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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깊은 웃음을 웃어라
따뜻한 사랑의 감정이 없는 웃음은 가짜다. 진정한 웃음은 속 깊은 웃음이다.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웃음은 사람을 감동시킨다.
중국사람은 우리와 달리 감정이 없는 대화는 듣는 척하지만 전혀 듣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는 그래도 예의상 싫지만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편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도 감정이 묻어 있지 않는 말은 건성으로 듣고 만다. 인간이 다를 바가 없다.
인간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느낌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눈치챈다. 지금 웃는 웃음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금새 알아차린다.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만의 착각이다.
세상에 수많은 웃음이 있지만 진정한 웃음은 그 웃음 속에 온 마음을 담은 속 깊은 웃음이다. 이 웃음에는 배려와 사랑과 이해와 관심이 적절히 녹아있다. 내가 먼저 용광로처럼 녹여 내린 웃음을 맛보고 상대방을 향해 웃음을 나눈다면 당연히 웃음은 더욱 커진다. 이것이 속 깊은 웃음의 비결이다.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따뜻한 사랑을 듬뿍 담아 웃음을 남발하자. 그러면 세상이 웃음으로 내게 화답해 올 것이다. 푸하하하하하하하
월드뉴스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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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글로스터 공작 접견 관련 브리핑
월드뉴스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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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하절기 휴가기에 공직기강 철저”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허태열 대통령 비서실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여름휴가 첫날인 29일 “하절기 휴가기에 공직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고 청와대부터 솔선수범하라”고 지시했다.
허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한 뒤,“각 소관 부처의 공직기강도 철저히 챙기라”고 당부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당초 매주 월요일은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가 열리지만, 이날은 박 대통령의 휴가로 허 실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곽상도 민정수석,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최성재 고용복지수석 등이 참석, 각 수석실별로 현안보고를 하는 등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박 대통령과 휴가가 겹쳐 수석이 공석인 나머지 수석실의 경우 선임비서관이 대리 참석했다.
허 실장은 또 “소관부처의 전력수급을 포함해 주요 국정이 쉼 없이 흘러갈 수 있도록 각별히 챙겨달라”며 “특히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유관기관을 잘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휴가기를 단순히 쉬는 시간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반기 소관업무 구상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하라”고 말했다.
허 실장은 아울러 매주 한 차례 각 수석실의 선임비서관들이 모이는 선임비서관회의(선비회의)와 관련, “국정기획수석실을 중심으로 회의를 활성화해달라”고 주문했다.
대통령 비서실과 별도로 국가안보실도 김장수 실장 주재로 이날 오전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외교·안보 분야 현안을 챙겼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박5일간 독서와 하반기 국정운영을 구상하며 취임 후 첫 휴가를 보낸다.
월드뉴스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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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전승절' 심리전 내버려둘 수 없다
월드뉴스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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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前 대통령 추징금 미납,
김영환 의원(민주당, 안산상록을)이 27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징금 미납과 관련해,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불법 비자금 조성 등의 범죄행위로 법원의 유죄확정 판결을 받은 후 거액의 추징금을 미납한 채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 최근 검찰수사를 통해 비자금 은닉 및 비자금을 통한 재산증식의 악행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럼에도 경찰에서 24시간 경호를 제공하고 있고, 많은 비용을 들여 사실상 종신에 해당하는 과잉경호를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이에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중 전직대통령으로서의 예우를 하지 아니하는 사유에 추징금을 미납한 경우를 추가하고, 예우가 박탈된 전직대통령에게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던 경호 및 경비 예우를 중단함으로써 전직대통령 예우의 기준을 엄격히 하려는 것이다.
한편, 현행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는 전직대통령 등을 국립묘지의 안장 대상자로 규정하고 있다. 국립묘지 안장은 국가와 사회를 위한 희생과 공헌의 정신을 기리고자 함인데, 법집행을 회피하여 사회적 지탄을 받는 사람을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것은 법의 취지에 반하는 것이다.
이에 일정 금액 이상의 추징금을 내지 아니한 사람은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도록 규정함으로써 안장 대상자의 기준을 강화하여 국립묘지의 영예성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것이다. 추징금의 구체적인 기준은 시행령에 위임하도록 했다.
김관영, 김영주, 박혜자, 배기운, 배재정, 장병완, 전순옥, 주승용, 진선미, 한정애 의원 등이 공동발의했다.
월드뉴스
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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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48.6% “NLL발언 부적절”
[뉴스파인더 홍범호 기자]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은 7.27 정전협정 및 NLL관련 설문조사 결과 청년의 48.6%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발언이 부적절하다고 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전국 310여개 학교 재학 중,고등학생 1,400여명과 전국 80여개 대학교 재학 대학생 17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중고교생 단체인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 틴고라 미디어 그리고 1020 청년미디어 에스프레소 매거진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NLL은 지킬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항목에서 80%에 가까운 청년층이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의 NLL 발언이 부적절 했다’는 답변은 48.6%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을 제외하고 적절했다고 답한 비율은 37%대에 머물렀다.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은 학생들이 NLL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비율로 지켜야 한다고 답했지만, NLL발언이 부적절하다고 답한 것에서는 그보다 못한 응답이 나온 것에 주목했다.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 관계자는 “젊은 층은 NLL을 역시 우리 영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도 “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는 진영 논리가 작용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월드뉴스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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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권력 위에 불법시위대가 있다.
시위대가 공권력을 폭행하는 법치국가는 이 세상에 대한민국 밖에 없다.
대한민국 법치가 무너진지 이미 오래되었지만, 이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워달라고 보수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하고 대한민국 법치를 무너뜨린 세력들과 엄청난 대결을 하면서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여 자유민주주의의 정통성을 가진 정부를 세웠다.
박근혜 대통령은 원칙주의자로 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를 세우겠다고 공약을 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원칙은 자유민주주의의 정통성을 확립하는 것이고,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며 법치주의를 확립시켜 나가는 것이다.
대한민국 경찰은 법치주의의 일선에 있는 공권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정부 시위대에 의하여 공권력이 폭행을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지가 오래되었다. 반정부 시위대가 아무리 법을 준수하고 시위을 한다 해도 반정부 운동을 하는 것 뿐이다. 이런 시위대를 경찰이 막아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대한문 앞이 대한민국의 반정부 시위현장의 상징이 된지 오래되었다. 이곳은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이며 문화재 보호구역이다. 문화재 보호구역 반경 100m 이내에서는 어떠한 집회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곳에서 집회를 하도록 집회 신고를 받아줬다면 문화재 법을 모르는 경찰일 것이다.
필자가 지난해에 청렴공정버스를 운영하면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부패청산과 공정한 사회를 위하여 캠페인 활동을 하러 다녔다. 종묘에서 캠페인 활동을 하는데 종묘 관리인들이 나와서 제지를 하며 캠페인 활동을 못하게 하여 실랑이를 벌인 적이 있었다.
종묘 관리인의 말에 의하면 문화재 보호구역 반경 100m 이내에서는 어떠한 집회도 불허하고 캠페인 활동도 확성기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대한문 앞은 연일 집회로 시끄럽다. 대한문도 종묘와 같이 중요한 대한민국 문화재가 아닌가?
대한문 앞에서 시위를 하는 세력이 너무 막강해서 대한문 관리인들이 낏소리를 못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종묘에서 문화재 보호구역이라고 캠페인도 안 된다는 관리인에 비하면 관리인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므로 관리인을 해고해야 맞는 것이 아닌가?
아무튼 대한문 앞이 대한민국 반골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7월 25일 5시 반경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집회의 자유를 찾기 위한 시민캠페인,이라는 집회가 열렸다. 26일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인(민변)이 주최한 집회 현장에서 경찰 간부가 민변 소속 변호사를 포함한 시위대원들에게 끌려가 부상을 당했다고 동아일보가 27일 보도하였다.
대한민국 법을 가장 잘 안다는 변호사까지 공권력을 무시하고 공권력을 폭행하는 세상이라면 이것이 어디 법치국가라 할 수 있는 것인가? 공권력을 폭행하여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혔다. 이것이 제대로 된 법치국가가 맞는지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민변은 11일 경찰이 교통질서 확립을 이유로 대환문 앞 집회를 금지하고 덕수궁 매표소 앞 일부로 집회 장소를 제한하자, 서울행정법원에 효략 정지 신청을 냈고 법원은 22일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민변은 당초 신고한 장소에서 집회를 열었고, 경찰은 신고된 집회 구역 경계선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했다.
집회 도중 일부 시위 참가자가 경찰이 허가한 집회장소 밖으로 나와 플래카드를 흔들자 경찰이 확성기로 "집회구역 안으로 들어가라"고 경고했다. 시위대가 계속되는 경찰의 경고를 무시하자 남대문경찰서 최성영 경비과장은 집회구역을 벗어난 시위자에게 다가가 "안으로 들어가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민변 측은 폴리스라인 경계선 안쪽을 최성영 경비과장이 침범했다며 민변 변호사 3명과 쌍용차 범대위 회원 2명 등 5명이 "남대문서 경비과장이 합법 집회를 방해한다. 현행범으로 체포한다"고 외친 뒤 최 과장을 팔을 꺾고 목덜미를 붙잡은 채 대한문에서 숭례문 쪽으로 20m 가량 끌고 갔다.
이 과정에서 남대문 경찰서 최성영 경비과장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남대문경찰서 최성영 경비과장의 전치 2주의 진단은 대한민국 공권력 전체가 2주의 진단을 받은 것이다. 미국의 집회에서 경찰이 친 폴리스라인을 시위자가 침범했다면 경찰 곤봉으로 머리가 터지도록 얻어 맞는 것을 우리는 영상을 통하여 봤다.
이것이 바로 법치를 부정한 자에 대한 공권력의 응징일 것이다. 만약에 미국에서 경찰 간부를 끌고가서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혔다면 그 사람은 바로 총살감일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법치국가이다. 법치의 마지막 보루인 공권력이 무너지면 그 나라는 이미 법치국가가 아니다.
시위대가 공권력을 집회 방해범으로 취급하여 현행범으로 체포한다는 것도 참으로 이상한 법이다. 현행범은 현장에서 일반인도 법원의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다는 형사소송법이 있다지만 경찰관이 준법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는데 현행범이라고 시위대가 체포를 한다니 이게 개법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대한민국은 시위대에 의하여 전체 공권력이 전치 2주 이상의 상해를 당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법치가 이런 상황인데도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구중궁궐 담안에서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 타령만 할 것인가? 원칙을 세우려면 법치부터 바로 세우기 바란다.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불법 행위자에게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차없는 처벌만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대한민국이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가 되려면 먼저 공권력을 바로 세워야 한다. 공권력이 시위대에게 얻어터지는 나라는 법치가 이미 땅에 떨어진 나라고 국가의 위엄이 사라진 나라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특단의 대책을 세워서 무너진 법치와 공권력을 바로 회복시키기 바란다.
이것을 하려면 먼저 사법부의 좌편향의 판사들부터 몰아내고, 검찰청의 좌편향 검사들부터 숙청을 가해야 할 것이다. 이들을 몰아내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법치는 요원하여 질 것이다. 경찰이 집회를 불허하면 좌편향 판사가 효력 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는 나라로는 법치도, 공권력도,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도 요원하여질 뿐이다.
월드뉴스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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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
월드뉴스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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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문경새재 포럼행사(협의회장 김지문)
월드뉴스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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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설립 목적에서 벗어난 국제중, 지위에서 배제”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설립 목적에서 벗어나 운영되는 국제중학교는 언제든지 그 지위에서 배제시킬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될 필요가 있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난주 한 국제중학교의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검찰 수사발표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자녀와 외국에서 거주하다가 귀국한 내국인을 위한 외국인 학교에도 무자격 내국인들이 부정 입학한 사실도 이미 알려져 있다”면서 “이런 일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 교육에 대한 불신을 갖게 만들 수 있다. 앞으로 국제중학교는 철저히 설립목적에 따라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왜 부정을 저지르면서까지 이런 학교에 가려고 하는지 우리 교육계도 신중히 생각해 봐야 한다”면서 “일반 학교에서도 그에 못지않은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문제가 보다 근본적 대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이례적으로 현오석 경제부총리를 향해 ‘경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고 질책했으나, 이날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잘 조성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던 교체 요구를 종식시키는 한편 하반기 경제정책 본격 추진을 위해 현 경제팀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새 정부 출범이 늦어지면서 경제부총리가 제대로 일할 시간이 4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해오셨다고 본다”며“그동안 경제의 컨트롤 타워로서 협업과 조율의 문제에 대해서 제가 지적한 적이 있었지만, 두 차례에 걸친 무역투자진흥회의와 또 얼마 전에 있었던 관광진흥확대회의 등에서 볼 수 있었듯이 경제부총리께서 여러 부처에 걸쳐 있는 정책들을 잘 조율해서 투자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될 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하반기에는 국민들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더욱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경제부총리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각 부처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자세와 사명의식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공무원들이 과거의 타성에 젖어서 적극적으로 뛰지 않는다면 국민행복이라는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쉽지 않다. 각 부처에서는 공무원들의 책임의식과 기강을 바로 세우는 일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고용률 70%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대해 “앞으로 각 부처에서 추진되는 일자리 정책과 그 성과를 경제부총리께 보고해 주시고, 경제부총리께서는 그 결과를 모니터링해서 저에게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시간에 보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 “많은 청년들이 오디션 프로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 이는 실패해도 페널티가 없고 재기할 수 있는 여건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라면서 “청년 창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창업을 취업의 대안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둘은 전혀 다른 준비와 역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정부도 공공부문에서 청년 채용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원하는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는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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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문화융성, 국민행복의 열쇠”
월드뉴스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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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문재인과 친노, 나라 어지럽혔다”
월드뉴스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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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초실종’ 출구전략 썼지만 당 내분만 키워
월드뉴스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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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의원, 민주당의 기초자치단체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환영
민주당은 기초자치단체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투표를 진행하였고, 25일 민주당이 정당공천제를 폐지하기로 당론을 결정했다. 이번 전당원투표는 최근 1년 간 1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 14만712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중 총 7만6370명이 참가해 투표율은 51.9%였으며 참가자의 67.7%인 5만1729명이 찬성했다.
민주당의 정당공천제 폐지 결정에 정당공천제 폐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던 유성엽 의원은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유성엽 의원은 지난 3월 ‘기초단체장·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 토론회’를 개최하였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며 정당공천제 폐지를 약속하는 등 정당공천제 폐지를 위해 일관된 행보를 보여왔다.
유성엽 의원은 “이번 민주당의 기초자치단체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결정은 실질적 지방자치의 토대를 마련해줄 정말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밝히며,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약속을 지켜나가는 민주당의 결정은 국민의 신뢰를 되찾는 초석이 되었다.
물론 앞으로 정당공천제 폐지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저 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평가하며 환영과 의지의 의사를 밝혔다.
월드뉴스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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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결정을 환영하며,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정치개혁에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
민주당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 폐지를 위한 전당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67.7%의 찬성률을 기록해 정당공천제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했다. 민주당의 결정에 환영을 표한다.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는 정당의 책임정치 구현, 후보자 사전검증 등을 이유로 기초단체장이 지난 1995년, 기초의원은 2006년부터 각각 도입되었다. 하지만 공천과정에서의 부정부패, 지방의회안의 정당간 싸움 등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더 많이 나타난 것이 사실이다.
새누리당은 지난해 대선 때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후보에 대한 정당 공천을 폐지하는 정치쇄신을 약속하였으며, 그 실천의 일환으로 이미 4.24 재보궐 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무공천을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기초단체장과 기초의회 선거의 점진적인 정당공천제 폐지를 골자로 한 공천제도 개혁안을 발표했으며, 의원총회, 당협위원장 회의 등 당내 의견 수렴과 심도있는 논의 과정을 거쳐 최선의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또한 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된 사안들을 바탕으로 국회 정치쇄신개혁특위에서 민주당과 함께 발전적인 논의를 통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
지방자치제도가 진정한 민주주의의 꽃으로 자리매김해 성숙한 정치문화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새누리당이 앞장서 나갈 것이다.
2013. 7. 25.
새 누 리 당 대 변 인 민 현 주
월드뉴스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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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사건’ 미 검찰 송치에 대해
윤창중 전 청와대대변인의 성추행의혹 사건이 미 워싱턴DC 경찰을 떠나 연방검찰로 넘겨졌다고 한다.
미 연방검찰청이 경찰 수사자료를 토대로 경범죄를 적용할지 중범죄를 적용할지, 또 체포영장을 청구할지를 결정한다고 하니 박근혜 대통령 방미시 전세계를 경악시킨 이른바 ‘윤창중 사건’이 미국 재판정에 설 날도 머지 않았다.
이 시점에서 윤창중씨는 체포영장이 청구되기 전에 자진해서 미국으로 들어가 자진출석해 미국법에 따라 당당하게 재판을 받아 사건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청와대 역시 이 사건이 박근혜 대통령 방미 당시 현직 청와대 대변인이 저지른 일이라는 점을 감안해 꼬리를 자른다고 책임이 면책되는 것은 아니므로 윤씨 개인의 일로 치부하지 말고 윤씨를 미국으로 보내는데 앞장서야 한다.
그것이 나라에 큰 손실을 끼치고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린 청와대와 윤창중씨가 할 최소한의 의무고 자존심이다.
또 윤씨 입장에서는 그것이 조야의 들끓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강행했다가 낭패를 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도리이기도 할 것이다.
오죽했으면 임기초반에 국회 협조를 받아야할 일이 산적해 있을 박근혜 대통령이 트라우마에 걸려 정무수석을 2달이 넘게 임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겠는가.
윤창중씨는 두 번 나라망신 시키지 말고, 자진 출국해 책임을 다하길 촉구한다.
2013년 7월 2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
월드뉴스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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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진짜 ‘야당 선수’로 뛰었던 시절
2004년 10월 4일에 있었던 ‘국보법사수 국민대회’는 그야말로 보기 드문 장면이었다. 범보수 단체와 일반시민이 함께 시청 앞에 모여 한목소리로 노무현 정부의 국보법 폐지 움직임을 비판하고 대항했던 전무후무한 집회였다. 언론에 따라 집회 참가자 수는 조금씩 달랐지만, 당시 여러 보도를 종합해보면 모인 인원이 적게는 10만 명에서 많게는 30만 명가량 됐다.
건수만 생겼다 하면 촛불을 들고 조직적으로 잘 모이는 진보좌파 진영과 달리 보수우파 진영에서 이런 대규모 집회를 보기란 희귀한 일이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기도 하고, 대개 바쁜 생활인들이다 보니 어지간해서는 아스팔트로 나오는 일이 드물다. 조직화돼 있고, 전문 활동가 소위 ‘꾼’들이 많은 진보좌파 진영의 사정과는 매우 달라서 이런 규모로 열렸다는 것은 그만큼 정부에 대한 반감이 컸다는 점을 뜻한다.
그러나 보수우파 진영의 이 같은 전무후무한 대규모 집회와 정부에 대한 분노를 바라보는 방송의 시선은 싸늘했다. 보수우파 신문들만이 관심을 가지고 보도했을 뿐 당시 공영방송사들의 태도는 거의 무관심에 가까운 것이었다. 단신 뉴스나 보도됐을까, 이 집회의 성격, 경위,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의 인터뷰, 국보법 폐지를 반대하는 이유 등등 상세한 보도는 기대조차 할 수 없었다.
당연히 그 집회에 참석했다가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노인, 경찰의 진압에 항의하던 시민 등의 피해보도는 바랄 수도 없었다. 이 당시 공영방송사들은 철저히 정권의 편이었다. 방송이 없었으면 자신이 대통령이 됐겠느냐는 노 대통령의 발언이 증명했듯, 방송은 대통령의 뜻을 충실히 쫓았고, 대통령 뜻을 반대하는 집회는 수십만이 모여도 차갑게 외면했다.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를 보도하지 않는 KBS가 전달자 역할을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미디어스의 지적은 그래서 공감하기 어렵다. 아니 상당히 불편하다. KBS뿐 아니라 MBC, SBS 등 방송이 집회와 시위 보도에 야박했던 것은 언급했듯 그들에게만 국한된 게 아니기 때문이다. 1인 시위를 포함해 대규모 군중집회까지 보수우파들의 갖가지 집회는 늘 외면받기 일쑤였고, 그런 푸대접은 현재도 마찬가지다.
국정원 직원 댓글 73개로 시작한 온갖 의혹 제기와 파헤치기에 앞장서고 정치권 정쟁 보도에 방송이 총대를 메야 하며, 정부를 비난하는 촛불은 빠짐없이 보도해야 한다는 식의 미디어스 주장이야말로 방송이 선수로 뛰길 강요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편파적이고 일방적인 주장이 어디 있나.
엄밀히 말해 현재 방송사들의 보도는 정권과 야당의 눈치를 보는 수준이라고 평가해야 맞다. 야당의 주장과 문제 제기를 충실히 보도하는 것과 거리가 있지만, 그렇다고 정권의 입맛에 맞는 보도를 하지도 않는다. 공영방송을 독립시킬 수 있는 지배 구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 정권에 따라 부침을 겪는 방송사 사정을 보면 이해하지 못할 부분도 없다.
이런 한계 속에서 여야가 첨예하게 맞붙는 쟁점에 대해 가급적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것이 공영방송사가 최소한 지킬 수 있는 ‘정의’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방송사 내부 조직 자체가 언론노조에 좌지우지되고 있고, 이런 언론노조의 힘은 경영진을 압도하고 있으니 김재철 전 사장과 같이 찍혀 튕겨 나가는 경우도 생기는 힘의 불균형 현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KBS가 자신들이 만족할 만큼 국정원과 정권 비판 보도를 하지 않는다고 ‘5공 때 보도지침 언론’이니 ‘정권의 홍보기관’이니 하는 말들을 하는 것은 누가 봐도 떼쟁이 아이들의 억지에 불과하다. 더군다나 방송이 현재 야당의 ‘일등 선수’로 뛰었던 시절을 기억하는 국민 입장에선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다. KBS·MBC가 선수로 뛰었던 노무현 정권에 많은 국민은 피곤해했다.
방송사가 선수로 뛰면서 만든 프로그램들은 국민을 두 쪽으로 갈랐고, 사회 분열 등 온갖 폐해를 낳았다. 심판이 돼야할 공영방송이 선수로 뛰는 것 자체가 불공정한 게임이다. 과거 공영방송을 자기편 선수로 뛰게 했던 쪽에서 지금 방송을 비난하는 건 적반하장이다. 현재 방송을 비판하려면 자신들의 ‘과거사(병풍, 탄핵, 광우병 보도 등)’부터 반성해야 한다.
월드뉴스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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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대화록 실종, 문재인 입장 밝히고 검찰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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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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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시위꾼 동원한 폭력버스 즉각 중단!”
[뉴스파인더 홍범호 기자]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장 심인섭)은 23일 오후 3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앞에서 ‘죽창과 쇠파이프로 기자를 폭행한 폭력버스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어버이연합은 “전문 시위꾼을 동원해 불법과 폭행으로 국민들을 절망에 빠뜨리는 폭력버스는 즉각 중단돼야 하며, 기자를 폭행한 범법자들을 철저히 수사해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22일 대검 공안부는 경찰 및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대차 불법 폭력시위 관련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죽봉과 쇠파이프를 휘두른 과격 시위자 및 배후 조종 세력을 찾아내 구속 수사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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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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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난장 ‘희망버스 지킴이’ 나선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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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