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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 터진 김동길 '여론이 노사모 쪽?...정반대!'
월드뉴스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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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안보로 국민의 안전을 철통같이 지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지난 주 우리는 너무나 뜻밖의 슬픈 일을 당했습니다. 경복궁 앞뜰 영결식장에서 고인의 영정과 슬픔에 젖은 유족들을 마주하면서 제 마음도 너무 아팠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버지, 할아버지를 잃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며 함께 애도해주시고, 국민장을 잘 치르도록 협조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 모두 슬픔을 딛고 떠나간 분의 뜻을 잘 받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주 북한의 2차 핵실험은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모두에 큰 실망과 충격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전 세계가 경제위기 극복에 여념이 없고, 더욱이 우리가 상중에 있음에도, 늘 ‘우리민족끼리’를 주장하던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했습니다.
그리고 미사일을 연달아 쏘아댔습니다. 북한은 지난 4월,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이후 긴장의 강도를 점점 높여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의연하고 차분했습니다. 충격적인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와 시장은 안정을 유지했습니다. 외국에서도 우리의 이런 모습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들리지 않으면, 그 누구도 우리를 넘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간절히 바라지만, 위협에는 당당히 맞설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우리 국민의 안전은 철통같이 지키겠습니다. 정부는 완벽한 안보태세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해 빈틈없는 대응책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도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겠다는 북한의 생각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의 핵보유는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일입니다. 위험한 핵무기 경쟁을 유발하고, 화해와 협력을 통한 평화통일을 어렵게 만들 것입니다.
한반도 비핵화를 토대로 핵무기 없는 세계를 만드는 데 앞장 서는 것이 우리 민족의 미래를 보장하는 길입니다. 북한 핵실험 이후 저는 즉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일본의 아소 총리, 러시아의 메드베데프 대통령, 호주의 러드 총리와 연속 전화 통화를 하였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조그만 틈새도 없고, 미국의 핵우산이 한국을 확실히 보호하고 있다는 점을 북한이 알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지방 체류 중임에도 저에게 전화를 걸어 UN안보리 의장국으로서 책임있게 대처하겠다고 굳게 약속을 했습니다.
중국도 전례 없는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UN 안전보장이사회가 제재 결의안을 준비하고 국제사회가 강력 규탄하는 것은 북한을 포위하여 체제를 위협하고자 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핵무기를 버리고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한 진정한 대화를 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북한이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핵무기로 우리와 세계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것이야말로 북한 체제를 가장 위협하는 일임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대화와 평화의 길을 외면하고, 군사적 위협과 도발을 감행한다면 대한민국은 이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는 일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해두고자 합니다.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하고 국제사회로 나와야 합니다. 구 소련이 핵무기가 없어서 붕괴된 것은 아닙니다. 러시아, 중국, 베트남 등은 실용적인 경제발전 정책으로 그 성과를 크게 거두고 있습니다. 북한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북한당국이 진정으로 마음을 열고 한민족의 미래를 이야기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대화와 협력으로 남북관계를 풀어나갈 것입니다.
북한은 상생과 공영의 길을 굳이 외면하고, 파국을 재촉하는 길로 들어서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북한의 반복되는 위협에도 불구하고 정부를 믿고 의연하게 대응해주셔서 대통령인 저로서는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침착하고 냉철한 판단으로 잘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결국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꼭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부는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성숙한 세계국가, 글로벌 코리아의 비전을 차근차근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주변 강대국들과 정상회담을 통해 우리 외교의 틀을 재정립하였고, 이를 기초로 우리 외교의 폭과 깊이를 한층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G20 회원국으로서의 역할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은 우리가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평화와 녹색의 섬 제주에서 열립니다.
우리와 아세안이 대화를 시작한 지 20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고, 우리의 ‘신아시아 외교’를 구체화하기 위해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을 초청했는데, 모든 정상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열 개 나라로 이루어진 아세안은 우리에게 교역대상으로는 세 번째, 투자대상으로는 두 번째로 큰 지역입니다.
더구나 총인구가 6억에 가까운 아세안은 2015년까지 EU처럼 하나의 경제권으로 통합됩니다. 이 달에 아세안과 완전한 FTA가 체결되고, 곧이어 EU, 인도, 미국과 FTA가 체결되면 우리는 세계 25억 인구와 자유무역을 하는 가장 앞서가는 유일한 통상국가가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국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제주도민들에게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 슬픈 마음을 추스르고 밝은 미래를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한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월드뉴스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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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김한솔.김상겸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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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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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도발, 초전에 박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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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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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실험 이어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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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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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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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VS 바르셀로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골장면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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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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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황색물든 서울광장 또 하나의 정부실감
월드뉴스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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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뉴욕과 유럽 증시 지수 일제히 상승, 쾌청!
5월 29일, 뉴욕과 유럽 증시지수 일제히 상승했다. 뉴욕은 이틀 째 상승했다.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던 뉴욕증시는 오후 3시를 넘어가면서 장 막판에 급등으로 장을 마감했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8개월 만에 가장 높게 나와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고 NEW- GM으로 가기위해 노조와의 합의 등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틀 째 상승으로 다우지수는 850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 지수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 뉴욕과 유럽의 증시에서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1.15% 상승(8,500.33), * 나스닥 1.29% 상승(1,774.33)
S&P지수 1.36% 상승(919.14)를 기록했다.
- 유럽 증시에서는 * 영국 0.69% 상승, * 독일 0.16% 상승, * 프랑스 0.43% 상승 마감했다.
월드뉴스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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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수성 국회의원 “김유신장군묘, 통일전 참배”
최원섭 취재기자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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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엄숙히 거행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이 29일 오전 11시 서울 경복궁 앞 뜰에서 시민들의 애도속에서 엄숙히 거행되었다.
이자리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여사, 아들 건호씨, 딸 정연씨 등 유가족을 비롯해서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여사 김영삼.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과 각 정당대표 그리고 외교사절 등 2천 5백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위로하고 고인이 남긴 뜻을 기렸다.
장의공동위원장인 한승수 총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마지막 보내드리는 자리에서 모두는 애석하고 비통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며 "우리는 대통령님의 뜻을 되새기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짐을 새롭게 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장의공동위원장인 한명숙 전 총리는 "대통령님은 실패하지 않았다"며 "이제 저희들이 님의 자취를 따라 님의 꿈을 따라 대한민국의 꿈을 이루겠으며, 그래서 님은 온 국민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추모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복궁 앞 뜰에서 영결식에 이어 서울 광장서 노제를 마친후 운구 행렬은 시민들의 애도속에 서울역 광장으로 이동했다.
박교서 기자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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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소동 "李대통령님 오늘(29일)까지만 참으세요"
월드뉴스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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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내주 워싱턴서 北 핵실험 대응공조 논의
2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북한의 위협 및 도발행위가 극에 달한 가운데 한미 외교당국이 본격적인 대북 제재공조 논의에 착수한다.
29일 외교가에 따르면 우리측 외교부 유명환 장관과 미국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빠르면 내주 워싱턴에서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따른 대응조치를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양국 외교장관은 당장 내달 16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의 현안에 대한 사전 조율작업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클린턴 장관은 앞서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에 대한 북한의 위협과 긴장조성에 대해 “잘못된 행위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던 만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6자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한반도평화교섭본부 위성락 본부장도 유 장관을 수행해 워싱턴을 방문할 것으로 보여, 현지에서 미국 오바마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실험 실태 및 향후 6자회담 재개와 관련된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정부 소식통은 “이번 워싱턴 한미협의는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체계적인 대응과 한미 양국차원의 제재방안 마련을 위한 것”이며 “특히 북한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 보상이 아닌 제재를 가하기 위한 여러 방안이 정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우선 양국 외교가 관계자들은 워싱턴에서 개최될 한미간 협의를 위해서 현재 실무차원의 일정조율이 진행 중이며 유 장관과 클린턴 장관의 회담은 내주 후반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미국 정부는 일단 UN안보리를 통한 제재 결의안 이외에 미국이 취할 수 있는 금융제재 방안 등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미 양국은 2006년 북한의 1차 핵실험당시 UN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사실상 보상조치를 해줬던 전례를 밟지 않을 계획이다.
실제로 정부 소식통은 한미 양국이 이번 2차 핵실험에 대해선 북한이 스스로 입장을 바꾸기 전에 유화적으로 나서 먼저 협상을 제안치 않기로 입장을 정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시정부가 시간에 쫓겨 북한과 무리하게 협상한 측면이 있다”며 “시간이 북한편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인식시키면서 대화창구는 닫지 않는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미 양국은 UN안보리 제재결의의 수위결정에 핵심역할을 하게 될 중국정부에 대한 설득작업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며 구체적인 제재안이 윤곽이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뉴스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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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 엄청난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관련 걱정도
월드뉴스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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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김무성 결별설' 잠재우기 '주력'
월드뉴스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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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발칸 포, 발사 준비 끝
28일 한미연합사령부가 북한이 추가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오전 7시15분부로 대북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Watch Condition)을 3단계에서 2단계로 한 등급 격상시킨 가운데 해병연평부대 방공진지 부대원들이 20mm 발칸포와 함께 철통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wjjoo@chosun.com
월드뉴스
200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