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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식 "디도스 연루됐다면 의원직 사퇴"
월드뉴스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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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청년들이 시장경제를 노래하다
월드뉴스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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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종편 등장하자… 좌파 네티즌 ‘패닉’
안철수 서울대 교수와 ‘피겨요정’ 김연아, 박원순 서울시장, ‘산소탱크’ 박지성 등이 1일 4개의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에 개국 축하 메시지를 전하자 좌파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좌파 네티즌들은 ‘당연히 우리 편’이라고 확신하던 안철수 교수가 MBN 개국을 축하하고 나서자 분노를 넘어 패닉 상태에 빠졌다.
안철수 교수는 “MBN 종편 개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 바랍니다. 대중들과 함께하는 열린 방송을 만날 수 있기 바랍니다”라고 개국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좌파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 댓글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안철수가 배신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역시 정치엔 무개념”,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뽑으면 뒤통수 맞을 듯” 등의 비난을 퍼부었다.
그러나 이 같은 일부의 반응에 관련, “안철수 교수가 종편에 축하 메시지 보낸데 대해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기사에 빵 터졌다”, “속 좁은 인간들”, “조중동 읽고 종편 보면 나쁜 사람이냐?”는 반박이 거세게 일었다.
이와 관련해 한 방송 관계자는 “단순히 방송국 개국을 축하한 것이 이처럼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보면 우리 사회가 얼마나 이념 갈등이 심한지 여실히 느낄 수 있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한편, 민주당은 ‘종편 개국행사 불참’을 당론으로 정하고 축하 메시지도 보내지 않았지만 민주당 소속인 송영길 인천시장과 강운태 광주시장, 그리고 좌파진영의 지원으로 당선된 박원순 서울시장 등은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반면, 민주당 소속의 안희정 충남지사와 최문순 강원지사는 종편들의 축하 메시지 요청을 거절했다.
월드뉴스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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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풀지않은 정치보따리?”
월드뉴스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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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종북불법 묵인 심각”
월드뉴스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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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고지도 전시회 개최 !
국회 대마도포럼(대표의원 : 한나라당 허태열의원)은 12.5~12.6 이틀동안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대마도 고지도 전시회’를 개최한다.
국회 대마도포럼이 주최하고 부경대 대마도연구센터와 서울대 규장각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역사적 실증자료인 고지도(古地圖)를 통해서 그동안 우리의 무관심속에 방치되어 있었던 대마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보다 정확히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대마도포럼의 대표의원인 허태열 의원(한나라당, 부산 북강서乙)은 인사말에서 “대마도는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으로 뿐만 아니라 혈통적으로도 우리나라와 대단히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우리의 무관심으로 인해 국민인식 속에서 서서히 잊혀져 왔다”고 말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지도 속에서 대마도가 역사적으로 어디에 위치해 있었고, 또 어떻게 표시되어 왔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대마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관심을 제고하여 긴 호흡을 가지고 역사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에는 대마도에 대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생명에서 부경대 대마도연구센터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병행될 예정이다. 삼성생명의 기부로 인해 국내 유일의 대마도 연구기관인 부경대학교 대마도연구센터가 그동안 개인학자들에 의해 단편적이고 일회성으로 진행돼온 대마도연구를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큰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기부로 인해 대마도연구센터는 대마도의 자연과 역사, 문화유산을 비롯, 우리나라와 대마도간의 의료․교육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방안에 이르기까지 대마도에 대한 총체적인 정보를 집대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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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양념류 원산지표시 위반업체 207개소 적발
농림수산식품부는 김장철을 맞이하여 지난 10월 20부터 11월 30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특별사법경찰 1,100명과 명예감시원 3,000명을 동원하여 김치 수입업체, 양념류․김치판매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07개소를 적발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김치 및 양념류 유통량이 많은 대도시 지역의 판매업체, 제조업체 등에 대해 원산지표시 위반 개연성이 큰 업체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특히, 단속 취약 시간대인 야간・공휴일 단속도 병행하여 단속성과를 높였다.
김치의 원산지표시 위반 유형을 보면 수입통관 당시 중국산으로 표시된 포장을 벗겨버리고 국내산으로 인쇄된 스티커를 부착하는 수법으로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일부 김치 제조업체는 고춧가루 등 국내산 양념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하여 김치를 제조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거나 혼합비율을 속여서 판매하는 등 위반수법이 갈수록 지능화 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위반사례를 보면 인천광역시 소재 OO시스템에서는 국내산으로 포장갈이한 중국산 김치 94톤을 위탁급식소 40여곳에 판매하여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하였고, 강원도 원주시 소재 김치 제조업체 OO에서는 100% 중국산 고춧가루를 원료로 김치를 제조하고도 마치 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한 것처럼 고춧가루 원산지를 국내산 50%로 거짓표시 하여 김치 유통업체 등에 250톤을 판매 3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하였다.
한편, 이번에 적발된 207개 위반업체 중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162개 업체는 형사입건하여 수사 중에 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45개 업체에는 과태료(3,500만원)를 부과하였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금년 12월말까지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배추김치 원산지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수입이 늘어나거나 소비자 관심이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농산물의 유통성수기, 품목별 원산지표시 취약시기에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농식품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정유통을 방지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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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인민군의 죽창”
월드뉴스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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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태산같은 비상식”
월드뉴스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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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여검사' 특임검사 지명…본격 수사 착수
'벤츠 여검사'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검찰이 긴급 처방으로 내놓은 특임 검사가 1일 수사팀을 꾸려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검사 비리 사건을 독립적으로 수사하기 위한 특임검사가 가동된 것은 지난해 '그랜저 검사' 사건 수사에 이어 두 번째다.
수사팀은 이창재 특임검사를 포함해 김경태(사법연수원 22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이남석(사법연수원 29기) 대검 중수부 검사, 서정식(사법연수원 31기) 대검 감찰본부 검사 등으로 완전히 새롭게 꾸렸다.
당초 이 사건을 수사해온 부산지검 형사3부(최성진 부장검사)는 특임검사팀의 수사를 보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수사팀 규모는 검사 3명, 수사관 10명이었던 '그랜저 검사' 수사 때와 비슷하다.
검찰은 뇌물 제공 혐의를 받고 있는 변호사 최 씨를 출국 금지시킨 데 이어, 사건 당사자인 이 모 전 검사와 사건 진정인 등 2명도 출국 금지했다.
앞서 부산지검 수사팀은 이씨가 검사로 재직하면서 최 변호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사건 청탁과 함께 벤츠 승용차와 샤넬 핸드백 등을 제공받았다는 의혹 등을 수사해 왔다.
월드뉴스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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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불륜녀역 여배우는 아빠와 팔짱 껴도 오해 받아
월드뉴스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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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이 뭇매 맞는 나라도 나라인가?
종로경찰서장이 광화문에서 시위대에게 뭇매를 맞았다. 얼굴을 맞고 계급장을 떼이고... 불법이 공권력을 때려눕힌 사태다. 사소한 일인가? 엄중한 사태다. 이명박 정권의 현주소,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어디인지를 한 컷으로 말해준 상징이다.
경찰서장이 린치를 당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혁명적 멘탈리티에 휩싸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혁명적 멘탈리티란 무엇인가? 기존의 국가권력과 통치권을 다투는 또 하나의 권력이 있다는 것, 그 권력이 스스로 법통(法統)임을 자처하면서 국가권력을 오히려 반(反)법통으로 규정해서 치죄(治罪)하려는 의식상황을 말한다.
혁명적 의식상황을 입증하는 방증은 폭력시위대가 경찰서장을 향해 ‘매국노’라고 부른 데에 잘 나타나 있다. ‘매국노’는 대역죄인이라는 뜻이다. 국가 자체에 반역한, 따라서 멸(滅)의 대상이란 뜻이다. 자기들이 국가급(級)이고 경찰서장이 반국가라는 뜻이다. 세상이 거꾸로 선 모양새다. 그날의 한미 FTA 반대시위의 핵심에 있는 일부 의식상황은 이처럼, 단순한 정책비판이 아닌, 기존국가 자체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인정하지 않는 멘탈리티에 뿌리박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기존국가에 묻지 않을 수 없다. 당국자들은 이런 사태를 그저 한 ‘사건 사고’로 보는 인식에만 머물러 있을 작정인가? 경찰은 물론 ‘엄중수사’를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 이전에 국가는 이 사태의 성격규정부터 정확하게 해야 한다.
이명박 정권은 이런 본질적 인식 능력에서는 맹물이다. MB도 그렇고 행안부장관 맹형규도 그렇다. 이 같은 사태가 의미론적으로 어떤 엄중성을 갖는 것인가에 대해 도무지 인식과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들이다.
합법의 룰을 지키며 평화적으로 의사를 표현할 권리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고, 국가는 그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테러범들이 “내가 공권력 아닌 매국노를 내 법에 따라 응징 하겠다“고 하는 정도에 이르러서는 국가는 법이 보장하는 모든 힘을 발동해 그것을 제압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 국가는 국가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국가인가 국가가 아닌가? 이명박 정권의 분명한 답변을 요구한다.
월드뉴스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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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예산심사 재개 ‘힘겨루기’
최원섭 취재기자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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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9일부터 음주처벌 강화
경찰청은 ’11. 12. 1부터 ’12. 1. 31까지 2개월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분위기 근절과 음주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 최소화를 위한 음주운전 근절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주운전 근절대책은 과거 일제단속 위주에서 벗어나, 유흥가․음주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의심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는 등 실질적 예방위주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음주운전 근절대책이 추진되는 기간 동안, 음주가 주로 이루어지는 저녁 식사 시간대(19~22시)에 유흥가 주변을 집중적으로 순찰하여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하는 한편, 캠페인 등 홍보 활동 병행하여 음주운전 예방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는 모든 차량에 대한 기계식 음주 감지 및 일제 검문식 단속을 지양하고, 용의차량을 선별하여 운전자를 대상으로 대화⋅탐지식으로 음주여부를 감지하는 ‘선별적 음주단속’을 시행하여 시민 인격권을 보장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음주운전으로 단속되더라도, 음주운전 증거가 확보되고 신원이 확실한 경우 원칙적으로 현장에서 귀가 조치토록 하여 피의자 인권침해 사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측정거부․인적사항 불명확․3회이상 상습 음주운전자․수배자의 경우에 한해서는 현행범으로 체포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청은 지난 7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12. 9일부터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기준은 혈중알콜농도나 음주운전 횟수와 상관없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동일하게 규정되어 있었으나, 개정 도로교통법은 혈중알콜농도와 위반횟수에 따라 음주운전 처벌의 하한을 정함으로써, 실질적인 처벌 기준이 상향되었다고 밝혔다.
혈중알콜농도가 0.05~0.1%인 경우는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0.1~0.2%인 경우에는 6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선고받게 된다. 또한, 혈중알콜농도가 0.2% 이상인 경우, 음주운전으로 3회 이상 적발이 되거나, 음주측정을 거부할 경우에는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선고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경찰청은 연말 잦은 술자리 모임후에는 반드시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할 것을 당부하면서, 음주운전은 나와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범죄행위라는 것을 잊지 말고, 주변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보면 적극적으로 112로 신고하여 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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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당과 협의해 보육예산 확충"
월드뉴스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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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두려운 법이 온다”
월드뉴스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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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나꼼수 종결자”
정동영의 자작극이라는 꼼수
2000년 11월초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한 ‘구석기유적 조작’ 사건으로 일본이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된 적이 있었다. 이 신문은 미야기현 기마다카모리 유적발굴 현장에서 고고학자 후지무라 신이치가 가짜 석기를 파묻는 장면을 찍은, 이른바 몰래카메라를 폭로한 것이었다.
이를 계기로 후지무라가 발굴한 구석기 유적이 몽땅 조작이었음이 들통나고 말았다. 이로써 그동안 당시 잇단 발굴을 통해 70만년전까지 올라갔던 일본의 구석기 연대는 모두 가짜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말았다. 자업자득인 셈이다.
결과적으로 왜곡의 근간에 흐르고 있는 우월주의적 황국사관이 낳은 결과임이 또다시 증명된 것이다. 한편으로 일본의 원류가 한반도를 통했다는 사실에 대한 열등감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도 된다.
과거 문화수입국에서 현재 문화수출국을 자부하고 있는 열등감과 교만의 속내가 여실이 입증된 셈이다. 교만은 열등감의 외적 표시이고, 열등감은 교만의 내적표시이다. 자작극의 금도를 넘은 것을 보니 열등감이 도를 넘은 것이다. 아무리 꼼수를 부린다 해도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 성격은 달리하지만 왜곡과 선동으로 한미 FTA를 저지하려는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의 자작극 꼼수도 그 연장선에 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 28일 "박건찬 종로경찰서장이 폭행당했다는 것은 자작극이라는 꼼수가 밝혀지고 있다. 시민에 의한 폭행이 아니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한미 FTA 반대 집회에 참석, 600여명의 시위대에게 "우리는 누구도 서장에게 (시위대 쪽으로) 들어오라고 하지 않았는데 자기가 먼저 밀고 들어왔다"면서 이렇게 주장한 것이다.
초록은 동색인가?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도 같은 집회에서 거의 똑같은 주장을 했다. 이 대표는 사복 경찰이 자기한테 다가와 '서장이 보고 싶어한다'고 말한 뒤 쏜살같이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이런 왜곡된 선동술 때문에 인터넷과 트위터에는 "시위대가 폭행을 하긴 했지만, 경찰이 먼저 시위대를 자극했기 때문"이라는 글이 꼬리를 물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박 서장을 폭행한 것이 경찰이라는 황당한 글들도 퍼졌다. '서장을 폭행한 시위대'로 지목된 사람을 알아 보니 종로경찰서 강력계 형사"라며 "자작극이 확실하다"는 괴담이 창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노리고 있는 노림수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요약해 보면 국론분열이다. 실제로 그들은 '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철수->평화체제실현->연방제 통일’을 일관되게 주장해 온 친종북 지향성을 띠고 있다.
친종북형 좌파와 야당 세력이 한·미 FTA 반대를 이 정부와 한나라당을 궁지로 몰아 내년 선거에서 정권을 장악하는 동력으로 삼고자 한다면 그나마 정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한·미 FTA가 미국에 우리의 주권을 팔아넘기는 것이라며 반미의 입장에서 FTA에 반대하는 것이 오늘의 모습이다. 이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어떤 인간도 진실된 모습을 들키지 않고 두 개의 가면을 쓸 수 없다' 반전(反轉) 영화의 백미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프라이멀 피어((Primal Fear)'에서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범인의 살인동기를 밝혀지는 부분이 교회 지하 도서실에 있는 '주홍글씨'책 156페이지의 밑줄쳐진 바로 이 구절이다.
최근 한미 FTA 비준 문제와 관련 도를 넘는 불법시위 과정에서 적나라 하게 드러낸 민주당과 범야권, 그리고 일부 시민단체들의 가면 뒤에 숨은 이중적인 얼굴들도 어쩌면 그 연장선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정동영의 자작극 발언. 사실이 아니면 과연 누구를 위한 자작극 선동인가? 당장 저주의 굿판을 집어 치워라. 하늘이 두렵지 않는가?
월드뉴스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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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국회 회의장 파손 및 무단침입 관련 고발장 제출
최원섭 취재기자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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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야권 대통합 합의
29일 의총에서 야권통합 방안에 대하여 큰틀에서 합의한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부자증세에 대하여 부자감세를 해왔든 정부여당의 사과가 먼저라면 목소리를 높였다.
야권통합전당대회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민주당이 다음달 11일 임시전당대회에서 통합을 결의하기로 큰 틀의 합의를 이루어 냈다. 절충안에 따르면 민주당 손학규 대표 등 현 지도부는 전당대회에 앞서 사퇴하고 새롭게 구성된 수임기구가 혁신과 통합 등 시민사회세력의 수임기구와 함께 통합정당의 당명과 지도부 선출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손학규 대표는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거나 지루하게 밀고 당기고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말고 시원하게 마음을 연 만큼 국민만 보고 나아가겠다. 고 하면서 야권의 대통합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또 한나라당이 논의 중인 부자증세와 관련해선 그동안의 부자감세에 대해 사과부터 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1% 부자증세로 재원을 마련해 복지와 양극화 해소에 써야 한다면서 정부여당은 법인세 인하 등 부자감세를 당장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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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수사권 대통령령 총리안 공개토론
최원섭 취재기자
201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