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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반부패 외치더니 부패의 화신”
시민단체들은 5일 오전 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자료사진
나라사랑실천운동과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단체들은 회견에 앞서 성명을 통해 “곽 교육감은 반부패 구호를 외치며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됐지만 알고 보니 부정부패의 화신이었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박명규 교수의 요구가 담긴 녹취록이 나오고 합의 관련자들의 증언도 쏟아져 나오는데, 후보매수에 대한 무슨 더 이상의 증거가 필요해 곽노현은 ‘선의’니 ‘인정’이니 하면서 버티는가”라고 묻고 “인간의 지성과 양심을 쓰레기로 만든 곽노현은 버틸수록 더 치사한 잡범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체들은 이어 “곽노현의 후보매수를 비호하는 좌익분자들도 후안무치하다”며 “서울대 조국 교수 등이 이상한 논리로 곽 교육감을 두둔했지만, 그는 같은 부류의 잡범이 되겠다는 자폭선언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이어 “곽 교육감을 통해서 법치와 윤리 교육이 재확립되어야 한다”라며 “교육적 목적을 위해서라도 곽노현의 후보매수 행위는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곽 교육감의 소원인 ‘무상숙식’을 즐기도록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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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 광우병 허위보도 사과
“국민에게 사과드립니다. 대법원이 형사상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보도의 주요 내용은 허위라고 판시해 진실 보도를 생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MBC는 5일 2008년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MBC는 이날 사고를 통해 “문화방송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될 수 없다”며 “당시 문화방송의 잘못된 정보가 국민의 정확한 판단을 흐리게 한 점은 언론사의 사회적 책무를 왜곡했다는 비난을 받아도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PD수첩'의 기획 의도가 정당하다 해도 프로그램을 지탱하는 핵심 쟁점들이 ‘허위 사실’이었다면 그 프로그램은 공정성과 객관성은 물론 정당성도 상실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언론의 첫 번째 임무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보도이며, 이를 위해 취재 제작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겠다”며 “시의성을 빌미로 부실한 취재를 합리화하던 관행에서 벗어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 2일 농식품부가 정정·반론보도를 요구한 보도내용 7가지 중 3가지를 허위로 결론지었으나 형사상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공공성을 근거로 한 보도이기 때문에 명예훼손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결정했다.
월드뉴스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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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정몽준, 편리공생 아니였나?”
월드뉴스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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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간첩수사 국정원장 사퇴 요구
지난 2006년말 386 간첩단사건 수사 도중 사의를 표했던 김승규 전 국정원장은 사의표명 이틀전 노무현 당시 대통령으로 부터 사퇴하라는 요구을 받았다는 사실이 미 외교전문에 기록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재미 블로거 안치용씨는 5일 김승규 전 국정원장이 2006년 10월 27일 사의를 표명하자 386간첩단 사건과 관련, 당시 집권당과 청와대등으로 부터 사퇴압력을 받았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그 실체가 규명되지 못했었다고 외교전문을 인용해 전했다.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2006년 11월 1일자 '새 국정원장에 김만복' 이라는 제목의 전문에서 김만복 새 국정원장 지명자의 프로필 등을 설명하면서 김승규 국정원장의 사퇴이유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언급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김승규 사퇴를 둘러싼 의혹들' 이란 소제목 하에 노무현 대통령이 전쟁터에서 말을 갈아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지만 일부는 지난 10월 25일 열린 청와대 내부회의에서 노무현대통령이 김승규 국정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었다고 비판한 것으로 보고했다.
버시바우 대사가 정보원의 말을 인용하는 식으로 보고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김승규 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날짜까지 정확히 보고돼 있어 소문으로 나돌던 노무현 대통령 사퇴 압력설이 실제 발생했음을 암시한다.
386간첩단사건, 일명 일심회 사건은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고위 비서관 등이 북한공작원을 접촉한 사건으로 당시 국정원이 이를 수사하던 중이라 김승규 당시원장의 갑작스런 사퇴는 큰 충격을 주었고 청와대 등의 사퇴압력을 받았다는 격렬한 논란이 일었었다.
버시바우 대사는 또 '국정원 어디로 가나'라는 소제목 하에 김만복 내정자를 충성파로 단정하고 국정원 내부 인사를 새 원장에 지명한 것은 청와대가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충성파를 앉힘으로써 정권 말기 국정원을 단단히 틀어질 의도라고 분석했다.
특히 김만복 차장의 승진은 청와대가 국정원 수사초기단계에서 386 간첩단사건을 은폐하려 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는 일부의 시각도 언급했다.
김만복 1차장은 이 사건 수사와 관련, 김승규 국정원장과 강하게 대립했던 것으로 언론에 보도돼 주미한국대사관의 이 같은 전문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월드뉴스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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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고졸우대 교육개혁 틀 마련”
-이대통령의 고졸취업확대, 대학구조조정에 박수를 보낸다-
이명박 대통령이 일선 제조현장을 찾아 현행 교육의 문제점과 비상식적인 학력인플레에 대한 의견을 내 놓았다.
"독일의 대졸 비율이 30%대로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곳이다. 우리는 70∼80%고 일본은 40∼50%대"라며 "이제는 4년제 대학 졸업 비율이 낮은 나라일수록 선진국"이라며 우리나라의 심각한 학력 인플레이션을 풀어 놓으며 "대학에서 애들 정말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니다.
대충 가르치는 곳도 있는데 대학 등록금은 너무 비싸다"면서 "우리는 지금 사회적으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 학력에 대한 전환기를 맞이 했다고 생각한다"고 현행 대학교육의 문제점도 꼬집었다.
필자는 정규학력이 중학교 밖에 되지 못하는 학력에 관한한 대한민국에서는 불가촉천민에 해당된다. 필자의 학력을 넷상에 공개 된 적이 있었다. 필자와 심각한 전쟁을 치루던 좌빨놈이 “개중졸”이라고 비아냥 거렸다.
대학씩이나 나와 싸구려 공산이론에 빠진 아둔한 지성으로 살아가느니 차라리 변기통에 대가리 박고 죽으라고 충고해 주었다. 부모가 등골 휘며 마련해준 돈 처들여 대학씩이나 나와 남의 학력이나 비아냥 거리는 그 좌빨이 대한민국의 심각한 교육부실을 대변하고 있다. 그리고 서글픈 대한민국 교육의 자화상이다.
열에 아홉은 대학 가고, 누구나 대학을 가니 공교육현장에서도 열심히 가르칠 필요 없고 공교육 경쟁력과 열정은 아프리카 후진국만도 못한 교육망국의 길을 걷고 있다.
대학경쟁력은 세계 최하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경제력이나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변변한 이름 있는 대학하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제대로 된 논문하나 없는 한심한 교수들이 넘쳐나고 대필논문에 표절논문 등 하루도 시끄러울 날 없는 것이 대학가이다.
세계 100대 대학을 이야기 할 때 도시국가인 홍콩이나 싱가폴까지 거론이 되고, 인구 몇백만인 뉴질랜드도 100대 대학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심지어 대만까지 100대 대학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한민국 대학교육은 수치스러울 정도이다. 이 모든 결과는 불필요한 학력인플레로 빚어진 것이다.
동사무소 앉아 서류발급 등 단순한 민원업무를 대행하는 것도 대학을 졸업해야 하고, 은행창구의 반복적인 습득을 통한 숙달업무도 대졸자가 앉아 있어야 한다. 그 자리를 대졸자가 채웠다고 해서 업무 숙련도가 뛰어 나거나, 생산성이 높거나, 서비스 만족도가 올라가는 것도 없다. 사회적 낭비도 이런 낭비가 없다.
대한민국의 산업화에 지대한 공헌을 끼친 교육이 어쩌다 망국의 애물단지가 되었는지 개탄스럽기만하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은 실사구시의 교육관으로 무장하고 공고, 직업훈련원을 비롯한 각종 기능학교를 설립하고 온갖 정성을 쏟아 기능공을 길러낸 결과 세계적인제조업 국가가 되었다.
기능올림픽 우승은 언제나 대한민국이었고 메달을 따서 국위를 선양한 기능인은 서울시내에 카퍼레이드를 하며 극진히 보살폈다. 그러한 열정이 기능공을 세계 최강으로 길러냈고 한강의 기적을 일궈 냈다. 박정희 대통령 실사구시의 교육관이 다시 살아나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교육에 대한 투혼과 열정이 다시 필요한 때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그 분야에서 얼마나 노력을 했느냐가 중요하다"면서 "일찍 기술을 배워 명장이 되는 게 낫지 서울대 공과대 나왔다고 명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자신의 교육철학을 이야기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간 특성화고교, 마이스터 고교를 통해 우수한 기능인 양성과 불필요한 학력거품을 걷어내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여왔다. 그 열정에 한명의 국민으로서 박수를 보낸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심한 대학에 대해서도 대충 가르치고 있다며 따끔한 일침을 놓았다. 소위 말하는 “똥대졸”이나 길러내는 한심한 대학은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반값 등록금이 필요하면 대학부터 줄여라. 열에 여덟, 아홉은 대학 가는데 반값등록금이 가당키나 해서 떠들고 있는지 무뇌아적인 발상에 혀부터 내두르게 된다. 열에 여덟이나 아홉은 대학을 가고, 대학가지 못한 한, 둘은 부당한 대접과, 서러움 받는 직장생활을 하며 죽어라 세금내 대학 다니는 친구 등록금을 내라는 말인가?
착취도 이런 악질적인 착취는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개도 웃을 반값 등록금이다. 공교육 경쟁력을 살리고, 사교육 없이도 대학가게 만들고, 대학 60%는 모두 폐교시켜라. 무상대학교육도 가능할 것이다.
질 좋은 공교육 경쟁력으로 충분한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여 사교육으로 돈 처바른다고 대학가는게 아니라는 것을 이 사회가 입증해라. 오로지 열정과 재능으로서 대학을 갈 수 있게 만들어라. 국가를 위해 일할 정예화 된, 제대로 된 인재 육성의 길이 보일 것이다.
부디 이명박 대통령의 이러한 열정이 교육개혁의 씨앗이 되어 대학구조조정과 교육개혁의 불길이 되어 망해가는 대한민국의 교육을 살리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마이스터고교는 교육에 있어 이명박 대통령의 최대치적이 될 것이다.
월드뉴스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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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수용소, 강제낙태-공개처형 버젓이
“북 정치범 수용소에 인권은 없다. 강제노역과 낙태, 공개처형 등이 빈번하게 자행되고 있다."
북한정치범수용소해체본부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은 인권유린을 중단하고 수용자들의 인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15호 요덕수용소의 정치범들은 죄명과 재판도 없이 수감됐다”라며 “수감자와 그의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북한은 생존자 명단을 확인해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기자회견에서는 북한 15호 요덕수용소와 18호 북창수용소에 수감됐던 수용자 4명이 참석해 수용소 생활의 참상을 증언했다.
18호 수용소에 수감됐던 김혜숙(50·여)씨는 “할아버지가 월남했다는 이유로 28년간 북창수용소에 수감됐다”며 “10여년간 탄광에서 일하며 강냉이로 주린 배를 채웠다”고 울먹였다.
15호 수용소에 수감됐던 김영순(75·여)씨는 “부모님이 모두 수용소에서 영양실조로 돌아가셨다”며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간 사람들은 처형을 당하거니 병에 걸려 죽는 등 살아서 돌아온 사람이 없다”고 증언했다.
북한정치범수용소해체본부는 정치범 수용소에 유엔사찰단을 파견하는 등 수용소 내 북한 주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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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엑스포 봉화군의날 행사--취타대 길놀이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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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제73차 라디오 연설서 경주엑스포 관람 권유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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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역 주변 악취 해소와 주차공간 확보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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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리핀, 경주엑스포서 어깨동무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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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탈세의혹 세무조사 받아, 수십억원 추징금 부과
유정은 취재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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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살아 있는 곳을 찾아서...
이상철 취재기자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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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딸 만나러 한국에 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9월 2일 저녁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3개국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결혼이주여성의 친정부모 80명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대사가 참석한 환영행사에서는 모범다문화가족 시상,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성남시 다문화합창단의 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 전통민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그동안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이 함께하게 되는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실시되며 청계천·국립박물관 등의 문화관람과 자녀 가정 방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한국으로 시집온 결혼이주여성들은 우리의 며느리이자 딸이며, 그분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한국정부와 우리 국민의 책임”이라며, “이번 초청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과 한국 국민들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자리로 한국정부가 이주여성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국민들에게는 다문화이웃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행사는 결혼이주여성 대다수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향의 친정부모를 다시 만나기 어려운 애로를 해소하고, 다문화사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2007년부터 매년 정례화되어 왔다.
지금까지 총 181가정 355명을 초청한데 이어, 올해 다섯번째로 개최되는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 40 가족과 친정부모 80명이 상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은 평균 23세미만으로 가정형편상 고향부모를 다시 만날 엄두조차 내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 갖은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모님을 상봉하게 된 사연도 있었다.
티탄튀(베트남)씨는 비자수속을 밟던 중 아버지가 폐암진단을 받고 행사 2주전에 돌아가시는 아픔이 있었으나, 어머니가 한국행을 결심하여 극적인 상봉을 할 예정이다.
손마리(캄보디아)씨는 친자매 5명 중 4명이 모두 한국인과 국제결혼을 한 다문화가정의 며느리로, 셋째 자녀가 의료사고가 나는 등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삶의 희망을 일구어 나가고 있다.
다오티푸엉(베트남)씨는 남편과 사별한 후에도 생계를 책임지고 홀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고 있으며, 에벤젤인(필리핀)씨는 가난한 11남매의 둘째딸로 태어나 한국으로 시집왔으나 자치회관 영어강사로 활동 등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월드뉴스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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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두건착용, 알고보니 '약한피부 때문에'
유정은 취재기자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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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5일 소환 뒤 바로 사법처리?
“인적 물적 증거는 충분하다.”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뒷돈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는 3일 오전 곽노현 교육감의 측근으로 선거 당시 곽 후보 측 단일화 협상 대리인이었던 김성오씨를 소환했다.
또 곽 후보 측 회계책임자였던 이 모씨에게도 소환조사에 응할 것을 통보했다. 이씨는 출석하겠다는 답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교수를 구속한 지 불과 나흘 만인 2일 곽 교육감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통보를 해 사실상 사법처리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도 보인다.
검찰은 박 교수가 대가성을 시인한데다 이를 뒷받침하는 진술을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곽 교육감 자택과 관련자 압수수색 등을 통해 물증도 축적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곽 교육감이 박 교수에게 2억원을 전달했다는 사실이 있고, 박 교수가 이미 대가성을 시인해 충분히 사법처리가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월드뉴스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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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 척결 위해 국가보안법 개정을”
“종북세력 척결을 위해 국가보안법 개정이 시급하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이버안보감시단(블루아이즈), 자유연합 등이 이적단체 강제해산과 그 구성원들을 강력히 처벌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보안법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단체들은 “국가보안법은 국가파괴행위를 일삼는 반국가단체를 지원 동조하는 종북세력 척결을 위해 필요한 법적 근거지만 종북 단체들이 이적단체로 최종 판결을 받아도 강제로 해산시키거나 구성원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조항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종북세력이 중심이 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한총련, 6·15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등 10여개의 이적단체들이 대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후에도 광우병 촛불난동을 비롯하여 최근의 제주도 해군기지건설 방해책동에 이르기까지 국가파괴를 위한 이적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지난 2010년 9월 국회의원 20명이 국가보안법에 이적단체 해체와 구성원들의 처벌규정을 신설하는 국가보안법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 법안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개정안은 법원으로부터 유죄판결을 받은 이적단체에 대한 강제 해산명령, 이적단체 미탈퇴자에 대한 이행강제금의 부과, 이적단체 해산명령 발생 후 활동 금지 및 같은 명칭의 사용금지, 이적단체의 계속적인 활동을 방지하기 위한 잔여재산의 국고 귀속 등 강력한 법적조치를 핵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단체들은 “국가보안법일부개정법률안은 국론분열과 사회혼란 조성 등 국가파괴에 앞장서고 있는 종북세력을 척결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법률”이라며 “올 정기 국회 회기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경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단체들은 5일 오후 2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개정안 통과를 촉구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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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학자로 노벨상 도전이 바람직”
-안철수는 우파후보표 잠식용 얌체카드-
-남들은 “이이제이(以夷制夷)”나 “어부지리(漁夫之利)”를 몰라서 싸우는 게 아님을 알라 -
안철수가 혜성처럼 등장한 흑기사처럼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요즈음 들어 그가 삼성 현대차 LG SK 등 대기업들이 중소벤처기업들을 고사(枯死)시키고 있다며 대기업 때리기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에 좌파세력과 딴에는 기성정치에 염증을 느껴 스스로 세상을 초월하여 산다고 착각하는 일부 젊은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좌파매체들 위주로 떠들어 대고 있다.
심지어 한 구인구직사이트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시고 싶은 CEO를 조사한 결과, 안철수가 41%대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마치 안철수 교주에 홀린 신도들인 것처럼 그의 발언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정말 그가 개발도상국 시대 때부터 대일배상금과 서독 광부ㆍ간호사의 송금과 월남전 참전 수당을 밑천 삼아 열사의 중동에서 맨땅을 파헤치듯 피땀 흘려 가꾼 ‘제조업 한국’의 본류인 대기업에 대해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
정말 그가 우상화 수준까지 변질되어가는 ‘안철수 신드롬’으로 “시장이 할 수 있는 일은 많다”는 식으로 비아냥 섞인 조롱 같은 자신감의 표현에 대하여 영웅대접해가며 우리 경제의 해법에 대한 그의 훈수를 들을 가치가 있는 것일까?
-우선 데일리안의 이의춘 편집국장의 글의 일부 요약을 통하여 안철수의 실적을 보자.
『그는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안철수연구소를 차려 성공가도를 달렸던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였기에 그가 대기업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우리 사회는 공감해주는 듯하다.
그러나, 그의 안철수연구소는 600여명의 종업원에 매출 697억원 가지고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 중에선 선두권일지 모르나, 세계 SW 랭킹에선 100대는커녕 겨우 387위에 불과하여 얼굴 내밀기조차 부끄러운 실정이다.
삼성전자가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소니, 모토로라, 노키아 등을 잇따라 제치고, 현대자동차가 토요타를 제칠 동안 안철수연구소는 왜 구글은커녕 국내의 포털조차 따라잡지 못했다.
삼성 현대차 LG SK 등은 외부환경이 비단길 내지 탄탄대로여서 전자, 자동차, 조선, 철강, 화학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군 것이 아니다.
이병철 회장, 정주영 회장은 돈과 자원, 기술이 없는 불모지 한국에서 야수적인 창업가 정신과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애국심을 바탕으로 한국을 제조업강국으로 도약시켰다.
그런 현대차와 삼성은 밖에서 (매출액의 80%이상을 해외에서) 수백억~천억 달러의 달러를 벌어 외환보유액을 확충하고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등 안을 살찌우고 있다.
안철수는 일찌감치 젊은 나이에 학자로 변신해 자신보다 나은 사람들을 가르치는 훈수나 두고 있다.
만일, 정주영 회장, 이병철 회장이 일찌감치 안철수 식으로 변신했더라면 지금보다 더욱 존경을 받았을 것이다.
정주영 회장이 현대건설로 막대한 부를 쌓은 후에 은퇴해서 학교나 짓고, 장학재단을 만들었다면 세계 1위의 조선산업, 세계 5위의 자동차산업은 태동조차 못했을 것이며, 범현대그룹에서 일하는 수십만 명의 종업원 일자리도 있을 수 없었을 것이며, 이병철 회장도 제일제당, 제일모직 등 소위 삼분(三粉)산업으로 부를 축적한 후 장학사업 등으로 여생을 보냈다면 세계 전자제조업체 1위의 삼성은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가장 미운 자가 어떤 자인지 안철수는 아는지 모르겠다.
남들이 피 튀기는 대결을 벌일 때 대결구도를 초월한 척 외면하고 있다가 먹을 게 있다고 여겨질 때 은근슬쩍 등장하여 대결구도를 빈정대며 한수 가르치겠다며 등장하는 자 아닐까?
원래 싸우지 않았던 자들은 싸우고 있는 남들이 “이이제이(以夷制夷)”나 “어부지리(漁夫之利)”같은 전법을 모르는 바보인 줄 아는가 본데, 그 정도라면 세상 좀 더 알아야 할 것이다.
딴에는 기성정치의 틀을 깨는 현실타파라고 착각하는 우왕좌왕 중도와 일부 어리버리 우파의 표를 흡수하여 결과적으로 우파표를 분열시키려는 좌익의 구도에 오히려 자신이 말려드는 것임을 그는 아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그 정도 밖에 모르기 때문에 이념구도로 싸우는 사람들이 자신의 눈에는 바보처럼 보이는 것인지 모르겠다.
-별 볼일도 없는 안철수연구소 가지고 과대평가되어 그 정도로 누렸으면 딴에는 족한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자기분야가 아닌 곳에 숟가락만 내미는 자신을 숭배해 줄 정도로 고평가해주는 것은 그 분야 사람들이 바보라서가 아니라 자신의 이용가치를 노리고 있음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자신보다 더 아는 사람을 가르치려 들었던 태도가 얼마나 순진한 것인지 제대로 알기 바란다.
월드뉴스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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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해방구로 돌변 깽판 천국”
-전문 데모꾼들이 판치는 강정마을-
“더 많이 타주게 하겠다”지난날 천안함 폭침사태 이후 4~5개 좌파 성향 단체가 유가족에게 접근해 "우리와 함께 정부와 싸우자"며 반(反)정부 투쟁을 선동했지만 유가족들이 이를 거절한 사실이 적나라하게 밝혀진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우리가 보상을 받아본 경험이 있으니 함께 일을 해결하자고 했다'고 한 대목에 이르면 과거 용산사태 등에서 빚어진 수많은 갈등들이 결코 우연은 아닐 듯 싶어 모골이 송연한 사건이었다. 실제로 용산사태의 중심에는 전문 데모꾼 조직인 전철련이 있었다.
그들은 공권력과 순수한 철거민들의 생존권 저항의 틈새에서 '철거민의 생활권 보장'이란 그럴듯한 명분을 앞장에 내세워 갈등을 부추기며 치밀하고 숙련된 폭력농성 수법을 구사하는 전문 데모꾼 조직이다.
이제까지 전례로 보면 국책사업에 끼어든 전문 데모꾼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자본주의 계급사이에 모든 이해관계의 알력을 조장하고, 모든 기회를 이용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리는 일종의 반국가적이 성격이 강하다는 점이다.
그들이 지금 발목을 잡고 있는 제주해군기지 방해공작도 어쩌면 그 연장선에서 접근되어 있을 지도 모르겠다. 애당초 제주 해군기지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서귀포시 화순항이 최적의 장소로 지목되었다. 하지만 지역주민과 정체불명의 외부인사들이 끼어들면서 반대에 부딪쳤다.
결국 화순항에서 시작된 후보지역이 서귀포시 위미1리와 2리를 거쳐가며 바뀌는 과정에서 강정마을에서 주민투표까지 실시하면서 유치 의사를 밝혀 급선회된 것이 오늘의 강정마을이다.
이 과정에서 범야권, 특히 민노당과 시민단체 여기에 불순분자들까지 끼어들면서 오늘의 사태에 이르게 된 것이다. 문제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외지에서 찾아온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그 중심에서 선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전문 데모꾼들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대논객 비바람(필명)도 프런티어타임스에서 언급했듯이 제주도판 오마이뉴스격인 좌파성향 매체인 '제주의 소리'에서 2011년 8월에 해군기지 건설의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를 했지만 '계속 추진해야 한다'가 무려 75%였다.
결국 지금 사태는 강정마을 주민 1900 여 명 중에서 겨우 2~30명의 동네 주민들과 외방에서 찾아 온 직업 데모꾼들이 모여 제주도 전체의 여론인양 떠들어 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강정마을 사태의 실체로 보면 된다.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해군기지 조건으로는 위치와 자연적인 형태를 봐도 천혜의 조건을 갖춘 화순항이 최적이었다. 사실 관광지 특성상 주변 환경으로 봐도 군사항으로 강정마을은 부적합하다.
무엇보다 국제자유도시의 상징성의 중심에 서 있는 중문 관광단지와 국제 회의장인 ICC가 바로 인접해 있는 것도 큰 부담이다. 이런 점을 감안해 보면 최초 화순항에서 마무리 짓지 못하고 서귀포시 위미1리와 2리를 거쳐가며 밀리고 밀려서 강정마을까지 온 것은 안타깝고 어찌보면 직무유기에 가깝다.
어쨌든 국가 안보와 직결된 해군항 국책사업을 뚜렷한 이유도 없이 10년의 세월까지 시간을 끌었다는 사실 자체도 쉽게 납득이 안된다.
차제에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의 슬로건을 내건 강정마을 신항만 계획에 걸맞는 지역주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보상에도 문제점은 없었는가 되짚어 봐야 한다.
강정마을, 예로부터 물이 많은 곳이라는 뜻에서 강정(江汀)이라 했다. 유달리 건천(乾川)이 많은 제주도에서 지금도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곳이 또한 강정천(江汀川)이다.
이처럼 맑고 순수한 인심이 좋은 마을에서 전문 데모꾼들이 판치고 있다. 작금의 강정마을 사태는 누가봐도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꼴이다. 누구를 위한 해군기지 반대인가? 다른 노림수가 없다면 해군기지건설 문제는 강정마을 전체 주민들의 의사에 맡겨야 옳다.
[프런티어타임스 오동추야 논객 (www.frontiertimes.co.kr)]
월드뉴스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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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섬 Lofoten
정말 세상에는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네요 +_+
이 영상은 캐논으로 찍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영상을 찍는 분이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곳을 이렇게 촬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캐논에서 카메라를 지원해준다는 것 같아요~
월드뉴스
20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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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통증 OST 임재범
영화 통증 OST 임재범
임재범 노래가 좋고~
강풀 작가의 작품이라니 기대도 되고~
월드뉴스
201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