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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朴과 언제든 만날 수 있어"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이 여권핵심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언제든 만날 수 있다는 유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박형준 정무수석은 10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명박 대통령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언제든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잡혀있진 않지만 열려 있다. 필요하다면 누구나 만날 수 있다는 입장”이란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 수석은 이어 “만남자체가 중요하기보다 구체적인 문제해결의 단초가 중요하다”고 전제한 뒤 “분위기가 형성돼야 한다”며 세종시 수정에 대한 계파간 갈등해소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이 지난 9일 충북도 업무보고에서 행한 “우리끼리 싸울 여유가 없다”는 발언에 대해 박 전 대표를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박 수석은 “전혀 그런 차원의 말이 아니다. 많은 분들이 답답해하고 있다”며 정치적인 해석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신 그는 “중요한 국가과제에서 힘을 모으고 정책적 토론으로 끌고 가야지, 죽기 살기 식으로 싸우면 그 피해가 국민에게 간다는 함의가 있을 것”이라고 원칙론적 설명을 덧붙였다.
아울러 박 수석은 친박계의 세종시 수정반대에 대해 “당헌에 보면 당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돼있다”며 서운함을 내비친 다음 “국가 백년대계를 보고 대통령이 던진 문제인 만큼 당내에서도 토론과 의견수렴 절차가 있어야 한다”라고 역설키도 했다.
박 수석은 이어 “대통령으로선 여당과 함께 하지 않으면 국정운영을 못한다”고 단언한 다음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합리적으로 토론해줘야 한다. 여당의 존립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친박의원들과 만나고 있다. 서로 걱정하고 있다”면서 “바깥에서 보는 것처럼 (친이-친박계간)완전 단절된 것은 아니다”라고 물밑 설득작업이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와 함께 박 수석은 “그동안 대통령이 세종시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은 세종시 논의가 정치적 정쟁 비슷하게 진행돼 대통령이 나서면 오히려 격화시킬 우려가 있다”며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이 국민설득에 언제든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키도 했다.
그는 또 국민투표 실시론에 대해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국민투표 얘기가 나온 것은 국회가 봉쇄되니 답답한 심정에서 나온 것 같다. 국회처리 외엔 생각지 않고 있다”고 단언했다.
한편 박 수석은 “세종시가 출발도 선거전략에서 시작됐지만 수정논의도 정치적 계산이 우선됐다”며 “대통령의 문제제기를 국회가 공론장을 마련해 의견수렴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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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후계구도 발언에 박근혜 '하이킥' 날려
이명박 대통령이 후계구도와 관련해 “일 잘하는 사람을 밀고 싶다”한 발언에 대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우회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박 전 대표는 10일 “일 잘하는 사람이 누군지는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했고 대통령이 “강도가 왔는데 집안에서 싸우면 안 된다”고 한데 대해 “백번천번 맞는 얘기다. 그런데 집안에 있는 한 사람이 마음이 변해 갑자기 강도로 돌변한다면 어떡하느냐”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정치권에선 대통령이 지난 9일 차기 대권구도를 염두에 둔 후계관련 발언과 함께 세종시 논란에 대한 당내 이견-갈등을 지적하자 박 전 대표가 반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박 전 대표가 대통령의 지적에 대해 직접 반박하고 나서면서 앞으로 新세종시 발전계획에 따른 입법과정에 여권 내 계파갈등은 보다 심화될 것이란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박 전 대표는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한나라당이 오늘이 있기까지 여러 사정이 있었지만 국민이 이 과정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해 원안을 고수하는데 대한 비난여론에 맞서서 원칙을 지킬 것임을 예고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당이 커다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고 약속을 지키겠다고 해서 정권교체를 했다. 국민이 마지막 기회를 주신 것”이라며 “그런데 이렇게 당이 약속을 어긴 것으로 비쳐지는데 국민에게 더욱 면목이 없고 죄송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 일각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新세종시 법안에 대한 국민투표 부의론 주장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은 하진 않았지만, 불편한 심기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월드뉴스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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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글래머 3기 박다솜 최은정 댄스
착한글래머 3기 모델 박다솜과 최은정이 쇼케이스에서 티아라 스타일로 춤을 추는 모습
월드뉴스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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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유민, 청순미 물씬 화보
4일 서울 종로구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내 복귀 유민의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 영상입니다...
더 유익한 영상은 www.nownewstv.com에서...
월드뉴스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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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총리 "세종시 원안대로 하면 과천시와 비슷"
정운찬 국무총리가 세종시 원안대로 행정부처가 이전될 경우엔 과천시와 비슷한 형태가 될 수밖에 없어 도시발전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9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와 “세종시 원안이 실현돼 부처가 옮겨가면 세종시가 과천시와 비슷한 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과천시는 세종로에 있는 행정부처가 비좁아 건물을 옮긴 것에 불과하며 그 이상 도시로 발전하기는 힘들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어 “행정부처가 가면 기업이 간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행정부처가 중심이 된 도시가 잘 발달하기는 힘들다. 행정기관보다 기업이 인구 분산이나 지역경제효과가 높다”고 기업-교육-과학중심의 新세종시 발전계획의 우월성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정 총리는 한나라당 신영수 의원이 세종시 백지화 방안에 대해 질의하자 “이미 토지보상을 끝냈고 거대한 국책사업을 없던 일로 할 순 없다”고 했으며 특혜집중 우려엔 “다른 지역기업이 세종시로 올 수 없다는 원칙을 세웠다. 절대 다른 기업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제현안과 관련해선 4월중 추경예산을 편성하자는 민주당 김영록 의원의 지적에 대해 정 총리는 “금년엔 5% 성장할 것이란 예측이 있어 (추경편성을) 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정부 윤증현 장관은 경기 및 고용에 대해 “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게 될 경우 취업자 증가는 그간 1% 성장한 것과 비교해볼 때, 20만개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어 포르투갈-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 등 소위 ‘피그스(PIGS) 국가군’ 재정위기 우려와 관련해 “우리 익스포저(위험노출도)는 PIGS국가를 합칠 경우 6억5,000만달러로 우리경제에 직접영향은 제한적이나 문제확산시 타격을 받을 수 있어 주시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의 긴축정책에 따른 수출악화 우려에 대해선 “중국이 유동성 관리에 나서면서 내수확대 정책을 지속하는 ‘투-트랙’으로 가서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예측했다.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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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세종시 결정유보론, 차기 대선공약으로"
정진석 한나라당 의원이 9일 'SBS 전망대'에 출연, 세종시 문제의 해법에 대해 "세종시를 원안대로 갈 것이냐, 수정안으로 갈 것이냐의 결정을 2012년까지 유보하는 결정 유보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2012년까지 결정을 유보하되, 사업은 예정대로 착착 진행시켜서 튼실하게 인프라 건설에 매진하자"며 "행정중심도시로 갈 것이냐, 과학기술 기업도시로 갈 것이냐의 최종 결정은 2012년 대선을 통해서 차기 대권 후보들의 공약을 통해서 최종 결정토록 하자"고 주장했다.
또 그는 "결정 유보론이 여권의 분열을 피하고, 국정의 에너지를 새롭게 결집해 다른 아젠더로 눈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최종적인 정리 수습안"이라고 말했다.
덧붙여서 정 의원은 "친이, 친박쪽에서도 상당수 의원들이 공감을 표시한 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그는 세종시 문제를 국민투표에 부치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국민투표는 생각할 수 없는 해법이다. 국회에서 법제화를 통해서 해결해야 될 문제를 왜 국민투표를 하느냐 비겁하게. 이건 국회의원들이 직무유기"라며 "국민투표 하자는 얘기는 결국 충청권 유권자하고는 영원히 등지겠다는 얘기나 마찬가지"라고도 말했다.
한편, 정 의원은 세종시 문제의 책임론으로 야권이 추진하고 있는 정운찬 총리의 해임건의안과 관련해선 "정운찬 총리를 자리에서 끌어내리겠다고 하는 것은 야당의 정치공세로 박근혜 前 대표도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한 뒤 "친이, 친박계 모두 국정의 동반책임자이다. 여권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이 동조하는 듯한 처신을 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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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구상찬 "與 세종시 논란, 강해지는 과정"
친박계로 분류되는 구상찬 한나라당 의원이 "최근 세종시를 둘러싼 당의 치열한 논쟁은 더욱 단단한 강철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고 밝혔다.
구상찬 의원은 9일 한나라당 홈페이지 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용광로 속의 철은 더 가열되고 쇳물끼리 더 심하게 부대껴야 더 강하고 좋은 강철로 되는 법이다."고 강조했다.
구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세종시 문제와 관련한 친이계의 '용광로론'과 일맥상통해 눈길을 끈다.
실제로, 친이 안상수 원내대표는 지난달 25일 서울 중계동 노원구민회관에서 열린 서울 강북권 국정보고대회에서 세종시 문제와 관련, "용광로에서 쇳물 녹이듯이 훌륭한 결론을 도출해 성공한 정권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구 의원은 야당이 정운찬 국무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선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이 동조할 요행을 바라는 치졸한 정치적 술수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야당은 마치 정운찬 국무총리가 해임되면 모든 것이 해결 될 것처럼 총리해임안을 들고 나와 세종시 문제에 물타기를 하고 있고 또한 한나라당의 당내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이어 "세종시 갈등을 촉발한 총리가 자진해서 사퇴한다면 모르지만 쫓겨나가듯 물러나는 것은 한나라당이나 국가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야당은 지금이라도 세종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토론의 장에서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적 정도를 걷기를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야당은 세종시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 같다."며 "세종시 문제의 본질은 국토의 균형 발전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발전적인 논쟁이며, 국민과의 약속, 정치적 신의, 구시대적 정치적 악습과 새로운 정치 담론의 문제이다."고도 덧붙였다.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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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박근혜 텃밭에서 상승세 '눈길'
세종시 수정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박근혜 전 대표의 텃밭인 대구/경북 지역에서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1.3%p 하락한 44.1%로 조사됐지만,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서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35.5%로 여전히 1위를 고수했다. 하지만, 이는 전주에 비해 2.1%p 하락한 수치이다.
다음으로 유시민 전 장관(13.3%)이 2위로 나타났고, 정몽준 대표(10.5%)가 뒤를 이었으며, 손학규 전 지사(6.8%), 정동영 의원(6.8%), 오세훈 시장(6.1%)), 김문수 지사(6.0%), 이회창 총재(4.2%) 순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이 전주 대비 2.4%p 하락한 38.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와 큰 변동 없이 25.3%를 기록했다. 이어 친박연대가 2주 연속 상승해 6%로 3위를 기록했고, 국민참여당(4.9%)과 민주노동당(4.3%), 자유선진당(3.5%), 진보신당(2.2%), 창조한국당(1.6%) 순으로 조사됐다.
전남/광주(7.6%〈61.7%)와 전북(8.8%〈66.0%)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그 외 지역은 모두 한나라당 우세했으며, 대전/충청 지역에서는 여전히 한나라당(29.5%)과 민주당(27%)의 접전 양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2월 1일~2월 5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4%p 였다.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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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스트 쾰러 독일 대통령 국회방문
김형오 국회의장은 8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우리 정부 초청으로 국빈 방한한 호르스트 쾰러(Horst Kohler) 독일 대통령과 양국의 우호협력과 양국관계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면담 후 쾰러 대통령은 국회 본회의를 방청했다.
면담에서 김형오 의장은 “우리나라는 G20 의장국으로 세계에서 일정 역할을 하는 나라로 부상했다. 우리 정치·경제가 새로운 각오를 해야 한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쾰러 대통령은 “G20 의장국을 맡게 됐다는 것은 한국이 전 세계무대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량을 갖는 나라로 부상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 한국이 경제 사회적으로 더 발전할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과 한국민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답했다.
양국간 교류·협력에 대해 김형오 의장은 “한국과 독일은 과학기술과 R&D 분야에서 더욱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국회차원에서 독일과 과학기술, 대학·청년교류, 문화교류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쾰러 대통령은 “21세기 민주주의 발전에 발맞춰 나가려면 의회 교류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면서, “R&D, 대학간 교류, 의회교류가 양국간 더 심화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보 취재기자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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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엄기영 민주당 후보로 내세울 심산?"
조해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9일 국회 논평을 통해 엄기영 MBC 사장의 사퇴 문제와 관련, "민주당이 MBC 사장 퇴진 문제를 왜곡 · 호도하며 여론을 선동하는 것은 이 사안을 정치적으로 비틀어서 지방선거에서 득을 보려는 계산이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대변인은 "PD수첩, 아이티 보도 등에 대한 MBC 사과보도 사태는 이웃 일본을 포함한 선진 외국에서는 경영진이 몇 번이고 인책 퇴진하고 남았을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안팎에서 문책 요구가 높았음에도 방문진이 경영진을 유임시켰던 것은 MBC 개혁이 어디까지나 자율적,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랬기 때문이다"라며 "그런 상황에서 경영 책임자가 돌연 사퇴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건 책임있는 태도라고 볼 수 없는 행동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 대변인은 "사정이 이러함에도 민주당이 물러난 사장을 언론자유의 순교자처럼 몰아가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정치적 의도로 그를 억지 미화하는 것이 너무 작위적이다"며 "언론개혁을 언론탄압으로 둔갑시켜서 여론을 선동하고 지방선거 때 악용하기 위한 전형적인 정략"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그렇게 어울리지도 않는 순교자의 가시관을 그의 머리 위에 억지로 씌워놓고 나중에 자기 당 후보로 공천이라도 할 심산인가"라고도 꼬집었다.
조 대변인은 "국민적 과제인 방송개혁 문제를 호도하고 왜곡해서 개혁을 좌절시키고 선거용 선동 소재로 악용하려는 노림수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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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신당 창당 후 선진당 접수하겠다?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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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세종시, 안 되면 국민투표도...”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이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국민투표도 생각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9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일단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 보고, 도저히 소화시킬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면 국민투표도 유력하게 생각해 봐야 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여론 분포와 국회의원들의 의견 분포가 상당한 차이가 있다”라며 “일반 국민 여론에서는 세종시 수정안 찬성여론이 훨씬 높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는 반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하는 의원들이 많아서 그런 것으로, 민의를 제대로 반영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에서 국민투표를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정치라는 것은 절충하고 타협하고 조정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앞으로 국회에서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노력을 해 봐야 된다”라며 “도저히 안 될 경우에는 국민투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력한 방안 중에 하나”라고 강조했다.
반면, 같은 당 남경필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김재원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세종시 법안이 국민투표로 간다면 당이 두 쪽 나는 게 아니라 나라가 두 쪽 나는 것”이라며 “국회절차가 있는데 이를 뭉개고 국민투표로 가자는 것은 적절치 않고 납득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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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4월까지 처리안되면 원안? 검토할 것"
정운찬 국무총리가 세종시 수정 추진과 관련, 국회에서 4월까지 처리안될 경우 원안대로 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운찬 총리는 9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민주당 강운태 의원이 '4월까지 국회에서 결론나지 않을 경우 원안대로 하겠다고 선언하는 게 어떠냐?'라고 묻자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는 정 총리가 내심 세종시 수정안 처리 시한을 4월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앞서 그는 4월 처리에 대한 희망을 드러낸 바 있다.
더불어, 3~4월에 세종시 논란이 최고 수위로 치달을 것을 전망케 한다.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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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세종시, '국민투표'… 청와대도 검토"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은 세종시 문제의 해법으로 자신이 국민투표를 제안한 이유에 대해 "현재의 갈등이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각 정파간에 의견들이 끝없이 반복되고 있다"며 "여야간의 또는 계파간의 정치적 합의를 이뤄도 다음 번 총선이나 대선때 또 다시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덧붙여서 심 의원은 "정치적으로 국민투표라는 형식 없이 법개정을 해서 원안이든 수정안이든 어느 한쪽으로 결정이 났을 경우에 반대되는 견해는 끊임없이 나타날 것"이라며 "다시 대한민국이 소용돌이 속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국민투표라는, 국민의 힘으로 결정하는 것이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9일 평화방송 에 출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국민투표의 시점에 대해선 "지방선거와 동시에 할 수 있지만, 지방선거와 국민투표를 동시에 하면 모든 이슈가 수도분할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다"면서 "지방정치의 책임자를 뽑는 지방선거가 실종된다. 그렇기 때문에 분리해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청와대에서 국민투표 방안을 경우의 수 중 하나로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도 밝혔다.
한편, 심 의원은 야권이 추진하는 정운찬 총리 해임건의안에 대한 생각도 피력했다. 그는 "야당의 정치적 공세"라고 지적하면서 "한나라당 내에 친이-친박 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분열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박계의 일부 의원(이성헌 의원 등)들이 정 총리 해임건의안에 동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결과적으로 야당의 정치 공세를 도와주는 것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라며 "정치적인 이익을 따지는 것도 좋지만, 대한민국 국가의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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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치적 계산으론 발전도 없다"
新세종시 발전계획에 대한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충청권을 직접 찾아 난국에 맞서 정면 돌파시도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뒤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판단하고, 정치적으로 계산하고, 정치 공학적으로 생각하면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은 “지역도 경제적 사고를 갖고 미래지향적으로 하는 곳이 발전한다”면서 정치권 논란이 한창인 세종시 문제를 우회적으로 거론했는데 행정복합도시 원안만 고수하고 있는 야당들과 충청민들이 미래지향적 세종시新案을 제대로 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실제로 대통령은 “여건이 갖춰져도 정치 공학적으로만 생각하면 지역발전이 되지 않는다 ”며 “미래지향적으로 하는 어느 곳이든 지원하고 싶고 그런 곳이 성과가 나온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 “그것이 지역발전이면서 대한민국의 발전”이며 “충북은 과거 충북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으로 나가고 있다. 솔직히 일 잘하는 사람 밀고싶고 지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통령은 “경제를 매우 중요시하는 관점을 보고 충북이 발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우리가 어떻게 사고를 하느냐, 누가 그 일을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 충북이 내륙에 있어서 불리한 점이 많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다면 아마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소모적인 정치권의 세종시 논란을 겨냥한 듯 작정하고 “우리는 우리끼리 싸울 시간도 없고 여력도 없다”면서 “우리는 사실은 세계와 경쟁하고 있다. 세계와 전쟁이기 때문에 모두가 이기려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통령은 또 “가장 잘되는 집안은 강도가 오면 싸우다가도 멈추고 강도를 물리치고 다시 싸운다. 강도가 왔는데도 ‘너 죽고, 나 죽자’한다면 둘 다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충북도 계속 발전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치고 서로 의견을 모으고 해야 한다”라면서 “지방이든 중앙정부든 책임자는 사고가 매우 유연해야 한다”고 주문키도 했다.
이밖에도 대통령은 향후 경제전망 관련, “항상 불안감을 갖고 있다. 우리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아무 관련이 없는 그리스-아일랜드나 스페인에 위기가 와도 세계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금년엔 희망적 목표를 갖고 있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조바심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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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개성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 성과없이 종료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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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인사발령사항
국회사무처 인사
▣ 부이사관
▶부이사관 승진
관리국 시설과장 윤형섭
▶부이사관 전보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이용준
홍보기획관실 홍보담당관 이재우
의정종합지원센터장 박용수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정득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재록
이창림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대형
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운용
▶부이사관 전입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송병철
여성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혜숙
▶부이사관 전출
국회입법조사처 정재인
▣ 서기관
▶서기관 승진
법제실 재정법제과 법제관 서명관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이선주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실 신은호
운영지원과 여영준
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실 최은규
홍보기획관 미디어담당관실 오 웅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문성환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류승우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유동하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입법조사관 윤동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최기도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승묵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현종
국회사무처 주성훈
▶서기관 전보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송주아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박찬수
의사국 의정기록2과장 최예숙
국제국 미주과장 오명호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배종학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진선희
채동식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공춘택
조문상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서덕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승기
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박설아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정종철
의사국 의정기록1과 권영찬
의사국 의정기록2과 김란희
▶서기관 전출
국회입법조사처 정대영
▶서기관 파견
전라남도 엄태석
강원도 김현식
제주특별자치도 강대출
부산광역시의회 강정식
▶서기관 파견복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운경
의사국 의정기록1과 조영기
국회예산정책처 인사
▣ 서기관
▶서기관 승진
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1팀 예산분석관 원종욱
경제분석실 재정정책분석팀 경제분석관 나아정
경제분석실 세제분석팀 경제분석관 정지은
사업평가국 경제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이현정
▶서기관 전보
기획관리관실 총무팀 김종화
▶서기관 전입
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팀장 박선춘
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2팀장 임재봉
예산분석실 법안비용추계2팀 예산분석관 주성훈
※ 문의
국회사무처인사 : 인사과(☎ 788-2117), 홍보기획관실(☎ 788-3806)
국회예산정책처인사 : 기획관리관 총무팀 최순만 팀장, 박병섭 서기관(☎ 788-3764)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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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부채가 3천만원에 육박한다니!
우리나라가 더블 부채 공화국이 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공적부채가 710조원이고, 가계 빚도 똑같이 710조원이다.
세종시 때문에 대한민국이 거덜 나는 게 아니라 빚 때문에 나라 전체가 거덜 날 지경이다. 어린아이까지 포함해서 국민 1인당 공적부채가 1천456만원, 가계 빚이 1천462만원이라니? 4인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1억2천만원. 빚에 눌려 살게 되었다.
더욱 큰 문제는 이명박 정부 들어 이런 부채규모가 역대 최고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와 공기업 부채는 1년 전보다 무려 23.1%나 증가했다. 가계 빚은 급증하고 있는데 근로소득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가계부채 상환능력도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추락했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경제위기를 극복했다고? 빚으로 부풀려진 성과일 뿐이다.
이미 국가 전체의 공적부채 규모는 증가속도를 감안하면 위험수준에 도달했다.
게다가 저출산으로 부채를 갚아야 할 국민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로 노동력만 주는 것이 아니라 국가재정까지 계속 늘려나갈 수밖에 없다. 설상가상으로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도 시작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하루빨리 과시용 국정운영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라도 수습모드로 전환해야 한다.
유럽의 돼지들(PIIGS)사태가 남의 일이 아니다.
정부와 공기업의 부채비율부터 낮추어 나가야 한다.
가계 빚을 줄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삼천리금수강산에 공적부채와 가계 빚으로 속이 시커멓게 썩어 들어간 국민의 탄식과 절규가 넘쳐나지 않도록 하루빨리 대비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
2010. 2. 9.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월드뉴스
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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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여당 세종시 논란, 외부세력 개입해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출신인 인명진 목사가 당내 세종시 논란과 관련, "결국은 자기들끼리 해결하기는 어렵다."며 "중도보수, 원로들, 시민단체, 이런 외부세력이 개입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명진 목사는 8일 KBS 에 출연해 "한나라당 내에서 중간지대라고 하는 소장파도 없고 불행하게도 존경 받는 원로도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인 목사는 "한나라당이 이분들(외부세력)에게 지혜를 구하고 역할을 부탁해야 할 단계에 지금 이르렀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만약, 집권당인 한나라당이 갈라지면 자신들도 망하고 또, 한나라당의 불행이 국가적인 불행이다."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의 현 상태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차라리 싸우지 말고 깨끗이 갈라져라' 이렇게 말하시고 있다."며 "정당이라는게 정책이 같은 사람끼리 모임을 갖는 건데 저렇게 정책을 가지고 서로 다르다면 한 정당이라고 할 수 없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인 목사는 "지금 더군다나 재밌는 것은 여당이 나뉘어져서 (친박계가) 야당하고 똑같은 정책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들끼리 합하겠죠."라고도 꼬집었다.
월드뉴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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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세종시, 다수 의견 따라 결정해야"
정병국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8일 불교방송 에 출연,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국민투표나 국회 전원위원회를 개최해 자유투표하는 것도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그것을 좁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대화할 단계라고 본다"면서도 "결국은 언제나 다수의 완벽한 전원 합의에 의해서 이뤄질 수는 없기에, 다수의 의견에 따라서 결정을 하면 될 것"이라며 다수결 원칙에 입각한 처리 방침을 시사했다.
덧붙여 그는 세종시 법안이 국회로 넘어오면 당론 결정 및 본회의 통과가 어렵지 않겠느냐는 지적에 대해선 "국회에서 결정하는 과정, 또는 상임위원회에 법을 의결하기 위한 절차 등이 합리적으로 다수결 원칙에 의거해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늘 국회가 파행이었다"고도 말했다.
한편, 정 사무총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선, "공천에 대한 불만과 공천의 불공정때문에 결국은 계파간의 갈등이 심화됐다"면서 "객관성을 가진 공천 과정을 위해 대표적인 게 국민공천 배심원제로 각계각층의 명망가들 30인 이상을 국민공천 배심원으로 선임, 의견을 듣는다면 객관성이 담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