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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상헌 국회의원실,“예술계 병역특례 인정대회 철저한 점검 필요”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술계 ‘병역특례 인정대회’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실은 10월 10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 대상자인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이 인정되는 각종 대회의 심사규정을 강화하고 철저한 점검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현재 병역특례 인정대회는 총 48개가 있는데, 국내경연대회의 경우 문체부 산하기관이 하는 대회는 ‘온나라국악경연대회’가 있고 나머지는 민간에서 주최 중”이라며, “민간 주최대회 중 이미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심사비리로 인한 논란이 있었고, ‘동아국악콩쿠르’ 역시 올해 대회에서 부정심사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립국악원이 주최하는 ‘온나라국악경연대회’는 심사부정 및 비리를 엄단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 회피제도’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면서, 다른 대회에 비해 잡음이 적은 편”이라면서도, “각종 국가공인시험 등에 마련되어 있는 ‘부정행위 시 향후 몇 년간 응시제한’과 같은 규정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심사 회피제도’를 위반하여 수상이 취소된 사람도 그 다음해에 바로 응시하여 수상이 가능하다”며, “실제로 몇 년 전에 개별부문 2등 참가자가 참가 신청 시 사전 심사회피를 표기하지 않아 실격 처리된 적이 있는데, 그 이후 2년 연달아 참가하여 결국 상을 수상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온나라국악경연대회’ 등에서 수상하면 바로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행위 시 응시제한’과 같은 규정을 추가하는 등 대회의 공정성을 강화하여 지금과 같은 병역특례 논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병역특례 인정대회’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촉구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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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원욱 국회의원실,'금품수수'로 징계 받은 세무공무원 5년간 198명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이원욱 의원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5년간 금품수수, 기강위반 등 크고 작은 비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국세청 직원들이 수백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원욱 의원이 공개한 ‘국세공무원 징계 현황’에 따르면 2013~2018년 상반기까지 국세청 소속 공무원 가운데 총 649명이 각종 징계를 받았다고했다. 징계 사유를 보면 기강위반이 395명으로 가장 많았다. 금품수수(198명), 업무소홀(56명)이 뒤를 이었다. 금품수수로 징계를 받은 이들 가운데 69명이 파면·해임·면직 등으로 옷을 벗었다. 금품수수로 인해 매년 11.5명이 공직에서 추방당하고 있는 것이다. 공직에서 추방된 이들 중징계 대상자 가운데 62명은 검찰이나 경찰을 비롯한 수사당국 등 외부에서 적발된 것으로 분석됐다. 내부적발은 단 7명에 불과했다. 최근 5년간 징계 현황(단위 : 명)연도공직추방기타징계합계파면해임면직소계정직강등감봉견책소계13년5 2717276410811514년14392620528515718315년8231317465111412716년1376261036388411017년6 6132738788418년 6월3 14311122630합계4912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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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주호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3선)실,“금융위, 부동산 대책 부작용 검토 안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주호영 의원(자유한국당, 3선)실은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9.13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1주일간 대출업무가 중단되고, 시장이 혼란을 겪은 이유에 대해 “금융위가 효과에 대한 검증과 대책마련에 부실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부동산 대책과 관련되어 검토한 내역을 요구하니 ‘자료가 없다’고 했음에도 [정부안 마련 과정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서면답변서를 보내왔다”며 금융위가 책임을 회피하려고 거짓 답변만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의원실 관계자는 금융위가 각 금융정책이 발표되기 전 그 실효성과 부작용에 대해 면밀한 검토하고 시장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어야 함에도 이를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전혀 밝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정부안 마련 과정에서 대책의 실효성과 부작용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대책에 반영하였다]는 답변을 제출했다며, “근거 자료도 제출하지 못하면서 무엇을 고려했는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금융위 담당자가 기재부와 함께 회의에 참석했다고는 하지만 날짜나 참석횟수, 참석자에 대해서도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9·13 부동산 대책 확정안을 기재부로 전달받은 시기에 대해서도 함구했다. 의원실 관계자는 “담당자가 회의에 참석했다고는 하지만 날짜나 횟수에 대해서 밝히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부동산 대책 발표는 함께 했을지 몰라도 정책 수립 과정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들린다”는 입장이다.
이는 그간 공공연한 사실이었던 ‘청와대 발 부동산 정책’을 확인하는 계기라는 것이다. 실제 부동산과 가계부채 대책이 9차례 발표되었지만 정책 발표시기마다 정부는 우왕좌왕했고, 부처합동이란 미명하에 정책 입안자는 보이지 않았다. 이에 ‘청와대 수석이 정책을 하달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주호영 의원은 10월 10일 열린 국무조정실 국정감사에서 “지금 정부를 '청와대 정부'라 부른다”며 “권한 없고 책임 없는 청와대 비서진들이 정책을 좌지우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조남빈기자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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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대통령 백종원대표 국감출석
박현진 편집국장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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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회에서 불어오는 부채 바람전」성황리에 열려
박현진 편집국장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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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일꾼 김한표 의원, "말로는 설명할 수 없으니 꼭 오세요 "
박현진 편집국장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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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원욱 국회의원실,구멍 난 주택임대과세, 2020년 과세 준비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이원욱 의원실은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부터 시행되는 소규모 주택임대소득(연간 2천만원 이하) 과세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현재 국세청은 고가 1주택 또는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 총 임대수입 금액이 연간 2천만원 초과인 경우에만 과세 중이다. 그러나 2020년부터 소규모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과세도 예정하고 있다.지금까지 국세청은 주택임대사업자 과세를 위해 다주택자에 대해 주택임대과세 안내문을 통보해 주고 자진신고를 유도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 방식에는 한계가 있어, 16년 기준으로 2주택 이상 다주택자 198만여 명에서 주택임대소득을 신고한 사람은 4만 8천명에 불과했다. 전체 신고 대상자의 2.4%만 자진 신고를 한 것이다. 이 중 2천만 원 이상 실과세인원은 3만 3천 명만 해당됐다. < 연도별 주택임대소득 신고현황 > (명,억원) 귀속연도구 분’12년’13년’14년’15년’16년전체신고인원83,634100,43667,987*50,712*47,799*수입금액13,32316,87516,38116,14716,9492천초과신고인원19,22224,47427,66630,41433,024수입금액8,81511,10413,16314,53615,776*’14~’18년 귀속 주택임대 수입금액 2천만원 이하인 경우 비과세로 신고인원 축소** 주택임대가 주업인 사업자의 신고현황으로서 주택임대 외 일부 수입금액이 포함됨자진신고 유도방식에 한계가 생기자 국세청은 국토부로부터 ‘전·월세확정일자 부여에 관한 자료’ 175만건(14년) ~ 198만건(18년) 등을 제출받아 데이터를 구축했다. < 최근 연도 주택임대소득자료 구축 현황 > 수집연도자료종류’15년’16년’17년’18년합 계전・월세확정일자자료1,7521,7361,7081,9847,180월세세액공제자료163205263330961월세현금영수증자료5534655365052,059 국세청은 이를 통해 고액 임대수입이 발생했음에도 신고하지 않았거나, 적게 신고한 혐의자를 분석하여 탈루세액을 추징하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국세청이 선정한 고액 임대수입 탈루 혐의자에 대한 실제 과세 고지는 절반도 안 되는 수치로 파악됐다. < 연도별 주택임대사업자 수입금액 확인 > ◦ (대상자) 고가주택․다주택 임대업자를 대상으로 확정일자자료, 외국인 임차료자료 등을 활용하여 고액 임대수입 탈루혐의자 선정실시연도대상인원(a)고지인원(b)고지율(b/a)추징세액합 계2,5001,14945.9%71’14년50022745.4%10’15년50028957.8%16’16년500192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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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재호 국회의원실,화물차 유가보조 부정수급 방지 재원‘위법’(“카드 사용 캐시백 지방재정 귀속 원칙”)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2009년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명목으로 카드협약사와 위법한 특약을 체결, 최근까지 카드사로부터 매년 30억씩 걷어 수백억 원의 관련 사업비를 조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이와 관련해 보조금의 재원이 지방세인 만큼, 신용카드 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캐시백(cash back) 등 부수적인 수익을 관련법에 따라 지방재정으로 세입 조치해야 한다는 주무부처의 유권해석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10월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실이 국토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0월 국토부는 16개 시·도지사로부터 운수업계(화물부문) 유가보조금 지급절차 개선을 위한 카드사업 시행자와의 협약체결에 관한 사항을 위임받아, 신한카드(구 LG카드)사를 단독 사업자로 선정했다고했다. 이후 2009년에는 신한카드 이외에 국민은행(카드)·우리은행(카드)가 추가됐고, 2016년에는 기존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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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훈 국회의원실,한전KPS, 전사적 불법행위 시간외 수당 부정수급, 천억원 넘을 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 더불어민주당)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전소를 정비하는 공기업인 한전KPS 직원들이 발전소 정비과정에서 허위로 시간외 근무기록을 작성하고 실제로는 근무하지 않은 채 1,000억원대의 특별수당만 챙겨간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은 수당 외에도 OH휴가(오버홀 휴가)라는 이름으로 연간 많게는 8일이 넘는 특별휴가를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 의원실은 국정감사를 준비하다가 한전KPS 내부 직원들이 ‘레드휘슬’에 올린 “OH휴가 철폐”투서를 발견하고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상당수의 직원들이 ‘시간외 근무 명령서’를 허위로 기재하고 특별 수당을 받아온 것을 확인했다. ‘시간외 근무 명령 및 확인서’는 발전소 정비 현장에서 근무자들이 시간외 근무명령을 받으면 자신들이 주말과 평일 오후 7시부터 일한 시간외 근무시간을 기재하도록 만들어진 공문이다. 시간외 근무를 하는 모든 직원들은 이 명령서에 자신이 일한 시간을 기재하면 마지막 퇴실 근무자가 확인 사인을 하고 부서장이 다음날 이를 결재한 후 본사에 송부돼 시간외 급여를 받는다.‘OH휴가’는 한전KPS 발전소 정비 근무자들이 주40시간과 근로기준법에서 급여로 허용되는 28시간의 시간외 수당을 초과하는 근무를 할 경우 이에 상응한 특별휴가를 주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추가 근무 28시간을 초과해 2주일간 근무할 경우 1일의 휴가를 주고 또 1주일을 더 초과하면 0.5일의 특별 휴가를 준다. 이는 2005년부터 노사간 합의에 의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제도다.그런데, 공공기관의 비리를 고발하는 ‘레드휘슬’에 한전KPS의 내부 직원들이 이제도에 대한 부당함과 비리를 고발한다는 투서가 올해 지속적으로 올라온 것이 이 사건의 발단이 됐다.이 의원실은 한전KPS로부터 OH(오버홀-발전소 정비) 참여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 명령서 및 확인서’를 제출받아 근무시간에 대한 확인한 결과, 거의 대부분의 근무자가 초과근무를 하지도 않은 채 버젓이 시간외 근무를 했다고 명령서에 허위로 기재하고 초과 수당을 받아 챙긴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원자력을 제외한 발전소는 한전KPS 직원들에게 상시 출입증을 발급해 발전소 출입을 자유자재로 하고 있고 출입시간을 별도로 관리하지도 않고 있어 근무시간을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원자력 발전소는 상황이 달랐다. 국가 1급 기밀시설이기 때문에 모든 출입자가 언제 들어가고 언제 나갔는지 초단위로 체크를 하고 이를 기록으로 보관하고 있었다. 이 의원실은 무작위로 원전OH 근무자의 시간외근무명령서 기재사항을 토대로 원전 출입기록을 비교 분석해 실제 한전KPS 직원들이 언제 들어가서 언제까지 일하고 나왔는지를 확인한 결과 한전KPS 직원들의 조직적인 허위 근무 비리를 발견했다고했다. 실제, 2018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이루어진 한빛2호기 제23차 계획예방정비공사(OH)에 투입된 한전KPS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자를 조사한 결과 ‘시간외 근무 명령서’에는 304명의 팀원이 시간외 근무를 했고 총 시간외 근무시간은 11,495시간으로 기록됐지만, 팀원 304명중 90.13%인 274명은 오버홀 기간 동안 아예 원전에 출입한 기록조차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9.8%에 해당하는 30명만이 발전소를 출입해 일한 셈이다. (별첨1)2018년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월성2호기 제17차 계획예방정비공사(OH)에서도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시간외 근무 명령서’에는 244명의 팀원이 시간외 근무를 했고 총 시간외 근무시간은 9,850시간으로 기록됐지만, 팀원중 82.38%인 201명은 오버홀 기간 동안 아예 원전에 출입한 기록 자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전 출입기록이 없는 사람들은 정규 주간근무마저 빠진 것으로 볼 수 있어 더욱 철저한 조사가 요구된다.(별첨1) 또 다른 사례를 보면, 한전KPS 신고리1호기 제4차 OH, 2017년 11월16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기록을 조사 한 결과에는 ‘시간외 근무 명령서’에 57명의 팀원이 총 1,156시간의 시간외근무를 한 것으로 적시되어 있었고 실제 56명은 원전 출입기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별첨1) 그러나, 56명 한 사람 한사람을 일일이 일자별 시간외 원전 출입기록을 확인한 결과, 단 3명 만이 시간외 근무를 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 시간도 고작 7시간 5분에 불과 한 것으로 확인됐다. 1,149시간의 시간외 수당을 허위로 불법수령한 것이다. 실제 일한 시간에 164배나 되는 임금을 허위로 받아낸 것이다. 이 허위명령서의 작성에는 품질보증팀, 총무팀, 기술안전팀, 전기팀, 기계팀 등 모든 팀들과 팀원들 전체가 가담했다. 이같은 허위 시간외 수당 착복은 현상은 다른 오버홀에도 고르게 이루어졌다.(별첨2)한전KPS는 2005년 이후부터 현재까지도 정확한 근태관리에 대한 시스템도 없고 현장 일선에서 근무자들이 작성한 ‘시간외명령서 및 확인서’ 조차도 한번도 제대로 점검하지 않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검증 없이 지급된 시간외 수당이 전지난 10년간(2008년~현재) 자그마치 720억원에 달한다.(별첨3)근무기록이 정확히 남아있는 원전OH의 시간외 근무가 대부분 허위, 거짓으로 드러난 이상 실제 원전 출입기록과 대조한 실제 근무시간에 대한 전수조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또 다른 문제는 시간외 근무비리가 이처럼 전사적이고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현장 일선에 있는 관리자들이 이를 몰랐겠냐는 것이다. 시간외 근무자들이 자필한 근무내역을 감독하고 검증해야 하는 팀장들은 이를 묵인하거나 방조했고 더 나아가 공동범죄에 가담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의심이다. 수십 년간이 같은 관행이 이루어졌음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팀장이 처장이 되고 임원이 됐을 텐데도 최고위직급들도 이를 모를 리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감사를 진행하는 오늘까지도 근태관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사실상 한전KPS라는 공공기관 자체가 범죄집단이라는 의심까지 가능하다.또 다른 부정특혜도 있었다. 한전KPS 임직원은 근무자들이 초과근무수당을 다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하며 OH를 2주간 참여하면 1일의 휴가를 주는 방식으로 지난 2005년부터 노사합의에 의해 시행해 왔다하지만 전술한 바와 같이 일하지도 않고 수당을 받아가는 실정에서 OH휴가는 또 다른 특혜며 허위거짓에 의한 특별휴가를 불법적으로 취득한 것 다름 아니다.실제 한전KPS는 전산기록이 남아 있는 2008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총 21만9,305(600년8개월)일의 OH휴가를 나눠 사용했다. KPS 오버홀 직원 1인당 평균 약 63일의 부당 특별휴가를 받은 셈이다.(별첨4) 이같은 부당 휴가를 이를 인건비로 환산하면 한전KPS의 1인당 연평균 임금이 약 8,500만원 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600년 8개월을 곱하면 약 510억원이나 된다. 이 엉터리 제도가 2005년부터 지속된 것을 감안하면 약 600억원에 해당하는 오버홀 휴가가 지급됐다고도 볼 수 있다.그럼 이제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판단해야하는데 앞뒤 잴 필요가 없다. 한전KPS의 이 같은 전사적인 비리는 분명한 범죄 행위이며, 공공기관의 공인들로서 복무기준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다.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때 오랜 기간 동안 조직적이고 공공연히 행해진 이 범죄는 철저하게 파헤쳐지고 그 결과에 따른 민·형사상의 처벌을 응당 받아야 한다. 이 의원은 “한전KPS의 전사적인 비리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검찰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한 조사와 처벌이 이루어질 때 까지 끝까지 파헤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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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국회의원실,실험데이터 없는 공인시험성적서 남발! 시험기관의 안전불감 심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 더불어민주당)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플라스틱 배관(PVC수도관, PE수도관 및 PE가스관)에 대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과 한국화학융합연구원(이하 KTR) 공인시험기관이 제대로 시험을 하지 않고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한 사례가 적발됐다. 한편, 부적합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한 두 기관에 대해 관리감독 기관인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국민안전을 고려하여 KOLAS(한국인정기구)* 자격 ‘취소’와 같은 강력한 처벌은 하지 않고 오히려 ‘3개월 정지’나 ‘제도개선’의 솜방망이 처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국가기술 표준원은 국가표준기본법에 의거 국가교정기관 및 시험검사기관 인정제도를 운영. 그 중 KOLAS(이하 코라스)는 국가표준 및 산업표준화 뿐만아니라 시험기관 및 검사기관 인정제도의 운영, 표준화 관련 국가간 또는 국제기구와의 협력 및 교류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국가기술표준원 조직.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코라스장의 역할 수행 이 의원실이 국표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플라스틱 배관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KCL과 KTR에서 최근 3년간(‘15년~’18년초까지) 발행된 수도용 및 가스용 플라스틱 배관 공인시험성적서를 확인해보니 근거자료가 되는 원시데이터(Raw Data)에 대한 관리가 부실하거나, KOLAS 평가기준을 미준수했을 뿐만아니라 데이터 조작 등의 문제점이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공인시험성적서가 발급된 것으로 확인됐다고했다. 사실 PVC수도관, PE수도관 및 PE가스관의 부적합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문제제기는 작년10월부터 시작됐다. 이후 국회에서 전문가 집단이 구성되어 1차 검증하여 일부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고, 2차에는 KOLAS 검증단이 꾸려져 보다 심도있게 검증했다.(1차 검증 5.16~17, 2차 KOLAS검증 6.4~8) 그 결과 3종의 플라스틱 배관인 KS M3401 수도용 경질 폴리염화비닐관(PVC수도관), KS M3408-2 수도용 플라스틱 폴리에틸렌관(PE수도관), KS M3514 가스용 폴리에틸렌관(PE가스관)에 대한 시험측정 장비 부재, 원시 데이터 관리 부실 등이 확인됐다. 2차 검증 결과 작성된 부적합 보고서는 KCL 5건과 KTR 6건으로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첨부#1, 첨부#2)이에 대해 검증의 주무부처인 국가기술표준원은 플라스틱 배관 표준 3종 전체의 부적합 사항에 대해 KCL과 KTR에게 KOLAS 자격취소 또는 정지(6개월)의 행정처분*을 준비했다. 이에 대해 KTR은 이의없음을 밝혔으나, KCL은 이의를 제기했다. 결국 행정처분 수위가 낮춰지게 된다. 가령 ‘자격취소’ 처분을 ‘3개월 정지’로 낮추거나 ‘6개월 정지’ 처분을 ‘개선’ 정도로 바꿨다.(첨부#3) * KCL 및 KTR에 대한 KOLAS 특별사후관리를 실시(’18.6.4~6.8). 그 결과를 인정위원회에 상정하고, 인정위원회는 양 기관에 대하여 자격취소 등의 행정처분 의결(’18.06.20). 행정처분에 대해 사전통지(’18.07.09) 및 KCL 의견서 접수(’18.07.23). KTR은 행정처분 수용(’18.07.23)이의를 제기한 사항에 대해 인정위원회는 보다 신중했어야 했다. 가령 근거자료로 제시한 수기로 작성한 자료를 인정받으려면 실험장비에 저장되는 일정환경 조건(온도, 기압, 시간 등)이 비슷하게라도 기록했어야 된다. 설령 기계적으로 똑같이 저장하기 어렵더라도 수동으로 실험과정을 기록한 Data자료를 제시해야 했다. 그러나 이런 일련의 과정을 수기로 기록한 Data자료를 제시하지 못했고 확인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위원회는 성적서 통과에 필요한 수기자료를 인정했다. 결국 국표원은 재발방지를 위한 철저한 세부조사를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처분 수위를 낮춰 최종 행정처분을 내렸다. 특히 플라스틱 배관에 대한 유일한 공인시험성적서 발급기관이 국내 유일하게 KCL과 KTR 두 기관 뿐이라는 사실과 취소처분으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없을 경우 선의의 피해기업이 생길 수 있으므로 처분 수위를 낮출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부적합 공인시험성적서는 최근 3년간(‘16.1.1~’18.10.1) KCL 201개 기업, KTR 225개 기업으로 총 426개 기업에 발급됐다. 그리고 조달청 자료에 따르면, 문제의 KS M3401(PVC수도관)은 총 426개 기업 중 45개 기업이 178.5만개를 납품하여 약 1,085억원을, KS M3408-2(PE수도관)은 60개 업체가 1,071만개를 납품하여 약 1,210억원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첨부#4). 이는 조달청에 납품된 품목만 집계된 것일 뿐 이외에 민간시장에 얼마나 납품되었는지, 수도관이외의 KS M3514(PE가스관)은 얼마나 납품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였다. 뿐만아니라 금번 조사된 시기외에 장비도입시기인 2003년부터 2016년까지 납품된 수도관 및 가스관은 과연 문제없이 제대로 실험하여 공인시험성적서가 발급되었는지, 그리고 시장에 얼마나 유통되고 매설되어 있는지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다른 어떤 곳보다 철저한 규정을 따지고 원리원칙과 공정성을 지켜야 할 시험기관이 부적합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한 것은 큰 문제”라면서 “검증시 발견된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하고 보완해야 할 것이며, 재발방지를 위해 제도개선 뿐만아니라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은 “최근 안전에 대한 규정이 강화되고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이를 관리감독하고 검증해야 하는 국표원의 행정처분은 냉정하지 못했다”면서 국표원의 안이한 자세를 질타하고, “국표원은 밝혀진 부적합 사례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물론, 플라스틱 배관외 또다른 사례는 없는지,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금번 기회를 통해 안전에 대한 기준과 실험 규정은 제대로 지켜지고 관리되고 있는지 전수조사는 물론, 전(全) 실험기관에 대한 감사원 감사와 더불어 업체와 공인시험성적서 부정거래는 없는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실험기관에 대해 검찰고발 등 일벌백계하고 다시는 안전문제가 거론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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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실,지난 5년간 정부 R&D 과제 특허 2,389건 중에 1,066건이 개인 소유로 둔갑… 나랏돈 줄줄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년간 국가 R&D 예산으로 연구개발에 성공해 놓고도 특허는 개인이 부당하게 취득한 사례가 거의 2건 중 1건 꼴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권 의원실이 특허청에서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2013~2017)간 국가 R&D가 투입된 연구과제 중 연구수행기관이 아닌 개인이 부적법하게 취득한 특허는 2389건 중 1066건으로 45%이며, 이 중 환원되지 않은 특허도 138건으로 밝혀졌다고 했다. 또한, 약 22%(520건)에 대해서는 현재 특허가 적법 상태인지 불법 상태인지를 확인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특허청이 출원인이나 연구수행기관에 적법 여부를 확인하고 있지만 회신을 받지 못해서라고 그이유를 밝혔다.이러한 개인명의의 특허에 대한 문제를 인식한 정부는 2014년에 국가과학기술심의회를 통해 ‘정부 R&D 특허성과 관리강화 방안(안)’을 만들어 놓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여전히 내놓지 못하고 있다.대책 수립한 2014년 이후인 2015~2017년까지 부적법한 개인특허 소유가 521건으로 여전히 사후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다는 게 그 방증이라고 했다.한편, 이번에 문제가 된 ‘김진수 서울대교수의 특허 빼돌리기’를 사전에 적발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특허청은 연구수행기관인 서울대에서 특허 부당 소유에 대해 알려주지 못한 데에 있다고 알려왔다. 즉 연구수행기관이 자진신고하지 않으면 특허를 부당하게 소유하고 있는지 판단조차 할 수 없다는 구조적 문제 역시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 최근 5년간(2013~2017) 정부부처별 특허 부적법 개인출원 비율(특허청 제공)기관명전체 과제(건)부적법 총계부적법中미환원(건)부적법(건)비율(%)산업통상자원부59723840%20중기청, 중기부92040644%91미래부, 과기정통부34816146%19교육부1346851%6국민안전처131077%0국토교통부594271%0기상청55100%0농림축산식품부1034443%0농촌진흥청841720%0문화체육관광부251768%2방위사업청18528%0보건복지부171059%0산림청5480%0해양수산부302377%0환경부251456%0다부처사업11100%0범부처사업5120%0정부부처 조사전체(계)2389106645%138 특히, 산업부와 중기부의 경우 개인이 부적법하게 정부의 R&D를 통한 특허기술을 취득한 사례는 산자부가 238건, 중기부가 406건이고, 부적법하게 특허를 소유한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한 특허도 지난 5년간 산자부 20건, 중기부 91건으로 나타났다고했다. 국가 R&D예산으로 만들어진 특허가 '깜깜이' 거래 속에 헐값으로 팔리는 현실도 문제라고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R&D 집행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한국에너지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2389개 특허를 만들기 위해 투입한 국가 R&D 예산은 1조4721억 원,이중 기술이전으로 공공기관 및 비영리기관이 벌어들인 돈은 365억 원으로, 약 2% 수준이며 기관별 수익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013년 2%, 2014년 2%, 2015년 3%, 2016년 3%, 2017년 2%였다고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경우, 2013년 4%, 2014년 2%, 2015년 9%, 2016년 1%, 2017년 0.3%였고, 한국에너지평가원은 2013년 13%, 2014년 21%, 2015년 4%, 2016년 3%, 2017년 2%였다고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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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조배숙 국회의원실,카허 카젬(한국지엠 대표이사) 사장은 국회에 나와야 한다! -
국회 조배숙 국회의원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가 10일(수) 열리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회 국정감사에 카허 카젬 사장의 출석을 요구했던 조 의원은 “한국GM이 추진하고 있는 일방적 법인분리는 지난 5월 18일 산은과 GM이 체결한 ‘GM 정상화 방안’ 협약을 위반한 것”이라며, “카허 카젬 사장은 국회에 나와 군산공장 재활용 방안 등에 대한 대책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지난 8일(월) “현재 추진 중인 분할계획과 관련하여, 소수 주주인 한국산업은행은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여 현재 인천지방법원에서 심리가 진행중에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소송의 상대방인 한국산업은행의 대표자와 같은 날 공개석상에서 현안에 관한 토의가 이루어질 경우,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사료된다”고 카허 카젬 사장의 불출석 사유를 밝혀왔다.
조 의원은 “한국GM이 2대 주주인 산은에 충분한 설명과 자료제공도 없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 있는 법인 분리가 한국GM의 주장대로 경영정상화를 위한 하나의 방안이라면 국회에 나오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특히 군산공장 재활용 문제와 관련해서도 일체의 방안도 제시하지 않고 있는 만큼, 이러한 문제에 대해 국회에 나와 답변을 하는 것은 국민의 혈세를 지원받은 당사자라면 당연한 책무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의원은 오는10월 29일(월) 열리는 산자중기위 종합감사시에 카허 카젬 사장의 증인 출석을 다시 요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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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배숙 국회의원실,전북도민 기만한 산업부의 허구성, 면피성 군산 대책!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라북도가 IMF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그간 산업부가 내놓은 군산대책이 실현 불가능한 허구성, 면피성 대책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조 의원실은 산업부의 군산 조선업, 자동차 산업 대책의 허구성을 지적했다. 또한 현재 한국지엠의 법인분리 시도는 먹튀를 위한 사전포석이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그간 산업부의 군산대책이 면피에 불과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첫째, 산업부가 올해 4월 발표한 ‘조선산업 발전전략’은 지역별 조선산업 특화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전북을 관공선 특화지역으로 선정하였으나 정작 군산조선소는 현행 방위사업법 규정(제35조 등)에 따라 군함을 건조할 수 없다. 따라서 2018년도와 2019년도 관공선 발주총액 5조 4437억원 중 96.5%(5조 2531억원)에 해당하는 군함 건조가 불가능한 전북을 ‘관공선 특화’지역으로 선정한 것은 허구에 불과하다고 했다. 둘째, 군함을 제외한 기타 관공선이라도 전북 특화를 위해서는 발주과정에서 지역별 물량배정이 필수적이나 산업부는 “관공선 발주과정에서 조선사 선정은 각 기관의 공모 및 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되므로 산업부가 물량배정에 관여하기는 어렵다”고 밝히고 있어 스스로 특화발전의지가 없음을 자인하고 있다고했다. 셋째, 산업부가 지난 8월 현안 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무총리에게 보고한‘지역 지원대책 추진현황 점검 및 향후 계획’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자산 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의 임대료율 인하가 지역 대책으로 제시되어 있으나 정작 현재 산업위기지역 기업에 대한 해당 프로그램 지원실적은 전무한 실정이다. 산업부는 7월과 10월, 12개 군산조선소 협력업체들과 함께 한국자산관리공사 측에 ‘자산 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협의를 요청하고 간담회를 진행하였지만 한국자산공사는 임대료 면제 등 산업부와 업체들의 7개 제안 전체에 수용불가 의사를 밝혀 현실성 없는 시도임이 드러났다. 또한 대안으로 제시된 자산 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은 2016년과 2017년 목표대비 지원 실적이 각각 43.9%, 22.4%에 그치는 등 지속적인 실적부진으로 매년 실효성 자체를 지적받는 사업이라고했다. 넷째, 군산지엠 대책의 핵심인 대체산업 육성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산업부는 8.2 총리에게 보고했던 ‘지역별 대체·보완산업’ 추진계획에서 ‘상용차 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생태계 구축 사업“을 전북 대체산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동 사업은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의에 의해 예타대상에서조차 제외된 상태다. 해당사업은 산업부가 제시한 사실상 유일한 전북 자동차 위기 미래대책이었다고했다. 다섯째, 산업부는 군산지엠공장 활용 및 재가동 계획을 전혀 제시하지 못했으며 2017년 이후 지엠관련 공문 수발신 기록조차 전무한 상태다. 산업부 주도 공장 활용계획은 전무하며 공식적인 논의조차 사라졌다. 그간 전북도를 통한 일부 기업들의 연락에 간헐적인 면담을 해 온 것이 재가동 대책의 전부였다. 산업은행과 한국지엠의 협약 체결과정에서도 당사자로 참여했던 산업부는 이후 군산 공장 문제와 관련하여 한국지엠 측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고했다. 여섯째, 산업부의 산업위기지역 추경예산 사업은 생색내기에 불과하다. 16개 사업 1382.2억원 예산 중 41% 해당하는 지방투자촉진금 우대 예산의 경우 위기지역으로 입주하려는 기업이 없을 경우 집행이 불가능한 예산으로 전북에는 그야말로 ‘그림의 떡’에 불과하며 그나마도 군산, 전북 단독사업 3개중 2개가 지극히 저조한 실집행을 보이고 있다. 중소형 선박 기자재 품질고도화센터 구축사업(16억)은 현재 실집행률이 0%, 농·건설기계 거점 클러스터 조성 검토 사업(8.6억)은 실집행률이 10% 미만이다. 예산의 규모도 지극히 작고 집행률도 부진한 실정이라고했다. 조 의원은 “군산조선소와 자동차 공장이 폐쇄되며 전북경제는 최악의 위기에 처해있는데 산업통상자원부는 그간 실현 불가능한 면피성 대책을 늘어놓으며 전북도민을 기만해왔다”며 “말 뿐인 대책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자동차와 조선, 양대 산업기반 재건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의원은 “막대한 공적자금만 집어 삼키고 법인분리를 통해 철수를 준비하는 GM에 대해서도 분명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18년 부 처구 분선 종척 수금 액방사청실 적군 함8척5,776억원잔 여군 함00척9,784억원합 계8척 이상1조 5,560억원해수부실 적대형방제선1척22억원상선실습선1척10억원국고여객선1척10억원합 계3척42억원잔 여-0척- * ’18년 발주 선박은 설계중으로 조선사 선정되지 않음 □ ’19년 구 분’19년선 종척 수발주규모방사청군함10척 이상3조6,971억해 경방제정1척746억해수부순찰선 등7척1,049억관세청밀수감시정3척69억합 계 21척 이상3조8,835억 * 조선산업 발전전략(’18.4월) 기준 / ’19년 최종 발주 규모는 예산편성시 최종 확정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 방산업체 지정은 업체가 시설기준* 및 보안요건**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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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국회의원실,대형마트-골목상권 상생협력 ‘유명무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국회의원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통해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SSM 등 대규모, 준대규모 점포와 골목상권과의 상생협력이 법제도 하에서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제기됐다. 조 의원실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2월 말 기준, 각 지자체는 지역협력계획서 이행점검 대상 점포 151개 중 약 62%, 94개 점포만 점검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특히, 서울은 점검대상 33개 점포 중 50%에 못 미치는 16개 점포만 점검을 했고, 그중 송파 4곳, 관악 2곳, 서초, 중구, 중랑, 강서구 각각 1곳에는 전통시장 및 지역중소기업과의 상생방안 이행 등의 개선 권고가 내려졌지만, 주무부처인 산업부는 권고 사항 이행 여부 등에 대해서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한편, 유통산업발전법 제45조에 의거, 산업부 장관은 지자체장에게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시 관련 신고현황을 보고받게 되어 있지만 산업부는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는 첨부서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의무 보고사항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의 제출시기 등의 현황자료 또한 파악하고 있지 않았다고 했다. 조 의원은 “산업부가 과연 대형 유통마트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침탈 행위를 막고, 골목상권과의 상생방안을 주도적으로 모색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산업부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상생방안 실천을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협력계획서가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시·도 점검대상점검실시 개선권고개선권고 사항서울3316서초(1), 송파(4), 중구(1), 중랑(1), 관악(2), 강서(1)전통시장 및 지역중소기업과의 상생방안 이행, 홍보 및 배달 제한 등부산1612 대구84 인천1010남구(1) 광주20 대전22 울산10 경기4323과천(1)전통시장 홍보 및 청년상인 교육 실시강원10 충북21 충남54 전북11전주(1)기부금 납부전남109 경북52 경남98 제주00 세종32 합계1519413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 제출자료, 조배숙의원실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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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인영 국회의원실,재외공관장 외제차량, 1억 이상 고급대형세단이 과반 수
이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구갑)실은 2018년 10월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재외공관 공용차량보유및 운영실태의 문제점을 발표했다. 1. 재외공관장 외제차량 중 고급 대형세단 절반 이상이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재외공관 공용차량 현황에 따르면 2017년 12월 기준 재외공관 공용차량 중 외제차량 비율은 19.7%로 최초 문제제기가 됐던 1996년 90% 이상에서 2016년 25%까지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나 재외공관장 외제차량 중 58.5%(41대 중 24대)는 평균 1억을 상회하는 벤츠S클래스, BMW7시리즈 등 외제 고급 대형 세단이었다고 발표했다.- 171개 재외공관장 차량 중 130대가 에쿠스, 제네시스, K9 등으로 국산차량을 사용 중인바 이들 가격은 평균 5,000만 원에서 1억 원 사이임. 평균 1억 5,000만 원에 육박하는 외제 고급 대형 세단을 운용하는 공관과 형평성 문제가 대두된다고했다- 현지 부품 조달, 서비스 애로지역의 경우 차량 유지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외제차량을 사용하는 것은 인정하나 벤츠E클래스, BMW5시리즈 등 국산 대형 세단과 가격대가 비슷한 차량도 구매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급 대형 세단을 굳이 운용하는 것은 국민정서상 세금 낭비로 판단된다고했다. [표 1. 고급 대형 세단차량 운용 재외공관 및 현황]제조국차량명대수평균가격 (한국기준)해당공관외제Benz S클래스 40091억 6250만스위스, 싱가포르, 아일랜드,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제네바, 캐나다, 태국, 홍콩Benz S클래스 30071억 4000만그리스, 말레이시아, 몬트리올, 스리랑카, 영국,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BMW 7 시리즈81억 7895만남아공, 뉴질랜드, 불가리아, 시드니, 아세안, 인도, 파키스탄, 케냐국산현대 에쿠스736,783만원 ~ 1억 946만원 현대 제네시스404,899만원 ~ 7,343만원 출처: 외교부 자료, 각 자동차 제조사 홈페이지 자료 가공 [표 2. 공관별 고급 대형 세단 모델 및 연식]벤츠S클래스400벤츠S클래스300BMW7시리즈공관명차량명연식공관명차량명연식공관명차량명연식스위스벤츠S4002015그리스벤츠S3502014남아공BMW7402013싱가포르벤츠S400L2014말레이시아벤츠S3502009뉴질랜드BMW740i2010아일랜드벤츠S400h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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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정숙 국회의원실,최근 5년간(2013~2018년) 사회복지 재정누수 총 12조1,385억 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정숙 국회의원실은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 현재,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초생활보장을 받고 있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계층도 많이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전제하면서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도 우리나라 사회복지 예산은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기준 총 124조9,993억원으로 2018년 123조1,159억원 대비 1.5% 증가한 역대 최고 수준으로 편성되었다 : [표 1] 참조. [표 1] 2019년도 보건복지부 소관 세입 예산안 현황 (단위 : 억원)구 분2018년2019년안(B)증 감(B-A) 본예산(A)추경%총 계1,231,1591,231,1591,249,99318,8341.5ㅇ 예 산6,2726,2726,6944226.7 △ 일반회계4,3364,3364,7233878.9 △ 특별회계1,9361,9361,971351.8ㅇ 기 금1,224,8871,224,8871,243,29918,4121.5 △ 국민건강증진기금40,61540,61541,9821,3673.4 △ 국민연금기금1,180,6581,180,6581,191,65210,9940.9 △ 응급의료기금3,6143,6143,665511.4※ 자료 : 보건복지부(2018.8월) 문제는 이렇게 양적 팽창을 계속해온 복지재정의 이면에 재정 누수액도 상당하다는 것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정숙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등을 통해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복지재정 누수 규모가 최근 5년간(2013~2018년 현재까지) 약 12조1,385억3,903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2018년 8월 기준 국민연금 체납액 : 6조8,916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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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배숙 국회의원실,막대한 특허청 수수료 수입, 국민에 돌려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실은 2018년10월10일수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특허청의 수수료와 연차등록료 수입이 급등하고 있는 반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은 뒷걸음질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조 의원실이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특허청의 수수료 수입은 5,001억원으로 최근 5년간 21% 급등, 수수료 수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연차등록료의 수입은 2,792억 원으로 최근 5년간 무려 30% 급등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또한, 국민이 지불하는 출원, 심사 수수료의 경우 서비스 제공비용인 ‘원가’가 존재하지만, 지식재산권 유지에 필요한 연차등록료의 경우 ‘원가’가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특허청은 원가가 적용되는 출원, 심사 등의 수수료에서는 2016년 1,186억 원, 2017년의 경우 1,154억 원의 손해를 보고 있지만, 특허 등 지식재산권 등록이 누적되며 연차등록료에서 손해의 2배가 넘는 막대한 수입을 얻고 있고, 2017년도의 경우, 연차등록료 수입에서 출원, 심사 등 수수료의 손해를 제한 금액이 1,638억 원에 달했다고했다. 그러나 특허청의 막대한 여유재원과 수수료 수입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사업 예산은 감소하고 있고 ,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 지원과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지역의 지식재산 역량 확보에 사용되는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의 경우 2014년 262억 원이던 예산이 2017년에는 불과 131억 원으로 반토막이 났으며, 사회적 약자들에게 무료 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의 예산은 6년째 15억 원 수준으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특허청의 수수료 수입증가 등 특별회계의 여유재원은 2017년 1,330억 원, 2018년 1,602억 원에 달하며, 각각 918억 원, 1,072억 원이 일반회계로 전출되어 정부의 재정으로 활용되고 있다고했다. 조 의원은 “막대한 수수료 수입과 원가 없는 연차등록료의 가파른 상승으로 특허청은 수년 째 돈이 남아돌고 있는 상황”이라며 “막대한 수수료 수입을 쌓아두고 있을 것이 아니라 수수료 인하와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를 통해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첨부자료 출처 ( 특허청)□ 최근 5년간 특허청 수수료별 수입현황 (단위 : 백만원)구 분201320142015201620172018.8출원료16,262 18,85420,58120,09819,52213,170심사청구료63,698 67,80970,32770,32472,72748,866신규등록료65,107 66,26361,20964,00065,53742,543연차등록료214,406 227,885247,206267,162279,191187,886기타수수료*53,91253,52056,57957,13463,17039,884합 계413,385434,329455,902478,718500,147332,348* PCT 국제조사료, 마드리드 국제상표출원료, 심판청구료, 보정료 등□ 최근 5년간 특허청 연차등록료 수입현황 (단위 : 백만원)구 분201320142015201620172018.8연차등록료특허189,422 202,139 219,922238,305250,441 166,856실용신안3,454 2,696 2,1501,3171,165 647디자인8,426 8,661 8,6729,0659,347 5,689상표(갱신등록)13,103 14,389 16,46218,47518,238
조남빈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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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6회 신라문화제 폐막, 명품 축제의 부활
최원섭 기자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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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들어 농식품분야 예산 비중 역대 최저로 급하락
최원섭 기자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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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라 왕들의 축제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19일 개막
최원섭 기자
20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