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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찬 자유선진당 정책위의장 정책성명
월드뉴스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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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 라디오 연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날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쯤이면 벌써 고향집에 도착해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계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늦게 출발하신 분들은 서둘러 가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이맘때가 되면 가족을 만날 생각에 마음이 푸근해지고 기분도 약간 들뜨는 것이 보통이지만 며칠 전 용산에서 일어난 일 때문에 저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데 대해 더할 수 없이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고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사흘 전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을 지켜보며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의 취임사 가운데 한 대목이 특별히 제 마음에 닿았습니다. 그들이 "두려움보다 희망을, 갈등과 불화보다 목표를 향한 단합을 택했다" 는 얘기, ‘오랫동안 정치를 지배했던 사사로운 불만과 거짓 약속, 상호 비방과 독단주의라는 낡은 관행을 끝내자‘는 자신에 찬 선언이었습니다. 그 얘기에, 이념의 시대를 넘어 실용의 시대로 함께 가자고 말씀드렸던, 그렇게 해서 경제를 발전시켜 사회를 통합하겠다고 다짐했던 제 취임 당시의 약속이 떠올랐습니다.
그렇습니다.
전대미문의 위기를 맞고 있는 지금, 세계 모든 나라는 국민통합을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로 설정해 놓고 있습니다. 시급한 당면문제 해결을 위해 단합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소소한 이해관계와 갈등을 접고 희망과 용기를 서로 북돋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설은 우리에게도 가족간에, 친지간에 희망을 얘기하고 확인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투고 갈등하기보다 서로 처진 어깨를 두드려주고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힘과 용기를 주고받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힘든 상황에서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기적을 이뤄낸 위대한 국민 아니겠습니까?
요즘 저는 몇 년 전 만났던 한 40대 가장을 자주 떠올립니다.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다 실패해 좌절감과 죄책감에 죽을 결심을 했다는 사람이었습니다. 채권자들의 빚 독촉에 가족들마저 뿔뿔이 흩어진 상태에서 그는 죽음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자고 마음먹고 어느 남쪽 바다로 향했답니다. 하지만 가던 도중에 꽃마을에 잠시 들렀는데 거기서 전신마비의 여인을 만났다고 합니다.
바로 누워 손가락하나 까딱할 수 없는 상태인데도 아직 말할 수 있고 눈과 귀로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 그녀의 말에 그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런 여인도 살아있음을 고마워하면서 하루하루를 귀하게 살아가는데 사지멀쩡한 내가 못할 것이 무엇이냐고 마음을 고쳐먹고 작은 공장의 공원생활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5년 뒤 조그만 전셋집을 마련해 가족들을 다 모았고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행복을 찾아 하루하루를 귀중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때 마음을 고쳐먹길 정말 잘했다며 활짝 웃는 그분은 정말 자신감 넘치고 행복해보였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오늘 희망을 노래합시다. 희망이 있는 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열어갑시다. 어려울 때마다 가족을 떠올리고 그 기억을 통해 희망을 키워갑시다. ‘가족은 우리의 존재이유’이고 어떤 순간에도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하늘이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전쟁 포로에 관한 기록을 조사해봤더니 죽음의 공포를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역시 가족에게 돌아가겠다는 희망이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 더 오래 버티는 힘의 원천이 됐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 세대에선 드문 일이 아니었습니다.
제 어머니는 늘 어려운 생활에 별 궂은일을 다 당하시고 남몰래 많이 울기도 하셨지만 자식들에겐 늘 희망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어려워도 너희는 나중에 틀림없이 잘 된다. 나에겐 그런 희망이 있다....” 저는 어머니의 그 말씀에서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얼마 전 만난 자갈치시장 아주머니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렵다는 것 다 아는 것 아니냐, 그런데 계속 어렵다 어렵다 하면 일할 힘도 쑥 빠진다. 옛날에는 밥도 굶을 때가 다반사였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 않느냐. 뱃심을 갖고 나가면 되지 않겠느냐” 그랬습니다. 정말 힘겹고 어렵던 시절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자식 대에는 잘 살게 될 것이라는 희망 하나로 모든 것을 견뎌냈습니다.
당신들은 못 입고 못 먹으면서도 자식들에게는 끊임없이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셨고 그런 부모님들의 열망이 결국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내었습니다. 온갖 위기를 겪으면서도 가난을 극복하고 나라를 발전시켜온 것도 그런 희망과 용기 덕분 아니겠습니까?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번 설이 그런 가족의 힘과 가치를 확인하는 귀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간을 빌어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명절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무를 다하고 계실 국군장병과, 경찰관, 소방관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먼 이국땅의 해외 근로자들, 이 땅에 홀로 와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도 행복한 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이맘때가 되면 가족이 더욱 그리워지실 독거노인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도 설날의 따뜻한 훈기가 전해지도록 각별히 주위를 한번 돌아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경제 사정이 어려워 귀성을 포기한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내년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여러분. 가족과 함께 설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월드뉴스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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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기러기 떼 群舞
1월 23일 오후 3시 연천군 금남면 옥계리 논바닥 들판에 날아든 기러기 떼 수천마리가 먹이를 쪼고 있었다. 기러기 떼는 사람이 접근하지 날아가는 척 하다가 곧바로 다시 논바닥에 다시 내려 앉았다.
인간과 기러기가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어져 산다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러기 떼 들은 다정한 모습으로 인간들에게 자랑이라도 하듯 군무도 보여주고 특유의 소리를 내고 있었다.
평소 기러기에 대한 생각은 외로움,짝잃은 이렇게 마음속에 새겨져 있었는데 이날은 다정하고 수다스럽고 활달한 기러기였구나 하는 생각도 함게 지니게 되었다.....
자연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월드뉴스
20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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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회의장 출입문 전자식 잠금장치로 강화
국회사무처는 23일 국회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 출입문에 전자식 개폐장치를 부착하는 등 잠금장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는 작년 12월 18일 민주당 문학진 의원에 의해 국회 외통위 회의실 문이 해머로 파괴되고, 야당 의원들에 의해 본회의장 단상 점거와 농성 등으로 국회 기능이 마비되는 폭력행위를 사전 봉쇄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형법 제138조는 법원의 재판 또는 국회의 심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법정이나 국회회의장 또는 그 부근에서 모욕 또는 소동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백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규정하고 있다.
국회사무처는 2월 임시국회 개원 전에 주요 출입문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16개 상임위 회의장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재 취재기자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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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용산참사, 시체 만들려 기획된 것 일수도"
월드뉴스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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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사업이 펼쳐지기 까지,농촌의 변화는 어떻게 일어났는가...
월드뉴스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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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 아닌 구조였다면 ...
은주연 취재기자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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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내외분, 2009년 적십자회비 전달
월드뉴스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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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격분 ! "진압이 그렇게 급한 일이었느냐"
월드뉴스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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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승무원 출신 합창단 일산병원 신년음악회
박교서 기자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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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화재 원인은 화염병”…
용산 참사를 수사 중인 검찰은 22일 철거현장에서 연행된 25명중 전국철거민연합 소속 회원을 포함한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농성 해산 과정에서 경찰에 화염병을 던지거나 새총을 쏘는 등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사상 및 화염병 사용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진압작전을 폈던 경찰 특공대들에게 화염병을 던져 대규모 사상자를 낸 망루의 화재와도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또 농성자와 진압 경찰을 이틀 동안 조사한 끝에 인화물질이 많이 있었던 망루에 불이 붙은 화염병이 원인이라는 잠정결론을 내리고 결국 농성자들의 과격한 행동이 참사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보고 있다.
박교서 기자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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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용산참사 파장에 김석기 책임론 시름깊어
월드뉴스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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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용산참사 파장에 김석기 책임론 시름깊어
월드뉴스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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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사를 들으며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도전은 실제상황이며 쉽거나 짧은 시간에 극복할 수는 없으나, 우리가 할 수 있고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인에 대한 의무를 기꺼이 수용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의 코스모폴리턴적인 연설은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에게 던져진 문제는 정부의 규모가 아니라 정부가 제대로 작동하느냐에 있다’고 하면서 ‘정부와 국민의 신뢰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예산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잘못된 관례들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번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 비상경제정부를 구성한다면서 대책기구 만들기에만 급급할 뿐 신뢰회복에는 무관심한 우리 정부와는 상당히 다른 부분이다. 또한 ‘고용창출 뿐만이 아니라 성장의 새로운 기초를 확립하기 위해 강력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사도 우리 정부는 반드시 되새겨 보아야 한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북한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다만 ‘핵위협 감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히면서 무력충돌을 추구하는 일부 지도자들에게 주먹을 필 것을 요구했을 뿐이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무력행사를 호언하는 북한이 머쓱해질 일이다.
우리 정부 역시 세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전향적인 자세로 한미간의 실질적인 동맹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해야 한다. 정부의 분발을 촉구한다.
2009. 1. 21.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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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과 미셀 부부의 첫 취임댄스
올린이 [스팟TV 님]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제44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버럭 오바마 대통령이 영부인 미셀 오바마와 함께 취임축하 파티에서 비욘세의 축가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너무 아름다운 미국,오바마 대통령과 미셀 부부의 취임 첫 댄스,세계가 부러워 했다
월드뉴스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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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고드마니스 라트비아 총리 접견
월드뉴스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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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취임 선서 순간
전세계의 관심집중, 美대통령 오바마 취임 오바마 대통령 선서 순간
박교서 기자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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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힘들게 살아온 한스러운 영혼들 짓밟고..."
월드뉴스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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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초 흑인 오바마 대통령시대 개막
미국시간으로 20일 낮 12시 제 44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공식 취임했다.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이 탄생 되었다. 취임식이 열린 워싱턴에는 수백만명이 모여 환호했고 TV로 생중계된 취임식 장면을 지켜봤다.
취임식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사용했던 성경에 손을 얹고 "나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최선을 다해 미국 헌법을 지지하고 수호할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고 선서한후 취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서 미국앞에 놓인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모두 힘을 하나로 합쳐 나가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또 새로운 미국건설에 앞장서자면서 통합을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서 최고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월드뉴스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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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물리력으로 해결하려는 생각 잘못"
월드뉴스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