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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박근혜 전대표 이제 나서야 할 때
김경학 취재기자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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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의 메카, 에서 전자산업의 미래와 기업이 만난다!
경상북도는 ″전자산업의 미래와 기업이 만난다″란 주제로『2011 국제전자엑스포』가 경북도와 구미시의 공동주최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구미코에서 열린다고 벍혔다.
국제전자엑스포는 국내 전자전기, IT분야 업체의 글로벌트랜드를 주도하고 해외시장개척과 내수시장의 확대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교류와 참가기업체를 통한 실질적 마케팅의 장을 마련하고, 관람객이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한 산업도시 이미지 강화 및 브랜드화를 위해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엑스포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 IT분야의 미래를 꿈꾸게 하고, 참가기업은 우수한 제품 전시 수출상담을 통해 기업 이미지 개선과 고용창출을, 관람객들은 미래 먹거리 IT산업의 체험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했으며 특히, 구미지역에서 매년 개별적으로 개최하는 “모바일융합국제컨퍼런스”, “광역미니클러스터 교류전”, “IT관련 각종 세미나” 등 동일목적의 행사를 “국제전자엑스포” 와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행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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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단합된 힘으로 동북아 여성발전 견인한다.
경북도는 9.25일부터 9.27일까지 3일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한중일 여성지도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한중일 여성포럼 및 여성교류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제4회 한중일 여성포럼 및 여성교류대회는 한중일의 미래 여성상을 모색해 보고 동북아 여성경제인들의 발전을 위한 성공사례 발표와 기업인 교류협력 방안 모색, 한중일의 문화예술 교류와 관광에 여성들이 기여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 자리로 한중여성교류협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주한중국대사관, 재부산 일본총영사관이 후원으로 열린다.
이번대회에 참석한 한중일 여성지도자 들은 동북아의 여성발전에 대하여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새로운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또한 경주의 아름다움과 고품격 명품축제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며 경주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알리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중일 여성대회는 2005년 중국 산동성 제남에서 제1회 대회를 연데 이어, 2006년 일본 시모노세끼에서 제2회 대회를, 또 2007년 한국 서울에서 제3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번에 제4차 대회는 경주에서 중국의 북경, 산동, 천진 등 지역에서 온 여성지도자 80여명과 일본 동경, 시모노세끼에서 40여명, 또 한국에는 경북을 비롯하여 서울 등 각 지역에서 180명 등 총300여명의 여성지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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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재벌후원-사외이사 지적 부적절”
월드뉴스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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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국감 파행… 곽노현 구하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23일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를 거부하고 나서 또 다시 ‘파행국감’ 사태가 벌어졌다.
당초 이날 오전 10시 시작될 예정이었던 서울시교육청 국감은 11시를 넘겨 개회했지만, 전날 ‘국감중지’를 선언한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불참했다.
야당 교과위 의원들은 지난 19일 교과부 감사에서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이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의원이 있다면 북한에 가서 의원을 하라”고 한 발언을 문제삼아 22일 국감부터 보이콧을 선언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야당의 갑작스런 국감중지 선언을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구하기’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국감에서 곽노현 교육감의 ‘후보단일화 뇌물’ 문제가 집중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자 야당 의원들이 꼬투리를 잡아 국감에 불참한다는 주장이다.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를 하루 앞두고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 간 저의에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곽노현 구하기’ 의혹을 제기했다.
논평은 “곽노현 교육감은 후보단일화 명목의 뇌물 뒷거래 실태가 알려지기 전부터 학교실정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학생인권조례 추진, 측근·좌파 인사 대거 요직 추천, 관사 신축 추진 등으로 교육현장을 혼란에 몰아넣었다”며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는 이같은 곽 교육감의 교육정책 실패와 부정, 비리를 낱낱이 국민 앞에 알리고 바로잡는 중요한 자리지만 민주당의 억지논리와 고의적 감사회피로 국정감사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니 국민 앞에 참으로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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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좌도 우도 아니다”?
박원순 변호사가 광화문 맥주집에서 직장인들과 번개 모임을 하면서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시민파”라고 했다고 한다. 좌도 우도 아니라는 말이 이명박 중도실용과 안철수 바람 이래 아마 메뚜기 한 철인 모양이다.
“나는 안보에선 보수, 복지에선 진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을 순 있고, 그런 걸 가지고 “나는 좌도 우도 아니다”라고 자처하는 수가 없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행적(行蹟)이다. "좌도 우도 아니다‘라고 자처하려면 적어도 신군부의 권위주의를 비판한 것보다 결코 덜하지 않은 강도(强度)로 김정일의 인권학살을 비판했어야 한다.
이명박 정권의 시책을 비판하는 것보다 결코 덜하지 않은 분노로 김정일의 천안함 폭침을 규탄했어야 한다. 이게 정도(正道)의 치우침 없는 시시비비(是是非非)다. 박원순 변호사는 과연 그런 길을 걸어왔는가?
서경석 목사의 글을 읽어보면 그가 과연 좌도 우도 아닌지는 의심쩍다. 그가 공동위원장으로 있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국보법 폐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 등을 주장했다고 한다.
효순이 미선이 때도, 한통련-한민통 합법화 주장 때도, 곽동의-송두율 귀국 문제 때도, 그는 늘 거기 그렇게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다. “이게 왜 좌파적 행동인가?”라고 반문할 것이다. 그럼 그게 우파적 행동인가?
“좌도 우도 아니다”라는 말이 너무 제멋대로 남용되고 있다. 좌에 대해서는 시시비비(是是非非)의 비비(非非)는 않는 채 늘 시시(是是)만 했으면서도 “나는 좌도 우도 아니다”라니...
“그래 나는 좌파 편만 들어왔다”하고 떳떳이 손드는 사람이 그래도 훨씬 정직하다.
월드뉴스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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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끌려다니기를 좋아하는 개?!
보통 저런 큰 개들은 달리는걸 좋아하던데...
절대 절대 주인의 학대가 아닌 스스로의 선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까지 끌려다닐줄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월드뉴스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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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원 화백의 NS 展(자연정신주의 전시)
월드뉴스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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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진흙탕싸움으로 만들지 말라
민주당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한나라당 유력 후보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참으로 치졸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공식후보는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으며, 민주당 역시 경선 과정 중에 있다. 그런데 언론이나 여론조사에서 여권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나경원 최고위원이 출마선언을 하자, 민주당은 기다렸다는 듯이 파상공세를 벌이고 있으니, 공당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다.
민주당은 도대체 뭐가 두려워서 공식 후보로 결정되지도 않은 여당 유력 후보를 최고위원까지 나서서 깎아내리는지, 공식 선거전에 돌입하기 전부터 선거판을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진짜 속내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
민주당은 스스로 야권의 맏형이라 자처하고 있지만, 지난 지방선거 등 주요 선거에서 야권단일화 후보로 자당 후보를 내세우는데 번번이 실패하며 당내에서도 불임정당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민주당이 과연 타당 후보를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민주당은 타당 유력 후보 흠집 낼 시간과 열정이 남아있으면 자당 후보를 배출할 수 있는 공당으로서의 위상 확보에나 신경을 쓰라. 그게 바로 불임정당이라는 불명예를 씻는 길일 것이다.
이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국민들은 네거티브전이 아닌 정정당당한 정책 대결을 원한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는 천만 서울시민을 대신해 수도 서울의 살림을 책임질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이다.
민주당은 더 이상 선거판을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지 말고, 당 공식 후보가 정해지면 정정당당하게 당 대 당, 후보 대 후보로 정책 대결을 펼칠 것을 정중히 제안한다.
2011. 9. 2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박 기 성
월드뉴스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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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대 등록금 교직원 편법지급, 바로 잡아야 한다
공무원인 국공립대 교직원들에게 대학이 등록금으로 추가급여를 제공해왔다.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어렵게 번 돈으로 공무원급여를 준 것이다.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이 지난 40여 년간 이렇게 운영해왔다니 기가 막히다.
게다가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원회가 5차례에 걸쳐 이의 시정을 요구했으나, 한심한 정부는 관례라며 이를 마냥 방치해 두고 있다.
이유인즉, 국립대교수의 급여가 사립대교수의 70%수준이어서 이를 맞추기 위함이란다. 그러면 다른 공무원의 경우에도 동일업종 사기업 종사자 급여보다 적으면 직무와 관련된 국민에게 세금을 걷어서줘야 한단 말인가?
우수한 교수확보를 위해 필요했다지만 우수한 공무원 확보도 필요한 일이다.
대학행정직까지 직급에 따라 똑같이 배분했는데 이들이 모두 우수인력인가?
또한 대학교육과 연구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주장도 어불성설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연구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했어야하며, 행정직원까지 지급할 이유는 전혀 없다. 학부모인 국민을 그동안 편법으로 갈취해 온 것이다.
이래서 국공립대 등록금이 매년 천정부지로 치솟아 오른 것이며, 이를 핑계로 사립대학들도 저마다 등록금 올리기에 경쟁적으로 뛰어든 것이다.
대학등록금을 인하할 수밖에 없는 극한상황을 조성한 장본인이 바로 정부다.
그런데 이제 와서 대학등록금 경감을 외치는 그 뻔뻔스러움에 치가 떨린다.
국공립대 교직원들의 급여 현실화가 필요했다면 정상적인 법적인 절차를 통해 방법을 모색했어야 한다. 국공립대학이 치외법권 지역이라도 되는가?
정부는 등록금으로 지급해온 추가급여 지급관행을 빨리 바로잡아야 한다.
2011. 9. 23.
자유선진당 대변인 임 영 호
월드뉴스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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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박원순 변호사는 안 된다”
“박원순 변호사는 안 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시민운동가인 서경석 목사가 “박원순 후보의 서울시장 출마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서 목사는 22일 ‘서경석 목사의 세상읽기’라는 글을 통해 “자신은 1989년 창립한 경실련을 창립했고 박 변호사는 94년에 참여연대를 창립했다”라며 “이념적으론 달랐지만 부정부패반대, 경제정의 실현, 시민참여, 지방자치 등의 점에서는 생각을 같이한 박 변호사 반대에 나선 것은 나라가 잘못되는 것을 막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 목사는 우선 “박 변호사는 소신 있게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이라며 “그런 주장이 다른 나라에서는 옳을 수 있지만 한국처럼 세계에 유례 없이 종북좌파가 창궐하는 곳에서는 국가보안법 없이 나라를 지킬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서 변호사는 이어 “박원순 변호사는 2002년 말 미선이 효순이 촛불시위를 주도해 단순한 교통사고를 반미운동으로 발전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변호사는 원래 친북좌파가 아니었지만 친북좌파와 손을 잡고 그들의 지도자가 되어 반미운동을 전면에서 이끌었다”라며 “거대한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종북좌파의 파도 앞에 결연히 맞서는 대신 그냥 그 파도 위에 올라타 그 결과 한국의 시민운동 주류는 거대한 종북좌파의 앞잡이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박 변호사가 2005년 9월 맥아더동상 철거시도사건에 대해 침묵한 것은 당연한 귀결이었다”고 설파했다.
서 목사는 “박 변호사가 초대 이사장을 지낸 역사문제연구소의 학자들은 좌편향 고교 한국사교과서 집필에 대거 참여해 온 좌파학자들이며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일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국가보안법 폐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이라크 추가파병 중단,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반대 등을 주장하며 좌파 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고 상기했다.
서 목사는 “박원순 변호사가 일관되게 보여준 모습은 대한민국에 대한 일관된 폄훼, 헌법파괴자들에 대한 편향된 옹호, 북한 인권에 대한 방관, 북한 정권의 악행에 대한 묵인으로 요약할 수 있다”라며 “그는 대한민국이 이루어낸 기적적인 성취에는 철저하게 눈을 감고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해서는 놀라울 정도로 무관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박 변호사는 종북좌파와 그 동조세력을 중핵으로 하고 안철수 교수 같은 중간층을 우호세력으로 해서 서울시장이 되려 하고 있다”고 말하고 “박 변호사의 정체를 잘 모르는 사람은 그의 좋은 인상에 넘어가기도 하겠지만 분명한 점은 박 변호사가 시장이 되면 우리는 전교조, 민노총 등 종북좌파들이 환호작약하는 모습을 보며 살아야 한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 점이 내가 조롱받을 각오를 하고 후배 시민운동가의 앞날을 가로막고 나선 이유”라고 밝혔다.
서 목사는 글을 마치며 “박 변호사, 당신은 김정일 추종세력은 아니지 않는가? 그렇다면 맥아더 동상 철거사건과 국가보안법에 대해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종북좌파들과의 관계를 단절할 용의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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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걸' 권미진, 허리둘레 39인치에서 27인치
유정은 취재기자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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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대상 소방구급차량 민간에 판매!!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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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유민주주의’가 안 되나?
교육과학기술부가 2013년부터 사용될 중·고 역사 교과서 교육과정(서술 지침)을 발표하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이라고 돼 있던 항목을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이라고 바꾸자 역사교육과정 개발추진위원회 위원 20명 중 9명이 반발하며 사퇴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퇴 위원들은 “자유민주주의란 단어는 시장과 경쟁, 남북 대립을 강조한 이들이 사용해온 학문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용어로서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을 쓰면 교육 현장에 큰 혼란이 초래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4조는 ‘자유민주주의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옹호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라는 바탕 위에서 세워진 것이다.
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의 발전과정을 가르치는 것은 지난 60년 대한민국을 지탱해온 정신적 가치를 불어넣는 당연한 일이다.
사퇴 위원들은 이 당연한 걸 가르치면 교육 현장에 큰 혼란이 온다고 했다. 그런 사람들이 대학과 중·고등학교에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가르쳐 온 게 이 나라 실정이다.
1948년에 제정된 북한 헌법 제1조는 ‘우리나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라고 규정하고 다음 2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권은 인민에게 있다’고 했다. 2009년 개정된 헌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권은 로동자·농민·군인·근로 인텔리를 비롯한 근로 인민에게 있다’고 했다.
이 자칭 ‘인민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평등-보통선거가 실시된 적이 없고 오로지 노동당이 내놓은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만 계속돼 왔다. 주거 이전·통신·표현·집회의 자유는 생각할 수도 없다. 이런 가짜도 민주주의 행세를 하고 있다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체제를 자유민주주의라고 구분해 부르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1970~80년대 교과서들은 대한민국 정치체제를 줄곧 ‘자유민주주의’란 개념으로 가르쳤으며 현행 중·고교 사회-역사 교과서도 49종 중 30종이 ‘자유민주주의’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 때 발행된 종북-좌편향-근현대사 교과서들에서부터 자유민주주의란 용어가 ‘민주주의’로 대체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란 용어를 쓰면 교육 현장에 큰 혼란이 초래될 것이란 주장은 거짓말이다. 1980년대부터 우리 국사학계 한 부분의 눈이 나빠지더니 2000년대 들어선 아예 눈이 멀어버린 모양이다.
월드뉴스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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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공산주의 인정해야 민주사회”
-박원순, 참여연대와 결별을 선언하라-
2010년 6월 17일 초췌한 어느 할머니는 참여연대 사무실을 찾아 무릎을 끓고 빌며 절규하고 있었다. 천안함 폭침으로 막내아들 故민평기 상사를 잃은 그녀는 60대 중반을 넘기기까지 평생 흙과 함께 살았던 우리네 어머니와 같이 그저 평범한 윤청자였다.
그녀는 방문한 자리에서 참여연대가 UN 상임이사국 등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북한괴뢰도당의 어뢰공격이 아니라는 각종 의혹을 들어 이의를 제기하며 국제적 망신을 자초한 것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울부짖으며 "애미 심정을 알아야지…. 가슴이 터져서 시골에서 올라왔다. 한이 쌓인다. 심장이 뒤틀어지고 썩어간다. 하루 사는 게 지옥인데 내 가슴에 못 좀 박지 말라"며 끓어오르는 울분을 토해냈다.
참여연대는 천안함 폭침에 대하여 UN이사국 15개국 및 그 외 베트남 등에 천안함 폭침에 대해 북의 소행이 아니라는 갖가지 의혹을 제기한 서신을 보내는 이적행위를 저질렀다. 자식이 죽으면,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
그 가슴에 참여연대가 대못을 박았다. 윤청자 어머니는 아들 故민평기 상사의 유족보상금 1억과 각계가 보내준 성금 전액을 방위성금으로 기탁했고, 군 당국은 그 소중한 뜻을 담아 기관총 18정을 구입하여 서해를 지키는 초계정에 장착하여 서해를 넘나드는 북한괴뢰의 총칼을 막고 있다.
참여연대의 종북적 편향은 이 외에도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참여연대는 극좌단체와 연계하여 “이라크 파병반대” “평택미군기지 난동” “한미FTA 저지”“국가보안법 폐지”“부안방폐장 반대 난동”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투쟁”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왔으며, 촛불난동 때는 참여연대 합동사무처장 박원석은 광우병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을 역임하며 불법, 폭력시위를 주도한 핵심6인(조계사로 피신했던 일행들)이었다.
현 참여연대의 공동대표를 맡은 이석태, 청화, 임종대, 정현백 모두 천편일률적으로 심각한 좌편향 행보를 이어오던 인사들이다.
호주제폐지를 주도한 변호사 출신 이석태, 좌편향 활동으로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실천승가회 소속 승녀 청화, 국가보안법 폐지, 간첩 송두율 석방운동에 앞장 선 교수출신 임종대, 한총련은 사회의 소금이자 양심이라는 교수출신 정현백 그들의 이념적 편향은 화려하기만 하다. 리영희 교수의 말마따나 새는 두 날개로 난다는데 오로지 한쪽 날개로 한쪽으로만 날고 있는 참여연대이다.
참여연대는 그들만이 모여 만든 그들만의 조직이다. 자유경제원 보고에 따르면 참여연대는 변호사, 회계사 등 수백명의 지식인을 거느린 막강한 조직력으로 시민단체를 표방하지만 전체 임원 중 시민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지나지 않는 “시민 없는 시민단체”이다.
참여연대는 지속적으로 재벌 일가의 기업지배구조를 혹독하게 비판 했던 대표적인 시민단체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토록 비판하던 재벌 지배구조를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답습하고 있다.
이러한 지독스런 폐쇄성에 연세대 류석춘 교수는 참여연대에 대하여 “운영위원 및 집행위원을 중심으로 한 활동가들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조직의 궁극적 주인인 일반회원이 조직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활동가들을 견제할 수 있는 아무런 장치도 없다” 고 꼬집고 있다.
월드뉴스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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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복지확충은 균형이 중요”
-박근혜의 재량지출 축소론-
경제란 경세제민(經世濟民)에서 유래된 말이다. 즉 세상을 잘 다스려 백성을 구제하는 것이 목적이다. 말 그대로 경제는 국가와 사회, 백성의 의식주는 물론이거니와 몸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어려움에서 구해야 하는 구실의 당위성을 가지고 있다.
무슨 일이든 품었던 큰 뜻은 차치하고라도 그 시대적 배경이 있기 마련이다. 높은 산에서 멀리 바라보는 혜안에서 나온 바로 위기의식이다. 일찍이 다산 정약용은 경세유표를 통해 부국강병책을 제시한 바 있다. 우리 시대는 분명히 위기의 상황이였으나 위기를 실감하는 지배세력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 기본틀의 시작은 행정쇄신, 개혁이라는 외길 뿐이다. 이는 정부와 그 직을 수행하는 관료들의 위기의식에 대한 철저한 고찰과 이에 대한 솔선수범이 전제가 되어야 극복할 수가 있다.
정약용은 그 대안으로 목민심서(牧民心書)를 통해 행정의 쇄신을 강조했고, 경세유표(經世遺表)를 통해 부국강병책을 제시했다. 그 중심에는 바로 기존의 날은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틀을 구상하는 개혁정신이 있다. 즉 새로운 사회는 새로운 문화(패러다임)기준 설정 없이는 안된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그동안 말을 아껴왔던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엊그제 복지확충과 관련된 경제구상을 내놓았다. 그런데 감세와 토목사업으로 대표되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과 차별화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20일 기획재정부 세제분야 국정감사 질의에서 '복지 확충은 재정 부담을 증가시킬 것인 만큼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출 절약과 세입 증대 부분의 균형이 중요하다'며 사회간접자본 투자에서 추가로 10% 축소하는 등의 세출 구조조정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사회간접자본 투자도 관 주도로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는 복지정책 확충을 위해 4대강 사업과 같은 토목사업의 축소와 지류 정비사업 추진에 반대하는 입장을 대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박근혜 전 대표가 국정감사에서 밝힌 경제구상을 요약해 보면 첫째, 경제관은 성장, 고용, 복지의 선순환 구조. 둘째, 복자철학은 자립, 좌활. 셋째, 복지정책은 근로장려세제(EITC) 대상에 기초생활수급자 포함 기초생활보장제 통합급여→개별급여 전환, 수요자 중심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넷째, 재정운용은 세출 구조조정 - 사회간접자본(SOC)투자 10% 축소, 세입증대 - 비과세 감면 축소 등으로 나타났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이날 재량지출(재량권이 주어진 예산액지출)10% 축소 언급은 무엇보다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사실 이렇다 할 부존자원도 없이 오로지 수출로 수입재원을 충당하는 나라에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려면 세수의 의존 비율이 클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정부, 공기업, 민간기업, 개인 등 경제주체의 금융부채가 900조에 이른다는 보고 내용도 있다. 이는 잠정적 수치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안팎의 침체된 분위기로 보면 세수기반 확대와 세출 구조 조정, 공기업의 조직 및 사업 재조정이 시급한 실정인 것이다.
사실 경제는 정치와는 달리 사람이 바뀌고 새로운 정책을 쓴다고 해서 당장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예측과 선택의 게임이며 국제경제의 흐름과 투자소비의 추세, 인구곡선 등 여러 변수를 종합한 예측에 따른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결국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따라서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공복(公僕)들의 철학과 장기적인 안목의 중요성이 새삼스럽지 않는 것이다. 한편으로 행정의 쇄신으로 기존의 낡은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틀을 구상하는 개혁이 우선되어야 부국(富國)도 복지(福祉)도 가능하다는 논리와 맥락을 같이 한다.
복지는 국부(國富)에서 나온다. 행정의 목표는 국민의 생활편익과 복리증진에 있다. 실제로 국가 예산은 그것을 집행을 통해 국민의 생활을 불편하지 않게 하고 보다 나은 복지를 누리게 하는데 쓰기 위함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산집행에 낭비가 있어서는 안된다.
어떻게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는 것은 더 중요하다. 이런저런 우리의 형편으로 보면 낭비성 국가 예산 차단에 대한 고민은 이제 필요조건이 되고 있다. 비록 일부라 할지라도 여전히 재량권 있는 돈을 공짜 돈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이 팽배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고민거리는 반드시 복지에 극한된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여러 면에서 뜻밖의 도전을 받고 있다.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다. '현실 문제에 대한 위기위식을 느끼고 있는가?'
이제 우리는 이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아니다' 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 다만 '그렇다' 라고 생각한다면 현실에 대한 냉철한 고민을 해야 한다. 국가 재정 건전성과 혈세의 낭비, 그 연장선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국감에서 주장한 다른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재량지출 축소론'은 정치적인 찬반 입장을 떠나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월드뉴스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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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불교와 문화로 通하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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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10만불, 차세대 신성장동력이 좌우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2일 앞으로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7개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전경련은 “우리 경제가 2030년 GDP 5조불을 달성하려면 새롭게 경제를 이끌어갈 신성장산업의 필요성을 절실하다”며 산업 전반에 높은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7대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공개된 7개의 프로젝트는 ① 수퍼 윈드 그리드 조성, ② 해외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③ 바이오 강국 건설, ④ 스마트그리드 광역 시범단지, ⑤ 2030 그린 교통 인프라 구축, ⑥ 스마트 에코 시티, ⑦ 전주기적 수자원관리 등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국내 기술력을 중심으로 한 7개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한편, 경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전경련은 한국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 관광산업, 의료산업, 콘텐츠산업, 스마트 산업, 바이오산업 및 녹색산업의 육성을 주문했다.
월드뉴스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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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영상통화를 통한 음란영상폰팅 업자 등 12명 적발
경북지방경찰청은 ‘10. 11.~’11. 8. 기간 중 불특정 다수인에게 광고 스팸문자메세지를 무작위로 발송하여 스마트폰 등으로 접속한 남성회원들을 중국에 있는 통합 콜센터에 고용된 조선족여성들과 070영상통화로 연결시키고, 여성들로 하여금 음란행위를 연출시키게 한 혐의로 경기 고양시 소재 070영상폰 솔루션 제공업체 “N사”의 대표 “ㅈ”씨 (39세)등 12명을『정보통신망이용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하였다.
이들은 중국 현지에 거주하는 조선족 여성 200여명을 고용하여 시간당 16,000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남성회원들로부터 30초당 800원의 비싼 정보이용료 수익을 올리기 위해 여성들의 가슴, 음부 등을 보여주도록 음란행위를 조장하여 높은 수익을 올리는 수법을 사용하였으며 특히 남성회원중 경기도 광명시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4개월동안 360여만원을 결제하는 등 이들은 남성회원 13만명으로부터 10개월동안 19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최근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음란행위가 대화를 통한 음란폰팅에서 영상을 통한 음란폰팅으로 진화하는 등 그 수법이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고, 유사업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인터넷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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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대 지도 대부분 “동해는 한국해”
월드뉴스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