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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고소·고발 취하 없다”, ‘나꼼수’ 떨고 있니?
월드뉴스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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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硏, 내년 경제성장율 3.1% 예상
월드뉴스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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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새 정부 가장 중요한 과제 안보와 경제”
월드뉴스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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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에서 영향력이 가장 컸던 지도자의 딸 박근혜"
황선치 취재기자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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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돈 빼돌린 적 없다는데 5년씩이나 구형?
【중소기업신문=이지하 기자】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공판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년여간의 기나긴 법정공방에서 줄곧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해 온 신 전 사장의 결백 주장 배경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앞서 라응찬·신상훈·이백순 등 경영진 3인방의 그룹지배권 다툼이 법정싸움으로 비화된 '신한사태'를 수사해 온 검찰은 신 전 사장에 대해 부당대출 혐의와 고(故) 이희건 명예회장의 경영자문료 15억여원 횡령 혐의를,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에게는 신 전 사장이 만든 15억원 가운데 3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적용해 불기속 기소했다. 현재 검찰은 신 전 사장과 이 전 행장에게 각각 징역 5년, 3년을 구형한 상태다.
검찰의 구형과 관련해 최종 결론은 오는 27일 재판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이지만, 마지막까지 신 전 사장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최후진술에서 "거짓말을 한 후배들을 생각하면 섭섭하면서도 인간적인 연민이 생긴다. 재판부의 공정한 판결로 명예회복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변호인측도 "혐의에 대해 전혀 입증이 이뤄지지 않았고, 유일한 증거에 신빙성이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러한 신 전 사장의 억울함 강변에는 그동안의 법정공방에서 나타난 일련의 정황들이 깔려 있다. 신한사태가 불거질 당시 일각에서 제기됐던 "이 전 행장이 신 전 사장을 몰아낼 의도로 고발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와 증언이 속속 드러났다.
지난 8월 공판에서 신 전 사장 변호인 측은 ‘이번 사건을 조직과 명예회장 보호를 위해 신상훈 사장 개인비리로 몰고가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은행 내부문건을 공개해 업계 안팎에 상당한 충격을 던졌다.
'신한사태의 핵심'인 금강산랜드 부당대출도 "신 전 사장을 포함한 위선의 압력에 의한 것이 아닌 정상적인 대출이었다"는 증언이 나온데다, 경영자문료의 경우 15억원 중 정치권에 전달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3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자문료에 대한 사용처가 모두 밝혀지는 등 법정공방의 전세는 신 전 사장에게 유리하게 흘러온 게 사실이다.
이러한 정황들을 따져보면 신 전 사장의 "억울하다"는 주장에도 나름 일리가 있어 보인다.
오는 27일 검찰의 주요 주장이 받아들여져 신 전 사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될지, 아니면 신 전 사장이 배임·횡령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윤리의식이 결여된 CEO'라는 불명예스런 오명을 벗어낼 수 있을지. 공명정대한 판결의 칼자루는 법원이 쥐고 있다.
한치에 치우침이나 의혹이 남지 않도록 재판부의 현명한 판결을 기대해 본다.
월드뉴스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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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인 문재인에게 전화걸어 “상생하자”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박근혜 당선인이 20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상생과 협력을 제안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전화에서 문 전 후보가 당선을 축하해 준 데에 감사하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 조윤선 새누리당 대변인이 전했다.
박 당선인은 "치열하게 선거를 치렀지만, 이게 다 국민의 삶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선택받고자 함이 아니었겠는가"라면서 "그런 만큼 앞으로 국민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박 당선인은 이날 중앙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뒤 정식 당선인 신분으로 국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했다.
박 당선인은 "첫 여성 대통령으로서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국민 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다시 한번 '잘 살아보세'의 신화를 만들고, 우리 사회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이 경제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화해와 대탕평책을 통해 분열과 갈등을 빚어 왔던 역사의 고리를 끊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청년들이 즐겁게 출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이 추운 겨울에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에 드실 수 있도록 국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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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기자회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늘 제18대 대통령 당선자로 이 영광스런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오로지 국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저는 우리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자 하는 국민 여러분의 마음과 힘,
그 애국의 정신이 우리 국민과 후손들 마음에
깊이 새겨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가지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신 문재인 후보님과 지지자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나 문재인 후보님 모두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고,
대한민국의 주인이신 국민 여러분을 위한 마음만은
같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국정운영에서 국민을 위한 이 마음을 늘 되새기겠습니다.
저에 대한 찬반을 떠나 국민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습니다.
과거 반세기동안 극한 분열과 갈등을 빚어 왔던 역사의 고리를
화해와 대탕평책으로 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지역과 성별과 세대의 사람들을 골고루 등용하여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을 최대한 올려서
국민 한 분 한 분의 행복과 100퍼센트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자 소망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 어렵습니다,
1960년대초 1인당 국민소득이 100불에도 미치지 못한 나라에서,
2012년 지금은 그 200배가 넘는 2만불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부님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젊은이들의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고통은 여전히 큽니다.
저는 다시 한번 ‘잘 살아보세’의 신화를 만들어
국민 모두가 먹고사는 것 걱정하지 않고,
청년들이 즐겁게 출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에 드실 수 있도록
국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을 챙기겠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는 분 없이
경제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국민대통합이고, 경제민주화이고,
국민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십시오. 한마음이 되어주십시오.
5천 년 역사의 우리 대한민국은 선조로부터 강인한 정신을 물려받은 찬란한 전통을 자랑하는 문명국가입니다.
우리는 옛 부터 평화를 사랑하고 전쟁을 싫어하였으며,
화합을 좋아하고 갈등을 싫어하는 국민이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예로부터 두레와 같은 상부상조의 미덕을 가지고
나라를 지켜왔습니다,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 사는 상생과 공생의 정신이
선조가 우리에게 물려준 훌륭한 자산입니다.
이제 상생과 공생의 정신이 정치, 경제, 사회 곳곳에 스며들도록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이러한 마음을 함께 나누어 주시고
훈훈하고 따뜻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현재 우리가 직면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확신합니다.
5천년 역사의 유산을 이어가고,
5천만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미래를 펼쳐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우리가 처한 안보현실이
얼마나 엄중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동북아 역내 갈등과 세계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제게 주신 소명은 바로 이런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튼튼한 안보와 신뢰외교를 통해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겠다는
국민 여러분과의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올바른 역사인식을 토대로 동북아의 화해·협력과 평화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말고 일어서 주십시오!
국민 한 분 한 분이 새로운 꿈을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
국민과 함께 국민 행복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그 길에 국민 여러분들이 늘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월드뉴스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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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기자회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늘 제18대 대통령 당선자로 이 영광스런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오로지 국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저는 우리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자 하는 국민 여러분의 마음과 힘,
그 애국의 정신이 우리 국민과 후손들 마음에
깊이 새겨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가지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신 문재인 후보님과 지지자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나 문재인 후보님 모두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고,
대한민국의 주인이신 국민 여러분을 위한 마음만은
같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국정운영에서 국민을 위한 이 마음을 늘 되새기겠습니다.
저에 대한 찬반을 떠나 국민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습니다.
과거 반세기동안 극한 분열과 갈등을 빚어 왔던 역사의 고리를
화해와 대탕평책으로 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지역과 성별과 세대의 사람들을 골고루 등용하여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을 최대한 올려서
국민 한 분 한 분의 행복과 100퍼센트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자 소망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 어렵습니다,
1960년대초 1인당 국민소득이 100불에도 미치지 못한 나라에서,
2012년 지금은 그 200배가 넘는 2만불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부님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젊은이들의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고통은 여전히 큽니다.
저는 다시 한번 ‘잘 살아보세’의 신화를 만들어
국민 모두가 먹고사는 것 걱정하지 않고,
청년들이 즐겁게 출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에 드실 수 있도록
국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을 챙기겠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는 분 없이
경제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국민대통합이고, 경제민주화이고,
국민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십시오. 한마음이 되어주십시오.
5천 년 역사의 우리 대한민국은 선조로부터 강인한 정신을 물려받은 찬란한 전통을 자랑하는 문명국가입니다.
우리는 옛 부터 평화를 사랑하고 전쟁을 싫어하였으며,
화합을 좋아하고 갈등을 싫어하는 국민이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예로부터 두레와 같은 상부상조의 미덕을 가지고
나라를 지켜왔습니다,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 사는 상생과 공생의 정신이
선조가 우리에게 물려준 훌륭한 자산입니다.
이제 상생과 공생의 정신이 정치, 경제, 사회 곳곳에 스며들도록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이러한 마음을 함께 나누어 주시고
훈훈하고 따뜻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현재 우리가 직면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확신합니다.
5천년 역사의 유산을 이어가고,
5천만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미래를 펼쳐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우리가 처한 안보현실이
얼마나 엄중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동북아 역내 갈등과 세계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제게 주신 소명은 바로 이런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튼튼한 안보와 신뢰외교를 통해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겠다는
국민 여러분과의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올바른 역사인식을 토대로 동북아의 화해·협력과 평화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말고 일어서 주십시오!
국민 한 분 한 분이 새로운 꿈을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
국민과 함께 국민 행복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그 길에 국민 여러분들이 늘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월드뉴스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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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선거캠프 해단식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 해단식
정말 많은 분들이 참 많이 도와주셨다. 캠프에 참여하신 분들을 비롯해서 캠프 밖에 계신 분들도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심지어는 개인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분들까지도 마치 자신의 일처럼 자발적이고 헌신적으로 도와주셨다. 도와주셨다기보다는 어쩌면 함께 해주시면서 오히려 저를 이끌어 주셨다.
저는 제가 아주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는 참 힘들 때도 있었지만 늘 행복했다. 제가 그 덕분에 많이 부족한데도 훨씬 잘 할 수 있었다. 그 중심에 우리 캠프가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 사실 제가 캠프에는 고맙다는 감사인사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해냈다는 보람을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특히 우리 선거 마지막에는 분위기도 놀랄 정도로 좋아졌고, 여론조사 상 결과도 그렇게 나타났었기 때문에 기대를 했다가 더 아쉬움이 큰 것 같다. 저도 아쉽다.
어쨌든 전적으로 제가 부족했기 때문이고, 선대위의 부족함 때문은 전혀 아니었다. 오히려 선대위는 정말 잘해주셨고, 결과를 보더라도 정말 엄청난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투표율도 더 이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최대한이었고, 1460만표로 우리가 그동안 받아왔던 것보다 훨씬 많은 지지를 받았다. 전적으로 선대위가 정말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고 자평해도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 결과들은 앞으로 우리가 하기에 따라서 희망, 새로운 출발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였고, 성과도 있었지만 여전히 결과는 1% 부족했다. 우리가 노력하는 동안 저쪽도 우리 못지않게 노력했고, 그 점이 1%부족한 차이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을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성찰해 나갈지 그것이 우리의 과제일 것이다.
후보의 부족함 외에 우리의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인지 많이 이야기돼는 친노의 한계일 수도 있고, 또는 민주통합당의 한계일 수도 있고, 우리가 우리 진영의 논리에 갇혀서 중간층들의 지지를 더 받아내고 확장해 나가는데 부족함이 있었을 수 도 있다. 여러 가지 여전히 아직 바닥조직에서는 부족한 빈틈이 많은, 그래서 공중전에 의존하는 선거역량의 한계일 수도 있다. 이런 부분들을 제대로 성찰해내고, 그에 대해서 해결해 나간다면 이번 선거의 패배야 말로 오히려 새로운 희망의 출발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자평해 본다.
제가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대를 제가 직접 만들어 보겠다고 생각했던 개인의 꿈이 끝이 나지만, 우리 민주통합당은 더 발전해서 다음 정부동안 국정에 협조할 것은 협조하면서, 그러나 다음 정부가 또 빠질지 모르는 오만이나 독선을 견제해 나가는 역할들을 제대로 하면서 다음에는 보다 더 좋은 후보와 함께 세 번째 민주정부를 만들어 내는 일 반드시 성취하기를 바란다.
저의 개인적인 꿈은 접지만 민주통합당, 함께 했던 시민사회, 국민연대 등 우리 진영 전체가 역량을 키워나가는 노력들을 하게 된다면 저도 거기에 늘 힘을 보태겠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 감사드린다.
2012년 12월 20일
문재인캠프 대변인실
월드뉴스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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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자 “대한민국을 지켜냈다”
월드뉴스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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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이상무` 결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튼튼한 안보를 전제로 했다’는 점에서 국가안보에 대한 걱정을 크게 덜었다.
당선이 확정된 이후 박근혜 당선자에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오바마는 한미 동맹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매우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과 미국은 경제와 안보 문제, 그리고 인적 교류에 있어 전세계적으로 튼튼한 파트너십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한 데 대해 존경한다고 말했다. 오바마가 존경한다고 말한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내내 안보에 있어 단호한 입장을 고수해 왔고, 국제적 공조를 통해 북한의 막가파식 도발을 규탄해 왔다.
경제, 사회, 복지가 망가지면 다시 손 쓸 수 있는 최소한의 여지가 있으나 안보는 그렇지 않다. 누가 뭐래도 우리의 주적은 북한 정권이다. 호시탐탐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노리고 있는 북한. 우리나라는 절대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 것이다.
환경문제, 복지문제, 경제문제가 중요하다고 한들 안보와 국방보다 앞서지 않는다. 절대 양보 불가능한 부분이란 얘기다.
과거 박 당선인은 “모든 것의 전제인 안보가 흔들리면 국민행복은 신기루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투철한 안보관을 나타내는 말이었다.
“튼튼한 안보 없이는 경제도, 복지도, 통일도, 국가의 미래도 없다”고 강조했었고 “안보에 관한 내 의지는 단호하다”면서 “국가안보의 든든한 토대 위에 국민의 행복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세우겠다는 것을 약속드린다”고도 말했다.
또 한반도 불안정성과 북핵문제, 주변 4강의 군비경쟁 가속화, 각국의 영토문제 등을 거론하면서 “앞으로 몇 년이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지을 대단히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는 입장까지 밝혔다.
한마디로 기존 이명박 정부의 강경한 대북 기조는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당선자는 한미동맹을 강화하면서 중국과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대북 핵억지 전략을 펼치겠다는 정책공양을 내놨다. 국방안보에 있어서는 맥을 잘 집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에는 안보가 얼마나 엄중한지 연설함으로써 원칙 있는 대북정책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북한이 과거 도발들에 대한 사과를 해야만 남북대화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는 이명박 정권의 5.24조치와 맥을 같이 한다. 다행스런 일이다. 무작정 덮어놓고 남북대화를 하겠다는 건 과거를 묵인해주는 것과 같은데 이를 잘 캐치하고 있다는 얘기기 때문이다.
NLL(북방한계선) 문제는 영토의 경계선이라고 본 부분도 잘했다. 영토 수호의 의지와 일방적인 북한의 논리에 끌려 다니지 않을 것으로 본다.
특히 대북 정책이 햇볕정책과 강경 위주의 원칙주의를 오가는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북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지 못한 것을 잘 알고 있어 다행이다. 박 당선자는 두 정책 사이의 균형을 강조하고 있으면서도 ‘북한의 어떤 도발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든든한 안보의식을 갖고 있다.
남북 간에 신뢰 확보 없이 이른바 ‘퍼주기’를 통한 평화는 진짜 평화가 아니라 가짜 평화라는 것은 이미 잘들 알고 있는 내용 아닌가.
북한인권법 제정, 해외 탈북민 보호, 강제북송 방지 등을 통한 북한 주민의 인권개선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기존 남북 간 합의는 현실적 조정으로 접근하겠다는 태도다.
그러면서도 박 당선자는 7ㆍ4공동성명과 6ㆍ15선언, 10ㆍ4선언에 담긴 평화와 상호존중의 정신을 존중하면서도 세부 사항은 현실에 맞게 조정하겠다고 했다. 현실에 맞게 조정한다는 게 사실상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북한은 NLL을 침범하고도 오히려 당당하게 굴어 10.4선언 당시의 밀담을 암시하는 주장을 펼치지 않았던가. 잘못된 건 수정하고 수용할 건 수용하면 된다.
북핵 문제의 해결 수단으로는 억지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뤄지는 북핵 협상의 다각화, 남북 간 실질적 협의 추진, 한미중 3자 전략 대화 가동 등을 들고 있다.
미국과 중국과의 국제적 공조를 더 공고히 해서 북한을 압박해 나간다면 북한은 국제적으로 고립될 것이며,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한다면 내부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백기를 들고 나올 수 밖에 없다.
아울러 박 당선인은 제주해군기지 건설 강행 입장을 피력해 왔다. 반대로 민주당은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중단시키겠다고 공약했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제주지역 표심은 박 당선인에게로 향했다. 제주해군기지와 관련한 제주도민의 민심이 반영된 결과다. 이로써 남방해역을 수호할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의 공고한 안보와 국방체제를 위해서 한미동맹은 절대적이다. 이를 잃는다는 것은 도둑이 보는 앞에서 방문을 열어주는 것과 같다.
북한이 박근혜 당선자가 대통령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얼마나 애썼던가. 이제 북한은 향후 5년간은 한국을 쉽게 넘보지 못할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했던 그대로의 기조를 이어나가라. 무력 도발에는 10배 100배 강하게 응징해야 한다. 이미 이명박 정부의 서슬퍼런 으름장이 있었던 터라 북한으로선 박근혜 정부의 대응을 시험해보고 싶어할 것이다.
절대 호락호락해선 안된다. 이명박 정부의 확고한 안보태세와 대북관을 그대로 이어야만 향후 긍정적이고 진실된 남북대화가 가능할 것이란 걸 명심하라.
월드뉴스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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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여성대통령의 소감...국민의 승리...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의 소감은 민생대통령,국민을 통합하는 대통령,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19일 밤 광화문 특설 무대 앞 지지자들과 국민들에게 밝히는 장면을 중계한 kbs 방송을 캪쳐 하였음...
월드뉴스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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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사칭, 문재인 지지 전화 돌고 잇다
월드뉴스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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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 첫 여성ㆍ과반 대통령
월드뉴스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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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박근혜후보 광화문 대규모 유세
18일 오후 8시 30분 박근혜 후보가 마지막으로 광화문에서 대규모 유세를 펼쳤다.여느때나 마찬가지로 택극기 물결이 일렁거렸다.야당의 유세 때와는 확연히 다른점이다.
광화문 유세에서 박후보도 일반 군복무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겠다고 공약으로 내걸었다.이날 광화문 유세에는 특히 영하의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20대의 젊은층이 반이상 참여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18일에는 전국 36개 대학의 총학생 회장단이 박근혜후보의 교육및 등록금 인하정책이 마음에 든다면서 박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광화문 유세에 젊은이들이 많이 참석한 것과 연관지어 볼 수 있는 새로운 변화로 보였다.
월드뉴스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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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문재인, 지지율 역전도 나와...초 박빙승부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18대 대선이 일주일도 안남은 가운데 언론사가 여론조사 공표가능 한 기간인 지난 12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결과를 알 수 없는 초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법에 따라 13일부터 실시한 여론조사는 공표할 수 없으나, 공표가 가능 한 기간인 12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는 조사 시점을 명확히 밝히면 가능하다.
조선일보가 지난 12일 미디어리서치 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 후보 47.1%, 문 후보 43.4%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차이는 3.7%포인트였다.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한 직후인 11월 24~15일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는 박 후보(43.5%)와 문 후보(39.9%)의 지지율 차이가 3.6%포인트였다.
어느 후보를 지지할지 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8.5%였다.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 의향층은 84.7%로 지난 8일 조사의 83.5%에 비해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집 전화와 휴대전화를 병행해 RDD(임의 번호 걸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최대 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하지만 한국일보 조사에서는 문 후보가 박 후보를 역전 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일보가 지난 12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의 지지율은 45.3%로 박 후보(44.9%)보다 0.4%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1.6%, 기타 후보가 0.8%를 얻었고, 모름·무응답은 7.3%였다.
이는 지난 3일 한국리서치 조사에서 박 후보가 47.9%로 문 후보(42.1%)를 5.8%포인트 앞섰던 것과 비교하면 박 후보는 3.0%포인트 하락한 반면 문 후보는 3.2%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반면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 의사층에서는 박 후보 지지율이 46.5%로 문 후보(46.2%)에 비해 0.3%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87.3%였다.
TV 토론을 가장 잘한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는 박 후보가 32.5%로 가장 높았고, 이 후보 25.4%, 문 후보 24.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로 진행됐으며,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이다.
월드뉴스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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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국정원장 "`盧 NLL 발언' 발췌해 검찰에 제출"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17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발언 의혹을 둘러싼 고소ㆍ고발 사건과 관련, 국정원이 이날 검찰에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가운데 일부를 발췌해 제출했다고 말한 것으로 새누리당 소속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이 전했다.
서 위원장에 따르면 원 국정원장은 "오늘 검찰에 대화록을 갖고 가서 검찰이 법적인 절차를 밟는 데 필요한 부분만 제출을 하고 원본하고 대조를 시켜준 뒤 대화록은 다시 가져왔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후에 원 원장과 통화를 해서 확인했다"며 "대화록 원본은 제출하지 않았지만 검찰에서 필요한 부분은 일부 발췌해서 줘야 기소를 할지 불기소를 할지 근거를 첨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정원이 검찰에 발췌해 제출한 자료가 노 전 대통령의 NLL 발언 부분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NLL 부분 말고 필요한 게 어디 있나. 100페이지가 넘는 대화록 가운데 10페이지 정도이며, 나머지는 다 빠졌다"고 답했다.
서 위원장은 이어 "정보기관의 문을 나서는 순간 그 자료는 반쯤 공개됐다고 봐야 하며, 이제 국민에게 공개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 대행인 정문헌 의원도 당사 브리핑에서 "대화록은 국가기밀문건이어서 검찰에 놓고 갈 수 없다"며 "발췌를 해 자료를 제출했다는 것 자체가 대화록에 제가 제기한 문제(노 전 대통령의 NLL 포기발언)가 다 담겨져 있다는 것의 방증"이라고 말했다.
그는 "검찰이 제출된 자료를 일독만 하면 쉽게 시비를 가릴 수 있는 사건이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히 수사해줄 것으로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민주당이 이날 브리핑에서 "원 원장이 `국정원 검찰 제출 자료 중에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자꾸 사실을 왜곡시키고 물타기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비판했다.
월드뉴스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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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민만 생각하는 민생대통령 되겠다”
월드뉴스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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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쪽은 과거 김대업 사건도 일으켰던 사람들”
월드뉴스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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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하는 걸 보고만 있나?
월드뉴스
201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