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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이성적이지 못하다.
세월호 특별법은 이런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법안이어야 한다.
지금 여야 간에 논의 되는 세월호 특별법에 국민들 간에 분열을 일으킬 수 있는 오해의 소지들이 너무 많아서 심히 개탄스럽다. 세월호 참사는 국가가 일으킨 참사가 아님 점을 분명히 하고 책임 또한 국가의 책임이 아님을 분명히 구별해야 한다.
세월호 참사는 한 부도덕한 기업인이 해운법을 지키지 않고 여객선을 멋대로 구조 변경을 하고 이것을 해피아들이 눈을 감아주면서 돈에 눈먼 기업인과 책임감 없는 선원들과 해피아의 무책임한 행동이 빗어낸 참사였다. 물론 정부의 관리감독 부실을 묻는다면 정부도 책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세월호 참사의 일차적 주범은 바로 세월호 선사와 선원들에게 있다. 그리고 이차적 책임이 정부의 세월호 선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이다. 그리고 각종 민간인 안전대책에 대한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않은 국회의 책임도 없다 할 수 없다.
세월호 참사로 어린 생명들을 잃은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나 여야간에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두고서 하는 행동을 보면 더욱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세월호 특별법은 세월호 참사에 따른 진상규명과 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미연에 안전대책을 강구하는 법안이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야 간에 논의 되는 세월호 특별법은 국민 감정상 논란 거리가 너무 많다. 세월호 특별법에 단원고 학생들을 대학에 특례입학 시키고, 희생자 전원을 의사상자로 지정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고 정부가 보상을 해주는 특별 보상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부가 먼저 보상을 해주고 유병언 일가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은 현재 법안으로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법이란 한번 만들어지면 다시 개정하기가 힘든 어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법을 만들 때는 동정심이나 기분따라서 현재 국민 정서를 감안해서 만들어지면 이 법이 악법이 될 소지가 너무 많다.
세월호 희생자를 전원 의사상자로 지정하는 문제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참사로 숨진 건 안타깝지만, 의사자는 아니라고 본다. 그럼 앞으로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특별법을 만들어서 의사상자로 지정을 해야 하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
수학여행을 꼭 여객선만 타고 가라는 법은 없다. 관광버스를 타고 수학여행을 가던 학생들이 버스가 전복하면 버스 특별법을 만들어서 의사상자로 지정해야 하고, 기차를 타고 가다 기차가 탈선해서 일어나도 특별법을 만들어서 의사상자로 지정해야 하고, 항공기를 이용해서 수학여행을 가다가 항공기가 추락해서 일어난 사고도 항공기 특별법을 만들어서 의사상자로 처리해야 형평성이 맞는 것이 아니가?
그리고 대학 특례입학건도 문제가 많다. 세월호 참사로 단원고 학생들에게 대학 특례입학을 하여주면 앞으로 일어나는 사고에는 모두 대학특례입학을 해줘야 한다. 이것은 너무 세월호 참사에 대한 본질을 외면하고 보상과 혜택으로만 상황을 정치권이 모면하려는 수작에 불과하다.
세월호 참사는 일어나선 안 되는 참사였다. 필자는 세월호 특별법에 대하여 무슨 혜택과 보상에만 맞춰진 감상적 특별법은 반대한다. 현재 여야가 추진하는 세월호 특별법은 국가의 배상·보상 책임 문제와 관련해서도 국가가 배상과 보상의 책임이 있다는 전제로 배상 보상심의위를 구성하는 방안으로 의견이 접근 되고 있다.
이것은 야당의 바램대로 세월호 참사가 정부의 책임이라는 것을 여당도 인정하는 짓이다. 이 사건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배상·보상 책임은 세월호 선사에게 있다. 다만 정부에서 먼저 보상을 해주고 세월호 선사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는 있지만 법률로 이렇게 정해 놓는 것은 전부 야당 작전대로 정부탓을 하기 위한 것이다.
여야는 △심리상담 등 지원 △심리적 증상 및 정신질환 등 검사 치료 △공공요금 감면 △단원고 학생의 대학 정원 외 입학 허용 △진도군 어업인 등에 대한 지원 △미성년피해자가 성인에 이르기까지 돌봄 및 보호 지원 대책 마련 의무화 △추모사업 소요비용 정부지원 △피해자 생활지원 및 의료지원금 지급 △피해자 4·16 국민안전의인 지정 등 피해자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여야가 마련한 이 내용은 국민 정서상 상당히 논란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여야은 이런 식을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접근을 하면 안 되고,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게 된 연유와 다시는 이런 부도덕한 기업이 재기를 못하도록 재산을 몰수해야 하고 돈만 아는 수전노 기업인은 대한민국 땅에서 기업활동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세월호 조사위에 수사권을 주자는 것에 대하여 참으로 희한한 발상을 하는 것이다. 엄연히 대한민국에 수사기관으로 검찰과 경찰이 있다. 세월호 조사위에 수사권을 주자면 그럼 검찰과 경찰이 왜 필요하다는 것인가?
검찰·경찰 다 해채하고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무슨 특별법을 만들어서 조사위를 꾸리고 그 조사위에서 수사권을 갖고 수사를 하면 되지 검찰과 경찰이 뭐가 필요하단 말인가? 그리고 검찰과 경찰에서 수사를 한 것에 대하여 미심쩍으면 특별검사를 통하여 수사를 하면 되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는 일어나서는 안 될 인재였다. 야당이 지금 하는 짓을 보면 이런 사고가 일어나기라도 바란 것처럼 행동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일어나면 수습대책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 탓을 하고 이상한 것만 요구하면서 국민 정서에 반하는 짓을 하며 분란만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이제 길거리에 노란 리본은 제거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노란 리본의 유래는 미국에서 전쟁에 참전한 남편을 아내가 변치 않은 사랑의 징표로 무사귀환을 간절히 표현한 것으로 노란 리본을 머리에 매고 목에 걸고 기다린 것이 노란리본의 유래이다.
노란 리본은 살아서 돌아오라는 의미이므로 지금은 맞지 않다고 본다 그러므로 걸어두려면 검정색이나 흰색의 근조 리본을 걸어두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본다. 이제는 노랑색을 거리에서 제거하여 세월호의 참사로 인한 슬픔을 대한민국에서 물러가게 하고 세월호에만 매달리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월드뉴스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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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의원, 국회 '국제경기대회 지원특위' 위원장 선임
월드뉴스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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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 국회의원 연금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한 국회사무처 입장
국회사무처는 최근 일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와 포털사이트 상에 국회의원 연금(연로회원 지원금)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고의적으로 유포하는 자에게는 사법적인 조치 등을 강구할 계획임을 밝혔다.
온라인상 “국회의원 연금법이 통과되어 하루만 국회의원을 하더라도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국회의원 연금 지급을 위한 재원은 독도지킴 관련 예산안 168억원을 취소하여 마련한 것이다”는 식의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으나,국회는 지난 해 7월 「대한민국헌정회 육성법」을 개정하여 국회의원 연금 대상자를 대폭 축소한 바 있다.
개정된 법률의 주요내용은, 첫째, 제19대 국회의원부터 연로회원 지원금 대상에서 전면 배제하였고,둘째, 기존 수급자 중에서도 의원 재직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도시근로자 가구 평균 소득 이상인 경우, 제명 또는 유죄확정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한 경우 등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시킨바 있다..
이러한 개정내용은 금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연로회원 지원금을 위해 독도 관련 예산을 삭감했다는 것 역시 사실 무근이다.
국회사무처는 국회의원 연금에 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다시 한번 알리고, 향후 악의적으로 이를 왜곡·유포하는 자에게는 형사고발 등 가능한 법적 조치를 검토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월드뉴스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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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연합사 서울 잔류는 전술핵 재배치보다 더 효과적인 北核 억지책"
"미군 대장이 연합사 사령관인데 이 사령부에 대한 핵공격은 워싱턴에 대한 핵공격과 같은 의미가 있다. 미국이 대응 핵공격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조선일보가 오늘 중요한 특종을 했다. 미국이 최근 戰時(전시) 작전통제권(전작권)의 한국군 전환 재연기 합의에 따라 해체되지 않고 존속될 韓美 연합사령부(연합사)를 평택으로 옮기지 않고 서울에 잔류시켰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와 軍에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정부와 軍 당국은 군사적 필요성과 서울시 등 관련 부처의 입장, 국민정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합사 서울 잔류 문제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는 것이다.
정부 소식통은 조선일보 기자에게 "미측이, 연합사가 서울에 남아있는 것이 경기도 평택기지로 이전하는 것보다 우리 국방부·합참 등과의 업무 협조와 유사시 대응에 유리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서울 용산기지 내에 있는 연합사는 당초 2015년 12월 전작권이 한국군에 전환될 때 해체될 예정이었다.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전작권 재연기가 합의됨에 따라 연합사는 당분간 존속하게 되었다. 용산기지에는 연합사 외에 주한미군사령부, 8군사령부, 유엔군사령부 등이 있으며 모두 2016년까지 평택기지로 이전한다.
군 당국은 연합사 서울 잔류가 결정되더라도 기존 연합사 건물을 쓰지 못할 경우 국방부 營內(영내)에 있는 합참 신청사의 1.5~2개층 정도를 연합사가 쓰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하였다.
최근 만난 한 국방전문가와 다른 前 대사는 "우리가 부탁해야 할 일을 미국이 먼저 제안하였다"면서 "한미연합사 서울 잔류는 北核(북핵) 억지력으로 가장 효과적이다"고 환영하였다. 고위 국방전문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한국 안보의 최우선 순위는 북한이 핵미사일을 (서울을 향하여) 쏘지 못하게 억제하는 것이다. 한미연합사가 서울에 있다면 쏘기 힘들 것이다. 미군 대장이 연합사 사령관인데 이 사령부에 대한 핵공격은 워싱턴에 대한 핵공격과 같은 의미가 있다.
미국이 대응 핵공격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김정은이 미치지 않는 한 미국에 대한 핵공격을 의미하는 韓美연합사 겨냥 핵 폭격을 하지 못할 것이다. 전술핵을 재배치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北核 억지책이다."
前 대사도 같은 견해였는데 하나를 덧붙였다.
"여론을 의식하여 한국 합참의 新청사에 한미 연합사가 입주하도록 한다는 발상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미군은 남의 나라 건물을 쓰지 않는다. 保安(보안)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敵(적)의 核(핵)미사일을 막는 게 절체절명의 과제인데, 여론 운운하면서 멋을 부릴 때가 아니다. 그런 놀음은 사치이다."
월드뉴스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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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새지도부 7.30 재보선 본격지원 전망
새누리당 지도부는 김 대표를 비롯해 이번에 새로 선출된 서청원·김태호·이인제·김을동 최고위원을 당의 새 얼굴로 선거운동 전면에 내세워 표심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서·이 최고위원의 정치적 연륜, 김태호 최고위원의 젊은 이미지와 연설력, 김을동 최고위원의 높은 인지도에 기대를 걸고 있다.
임기 시작과 동시에 치르는 선거에서 승리를 거둬야 향후 2년간의 임기가 순탄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자칫 재·보선에서 패배한다면 새 지도부는 위기에 처한 친박(친박근혜)계로부터 강력한 견제와 함께 조기 사퇴 압박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월드뉴스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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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권력 부산경남(PK) 쏠림 현상 심화
부산 출신인 김무성 의원이 지난 14일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의 대표로 선출되면서 국가권력의 부산·경남(PK) 독식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
국가의전서열 상위 10위 중 대구 출신인 박근혜 대통령(1위)과 충남 논산 출신인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6위)을 빼고 정의화 국회의장(2위)과 양승태 대법원장(3위), 정갑윤 여당 몫 국회부의장(9위), 황찬현 감사원장(10위) 등 나머지 여덟 자리가 모두 PK 출신으로 채워졌다. 여당 대표는 국가의전서열 7위다. 그야말로 입법·사법·행정의 최고위직을 사실상 PK가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국가권력을 특정 지역에서 동시에 ‘싹쓸이’하는 것은 헌정 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다. 전임 여당 대표인 황우여 의원은 인천 출신이었고, 19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이었던 강창희 의원은 대전, 여당 몫 국회부의장이었던 이병석 의원은 경북 포항이 고향이라는 점에서 국가의전서열 상위 10위권에 PK 출신이 몇 달 전보다 3명이나 늘어난 셈이다.
이날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김태호 의원 역시 경남 거창 출신이어서 여당 지도부는 김무성 신임 대표를 위시해 사실상 PK에 장악됐다. 또 김기춘(경남 거제)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진태(경남 사천) 검찰총장 등 권력 핵심도 PK 출신이다.
월드뉴스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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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당선 당선
(새누리TV)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새누리당의 진정한 당 대표는 당원 동지 여러분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내리신 명령을 하늘처럼 받들겠습니다.
오늘의 영광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약속대로 제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우리 새누리당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저의 온 몸을 바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강한 새누리당,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 나오신 모든 후보님들이 힘을 모아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존경하는 서청원 선배님을 포함해 후보님 모두 도와 주셔야 가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후보님 모두에게 큰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는 결국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정치와 기존 정당에 대해서 좌절하는 것은 이러한 기본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새누리당은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청년 일자리를 마련해줘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민생을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집권 여당이 왜 존재하는 지를 보여줘야, 국민들은 우리 새누리당에게 믿음을 주실 것입니다.
풍우동주(風雨同舟)라는 표현처럼, 앞으로 어떤 비바람이 몰아치더라도 우리는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다시 한 번 약속 드립니다.
새누리당이 보수혁신의 아이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누리당 만세!
월드뉴스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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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KBS 열린음악회, 나눔장터 등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정기보 취재기자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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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에 김무성 큰표차로 당선!
앞으로 2년간 새누리당을 이끌어갈 새대표최고위원으로 5선의 부산 영도출신의 김무성의원이 당선됐다.1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는 서청원.김태호.이인제.김을동의원이 선출됐다.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체제는 오는 2016년 7월까지 새누리당을 이끌게 된다.
월드뉴스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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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하고 낡은 정치의 책임
정치가 걸레조각보다 더 지저분하고 불결하다. 대선 선거사범 전과자가 인사청문회 위원장. 뇌물죄로 복역한 박 모 야당의원의 저속한 정치평가.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가짜 1억대 피부과 진료” 선전선동 등등.
특히 이번에는 새 정치 하겠다고 당 간판을 바꾼 새민련이 “경찰청장이 국정원 댓 글 수사를 은폐 축소 지시했다”고 폭로한 권은희 씨를 공천했다. 법원이 1.2심 모두 권 씨의 폭로가 사실이 아니라고 판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공천장을 받은 권씨가 “정의를 이어가기 위하여 정치한다.”고 했다.
정의가 무엇인가. 정의는 우선 도덕적 검증에서 하자가 없어야 한다.
권 씨의 폭로는 이미 법원에서 1.2심 허위. 과장으로 판결했고, 위계질서가 엄격히 요구되는 경찰조직의 간부로서 정치적 중립의무의 복무규정과 직업윤리를 위반하였다.
만약 대법원에서 1.2심 판결대로 이 사건이 확정되면 권 씨는 직속상관인 경찰청장을 무고(誣告)한 경우가 된다. 무고죄는 형사처벌 대상이다. 이런 실정에서 권 씨는 정의를 들먹이고 있다. 도대체 권 씨가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또한 대의정치는 주민이 선출한 대표가 국정에 참여하는 것이다.
여. 야는 지역과 아무연고가 없는 정치인을 전략공천의 미명으로 이번 보궐선거에 낙하산 공천을 했다. 이는 지역주민 의사를 무시한 당리당략(黨利黨略)으로 정치질서를 스스로 망가트린 경우가 된다.
이러고도 여 야당 지도부는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옳지 못한 처사가 국민들 눈에 우리정치가 매우 저급하게 비치게 되는 것이다. 정치인 모두의 책임이다.
정치가의 후안무치한 행동의 책임은 국민들에게도 있다. 지난 지방자치단체 선거 때 새민련이 광주시장 후보에 윤 모 씨를 전략공천 하자 난리법석을 떨었지만 결국 광주시민들은 그를 뽑았다.
국회 체류탄 투척으로 법원에 계류 중인 정치인도 정당 간 야당연합이라는 정치 공학적 정략으로 당선되었다가 이번에 법원판결로 국회의원 직이 상실되었다. 이지역도 이번에 보궐선거를 한다. 국민세금이 이렇게 줄줄 세고 있어도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정치술수와 부당. 불법이 만발(滿發)한 시대다.
이번에도 7.30보궐선거에 “광주의 딸”이라고 추켜세워 전략 공천한 권 씨가 만약 당선된다면 앞으로 전략공천은 날개를 달아 정치꼼수가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될 것이다. 정치수준은 국민수준과 비례한다고 한다.
우리정치가 이와 같이 정상적 궤도를 일탈하고 있는 책임에서 언론도 자유스럽지 못하다.
얼마 전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의 경우만 해도 그렇다. KBS의 조작된 보도를 다른 언론에서 즉시 바로잡아 줬어야 했다. 문 후보가 친일이 아니라는 것을 모든 언론은 바로 확인되었지만 2-3일간 침묵하였다. 사실보도를 생명으로 삼고 있는 언론이 문 후보에 대하여 취한 태도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지금 우리사회는 순리(順理)가 무리(無理)의 아우성에 침묵하고 정의가 불의로부터 수모(受侮)를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대한 책임은 우선 법과 언론이라고 봐야한다. 언론은 사회 정의 실현과 국가권력의 감시기능을 가진 사회공기(公器)이기 때문이다.
언론은 구태정치로 국민을 기만하는 정당은 아애 우리사회 존재하지 못하도록 두고두고 보도. 논설. 기획기사를 통하여 혹독하게 비판하여야 할 것이다.
정당은 국가발전을 위하여 활동할 때 존재 가치가 있는 것이다.
사회학자들은 선진국의 조건은 국가를 지탱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기둥이 바로서야 한다고 강조 하고 있다. 그 중에 가장 튼튼하게 바로서야 할 기둥이 정치적 기둥이라고 한다.
정치가 정당성을 잃으면 국가전체가 흔들린다. 건강한 정치는 언론의 감시와 비판기능에서 성숙 된다 고 봐야한다.
월드뉴스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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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전당대회 대통령 치사
월드뉴스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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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 정성근 둘 다 장관자질 있나?
청와대가 "김명섭 한 사람이냐, 정성근을 포함한 두 사람이냐?"를 두고 ‘고심’에 빠졌다고 한다. 그러나 이건 잘못된 ‘고심’이다. 기준(基準)은 그 둘이 “장관 재목이 되느냐 안 되느냐?”이지, “하나냐 둘이냐?”의 숫자놀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질이 있으면 둘 다 임명해야 하고, 자질이 없으면 둘 다 지명철회 해야 한다.
김명섭의 경우는 이미 야당, 여당, 여론 할 것 없이 “자질이 없다”로 컨센서스가 모아진 것 같다. 문제는 정성근의 경우다. 그는 자질이 있는가? 없다는 게 본란(本欄)의 의견이다. 왜?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나중에 와서 그는 “아, 아내가 전화한 바로는 제가 깜빡했던 것...”이라고 변명했다.
그러나 이게 변명이 될 수 있나? 될 수 없다. 다른 건 깜빡할 수 있어도, 자기가 3년 동안 어느 동네 어느 집에서 살았는지 안 살았는지를 깜빡할 수는 없다. 이걸 깜빡했다면 한국 문화관광 행정은 '심해도 너무 심한' 건망증에 내맡겨지는 ‘참사’를 맞을 판이다.
“청와대가 고심 한다.” 운운의 기사가 사실이라면 그건 더 더욱 희한한 소리다. 문창극 목을 칠 때는 “교회연설 말고도 다른 게 또 있다”는 투의 암시를 은근히 퍼뜨리며 조자룡 헌 칼을 그렇듯 용맹스럽게 휘두르던 청와대가 김명섭, 정성근 앞에서는 어째 그렇게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다는 것인지, 없던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야청 하늘에서 갑자기 폭포처럼 떨어지기라도 했다는 것인가? 그래서 청와대가 이중잣대를 쓴다, 이 뜻인가?
청와대는 거듭되는 인사실패의 책임을 지기 싫어 그렇게 ‘고심 또 고심’하는 모양인데, 청와대라고 해서 남들 다 지고 사는 책임의 무게로부터 면제돼야 한다는 법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청와대도 책임질 일 있으면 당연히 지고 살아야 한다.
청와대가 세상 돌아가는 것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세상이 청와대 돌아가는 것을 걱정하는 사태가 자칫 만성화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월드뉴스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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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회관 대학등록금 납부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정기보 취재기자
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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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 강을 건너지 않았다.
루비콘 강을 건너지 않았다
서청원, 김무성 의원은 당대표를 두고 루비콘강을 건너지 않았다.
아마도 그들은 박 근혜 정부를 리딩하는데 정치적인 노력을 집중할 것이다.
76%에이르는 초재선의원이 다음의 새누리 당의 당권을 장악할 것이다. 그들이 미는
이들이 이가 서청원이든, 김 무성이든 그들은 새롭게 뭉칠 것이다.
3차 전당대회를 통해서 그들은 한국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홍문표의원, 이인제의원, 김을동의원, 김상민의원, 김영우의원의 조연을 보며 그들은 루비 콘 강을 건너지 않을 것이다. 대구 경북의 민심이 당권에 주는 임 택트는 강하게 작용할 것이다.11%의 당원을 차지한 대구경북의 박심 지지는 더욱 강해 질 것이다.2014년 7월 14일의 축제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
김준성 취재기자
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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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금융 특례제도 유감
청년은 누구나 기업에 들어가서 일을 하거나. 청년의 기백으로 창업을 해서 회사를 거느릴수가 있다.
이것은 자유다. 우리나라의 경우 청년 창업을 하는 것을 얼마 지나지 않으면 금융적으로 지원을 하는 모양이다.
그것도 이전에는 대학생이 되어야 창업 지원에 한회사당 최고 3억원을 지원한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면 안된다. 이렇게 자금을 빌려주기전에 창업 리스크 risk를 알려주고, 준비하게 해줘야 한다.
창업 컨설팅을 해주면서 청년이 창업한다는 것이 지닌 성공가능성이 얼마나 어려운것인가를 먼저 알려줘야 한다. 금융 개혁을 하면서 누구나 청년이면 이런 창업 금융 특례 제도를 이용하게 하여 금융에로로 창업이 무산되지 않게 해줄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한다.
창업후에 실질 적으로 성공하여 자본 회임 기간에 도달하여 순익을 내고 생존할일은 너무나도 먼 당신이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한다.
아무 방어 장치도 하지 않은체 창업 기회가 가져올 잇점만을 고려하는 것은 현명한 리더가 아니다. 그렇다고 청년 취업을 무조건 겁을 내서 기피하는 창업 정책을 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
창업에 성공할 패기와 전략을 갖고서 창업을 해가는 이들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가야 한다. 청년 창업이 활성화 되지 못하면 가계소득 중심 성장 정책을 해가기는 어렵다.
창업의 찬스에서 창업후 성공하는 우리나라 회사들을 돕고 연구할 패기있는 젊은이들의 길을 보다 활짝 열어 주어야 한다.
김준성 취재기자
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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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보 취재기자
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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