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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열린 패션쇼
한국패션협회가 문화재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2일 경복궁 흥례문 앞 특설무대에서 연 '코리아헤리티지패션쇼'에서 국내 유명 디자인너들이 문화유산의 색, 선, 문양을 토대로 재해석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월드뉴스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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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1TV 방송]건군 제63주년 국군의 날 행사 무술시범/NBC1TV/NBC/이광윤/보도국장/박승훈/기자
[NBC-1TV 방송]건군 제63주년 국군의 날 행사 무술시범/NBC1TV/NBC/이광윤/보도국장/박승훈/기자
월드뉴스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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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직업 노동 정책 스무 가지 과제와 대안 11
우리나라가 이제 고령화에 들어가는 예정이다.
2019년이 되면 고령사회로 진입하는데 그런 과정에서 인구의 14%이상이 65세를 넘어서는 흐름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고령자들은 이제 국가의 중요한 정책 케어 Care 대상이 되는 중이다. 고령자들을 위한 여러 인프라가 필요하지만
국가의 정책적인 뒷받침을 받아야 하는 연령기의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대로 제공하는 정책적인 기조는 상당히 핵심적인 영역중의 하나로 등장하게 될것이다.
먼저 고령자들을 위한 공장을 다수 만들어 가야 한다. 이들은 공장에서 풀타임 혹은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자기의 생활조건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전에 자녀에의지해서 살던 패턴의 세상은 아닌 것이다. 이런 상황의 전개는 인구구조의 변화에서도 영향을 받는 중이다.
1955년-1963년생들이 728 만여명이 된다.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고령자의 위치에서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서는 상황에 직면한다. 이들의 유망 직종을 개발해 주는 국가적인 노력이 긴요한 것이다.
그것만이 아니다.
이들이 일을 찾아 가는 과정에서 상담을 해주는 전문인력을 지금부터 정책적으로 양성해 가야 할것이다.
그래야 베이비 부머 세대의 일자리를 찾아 가는 과정에서 정책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2012년의 대선에서는 이런 고령자 일자리 정책이 핵심이슈가 될것이다.
(nnguk@yonsei.ac.kr)
월드뉴스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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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넘겨라
정은상 취재기자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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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43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하늘이 새롭게 열리고 대한민국의 찬란한 역사가 시작된 뜻 깊은 오늘, 제4343주년 개천절을 축하한다.
지난 반만년 역사 속에서 우리 겨레는 많은 시련에 맞서 고난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일구어 냈으며, 대한민국을 세계의 10대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세웠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4년 만에 칠천만 겨레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또 다른 시련에 직면해 있다.
국론 분열과 사회 갈등, 국가재정 위기와 서민경제 파탄, 남북 간의 대립과 반목의 확산 등 우리사회 전반에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시도가 만연해 있다.
이명박 정부의 失政으로 인해 지금 대한민국은 아프고 힘겨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국가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할 때마다 역사의 큰 물줄기는 결국 시대정신과 이를 깨닫는 백성들에 의해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왔음을 정부는 명심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정신을 깊이 되새겨 오늘 개천절을 국정운영 기조를 새롭게 바꾸는 계기로 삼을 것을 촉구한다.
모든 것을 돈으로 평가하는 물신주의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으로, 목적을 정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독선주의에서 벗어나 원칙과 신뢰를 중시하는 국정운영을 펼쳐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민주당은 시대 흐름과 국민적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모든 시도에 단호히 맞서 싸워나갈 것이다.
제4343회 개천절을 맞이하며 남북의 화해와 협력, 국민통합, 국가경제와 민생 회생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을 국민 앞에 다짐 드린다.
2011년 10월 2일
민주당 대변인 이용섭
월드뉴스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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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족'을 자처했던 사람들이 무슨 아바타 운운하는가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억지주장이 금도를 넘었다.
나경원 캠프에 오시장 정무라인이 참여했다며 실명을 거론한 행태는 정치적 이익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서슴치 않는 민주당적 구태정치의 전형이다.
아직 나경원 후보 선대위는 발족도 하지 않은 상태이며, 사실관계도 다르다. 거론된 인사들 가운데 당원으로서 본연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도 있고, 캠프에 참여하지 않을 사람도 있다.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함부로 특정인물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하는 행태는 아니면 말고식 흠집내기에 다름 아니다.
더구나 이들이 무슨 범죄인이라도 된단 말인가. 이들을 거론해 나경원 후보를 흠집내려는 것은 유치한 발상이다.
거꾸로 민주당을 보자면 구속됐던 인물, 과거 노무현 정부의 실패를 책임지고 스스로 '폐족'까지 선언했던 인사들도 다 민주당 공천으로 선거에도 나섰고, 지금도 버젓이 민주당과 여타 정당에서 한자리씩을 차지하고 있지 않는가. 더구나 박영선 후보를 지원하고 있는 핵심 인물도 이들이 아닌가?
주민투표를 치룬 것이 마치 범죄인양 매도하는 것은 민주당의 생각일 뿐이다. 지난 8.24 주민투표에 적극 동참한 216만 서울시민을 모욕하는 발상이다.
헌법에 보장된 정치의 자유마저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공세의 대상으로 삼는 민주당의 구태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은 이 같은 저급한 행태에 즉각 사과해야 할 것이다.
2011. 9. 30
한 나 라 당 수석부대변인 서 장 은
월드뉴스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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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강 르네상스 전면 재검토”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전임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의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나 후보는 2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6년부터 2010년까지 7조8931억원 증가한 서울시 부채를 절반 이상 갚겠다"며 "전시성 사업은 축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사업종료에 따라 여유가 생기는 재정으로 부채를 갚고 신규사업은 재원을 마련한 다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나 후보는 "한강 르네상스 사업도 일부 전시성인 부분이 분명히 있다. 아직 완료되지 않은 부분은 전면 재검토해야 할 것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해 뱃길사업의 수상호텔 건설 등은 현 재정형편상 맞지 않아 원점에서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면서 "한강예술섬은 (운영을) 민간이 추진하는게 맞고, 새빛둥둥섬은 (SH공사가 보유한 120억원 가량의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는 것도 강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그 밖의 사업들 중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부분이 많아, 주민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 전 시장이 5개 권역에 추진한 `어르신 행복타운'에 대해서도 "한 곳 정도만 시범운영하고 나머지는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울시 예산을 투명하게 감시할 수 있도록 하는 '예산배심원제'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나 후보는 "시민참여예산제인 예산배심원제를 통해 시민의 예산 참여를 보장하겠다"며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배심원을 구성해 사업의 우선순위,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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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대기업 기부 순수하지 않으면 문제"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2일 대기업들의 시민단체에 대한 거액 후원금과 관련, "나눔의 차원에서 순수하게 줬다고 하지만 혹여라도 순수한 나눔의 차원이 아니면 굉장히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임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가 국회에 있을때 보면 대기업 총수를 청문회에 나오라거나 (대기업을) 힘들게 하는 법을 만들어야 후원회에 찾아온다. 그렇지 않으면 무관심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는 서울시장 시민단체 후보로 나선 박원순 후보가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며 비판해 온 대기업들이 나중에 그가 운영한 `아름다운 재단`에 2001년 이후 수십억원씩 기부금을 낸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임 실장은 그러면서 "현 정권은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서 기업들에게 신세를 진 것 없이 도덕성을 갖고 탄생했다"며 "당시 이명박 대통령은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해서 선거를 치르고 국고보조금을 받아 이를 갚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대통령은 평소에 기업인들을 만나서도 '선거 때 선거자금을 갖다 준 사람이 없지 않느냐. 이제 경제를 살리는 데 애써 달라'고 자신 있게 말해 왔다"고 전했다.
임 실장은 "우리 정권은 출범할 때 태생적 도덕성을 갖고 있으니 단 1% 허점도 없이 지켜나가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원순 후보 측 송호창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대통령실장의 발언이 대통령의 생각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임 실장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했다"며 "청와대가 선거에 실제 개입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케 만드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 중립의무가 있는 공무원이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며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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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보석 신청
교육감 선거과정에서 후보자를 매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법은 곽 교육감 변호인 측이 지난달 30일 이 사건 재판을 담당하는 법원 형사합의 27부에 보석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만약 재판부가 곽 교육감의 보석신청을 받아들이면 정지된 직무집행 권한을 다시 행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검찰이 보석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어 재판부는 곽 교육감과 검찰, 양측 의견서를 받아 검토한 뒤 보석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뉴스
20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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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게’ 투명하게 조사해야”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10개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 박원순 변호사가 이끄는 아름다운 가게와 아름다운 재단, 희망제작소 등에 대해 검찰의 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당시 기자회견을 했던 이화수 나라사랑실천운동 대표는 2일 프런티어타임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10.26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나선 박 변호사의 여러 의혹들은 당시에도 이미 지적됐던 것”이라며 “당시 검찰이 수사에 나섰더라면 요즘 서울시민들이 겪고 있는 혼란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단체들은 “‘아름다운 가게’ 등이 매년 수백억 원을 거둬들이고 있지만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은데다, 이를 정치단체들에 편법 지원하는 등 목적 외 사업에 전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단체들은 “아름다운 가게는 2009년에 230억 원의 사업수익을 거뒀고 순수익은 26억 원에 이른다”며 “수익금을 어디에다 썼는지 시민들은 알 수 없고 법인세는 겨우 7천여만 원을 납부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었다.
또 “2006년 아름다운 가게 사무처장인 이모씨가 법인카드 유용사실을 폭로한 내부 고발자를 해고하고, 자신은 버젓이 기업체 후원으로 캐나다 연수까지 마치고 복귀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함께 “박원순 변호사가 총괄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아름다운 재단’은 2009년 소외계층 지원을 명분으로 110억 원을 모금했으나, 지원대상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며 “2004년에는 ‘내일을 위한 기금’ 명목 하에 ‘국가보안법폐지연대’를 비롯한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등에서 활동하는 좌편향적 성향의 인사들에게 자금을 지원했다”고 지적했다.
이화수 대표는 “지금이라도 박원순 변호사가 국민들의 기부금을 제대로 공정하고 공익적으로 사용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그것이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가장 중요한 검증일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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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對美 FTA 체결국, 수출증가율 2배 상승”
미국과 FTA(자유무역협정)를 맺은 나라들의 수출증가율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대외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로선 발효가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홍정욱 의원(한나라당, 서울 노원병)이 2일 KOTRA로부터 미국과 FTA를 체결한 17개 국가의 무역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FTA 발효국에 대한 대외수출증가율은 FTA 발효 직전 3개 년도에는 연평균 9.8%였으나, FTA 발표 후부터 2010년 까지는 연평균 18.4%로 수출증가율이 2배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증가율은 동 기간 14.3%에서 15.4%로, 교역증가율은 12.6%에서 13.5%로 각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FTA 체결이후 대미 수출증가율 역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 기간 동안 대미무역 증가율은 FTA 발효전 3개년 동안 8.2%였던 것이 FTA 발효 후 2010년까지 연평균 10.8%로 증가했다. 수입은 9.6%에서 9.3%로 소폭 감소했으나, 전체 교역증가율은 6.7%에서 9.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직접투자(FDI) 역시 증가했다. 미국과 FTA를 체결한 17개 국가 중 우리나라와 산업구조가 비슷한 호주, 칠레, 캐나다, 멕시코, 싱가포르의 대미 FDI를 분석한 결과 증가율이 평균 12.5%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호주의 경우 2005년 FTA 발효 이후 6년 동안 FDI가 체결년 대비 177.0%수준으로 증가했고, 동 기간 동안 미국의 평균 FDI 증가율을 감안한다면 미국과 FTA를 체결하지 않았을 시 보다 1.8배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칠레의 경우 7년 동안 FDI가 체결년 대비 243.0% 증가했고, 동 기간동안 평균증가율 대비 1.7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캐나다와 멕시코의 경우 FTA 체결이후 17년 동안 체결년 대비 각각 399.7%, 532.2%의 FDI 증가를 보였는데, 동 기간동안 미국 FDI 평균증가율을 감안한다면 각각 5.8배, 7.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의 경우 FTA를 체결한 후 7년 동안 173.6%의 FDI 증가를 보였는데 동 기간 평균증가율 대비 FDI 증가율이 1.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이 미국과 FTA체결국의 FDI가 높은 이유는 FTA로 인해 투자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해 홍정욱 의원은 “대외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급변하는 세계 무역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FTA의 전략적 활용이 필요하다”며 “FTA는 세계 무역의 중심국가가 되는 강력한 수단인 만큼 국익의 극대화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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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배심원 평가서 1위..54.43%
월드뉴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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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고려대생 3명 전원 실형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한 고려대 의대생 3명에게 전원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배준현 부장판사)는 3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려대 의대생 3명 가운데 박모(23)씨에게 징역 2년6월, 한모(24)씨와 배모(25)씨에게 징역 1년6월을 각각 선고했다. 또 3년간 이들의 신상 공개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범행 자체의 죄질이 무겁고, 피해자가 6년간 지낸 같은 과 친구에게서 추행당해 충격과 배신감이 크고 사회적 관심이 집중돼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PTSD)마저 겪고 있으며 엄한 처벌을 바라고 있다”고 중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특히 박씨는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추행하고, 자리를 옮긴 피해자를 쫓아가 추행하기도 했다”고 중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씨 등은 지난 5월 동료 의대생와 함께 경기도 가평으로 여행을 가 여대생이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사이 성추행했으며 박씨와 한씨는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로 성추행 장면을 촬영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한편 고려대는 지난 5일 이들 3명에게 출교 처분을 내렸다.
월드뉴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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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거부” 부산시민들 3보 1배
월드뉴스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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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의장 라오스 통싱 총리와 면담
라오스를 공식 방문 중인 박희태 국회의장은 30일 오전 통싱 탐마봉총리 등 라오스 지도자들을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및 농촌개발 등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배준영 국회 부대변인이 전했다.
박 의장은 통싱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양국 관계는 최근 5년간 교역과 관광객이 3배나 늘어나는 등 활발한 교류 속에서 힘차게 발전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 개혁 개방을 추진하고 있는 라오스도 경제개발을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성공사례와 같이 과감한 외국자본의 도입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우리나라도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통싱 총리는 "라오스는 도농간 경제격차 전문인력 부족 투자 부족 등이 가장 큰 당면문제라면서 한국이 대 라오스 4번째 투자국(5억불)으로 건설 인재양성 등에 상당히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업기술 선진화와 대형사업 진출 인적자원의 교육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 의장은 우리나라는 천연자원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도 교육받고 전문화된 인적자원들이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에 우뚝 서게 만들었다며 라오스의 인재양성과 전문적 기술 습득을 도울 수 있도록 우리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화답했다.
박 의장은 특히 북한도 개혁 개방 속에 발전하고 있는 라오스의 예를 배울 필요가 있다면서 앞으로 북한 당국자들과 만나면 이러한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해 주기 바란다고 밝히고 중국과 베트남이 개혁·개방으로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듯이 북한도 개혁 개방을 해야 빈곤에서 벗어나고 그것이 한반도 나아가 아시아의 평화를 정착시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북한과 수교를 맺고 있는 라오스 지도부는 최근 북한을 방문하여 북한지도부와 회담을 가졌다. 우리나라와 라오스는 95년 외교관계를 다시 수립하였으나 2004년 대통령 방문이후 총리급 이상 방문은 전무한 실정이었다.
한편 라오스의 최대 영자일간지인 비엔티안 타임스는 1면 머리기사로 박 의장의 일정을 다루는 등 현지 언론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최초인 이번 방문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29일 파니 국회의장과 두 차례 만난 박 의장은 30일 오전 총리집무실에서 통싱 총리 면담 인민혁명당 당사에서 분냥 보라칫 부통령 면담 라오스 증권거래소 방문 한인동포 및 기업인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 등 짧은 기간 중 분주한 일정을 이어갔다.
올 1월에 개설된 증권거래소는 한국거래소가 해외로 시스템을 수출하여 교류하는 첫 사례이다. 현지 라오스 한인동포는 약 1,000명으로 추산되며 약 70여 개의 해외직접투자 현지법인이 진출해 있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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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네티즌들 “대한민국 헌법 지킨다”
애국 여성들의 모임 ‘레이디 블루’(cafe.naver.com/ladyblue)가 지난 26일부터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레이디 블루’는 순수한 여성 네티즌들로만 구성된 모임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굳건하게 지키기 위해 활동할 것”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들은 첫 활동으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를 위한 청원활동’에 나섰다.
지난 2009년 국회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9세 이상 영주권자에게 대통령 선거 및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대표 투표권을 부여하는 ‘재외국민투표법’이 통과됐다.
하지만 해외에서 북한을 지지하는 세력이 국내선거에 개입, 민의가 왜곡될 수 있는 만큼 한반도 안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인사들의 선거인 명부 등재를 방지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마련하자는 것이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지난해 9월 윤상현 의원 등 12명이 공동발의했다.
‘레이디블루’는 “북한이라는 분명하고 실제적인 위협과 마주하고 있고, 한반도는 지금도 정전 상태”라며 “대한민국의 헌법을 교란시키려는 세력들에게는 선거권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보완장치가 필요해 이 법안이 통과 될 수 있도록 해당 국회의원 사무실 등에 전화와 게시판 등에 글을 올려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께 “이 개정안이 통과 될 수 있도록 네티즌 및 애국단체들의 참여를 당부하겠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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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경주문화엑스포 멀티미디어 쇼
최원섭 취재기자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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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박원순, 첫 맞짱토론서 ‘공방’
월드뉴스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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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YS·JP 예방...‘광폭행보’
월드뉴스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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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야권 허위사실 유포, 강경대응”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자위대 행사 참석, 장애인 알몸 목욕 노출 논란 등에 대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
거듭된 해명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야권의 파상공세에 더 이상 앉아서 당하지만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나라당과 나 후보의 대응 수위가 관심을 끈다.
나 후보는 30일 오전 불교방송(BBS) 라디오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출연, "의혹이라는 말로 무책임하게 이야기하고 다시 언론이 확대 재생산하는 방법으로 야권이 총공세를 하고 있다"며 “허위사실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선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 후보는 “요새 보니까 야당이 급하신가 보다. 연일 말씀의 수준이 상당히 공격적”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논란에 대해 내 불찰이라 생각되는 부분도 있고 거기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한다. 그러나 끝까지 포지티브 공세를 할 것이고 (시민들이)내 진심을 알아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석연 변호사의 불출마 선언과 관련 “불출마 선언으로 이벤트 효과가 사라졌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이벤트는 없었지만 지지세는 모아지고 있다”며 “(보수)시민사회 진영이 8인 회의에서 일치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는 않지만 개별적 지지는 다 표시해줬다”고 답했다.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의 선거지원을 묻는 질문에는 “박 전 대표가 복지 당론을 먼저 언급했기 때문에 이것이 정해진 다음 스케쥴이 정해질 것”이라며 “선거운동 기간이 많이 남아있다. 조금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