 열린 부천실내체육관의 열기는 어느 때부터 뜨거웠다.
이날 서울·경기·인천권 비전발표회에서 홍준표 후보(기호3번)는 “내년 총선에서 지면 대선이 없다”며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유력 대선 후보들에 대한 공세를 막아낼 경륜과 정치력, 전투력이 홍준표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제까지 여론조사를 한 것을 모아보니까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서울 경기 강원 인천 충청 영남 등에서 당심과 민심을 보니 압도적으로 홍준표가 1등”이라며 대세론을 내세웠다.
유승민 후보(기호6번)는 “한나라당 대선 필승 카드는 박근혜 전 대표 밖에 없다”며 “박 전 대표를 지킬 사람이 돼야지, 박 전 대표와 싸울 사람이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홍준표 후보는 ‘박 대표를 맹종하는 사람만 데리고 어떻게 대선을 치르겠느냐’고 했는데 그 말이 옳다”며 “유승민은 맹종하지 않고 할 말 다 했다. 누구처럼 언론 앞에 마이크 대고 언론 플레이 하지 않았다. 조용히 박 대표를 만나 할 말 다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후보(기호1번)는 “지금 어떤 사람 공천을 놓고 새로운 계파를 만들고, 대표가 되면 대표가 공천 책임지고 할 테니까 나한테 줄 서라 이런 거는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원 후보는 “한나라당 사상 처음으로 40대 당 대표를 내세우자”며 “국민들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보여줄 총선 필승의 카드, 40대 기수를 여러분들이 밀어 달라”고 호소했다.
나경원 후보(기호7번)는 “언제까지 젊은이들의 투표를 두려워할 것이냐”며 “수도권이 위기이고 4·27 재보선이 어려운 상황에서 서울 중구청장 선거를 승리로 이끈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한나라당에 대한 편견을 이번에 확실히 깨 달라”며 “나경원을 선택하는 것은 한나라당의 새로운 도전이고 변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경필 후보(기호4번)은 “국회의원이셨던 아버지는 1997년 한나라당 승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다. 아들인 남경필도 2002년 대선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은 바쳤다”며 “타고난 한나라당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박진 후보(기호5번)는 “어느 특정 계파에 속하지 않고 자유로운 박진이 대표가 돼야 한나라당이 통합될 수 있다”며 “정치1번지 종로에서 손학규를 꺾은 박진이 당 대표가 돼야만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기를 꺾고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영세 후보(기호2번)는 “무책임한 사람들은 절대 안 된다”며 “일관되게 중립을 지키고 중도보수의 입장을 지켜온 권영세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확실한 가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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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통세력이여! 구국의 결단을 내려라”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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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원희룡·나경원 여론조사 승자는?
한나라당 7.4전당대회 대표 경선과 관련해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가 시작됐다.
미디어리서치, 한국갤럽, 현대리서치 등 3개 리서치 기관에서 각각 1,000명씩 총 3,000명으로부터 응답을 받는다. 2일부터 3일까지 양일 간 실시되는 이번 조사 결과는 경선에 30% 반영된다. 나머지 70%는 선거인단의 투표로 결정된다.
조사 방법은 컴퓨터를 통해 무작위로 전화번호를 생성해서 전화하는 RDD 방식 대신, KT에 등재된 전화번호를 데이터베이스로 사용하는 구식으로 실시되며, 해당일 13시~21시 사이에 진행된다.
여론조사 결과가 후보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만큼, 7명의 후보들이 막판 민심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간의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판세를 살펴보면 홍준표 후보와 나경원 후보가 선두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원희룡 후보가 그 뒤를 쫓고 있는 양상을 보인다.
에이스리서치가 2일 당대표 적합도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선 나경원 후보가 30.2%를 득표해 29.4%를 얻은 홍준표 후보에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이어 원희룡(19.6%), 남경필(14.4%), 유승민(7.9%), 박진(6.6%), 권영세(5.3%) 후보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28일 중앙일보 조사에서도 나경원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각각 25.9%, 22.3%의 지지율을 얻어 1, 2위를 차지했고, 원희룡(15.4%), 남경필(13.0%), 유승민(8.1%), 박진(5.6%), 권영세(2.9%) 후보 순이었다.
반면 같은 날 한겨레신문 발표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31.3%로 1위를 차지했으며, 나경원(30.6%), 원희룡(17.5%), 남경필(16.7%), 유승민(9.2%), 권영세(8.1%), 박진(6.0%) 후보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선일이 다가올수록 후보 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불법선거운동이 난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정 후보 지지를 요구하는 불법 문자메시지가 당원 및 대의원에 대거 발송되는가 하면 일반인을 상대로 한 전화홍보가 이뤄진다고 각 후보 캠프 측은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아무리 당내 선거라고 해도 불법행위가 이뤄져선 안 된다”며 “적발 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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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등 교섭단체대표 간 ‘돌려먹기’ 인사에 제동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은 2일 국회 선출 공직자의 인사검증을 위한 인사추천검증특별위원회 구성을 골자로 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지금까지 각 교섭단체가 돌아가면서 자의적으로 추천하던 방식을 폐지하고, 각 정당이 추천한 복수의 인사를 대상으로 여야동수로 구성된 ‘인사추천검증특별위원회’에서 검증을 통해 최종적으로 추천인사를 결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헌법재판소 재판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등 국회 선출직 공직자를 추천하는데 있어 사실상 교섭단체 간 ‘돌려먹기’식으로 진행되어 온 관행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박 의원은 “합의체 기구의 구성을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에서 추천·선출하여 구성하는 것은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국회가 추천하는 공직후보자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추천·선출한다는 점에서 그 대표성이 여타 기관의 추천·선출보다 정당성과 대표성이 크지만 실제로는 교섭단체 간에 나눠 먹기식으로 추천되고 있다”며 그간의 폐해를 지적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부적격자들이 별다른 검증절차도 없이 지도부와의 친분관계만으로 추천되고 국회는 인사청문회를 거의 통과의례식으로 ‘묻지마 통과’ 해왔다”며 “이 같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월드뉴스
20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