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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진실을 위해…
[SSTV l 황예린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영화 '도가니'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
월드뉴스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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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가구 현장관리 경력자 모집
(채용정보)가구 현장관리 경력자 모집
안녕하세요, 채용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주)한샘 계열사인 (주)쿠스한트에서는 아래와 같이 책임감있고 진실되신 분이면서 가구분야에서의 시공 전문가를 채용하고자 하오니 관심있는 분이나 주위 분들을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아 래 -
■ 담당업무 :
- 부엌가구/기기 현장관리 (내수 및 특판)
■ 자격요건
- 학력 무관
- 부엌가구/기기 및 일반가구 현장관리 경력자(2년 이상)
- 부엌가구 도면설계 필독 가능자
■ 공 통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
■ 전형절차
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실무면접, 임원면접), 건강진단
나. 서류전형 합격자는 E-Mail 또는 유선으로 개별 통지
■ 지원서 접수방법 : 당사 홈페이지 온라인 지원
- 자기소개서/경력기술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첨부파일 형태로 제출(COMPANY → 인재채용 → 채용안내에 위치)
■ 기타사항
가. 지원서 기재내용이 허위임 판명될 때는 합격 및 입사를 취소함.
나. 문의 : 채용담당자 02-3480-7492 (demian@kusshand.com) /7491,담당자 멜로도 해당서류를 작성하여 제출가능함
다.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월드뉴스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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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다락방에서 광장으로 나서야”
-박근혜는 언제 오는가-
무상급식 투표의 화살은 시위를 떠났다, 그 활끝에 자기의 운명을 올인한 사람은 오세훈만이 아니다, 무상급식투표는 급식이라는 문제를 벗어나, 이성과 감정, 소신과 포플리즘, 투표와 불참이 대립하는 구도에서, 국민들의 포플리즘과 냉철한 이성의 결투장으로 변모하면서, 결국은 국가의 흥망을 가늠할 수 있는 좌우의 전쟁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보수우파가 오세훈의 승패에 국가의 미래를 투영시키는 것은 이런 것들 때문이기도 하다,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미우나 고우나 일단 오세훈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도 이번 투표의 결과가 만들어낼 후폭풍이 만만치 않음을 말해주고 있다, 한나라당의 의견이 통일됨으로서 대한민국의 오른쪽 진영에서는 출정 준비를 마쳤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단 한 사람은 제외하고서다, 바로 박근혜이다,
박근혜는 아직도 캄캄한 다락방에서 고독을 씹고 있는 것인가, 동창은 이미 밝아오고 노고지리 높이 우지는데, 밭 갈러 갈 박근혜는 상기 아니 일었는가, 행여 누가 박근혜에게 침묵은 금이라고 속삭이던 분은 대체 어떤 미친 놈이었던고, 세살 아이부터 지팡이 든 노인까지 국가의 미래를 걸고 한번 붙어보자는데 박근혜는 어느 하늘 아래 길 잃고 헤매이고 있단 말인가,
이번 박근혜의 침묵은 사상자를 양산할 수도 있다, 행여 패배할 경우 오세훈이 보따리를 싸야 하고, 한나라당이 반신불수의 중상을 입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보수우파가 치유 불가능한 깊은 내상을 입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 한 사람, 바로 박근혜가 거동이 불편하게 부상을 입을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책임은 박근혜의 '침묵'에게로 돌려지게 될 수도 있다,
여기에서의 박근혜의 침묵은 방관이고 직무 방기이기 때문이다, 나아가야 할 때 나아가지 못하고 싸워야 할 때 싸우지 못한다는 것은 박근혜의 무능이기 때문이다, 보수우파의 자긍을 걸고, 국민의 이성을 걸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건 싸움에서 지도자의 침묵은 지지자의 열망에 대한 배신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대한 배반이기 때문이다,
오세훈이 전사하게 된다면 노무현 탄핵 후폭풍처럼 오세훈 후폭풍이 몰아치게 될 것이다, 장렬하게 전사했다는 희생자에 대한 동정과, 불굴의 투지로 맞서 싸웠던 전사의 왕관이 오세훈에게 씌워져 다음 경선에서 박근혜를 흔들 수도 있다, 박근혜의 침묵에 대한 분노는 싸우지 않는 박근혜보다는 싸우는 오세훈에게 사람들은 표를 던질 것이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예전에 무상급식은 지방자치단체마다 사정과 형편이 다르게 때문에 각자 사정에 맞춰 추진하면 된다는 견해를 보였다, 그러나 서울시의 투표는 이미 서울시를 벗어났다, 그리고 박근혜는 일개 지역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신분이 아니다, 제주도 촌구석에서 서울 명동의 한복판에까지, 세살 아이부터 지팡이 든 노인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것들은 현재 박근혜의 '나와바리'이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차기의 유력한 지도자로서 국민들 앞에 자기의 소신을 밝힐 의무가 있다, 국민들이 혼란에 빠질 때 교통정리를 할 의무가 있다, 무상급식은 공짜급식이 아니라 세금급식임을, 어린이들에게 밥을 먹이는 급식이 아니라 그들에게 빚을 짊어지우는 급식임을, 투표 불참은 찬반 투표함을 따로 만들어 투표하는 김일성식 투표라고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
이제는 박근혜가 다락방에서 나와 광장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박근혜가 대권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이제 국민들 앞에 나서서 박근혜가 국민들을 이끌고 가야 할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를 국민들 앞에 하나씩 풀어놓아야 할 것이다, 장막 뒤에 숨어서 자기를 숨긴 채 그 옛날의 이미지만으로 자기에게 표를 달라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오만방자이다,
월드뉴스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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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악어의 눈물' 은 추하다
월드뉴스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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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이어 송영길도 한미 FTA ‘찬성’
월드뉴스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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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도 여러분과 같은 생각”
“박근혜 전 대표도 여러분과 같은 생각을 하실 것이다.”
기다림은 3시간 40분 동안 이어졌다. 그리고 그 기다림의 답은 이 한마디였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150명은 22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앞에서 박 전 대표가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독려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오후 7시 삼성동 박 전 대표 자택 앞에 부터 모여 “4일 서울시 주민투표를 앞두고 박근혜 전 대표가 전면무상급식의 허상을 국민에게 알려주고 오 시장을 격려해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박 전 대표가 앞으로 나설 때 전면 무상급식이라는 망국적 포퓰리즘은 단번에 힘을 잃게 될 것”주장했다.
또 “무상급식 투표율이 33.3%를 넘지 않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퇴하면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다”며 “박 전 대표가 나서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서울시민에게 당부하면 대한민국이 망국의 위기에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인근을 행인들은 박수를 치며 격려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회견이 이어지자 박 전 대표의 비서실장격인 한나라당 이학재 의원은 이날 오후 10시45분께 “어르신들이 말씀하신 부분을 잘 정리해 박 전 대표에게 전달하겠다”라며 “박 전 대표도 여러분과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 전 대표가 99세 고령자가 계시다는 말을 전해 듣고 건강을 염려하신다”고 말했다.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이 의원의 얘기를 듣고 오후 10시50분께 자진해산했다.
다름은 어버이연합이 박 전 대표님에게 보낸 호소문이다..
존경하는 박근혜 전 대표님.
저희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당신의 한 마디를 위해 여기 촛불을 들었습니다.
침묵의 소중함을 알지만, 너무도 긴 박 전 대표님의 침묵에 저희는 더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느끼고 이곳까지 찾아왔습니다.
24일 실시되는 주민투표는 서울시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택의 순간입니다.
이 시간에도 아이들이 강제급식, 저질급식에 내몰릴 위기에 있는 학부모들은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굴리고 있습니다.
저희나 애국시민들 모두 애간장이 타들어 가고 있는데, 이 나라와 국민들을 사람하시는 박근혜 전 대표께서는 아직 아무런 말이 없으십니다.
무상급식의 허구성은 새삼 말할 것도 없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라를 망국으로 이끄는, 표를 위해 나라살림을 파괴하고 후손들에게 엄청난 빚더미를 물려주겠다는 정치인들의 말장난에 안타깝게도 적지 않은 국민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박근혜 전 대표님!
오세훈 시장은 대선 포기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21일엔 투표 결과에 따라 시장 직을 걸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이념의 좌우를 떠나 많은 국민들이 오 시장의 결연한 의지에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오 시장을 돕기는커녕 어정쩡한 자세로 우물쭈물하고 있습니다. 복지포퓰리즘의 유혹에 빠진 한나라당에게 ‘사즉필생’의 결연한 의지와 싸움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박 전 대표께서 나서주셔야 합니다. 전면무상급식의 허상을 국민에게 알려주시고 오 시장을 격려해주셔야 합니다. 박 전 대표가 앞으로 나설 때 전면 무상급식이라는 망국적 포퓰리즘은 단번에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박 전 대표께서 저희 애국시민들의 간절한 호소를 귀담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2011년 8월 22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월드뉴스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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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이 부르는 서울 지하철 노래(Seoul Subway Song)
이분 정말 대단합니다~
유투브에 대한민국을 열심히 알리고 있는 분이죠 ^ㅡ^
그나저나 지하철 환승을 알리는 음악이 이렇게도 바뀌는군요 ㅎㅎ
월드뉴스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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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김효진 결혼, '5년 열애 12월 웨딩마치'
유정은 취재기자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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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 9월1일 입대…공익근무
유정은 취재기자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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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인순이 첫 출연, 폭풍 가창력 '아버지'로 1위
유정은 취재기자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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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오세훈 마지막 승부수 던졌다
월드뉴스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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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50선도 ‘붕괴’… 더블딥 위기감 최고조
하루만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6% 넘게 떨어졌다. 한국 뿐이 아니다. 미국발 악재로 최고조에 이른 더블딥 위기감은 세계 경제를 휩쓸고 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1744.88로 전날 1860.58보다 115.7p(6.22%)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다. 역대 3번째로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8월31일 기록한 1742.75 이후 최저치로 증권사들은 “1년 장사한 것이 모두 사라진 셈”이라고 한숨이다.
지난 밤 뉴욕증시가 각종 경기지표 부진과 모건스탠리의 세계성장률 하향 조정 여파로 급락했고, 이를 통해 더블딥 우려가 가중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날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달 들어 각각 3번째와 2번째 적용이다.
코스피시장은 장을 열자마자 18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모두 ‘팔자’로 일관하며 각각 2,590억원, 3,09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은 1,630억원을 샀고 국가지자체는 4,250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우리나라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2009년도 7월이후 처음으로 10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가 간신히 회복했다. 올 초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40조원을 넘어섰었다.
한국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이 985조원으로 11개월만에 1,000조원이 무너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장을 열자마자 10분이 채 안돼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된 코스닥 시장도 474.65로 33.15p(6.53%) 떨어진 채 마감됐다. 이날 기관이 꾸준히 매수에 나서 지수하락을 막았지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셌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4원 급등해 1087.4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9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강해져 안전자산으로서 달러의 가치가 각광받는 것으로 풀이됐다.
세계 경제를 뒤흔든 뉴욕증시는 전날 1만1,000선이 붕괴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19.63p(3.68%) 폭락한 1만990.58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131.05p(5.22%) 내려간 2380.43을 기록했다.
유럽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4.49% 떨어진 5092.23으로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Z지수 역시 5.82% 하락한 5602.80을,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지수도 5.48% 떨어진 3076.04로 마감했다.
아시아 주식시장도 동반 급락했다. 이날 일본이 2%, 대만과 홍콩이 3%, 중국이 1% 이상의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국제유가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전날보다 5.9%나 떨어진 배럴당 82.38달러에 거래됐고 북해산 브렌트유도 3.26% 떨어진 106.99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국제유가 하락에 대해 미국의 더블딥 우려가 가중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반면 국제경기가 불안하자 금값은 25만원을 넘어섰다. 역시 사상 최고가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소비자가 금을 살 때의 1돈 가격이 25만1,900원을, 금을 팔 때 가격도 22만8,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금값은 올해만 20.5% 값이 뛴 것으로 전해졌는데 지난 2008년 금 1돈의 가격은 15만6,530원이었고 지난해말에는 20만9,000원이었다.
한국금거래소는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과 유럽은행의 유동성이 약화되고 있어 안전자산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으로 전망했다.
한편 전날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미국와 유럽이 경기 침체에 다가서고 있다”며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2%에서 3.9%로 내렸다.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4.5%에서 3.8%로 대폭 하향했다.
모건스탠리는 유럽에서 발생한 재정위기에 대한 대응이 충분하지 않고 소비자의 신뢰는 더욱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에 대한 각국의 통제가 강화될 것으로 보여 성장률을 하향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5%로 지난 3월 이후 최고를 기록, 시장 예측치인 0.2%보다 두배 이상 높았다. 또 미국 필라델리파지역의 제조업지수도 2009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폭주하고 미국의 주택판매도 급락하는 등 각종 경기지표가 불안정한 상황이다.
월드뉴스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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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해피선데이-1박2일’ 6개월 뒤 폐지
월드뉴스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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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일삼는 곽노현 교육감 주민소환”
“불법 일삼는 곽노현 교육감을 주민소환하겠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이하 공학연)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을 선언했다.
공학연은 19일 성명을 내고 “주민투표를 하지 못하게 서울 270여개 교장들을 데리고 1박 2일 워크숍을 기획한 곽 교육감의 행태는 학교장에 대한 교육청의 부당한 지배를 보여주는 월권행위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곽 교육감은 취임 후 교육감의 책무는 팽개치고 정치 이슈 생산에만 골몰하며 자기를 만들어 준 세력의 입맛 맞추기에 급급했다”라며 “그러느라 교육 현장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고 그 극치가 지금의 전면무상급식 주민투표”라고 강조했다.
공학연은 “182억의 선거 비용은 오세훈 시장 때문이 아니라 곽 교육감 때문에 쓰게 된 것”이라며 “182억 원은 다음에 수천억, 수 조에 달할 무상급식 비용을 막자고 시민이 허락한 돈”이라고 주장했다.
공학연은 “학교장님들은 학력 증진에 매진할 교장을 밥공장 사장으로 내모는 ‘직영무상급식’에 가장 반대하고 있다”라며 “그런 교장들을 1박2일 연수로 발목잡고 학부모와 접촉을 원천봉쇄하는 행위는 치졸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그 동안 곽 교육감은 선거 방해로 무상급식 주민투표 대비 지시, 학교 무상급식 퍼포먼스 축제, 무상급식 주민투표 자료실 운영, 무상급식 리프렛 제작 등 수없는 불법을 저질러 왔다”라며 선관위는 철저히 조사해 기관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학연은 “지금까지 곽 교육감의 모든 행위는 그 스스로 얼마나 교육감으로써의 자질이 없는 지를 여실히 보여준다”라며 “시민의 이름으로 곽 교육감을 소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월드뉴스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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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2011년 8월 환난 시작될것인가?
월드뉴스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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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결과 관계없이 吳시장 사퇴 반대”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오세훈 시장의 거취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유권자들의 3명 중 2명은 사퇴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서울 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오세훈 시장의 거취에 대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사퇴해서는 안된다는 66.7%로 ‘사퇴 찬성’(14.4%) 의견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사퇴 반대 의견은 여당 지지층은 물론, 야당 지지층에서도 높게 나타나, 한나라당 지지층의 경우에는 82.1%,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에는 42.8%(사퇴 찬성 34.0%)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70.0%)이 남성(63.2%)보다 ‘사퇴 반대’ 의견이 높게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30대(71.3%)에서 ‘사퇴 반대’ 의견이 가장 높게 났으며, 50대이상(70.5%), 40대(65.2%), 20대(52.6%)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시장 차기대선 불출마 선언이 투표율에 미칠 영향에 대한 조사에서는, ‘투표율 상승에 도움 안된다’는 의견이 44.0%로, ‘투표율 상승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26.3%)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강남권, 즉 서초, 강동, 송파, 강남구만 ‘도움 될 것’ 의견이 34.6%로 ‘도움 안될 것’이라는 의견(35.4%)보다 소폭 높게 나타났고, 그 외 지역의 경우 ‘도움 안될 것’이라는 의견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도움 안 될 것’이라는 의견이 52.2%로, 36.3%를 기록한 여성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의 경우에만 ‘도움 될 것’이라는 의견이 36.1%로, ‘도움 안될 것’이라는 의견(23.3%)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조사는 16일, 서울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4%였다.
월드뉴스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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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교육감 비열하고 치졸하다"
곽노현 교육감은 치졸하다.
곽노현이 자신의 교육감 권력을 앞세워 교육청 공보담당관 등 수십만명의 교사와 학부모에게 메일로 투표방해공작을 편 것이 밝혀졌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법위반으로 당사자들을 고발조치 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교육대통령으로 불리는 교육감과 교육청 고위직 공무원이 결탁한 대표적인 관제선거, 부정선거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민주주의에 정면 도전이며 신성한 국민의 공민권을 방해하는 반역행위를 저지른 것이나 다름없다. 주권재민은 민주주의 근간이며 투표를 통해 구현 되는 것이다. 국민을 위해 충직한 종이 되어야 할 공무원이 감히 국민의 신성한 투표권을 훼손하고, 그에 대해 반성하지 못하는 것은 국민을 국민에 대해 참으로 싸가지 없는 극단적 불경을 저지른 것이다.
공무원이 시민을 상대로 투표를 하지 말라고 선동하는 것은 그 어떤 독재국가에서도 없었던 일이며, 역사상 전무한 사례로 이는 국가적 수치이다. 차라리 한 표 달라며 고무신이라도 돌려라 그게 인간적인 것 같다. 소위 교육 공무원이 민주질서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투표불참을 호소하고 있으니 배우는 아이들에게 어찌 고개를 들 것인가.
옳고 그름으로 국민을 설득하고 선택 받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기껏 생각한 것이 투표방해 공작이니 그러한 치졸한 짓을 하고도 교편을 잡을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뻔뻔스럽다.
곽노현 교육감의 치졸함은 끝이 없다. 오세훈 시장과 몇 번의 TV토론 계획을 잡아 놓고 첫 번째 토론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일방적으로 밀리자 예정 된 모든 토론일정을 취소해버렸다.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코스인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저명한 대학 유학까지 갔다 왔으며, 현직 교수로 활동해 온 곽노현 교육감이 토론능력이 되지 못해 일정을 취소한 것은 아닐 것이다.
자신이 행하는 바가 옳고, 그에 대한 신념이 뚜렷하다면 토론에 응하지 못할 것이 없다. 오히려 토론을 통해 자신의 정당함과 당위성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 상식선이다. 그러함에도 무엇이 두려워 일방적으로 토론을 취소한 것은 스스로 정당성과 당위성을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에게 무상으로 급식을 제공하겠다는 것은 토론에서 불리할 것이 없어 보인다. 퍼주지 말자고 토론에 나서는 사람도 있는데 퍼 주자는 사람이 불참하니 요지경 속이다.
거듭 치졸함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곽노현 교육감은 투표전날과 투표당일 서울시의 수백명의 교장을 평창으로 끌고가 연수를 계획하며 신성한 시민의 투표권을 박탈하려한다. 교육감이라는 권력을 동원하여 부하를 억류하는 대표적인 권력형 폭력이라 할 것이다. 이정도면 치졸한게 아니라 비열한 것이다.
사교육 양극화로 사교육에서 소외된 저소득층의 공부하고픈 아이, 머리좋은 아이는 꿈을 잃어 버리고 살고 있다. 그들에게 밥 한끼 공짜로 주는 것 보다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하여 희망을 심어 주는 것이 우선이다.
교육감 지위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하여 자신의 전부를 내 놓아야 할 자리다. 그러한 자리에 있는 자가 온갖 치졸한 방법으로 정당한 투표권 방해공작이나 펴고, 부하에게는 공민권 행사를 몰수하는 잔인함과 비열함까지 보여주고 있다.
곽노현 교육감이야 돈 잘 벌어서 년 간 수천만원 들어가는 특목고에 자녀 보내 교육시키고 있다. 부자들은 천문학적인 사교육비를 들여 질 좋은 교육을 구매하고 있지만 단 돈 몇 만원이 없어 한심한 공교육에 보육 당하는 저소득층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들에게는 밥 한끼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노력하면 자신도 부자가 되고 계층이동을 통한 신분상승을 할 수 있다는 교육적 희망을 심어 주는 것이 우선이고 더 중요하다.
지금도 급식비를 낼 수 없는 아이에게 국가는 충분이 무상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그들에게 더 많은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상급식 예산이 불필요한 곳에서 탕진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를 소홀히 하는 것은 정당하게 지원 받아야 할 아이들을 착취하는 것이나 진배없다.
일에는 선후경중이 있고 특히 교육에는 가치가 있어야 한다. 치졸하다 못해 비열하기까지 한 곽노현은 지금이라도 아이들 밥 한 끼를 미끼로 민주당과 부화뇌동하여 표 동냥질에 나서지 말라. 가난하지만 공부하고픈 아이, 머리 좋은 아이들을 소외 시키지 말고 보다 질 좋은 교육기회 제공을 위하여 견마지로를 다해야 할 것이다.
월드뉴스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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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박근혜 전 대표가 답해야 한다”
“이제 박근혜 전 대표가 답해야 한다.”
전면무상급식과 관련 아직 명쾌한 입장 표명을 않고 있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이하 공학연)이 20일 애끓는 호소의 글을 보냈다.
‘침묵의 시간이 참으로 길고도 길군요’라고 시작한 호소 글에서 공학연은 “학부모 가슴은 애간장이 타들어 가고 있는데, 국민을 대표하는 큰 정치인이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 아직까지도 한마디 언급이 없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라고 물었다.
이어 “세계 10위 경제대국인 한국에서 하나 둘 밖에 없는 귀한 아이들에게 한 끼 1900원으로 공짜점심 주겠다고 난리를 피우고 있다”라며 “전형적인 포퓰리스트 교육감의 정치 장난에 시민들만 고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공학연은 또 “저속득층 자녀들에겐 3500원 이상의 건강, 영양급식을 제공해야 하며, 일반학생에겐 급식보조금으로 급식 질을 높여가는 것이 시대감각과 양식 있는 교육감의 자세임에도 곽 교육감은 저질급식을 강제로 먹이려 광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함께 “명백한 질의 시대에 곽 교육감과 야 5당의 수준은 시대수준 이하”라고 덧붙였다.
공학연은 “오세훈 시장은 대선 포기선언을 했다”라며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저질 전면무상급식의 허상을 국민에게 알리는 일에 박 전 대표가 앞으로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지도자란 국민이 길을 잃고 방황할 때 활로(活路)를 열어주는 자”라며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공학연이 박근혜 전 대표에 보내는 호소문 전문이다-
“이제 박근혜 전 대표가 답해야 한다”
침묵의 시간이 참으로 길고도 길군요?
이 학부모의 가슴은 애간장이 타들어 가고 있는데, 국민을 대표하는 큰 정치인이 국가 중대사 중 하나인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 아직까지도 한마디 언급이 없다는 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1000만 서울시민은 곽노현 교육감과 야 5당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어디서 무엇들을 하고 있습니까? 지도자가 침묵하고 있으니 그들도 침묵의 대열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오늘날은 양(量)의 시대가 아닌 질(質)의 시대입니다. 시대감각이 없는 곽 교육감과 야5당 전면무상급식문제는 정치도 이념도 아닌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문제이며 생존권 문제입니다.
세계 10위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에서 하나 둘 밖에 없는 귀한 아이들에게 한 끼 1900원으로 공짜점심 주겠다고 난리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포퓰리스트 교육감의 정치 장난에 시민들만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속득층 자녀들에겐 3500원 이상의 건강, 영양급식을 제공해야 하며, 일반학생에겐 급식보조금으로 급식 질을 높여가는 것이 시대감각과 양식 있는 교육감의 자세임에도 저질급식을 강제로 먹이려 광분하는 곽 교육감의 반시대적 행태입니다.
명백한 질의 시대에 곽 교육감과 야 5당의 수준은 시대수준 이하입니다. 그들 수준으로 세상을 보니 갈등과 분열뿐이고 대안이 없습니다.
이 시대의 엄마와 학생이 바라는 교육정의는 획일성, 저질정책이 아니라 다양성과 수준 높은 교육정책의 개발과 실현에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님!
오세훈 시장은 대선 포기선언을 했습니다. 지금 시장 직을 놓고 고민 중이라 합니다. 우린 정치인이 아니지만 정의로움이 뭔지 압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박 전 대표께서 저질 전면무상급식의 허상을 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박 대표가 앞으로 나설 때 그 효과는 클 것입니다. 무상전선의 위기에서 역할을 해 주십시오.
침묵이 금이 아니라 독이 될 때도 있습니다. 전면무상급식의 허상을 알고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은 지난 10개월 동안 피와 땀과 눈물로 호소하며 이 전선의 최선봉에 섰습니다. 시민을 깨우고 세상에 외치니 이만큼이라도 저지하게 된 것입니다.
악과 거짓, 가짜들이 아무리 득세하는 세상이라도 또 그들의 수가 대군이라도 진실로 정의로운 자 한명이 있다면 옳은 가치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우리 학부모단체 작고 약하지만 세상을 감동시키는 정의의 힘, 어떤 사악함과도 싸워 나갈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께서 이 전면무상급식이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저질급식으로 부자들에겐 세금부담으로 이어져 양자 모두 피해를 입는 나쁜 정책이라는 사실을 국민에게 큰 소리로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도자란 국민이 길을 잃고 방황할 때 활로(活路)를 열어주는 자인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순간입니다.
다시 한번 박근혜 대표께 지혜로운 결단을 촉구합니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프런티어타임스 frontier@frontiertimes.co.kr
월드뉴스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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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박상원 아냐?”
월드뉴스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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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50선도 ‘붕괴’… 더블딥 위기감 최고조
하루만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6% 넘게 떨어졌다. 한국 뿐이 아니다. 미국발 악재로 최고조에 이른 더블딥 위기감은 세계 경제를 휩쓸고 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1744.88로 전날 1860.58보다 115.7p(6.22%)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다. 역대 3번째로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8월31일 기록한 1742.75 이후 최저치로 증권사들은 “1년 장사한 것이 모두 사라진 셈”이라고 한숨이다.
지난 밤 뉴욕증시가 각종 경기지표 부진과 모건스탠리의 세계성장률 하향 조정 여파로 급락했고, 이를 통해 더블딥 우려가 가중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날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달 들어 각각 3번째와 2번째 적용이다.
코스피시장은 장을 열자마자 18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모두 ‘팔자’로 일관하며 각각 2,590억원, 3,09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은 1,630억원을 샀고 국가지자체는 4,250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우리나라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2009년도 7월이후 처음으로 10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가 간신히 회복했다. 올 초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40조원을 넘어섰었다.
한국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이 985조원으로 11개월만에 1,000조원이 무너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장을 열자마자 10분이 채 안돼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된 코스닥 시장도 474.65로 33.15p(6.53%) 떨어진 채 마감됐다. 이날 기관이 꾸준히 매수에 나서 지수하락을 막았지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셌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4원 급등해 1087.4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9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강해져 안전자산으로서 달러의 가치가 각광받는 것으로 풀이됐다.
세계 경제를 뒤흔든 뉴욕증시는 전날 1만1,000선이 붕괴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19.63p(3.68%) 폭락한 1만990.58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131.05p(5.22%) 내려간 2380.43을 기록했다.
유럽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4.49% 떨어진 5092.23으로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Z지수 역시 5.82% 하락한 5602.80을,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지수도 5.48% 떨어진 3076.04로 마감했다.
아시아 주식시장도 동반 급락했다. 이날 일본이 2%, 대만과 홍콩이 3%, 중국이 1% 이상의 급락세를 보였다.
이날 국제유가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전날보다 5.9%나 떨어진 배럴당 82.38달러에 거래됐고 북해산 브렌트유도 3.26% 떨어진 106.99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국제유가 하락에 대해 미국의 더블딥 우려가 가중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반면 국제경기가 불안하자 금값은 25만원을 넘어섰다. 역시 사상 최고가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소비자가 금을 살 때의 1돈 가격이 25만1,900원을, 금을 팔 때 가격도 22만8,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금값은 올해만 20.5% 값이 뛴 것으로 전해졌는데 지난 2008년 금 1돈의 가격은 15만6,530원이었고 지난해말에는 20만9,000원이었다.
한국금거래소는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과 유럽은행의 유동성이 약화되고 있어 안전자산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으로 전망했다.
한편 전날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미국와 유럽이 경기 침체에 다가서고 있다”며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2%에서 3.9%로 내렸다.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4.5%에서 3.8%로 대폭 하향했다.
모건스탠리는 유럽에서 발생한 재정위기에 대한 대응이 충분하지 않고 소비자의 신뢰는 더욱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에 대한 각국의 통제가 강화될 것으로 보여 성장률을 하향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5%로 지난 3월 이후 최고를 기록, 시장 예측치인 0.2%보다 두배 이상 높았다. 또 미국 필라델리파지역의 제조업지수도 2009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폭주하고 미국의 주택판매도 급락하는 등 각종 경기지표가 불안정한 상황이다.
월드뉴스
201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