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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박원순 후보
서울시장 자리는 대통령 다음가는 자리로 나라의 앞날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서울시장의 생각이 어떤가 하는 점은 그의 시정능력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박원순 후보의 지지율에는 거품이 많다. 그의 ‘아름답고 정의로운’ 이미지는 그의 진면목이 아니다. 그는 대기업을 비판하는 대가로 그들로부터의 기부를 싹쓸이했다. 참여연대의 감시 대상 11개 기업이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에 148억원을 기부했다.
참여연대가 생명보험사 상장차익 배분 문제를 제기하고 교보생명으로부터 47억원을 받았고, 한화를 공격하고 10억원을, LG를 공격하고 LG와 GS로부터 20억원을 기부받았다. 또 아름다운재단은 ‘먹튀’ 논란을 빚은 론스타로부터도 7억6000만원을 받았다. 이 행동으로 박 후보는 시민운동의 도덕성에 궤멸적 타격을 입혔다. 그는 결코 정의의 화신(化身)이 아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의 이념적 입장이다. 그가 종북(從北)좌파 세력과 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오랜 군사독재가 남긴 후유증 때문에 종북좌파가 판을 치고 있다. 엄혹했던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 아래서 학생운동은 흑백 이념으로 자신을 무장해야 했다. 그런데 딱 맞는 이념이 없었기 때문에 학생운동은 한편으로 마르크스레닌주의(ML)로, 다른 한편으로 김일성 주체사상론(NL)으로 무장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끊임없이 이념논쟁을 했다. 198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주체사상파가 학생운동의 주류가 됐고 이 세력은 1987년 민주화 대항쟁의 승리의 주역이 됐다. 그리고 승리의 경험을 한 주사파는 기세좋게 사회 각 분야로 진출했다.
교사가 돼 전교조를, 노동자가 돼 민주노총, 민주노동당을 결성하고 시민운동·정계 등 사회 각계로 진출했다. 이들은 규모도 30만∼40만명이 되는 대한민국 최대의 세력이다. 그리고 효순·미선 촛불시위, 맥아더 동상 철거시도 사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투쟁, 광우병 촛불시위,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 등 반미(反美)·반한(反韓) 투쟁을 계속해 왔다.
박 후보는 2002년 말 효순·미선 촛불시위를 주도했다. 효순이와 미선이의 죽음은 교통사고사였지만 박 후보는 이 사건을 성조기를 불태우는 반미운동으로 확전시켰고 그렇게 해서 시민운동을 종북좌파의 앞잡이 세력으로 전락시켰다. 맥아더 동상 철거시도 사건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사건은 6·25 때 공산통일이 됐어야 했는데 맥아더 때문에 통일되지 못했다고 생각한 사람 3000명이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려 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이 사건으로 전교조·민노당·민주노총 등은 종북좌파임을 공개적으로 자인(自認)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심상정, 노회찬 같은 이들은 민노당을 종북좌파라고 비판하면서 탈당해 진보신당을 결성하기까지 했다. 민노당이 이런 정당이기 때문에 일심회, 왕재산사건 등 계속된 간첩단 사건에도 불구하고 관련자 출당이나 대국민 사과와 같은 조치를 일절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박 후보는 민노당과 서울시정 공동운영을 약속함으로써 스스로 종북좌파의 연대세력임을 명백히했다. 원래 박 후보는 국가보안법 폐지 소신을 가진 좌파인데 이번 행보는 그가 하나도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올 6월 종북 카페 운영자인 황길경 피고는 국보법 위반사건 재판중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외쳤다. 8월에는 좌파시위대 4000명이 보수단체의 북한 인권 영화 상영을 공격해 관람을 중단시켰다.
날이 갈수록 종북좌파의 기세가 커지고 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국보법 폐지가 소신인 좌파 시장을 선출하란 말인가? 제 아무리 한나라당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어떻게 종북좌파에게 서울시를 맡긴단 말인가?
월드뉴스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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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가 두려웠다면 대북전단, 시작도 안했다
얼마전 가깝게 지내던 탈북선배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 테러로 인해 잘못되기라도 했다면 어쩔 뻔했는가.” 대북전단도 살아 있을 때라야 가능한 것이고, 테러임무를 받은 간첩까지 주변에 있었다니 몸을 돌보라는 고마운 타이름이겠지만 평소의 성격대로 불쑥 뱉어버린 말이 있다.
“까짓것 죽으면 한번 죽지 두 번 죽겠습니까? 죽는 게 겁이 나서 중도하차할 것이면 전단 사업을 시작하지도 않았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차, 싶었는데 선배의 반응이 또 의외였다. 그래, 내 그럴 줄 알았다, 아무렴 김정일의 테러가 두려워 그만둘 일이었으면 시작부터 하지 말았어야지. 우린 너를 믿는다. 두고 온 고향사람들에게 목숨보다 소중한 인간의 알 권리를 알리고, 북한을 민주화하기 위한 일인데 죽는 것이 두렵다고 그만둘 수야 없지 않겠는가...
최근 또다시 서해 일대에서의 우리 군부대 훈련과 시민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북한이 “도발행위가 계속될 경우 물리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수 없다”며 위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도 “이러다 정말 북한에서 대포를 쏘아대지 않겠는가.”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의 대답은 마찬가지다. 김정일과 그 하수인들이 제아무리 협박을 하고 대포를 가지고 공갈을 쳐도 대북전단 사업은 절대로 멈출 수 없다는 것이다. 과 거에도 북한 당국자들은 조준격파사격까지를 운운하며 대북전단과 대북라디오의 설파를 막으려했다. 그래서 대북전단 사업과 대북라디오를 그만두었다면 역으로 일이 어떻게 되었을까가 오히려 궁금하다.
김정일과 그 하수인들은 저들에게 불편하고, 저들 체제에 위협을 주는 일이 생길 때마다 테러분자들을 남파할 것이고, 대포와 미사일로 공갈칠 것이 뻔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협하고 국론을 분열시킬 것이며 저들의 적화통일야망을 야금야금 현실화 시켜 나갈 것이다. 그것이 이른바 북한의 마피아식 전략이고 테러국가로서의 본 모습이다.
이럴 때일수록 원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탈북자를 고용해 탈북자사회의 단결을 깨뜨리려는 북한 당국자들의 본심을 꿰뚫어 보고 이럴 때일수록 힘을 합치는 것이 우리의 원칙이고, 위협과 공갈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격하는 것 또한 우리의 원칙이다. 그렇게 원칙 있는 탈북자들이 2만 3천여 명이나 된다는 것을 김정일은 아마 모르고 있었는가보다.
월드뉴스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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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선 ‘네거티브’ 공방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나경원, 범야권 박원순 후보간 초박빙의 혼전 구도가 지속되면서 공방이 치열해 지고 있다.
특히 여야는 상대 후보에 대한 검증공세의 수위를 높여가면서 네거티브전도 격화되는 양상이다.
먼저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13일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나경원 후보 지원유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을 할 때 3년 8개월 동안 3억원 가까운 월급을 전부 아름다운재단의 '등불기금'에 기부했다"며 "그런데 박원순 씨가 지금 후보로 나와서 이명박 시장이 서울시정을 파탄에 이르겠다고 했는데 정치적인 입장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배은망덕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아무리 정치인 입장이 다르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정을 파탄시켰다고 주장하는 것은 시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자기 재단에 이명박 시장이 전액을 기부했는데 그 때는 왜 서울시정을 비판 안했는가"라며 "지금 와서 정치적인 입장이 달라지니까 이명박 시장이 서울시정을 파탄시켰다고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맞서 박 후보 측은 14일 한나라당의 각종 의혹 제기에 대해서 "역사상 가장 추악한 네거티브"라고 규정하고 고발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박 후보 캠프 우상호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하버드 로스쿨 객원연구원 경력 위조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우 대변인은 박 후보가 1991~92년 영국 런던정경대(LSE) 대학원 과정을 수료한 후 잠시 귀국했다가 같은 해 9월 15일 미국 보스턴으로 출국해 하버드 로스쿨 객원연구원으로 체류하다 1993년 5월 워싱턴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낙청 교수 소개로 에드워드 베이커 전 하버드대 옌칭연구소 부소장이 직접 추천했다"며 "휴먼라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몇 사람이 초청돼 연구했는데 여기에 함께 참여했던 이석태 변호사도 박 후보의 객원연구원 체류 사실을 증언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 측은 하버드대 학력 의혹을 제기한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과 무소속 강용석 의원을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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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앞, 노란색 리본 철거하라”
월드뉴스
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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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거품 빠지고 있다.”
안철수는 지나가는 바람이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박원순 두 후보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큰 격차를 보이며 앞서 가던 박원순이 한나라당 나경원후보에게 역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그 사실 여부와 선거결과는 뚜껑을 열어 보지 않으면 아무도 속단할 수 없지만 혼전양상을 띠고 있는 것 만은 분명해 보인다
당초 민주당과 박원순이 주축이 되어 선대위를 만들고 선거전략을 짜 오던 형태에서 직간접적으로 안철수에게 압력을 가하며 선거지원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최근의 나빠진 여론동향에 따른 위기의식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정당정치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이 초래한 시민들의 변화와 개혁의 욕구가 안철수신드롬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낳게 되었지만 상대적 조직력 부재와 박원순이라는 인사의 인물검증 실패로 상당한 난관에 봉착한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상대적으로 큰 차이의 우위를 보이던 지지여론은 급격한 하향곡선을 긋고 있으며 혼전양상을 띠고 있는 상황에서 안철수의 직접적 개입은 어려워 보일 뿐 아니라 안철수의 이미 알려 진 본래의 이미지에 상당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미루어 안철수바람이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것을 추측하는 것은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자수성가한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 진 안철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의 표출로 안철수가 1,300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소유한 재력가이고 2008년 5월 이명박정부 출범과 함께 만들어진 친이조직인 미래기획위원회의 위원으로 지금도 활동하고 있으며 대검찰청자문위원과 서울대법인화추진위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정몽준의원에게 비유하는 것이 적절한지 모르지만 우리 사회에 만연된 부자에 대한 그릇된 편견이 큰 부담으로 작용할 공산이 클 뿐 아니라 현여당 인사들과의 교분을 생각하면 안철수가 현실정치에 뛰어들더라도 전과 같은 바람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견해이지만 기존 정당정치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이 오히려 더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여론조사 결과 50% 가까운 지지를 받고 정치에 관심을 표명한 안철수가 겨우 5%대의 지지를 받았던 박원순에게 양보한 진짜 배경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하다 정치입문을 희망하던 안철수가 박원순의 열정에 감동되었다는 것 만으로는 설득력이 부족할 뿐 아니라 올 바르게 민의를 대변해야 할 정치지도자로서 그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할 수 있다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예비후보 자리를 양보한 것이 아니라 부자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편견과 현여당 인사들과의 교분을 생각하여 정계입문을 번복하는 구실을 찾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
상대의 선거전략이 한 몫 한 것도 틀림없지만 검증과정에서 드러 난 박원순이라는 인물의 부정적인 실체가 지지여론 하락의 요인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철수가) 선거지원을 할 명분을 찾기도 그리 쉬워 보이지 않는다
이런 최악의 상황 속에서 안철수의 선거지원을 더 어렵게 하는 보다 큰 요인은 상대적 우위에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지지여론을 유지하지 못한 박원순을 비롯한 야권세력에게서 어떤 비젼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수성가하여 1,300억원대의 부를 이룬 입지적적인 인물이 야합이라는 캄플주사 없이는 그 자신 조차 연명하기 어려운 민주당과 운명을 같이 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오히려 무리한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기존의 정치적 불신이 초래한 국민들의 변화와 개혁의 욕구가 현실 정치 속에서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측면에서 변화와 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유권자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본다
월드뉴스
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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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국의 직업 노동시장 10대 전망
이제 내년 2012년이 되면 한국에서는 극심한 고용감속(雇用(減速) 시대가 등장할 것으로 본다. 고용 감속 시대는 지난 몇 년간에 비하여 신입, 경력이동이 가장 최소화 되는 시대를 의미한다.
2012년에 한국에서 세계 박람회가 5.12일부터 3개월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이 겹쳐서 진행된다.
미국도 대선을 치루고 여러 나라에서 대선이 치러진다. 리더쉽의 일시 교체가 이뤄질것이다. 이런 국내외 상황에서 고용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한국 기업들은 사내유보금을 더욱 비축하면서 아울러 고용의 최소화를 통해서 비용을 절약하는 경영을 추구할 가능성이 아주높다.
‘김준성 직업 평론가의 국내외 직업 데이터 500‘을 종합 분석하여
2012년 한국의 직업 노동 시장 10대 전망을 리포트로 발표한다.
* 2012년 직업 노동 시장 10대 전망
01) 10만 고졸, 35만 대졸 백수 시대
고졸미취업자 대졸 미취업자들의 직업 파생은 이제 국가의 이슈가 될것이다. 총선 대선의 주요 정책으로 ‘청년 일자리 있는 복지’가 슬로건으로 등장할 것이다.
02) 고령자 일자리 창출이 국가적인 이슈
고령화의 급속한 이행으로 한국에 급속하게 밀려오는 고령자 일자리를 요구하는 흐름이 등장할 것이다. 모통계에 의하면 65세이상 노인이 35.6%가 취업을 하였지만 노인 적합 직종 개발, 노인 전용 공장의 증축, 노인 일자리 상담 수요가 획기적으로 한국 직업 노동 시장에서 등장할 것이다.
03) 금융 연관 직업의 저(底)체용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월가의 금융권에 대한 비판이 강해 지면서 아마도 월가의 시위를 한국 여의도 금융가에서 다시 보게 될지도 모른다. 금융 직업에서의 금융 공공성의 강화, 연봉의 저하 운동이 나타날 개연성이 한국 직업 시장에서도 높아 질 것이다.유럽 재정위기는 잡감속 시대를 도래하게 할 것이다. 최소화된 인원만 채용하는 시대를 ‘잡 jobs 감속(減速)시대’라고 하고 이런 시기가 2012년에 등장할 것이다.
04) SNS 대중화로 인한 직장내부 유망직업의 재편
블로그 ,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윗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SNS 등의 대중화가 직업 시장을 혁명적으로 바꿔 갈것이다. 하여 한국에서 이전에 보기 힘들던 쇼설 네트워크 서비스 엔지니어, 쇼설 미디어 디자이너 같은 직업 군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유망 직업이 등장하게 될것이다.
05) 성장동력 산업에서의 정책 집중도 저하
고용이 증가하려면 성장 동력 산업에 관한 정책 집중이 필요한바, 겹치는 2012년의 이벤트 선거등으로 인하여 신성장 동력산업의 정체가 심해 질것이다.
예를 들면 전력용 시스템 반도체, 해상 풍력 산업에 대한 지원이 약해 지면서 저속 고용 시대가 등장하게 될것이다.
06) 경쟁 고용에서의 모계지배
여성이 더 직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상황이 일부 등장할 것이다. 이는 시험 경쟁만으로 채용하는 경쟁시험에서 여성 합격률 추세가 남성 합격자보다 높아질것이다. 군 입대, 음주 등 다양한 요소가 남성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07) 숙련 블루 칼라의 화이트 칼라에의 임금 역전 현상
일부지만 직업 시장에서 숙련 블루 칼라가 화이트 칼라의 연봉을 추월하는 상황이 생겨날 것이다.
부분적인 현상이기는 하지만 변호사가 선박 숙련 기능인에게 연봉에서 밀리는 현상이 일부 파생할 것이다.
08)디지털 컨텐츠 직업의 성장
디지털이 힘을 더욱 갖는다. 디지털의 파워는 더욱 거세질 것이다.
디지털 소비자 분석가, 소프트웨어 연구원, 예능 디지털 마켓팅 전문가의 성장세에서 보듯이 디지털 컨텐츠 연관 직업인의 성장이 2012년에는 더욱 두드러 질것이다
09)고용증가 착시(錯視) 현상
여수 박람회, 총선 대선에서의 관광 가이더, 선거운동원, 정치광고기획가등 임시직의 증가추세가 두드러져서 실질 고용의 증가현상으로 보이는 고용 착시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이런 현상을 믿고 고용 파생 정책을 소홀히 하면 2013년의 일자리 파생 정책은 상당히 정체될 것이다.
10) 미디어 경력자 이동 심화
2011년 겨울에 4개종편이 시험 방송을 하고 , 2012년 부터는 본격적인 방송을 하면서 기자, 프로듀서, 방송 작가의 경력자 스카웃이 직업 시장에서 활발하게 나타날 것이다. 1조 2천억원 이상의 광고 수입이되야 유지 되는 관계로 미디어 광고 수주 전문가, 방송 진행자 등의 이적 활동이 상당히 활발히 나타날 것이다
월드뉴스
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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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의 뻔뻔한 학력사기 행각
무소속 박원순 후보의 학력위조 동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박 후보는 1975년 서울대 사회계열 1학년을 다니는 도중 제적됐지만, 이제껏 자신의 저서나 언론 등에는 버젓이 서울대 법대 중퇴 혹은 입학으로 허위 기재해온 것이다.
학력위조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자 박 후보는 “서울대를 나왔으면 됐지 사회계열이든 법대이든 무슨 상관이냐고 되물으며, 스스로는 서울대 사회계열 제적 학력을 밝혀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역시 새빨간 거짓이었다.
2011년 2월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박 후보는, 진행자 백지연씨가 “서울대 법대에 다녔느냐”는 두 번의 질문에 모두 ‘그렇다’라고 답했다.
시민운동가이자 법조인으로서 살아온 그가 최소한의 도덕성과 양심마저 져버린 것이다.
이제껏 공직선거 출마자나 국가 공무원 등 공인들의 학력위조는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박 후보를 지지하는 민주당은 정부 인사들의 학력위조 의혹설만 제기돼도 낙마, 사퇴를 운운하며 강력하게 비판한 바 있다.
민주당의 기준으로 본다면, 뻔뻔한 학력사기 행각을 벌여온 박원순 후보는 당연히 자진 사퇴결정을 내려야 마땅하다.
남에게는 깐깐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온 야권세력들이 박 후보의 의도적인 학력사기 행태에 대해서는 어떤 결론을 내릴지 지켜볼 것이다.
박원순 후보는 1천만 서울시민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말고, 학력?병역?재산?호적 등 자신을 둘러싼 숱한 의혹들에 대해 명쾌하게 밝혀주길 바란다.
2011. 10. 13.
한나라당 부대변인 도 문 열
월드뉴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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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용태 의원은 여성비하 및 민주당 김수영 후보 비방을 즉각 중단하라!
한나라당 김용태 의원은 여성비하 및 민주당 김수영 후보 비방을 즉각 중단하라!
10월 13일(목) 오후 5시, 목동역에서 열린 추재엽 후보 지원 유세에서 한나라당 김용태 의원은 “김수영 후보의 경력은 양천구청장도 아니고 고작 양천구청장 부인 1년 한 것을 가지고 구청장에 출마했다. 추재엽 후보는 대통령에 출마해야 합니까?”라고 말했다.
김용태 의원의 주장대로라면 여성의 경력은 남편의 경력으로 규정된단 말인가? 그렇다면 나경원 후보의 경력은 판사의 아내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경력은 ‘경력 없음’이다.
민주당 김수영 후보는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을 시작으로 민주화 운동으로 옥고를 치렀고 정치발전, 정치개혁을 위해 최 일선에서 활동한 정치인이며, 보편적 복지의 시대 사회복지학 박사, 여성희망일터 지원본부 초대 본부장을 지낸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복지행정 전문가다.
그런데도 “경력이 고작 양천구청장 부인 1년”이라고 한 것은 명백한 여성비하 발언이요, 대한민국 여성 전체에 대한 모욕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한나라당은 안상수 전 대표의 “자연산”발언 등 수많은 여성비하 발언 및 성추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여성비하 정당이다. 아무리 양천구청장 직이 탐난다고 하더라도 양천구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유권자들 앞에서 서슴지 않고 여성비하 발언을 일삼는 것은 양천구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김용태 의원은 양천구의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을 즉각 중단하고, 여성 유권자들에게 백배사죄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2011년 10월 1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경록
월드뉴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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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넉달째 3.25% 동결
금융당국이 물가안정 우려를 뒤로하고 글로벌 경제·금융 불확실성에 좀 더 대비하고 경기 둔화를 예방키로 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기준금리를 3.25%로 4개월 연속 동결시켰다. 상반기만해도 물가안정에 손을 좀 더 들어줄 것 같았던 기준금리는, 하반기 들어 세계경제 위기를 간과할 수 없어 동결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다소 개선되는 등 불안감이 줄고 있긴 하지만 유럽이 슬로바키아의 반대로 17개국 공조에 실패하는 등 아직까지 불안요소가 많다는 게 한은의 생각이다.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저조하고 무역 흑자가 큰 폭으로 준 것 등도 이번 동결에 영향을 미쳤다.
물가 상승이 계속되고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약 3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상황이 금리 결정에 있어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내년부터 물가가 다소 안정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글로벌 재정위기를 더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금리동결은 대부분 예상했던 터라 증시에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글로벌 위기 극복과정에서 세계 대부분이 통화 완화정책으로 흘러가고 있어 우리도 여기에 동조한 당연한 선택이란 분석이다.
월드뉴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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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반장, ‘박원순 양파사건’ 방영
월드뉴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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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아진 4대강 더 맑아진다
환경부의 강물 부패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던 대구, 광주 등 4대강 지역의 총인처리시설 공사를 올해 말까지 완료시킬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4대강 수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은 하수처리장에 화학적 처리시설을 추가하는 사업으로 강물 부패의 원인인 총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환경부는 작년부터 182개소의 하수처리장에 총인처리시설 설치공사를 추진했으며, 9월말까지 151개소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4대강 지역 중심으로 하수처리장, 하수관거, 농어촌마을하수도 등 832개소의 하수도시설도 신설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내년 말까지 시행중인 총인 및 하수도 사업의 설치 공사가 완료되면 4대강의 대부분 수질이 ‘수영할 수 있는 좋은 물’ 수준으로 좋아지게 될 것“이라며, “하수처리장 등 수질개선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15년까지 하수도 보급률을 선진국 수준인 92%까지 끌어 올림으로써 전국 하천의 85%이상이 ‘좋은 물’ 수준 이상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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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없애야 우리가 잘 산다?”
-진보의 탈을 쓴 종북세력들의 반기업 선동-
좌익들이 부모 원수보다도 더 심하게 욕하는 인물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면, 기업은 삼성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욕하는 이유가 철저한 반공주의 시대를 열어 김일성의 남침 야욕을 막고, 철권통치를 통해 마침내 조국근대화를 이루어 오늘의 번영을 이루었다는, 쉽게 말하면 경제 격차를 벌여 그 돈으로 막강한 군사력을 갖추게 하여 남침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는 원망에서라고 한다.
그 조국근대화의 선두에 선 기업이 삼성과 현대였으며, 현대는 친북사업으로 김정일의 호감을 산 바 있으므로 공격 대상이 아니나, 삼성은 노조마저 없는 현실과 좌익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은 것이 반감을 산 결과라고 한다. 결과적으로 삼성의 반좌익적 태도가 공격의 이유라는 것이다.
실제로 근로자의 날이면 전교조를 비롯한 좌익들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가르친다.
“우리가 가난한 이유는 삼성과 같은 대기업들 때문이다.”
그 이유를 물으면,
“우리의 노동력을 착취하여 배를 불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 사회는 삼성과 같은 악덕기업인 2%만 잘 살고, 우리는 못 산다,”
“따라서 우리가 잘 살려면 삼성 같은 대기업을 없애야 한다.”
그리곤 끊임없이 삼성에 노조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여기에 선두를 선 이가 바로 진보신당의 노회찬이다.
원희룡 의원은 그 밑바탕의 성향이 좌파적이다. 그러나 원의원은 러시아를 방문하고 난 뒤 시각과 견해를 바꿨다. 러시아 어느 도시를 가보더라도 상점에 우리 삼성과 LG전자 제품이 있음을 보고서였다. 그때 원의원은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진다.
“이런 기업들의 노력이 우리 국민들을 먹여 살리고 있었구나.”
당시는 러시아와 국교 수립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 그 와중에서도 우리 기업인들은 얼어붙은 불모의 땅에 진출하여 이미 물건을 팔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삼성의 기술력을 살펴보자. 바다에서 원유를 채굴하는 드릴십. 독보적인 기술로 드릴십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중공업의 드릴십은 에베레스트(8848m)보다도 깊은 심해 1만1000m까지 파내려갈 수 있다. 한 대당 가격이 무려 6000억-1조원이다. 사진=삼성전자가 15일까지 삼성동코엑스 '저탄소녹색성장박람회2011'에 참가.(연합)
그뿐이랴. 삼성전기의 적층세라믹콘덴서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일반 제품보다 용량은 10배로 커졌지만, 부피는 80%가량으로 줄어든 것. 한 개의 크기가 쌀 한 톨의 250분의 1에 불과하지만 일반 와인잔에 가득 채우면 1억5000만원의 가치를 갖는 첨단 고부가가치 상품이다.
그 삼성전자가 지난 한해 매출 136조500억원, 영업이익 10조9200억원을 올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러한 기업들이 벌어들인 순이익은 무려 400억 달러를 넘는다. 따라서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이 우리 국민들을 먹여 살린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다.
이런 기업들을 놓고 좌익들은 노동착취며, 반민족을 논한다. 민노당이며 진보신당과 같은 좌익들이 말하는 그 대기업 노동자들은 착취를 받지 않는다. 노력한 만큼 한 해 많게는 무려 수천만 원에 이르는 성과급을 받는다. 우리는 꿈도 꾸어보지 못하는 금액이다. 그런 그들이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가난한 사람들인가.
이제 삼성은 전자업계 세계 제1위인 일본의 쏘니를 누르고 명실상부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반면 좌익 붉은 노동자들이 득실거리는 금호타이어는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쌍용사태를 부추기던 민노당. 그러나 그 쌍용자동차의 최후를 보라.
이제는 믿지 않으리라. 대기업을 바라보는 좌익들의 붉은 눈을 믿지 않으리라. 우리는 이제 기업을 지원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그 일자리를 통해 우리 모든 국민들은 풍요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리라.
월드뉴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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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야당 ‘텃밭’서 첫 지원 유세
선거의 여왕이 돌아왔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10.26 재보궐선거 지원이 막을 올렸다. 4년만이다.
게다가 “나서긴 하되 소극적일 것”이라는 일각의 예상을 뒤엎고 지원 첫날부터 아침부터 저녁까지 7시간에 이르는 강행군 일정을 잡았다.
지원을 하겠다고 나선 이상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야권 무소속 박원순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역전시켰다는 소식과 함께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캠프도 활기가 넘쳐났다.
박 전 대표의 첫 지원 지역은 당연히 서울이었다. 박 전 대표는 13일 오전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서울시장 선거 지원을 위해 서울 구로구 서울관악고용지원센터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나 후보의 손을 잡은 박 전 대표는 "오늘은 나경원 후보랑 같이 왔다. 좋은 정책을 같이 만들어 나가겠다"며 나 후보에 대한 확실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구로구와 금천구 지역 벤처기업이 밀집한 디지털 단지를 누비면서 인근에 위치한 벤처기업협회와 업체 7곳을 잇달아 방문한다.
박 후보의 이날 지원유세는 두 가지 점에서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하나는 상대적으로 나 후보가 열세인 중소자영업자와 젊은층을 첫 공략 대상으로 잡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수의 지역 국회의원이나 당 관계자들을 대동한 대규모 유세가 아니라 사실상 ‘나홀로’ 유세를 펼친다는 것이다.
이 지역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던 박영선 의원의 지역구로 서울지역 중 야당세가 가장 강한 지역 중 한 곳이다.
여당 지지세가 견고한 지역에서 첫 지원을 시작하지 않고 야당의 ‘텃밭’ 한 가운데서 첫 지원유세를 시작한 셈이다.
유세 방식도 차별화했다. 박 전 대표는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과 수행비서 한 명만을 동행시켜 발로 뛰며 지역을 훑는 방식을 택했다.
야당세가 강한 지역과 계층의 한 가운데서 현장의 밑바닥 민심을 경청하고 유권자들의 닫힌 마음을 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여권 관계자는 박 전 대표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방 지원에 나설 때도 지역구 의원들의 동행이 최소화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이는 낮은 자세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여권 관계자는 “박 전 대표가 오늘과 같은 빡빡한 일정을 앞으로도 유지할 것으로 안다. 선거지원은 동행 수를 최소한으로 하는 조용한 방식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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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알몸사진 공개 충격
월드뉴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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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곽노현 교육감 보석 기각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형두)는 12일 후보 단일화 대가로 금품 등을 주고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곽노현(57)서울교육감의 보석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형사소송법 95조3호(피고인이 죄증을 인멸하거나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의 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박명기(53) 서울교대 교수 측이 제기한 보석 청구 역시 같은 사유를 들어 기각했다.
이에 따라 곽 교육감은 당분간 구속상태로 있게 되며, 1심 판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곽 교육감의 직무 집행은 계속 정지된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
곽 교육감은 작년 6월 실시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같은 진보진영의 후보로 나왔다가 단일화에 합의해 중도 사퇴한 대가로 박 교수에게 올해 2~4월 6차례에 걸쳐 2억원을 건네고 서울교육발전자문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제공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공직선거법 준용)로 지난달 구속기소됐다.
한편 재판부는 지난 10일 두사람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마무리하고 오는 17일 첫 공판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날 기일에는 검찰과 곽 교육감, 박 교수 측이 인정한 증거들을 제출하고 본격적인 증인심문은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집중심리로 진행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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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한미 FTA 논의…공방
12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이 미국 상·하원 의회를 모두 통과한 가운데, 국회는 13일 오전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하기 위해 협의했으나 여야가 공방을 벌이면서 이견 차를 좁이치 못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여·야·정 협의체를 열어 한·미 FTA 비준동의안 처리에 대해 논의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역사적인 순간이 다가오고 있고, 국회로서는 한·미 FTA 비준동의안 처리과정에서 원숙한 협의 과정을 진행해야 한다"며 "여당이 주장하는 처리 통과 뿐 아니라 야당이 주장하는 보완 대책, 대비 방안에 합의를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유기준 의원도 "우리 국회의 경우 FTA 비준안 외에 후속 법안 14건이 다른 상임위에 걸쳐 있으므로 미국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촉박하다"며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처리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촉구했다.
그러나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정부와 한나라당은 10+2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답을 이 시간까지 내놓지 않고 있다"며 "아무리 늦더라도 미국의 이해를 구해 골목시장ㆍ중소기업을 보호하는 관련법 제정을 한ㆍ미 FTA 비준과 함께 해야 한다"고 맞섰다.
같은 당 김동철 의원은 "10+2 협상안과 농축산물에 대한 13개 대책을 냈는데 (정부·여당은) 답이 없이 미국이 처리하니 빨리 (처리)해 달라고 한다"며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과의 FTA는 국가의 백년대계 좌우할지도 모른다. 법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남경필 외통위원장은 "여당으로서 야당의 요구 중 수용 못 할 부분도 많았다"면서 "첫 논의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 피해대책 마련과 함께 10+2 재재협상안에 대한 논의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 위원장은 "민주당은 근본적으로 한미FTA에 반대하지 않아 충분히 타협이 가능하다"며 "억지를 부리는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의 요구를 분리해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야정은 이날 외통위 법안심사 소위 차원에서 한미FTA반대 범국민대책본부와 외통부 간에 `끝장토론`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여야는 이날 외통위 전체회의를 열고 주요 쟁점에 대한 대체토론을 벌인다.
월드뉴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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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안철수, 뜻 분명히 해야”
월드뉴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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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끝내 박원순 따라잡았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의 여론 지지율이 무소속 박원순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박 후보가 지난 3일 야권 통합후보로 선출된 뒤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 후보가 박 후보를 앞서기는 처음이다.
서울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이 지난 10~11일 이틀간 서울지역 만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MMS(유·무선전화 병행조사) 방식을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 후보는 47.6%, 박 후보는 44.5%의 지지율을 얻어 오차범위(표본오차 ±3.1)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도 나 후보는 48.8%, 박 후보는 45.3%의 지지율을 얻어 나 후보가 3.5%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를 묻는 질문에는 박 후보가 44.1%로 나 후보(37.5%)를 6.6% 포인트 앞섰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장 선택 기준으로는 후보자의 시정운영능력(39.5%)이 꼽혔다. 이어 후보자의 도덕성(15.9%),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14.5%), 후보자의 정책공약(14.2%), 야권의 복지 포퓰리즘에 대한 심판(10.0%) 등의 순이었다. 특히 시정운영능력이 더 나은 후보를 묻는 항목에서 나 후보가 48.5%의 지지율을 얻어 박 후보(32.3%)를 큰 차이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한나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의 나 후보 지지선언 이후 지지 후보를 바꾸었다는 응답자는 2.5%에 그쳤다. 범야권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 후보 지원에 나서면 지지 후보를 바꾸겠다는 응답자는 6.6%였다.
월드뉴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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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끝내 박원순 따라잡았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의 여론 지지율이 무소속 박원순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박 후보가 지난 3일 야권 통합후보로 선출된 뒤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 후보가 박 후보를 앞서기는 처음이다.
서울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이 지난 10~11일 이틀간 서울지역 만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MMS(유·무선전화 병행조사) 방식을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 후보는 47.6%, 박 후보는 44.5%의 지지율을 얻어 오차범위(표본오차 ±3.1)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도 나 후보는 48.8%, 박 후보는 45.3%의 지지율을 얻어 나 후보가 3.5%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를 묻는 질문에는 박 후보가 44.1%로 나 후보(37.5%)를 6.6% 포인트 앞섰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장 선택 기준으로는 후보자의 시정운영능력(39.5%)이 꼽혔다. 이어 후보자의 도덕성(15.9%),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14.5%), 후보자의 정책공약(14.2%), 야권의 복지 포퓰리즘에 대한 심판(10.0%) 등의 순이었다. 특히 시정운영능력이 더 나은 후보를 묻는 항목에서 나 후보가 48.5%의 지지율을 얻어 박 후보(32.3%)를 큰 차이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한나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의 나 후보 지지선언 이후 지지 후보를 바꾸었다는 응답자는 2.5%에 그쳤다. 범야권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 후보 지원에 나서면 지지 후보를 바꾸겠다는 응답자는 6.6%였다.
월드뉴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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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선진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위한 토론회 개최
경찰청은 ‘11. 10. 13 15:00부터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회의원․학계․시민단체․현장 경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선진 집회시위 문화정착을 위한 토론회」을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 경찰청 이중구 경비과장은 “우리나라가 산업화와 민주화를 거치면서 과격 폭력시위가 크게 줄어든 현 시점에서 집회시위 문화 선진화를 논하는데 있어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불법 집회시위로 인해 일반 국민이 입게 되는 피해”이며, “먼저 집회시위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국민의 피해와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하는 방향으로 누구나 공감하는 경찰의 집회시위 관리 및 법집행 방안에 대하여 토의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도심도로를 점거한 불법집회, 집회소음으로 인한 불편, 질서유지선 침범행위,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경찰력 행사 등 집회시위와 관련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토론 주제를 제기하였다.
박노섭 한림대 법행정학부 교수는 “경찰이 시위현장 대응방식에서 다각적인 변화를 추구함으로써 폭력시위가 크게 감소하고, 평화적 집회시위 분위기가 조성되는 등 전반적으로 선진 시위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되지만, “시위진압이 사회적 갈등의 해결수단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스스로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선진시위문화정착을 위한 경찰의 집회관리방식과 이에 대응하는 경찰력 행사기준을 제시”하였다.
이에 대하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박주민 변호사는 “경찰이 집시법을 과도하게 적용하여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경찰을 포함한 국가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킨다”고 주장하였으며,
한남대 이창무 교수는 “미국의 경우, 경찰만의 집회시위 관리 노력이 아닌 관련 정부기관 모두의 협력과 조정이 있었으며, 단순한 대처가 아닌 전략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한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를 습득한 경찰간부와 관련 공무원들이 지역 실정에 맞는 집회시위 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면서 “맹목적으로 물리력을 통해 집회시위를 통제하려던 단순성을 벗어나 대치전략을 짜고 대처의 신축성과 선별적 대응을 한다면 최소한의 물리력으로도 시위관리가 가능하다”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경찰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주요 내용 및 학계․시민단체의 의견과 비판을 검토하여 집회시위 관리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개선․발전시켜 나가기로 하고, 앞으로도 범사회적으로 함께 법질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벍혔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