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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한 식량지원 법으로 막는다
8일자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의회가 나서서 법으로 대북한 식량지원을 막으려는 내용이 포함된 농업법을 발의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미 의회의 이러한 원인과 배경에는 북한이 잇따라 2.29 합의를 깨고 미국에 대해 직접적으로 장거리 미사일과 핵실험 도발을 하고 있는 상황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6일 미의회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해외원조를 위해 조성된 기금을 북한 식량지원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농업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5년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이법이 통과되면 2018년까지 미국의 대북한 식량지원은 끊기게 되는데 현재로서는 대북한 식량 지원 금지 농업법 수정안이 별다른 이슈가 없기 때문에 미의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월드뉴스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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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기, 북한도발 100%
월드뉴스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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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北核(북핵)아닌 北滅(북멸)을 논의할 때
월드뉴스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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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에르크마 에스토니아 국회의장 접견
강창희 국회의장은 2. 5(화) 오전 국회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에네 에르크마(Ene Ergma) 에스토니아 국회의장 일행을 접견하고 IT 및 사이버보안을 포함한 전 분야에서 의 양국 간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 국회의장의 상호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향후 정부 및 의회 고위 인사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 의장은 이어 의회 간의 협력 관계에 대해 “정부 간에는 풀기 어려운 문제도 의회가 나서서 논의하면 문제 해결의 중요한 바탕이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의회차원에서도 활발한 교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한 에스토니아의 지지에 감사를 표시하고,
오늘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행동규범 확립을 위한 서울 사이버스페이스 총회에 에스토니아의 주도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접견에는 우리 측에서 안홍준 외교통상통일위원장, 이명수․민병주 의원 (새누리당), 황주홍 의원(민주통합당), 정진석 국회사무총장, 배성례 국회대변인 등이 참석했고,
에스토니아 측에서는 스벤 세스떼르(Sven SESTER)․마일리스 렙스(Mailis REPS)․안드레스 안벨트(Andres ANVELT)․우르베 띠두스(Urve TIIDUS) 국회의원, 마리아 알라요예(Maria ALAJOE) 국회사무총장 등이 함께 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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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회의장, 제14회 백봉신사상 수여
강창희 국회의장(백봉기념사업회장)은 2.6(수) 오전 국회귀빈식당에서 올해의 백봉 신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비롯해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대위원장 등 ‘2012년 신사의원 베스트 11인’에게 「백봉신사상 (白峰紳士賞)」을 수여했다
「백봉신사상」은 독립 운동가이며 제헌의원,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백봉 라용균 선생께서 신사적인 정치인을 장려하기위해 제정하여 올해로 14회째 행사를 하고있다.
백봉기념사업회는 1월 16일부터 24일까지 신사적 태도, 의정활동 2개 분야에서 최고 신사의원에 대해 국회 출입 정치부 취재기자 20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2012년 신사의원 베스트11에는 황우여 의원 외에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과 진영 의원이 선정되었으며, 민주통합당 문재인 의원, 문희상 의원, 박기춘 의원, 박지원 의원, 신경민 의원, 원혜영 의원, 이용섭 의원, 정세균 의원(가나다순)이 선정됐다.
정치기자 정 기 보
정기보 취재기자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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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도발에 사후약방문 짓 그만하자.
북한의 핵실험 후 대책을 논의하는 것은 이제 그만할 때가 되었다.
국제사회와 한국이 언제까지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하여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을 하겠다는 것인가? 미사일 발사 실험과 핵실험을 하고 난 후에 대책을 세운다고 유엔 안보리 결의문을 내는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하는 짓을 벌써 몇 번째로 더 하겠다는 것인가?
오늘 문화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북한의 3차 핵실험이 수소폭탄일 가능성을 배제 못한다고 보도하였다. 북한이 전세계인을 대량살상하기 위한 핵분열에 의한 원자폭탄 실험뿐 아니라 핵융합 기술에 의한 수소폭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고 정부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정부 관계자는 "함북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의 동향을 볼 때 서쪽 및 남쪽 갱도 세 군데서 동시다발적인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고, 핵분열에 의한 원자폭탄 실험뿐 아니라 핵융합 기술에 의한 수소폭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2010년 5월 12일 핵융합 성공 사실을 최초로 보도했으나 당시 우리 정부 당국은 가능성을 부안한바 있다고 한다. 국제사회의 북한 핵 감시는 느슨한 거북이 걸음으로 감시지만 북한은 핵개발에 치타가 사슴을 잡을 때 뛰기식으로 광속도로 개발속도를 내었다.
북한의 핵실험이 임박한 작금의 시기에도 국제사회와 한국은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어떻게 감지할 것인가를 놓고서 감지 대안으로 미 첩보위성으로 핵실험 전후 영상 촬영, WC-135 정찰기로 핵실험 후 발생한 방사능가스 감지 분석, 동해에 공기부유진 방사능 탐지 , 전국 지진관측소 171개소에서 핵실험 지진파 구별, 지상 방사능 유출 감지 전국 30여개소에서 측정 한다는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대책들만 내놓고 있다.
북한이 핵실험을 한 후에 국제사회와 한국에서 대책을 내놓는 죽은 아들 불알 만지는 짓을 언제까지 하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언제까지 저들이 국제사회와 한국을 상대로 핵실험을 하겠다는 협박의 벼랑끝 전술에 질질 끌려다녀야 한단 말인가?
이제는 국제사회와 한국에서 북한이 다시는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같은 대량살상 무기를 갖고서 협박과 흥정을 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벼르장머리를 고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후에 유엔 안보리 결의문이나 선포하는 식으로는 북한의 벼르장머리를 고칠 수가 없다.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과 발사를 한다고 발표하고 핵실험을 한다고 발표를 하면 아니 그런 징후가 포착되면 바로 그 시설물들을 무용지물을 만드는 선제 타격을 가해야 할 것이다. 이것만이 국제사회의 지엄한 경고를 무시한 북한과 다른 나라들에게도 국제사회에 대한 무서움과 두려움을 갖게 하는 것으로 더이상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을 멈추게 하는 것이다.
북한이 도발 행동을 계속할 경우 국제사회의 중대한 조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는 북한 정권의 귀에는 이미 마이동풍이 된지 오래되었다. 북한이 실질적으로 두려움을 깨닫게 해주는 것은 반드시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하면 북한의 정권이 망한다는 것을 백문의 불여일견으로 보여줘야 한다.
국제사회가 지금까지 수 차례 경고를 하였지만 저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이제는 한번 국제사회의 지엄함을 보여줄 때가 되었다. 북한이 수소폭탄까지 개발하고 우라늄탄을 개발을 하였다면 지금 저들을 제어하지 못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해야 할 것이다.
국제사회는 이제 세계 평화를 위하여 북한을 희생시킬 때가 되었다. 북한을 망하게 만들어서 더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과 세계 평화를 지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핵만 믿고 국제사회의 결정을 무시하는 북한에게 핵으로 망할 수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이제부터 국제사회와 한국은 북한의 핵과 장거리 미사일 도발 행위에 대하여 더이상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하는 짓을 멈추기 바란다. 핵실험 후 유엔 결의안을 채택하여 북한을 제재한다고 지금까지 했지만 그 결과는 더 위험한 수소폭탄과 우라늄탄으로 돌아왔다.
북한에 실효성 없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 더이상 남발하지 말고 한 번에 대량살상 무기를 포기하게 만들기 바란다. 국제사회의 결정에 반발하면 죽는다는 것을 확실하게 국제사회와 한국은 북한에게 보여주기 바란다. 조금의 희생을 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한반도의 통일대전으로 한국으로 흡수통일을 시켜야 할 것이다.
월드뉴스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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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회의장, “새 정부 출범에 대승적 협력을”
강창희 국회의장은 2.4(월) 오후 제313회 국회(임시회) 개회식에서 새 정부
가 차질 없이 출범해서 본격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국회가 여야의 차이를
넘어 대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북한의 핵 도발은 우리의 엄중한 대처를 요구하
고, 한반도 주변에서는 영토분쟁과 군비증강을 비롯한 대립과 갈등이 계속
되고 있다”고 밝히고, “핵 실험은 북한 스스로를 더욱 피폐하게 만들 뿐
아무 것도 얻어낼 것이 없다는 것을 북한이 깨닫게 해야 한다”면서 “여야
가 힘을 합쳐 북한이 이성을 찾아 현실을 직시하도록 합치된 노력을 다 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이어 “경제현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연일 높아지고 경제와 민
생은 여전히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혁신을 지원하고 역동성이 강화되
도록 하는 등 우리는 모든 지혜를 다하여 우리 경제를 전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 의장은 “새 정부의 출범을 반드시 우리 역사의 큰 전환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국회는 우선 새 정부가 차질 없이 출범해서 빠른 시일
내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새해
첫 국회부터 국민의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
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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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새정부를 위한 범국민보수단체임원 교례회
박교서 기자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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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반대 그만하라”
월드뉴스
20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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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및 핵실험 규탄대회’
월드뉴스
20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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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해서 웃어라
정은상 취재기자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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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연합사 해체를 무기연기하든지 핵(核)개발에 착수해야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8년 10월1일, 10.4 선언 1주년을 맞아 한 기념강연에는 왜 戰時(전시) 작전통제권을 2원화하여(한국군과 미군이 따로 행사) 한미(韓美)동맹의 사령부인 韓美연합사를 해체하기로 결심하였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다.
1. 노무현은 자신이 미국 대통령과 공동으로 행사하는 전시(戰時) 작전통제권을 미국이 독점하고 있다고 거짓말하고 있다.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미군 장성이 맡지만 그는 미국 대통령의 지휘를 받는 게 아니라 미국과 한국 대통령이 합의한 전략지침에 따라 연합사를 지휘한다.
한국과 미국의 지도부(대통령,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등)는 연합사 사령관에 대하여 50대 50의 지분을 갖고 지휘권을 공동 행사한다.
한반도의 戰時 작전과 관련한 중요 문제에 한국 대통령이 동의하지 않으면 미국 대통령이나 연합사령관이 통제권을 행사할 수 없다.
NATO 사령관도 미군 장성인데, 그래서 주권을 침해받았다고 항의하는 회원국은 없다. 연합사는 NATO와 더불어 가장 성공적인 동맹군 사령부이다.
2.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협상을 할 때 한국이 참여할 수 없다고 걱정하는 건 그야말로 패배주의이고, 기우이다.
6.25 남침 전쟁의 피해자인 한국이 참여하지 않는 평화체제 협상이 가능하기나 한가? 그런 기우야말로 북한정권의 억지논리에 세뇌되었다는 고백이다.
3. 북한정권이 미국을 두려워하므로 '전작권 환수'를 하기로 하였다는 이야기는 강도가 부자집의 경비원을 두려워하므로 경비원들을 철수시키기로 하였다는 이야기와 비슷하다. 한미동맹군을 북한정권이 두려워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래야 도발을 하지 못한다. 북한정권이 미군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전쟁억지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
'전작권을 환수'하여 북한군이 한미동맹군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면, 무슨 좋은 일이 일어날까? 고맙다고 할까, 더 도발을 할까?
연합사 해체는 전쟁 가능성을 크게 높인다. 특히 자신은 핵무기를 갖고 한국군은 핵무기를 갖지 않은데다가 연합사 해체로 미국이 제공하기로 한 핵우산도 찢어졌다고 판단하면, 북(北)은 전쟁에의 유혹을 더 느낀다.
4.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는 핵우산의 약속도 신뢰도가 약해진다.
미군 장성이 한미연합사 사령관을 겸해야 미국의 핵우산을 믿을 수 있다.
노무현은 北이 핵실험을 한 직후에 한미연합사 해체 결정을 강행하였다. 핵우산을 강화해야 할 시점에 이를 반쯤 찢어놓는 결정을 한 것이다. 敵(적)을 도우려는 반역의 의도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5. 는 노무현의 말은 무슨 뜻인가?
테러집단이고 전쟁범죄자이며 민족반역자인 김정일의 신뢰를 얻기 위하여 응징수단을 해체하기로 하였다는 의미이다. 경찰서장이 조폭 두목의 신뢰를 얻기 위하여 전담 수사반을 해체하였다는 이야기와 다르지 않다.
戰犯(전범)집단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즉 對南도발을 하여도 보복을 당할 것이란 공포감을 없애주려고 연합사를 해체하였다는 뜻이다.
이는 김정일을 고무시켜 전쟁위험을 높인다.
6. 결론적으로 한국의 대통령이 직권을 남용, 敵軍(적군)을 유리하게 할 목적으로 我軍(아군)과 동맹군의 협조관계를 약화시켜 조국을 위태롭게 하였다는 이야기이다.
대북(對北) 전쟁억지력을 약화시킨 것이다. 노무현은 상기 연설에서 자신이 김정일 정권을 안심시키기 위하여(그리하여 한국인들을 불안에 빠뜨렸다), 한국의 안보 체제와 한미동맹을 약화시킨 여섯 가지 조치를 열거하였다.
1. PSI(대량살상무기확산금지 구상) 참여 거부
2. MD(미사일 방어망) 참여 거부
3. 북한급변 대책인 5029 계획 논의 거부
4. 한미(韓美)합동훈련 축소
5. 한미(韓美)연합사 해체 결정(전작권 전환)
6. 국가보안법 폐지 추진(실패)
요약하면 국가보안법과 한미동맹을 해체함으로써 공산당의 대한민국 파괴활동을 돕고, 한미동맹을 약화시켜 북한군의 전쟁수행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려 하였다는 이야기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敵의 武力赤化통일 전략에 전폭적으로 협력하였다는 뜻이다. 형법 93조는 '적국과 합세,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고 규정한다. 與敵罪(여적죄)이다.
박근혜 당선자는 미국과 협의, 2015년에 하기로 한 한미(韓美)연합사 해체 및 전작권(戰作權) 전환 시기를 無期(무기) 연기시켜야 한다.
노무현의 이적(利敵)반역 의도가 자신의 고백으로 확실하게 드러난 이상 이를 알고도 연합사 해체를 묵인하는 것은 공범이 되는 길이다.
두 나라는 연합사를 대체할 조직을 모색하고 있지만 묘수가 없다고 한다. 연합사는 대체가 불가능한 안보의 뇌수이고 심장이다. 아무리 기교를 부려도 뇌수와 심장을 대체할 순 없다. 朴 당선자는 홀가분한 입장에서 미국에 무기연기를 요청할 수 있다.
조건을 단다면, 북핵(北核)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시점에서 재검토한다고 하면 될 것이다. 미국도 이런 제의를 기다릴 것이다. 노무현 정권이 대한민국의 가슴에 박은 대못 하나를 뽑는 길이다.
특히 北이 3차 핵실험을 하였을 때는 미국과 협조, 연합사 해체 무기연기를 선언하는 게 가장 유효한 보복이 될 것이다.
한국인들은 3차 핵실험을 할 경우, 정부에 대하여 "연합사 해체를 무기연기하든지, 자위적 핵개발에 착수하라"고 압박해야 할 것이다.
월드뉴스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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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3차 도전에서 발사 성공,위성궤도 진입,노르웨이와 첫 교신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라호가 성공적으로 1월30일 오후 4시 전남 고흥군 나로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었다.
나라호는 고도 302km의 지구 우주 궤도에 100kg급 과학위성을 진입시키는데 성공했다.
나라호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사된 우주 발사체다. 우리나라는 2021년 까지 나라호 과학위성보다 10배나 큰 1.5톤의 상용위성을 순수 우리기술에 의한 우주 로켓을 개발하게 될것이다.
이번에 나라호 발사 성공으로 우리가 이룬 성과는 크지 않다,다만 2단 소형 고체 연료 로켓만 순수 우리가 개발한 것이고 나라호 전체 중력을 우주로 끌어올리는 힘의 전부를 1단 액체연료 로켓을 러시아에서 들여왔다.
따라서 2021년까지 순수 우리기술에 의해서 지금 나라호에 실려보낸 과학위성보다도 10배나 큰 1.5톤 크기의 상용위성을 한국형발사체(KSLV2)로 우주로켓을 개발할것이다.
박교서 기자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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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농민 조직적 착취 67년째
북한에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이하 농근맹)이라는 단체가 있다. 1946년 1월 31일 ‘북조선농민동맹’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 단체는 농민들의 전국적 조직체다. 오는 31일이면 결성 67주년이 된다.
공산주의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농업집단화를 위해 시작됐으나 사실상 유명무실한 조직이 되어갔다. 수백만명이 맹원수로 추정되며 각 도와 시, 군에 농근맹 위원회를 두고 있는 거대한 단체다.
형식상으로는 농업부문 종사자들의 대중조직으로 만들어졌으나, 사회구조에 변화가 오자 조직 개편이 진행됐다.
당의 여타 외곽단체와 마찬가지로 농민의 이익을 옹호하기보다는 당의 명령과 지시를 철저히 이행토록 농민을 감시, 통제하고 노동력을 최대한으로 동원하기 위한 단체가 됐고, 농업관련 기관과 공장의 노동자 및 사무원들을 망라하는 완전히 새로운 사회주의적 대중정치조직으로 바뀌었다.
당과 농업근로자들을 연결하는 고리이며, 당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선전하는 사상 교양 단체 역할도 하고 있다는 얘기다.
더 쉽게말하자면 북한 수뇌부가 농민들의 노동력 착취를 위해 만들어낸 단체인 동시에 이들을 세뇌시켜 당 사업에 적극 협조토록 하는 관리업무까지 맡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농근맹 해설강사회의 및 선전일꾼회의를 개최해 사회주의 농업업무를 수행하고,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 등 3대 혁명을 추진, 사상교양사업도 겸하는데 특히 비당원 농민들에 대한 교양사업 강화 등에 주력한다.
중요과업은 김일성의 ‘우리나라 사회주의 농촌문제에 과한 테제’에 따르면 특히 동맹간부들을 농촌 핵심들로 튼튼히 조직해 작업반을 기층단위로 하고 군단위의 동맹조직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들 역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3대 세습으로의 체제유지를 가능케 한 주축이라 할 수 있다. 북한이 1990년대 중반의 심각한 경제난을 지나면서도 비교적 안정된 체제를 지켜온 힘이다.
당원, 비당원을 떠나 모든 농민을 김씨 세습의 체제유지에 동조토록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30세 이상의 농민과 국영농목장, 농촌경리에 복무하는 국가기관 및 기업소의 노동자 사무원을 가입대상으로 한다.
북한법령의 ‘농업근로자 동맹규약’에 따르면 동맹원은 “미제와 일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와 지주, 자본가계급을 증오하고 착취제도를 반대하며, 사회주의제도를 견결히 옹호발전시키고 자기의 향토와 사회주의조국을 사랑하는 열렬한 애국주의정신을 소유하여야 한다.”
착취제도를 반대한다는 북한법령이 매우 모순적이라는 걸 그들이 알고 있을까 모르겠다. 착취를 위해 존재하는 단체에 가입하며 착취제도를 반대한다고 말하니 참 우습다.
미제를 반대하고 지주 등을 증오하는 것은 우리나라 종북단체와 매우 닮은 모습이다. 실제로 이들은 2011년 “한미FTA가 농민을 비롯한 절대다수 인민에게는 더 큰 재난과 죽음밖에 차려질 것이 없다”면서 “인민들이 참다운 삶을 누리기 위한 방법은 오직 미국의 군사적 강점과 지배를 끝내고 친미사대매국세력을 청산하는 것 뿐”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한국 사회까지 개입해 한미동맹을 해체 시키기 위한 발언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남조선 각 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사실 북한당국의 정치공작을 농업적인 측면에서 그대로 써 먹은 것에 불과하다. 한미동맹을 해체시켜 주둔 미군을 모두 철수시키려는 게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큰 계획이 아니던가.
문제는 그들에게 협조하는 국내 종북세력들이다. 이들이 일을 크게 키워 우리는 지난 5년간 이들에게 거의 넘어갈 뻔 했다. 다행히 종북세력의 실상을 온 국민이 알게 돼 막아내긴 했다만.
과거 농근맹은 광우병 촛불집회를 지지한다는 담화를 잇따라 발표했었다. 이것이 국내 종북세력을 더 부추겼고, 한국사회에는 큰 혼란이 있었다.
정부를 비난하고 우리 국민들을 선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그들이 놓칠 리 있으랴. 이들은 주제넘게 이명박 정권 퇴진운동을 전개했다. 김일성부터 이어온 3대 세습에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 이들이 떠들 얘기가 아니다.
지난 2006년에는 남한의 ‘전국농민연대’와 금강산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우리 측에서는 한국가톨릭농민회,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총연합, 한국낙농육우협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농업기술자회 등 6개 농민단체가 참여했다. 당시 민주노동당의 강기갑, 현애자 의원이 참석하기도 했다.
맞다. 식량산업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얘기는 참 바람직한 얘기다. 북한과 연계할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하지만 문제는 북한이 이를 정치공작으로 활용하는 데 우리는 그대로 따라가 주고 있다는 것이다. 국회의원까지 나서서 북한이 외치는 대로 “민족공조로 외세를 몰아내고 전쟁위험을 제거하며 자주적 평화통일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외세를 몰아내자는 게 이들의 핵심 아니겠는가. 전쟁 위험을 제거하자는 건 미군을 내쫓기 위한 구실이고 자주적 평화통일을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을 의미한다.
과거 우리 근로자들의 임금투쟁과 파업을 선동하고, 구조조정과 정리해고까지 이슈로 다뤄 노동자의 생존권과 연계시키기도 했다. ‘반정부투쟁’에 나서라고 우리나라 근로자들을 선동하는가하면 세계 관련 국제기구와 관련단체에 편지를 보내 남한의 노동자 파업투쟁에 적극 호응해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런 열정이 정말 남한의 근로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보는가. 0.1%도 그럴 일은 없다. 북한의 정치공작에 북 농민들이 이용당하고 있을 뿐. 막상 정말 굶주리고 착취 당하는 건 그들 뿐이다.
북한은 착취와 정치공작을 위해 선량한 농민들을 더 이상 희생시키지 말라. 농근맹을 해산시켜 67년째 이어온 농민 족쇄를 풀라. 농근맹의 원래 취지대로 착취를 위해 맞서 싸우게 하라.
우리는 북한의 유치한 공작에 동조해선 안된다. 농민들과 근로자들을 선동하는 문구들은 1차적으로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한다. 거기에 동조해 움직여주는 국회의원과 단체들이 문제다.
국민들은 북한의 말은 무시하더라도 ‘약자’라고 생각하는 농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에는 귀를 기울이게 돼 있다. 자신들을 편드는 줄 알고 그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외치면 그대들은 본의 아니게 매국노가 되는 거다. 종북세력이 되는 거다.
그들의 의도대로 움직인다면 농근맹 같은 북한단체와 다를 게 뭔가. 각성하라.
월드뉴스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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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중국이 천심의 채찍을 들었다
북한은 핵실험을 했다가는 천심을 거역한 죄로 바로 망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 채택에 반발하여 '국가적 중대조치'에 대하여 핵실험·국지적 도발·사이버테러 등을 할 수 있다고 북한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는 이 문제의 답은 중국이 쥐고 있다고 본다.
중국이 이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에 대하여 얼마만큼 협조하며 북한에 대하여 압박을 가하는 행동에 따라서 북한의 운신의 폭이 결정될 것으로 본다. 중국이 예전 상태로 돌아가면 북한이 당연히 핵실험·국지적도발·사이버테러 등으로 유엔 결의안에 어깃장을 놓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이번에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중국이 북한을 길들이기를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북한이 이번에도 유엔 결의안을 무시하고 핵실험을 하면 중국이 이제는 북한에게 채찍을 들을 것이라는 뉘앙스를 여러 번에 걸쳐서 표현하고 있다.
중국이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인도적 지원을 줄일 수 있다고 발표를 했고, 연이어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26일 인민일보의 고급기자인 딩강 (한반도 전문가)의 기고문에서 "현재 한반도 정세는 중국이 기존에 운영하던 전략 공간을 옥죄고 있다"며 "그러나 중국은 계속 강해지는 대국이기 때문에 전략 공간을 넓히는 수단도 그에 걸맞게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을 곤란하게 만드는 자는 결국 스스로 곤란해질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북한이 유엔 결의안에 반발하여 핵실험을 하여 중국을 곤란하게 만들면 북한도 곤란하여 질 것이라는 경고성 발언으로 보기에 충분할 것이다.
기고문은 '핵탄두가 북한에 안전을 가져오지 않을 뿐 아니라 중국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을 달아 경고의 대상이 북한임을 분명히 밝혔다. 또 "북한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나라 밖에 있는 게 아니라"며 "국내 경제 발전이야말로 핵 보유보다 정권의 안전을 지켜줄 것"이라고 충고도 했다.
북한이 민심을 이야기 하면서 '국가적 중대조치'를 결정했다고 하여 핵실험이나 국지적도발·사이버테러 중에서 하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이나, 이것을 실행하면 천심을 위반하는 짓으로 천심이 중국을 움직여 북한을 고립화 시킬 것이다.
이 지구상에서 북한의 유일한 동맹국인 중국의 마음이 북한을 떠나게 하는 것은 북한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은 천심을 거스리지 말고 유엔 결의안에 승복하고 대량살상 무기를 버리고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의 길로 나오기 바란다.
북한의 살길은 대량살상 무기를 버리고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의 길로 나오는 길뿐이다. 유엔 결의안에 어깃장을 놓고 핵실험을 하던지 국지적도발이나 사이버테러 같은 비열한 짓을 하면 할수록 북한 스스로 망국의 길을 재촉하게 될 뿐이다.
국가를 경영하기 위해서는 천기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한나라의 흥망성쇠는 하늘의 주권자에게 달려 있다. 천심은 한나라를 망하게도 하고 흥하게도 할 수 있다. 이 시대의 천기는 무엇인지를 국가 경영자는 잘 분별하여야 나라를 흥하게 할 수 있으며 태평성대를 이룩할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이 이 천심의 움직임을 분별하지 못하고 계속 어깃장으로 나오면 천심은 북한이 가장 의지하는 중국을 움직여서 망하게 만들고 말 것이다. 천심을 거역하면 최후의 보루인 형제로부터 버림을 받게 만들어서 천심을 거역한 죄의 대가를 받게 한다.
북한은 일차적인 천심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고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순응하기 바란다. 순천자는 흥하고 악천자는 망한다는 명심보감의 구절에서 보듯이 천심인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북한은 순응하기 바라며, 어깃장을 놓아서 북한의 최후의 보루국인 중국과 대한민국에게 버림 받는 짓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월드뉴스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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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현 평가체계 재정비 검토
월드뉴스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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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태 “이석기, 임수경 사면은 침묵하면서 MB사면은 과잉 비난”
자유언론인협회 양영태 회장이 29일 이명박 대통령의 마지막 특별사면 단행과 관련해 특별사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높은 것과 관련해 “통치권 영역 안에서 국가이익에 필요하다는 전제를 충족할 정의가 있다면 특별사면도 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을 통해서다.
그러나 양 회장은 “이 대통령의 특사가 권한남용 측면이 있지만, 이미 사면을 단행했고 그에 대한 부담을 이 대통령이 다 지고 가겠다는 것 아닌가. 차후에 박근혜 당선인이 특별사면에 대한 법률적 뒷받침을 할 것으로 본다”라며 정권 말기마다 되풀이되는 대통령의 특별사면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또 이 대통령의 특사단행이 유독 집중적인 비난을 받는 것은 전 정권과 비교해 다소 억울한 측면이 있다는 문제도 제기했다.
그는 “사면의 강도로만 따지면 국가이익 측면에서 따져볼 때 이 대통령이 과하다고 볼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에서 나온 자료를 보면, 대공사범을 풀어준 게 김대중 정권 때 2892명이고, 노무현 정권 때 646명이다. 대공사범 중 간첩전력자도 있다. 형기를 반 밖에 마치지 않은 재범 간첩도 풀어주고 하는 식의 그런 과도한 특사관행이 이 대통령으로 하여금 지금과 같은 특사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게 한 연유도 될 수 있다”면서 “횟수를 보더라도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은 9번, 노무현 전 대통령은 8번, 이명박 대통령은 6번을 했다”고 지적했다.
양 회장은 특히 “공감도는 떨어지지만, 거꾸로 한번 생각해보자”면서 “현역 국회의원인 황선, 이석기, 오병윤, 김재연, 노회찬, 임수경 의원 등 다 사면복권 돼서 국회의원이 됐다. 이런 경우도 국회의원이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선 침묵하지 않았느냐”고 힐난했다. 이른바 국기문란에 관련된 인물들의 사면문제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한 여론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그러면서 “차제에 박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바로 사면대상과 범위, 사면권의 정의를 내려 특별사면을 제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뒷장치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양 회장은 29일 총리직을 사퇴한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의 아들 병역의혹, 부동산 투기의혹 등에 관해서도 비판적 의견을 보였다.
그는 특히 헌법재판소장을 지낸 후 행정부 2인자로 가는 문제가 헌재의 독립성을 해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정치, 사회적 모럴해저드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양 회장은 “대법관과 헌재재판관 정도를 지냈으면 초연하게 공직에 가지 않아야 한다”며 “군의 예를 들면 4성 장군 정도 했으면 국회의원직 등에 가지 않고 초연하게 규범을 보이는 안정감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 이런 문제를 제도화시키지는 못하겠지만, 모럴(도덕성)이 확립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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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분기 사상 최고 실적
[뉴스파인더 홍범호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경기침체와 경쟁 격화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사상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연간으로도 영업이익이 30조원에 육박하고 매출액은 사상 처음 200조원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 실적을 냈다.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등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가 늘어난 데다 영상·생활가전과 반도체 부문도 실적이 개선된 결과다.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 실적을 견인한 스마트폰 등 주력 제품 수요가 둔화되면서 실적 성장이 한풀 꺾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 같은 실적 성장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기기 부문이 주도했다.
휴대전화를 담당하는 무선사업부가 속한 IT모바일(IM) 부문 4분기 영업이익은 5조4천4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는 3% 줄었으나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13% 증가했다.
매출액은 31조3천2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 전년 동기보다는 51% 늘었다.
4분기 전체 영업이익의 62%, 매출의 56%를 차지했다.
연말 성수기를 맞아 스마트폰, 태블릿PC 판매가 확대됐다. 특히 대표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S' 시리즈는 출시 2년 7개월만인 올해 1월 누적 판매량 1억대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판매를 나타냈다.
반면 네트워크·IT 부문은 노트북PC를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늘었으나 가격경쟁이 심화하면서 수익성은 다소 둔화했다.
월드뉴스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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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南 동참하면 물리적 대응”
월드뉴스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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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대한 조치' 자초할 텐가!
북한, '중대한 조치' 자초할 텐가!
3차 핵실험 하면, '중대한 조치' 실행될 것
북한의 2012년 12월 12일 장거리 미사일(은하3호) 도발에 맞서 UN 안보리는 새 대북 제재 결의안 '2087호'를 중국을 포함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북한은 외무성 성명을 통해 "6자회담과 9·19 공동성명은 사멸되고 조선반도 비핵화는 종말을 고했다. 미국의 책동에 맞서 핵 억제력을 포함해 자위적인 군사력을 강화하는 물리적 대응조치들을 취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국제사회가 뭐라고 하든 미사일 개발과 3차 핵실험을 기어이 하겠다는 도발이다.
북한은 지금 크게 착각하고 있다. '벼랑 끝 전술'도 통할 때가 있는 것인데 지금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다. 지금까지 북한을 도왔던 중국까지고 이번 2087결의안에 찬성한 상태다. 더욱이 이번 결의안에는 [북한이 추가 발사나 핵실험을 하면 '중대한 조치(significant action)'를 취할 것]이라는 문구가 분명하게 적시돼 있다.
이는 지금까지의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제재(결의안 채택)→추가 도발(1ㆍ2차 핵 실험)→재제재'라는 실효성 없는 패턴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의지가 분명히 담겨 있는데 또다시 시효가 이미 끝난 케케묵은 '벼랑 끝 전술'을 들고 나오다니 큰 착오다.
자칭 對北 전문가라는 사람들이나 신문 사설 등은 입만 열면 '외교적으로 해결'하라고 주문하지만 주지하다시피 북한은 외교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집단이다. 지원(달러ㆍ물자)을 해주면 멈추는 듯하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추가로 지원 요구를 하게 되고 그게 틀어지면 또다시 미사일을 발사하고 핵 실험을 해버린다.
이런 북한 당국에 무슨 외교적 해결을 하라는 건지 그런 주문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자칭 북한 전문가란 사람들과 외교적 해결을 주문해온 신문 사설, 중국 등이 북핵 사태의 '공범'역할을 해 왔기에 하나 마나 한 '외교적 해결'주문 또한 그 시효가 끝났음을 '2087호'가 확인하고 있다.
사실 북한이 지금까지 같은 패턴(도발→제재→대화→지원→도발)을 반복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이 뒤를 봐줬기 때문에 가능했다. 중국은 지금까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 동조하는 척하면서 묵시적으로 북한을 감싸 대북 제재를 무너뜨리곤 했다. 중국이 미국과의 관계가 틀어졌을 때 북한을 이용할 수 있게끔 북한이 제재에 버틸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3차 핵실험은 1차(2006년)ㆍ2차(2009년) 핵실험과는 차원이 다른 도발이다. 북한의 3차 핵실험은 '고농축 우라늄(HEU) 핵폭탄'을 이용한 핵실험이고 이는 결코 좌시할 수 없는 국제사회에 대한 공격적 도발이기에 중국까지도 이를 용납할 수가 없게 됐다. HEU 핵폭탄 제조설비는 플루토늄과 달리 숨기기가 쉬워 핵확산 방지체제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을 넘어 국제사회에 심각한 핵위기를 부르게 된다.
플루토튬 핵폭탄을 이용한 핵실험은 제약이 따르지만, 반면 HEU(고농축 우라늄 핵폭탄)는 계속 생산할 수 있다. 북한은 2010년 11월 미국 핵과학자인 시그프리드 헤커 박사를 초청해 HEU를 생산하는 원심분리기 시설을 공개했다. 당시 북한은 "2000대의 원심분리기가 가동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북한의 주장대로라면 연간 40kg의 HEU가 생산될 수 있으며 이는 핵무기 2개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2년여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북한은 최대 4, 5개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HEU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운동장 크기의 재처리시설, 방사화학실험실이 필요한 플루토늄 핵폭탄과 달리 HEU 핵폭탄은 교실 넓이의 공간만 있으면 되고 원심분리기를 여러 곳에 분산할 수 있어 탐지하기가 훨씬 어렵다. 그야말로 북한의 3차 핵실험은 실제로 북한의 핵위협이 시작된 것임을 선포하는 날이 된다.
2012년 12월 장거리 미사일 발사 성공으로 북한은 美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1만㎞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제조 능력까지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미 최대 13기의 핵무기를 제조할 능력을 갖춘 것으로 파악되는 상황이고 보면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모두 가진 것인데 어떻게 국제사회가 북한의 3차 핵실험을 용납할 수가 있겠는가!
북한의 3차 핵실험 도발은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2006년 미사일 발사와 1차 핵실험, 2009년 미사일 발사와 2차 핵실험에 무덤덤했던 여론이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계기로 더는 용서할 수 없다는 쪽으로 급격히 변화될 것이다. 이는 전술핵 재배치나 대한민국 핵무장, 북한 핵시설 직접 공격을 요구하는 여론이 압도적이 됨을 뜻한다.
종북세력의 북핵에 대한 선전선동이 더는 먹혀들지 않고 反北 여론이 지배적이 됨을 의미한다. 이는 국제사회의 북한의 핵시설에 대한 직접 공격 또는 실질적인 제재를 막아낼 방법이 없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북한의 3차 핵실험은 그야말로 '붕괴를 자초'하는 자살 폭탄일 뿐이다.
지금까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는 북한 체제만은 일절 건드리지 않는다는 게 일관된 대북 메시지였다. 하지만 북한이 3차 핵실험으로 도발을 계속한다면 국제사회는 북한 체제 변화도 모색할 수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북한에 대한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오바마 美 행정부, 대화하되 북한의 핵도발은 단호히 응징한다는 박근혜 정부의 대북 원칙, [추가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이 있다면 '중대한 조치'를 취한다]라는 자동개입조항(트리거)에 중국까지 찬성한 것은 국제사회가 이제는 북한의 미사일ㆍ핵 도발에 대해 직접 응징에 나설 것임을 선언한 것이다.
북한의 3차 핵실험은 韓ㆍ美ㆍ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중대한 조치'를 부르게 될 것이고 이는 북한 체제를 붕괴시키게 될 것이다. '러시아'까지 美-中의 대북 제재를 적극 찬성하고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까지도 찬성한다는 이 마당에 북한이 기댈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김정은 체제가 3차 핵실험을 감행할 정도로 어리석지 않으리라고 기대한다. 북한이 국제적 고립을 피하고 피폐한 경제를 살릴 길은 3차 핵실험이 아니라 2005년 6자회담국이 선포한 9·19공동선언 이행임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 북한이 3차 핵실험에 나서는 순간, '중대한 조치'는 실행될 것이다.
2013년 1월 24일
월드뉴스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