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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민주통합당 고문 ‘위독’
월드뉴스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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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첫 합동연설 ‘당권 경쟁 본격화’
월드뉴스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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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우리 모두가 쇄신 주체이자 대상”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우리 모두 쇄신의 주체도 될 수 있고 대상도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단정적으로 (누구는) 쇄신의 주체고 (누구는) 대상이라는 식으로는 쇄신에 성공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밀했다.
이어 “한나라당의 변화와 쇄신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이뤄나가야 할 과제”라며 “우리에게는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하면서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야 한다”며 “힘을 모아 쇄신과제들을 하나하나 실천해나간다면 이 위기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 “앞으로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이 원하는 길을 함께 가자”고도 했다.
박 위원장은 “27일 비대위 회의가 있었고, 회의에서 비대위 활동이 효율적으로 될 수 있도록 4개 분과 설치를 의결했다”며 “30일 2차 회의에서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활동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실천”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이상돈 비대위원이 전날 주장한 ‘MB 정부 핵심·실세 인사 용퇴’ 발언에 대해선 “개인 의견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의 대체적 의견이라고 보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말씀이냐”는 질문에는 “의총에서 말하겠다”며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앞서 이 비대위원은 지난 28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상득·이재오 의원을 겨냥, “현 정부의 국정 실패에 책임있는 사람들이 ‘나는 모르겠다’며 아무도 책임을 안 진다. 이런 모습으로 국민한테 쇄신한다고 말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월드뉴스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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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이재오,영남권친박계 용퇴 촉구'
이종납 취재기자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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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비대위 ‘최구식 자진탈당 권유키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중앙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에 수행비서와 처남등이 연루된 최구식 의원에게 더 이상 당적을 보유해서는 안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자진탈당을 권유했다.
비대위는 또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비대위 산하에 디도스 검찰조사 국민검증위원회를 설치키로 하고 위원장은 이준석 위원이 맡기로 하였으며 국회의원이 불체포 특권을 남용해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지 않는데 대해선 한나라당 의원부터 국회 회기 내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기로 의결했다.
최원섭 취재기자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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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외면하더니 김정일 조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망인 이희호 여사가 26일 북한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화환을 바치고 고개를 숙여 애도했다.
이 여사는 김정일의 영전에 묵상하고 유리관에 놓인 그의 영구 주위를 돌아본 뒤 아들 김정은에게 애도와 위로를 표했다.
그리고는 조의록에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 영면하셨지만 6·15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이어 하루속히 민족통일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이 여사는 이날 오전 김정일 조문을 위해 북한으로 떠나면서 “조문하는 것이 도리”라고 말했다.
북한 주민 300만명을 굶겨죽이고, 온갖 테러로 우리 국민 수백명을 살해한 김정일에게 ‘도리’를 다한 이희호 여사. 그러나 이 여사나 그의 남편인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 중 북한군의 공격을 받고 6명이 전사한 제2연평해전 희생자는 철저히 외면했다.
한일월드컵 열기로 온 나라가 들썩이던 2002년 6월29일. 꽃게잡이 어선들을 보호하며 서해 연평도 북방한계선(NLL) 인근까지 나갔던 해군고속정 참수리 357호는 북한의 갑작스런 공격을 받아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국군통수권자인 김 전 대통령은 다음 날인 30일 월드컵 결승전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고, 영결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하며 박수를 치는 김 전 대통령의 모습을 TV화면으로 지켜보던 제2연평해전 유가족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찢겨진 가슴을 또 한번 쳐야 했다.
교전 이틀 후 거행된 영결식에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무총리나 국방장관, 합참의장 등 정부 고위인사나 군 핵심 지휘부 누구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김 전 대통령이 월드컵 결승을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탄 성남비행장에서 불과 몇분 거리에 위치한 국군수도병원에서 아들의 주검을 마주하고 있던 제2연평해전 유족들은 이희호 여사의 김정일 조문을 어떤 심정으로 지켜봤을까?
월드뉴스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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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명숙∙문성근 등 예비경선 통과
월드뉴스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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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만병통치약이다
정은상 취재기자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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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스마트 국회
최원섭 취재기자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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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벤처사업가 한나라 비상대책위원에..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벤처사업가인 20대 이준석 대표를 포함해서 외부인사 6명 등 모두 11명 안팎의 비상대책위원 인선안을 확정한 것으로 26일 당 관계 소식통에 의해 전해졌다.
이 인선안에 들어있는 외부 인사로는 올해 71세인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62세 조동성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60세 이상돈 중앙대법학과 교수, 55세 이양희 성균관대 법학과 교수, 54세 조현정 벤처기업 비트컴퓨터 대표, 그리고 올해 26세로 서울 과학고와 하버드대를 졸업한후 ‘클라세스튜디오’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이준석 대표로 밝혀졌다.
당내 인사로는 서울 용산지역에서 재선의원인 진영의원, 당내 쇄신파로 전해진 김세연의원과 주광덕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외부 인선 명단에서 김종인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별다른 인연이나 정치적인 경험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당연직 비대위원으로는 황우여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참여하게 되며 한나라당 비대위원 구성결정은 27일 국회에서 열리는 상임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학정 된다
월드뉴스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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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성탄 특사에 출소 특혜까지?'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해외 원정도박혐의로 복역중이던 방송인 신정환이 개인차량으로 출소해 교도소 측으로부터 특혜를 의혹을 받았다.
23일 오전 10시 서울 천왕동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한 신정환은 다른 가석방자들과 달리 흰색 차량을 타고 교도소 정문을 빠져 나왔다.
이날 다른 가석방자들은 정분 밖으로 교도소 차량을 타고 나오거나 걸어서 나왔지만 신정환은 흰색 카니발 차량을 타고 정문을 통과했다.
이와 관련 교도소 관계자는 "신정환 측이 몸도 불편하고, 심적 부담이 너무 커 차량을 이용해 교도소를 빠져나갈 수 있도록 요청했다"며 "이에 신정환의 요청을 수락해 신정환의 차량만 정문 통과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특별한 요청을 하는 경우, 큰 결격사유가 없으면 요구를 수락하는 추세다. 되도록이면 요구를 들어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교도소 측은 가석방자들과 관련한 사람들의 차량을 통제했다. 한 관계자는 "가석방자들이 37명이나 된다. 그 사람들이 모두 차를 가지고 들어가면 혼동이 생겨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도소 정문을 통과하는 차량은, 교도소 관계자 차량이거나, 교도소와 관련된 업무의 차량 뿐이다"라고 말했다.
신정환은 해외에서 원정도박 등을 한 혐의로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지난 6월3일 구치소에 수감됐다. 신정환의 만기 출소 시기는 당초 내년 2월 중이었으나 1달 여를 남기고 가석방됐다.
신정환은 지난해 8월 28일과 29일 필리핀 세부의 워터프런트호텔 카지노에서 자신의 돈 250만원과 일행으로부터 빌린 돈 800만원 등 총 1050만원을 가지고 A씨와 함께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고 결국 구속됐다
월드뉴스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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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수근 등 1박2일 팀, 전원 대상 수상 ‘최대 이변’
[SSTV l 조성욱 기자] ‘2011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1박2일’ 팀 전원이 대상을 수상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2011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2011 KBS 연예대상’은 2011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예능 프로그램과 출연진들을 가리는 축제로 올 해 시상식의 MC는 신동엽과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그리고 이지애 아나운서가 맡았다.
본격적인 시상식의 시작을 알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그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던 수많은 스타들이 밝은 표정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 모인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입장했다.
특히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와 실시간SMS 투표 결과 ‘개그콘서트’가 선정됐다.
또한 ‘2011 연예대상’의 하이라이트 연예대상에는 대상 후보였던 이승기 외에 사전에 공지된 후보에 포함되지 않은 ‘1박2일’ 팀 은지원 엄태웅 이수근 김종민 모두에게 대상을 수상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아울러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청춘 합창단이 ‘2011 KBS 연예대상’ 시상식 무대에 올라 감동을 안겼으며 소녀시대와 씨스타, 그리고 ‘개그콘서트’ 멤버들의 축하 무대도 마련됐다.
이하, ‘2011 KBS 연예대상 수상자(작)
▲연예대상 : 해피선데이-1박2일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 개그콘서트
▲쇼오락 부문 남녀 최우수상 : 이수근(1박2일), 이영자(안녕하세요)
▲코미디 남녀 최우수상 : 김준호(개그콘서트), 정경미(개그콘서트)
▲쇼오락 부문 남녀 우수상 : 김승우(승승장구), 김경란(스펀지, 사랑의 리퀘스트)
▲코미디 남녀 우수상 : 김원효(개그콘서트), 최효종(개그콘서트), 신보라(개그콘서트)
▲공로상 : 강찬희 카메라 감독(1박2일)
▲특별상 : 김태원(남자의 자격)
▲프로듀서 특별상 : 이창명(출발드림팀 시즌2)
▲라디오 DJ상 : 태진아(쇼쇼쇼), 황정민 아나운서 (FM대행진)
▲베스트 팀워크상 : 안녕하세요
▲최고의 엔터테이너상 : 엄태웅(1박2일), 전현무(남자의 자격, 비타민)
▲최우수 아이디어상 : 개그콘서트 애정남
▲방송작가상 쇼오락부문 : 모은설(승승장구), 주기쁨(해피투게더3)
▲방송 작가상 코미디 부문 : 최대웅(개그스타)
▲쇼오락 MC 남녀 신인상 : 양준혁(남자의자격), 박은영(연예가중계)
▲코미디 남녀 신인상 : 정태호(개그콘서트), 이희경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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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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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애국가 못 부르겠다”?
통합진보당이 내달 15일 열리는 창당대회에서 태극기를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되 애국가는 부르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자 시민들이 거세게 비판하고 나섰다.
통합진보당은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통합해 지난 11일 출범했다.
통합진보당 관계자는 이날 “앞으로 창당대회 등 당내 행사에서 애국가 제창 없는 약식 국민의례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노당은 그동안 태극기 대신 민노당기를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았다. 또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민중의례를 해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참여당 측은 “수권을 목표로 한 정당이라면 공식 행사에서 태극기를 걸고 국민의례를 해야 한다. 참여당은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른다”고 주장했지만 민노당 측은 “행사에서 집단적으로 애국가를 부르는 것만큼은 못 하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스스로 대한민국 국민임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냐”며 반발했다.
한 시민은 “말끝마다 ‘국민’을 찾아대는 사람들이 국가의 정체성을 부인한다니 어이가 없다”며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면 국민의 권리도 포기하라”고 비판했다.
다른 시민은 “민노당이 국기와 애국가를 거부한다면 이 땅에서 일하고 이 나라의 복지를 누릴 자격이 없는 단체”라며 “즉시 해산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의정치, 정당정치를 표방하는 이들이 국가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이런 정당에 국민의 세금으로 보조금을 준다는 것이 너무 한심하다”는 시민도 있었다.
월드뉴스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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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풍(安風), 북풍(北風) 앞에서 주춤
북한 김정일 사망으로 불거진 안보 이슈가 내년 대선 정국까지 이어질 경우,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게 가장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산정책연구원이 리서치앤리서치(R&R)와 실시해 2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 다자(多者)대결 지지율은 안철수 원장(28.4%)이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28.1%)을 근소하게 앞섰다.
‘북한의 급변사태라는 위기 상황에 가장 잘 대응할 수 있는 후보’를 물은 조사 결과에서도 박 위원장에 비해 안 원장은 낮게 나타났다.
이 문항에선 박근혜 위원장(29.9%)이 1위에 오른 반면 안철수 원장(13.2%)은 후보 지지율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으며 2위로 밀렸다.
문재인(6.3%), 정몽준(5.3%), 손학규(4.4%), 김문수(3.4%), 유시민(2.8%) 등 다른 잠재 후보들에 대한 평가는 후보 지지율과 큰 차이가 없었다.
지난 대선 레이스에서 북한의 핵실험 등 이른바 ‘북풍’에게 밀려 대권을 놓쳤던 박 위원장이 이번엔 상대적으로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셈이다.
연구소 측은 “김정일 위원장이 사망하기 전인 지난 14일 R&R과 실시한 조사의 다자대결 지지율에선 안 원장(29.1%)이 박 위원장(24.8%)보다 4.3%포인트 앞섰지만 1주일 만에 거의 비슷해졌다”며 “안보 이슈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아산정책연구원 우정엽 박사는 “안 원장은 외교·안보분야와의 연관성이 약하기 때문에 안보 리더십에 대한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 같다”며 “안보 이슈가 부각될수록 50·60대 이상 등 보수층이 여권으로 결집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서 대북 경제 지원에 대해서는 찬성(55.9%)이 반대(40.2%)에 비해 높았다. 대북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지금보다 유화 정책으로 전환’(50.6%)이 ‘현재 정책 유지’(22.1%) 또는 ‘더 강한 압박정책 필요’(19.0%)보다 높았다.
지난 20일 전국 성인 1000명 대상의 휴대전화 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실시한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다.
월드뉴스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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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정두언, 이제 국론분열까지?
한나라당 정두언의원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체제'를 정면 비판하며 당 흔들기에 앞장서고, '휴민트 붕괴'를 이명박 정부 책임으로 돌리며 청와대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정 의원의 '트위터 정치'는 최근 한나라당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체재로 전환해 쇄신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정부 역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런 사망이라는 한반도 위기상황을 잘 극복해 내고 있는 상태에서 나온 것이라 내부에서 분열만 조장한다는 비판이 있다.
특히, 정 의원은 대안을 제시하는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영남패권주의에 찌든 한나라당', '이런 자들이 대통령 주변에 있으니...' 등의 감정적인 발언을 여과 없이 게재함으로써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국가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여당의 다른 의원들과는 차이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아울러 '대북 휴민트 체제가 붕괴 된 것은 이들이 이명박 음해세력이었기 때문'이라는 팩트도 불분명한 사실을 버젓이 언급해 불안한 정국에서 국민들을 혼란속으로 내몰고 있어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라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정 의원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도보수가 대세가 된 한나라당이 경제정책뿐 아니라 대북정책에서도 전향적 변화를 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이번 조문정국이었으나 '박근혜 체제'는 이를 놓치고 오히려 더 과거로 선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소한 이명박 정부보다는 앞서 가야 하는데 그보다도 못하니..."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이 조문정국과 관련해 정부와 궤를 같이한 것을 두고 '대북정책의 강경 선회'라고 주장 한 뒤, "이게 영남 패권주의에 찌든 한나라당의 한계"라고 거듭 비난했다.
이런 정 의원의 비판은 최근 한반도 주변 4강은 물론 우리나라도 대북정책의 변화 가능성이 감지되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발언이라 공허하게 들린다.
또 23일 박진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것은 물론, 초선 의원들도 총선불출마를 선언이 줄을 잇고 있는 등 당의 생존과 쇄신을 위해 하나로 뭉치고 자신을 희생하는 분위기에 찬물을 끼 얻는 행동이라는 비판도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 의원은 당에서는 최고위원을 지냈고 현 정부 출범과 인수위에서 큰 역할을 한 여권의 중량감 있는 정치인 인데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지금은 당의 쇄신과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지적하기도 한다.
정 의원은 김 위원장 사망정국에서 불거진 대북정보력 부재 논란에 대해서도 "이 정부 출범 전 소위 대북 휴민트체제가 와해되었다. 그런데 그 이유가 가관이었다"며 "이들이 이명박 음해세력이었다. 일국의 소중한 자산이 이런 모략 한마디에 날라가는 한심한 일들이 다반사였다. 다 국정농단세력이 벌인 일들.."이라고 이명박 정부에게 화살을 돌렸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서 "이는 국가정보원의 내부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모르고 하는 얘기"라고 말했다.
그는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북한에 광케이블을 깔아줘 무선 통화에서 가능한 감청이 어려워진 데다 그 당시 휴민트도 없애 정보력이 약화된 것이라는 취지의 설명을 했다.
박영준 전 차관도 "휴민트 붕괴는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햇볕정책을 편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벌어졌다"며 "김대중·노무현 정부 기간에 중국·북한에서 휴민트와 연계된 사람들의 필사적 탈출이 있었다는 얘기는 국정원에서 상식"이라고 반박했다.
저술가인 박성현씨도 뉴데일리에 기재한 기고문에서 "간첩 조직이 붕괴한 것은 전혀 다른 이유 때문"이라며 "DJ 정부 초기인 1998년에 대공 전문가 4천명을 일시에 옷을 벗긴 일이 있었다. 국정원에서 약 6백명, 기무사에서 9백명, 경찰에서 2천 5백명, 검찰에서 40명…. 이때 대공 조직의 일부인 ‘간첩 운영 조직’(휴민트 조직)도 거의 모두 옷을 벗겼다. 국정원의 경우, 이 황당한 숙청 작업을 총지휘했던 인물이 이종찬"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한 핵심 참모는 "정 의원도 정권 교체 후 현 정부가 어떻게 해왔는지 잘 알 것"이라면서 "정보력 부재 책임에 대해 현 정부를 지목하는 것은 여권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한심하다. 청와대 고위직급이라면 떳떳하게 자기 이름을 밝히고 얘기해야지 왜 익명으로 얘기를 하는지. 이런 자들이 대통령 주변에 있으니..."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2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국민 각계각층에서 이럴 때 일수록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국론이 분열되면 국가신용도가 떨어지지 않겠느냐"며 "우리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갖고 있다. 이번 일로 국가신용도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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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수백억 지원 받고 애국가 거부하는 정당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가 합쳐진 통합진보당이 내달 15일 열릴 예정인 창당대회에서 애국가를 제창하지 않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통합진보당의 핵심세력인 민노당은 그동안 행사에서 애국가 제창은 물론 태극기 게양과 국기에 대한 경례마저도 하지 않았지만, 국민참여당 측의 강력한 주장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그나마 나머지 두 가지는 하기로 했다고 한다.
민노당은 지난해까지 모두 263억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았다. 나라로부터 국민의 혈세를 수백억원씩이나 지원받으면서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와 애국가를 거부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태다.
국민들이 이같은 사실을 주지한다면 통합진보당이 과연 그들의 목표대로 대중정당, 한발 더 나아가 집권여당의 위치에 설 수 있을지 의문이다.
국민행동본부 등 시민단체들이 지난 8월 법무부에 ‘민노당 해산 청원서’를 제출하고 민노당 해산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것도 이들의 이같은 행태와 궤를 같이 한다.
국민행동본부는 “미군 철수를 통한 한미동맹해체, 의식을 바꾸는 인민(민중)혁명, 혁명에 방해가 되는 국가보안법해체, 연방통합으로 이어지는 민노당이 표방하는 통일정책인 민중민주주의 강령이 북한의 고려연방제 적화통일방안과 꼭 같다”고 지적하고 있다.
앞으로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혈세를 지원받고 뒤로는 反대한민국적 행태를 거듭하고 있는 이런 정당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시민단체들은 목청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최근 각종 선거 때마다 반복되고 있는 야권 후보 단일화를 통해 이들이 내년 대선에서 집권하거나 또는 타 야당과 연합정부를 구성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월드뉴스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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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 ‘거짓’의 탈을 벗겨내자
김정일의 사망을 알리는 북한의 발표문 문장이야 말로 글쓰기를 직업으로 하는 나에게는 그의 죽음에 대한 놀라움과는 다른 성격의 놀라움이었다. 김정일의 이름 앞뒤에 붙은 수식(修飾)-서술 문장 모두 우리 한글로는 더 이상의 표현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현란한 수사(修辭)의 나열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문장들은, 거꾸로 북한의 지배세력이 역사를 얼마나 철저하게 모독하고 인민들을 어떻게 속여 왔는가에 대한 예증(例證)으로서도 읽을 수 있게 된다.
먼저 살펴 볼 것은 ‘김정일 지도자 동지’ 앞에 붙는 수식문장의 분량과 어휘들이다. 전체 길이는 대략 19매(200자 원고지 기준)인데 그 수식문장만 3.5매 정도다 (naver의 문서통계 검색). 사망 발표문 서두부분에서 김정일 앞에 붙은 수식문장은 이렇다.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 오시였으며 사회주의 조국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나라의 통일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불철주야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던 우리의 위대한...”이다.
김정일 동지를 주어로 시작하는 서술문은 더욱 기가 막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는 위인이 지닐 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중략). 허위와 기만과 날조의 구절이 계속해서 숨 가쁘게 이어지다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로 한 문장이 끝난다.
자~. 이 사망 발표문을 읽고 나서 우선 예단(豫斷) 할 수 있는 것은 종북 세력들의 향후 행보다. 그들은 발표문의 현란한 수사를 김씨 세습 왕조의 정통성 근거로 선전하기 위한 교범으로 삼을 것이다.
인터넷 상에 넘쳐나는 종북 사이트는 이 사망 발표문을 텍스트로 해서 더 활기차게 반(反)대한민국을 획책하는 언어의 성찬을 펼칠 게 뻔하다. 그러니 이제 확실하게 해 둘 것이 있다. 이제부터야 말로 애국세력도 사실과 진실의 언어로서 그들과 치열하게 맞서야 한다는 것이다.
김정일의 일생은 출생지와 이름부터 날조의 기록으로 출발한다. 더구나 1974년에 32세의 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의 후계자로 지명된 이후 무려 37년 동안 자행한 범죄의 목록은 그것을 새삼 열거하는 것이 부질없을 만큼 명명백백한 사실들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번 기회에 김정일 이라는 이름 앞에 붙일 수식문장을 정리해 봄직하다. 그의 죽음을 계기로 역사의 진실을 새롭게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역사와 민족 앞에 수많은 죄업(罪業)을 쌓은 패악과 패륜의 인간”. 물론 이 정도로는 김정일을 수식하는 문장으로서 아무래도 미흡함으로 간략하나마 서술문을 부연할 필요가 있다. “김정일은 6∙25 남침으로 300여 만의 인명을 희생시킨 김일성의 장남으로 집권 후에 300만의 인민을 아사토록 했고 아웅산∙ KAL기 폭파 등 여러 번의 테러는 물론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 등 잇다른 도발행위로 대한민국 장병 등 수많은 인명을 희생시켰으며 두 번에 걸친 남한의 좌파 정권으로 부터 수십억 달러의 현금을 챙겨 개발한 핵과 미사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했다.”
설명은 이어진다. “수백만의 인민이 굶어 죽게 될 지경에 빠질 정도로 경제가 파탄되고 20여만 명의 무고한 주민들이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되어 짐승만도 못한 생존을 이어가고 있는데도 자신은 주석궁과 별장에서 산해진미를 포식하며 기쁨조와 반(反)인륜적 쾌락에 탐닉하고 마약거래와 위폐로 왕조 일가의 사복을 채워 왔다.”
그렇다. 그의 죽음은 단죄(斷罪)기회의 소멸이라는 점에서는 참으로 아쉽다. 그런 김정일의 장례식이 며칠 앞이다. 그날에도 현란한 수사가 조사(弔辭)라는 이름으로 나올 것이다.
그러나 다시 허위와 기만과 날조로 채워질 조사에도 불구하고 김정일의 시신이 안장되는 순간부터 김씨 3대 세습 왕조는 서서히, 아니 예상보다 빠르게 사양길에 접어들 것이라는 게 개인적 예감이자 바람이다. 28세 애송이가 2400만 인민을 통치한다? 웃기지 말라고 해라. 전문가들의 이런 저런 분석과 전망에 관계없이 우리가 굳게 믿어야 할 것은, 역사가 언제까지나 그렇게 호락호락만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월드뉴스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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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대장 군복 차림 등장
김정은의 후견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모부 장성택이 대장 군복을 입고 참배하는 모습이 조선중앙TV에 방영돼 그 내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선중앙TV는 24일 장성택이 김정은, 리영호 총참모장 등 당 중앙군사위원회, 국방위원회, 군 최고사령부 등 핵심 권력들과 함께 대장 계급장을 단 군복 차림으로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하는 모습을 방영됐다. 군복 차림의 장성택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장성택은 국방위위원회 부위원장에 올라 있지만 대장 칭호를 받은 적은 없다. 때문에 장성택이 대장 계급장을 달고 참배한 것은 김정은이 자신의 후견인으로 군부를 장악하는 과정에서 가장 믿을 만한 인물로 장성택을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김연수 국방대 교수는 "장성택은 김정일 생전에는 철저하게 김정은 유일적 지도체계를 유지하는 보조적 위치에 있었다고 봐야 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장성택이 자기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그런 위치로 부상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데일리NK에 말했다.
특히 장성택은 장의위원회 서열 19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날 참배에서는 김정은 우측 리영호 바로 옆에 위치해 권력서열이 급상승한 것으로 보여 이 같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한편 이날 참배에 나선 군부 인사들은 김정은에게 거수경례를 하며 충성을 다짐했다. 김정일 사망 발표 전 김정은이 '대장 명령 1호'를 하달한 뒤 나온 이 같은 충성 맹세는 군권을 장악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김 교수는 "김정은 승계체제 하에서 선군정치가 보다 전면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군부 중심의 선군정치가 확장되고 강화되는 측면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김정은으로의 유일적 영도체계는 구축이 된 것 같다"면서 "섭정, 집단지도체제 주장은 김정은의 권력 장악, 김정은 체제가 빠르게 안정화되는 것을 무시하는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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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김정일 사망 애도… “수치를 모른다” 비난
23일 뉴데일리의 김성욱 객원논설위원은 대한불교조계종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김정일 사망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밝힌 것을 두고 “종북·친북의 가장 독한 뿌리는 宗敎(종교)”라고 비판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21일 김정일 사망에 대한 ‘애도문’을 발표했다. 애도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세연을 다하신 것에 애도의 뜻을 표하며, 깊은 슬픔에 잠긴 북녘의 동포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조계종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20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에 대한 논평’을 내고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애도를 표하며, 슬픔과 고통 가운데 있는 북녘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특히 NCCK는 “한국 정부는 종교계를 비롯해 시민사회 진영을 포함하는 조문단을 구성”하라고 지적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NCCK는 10명 이내의 조문단을 구성해 명단을 조선그리스도교연맹에 보내고 통일부에 방북을 신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조계종과 NCCK의 애도 내용 중 “급작스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지속되어야합니다”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를 두고 김성욱 객원논설위원은 “평화와 안정이란 표현은 김정일 이후 북한체제가 급변사태로 흔들려선 안된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즉 “정치범수용소에 있는 자들은 ‘그대로’ 죽어야 하고, 로동교화소‧로동단련대‧구류장에 있던 자들도 ‘그대로’ 갇혀 있어야 하며, 공개처형당하는 자들도 ‘그대로’ 당해야 하고, 강제송환 당하던 탈북자도 ‘그대로’ 송환되고, 강제낙태‧영아살해 당하던 임산부도 ‘그대로’ 있으란 말이냐”며 따져 물었다.
김 위원은 “북한주민이 자유화‧민주화돼서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 일도(?) 있어선 안 된다는 말인가? 거대한 감옥인 북한을 ‘저대로’ 놔두란 말인가?”하며 비난했다.
종교의 본질 중 하나는 대중을 악에서 돌이켜 선으로 이끄는 것이라는 게 김 위원의 생각으로 “김정일이 악당이 아니라 위로하고 조문해야 할 그럴싸한 지도자인 양 떠받든 뒤 악이라 말할 수 있고 무엇을 선이라 칭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김 위원은 “선악을 빼버린 종교는 세속적 출세와 立身(입신)을 한 인간을 떠받드는 천박한 소영웅주의 말곤 남지 않는다. 정치가 저 모양 저 꼴인데 종교마저 이런 식이면 한국이 겪어야 할 것은 혹독한 淨化(정화)의 과정뿐”이라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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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문성근 부산 출마…돌풍 일으키나
월드뉴스
2011-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