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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월드뉴스
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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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 방해세력 규탄한다!”
월드뉴스
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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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파워게임에 밀리지 말라
유엔이 안전보장이사회 전체회의를 통해 북한 핵실험에 대한 제재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를 지켜봤을 김정은은 곧바로 “전면전 개시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외쳤다.
북한 3차 핵실험에 대응해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이번 대북제재 결의 2094호는 우라늄 농축을 포함해 모든 핵 활동을 결의 위반으로 규정지었으며 금수 물품을 적재한 항공기의 이착륙 및 영공 통과도 허가하지 않는다는 항공 제재까지 포함됐다.
지난번 금융제재에 이어 더 강력해졌다. 유엔은 북한이 추가 도발을 감행할 시 더 강도 높은 제재를 가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에 김정은은 최전방지역인 서남전선의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를 시찰했다. 무도는 지난 2010년 연평도를 향해 포격을 한 북한군 포부대가 있는 곳이다.
김정은은 군부대를 시찰 나가 “전선부대들을 비롯한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 군, 전략로케트군 장병들이 우리 식의 전면전을 개시할 만반의 준비가 돼있다”며 “적들이 예민한 수역에서 우리를 또다시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망동질을 해댄다면 천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전 전선에서 정의의 조국 통일대진군을개시할 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겠다”고 밝혔다.
11일 한미 연합으로 진행되는 ‘키 리졸브’ 훈련을 두고 하는 얘기다. 정전협정 전면 백지화 선언에 이어 남북 불가침 합의 폐기.. 북한이 끝도 없이 위협수준을 높이며 한반도를 긴장상태에 몰아넣고 있다.
자. 김정은은 지금 알고 있다. 착한 우리가, 혹은 세계가 절대 먼저 자신들을 때리지 않으리란 걸. 그걸 전제로 하면 모든 도발이 가볍고 쉬워진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우린 대응도 제대로 못했다. 북한 입장에서는 어? 얘는 뒷통수 때렸는데도 그냥 참네? 하고 있을 것이다.
결국 이런 판단들이 누적돼 천안함, 연평도 사태가 발생했다. 우리의 대처가 얼마나 미지근하고 솜방망이였는지 깨닫는 순간이었다.
이제 우리 정부는 군에 강력대응을 명했다. 군부는 향후 적이 무력도발해올 시 10배 100배 타격하겠다고 외치는가 하면, 천안함과 연평도 몫까지 실어서 강력히 응징하겠다고 외쳤다.
그리고 이번엔 적의 사단급, 군단급 지위세력까지 타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북한입장에서는 예전처럼 찔러 보는 공격을 하기가 어려워졌다는 얘기다.
다시말해 국지적 공격도 어려워졌다. 이젠 우리가 가만 있지 않을테니.
그런 와중에 세계가 공조해 자신들을 압박하고 있다. 실질적인 돈줄을 자르고, 국제적 원조도 뚝 끊어버린다고 한다.
화가 나는 북한인데 시위할 방법이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보니 어차피 남한이 먼저 공격 할 리가 없다. 그걸 확실히 하니 자연스럽게 위협이 나왔다. 북한은 지금 강도를 높여가며 우리를 기만하고, 위협하고, 협박하고 있다.
남북사이의 불가침에 관한 모든 합의를 전면폐기한다는 위협도 그런 것에 기인한 것이다. 형식에 불과했던, 일종의 약속과 같은 방어막을 걷어버린 것이다. 우리가 선제타격할리는 없다는 판단하에 자신들의 위협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우리 군이 북한의 핵무기 사용 조짐시 선제 타격할 수 있다는 조항을 명문화하려고 한 것도 북한의 그런 판단을 누르기 위한 것이었을테다.
우리는 여기서 굽혀선 안된다. 북한 역시 우리를 공격하긴 어려운 상황이란 걸 잘 알고 있을 것이기에 그들이 걸어오는 파워게임에 밀려줄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일부에선 ‘북한 감싸기’를 하고 있으니 문제다. 통합진보당이 북한의 3차 핵실험과 주변국의 제재움직임에 대해 오히려 비난하고 나선 것 아닌가.
통진당은 현재 한반도 안보 위기의 책임이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이 아니라 전적으로 미국과 우리 정부 등의 무리한 대응에 있다고 주장해왔다.
유엔의 대북 제재 결의안이 채택된 8일에는 전 당원에 ‘전쟁위기 타개를 위한 긴급 실천지침’을 하달하고 비상체제 돌입을 선언, 대대적인 전쟁반대 투쟁 선포를 했다. 전쟁반대 투쟁인지 북한에게 져주기 위한 투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미국 대사관 앞에서의 릴레이 시위까지 시작했다. 이름은 좋다. ‘전쟁반대 평화수호 결의대회’다. ‘키리졸브’ 훈련 당일인 11일에는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기자회견과 집회, 농성 등을 열어 투쟁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종북정당’이란 얘기가 그래서 나온다.
강조하지만 우리는 절대 북한의 파워게임에 밀리지 말라. 북한도 무력공격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란 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북한이 생각없이 공격을 가해온다면 우리는 앞서 천명한대로 10배 100배로 응징하고, 적의 지휘부까지 공격해야 한다.
나쁜 짓을 한 아이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부모는 오히려 ‘독’ 처방을 한 것이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기는커녕 자신의 잘못이 어느정도인지 스스로 후회하고, 반성시킬 기회를 뺏는 것이다.
북한의 거듭된 무력도발에 미지근하게 대처했던 우리 군은 그동안 큰 실수를 해왔다. 이제 그들에게 천안함 사태가, 연평도 포격이 얼마나 심각한 일이었는지를 깨닫게 해줘야 한다. 그들의 타격에 10배, 100배로 보복하라. 다시는 무력도발 생각도 못하도록 만들라.
월드뉴스
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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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박근혜 정부 첫 외교안보정책회의 개최”
월드뉴스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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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법 ‘국익’ 위해 하루빨리 해결하라!
월드뉴스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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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새 결의 2094호 만장일치
월드뉴스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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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적 핵무장론 반대는 항일독립운동 반대하는 격
自衛的 핵무장론 반대는 抗日독립운동 반대하는 격
敵의 핵무장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국가적 독립성을 잃게 되고
국민들은 노예적 굴종을 강요당한다. 자위적 핵무장은 제2의 독립운동이다.
戰犯집단인 북한정권이 1000基 가량의 핵미사일을 實戰배치, 한국인 5000만 명을 겨냥하는 시간이 임박한 사태, 더구나 한국이 핵미사일 방어체제가 전혀 구축되지 않아 敵前무장 해체 상황으로 몰린 것은 準戰時 비상사태이다. 그럼에도 유일한 대응책인 '자위적 핵무장론'을 반대하는 이들이 많다. 국가의 존망과 국민의 생존이 걸린 문제를 강 건너 불 보듯이 하는 이들이다. 그런 이들일수록 실효성 있는 다른 대응책을 내어놓지 못한다.
1. 한국은 交戰 상대방으로부터 核도발을 당하고 있으므로 핵무장을 할 수 있는 정당방위권이 있다. 더구나 핵무장 이외엔 다른 대응책도 방어망도 없다. 국가존망과 국민생존 차원의 결단은 전쟁처럼 超法的(자연법적)인 성격을 띤다.
2. 도발자인 북한정권은 한국전쟁을 일으킨 戰犯집단이고, 反인류범죄 집단이며, 핵물질 해외 판매 전과자이고, 테러 집단이므로 정상적인 국가보다 핵위협이 더욱 심각하다. 이런 집단의 핵무장을 방치하면 한반도가 '핵무장軍 對 非核군대'로 되어 군사력 균형이 깨어지고 전쟁위험이 높아진다. 북한정권은, 방어체제가 없는 한국을 공격하고 싶은 욕망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3. 韓美동맹과 韓美FTA 덕분에 미국은 핵개발을 이유로 한국에 경제 제재를 할 수 없다. 제재를 한다면 한미동맹과 한미FTA는 사라지고, 한국은 反美국가로 변할지 모른다. 이는 미국의 세계 전략에 치명적이다.
4. 중국은 북한정권의 핵무장을 방치한 前科가 있어 한국에 제재를 가할 논리적 근거가 없다.
5. 미국의 여론이 정당방위권을 행사한 한국 편을 들 것이다. 우리가, '북한이 핵무장을 포기하면 우리도 핵무장을 포기한다'고 하든지 '우리는 절대로 핵을 먼저 쓰지 않는다. 보복용으로만 쓴다'고 약속하면 미국 여론의 지지를 굳힐 수 있다. 미국 정부는 '한국의 핵무장'을 카드로 중국을 압박할 수 있다.
6. 한국의 國力과 전략적 가치가 너무 커서 어느 나라도 제재를 가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이제 英佛 수준의 나라가 되었다. 민주국가의 核은 독재국가의 핵보다 안전하다.
7. 국민투표를 통하여 한국인들이 압도적으로 자위적 핵무장을 지지하면 한국의 對外 협상력이 커진다. 한국에 대한 제재는 한국인 전체에 대한 도발로 해석될 것이므로 함부로 할 수 없다.
8. 인도의 先例가 있다. 인도는 1998년의 핵실험 이후 미국과 더욱 친밀해졌다. 미국은 핵무장한 인도의 對中 견제 역할을 높게 평가하여 인도에 대한 일시적 제재를 풀고(효과도 없었다), 핵보유를 인정하고, 인도가 NPT 가입국이 아닌데도 원자력 기술을 제공하는 협정을 맺었다. 중국도 핵무장 국가가 된 인도를 존중하고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이 다 같이 핵무장을 한 이후엔 양국간 '공포의 균형'으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 전엔 세 차례 있었다.
9. 한국의 핵무장은 국가의지와 국민의 지지가 있으면 가능한 일이다. 李承晩 대통령이 反共포로 석방 결단으로 韓美동맹 조약을 쟁취하였던, 목숨을 건 외교가 필요하다.
10. '자위적 핵무장론'을 공론화하는 것만으로도 한국은 北核 문제의 주도권을 잡는다. 韓美연합사 해체 연기, 미사일 방어망 구축, 전술 핵무기 재배치, 국방비 증액 등을 이루는 데도 유효하다. 일본에서 핵무장론이 일어나면 중국을 압박하고, 東北亞에서 핵균형이 이뤄지므로 불리할 게 없다.
11. 자위적 핵무장을 위하여 치러야 할 부담과 감당해야 할 위험도 당당하게 수용해야 한다. 손해를 본다고, 피를 흘릴지도 모른다고, 핵무장한 敵에 대한 저항을 포기하는 것은 스스로 노예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敵이 핵무장하였는데도, 정당방위 차원의 핵무장론조차 반대하는 사람들은 韓日합병 이후의 독립운동을 반대하는 이들과 닮았다. 敵의 핵무장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국가적 독립성을 잃게 되고 국민들은 노예적 굴종을 강요당한다. 자위적 핵무장은 제2의 독립운동이다.
월드뉴스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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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국가가 이렇게 표류할 순 없다
월드뉴스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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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국민과 대통령에게 미안” 한국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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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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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추후 법 개정”, 민주당 “출구전략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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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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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결이 통하지 않게 된 '식물 국회'
월드뉴스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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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조직개편안 통과 시켜라”
월드뉴스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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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미래부는 국가성장동력, 절박하다”
월드뉴스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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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종훈 사퇴 유감, 국가적 피해”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청와대는 4일 미래창조과학부 김종훈 내정자의 사퇴와 관련"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다시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려고 온 분들이 다시 돌아가지 않도록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정치권에 당부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긴급브리핑을 갖고 "김종훈씨는 미국에서 한국인으로서 성공의 신화를 쓴 사람으로 벨 연구소장을 역임한 세계적인 인재"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또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 있는 인재들을 조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씀하셨다"면서 "그런데 이런 인재들이 일할 환경을 조성해 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피해를 보게 된다"고 정치권을 비판했다.
특히 "이번에 발탁한 김종훈 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미래창조를 위한 핵심으로 직접 설득해서 삼고초려 끝에 모시고 온 사람"이라며 "그런 분이 국내 정치환경을 이겨내지 못하고 떠나시게 된 것에 대해 대단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개탄했다.
이어 "부디 우리가 모든 인재를 다양하게 받아들이고 그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다시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러 온 분들이 다시 돌아가지 않도록 지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 대변인은 김 후보자가 사퇴의사를 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시점에 대해서는 "어제 대통령께서 연락을 받았다고 알고 있다"며 "대통령의 의중은 지금 발표한 대변인 발표문에 충분히 반영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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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에 바란다.
새정부에 바란다.
앞으로 박근혜새정부는 젊고 건강한 새로운 국가의 면모를 확립해 나가야 한다. 우리의 정치제도를 재정비하고 경제적 역동성을 확립하기 위해 고루한 특권이나 경직된 서열구조의 때문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개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인사와 조직개편 문제등도 여론에 따라 수정하거나 조절할수 있는 용기도 보여줘야 한다.
정치권은 대기업이 골목상권까지 장악할려고 한다고 비난하면서 정치권스스로는 지금은 지방분권시대라고 포장하면서 또다른 측면에서는 지방선거에서 지방의회의원까지 당이 공천을 하고 있다. 중앙당의 지역의원 공천도 마찬가지다. 대기업의 골목상권 장악이나 정치권의 중앙당이 지역국회의원 공천이나 지방의회까지 공천하는 것은 다를 바가 없다. 야누스(janus-두얼굴을 가진 로마신)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바로 Janus-faced라고 할수 있다. 오늘날 정치적 地理(지리)에 대한 개혁은 새로운 시대정신과 역학관계에 맞게 변형되지 않으면 안된다.
정치인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들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많은 이익집단은 국회는 돈이 있는 곳으로 본다. 진취적 시장경제를 이룰려고 노력하는 대신 권력을 가진 정치인이나 관료들의 마음을 사는데 더 많은 노력과 돈을 투자한다. 생산자들은 언제난 소비자들 보다 쉽게 뭉치기 마련이다. 겉으로는 중소기업과의 공생을 외치면서 대기업과의 거래에는 온갖 규제사항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국민은 알고 있다.
한편 정부와 정치권에 대해서는 대기업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많은 규제를 위해 속삭인다. 중소기업들이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투자자들이 파고들 여지가 없도록 규제를 강화해 달라고〜. 규제가 기업들을 치열한 경쟁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기업의 富(부)의 대물림에 대해서는 국세膳物官(선물관)제도를 도입해서라도 사전에 심사를 통해 세금탈루를 철저히 막도록 노력해야 한다. 재벌들은 1세대에 비해 2세들에게는 역동적 창의성보다는 편안히 머물려고 하는 부정적면이 더 많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대물림한 富(부)는 창의적 생산활동보다는 보다 수월한 골목상권침해나 투기적 업종에 손을 대는 수가 많다. 가지고 있는 회사주식으로 편안히 일생을 즐기게 하고 기업은 왕성한 의욕과 창의력을 가진 경영자가 이끌어 가도록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기업은 개인것이라는 것보다는 사회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기업이 망하면 개인도 망하지만 우리사회에 많은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건전한 시장경제는 약속의 신성함과 타인에 대한 존중의 기반위에서만 자랄수 있다.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 사회는 경제적 붕괴를 자초할 수도 있다.
독단(dogma)을 없애야 한다고 말하면서 정치권과 경제계는 스스로는 또 다른 독단을 만들며 독단의 관성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영국의 경제학자 앨프레드 마셜(Alfred Marshall)은 "자연은 비약하는 법이 없다.(Natura non facit saltum)."라고 그의 경제원론 첫페이지에 적고 있다. 차분히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여러 중요한 문제를 차분히 잘 개혁해 나간다면 우리의 정치제도와 시장경제는 인습을 거부하는 야심찬 사람들에게 전대미문의 기회를 마련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젊고 건강한 국가는 왕성한 식욕을 가진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자유시장경제는 60년대초 인습을 거부하는 야심찬 젊은 군인이자 정치인이 구시대정신을 박차고 나와 왕성한 정력과 집념으로 그 기초를 다져 이룩된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이 지닌 이상주의와 우리가 지닌 힘은 30여년만에 찿아온 기회로(?) 하나로 결집되어 선진국대열에 확고한 기반을 확립해야 할 때이다.
김상수 취재기자
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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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가. 노병들의 절규!
대한민국 성우회(星友會)는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2013년 2월 26일 오전 서울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서 가졌다. 창군 원로 장성, 재향군인회장, 역대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참모총장, 한미연합사부사령관, 해병대사령관 등 예비역 장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성우회 약사보고, 성우회장 기념사, 국방부장관 축사, 성우회 2013년 주요 추진 업무 보고, 국방부와 해군의 주요 추진 업무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왔다. 박 대통령은 성우회 관계자가 대독한 축전에서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고에도 북한은 핵실험을 강행했고 도발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지키는 일에 우리 국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우리 군은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준비태세와 단호한 대응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는 이날 ‘한미연합군사령부(이하 연합사) 해체와 전작권 전환(이하 전작권 전환은 생략)의 전면 백지화, 군 복무기간 단축 반대’ 등의 안보정책을 제시했다. 성우회장(고명승 예비역대장)은 기념사에서 “북한군은 119만 현역에 핵무기로 무장했다.
이제 핵무기로 한국을 완전 파괴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월남 패망을 교훈 삼아야 한다. 연합사 해체의 전면 백지화 등을 그간 4차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요구했다. 박근혜 국군 통수권자가 백지화 결단을 확약하기를 2천400여 성우회원들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합사 해체 백지화 또는 재연기 문제는 3차 핵실험 이후 최상의 안보정책이다. 이제라도 오판된 안보정책이 있다면 진퇴를 분명히 밝히면서 과감하고 대담하게 바로 수정해야 한다. 4성 장군들은 궤도를 수정하는 결단을 해야 한다. 성우회는 ‘연합사 해체 반대 1천만 명 서명운동’을 주도하여 이를 2010년 5월 25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성우회 관계자는 “1월 10일 박근혜 당선인에게 이런 내용을 담은 서신을 발송했다”면서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월 14일 성우회를 방문했을 때도 연합사 해체 백지화와 함께 장교 합동임관식 폐지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축사(정승조 합참의장이 대독)에서 연합사 해체를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정책실장)는 주요 추진 업무보고에서도 연합사 해체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1)이를 듣고 있던 회원들은 경악(驚愕)했고 연합사 해체를 어떻게 전면 백지화할 것인가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다.
행사가 끝난 후 오찬장에서도 토론은 이어졌다. 80~70대의 창군원로와 참전용사들이 주로 마이크를 잡았다. 이들은 이렇게 절규했다: “2007년 연합사 해체를 미국과 합의했던 시기와 지금은 안보상황이 달라졌다. 북한은 이제 사실상의 핵무장국이 되었다.
핵우산 지원 등 한미동맹 강화가 절실한 시기에 연합작전을 수행하는 연합사를 해체해서는 안 된다. 안보 자살행위다. 만약 국방부 계획대로 연합사가 해체되면 한미동맹은 파괴될 것이다.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져 한반도에는 전쟁이 재발하고 한국은 국가생존의 위기를 맞을 것이다”.
이들이 이렇게 절규하는 이유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에 참전하면서 전쟁의 참혹함을 몸소 체험했기 때문이다. 6·25전쟁 시 낙동강 전선까지 밀린 대한민국은 연합사(유엔사)를 구성하여 국가소멸의 위기에서 회생했다. 반면 자유월남은 연합사 구성없이 싸우다가 멸망했다. 북한군과 중국군도 6·25전쟁 시 중·조연합사를 구성하여 싸웠다.
장경순 장군(전 국회 부의장)은 “국방부가 말하는 ‘미니 연합사’는 미래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지난 2월 13일 구국원로회의는 연합사 해체 불가를 결의했다. 헌정원로회의도 2월 14일 연합사 해체 불가를 결의했다. 재향군인회는 2월 21일 긴급자문회의를 열고 연합사 해체 백지화 결의문을 채택했다”면서 “성우회는 조속히 대통령 면담을 요청하고 적어도 핵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연합사 해체를 연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구국원로회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에 대해 성우회장은 대국민 언론발표(프레스 센터)와 대통령 면담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토의과정에서 연합사 해체를 주장하는 장성을 성우회에서 제명(除名)하기로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성우회원들이 이에 동의했다. 제명된 회원은 한국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될 것이다. 국가안보를 망친 장성이 어떻게 한국에서 살 수가 있겠는가? 국가 간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국가생존이 먼저다. 노병들의 구국충정(救國忠情)을 박근혜 정부는 버리지 말기를 바란다. (konas)
월드뉴스
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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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국정원장 발탁의 시의 적절성!
월드뉴스
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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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결단, 7천만 운명 가를 것
월드뉴스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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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일본, 공영위해 책임 있는 행동해야”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일 “한국과 일본이 아픈 과거를 하루빨리 치유하고, 공영의 미래로 함께 나갈 수 있도록, 일본 정부는 적극적인 변화와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4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역사는 자기 성찰의 거울이자, 희망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역사적 입장은 천년의 역사가 흘러도 변할 수 없는 것”이라며 “일본이 우리와 동반자가 되어 21세기 동아시아 시대를 함께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그럴 때 비로소 양국 간에 굳건한 신뢰가 쌓일 수 있고, 진정한 화해와 협력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서는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6·25 전쟁을 비롯한 북한의 수많은 군사적 도발에도 불구하고, 남북 화해와 평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면서 “저는 확고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에 신뢰를 쌓아서 행복한 통일의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면서 “북한은 핵 개발과 도발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고, 고립과 고통만 커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박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는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되, 북한이 변화하고 개혁과 개방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더욱 유연하게 접근할 것”이라며 “북한도 그동안의 남북 합의와 국제적 합의를 존중하고 서로를 인정하는 신뢰의 길로 나오길 바란다. 그래서 하루속히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고 한반도 행복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국민 행복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우리를 둘러싼 안팎의 도전들을 지혜롭게 극복해야 한다”면서 “지금 우리 경제가 양적으로는 성장했지만 국민 개개인의 행복으로는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저는 창조경제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국민 개개인의 행복이 국력의 토대가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복지에 사각지대가 많아서 노후가 불안하고, 기초적인 삶조차 불안을 느끼는 국민들이 많다”며 “새 정부는 맞춤형 복지시스템을 구축해서 국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은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께서도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겨, 작은 차이는 뛰어 넘어 공동체를 위한 대승적인 양보와 나눔의 대열에 동참해 주시고, 대립과 분열의 현장에 상생과 화합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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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일본, 공영위해 책임 있는 행동해야”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일 “한국과 일본이 아픈 과거를 하루빨리 치유하고, 공영의 미래로 함께 나갈 수 있도록, 일본 정부는 적극적인 변화와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4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역사는 자기 성찰의 거울이자, 희망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역사적 입장은 천년의 역사가 흘러도 변할 수 없는 것”이라며 “일본이 우리와 동반자가 되어 21세기 동아시아 시대를 함께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그럴 때 비로소 양국 간에 굳건한 신뢰가 쌓일 수 있고, 진정한 화해와 협력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서는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6·25 전쟁을 비롯한 북한의 수많은 군사적 도발에도 불구하고, 남북 화해와 평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면서 “저는 확고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에 신뢰를 쌓아서 행복한 통일의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면서 “북한은 핵 개발과 도발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고, 고립과 고통만 커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박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는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되, 북한이 변화하고 개혁과 개방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더욱 유연하게 접근할 것”이라며 “북한도 그동안의 남북 합의와 국제적 합의를 존중하고 서로를 인정하는 신뢰의 길로 나오길 바란다. 그래서 하루속히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고 한반도 행복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국민 행복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우리를 둘러싼 안팎의 도전들을 지혜롭게 극복해야 한다”면서 “지금 우리 경제가 양적으로는 성장했지만 국민 개개인의 행복으로는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저는 창조경제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국민 개개인의 행복이 국력의 토대가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복지에 사각지대가 많아서 노후가 불안하고, 기초적인 삶조차 불안을 느끼는 국민들이 많다”며 “새 정부는 맞춤형 복지시스템을 구축해서 국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은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께서도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겨, 작은 차이는 뛰어 넘어 공동체를 위한 대승적인 양보와 나눔의 대열에 동참해 주시고, 대립과 분열의 현장에 상생과 화합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