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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형고백, 대인기피증 극복
유정은 취재기자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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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동 학감대로에 있는 지하보도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이상철 취재기자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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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악성댓글의 의연한 대처 "멋지다" 반응
유정은 취재기자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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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봉사활동 주부도 때렸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뿔났다. 2일 오후 서울 덕수궁 앞. 지하철 등으로 종묘공원에서 이동해온 어버이연합 회원들의 눈에는 분노가 끓고 있었다. 마침 소나기가 내렸다. 우의들이 나뉘어졌지만 ‘괜찮다’며 손을 내젓는 회원들도 많았다.
회원들은 경찰의 보호 속에 덕수궁 돌담 밑에 앉은 ‘희망단식장’의 몇몇 사람들에게 호통을 쳤다.
“이 놈들, 나도 한번 때려봐라.”
“6.25 전쟁 때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사람을 때려?”
“너희들이 때린 사람은 자그마치 올해 여든 세 살이야. 지금 중환자실에서 혼수상태라고.”
어버이연합 회원들의 드센 항의에 경비하는 경찰들은 진땀을 흘려야 했다.
회장단과 추선희 사무총장이 장소를 정리하면서 질서는 회복됐다.
‘희망버스는 패륜버스’라는 피켓이 곳곳에 보였다.
어버이연합은 오후 3시 10분께 시작한 기자회견에서 희망버스 참가자들의 폭력 행사를 비판했다.
지난달 30일 3차 희망버스 행사에 참여한 한 30대 남자가 부산시민과 함께 외부세력의 개입 반대를 외치던 어버이연합 회원 조구영(83)씨의 멱살을 잡고 폭행하며 1.5m 높이의 인도 아래 난간으로 밀쳤다.
조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서울로 긴급 이송, 현재 강동구 보훈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어버이연합 관계자는 “환자의 상태가 위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버이연합 최고령자인 조명선(99)옹은 희망버스 회원에게 얼굴을 가격당해 앞니가 부러지고 흔들리는 상태이며 또 다른 회원 한 분은 희망버스 회원의 폭행에 의해 손뼈가 골절돼 현재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어버이연합은 회견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하던 납북자가족모임 최성용 대표 부인 문용희(54)씨가 희망버스 참가자들에게 욕설과 폭행에 항의하자 시위대가 문씨를 폭행하고 넘어트려 실신하게 했다”라고 새로운 폭행 사실을 공개했다. 문씨는 구급차로 즉시 병원에 이송됐다.
어버이연합은 “패륜 세력인 희망버스의 책임자들에게 이번 사태의 총 책임을 물을 것이며, 이러한 패륜적 난동에 대해 대처하지 못한 경찰에 대해서도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께 “조구영 회원을 폭행하고 달아난 범인과 시위도중 경찰의 눈을 피해 회원들을 폭행한 다른 가해자들에 대해서도 엄정한 수사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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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막어?”80대 노인 폭행한 희망버스
지난달 30일 3차 희망버스를 저지하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 한 명이 희망버스에 참가한 30대에게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
올해 83세인 어버이연합 조구영 회원은 이날 부상을 입고 서울 강동구 소재 보훈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원은 6.25 참전 국가유공자로 현재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 위독한 상태라고 어버이연합 관계자는 2일 프런티어타임스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어버이연합은 이와 관련 2일 성명을 내고 “30일 희망버스 참가자들은 자신들을 저지하는 아버지, 할아버지 연배의 어르신들에게 일반시민들 조차 듣기에 거북한 무서운 욕설과 폭행을 일삼았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들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보여준 반인륜적 패륜을 부산 영도구민들은 똑똑히 현장에서 목격했다”고 밝혔다.
어버이연합은 “조구영 회원의 경우 30대에게 폭행을 당하고 난간에서 밀려 떨어졌다”라며 “또한 99세 조명선 회원은 주먹으로 맞아서 턱이 흔들릴 정도로 고통을 당하고 있고, 그 외 10여명의 회원들이 손과 발 등에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61년 전에 공산당으로부터 지켜낸 애국 어른들을 폭행한 희망버스 관계자들과 집행부들은 즉각 국민들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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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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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8월 임시국회 개최 놓고 ‘기싸움’
2일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8월 임시국회 개최 여부를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8월이 됐지만 민주당이 ‘반값 등록금’에 관한 5개 법안에 대한 사전 동의를 요구하면서 의사일정은 커녕 개최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다.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논리는 재판도 하기 전에 판사에게 판결문을 내놓으라는 꼴”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황 원내대표는 “국회는 아무 조건 없이 필요할 경우 열어야 한다”면서 “미처리 법안과 민생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결산 심사를 마치기 위해선 8월 국회 개최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는 법률과 예산을 다루는 곳이고, 결정 못지않게 과정이 중요한 민주주의의 꽃이자 결정체”라며 “몇몇 사람들이 결정을 내놓고 끼워 맞추는 국회 운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권위주의적 발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정략을 위해 8월 국회를 열지 않으면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반면 같은 시각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8월 임시국회를 열기 위해서는 대학생 등록금 인하 관련 법안을 해당 상임위에서 처리하고 수해 복구를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예비비가 1조 5,000억원 정도 필요한데 금년도는 구제역 때문에 다 쓰고 9,300억원 남았다”며 “정부 여당이 수해 복구를 위한 추경을 편성하면 등록금 문제와 함께 8월 국회를 열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명규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홍준표 대표의 ‘한미 FTA 8월 처리’ 발언과 관련, “황 원내대표가 이미 여야 협의 없이 처리하지 않겠다고 명백하게 약속한 바 있다”면서 “홍 대표의 발언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월드뉴스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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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팀장’ 잡혔다… 대출스팸문자 690만건 보내
월드뉴스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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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미룬 MB, “위기에는 국민 힘 모아 극복해야”
월드뉴스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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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 건설은 반대, 수해는 오세훈 탓?
지난 7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내린 사상 최악의 폭우로 서울 시민들은 큰 피해를 입었다. 김남석 행정안전부 1차관은 7월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가진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산사태와 수해 등으로 인한 직접 사망자가 38명이고 기타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사망자는 10여명”이라고 피해를 보고했다.
이에 대표적 좌파 성향 환경단체인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수해 직후 논평을 내고 “서울시는 정책 실패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 더 이상 기존의 관료들로는 대책 마련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받아 들여야 한다.”며 “이제라도 시민들과 비판적인 전문가들까지 참여시켜 지역 맞춤형, 시민참여형의 다양한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촛불단체들, 비판적 지식인들과는 대화조차 하지 않겠다는 유치한 발상을 벗어나,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정상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서울시가 올해 초 추진했던 광화문광장 지하배수로 건설에 대해 반대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폭우 피해의 책임을 둘러싼 논란도 2라운드로 접어드는 추세다.
-서울환경운동연합, 지난해엔 거짓 정보 선동까지 일삼아
서울시는 지난 2월8일 ‘기후변화대응 침수피해 저감대책’을 발표했다. 광화문광장 일대 지하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설치, 10년에 한번 내리는 큰 비(시간당 75mm)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배수능력을 50년 빈도 폭우(시간당 102mm)까지 감당하도록 확대하겠다는 내용이 중심이다.
2013년까지 320억 원을 들여 지하 40m 가량 깊이의 대심도 지하공간에 지름 3.5m 이상, 길이 2km에 달하는 빗물배수터널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당시 서울환경운동연합은 “320억 원을 들여 지하배수로를 건설하는 것은 과잉대응”이라며 “서울시가 물순환체계 개선을 위한 큰 그림이 없이 단편적 토목공사만 제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홍수피해 원인으로 꼽은 시설부분에 대한 조사와 개선이 선행됐어야 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그럼에도 막상 수해가 일어난 뒤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정상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번 폭우는 서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 것이어서 상대적으로 광화문 일대의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폭우의 방향이 강북으로 집중됐을 경우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폭우 피해에 대해 아예 입도 뻥긋 못할 상황이 됐을 수 있다.
한편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9월 ‘서울시 수해방지 예산 5년 만에 10분의 1로 감소’라는 주장을 한 바도 있다. 당시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오세훈 서울 시장이 임기 5년 동안 수해방지예산을 연간 641억 원(2005년)에서 66억 원(2010년)으로 매년 감소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단체의 주장과 달리 수해방지 예산은 지난 5년간 연간 1794억 원에서 3436억 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상황은 결국 현 시점, 서울시의 수해방지 예산과 관련해 허위사실까지 유포해가면서 ‘너무 적다’고 비난하던 단체가 수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있는 지하배수로 건설에 대해서는 결사적으로 반대한 뒤, 다시 서울시에 “정책 실패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는 식의 해괴한 논리를 펴고 있는 것으로 정리될 수 있다.
-경찰·서울시, ‘폭우괴담’에 강력 대응 시사
한편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 9월 시도한 것과 같은 유언비어 유포에 대해 경찰과 서울시는 강력한 법적 대응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서울경찰청은 이번 집중호우 사태와 관련해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자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7월29일 밝혔다. 경찰은 “인터넷상 등에 근거 없이 떠도는 허위사실을 무분별하게 퍼 나르는 행위를 자제해 주길 바란다”며 ‘폭우괴담’의 최초 유포자를 확인하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경찰은 재해 상황과 관련해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조성하는 정보, 기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특정인에게 반복적으로 전송해 시민들에게 혼란을 준 사람들을 엄정하게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는 당연히 “서울시가 지난 5년간 수해방지 예산을 1/10으로 감소시켰다”는 유언비어도 포함된다.
서울시도 “주민 피해가 극심한 현 상황에서 혼란을 초래하는 거짓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 제소 등 법적인 모든 조치를 밟아 나갈 것“이라고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 상황에 따라서는 민사소송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천재지변으로 인한 비극을 정치적으로 활용했던 네티즌 및 시민단체 상당수가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대다수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거대 이슈가 돌출된 틈을 타 유언비어를 대대적으로 유포하는 것은 좌파진영의 고전적인 수법으로 유명하다. 지난 2008년 촛불정국 당시가 대표적 사례다.
촛불시위를 전후해 좌파 네티즌들은 여대생 사망설, 경찰 프락치설, 인터넷 종량제, 독도 포기 등 악성 유언비어를 살포하며 반(反)이명박-반(反)한나라당 여론을 선전 선동해 왔다.
촛불시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2008년 5월말 이후엔 유언비어 수위가 더욱 높아졌다. ‘촛불시위 진압 과정에서 여학생이 사망했다’ ‘경찰이 진압 과정에서 강간을 했다’ 등의 루머가 떠돌았으나 모두 거짓으로 판명된 바 있다.
월드뉴스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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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음주운전 불구속 입건
유정은 취재기자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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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연인 이보영을 위한 폭죽 이벤트
유정은 취재기자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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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 "가슴이 너무 커서 콤플렉스"
유정은 취재기자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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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은 여자 깡패, 김구는 타고난 살인마”?
“유관순은 여자 깡패이고 김구는 타고난 살인마이다?”
독립운동가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작가 김 모(48)씨에 대해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1일 ‘새 친일파를 위한 변명’이라는 책에서 “유관순은 여자 깡패”라고 주장한 김씨에 대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벌금 7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씨는 지난 2003년 6월 ‘유관순은 여자 깡패’라는 등 독립운동가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서적 ‘새 친일파를 위한 변명’을 써 배포, 판매하고, 그해 11월 한 공청회에서 ‘김구는 타고난 살인마’라는 취지의 발표문을 배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김 씨는 또 2006년 12월엔 다음 아고라 토론방에 “김좌진은 옛날 조선시대로 치면 딱 산적떼 두목인데 어떻게 해서 독립군으로 둔갑했는지 참 한국사는 오묘한 마술을 부리고 있다”는 글을 남겨 김좌진 장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았다.
이에 대해 이에 1·2심은 유관순 열사, 김구 선생 외에 김좌진 장군 등 다른 독립운동가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이 특정되지 않아 읽는 사람에 따라 달리 볼 수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김 씨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전남도청을 사수한 시민군 출신의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다.
월드뉴스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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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폭풍군단’, 중국 국경지역 이동 배치
북한이 중국과의 국경 일대에 특수무력인 ‘폭풍군단’을 배치했다고 자유북한방송이 1일 전했다. 방송은 “주민들의 탈북과 국경연선에서의 소요, 국경경비대를 비롯한 단속기관들에 대한 통제를 목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방송 양강도 소식통은 이날 “북한 당국이 양강도 혜산시에 위치한 국경경비대 경비초소들에 이중으로 무력을 배치했다”면서 “새로 배치된 부대는 특수전에 대비해 훈련된 무력으로 인민무력부 산하 ‘폭풍군단’(평안남도 덕천시 강안동 위치)에 소속된 부대로 알려졌다”고 전해왔다.
소식통은 “탈북 방지와 관련해 전국적 범위에서 각 단위별로 대대적인 선전이 이뤄지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 해 특수무력이 배치되어 주민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더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진행된 지방선거 명부에 기존의 후보자 이름 대신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이 명기되는 등 크고 작은 소요가 분분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내부 소요 시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위책이 아닌가는 의견도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은 “이번에 배치된 ‘폭풍군단’은 국경경비대 중대들이 위치한 곳에 함께 주둔해 이들의 배치가 탈북이나 국경연선에서의 소요뿐 아니라 부패 변질된 국경경비대 자체에 대한 통제도 함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월드뉴스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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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공짜 심리는 "달콤한 독물"
-공짜 밥은 안 돼요-
요즘 교육감 후보로 자처하는 좌파출신들이 모두 무상급식을 주장하는 것을 보았다. 무상급식이라, 아마도 공짜로 밥을 먹이면 참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모양이지만, 이것은 오히려 학생을 망치는 일인 줄 모르고, 표만 얻겠다는 대(對)국민 인기영합주의(포퓰리즘)의 하나가 틀림없다.
필자(筆者)는 30여 년을 교단에 섰다. 강산이 3번 바뀌는 동안 거치지 않는 학교는 없었다. 섬마을 중학교에서부터 시골 농어촌 학교, 그리고 농고 공고 실고 등 실업계교, 그리고 인문계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고 별스런 학교에서 근무를 마쳤다.
어찌 생각해 보면 이만한 행운도 없으리라 싶다. 가난하고 부모 없는, 가슴이 짠해지는 환경 속에서도 학교를 다니는 섬마을 학생들과의 생활은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 누가 필자처럼 따스한 교편을 잡았을까 싶다. 그러나 4-5년 전부터 경험한 농어촌 학교의 풍경은 그렇게 아름다운 것은 아니었다.
1. 공짜가 부른 사교육
필자(筆者)가 최근 근무했던 학교는 전교생이 모두 36명인 전형적인 농어촌 학교였다.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거의 모든 것이 공짜라고 보면 된다. 우선 의무교육이므로 교과서부터 공짜다. 당연히 납부금도 없다. 게다가 우유급식이며 점심도 공짜다. 다만 필기도구나 교복만 자기가 해결하면 된다.
이렇게 공짜로 다니는 학생들이 과연 국민의 기대대로 열심히 공부 하는가. 아쉽게도 필자는 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얼마나 공부를 안 하려고 하는지, 기가 막힐 때가 많다. 그러나 학생들은 방과 후에 2십여 리 떨어진 읍내 학원으로 간다. 한 달에 수십만원 하는 종합반을 다니는 것이다.
공짜로 배우는 학교에서는 공부 안 하고, 비싼 돈 주고 학원으로 가는 심리를 알 수 없었다.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 속에는 공짜로 배우는 것에 대한 아까울 리 없다는 헤푼 심리, 돈 안 주고 배우는 것은 그냥 대충 해도 좋다는 심리가 작용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너나없이 비싼 학원에 다니고 있었다. 심지어 학습지진아에 속하는 특수학생들도 다니고 있었다. 이런 지경에 정치인들은 농어촌 학생들이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줄 아는 것이다. 천만에 말씀이다.
더구나 요즘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이미 중학교 3학년 초부터 사립고 같은 데서 모셔가기로 예약하는 세상이다. 고 3년까지 모든 것을 무료로 가르치겠다는데, 이런 현상을 좌파정치인들이 알고나 있을까 모르겠다. 대학까지 일류대를 갈 경우엔 등록금까지 대주는 세상이다. 그러므로 공부 못하는 것이 문제이지, 돈 없어서 공부 못한다는 이야기는 거짓말이다.
또한 농어촌 학생들이 학원에 다니는 현상을 공교육 붕괴에서 찾기 말기를 바란다. 이 아이들은 공짜로 다니는 학교에서는 놀고, 비싼 돈 내고 다니는 학원은 돈 아까워서도 공부가 된다는 공짜 심리가 키워놓은 기형적인 아이들이다.
2. 공짜 심리의 확산
이런 공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모든 것을 공짜로 안다. 그러면서 철저하게 자기본위의 학생으로 자라나면서 모든 것을 학교에서 해결해준다는, 필요 없는 의타심만 커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 학생들은 자기 돈 내고 먹는 아이스크림은 귀한 줄 알아도, 학교에서 주는 우유는 버리고 간다. 다이어트 한다는 핑계도 기가 막히지만, 근본적으로는 공짜에 대해 아끼려고도 신뢰도 하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학생들은 무슨 행사 때 학생 인솔을 하면 학교에서 밥값이 나온다는 것도 안다. 그래서 경시대회든 소풍이든 어디를 데리고 다녀도 공짜로 먹는 것이 당연하다는 투다. 마치 탈북자들이 남한의 시장경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북한에서처럼 그저 국가가 모든 것을 해결해줄 줄 아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공짜로 길러진 학생들은 사회주의식 평등주의 속에 자라난 것과 같은 무기력한 인간이 된다고 보면 정확하다. 더구나 이런 공짜 심리는 얼마나 달콤한 독물일 것인가.
3. 무상급식보다는 시설에 투자하라
필자(筆者)가 김포 고촌초등학교를 방문하고 받은 충격은 너무나 컸다. 전교생 거의 전부가 특별활동을 하고 있었다. 관현악이며 서예며 운동에 이르기까지 너무도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거기엔 학부모들도 참여하고 있었다. 예절실까지 갖춘 학교의 모습은 시설이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만나는 학생들도 모두 배꼽인사를 하고 있었다. 얼마나 지극한 인사인지 우리는 걸음을 멈추고 일제히 맞절을 하고 있었다. 이 장면은 정말 잊을 수 없었다. 열심히 자기연마를 하면서 예절까지 갖춘 전인(全人)교육이 실현되고 있는 현장이었다.
그러므로 무상급식으로 들어가는 그 많은 예산을 학교시설에 투자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먹어서 없애는 것보다 시설로 남겨서 100년을 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무상급식을 할 만큼 가난한 집안의 아이들은 무상급식을 해도 좋다. 그러나 한달에 수천만 원씩 과외로 투자되는 부잣집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베푼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더구나 학교급식의 위생 상태나 급식의 질을 생각할 때. 학부모들 속에는 학교보다는 집에서 먹는 것을 바라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원하지도 않는 무상급식을 확대 선전하는 것은 좌파의 선심성 선거 전략일 수밖에 없다. 제발 속지 말기를 바랄 뿐이다.
월드뉴스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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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우유 업계 충돌 “원유 납품 안한다”
원유가격 인상을 두고 낙농업계가 정부·우유업체와의 협상에서 와일드 카드를 꺼내들었다. 오는 3일 우유공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겠다는 것.
한우낙농육우협회는 1일 원유가격 인상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어 오는 3일 하루동안 우유업체에 원유 5,200톤을 공급하지 않는 한시적 집유거부 투쟁을 벌인다고 밝혔다.
우유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이 차질이 있는 만큼 자제를 당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원류 리터당 가격은 704원. 낙농업계는 173원을 인상한 877원, 우유업계는 81원 올린 785원을 제안한 상태다.
낙농업계의 한시적이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5일까지 원유가격 인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원유 납품을 무기한 거부한다고 으름장을 놓은 상태다.
사료비값이 폭등했고 구제역 여파로 유량도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낙농업계의 입장으로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유가공업계는 낙농업계의 어려움을 감안해 원유가격을 올려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요구하는 인상폭이 너무 커 바로 수용이 어렵고 조율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특히 협상 주체가 우유업체가 아닌 낙농업계와 물가 상승을 우려하는 정부인 만큼 우유업체들은 그 사이에 끼어 적극적인 협상에도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유업체들은 분유와 치즈 등은 유통기한이 길어 당장 문제될 것은 없지만 우유 자체의 공급에는 큰 차질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으며 일단은 생산량 조절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유가공업계에서는 시장에서 우려하는 ‘우유 대란’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다. 모든 낙농가가 협회의 방침에 동참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과 소 젖을 안 짤 경우 불어서 못 써 버리는 상황이 발생하는 만큼 이틀 이상 집유를 거부할 수 없을 것이란 판단이다.
한편 정부는 이날 우유업체 대표와 만나 대책을 논의한데 이어 2일 정부 과천청사에 낙농업 단체 대표들을 불러 조율에 나설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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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독도 찾아 “독도는 우리 땅”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1일 일본 자민당 의원 4명이 이날 울릉도 방문을 위해 입국하는 등 독도 문제가 한일관계의 이슈로 부각된 것과 관련,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언제든지 여건만 되면 방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도 독도문제 등 일본과의 현안 문제가 포함될 예정이며, 적절한 수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언급하는 동시에 일본의 현명한 처신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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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관현악단, 한여름 밤의 해변음악회 개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제16회 부산바다축제가 열리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해양경찰 관현악단이 연주하는 ‘한여름 밤의 해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한여름 밤의 해변음악회는 2일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가량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올해로 58주년을 맞는 ‘해양경찰의 날’에 즈음해 해양경찰 관현악단이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릴레이로 개최하는 음악회로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이 그 첫 번째다.
해양경찰 관현악단은 지난 1988년 창단돼 그동안 경비함정 취역식 등 내부행사는 물론 도서지역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다니며 수많은 공연을 펼쳐왔으며, 이날 공연에서 세미클래식 ‘Feel so good’과 익숙한 영화음악 ‘영광의 탈출’, ‘써니(SUNNY)’, ‘산체스의 아이들’, 그리고 올드팝(Old Pop)으로 아바(ABBA)의 ‘댄싱퀸(Dancing Queen)’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또 대중가요로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갈매기’를 비롯해 최근 인기가요인 ‘좋은날’, ‘허니’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을 준비했다.
해양경찰 관현악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해수욕장 관활 지자체와 협의해 9월 10일 해양경찰의 날 전까지 릴레이 연주회를 이어갈 계획이다.(출처/부산해양경찰서)
월드뉴스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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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다리 밑청소하다
반찬호 취재기자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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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취재기자
20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