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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측은 나 후보의 X맨?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 대변인인 신지호 의원이 지난 6일 ‘음주방송’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과 관련해서 7일 오후 사직서를 냈다.
당시 선대위 상황본부장인 권영진 의원은 “신 의원이 최근 논란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고 선대위 대변인직에서 물러나 선거를 돕겠다는 뜻을 밝혀 왔다.”고 발표했다.
신지호 의원이 나경원 후보의 선거를 돕겠다는 말이 나오기 무섭게 오늘 박원순 범야권 단일후보의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한 술 더 떠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한나라당으로부터 출당 당한 강용석 의원 역시 박원순 후보에 대해 터무니없는 허위사실로 흠집 내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이 같은 네거티브 공세는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기는커녕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나경원 후보와 후보 측만 모르고 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오만, 독선, 독주에서 비롯된 선거이며 시민들의 세금 수백억원을 낭비하면서 치르는 선거다.
그 원인제공자인 한나라당은 더 이상 서울시민을 자극하지 말라. 또한 나경원 후보는 자신이 말한 대로 '정책선거'에 임하기 바란다.
천만시민을 대표하는 서울시장을 뽑는 선거를 ‘여반장’하듯 가볍게 치를수록, 시민들은 선택은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할 뿐이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1년 10월 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월드뉴스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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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포르투갈 20여 은행, 신용등급 강등 ‘폭탄’
7일 우리 주식시장이 마감되고 얼마 후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영국과 포르투갈의 다수 금융기관에 대한 우선순위부채와 예금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는 해외 보도가 터져나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로이드 TSB은행과 산탄데르, 코 오퍼레티브 뱅크, RBS, 네이션와이드 빌딩 소사이어티(주택금융조합) 등이 한 단계 이상 등급이 떨어졌으며 이외 7개 소규모 주택금융조합도 한 단계 이상씩 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금융기관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이 힘들다는 것이 무디스의 판단이다. 무디스는 성명에서 “영국 정부가 이미 취한 조치들을 보면 중장기적으로 금융기관을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은 상당히 줄었다”고 밝혔다.
이날 무디스는 신용등급 강등 폭탄을 포르투갈의 9개 은행 품에도 안겼다.
보도에 따르면 9개 은행의 선순위채와 예금에 대한 등급을 1~2단계 강등하고, 이 중 6개 은행에 대해서는 재무건전성평가 등급도 1~2단계 하향 조정했다.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 하향 가능성도 열어놨다.
포르투갈 국채 신용등급 하향 조정에 따라 해당 국채를 보유하고 있던 은행들이 대거 위험에 노출됐으며 이들 은행권은 유동성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무디스는 진단했다.
월드뉴스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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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잡은 나경원과 돈 번 박원순
노무현 정권의 대표적인 문제점인 론스타 사건은 어제 유회원 론스타코리아 대표가 징역 3년을 선고받는 등 여전히 그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는 사건이다. 여기에서 우리를 더욱 분노케 하는 것은 깨끗함의 대명사인 것처럼 행동하던 박원순은 깨끗하지 못한 기업으로부터 무려 4년간 더러운 돈을 받았다는 점이다.
그보다 더, 분노할 대목은 박원순 후보측의 반박인데, 잠시 그 내용을 살펴보자.
“2004년 론스타펀드로부터 기부금을 받을 당시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과 매우 다르다. 외환은행 불법매각에 대해서 이미 2003년 9월 국정감사에서 문제점이 지적되었으며, 2004년 1월엔 외환카드 관련한 구조조정 과정이 사회적 논란으로 번지고 있었고, 2004년 아름다운 재단과 기금 협약 체결 당시에도 법적분쟁 및 론스타 기업윤리에 대한 비판이 예상 가능한 상황이었다.
더 웃긴 건, “론스타코리아의 법정분쟁과 기업윤리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2008년 6월 협약 종료 후 재협약을 하지 않고 남은 기금을 반환하기로 결정” 했다는 박원순 측의 반박이다.
이미, 2006년 2월 국회 재경위는 론스타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으며 그 해 10월엔 검찰이 론스타 부회장 등 4명에 대해 외환카드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원순 측의 말처럼 법정분쟁과 기업윤리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 시점은 2008년이 아니라, 이미 2004년이란 사실이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반박을 하고 있는 박원순 측의 ‘거짓말’은 이미 도를 넘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2006년 3월 29일 ‘희망포럼’이 발표한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 인수 의혹을 수사하라는 성명서’에 박원순이 서명했음에도 기금 협약은 계속 유지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박원순이 단순 시민운동가가 아닌 ‘시민권력가’ 였다는 점이 증명된 셈이다.
이와는 대조를 이루는 행보를 한 당사자는 아이러니하게 박원순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줄기차게 비판, 비난하는 한나라당 후보 ‘나경원’이다.
나경원은 이미 2005년 12월 “외환은행 불법 매각 의혹과 관련한 감사 청구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그리고, 몇 개월 후인 2006년 3월에 감사원은 감사에 착수하게 된다.
어떤가? 시민의 왕처럼 행세하고자 불법, 부정 투성이였던 론스타에게 4년간 돈을 받아먹은 박원순과 이미 이런 사태를 예견이라도 한듯 6년 전에 문제제기를 했던 나경원과의 차이점을 인정 못 한다는 말인가?
나는 박원순 후보와 그를 지지한다는 세력들에게 묻고 싶다. 실질적인 서울시민 기만은 누가 하고 있으며, 더러운 돈과 깊이 연관된 당사자는 누구인지를. 고작해야 마티즈 차량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다른 차를 타고 갔다는 무식하고 유치한 기사를 써대며 논란을 조장하기 위해 애쓰는 이들은 ‘공식선거운동기간이 아니면 유세차량을 타지 못한다’는 사실을 정말 모르고 있는지 알면서 고의적으로 그러는지...
환상이 불러일으킨 바람은 사그라들 것이다. 기업윤리를 저버린 기업과 기금 협약을 하고, 한 편으론 협약을 한 기업에게 ‘시민사회단체’ 간판을 앞세워 수사요구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다른 쪽으로는 협약은 유지하며 돈을 받아 챙기고 있던 그 작태에 대해서는 어떻게들 생각 하는지...?
시민사회 운동에 기부금이 필요하다면 도둑과 강도에게서 돈을 받고 떳떳하고 당당하다고 주장하면 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박원순 당신의 윤리는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그렇다면 나는 차라리 이렇게 주장하련다. 대도 ‘조세형’이 차라리 ‘시민사회 후보’로 나서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인다고!
월드뉴스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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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작은 할아버지 행방불명 28년 후 입양돼 ‘6개월 보충역’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좌파진영 단일후보인 박원순 후보가 친아버지가 있음에도 작은 할아버지의 양손자로 입양돼 ‘6개월 보충역’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병역혜택’ 논란이 일고 있다.
박 후보는 지난 1977년 8월부터 8개월간 경남 창녕군 장마면사무소에서 8개월 동안 방위로 복무했다. 6개월 보충역 처분을 받았으나 ‘행정착오’로 2개월 더 근무했다고 한다.
입영 당시 건강에 문제가 없었음에도 짧은 기간 보충역으로 병역을 마치게 된 이유에 대해 박 후보측은 7일 “만 13세 때인 1969년 7월 작은 할아버지의 양손자로 입양된 뒤 ‘부선망 독자’(아버지를 먼저 잃은 외아들)가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후보 측에 따르면 박 후보의 작은 할아버지는 1941년경 일제 강점기 사할린에 끌려간 후 행방불명 됐으며, 슬하에 아들이 없어 박 후보를 양손자로 삼았다는 것. 박 후보측은 “박 후보의 호적상 아버지는 존재하지 않고 할아버지(작은 할아버지)만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작은 할아버지가 행방불명 되고 28년 후에 양손자로 사후입양 됐다는 박 후보측의 주장에 ‘병역 혜택을 위한 눈속임 아니냐’는 의혹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의혹이 증폭되자 박 후보측은 “작은 할아버지의 호적등본을 다시 확인해 보니 69년 4월 사망한 아들(박 후보의 당숙)이 있었다”고 말을 바꿨다.
이에 대해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측은 8일 “병역 혜택이라 했지만 그 내용은 사실상 병역기피 수준에 가깝다”며 “박 후보가 직접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나경원 후보 선대위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작은 할아버지는 행불 상태이고, 그 아들인 당숙은 사망 상태인데도 박 후보는 작은 할아버지에게로 입양되고, 양자가 되고, 독자가 됐다”며 “결국 박 후보의 형도 자동 독자가 되고, 그래서 형제가 모두 병역 혜택이 된 일련의 과정은 박 후보 가족이 무엇을 위해서 어떤 일을 벌였는지 쉽게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고 일축했다.
박 후보 뿐만 아니라 박 후보 장남의 병역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박 후보 장남(26)은 지난 2004년 5월 2급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2005년과 2006년, 2010년 세 차례에 걸쳐 ‘대학 재학’을 이유로 입영을 연기했다. 현역 판정 이후 7년간 입영을 연기하던 박 후보의 장남은 지난 8월에야 공군에 입대했지만 훈련소에서 디스크 증세 악화로 입소 3일 만에 귀가 판정을 받았다.
월드뉴스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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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선대위, 신지호 '음주방송' 사과
월드뉴스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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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불구속 재판의 원칙은 간부에게만 적용?
최원섭 취재기자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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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공주의 남자’여선 곤란하다”
“‘공주의 남자’라는 드라마에서 공주의 남자들은 용감했다. 친박계 의원들도 드라마 속 공주의 남자들처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친박계를 겨냥해 쓴 소리를 날렸다.
전 의원은 7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나와 친박계를 향해 “능지처참을 당하더라도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가야 되고, 누구를 대통령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다음 세대에게 어떤 좋은 나라를 마련해주느냐에 눈길을 먼저 쏟아야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비판적 지지자, 그 다음에 직언하는 동지, 언제나 소통이 되는 말하자면 그런 대등한 국회의원으로서 있어야 한다”며 “(박근혜 전 대표에게) 공주의 남자가 아니라 동료의원으로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전 대표가 국민을 바라보고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게 복지 문제라고 말했지만 복지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국민을 바라보기만 해서 답이 나오지 않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국민에게 다가가 얘기하고 때로는 설득도 당하고 때로는 설득도 하면서 정말 격렬한 토론을 하면서 하나의 대안을 내오는 게 민주정치”라며 “이것이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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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하며 치운 쓰레기 258만톤
4대강 사업으로 강이 새로 태어나는 과정에서 치운 쓰레기가 200만톤이 훨씬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4대강추진본부는 4대강 사업이 거의 마무리단계인 현재 4대강에서 치운 폐기물이 258만톤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수계별로는 낙동강이 146만톤(전체의 56.6%)으로 가장 많았고, 한강 43만톤 금강 47만톤 영산강 21만톤을 기록했다. 비교적 깨끗한 강으로 4대강 사업의 하나로 하천 정비에 포함됐던 섬진강에서도 1만 4000톤이 나왔다.
쓰레기 종류도 폐 콘크리트가 148만톤(57%)으로 가장 많았다. 혼합폐기물은 44만톤, 폐 아스콘은 19만 톤, 임목폐기물은 13만 톤, 가연성 폐기물 3만 톤, 기타 31만 톤이었다.
처리비용도 83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가 들었다. 수계별로는 역시 낙동강이 590억원, 한강 78억원, 금강 106억원, 영산강 52억원, 섬진강 4억원이었다.
258만톤을 실어 나르려면 15톤 트럭 17만대가 필요하다. 이를 10미터 간격으로 늘어놓으면 서울 부산을 1.5회 왕복할 정도로 엄청난 양이다.
이런 쓰레기는 어디서 나왔을까? 대규모로 집중돼 나온 지역은 역시 낙동강 8공구 김해 매리 지역 일대의 불법 매립토로 30만 톤이나 됐다. 그 외 강변 제방, 둔치 쓰레기더미는 예외없이 발견됐다. 교량 아래나 후미진 곳에선 몰래 버린 생활쓰레기가 동산을 이뤘다. 심지어 장롱, 침대, 냉장고 등 대형 쓰레기도 무단 폐기됐다.
또 준설과정에 수중에서 중장비에 실려 나오기도 했다.
낙동강 8공구 등에서 준설선을 운영하는 신창기 대표는 “수중쓰레기는 농업용 비닐 같은 것도 있지만 오토바이 바퀴, 연료 드럼통까지 실로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해 놀랐다”고 말했다.
4대강 추진본부 김철문 사업지원국장은 “개방행사로 국민들에게 깨끗한 강을 돌려주게 돼 보람있다”면서도 “현장에서 실제쓰레기를 치우느라 고생한 분들의 노력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동안 환경단체가 4대강 사업을 반대해왔는데, 단군 이래 가장 큰 하천 대청소를 한 데 대해선 상을 줘도 모자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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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10.26 재․보궐 선거기간 중 불법선거 집중단속
경북지방경찰청은, 10월26일 하반기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10월6일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됨에 따라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선거사범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제1단계 단속에 이어 10.6부터 선거일인 10.26까지(21일간) 제2단계 체제로 전환하고 자치단체장 선거 관할 2개경찰서에 수사상황실 설치 및 수사전담반을 증원하여 선거기간 중 발생하는 선거사범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제2단계 단속기간 중, 자치단체장 선거 관할인 칠곡․울릉 2개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수사상황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 해당 5개경찰서에 운영중이던 수사전담반을 증원해, 선거기간 중 예상되는 금품․향응제공, 후보비방․허위사실유포, 공무원 선거개입, 불법인쇄물 배부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 방침이다.
경북지방경찰청은 또한 인터넷을 통한 후보비방․허위사실유포 등 네거티브 선거사범에 대해서도 실시간 사이버 모니터링을 통해 조기에 불법 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며, 선거 과열지역 및 금품․향응제공 우려 지역에는 지방청 수사 인력을 투입해 불법 분위기를 제압하고 적발된 선거사범은 정당이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 수사할 계획이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아울러, 공천헌금 수수, 금품․향응제공 등 기부 또는 매수행위, 허위사실공표․비방 행위 등 중대 선거범죄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5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신분 등 비밀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으므로, 각종 선거범죄 행위 발견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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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국민의견 수렴계획
최원섭 취재기자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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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파격적인 '가슴 깊이 파인 붉은 드레스'
유정은 취재기자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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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재뿌리는 희망버스”
자유주의진보연합(대표 최진학, 이하 자유진보)은 좌파단체들이 7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제5차 희망버스 행사를 강행하겠다고 나선 것과 관련 “좌파세력의 ‘희망버스’ 폭란시도를 단호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7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그동안 부산시민들은 ‘절망버스’가 되어버린 ‘희망버스’ 행사에 대해 수없이 반대의 뜻을 표시해 왔다”며 “제5차 희망버스는 저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진중공업 크레인을 불법점거하고 농성 중인 김진숙이라는 여자는 한진중공업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직업노동운동가라는 것도 이미 분명해졌다”며 “이 문제를 놓고 국회에서 청문회를 열어 한진중공업 회장이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진숙이라는 여자는 국회의 출석요구조차 거부하고 크레인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며 “일개 노동운동가가 재벌 회장보다 끗발이 더 좋은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와함께 “이번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진행 기간 중이어서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높다”며 “부산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축제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재를 뿌리겠다고 나서는 자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제5차 희망버스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자 좌파세력은 좌파성향 영화인들을 앞장세워 ‘희망버스와 부산국제영화제는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과 관련 “이는 결국 희망버스의 정당성만을 되풀이 강조하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수없이 되풀이 말했거니와, ‘희망버스’는 부산시민이나 한진중공업 노동자들과는 무관한 좌파들의 폭란시도에 불과하다”며 “그로 피해를 입는 것은 부산시민이고,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라고 피력했다.
월드뉴스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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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4.3조…어닝 서프라이즈
올해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은 자동차와 석유제품, 조선업이 주도했다. 그동안 우리나라 최대 효도종목이었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는 가격 상승과 세계 경기 침체로 고전을 면치 못했고,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영업부진이 예견됐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삼성의 3분기 영업이익이 4조가 넘어섰다는 발표는 이같은 우려를 모두 불식시키고 남음이 있어 최근 계속된 호재를 이어가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7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연결기준 매출 41조원, 영업이익 4.2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 3.96%,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수치다.
당초 시장에서는 영업익 3조원 달성도 힘들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지만 이같은 전망을 모두 깨고 깜작 실적이 공개되자 주가는 3일 연속 상승세를 탔다.
이날 장을 열고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이 발표되자 85만 5,000원에서 2만 2,000원 오른 87만 7,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영업익 수준은 사실 예년에 미치지 못했지만 불경기 속에서도 이같은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매출 150조원, 영업이익 15조원 초과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참고로 지난 1분기 영업익은 2조 9,500억원이었고, 2분기는 3조 7,0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된 잠정 실적은 모든 계열사를 포함한 실제가치를 표시해주는 IFRS(국제회계기준)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삼성전자 본사, 자회사, 관계사 등에 대한 회계감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개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현재 주력모델인 스마트폰 ‘갤럭시S2’는 유럽 10개국에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라있다.
아울러 ‘갤럭시 노트’와 4세대 통신인 LTE에 대한 기대감도 커져가고 있어 추후 전망도 밝은 편이다.
특히 상반기 부진했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도, 하반기 크리스마스 등을 앞두고 업체들의 물량 선주문 등이 예상됨에 따라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스티브 잡스 사망 등 애플에 닥친 시련은 삼성에게는 반사이익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이같은 깜짝 실적발표가 상반기 부진했던 삼성에게 계속적인 힘을 실어주고 있다.
월드뉴스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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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나경원, 10번 박원순 기호 확정
월드뉴스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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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추종자, 우리는 빨갱이라 부른다”
-빨갱이는 빨갱이라 불러야 한다.-
하늘을 하늘이라 부르고, 땅을 땅이라, 꽃은 꽃이라 부르는 사람은 더 이상 교육시킬 필요가 없다. 그것은 정답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요, 사물과 현상을 정확히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교육과 체벌이 필요한 자는 하늘을 하늘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땅을 땅이라 판단하지 못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하늘을 하늘이라 인식하게 하고, 땅을 땅이라 부르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만약 하늘을 하늘이라 부르게 하지 못하게 하고, 땅을 물이라 하게 하는 자가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마땅히 이런 자들을 우리 사회에서 축출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하늘이 땅이 되고, 땅이 물이 되는 것은 엄연한 혼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빨갱이는 빨갱이로 불러야 정답이다. 그래야만 혼란이 사라지고, 모든 것들이 명백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에서 북의 적화통일전략에 동조하는 좌익들은 이 빨갱이라는 용어를 극도로 싫어한다. 스스로는 빨갱이면서도, 빨갱이다운 포악성과 야비함을 지녔으면서도 빨갱이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아마도 빨갱이란 용어가 주는 혐오감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도둑은 도둑이란 말을 싫어하여 양상군자(梁上君子)로 불리우기를 좋아하고, 빨갱이는 빨갱이란 말이 싫어서 ‘통일일꾼’이란 말로 불리우기를 바라는지 모른다. 한마디로 언감생심 (焉敢生心), 감히 품을 수 없는 마음이며, 받아넘길 수 없는 요구라 할 것이다.
호박에 줄 그어서 수박으로 변하고자 하는 어리석음. 거울 앞에서 제 얼굴 못생겼다고 악 써대는 꼴 사나운 추녀의 난동이라 할 것이다.
빨갱이는 빨치산에서 유래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비극적인 이름이다. 그 빨치산은 파르티잔에서 유래된 말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파르티잔=> 빨치산 => 빨갱이(red). 그러나 빨갱이란 이름은 공산주의자들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쓰이기도 한다.
혹자(或者)는 레드콤플렉스(색깔론)라고 조롱하기도 하나,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이 빨갱이들로 인해 엄청난 피를 흘린 과거를 지녔으며, 그 비극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이 우울하고 극악스럽고 두려운 이름, 빨갱이. 그리고 그 길을 선택한 대한민국의 좌파들. 그런 자들이 빨갱이란 말을 그토록 싫어한다는, 역설의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인류의 역사에서 볼 때, 한 나라의 흥망의 초기엔 반드시 혼란이 작용한다.
그리고 혼란은 불안을 낳고, 불안은 분열과 반목을 낳으며, 편한 잠자리를 빼앗고 우리의 상식과 전통의 개념을 무너뜨리는 파괴의 역할을 수행한다.
오늘날 우리나라 좌익, 즉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에 이 혼란을 야기 시키고자 책동하고 있다. 피와 눈물, 비겁과 포악함으로 점철된 빨갱이란 말을 숨기고, 통일일꾼으로 살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는 것을 주저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며, 상식이요, 정의요,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너무도 당연한 호칭에 대해 좌파들은 화들짝 놀란다. 아니, 아예 경기(驚氣)를 일으킨다고 보아야 한다.“우리를 빨갱이라 부르면 그것은 색깔론이다.”라며 눈을 부라린다.
이 말은 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지 말라는 주문이요 협박일 것이다. 하지만 색깔론은 분명 존재하고, 야비한 빨갱이질 또한 어김없이 진행 중인 것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들은 절대 통일일꾼이 아니고, 이 나라에 죽창을 들고 설치며 무수한 참극과 슬픔을 발생시키던 빨갱이들이다. 그러므로 그들 자신도 모르는 정체에 대해 우리는 정확하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너희들은 빨갱이다.”
월드뉴스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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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에 꼭 필요한 지도자는?
‘나경원 대 박원순’이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두 사람의 웃는 모습이 여러 신문에 실린 것을 보고 쓴 웃음을 웃었습니다. 웃음에도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산들바람이 산들 부는 것 같은 ‘미소’가 있는가 하면, 누구를 의식하고 터뜨리는 큰 웃음인지는 모르나 사방을 한번 떠들썩하게 만드는 ‘파안대소’가 있습니다.
두 장의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물론 한 느낌이나 인상은 사람 따라 다를 수가 있겠지만 나는 직감적으로 한 사람의 웃음은 순수하고 투명하게 느껴졌고, 또 한 사람의 웃는 얼굴에는 왜 그런지 음흉한 그림자가 드리워 있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서울시민이 나와 같은 첫인상을 가지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내 느낌은 그러하였습니다.
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옷이 허름하고 수염이 덥수룩하고, 마치 지하철 어디에서 노숙자와 함께 자고 일어나 나온 것 같던 ‘홈레스’가 갑작스레 깨끗하게 면도를 하고 양복을 단정하게 입고 붉은 색 타이를 매고 나타났다면 그를 보고 ‘연기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 떨어진 구두를 신고 나 다니지만, 양말만은 최고급을 신고 있다는 사람을 나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로빈 후드’도 아니면서 가진 자의 돈을 뜯어내는 그런 능력을 나는 높이 평가할 수 없습니다.
만에 하나, 세종의 아들 수양대군과 율곡의 어머니 신사임당이 같은 선거구에서 동시에 출마한다면 누구를 찍겠느냐고 내게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신사임당”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왜? 오늘 조국에 꼭 필요한 지도자는 능수능란한 수양대군 같은 인물이 아니라, 착하고 어지고 순수하면서도 다부진 신사임당 같은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월드뉴스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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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아바타 곽노현, 보석 불허해야”
월드뉴스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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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대통령은 특정지역 대표 안 해"
월드뉴스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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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하루 만에 사퇴 철회
월드뉴스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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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초계파 서울시장 선대위 대거 출범
한나라당은 6일 계파를 뛰어넘는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선거지원 총력체제로 돌입했다.
이날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9층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는 홍준표 당대표와 황우여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서 정몽준 전대표, 이재오 전 특임장관, 6선의 홍사덕의원 등 60여명의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대거로 참석했다.
한나라당은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지원을 계기로 ‘친이친박’ 구별없이 모처럼 하나로 뭉친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는 인사말을 하기에 앞서 박근혜 전대표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고 서울시장 선거에서 ‘힘을 보태겠다’는 내용을 전달 받았음을 밝혔다.
홍준표 대표도 선대위 출범식 축사를 통해 박근혜 전대표가 선거지원을 공식으로 밝힌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고 특히 이성헌 의원과 진영 의원의 총괄 본부장 구성을 강조하면서 한나라당은 전체가 하나가 되어 무소속 후보를 꺽고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무소속 후보를 겨냥해 “아름다운 가게”의 주인은 아름다운 분인지 따져봐야 하지만 나경원 후보는 내면의 ’고민과 갈등‘을 이겨낸 검증된 ’아름다운 꽃’으로 비유 하며 진정 아름다운 분이라고 말했다.
나경원 후보는 특히 인사말을 하면서 뿌리가 없는 세력, 선동하는 세력, 이중적 잣대를 가진 세력, 법을 무시하는 세력,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은 진정한 변화를 이끌수 없다고 말하고 자신은 서울시민을 현혹시키고 있는 이 가짜 변화의 세력으로부터 서울을 지키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이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냐경원후보는 이어 이험한 세상을 헤처 나가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면서 꿈과 웃음을 빼앗긴 우리시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 기르기가 힘든 우리시대 엄마들의 손을 잡고, 가장 노릇하기 힘든 우리 시대 아빠들의 손을 잡고, 취직못해 실의에 빠진 우리시대 청춘들과 손잡고, 늙은 것도 서러운 우리 시대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시민이 행복한 생활특별시로 만들기 위해 모든것을 던지겠으니 나경원이 만드는 서울의 변화를 기대해 달라고 역설했다.
한편 나경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원희룡 박진 권영세 이종구의원, 상임고문단에 정몽준 전대표 이재오 전특임장관 홍준표 당대표, 선대위 대변인으로 신지호 이두아 안형환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또 총괄본부장에 진영 이성헌, 유세위원장에 진수희, 기획위원장에 정태근, 여성위원장 김옥이, 조직 총괄본부장에 김성태, 직능 총괄본부장에 윤석용, 네트워크 본부장에 김선동, 정책본부장에 김성식, 미디어 홍보본부장에 진성호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월드뉴스
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