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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선전포고 실행되고 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김일성의 선전포고-
김일성은 노동당 본당으로 남로당을 배후 조정, 제주4⋅3내란폭동을 일으키고 이에 고무되어 6⋅25남침전쟁까지 도발을 감행한 장본인으로 사망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공공의 적 1호다.
제주4⋅3 내란폭동은 1948년 4월 3일 도내 24개 경찰지서 가운데 12개 지서를 일시에 무장 습격하는 것을 시발로 1957년 4월 2일 마지막 공비 오인권을 생포하면서 만 9년 동안 치러진 내란이었다. 이폭동은 김일성의 지시에 의한 남로당의 작품으로 제주4⋅3 내란폭동의 주체는 남로당 중앙당과 전남도당이다.
그 남로당 거물 가운데 이덕구(李德九, 1929~1949)란 자가 있다.
남로당 제주도지부 군사부장으로써 4⋅3 당시 인민유격대장을 했다. 1948년 8월 해주 대표자대회 참가를 기점으로 지도부가 교체될 때 제2대 유격대장으로 군사부 총책이 되었다. 이후 그가 지휘한 인민유격대는 위미리 전투에서 단 한번 실패했을 정도로 지도력이 뛰어난 인물이다.
북한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그에게 국가훈장 3급을 서훈하였다. 제주4⋅3 내란폭동 등 여러 공로로 북한은 이덕구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하고 평양소재 애국열사능에 이덕구 묘비를 건립해준 인물이기도 하다.
실제로 제주4⋅3 내란폭동이 절정을 이룰 무렵인 1948년 10월 24일 이덕구는 '김일성 만세'를 외치던 이른바 한라산 빨치산을 지휘, 감독하면서 대한민국이 곧 망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제주인민군 사령관 자격으로 다음과 같이 선전포고를 하였다.
‘친애하는 장병⋅경찰이여! 총부리를 잘 살펴라. 그 총이 어디서 나왔느냐? 그 총은 우리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세금으로 산 총이다. 총부리를 당신들 부모⋅형제⋅자매들 앞에 쏘지 말라. 귀한 총과 총탄알을 허비 말라. 당신네 부모⋅형제 당신들까지 지켜준다. 그 총은 총 임자에게 돌려주자. 제주도 인민들은 당신들을 믿고 있다.’
또 ‘당신들의 피를 희생으로 바치지 말 것을 침략자 미제를 이 강토에서 쫓겨 내기 위하여, 매국노 이승만 일당을 반대하기 위하여, 당신들은 총부리를 놈들에게 돌려라. 당신들은 인민의 편으로 넘어가라. 내 나라, 내 집, 내 부모, 내 형제 지켜주는 (한라산)빨치산들과 함께 싸우라. 친애하는 당신들은 내내 조선인민의 영예로운 자리를 차지하라.’
이 선전포고 이듬해인 1949년 1월 벽두에 김일성은 ‘멀지 않은 장래에 미제를 철수시키고 매국 단정(단독정부)타도하기에 인민군은 저력을 다할 것’이라는 요지의 신년 성명서를 발표한다. 이는 역시 이듬해인 1950년 발발한 6⋅25남침전쟁을 예고한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언급한 바와 같이 평양의 지시를 받은 남로당제주도당은 반미군정, 반대한민국, 반자유민주주의의 무장투쟁을 전개하는 것이 바로 제주4⋅3내란폭동이며, 이 과정에서 빠짐없이 등장했던 구호가 바로 ’김일성 만세‘였다.
죽어봐야 지옥을 알 것인가? 제주도를 온통 공포의 도가니로 만든 이른바 인민유격대라 불리우는 한라산 빨치산들의 섬뜩한 ‘원쑤섬열’의 구호 속에서도 김일성 만세는 빠지지 않았다. 그 연장선에서 이번 10⋅26 서울습격은 우리에게 ‘지금 서울은 몇시 인가?’를 묻고 있다.
신임 서울시장이 누구인가? 수많은 친북발언 가운데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국가보안법폐지’와 ‘김일성만세’를 공공연히 주장한 인물이 아닌가? 아무리 기성정치(인)에 대한 불만의 표출이라고 해도 한마디로 어처구니가 없다.
실제로 생전 김일성은 한반도 ‘(고려)연방제’ 추진과 대한민국 붉은세상 만들기에 가장 걸림돌이 되었던 ‘국가보안법폐지’에 심혈을 기울렸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가 죽은지 30여 년만에 대한민국 심장부인 서울이 굥교롭게도 ‘국가보안법폐지’를 주장하고 ’김일성 만세‘를 주장한 인물이 서울시장에 당선이 되었다.
거짓 선지자들을 믿은 죄일까? 아니면 남의 눈치 보다 길을 잘못 든 탓일까? 어쨌튼 이번 10⋅26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김일성의 선전포고를 실감하는 선거로 기록되어질 과제를 남겼다.
월드뉴스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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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준비된 강자로 거듭나라”
-박근혜는 이런 장자방을 구하라-
통신(Communication)이란 의미는 동식물 동족간 또는 이종간에 상호 의미/의사를 전달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의미하며, 음성, 문자, 기호, 부호, 동작, 표정, 자극...등 어떤 형태로든 이런 의미/의사/지시가 전달되면 광의의 통신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불특정 다수를 향한 대량전달매체인 신문과 방송 인터넷...등 Mass Media도 통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런 통신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그 중요성을 더해왔고 역사는 통신의 활용으로 바뀌어져 왔으며, 이제는 이 Mass Media를 비롯한 통신이 사회변혁과 정치 문화 교육...등 모든 것을 바꿔나가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며 수단이 되었다.
이런 통신의 활용과 장악은 바로 세계와 국가의 역사와 사회의 변화/변혁을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이며, 주동적으로 이런 통신을 장악하면 얼마든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군사...등 역사를 의도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특히 정치의 흐름과 변화는 통신의 활용이 원동력이며 주동력이며 또한 심장이고 기관(Engine)이다.
육성과 봉화 깃발의 통신은 전화와 무선으로 발달하였고, 라디오 TV를 비롯한 방송으로 발전하였으며, 지금은 인터넷과 휴대폰, Twitter, Face Book을 통한 Social Network의 시대에 살고 있다. 전보, 전화, Telex, Fax, Internet, Twitter, Face Book....으로의 통신 발달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고, 국제무역의 양상을 바꿔오지 않았는가?
유방과 항우의 대결이나 삼국지의 모든 전쟁들도 결국은 음성 입소문 통신을 활용하여 승패를 가른 말을 활용한 통신의 전쟁이었다. 4.19의거는 벽보와 함성, 5.16혁명과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까지는 방송과 신문이 정권교체와 정치변혁의 주요한 수단이었으며, 노무현에 이르러 인터넷과 손전화(Cel-phone)가 혁명을 이루었다.
튀니지에서 일어난 장기독재에 항거하여 일어난 시민혁명인 재스민혁명이 이웃 이집트의 장기 독재자 무바라크를 축출하고 리비아 카다피의 장기집권의 독재를 종식시켜가며 중동 전역 및 전 세계를 뒤흔드는 강력한 위력의 원천은 Twitter & Facebook, Internet과 신문 방송이 결합된 Social Network를 활용한 통신이다.
또한 박원순이 범야권 단일후보 경선과 서울시장선거에서 이긴 가장 큰 특기와 장점은 바로 SNS의 전략전술을 효과적으로 유효적절히 구사한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내년에 실시되는 한국의 총선과 대선은 Twitter, Face-book, Internet과 기존의 신문과 방송 등의 Mass Media가 모든 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것은 명약관화하다.
Social Network란 Twitter와 Facebook, Internet, 휴대전화 등 최첨단 통신기기를 통하여 겹겹이 연결되어 짜여진 사회연결망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동시에 연결해주는 최신 소통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통신의 발달로 변화 발전하여 최첨단의 소통수단이 된 Sociai Network를 주도적으로 유효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대선도 승리할 수 있으며, 이 통신의 활용이 총선과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것은 예측이 아니라 엄연한 사실이 되었다!
물론 Twitter와 Smart & I Phone Application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근혜가 이 Social Network 활용을 위한 통신에서도 탁월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결정적인 국면과 순간에 모든 통신을 유기적으로 유효적절하게 구사할 장자방, 제갈량, 괴벨스를 모두 합친 능력을 발휘할 통신활용의 천재를 구해야 한다.
히틀러에게 괴벨스가 있고, MB에게 최벨스(최시중)가 있다면, 박근혜에게는 이들을 능가하는 Social Network Communication을 유효적절하게 구사할 Social Networ Communication의 종결자며 달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옹기장수 새우젓장수 엿장수 지게에 상품 지고 이동네 저동네, 이 골목 저 골목 발품 팔던 시대는 지나고 제스민혁명과 전 세계의 정치혁명을 가져온 SNS의 운용과 활용의 시대다.
총선과 대선 및 모든 여론조성과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SNS를 효과적으로 형성 조직 연계 운용 활용하여 박근혜의 철학과 정책을 퍼뜨려 전파하고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하여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통신의 괴제가 박근혜의 장자방이 되어야 한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고 이런 구슬과 정책을 꿸 수 있는 것이 바로 SNS다. 박근혜의 장자방은 바로 이 사람. Social Network 여론형성과 주도 및 통신활용의 달인이어야 한다.
월드뉴스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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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람 ‘입증’...대권 구도 요동
월드뉴스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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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그리워 그리워
늦은저녁 하루를보내고
찬바람에 창문을 닫으니
아득하게 조용한 방에서
아주
작은 조명하나를 켜놓고
어둑해진 밖을 바라보니
문득 너무도 슬퍼지네
매일듣는 노래 LIST 엔
하나같이 다 우리얘기뿐
이별은 모두 다 같으니까
다시
조심스럽게 행복했던날
아름답던 너를 그려보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
그리워,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잊고싶지않아서 잊을수가 없어서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더 그리워
너무나도 사랑했었기에
아름답게 우린 헤어졌어
현실안에 서로를 위해서
알아
어자피 우린 안될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왜이렇게도 눈물이 나는건지
그리워,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잊고싶지않아서 잊을수가 없어서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그리워,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정말 널 잊고싶지않아서
널 다시 붙잡고싶어서
지금 너무나 난 니가 그리워
월드뉴스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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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중국식 개혁․개방이 시급
최원섭 취재기자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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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푹풍 드리블에 시즌 4호 도움까지"
'산소탱크' 박지성(30)이 폭풍 드리블과 시즌 4호 도움으로 화제다.
박지성은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햄프셔 올더숏의 리크리에이션 그라운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4라운드(16강) 올더숏타운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반 15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선제골을 도왔다.
전반 15분 박지성은 패널티 지역으로 침투한 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게 공을 패스했고, 베르바토프는 이를 놓치지 않고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올더숏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2일 노리치시티와의 정규리그 7라운드 홈경기(2-0 맨유 승)에서 대니 웰백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한 지 3주여 만의 공격 포인트이자 이번시즌 네번째 도움이다.
이날 중앙과 측면에서 공수를 오가며 활약한 박지성은 전반 33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로 베르바토프의 헤딩슛 시도를 이끌어내고 후반 들어서도 수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며 녹슬지 않은 감각을 과시했다.
특히 후반 34분 박지성은 하프라인 근처에서 드리블을 시작해 수비수 세명을 제치고 골키퍼와 1:1 상황을 만들었다. 박지성은 올더숏 수비수의 발에 걸려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지만 프리킥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해당 장면은 '박지성 폭풍드리블'이라는 제목으로 축구팬들을 열광케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메시님”, “박지성님 대박, 이젠 정말 드리블의 황제", "지성느님, 아 진짜 너무 활약 돋보였다는", "요즘 박박 소식에 즐거워요"등의 댓글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맨유는 후반 41분 마이클 오웬, 후반 2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추가골을 더해 3-0 완승을 거두고 칼링컵 8강에 진출했다.
황소영 기자 (wow53@hanmail.net)
월드뉴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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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與 “28일 처리” vs 野 “강행처리 반대”
정치권의 관심이 온통 10·26 재보궐 선거에 집중된 가운데 한나라당이 한미 FTA의 국회 처리 시점을 28일로 못 박으면서 비준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 간 진통이 예상된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26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28일 본회의에서의 한미 FTA 비준안 통과를 추진하고 있다”며 상임위별로 27일까지 FTA 이행법안 심의를 완료, 28일 법사위에 보낼 것을 지시했다.
홍 대표는 “한미 FTA는 (국회에 계류된 지) 4년 된 안건”이라며 “각 상임위가 이행법안을 27일까지 처리해야 28일 본회의에서 비준안과 이행법안을 처리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비준안 처리 의지를 밝혔다.
황우여 원내대표도 “야당이 더이상 한미 FTA 처리를 뒤로 미룰 이유가 없으므로 선거가 끝나는 즉시 표결 절차에 임해 달라”며 “대통령이 국회에서 국정을 설명하는 자리가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인 남경필 의원은 전날 외통위에서 여야의 ‘피해대책 마련 시 표결 진행 및 물리력 동원 금지’ 약속 조항을 소개하며 “민주당이 재재협상 주장을 철회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며, 표결 처리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비준안 처리 직전까지 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같은 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분노로 표출될 선거 결과를 왜곡·호도하기 위해 한미 FTA 비준안을 졸속 강행처리하려는 시도가 있다면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섰다.
김진표 원내대표도 “이제는 ‘10+2’ 재재협상안에서 밝힌 문제들, 또한 FTA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분야의 피해 보전을 위한 입법·예산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한미 FTA 비준안 처리를 위한 자당의 ‘선결조건’ 처리 입장을 내세웠다.
정동영 최고위원은 “미국에서는 한미 FTA가 미국법과 충돌하면 FTA가 무효가 되지만, 한국에서는 한국법이 무효가 된다. 미국이 했다고 해서 덩달아 통과시켜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런 불평등 조약은 을사늑약과 같은 구조”라고 비판했다.
한편 손 대표와 김 원내대표, 정 최고위원은 같은 당 천정배 최고위원,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와 함께 한 UCC 동영상에서 한미FTA 관련 ‘말 바꾸기 5인방’으로 지목돼 동영상 사이트인 유투브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월드뉴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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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재건사업 수주전, 정부가 나선다
리비아 재건 프로젝트 수주전이 영국과 프랑스 등의 진출로 인해 예상보다 치열하게 흘러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지원전략과 조직이 만들어진다.
26일 국토해양부는 리비아 진출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원책을 논의했다. 수주전을 대비한 기술팀을 꾸려 파견하고 재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도적 활동을 펼쳐 신뢰도와 더불어 이미지 제고를 노린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앞서 24일 이명박 대통령은 정부가 나서 리비아 진출에 대한 방향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다음날인 25일 국토부는 조만간 리비아 복구 사업 진출을 위해 기획재정부, 외교통상부, 국토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 범정부 전략과 조직을 만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리비아 재건 건설 시장 규모는 1,200억달러 가량으로 추산되며 1/3 수준의 수주를 따왔던 것을 감안해 약 400억달러 규모의 일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돼 왔다.
하지만 최근 영국 및 프랑스 등 직접적으로 체제 전복을 도왔던 나라들이 리비아 진출에 강한 의지를 드러냄에 따라 사업의 1/3을 가져오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단순히 상업적인 접근이 아닌 복구 사업을 도울 수 있는 지원책도 함께 마련해 인도주의적 행보를 보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리비아 대수로 건설과 관련해 11명의 기술팀을 추가로 보낼 계획으로, 리비아 피해상황과 구체적인 동향도 함께 파악함으로써 향후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일환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리비아 현장에 진출해 있는 일부 건설업체들도 도로와 주택 긴급복구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정부는 내달 리비아에 민관 합동 대표단을 파견해 각종 문제들을 협의할 계획이다.
월드뉴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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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 경제성장 3.7%·물가상승 3.1% 전망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3.7%로, 물가상승률은 3.1%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금융연구원은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1년 금융동향과 2012년 전망’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연구원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3.9%보다 0.2%p 낮은 3.7%로 잡았다. 세계 경제에 몰아닥친 재정위기가 한국기업들의 수출을 막을 것이며 내수도 확대되기 어렵다는 게 경제성장률 하향의 이유였다.
물가상승률 역시 글로벌 재정위기로 위험자산인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해 물가상승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더딘 세계경제 회복세를 봤을 때 내년 3.1%의 상승률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연구원은 내년 민간소비와 설비투자가 각각 2.7%, 6.2%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고 수출은 9.9%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완화되면서 올해와 비슷한 3.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경제성장세 둔화’, ‘외국인과 국내기관의 높은 채권매입 수요’ 등은 하락 요인으로 지목했다.
또 연구원은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올해보다 축소된 128억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국제금융시장의 투자 심리 개선과 경기 회복으로 점차 하락해 연평균 1,100원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외 연구원은 내년 안전자산 선호로 인해 은행 및 보험사로의 자금이동이 가속화 될 것이며 성장성, 수익성이 모두 위축될 것으로 봤다.
월드뉴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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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발언 정동영, 이번엔 선거법 위반?
최근 한미 FTA를 ‘을사늑약’,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을 ‘매국노 이완용’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켰던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이번엔 선거법 위반 행위와 관련해 때 아닌 ‘과태료 대납’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정 최고위원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증샷 놀이가 법규에 위배된다고 한다. ‘투표합시다’는 안 되고, ‘투표했습니다’는 되고, 이외수씨가 투표독려 하는 것은 불법이고, 조수미 씨가 하는 것은 괜찮다고 한다”면서 “한나라당 의원조차 선관위가 ‘제정신이냐’고 했는데 투표율을 두려워한 나머지 이런 일을 한 것 같은데 선관위가 본분을 잊은 것 같다”고 비난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민주당은 내년 4월에 여소야대를 만드는 즉시, 선관위가 횡포부리지 못하게 인터넷상에서 자유롭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고 SNS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인터넷의 자유를 위한 법 개정에 나서겠다”면서 “만일 투표 인증샷으로 인해서 고발이 되면 민주당 법률지원단에서 벌금까지 포함해서 커버해 줄테니 마음 놓고 의사표현하기 바란다”고 약속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도 “쫄지 마세요! 만일 과태료 나오면 민주당이 다 부담하기로 오늘 아침 결정했습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한나라당은 선거법 위반이라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김기현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여의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투표 당일 일체의 선거운동을 못하게 돼 있는데 정 최고위원의 발언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율사 출신인 김 대변인은 “투표 인증샷이 문제가 되면 과태료까지 민주당이 부담하겠다는 것은 기부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불법”이라며 “선거법상 기부행위는 현실적으로 금품을 준 것 뿐만 아니라 금품을 주기로 약속한 것 까지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과 정 최고위원은 발언에 대해 즉시 공식적으로 정정 발표와 사과를 하고 선거관리위원회도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김 대변인은 이날 오전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믿을 건 강남 뿐’이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한 모 인터넷 매체에게 “사실무근인 해당 기사를 내리지 않으면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월드뉴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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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선] 최종 투표율 48.6%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 마감시간인 오후 8시까지 전체 유권자 837만4,067명 중 407만81명이 투표에 참가해 최종 투표율이 48.6%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투표율은 법정공휴일이었던 지난해 6.2 지방선거의 최종 투표율 53.9%보다는 5.3%p 낮고, 지난 4ㆍ27 재보선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49.1%)보다는 0.5%p 낮은 수치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서울전역 2,206곳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는 오후 8시까지 1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당선자의 윤곽은 자정을 전후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뉴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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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승패 여부 떠나 당 대변혁 필요”
월드뉴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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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출구조사] 나 45.2% vs 박 54.4%
26일 치러진 ‘10·26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야권의 박원순 무소속 후보가 54.4%로 45.2%의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에 9.2%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3사는 이날 공동으로 오후 7시까지 서울지역 25개구 투표장에서 선거를 마치고 나온 투표자 1만 3,808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조사용지를 배포한 뒤, 수거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해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또 YTN 출구조사 역시 박 후보가 51.9%로 47.9%를 기록한 나 후보를 앞질렀다.
월드뉴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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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대 총장의 종북척결 전폭지지”
-한상대 검찰총장의 종북세력과의 전쟁을 응원합니다-
대한항공 소속 조종사 김모씨가 종북 카페에서 북한을 찬양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과학사이트로 위장한 개인 사이트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로작’ ‘ 장군님의 위대성 자료’ 등을 올려 북의 사상을 확산시켜 왔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검찰은 김씨에 대해 신속히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으며 대한항공 측도 김씨의 항공기 운항을 중지시켰다. 김씨가 항공기를 몰고 월북할 가능성을 우려해서라고 한다. 과거 KAL기 납북·피격 사건을 떠올리면 종북 세력이 20여년간 항공기 조종간을 잡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소름이 돋는다.
종북 세력이 어느덧 민간 항공기 조종간에까지 파고든 현실은 묵과할 수 없다. 설마 하는 사이 이 지경이 됐다. 지난주 종북 카페인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결과를 보면 종북 세력의 발호는 심각하다.
병무청 공무원, 육군 3사관학교 출신 장교, 대기업 직원도 눈에 띈다. 특히 병무청 직원은 ‘장군님은 새 세기를 향도하신다’는 동영상을 포함해 17건의 북한자료를 올렸다. 검찰은 카페 가입자 6500명 가운데 핵심세력을 600명으로 보고 있다. 원세훈 국가정보원장도 그제 국정감사에서 “북한 정찰총국이 반북 인사 암살기도를 강화하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고했다.
종북주의자는 북의 대남혁명 노선의 전위대 역할을 하는 세력이다. 친북·진보 진영에서 국가보안법을 깔아뭉개고 은연중에 친북 행각을 벌이는 것은 바로 종북 세력의 활동 공간을 넓혀주려는 기도와 무관치 않다. 이것은 북의 대남혁명 전술 가운데 남한 사람을 활용하는 ‘현지화’ 전략과 연계돼 있는 것이다.
검찰은 한상대 검찰총장의 공언대로 남한 내 ‘붉은 세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 야당도 국가기관의 방첩·대공수사를 공안정국으로 몰아가선 안 된다. 종북 세력이 설치는 한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화는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월드뉴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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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一生 祖國과 民族을 위하여”
월드뉴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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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선] 오후 3시 투표율 32.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3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전체 유권자 837만4,067명 중 269만4,566명이 투표에 참가해 투표율이 32.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투표율은 법정공휴일이었던 지난해 6.2 지방선거의 동 시간대 투표율 39.9%(총투표율 53.9%)보다는 7.7%p 낮고, 지난 4ㆍ27 재보선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33.1%보다는 0.9%p 낮은 수치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서울전역 2,206곳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는 오후 8시까지 14시간 동안 진행되며, 당선자의 윤곽은 자정이 넘어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뉴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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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운동원, 나경원 여성운동원 ‘집단폭행’
월드뉴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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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제 학력의 시대는 지났다"
월드뉴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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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원순 서울시장 되면 안보 무너져"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25일 범야권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서울의 상징인 광화문 광장은 반미 집회의 아지트가 되고, 무엇보다 휴전선으로부터 30km 떨어진 서울의 안보는 무너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서울시장 보선 하루 전인 이날 국회에서 자청한 기자간담회에서 박 후보의 과거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천안함 폭침 관련 발언, 한강 양화대교 공사 발언 등을 거론하며 "그런 후보에게 성루를 맡기면 서울은 어디로 가겠는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이런 후보에게 서울을 맡기면 좌파 시민단체에 끌려다니다가 서울시 행정이 마비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또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안철수,조국 서울대 교수에 대해 "국립대 교수가 연구와 수업에 몰두해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선거판을 기웃거리며 수준이하의 언동을 일삼는 행위 자체가 지극히 비상식적이고 개념 없는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서울대에서 중책을 맡은 교수라면 선거판에 기웃거리는 시간을 아껴 어떻게 하면 세계 100위권에 머물고 있는 서울대를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육성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상식과 개념에 부합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대표는 또 안 원장의 등장을 통한 선거 판세 변동은 크게 보지 않는다는 분석했다.
홍 대표는 "이미 지지율(박 후보측)에 대부분 반영된 상태가 아닌가 생각한다. (안 원장 등장이) 꼭 투표장으로 연결될 지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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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한·미FTA 비준안 놓고 진통
여야가 28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를 둘러싼 막판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계획대로 이날 본회의에서 비준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일방적 강행 처리를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섰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28일 본회의에서의 한미 FTA 비준안 통과를 추진하고 있다”고 알리며 상임위별로 27일까지 FTA 이행법안 심의를 완료하고 28일 법사위에 보낼 것을 지시했다.
홍 대표는 “한미 FTA는 (국회에 계류된 지) 4년 된 안건”이라며 “각 상임위가 이행법안을 27일까지 처리해야 28일 본회의에서 비준안과 이행법안을 처리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우여 원내대표도 "야당은 한미FTA 비준을 더이상 뒤로 미룰 이유가 없다"라며 "(야당은)재보선이 끝나는 즉시 (한미FTA 비준안)표결의 정상적 절차에 임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인 남경필 의원은 "여야가 전날 피해대책을 마련하면 표결 진행 및 물리력 동원을 금지하기로 했다면서 "민주당이 재재협상 주장을 철회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표결 처리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비준안 처리 직전까지 왔다"고 말했다.
반면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분노로 표출될 선거 결과를 왜곡ㆍ호도하기 위해 한ㆍ미 FTA 비준안을 졸속 강행처리하려는 시도가 있다면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전날 외통위에서의 통상절차법 통과를 평가하면서도 "이제는 `10+2' 재재협상안에서 밝힌 문제들, 또한 FTA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분야의 피해 보전을 위한 입법ㆍ예산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한ㆍ미 FTA 비준안 처리를 위한 `선결조건'을 강조했다.
정동영 최고위원 역시 "미국에서는 한ㆍ미 FTA가 미국법과 충돌하면 FTA가 무효가 되지만, 한국에서는 한국법이 무효가 된다"며 "이런 불평등 조약은 을사늑약과 같은 구조"라고 비판하고 "미국이 했다고 해서 덩달아 통과시켜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