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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장 “대법관 임명안, 與野 대화 더 해야”
강창희 국회의장은 23일 새누리당의 대법관 임명동의안 직권상정 요청과 관련해 “여야 간에 대화를 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소속 이주영 대법관인사청문특위 위원장과 이한성 특위 간사가 잇따라 찾아와 직권상정을 요청한데 대해 “그간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으로부터 아무런 보고가 없었다. 아직 여야가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데 세상에 안될 일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장은 이 간사를 만난 자리에서 “지금이라도 박영선 간사와 만나라”며 “조금이라도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법 절차에 따르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다. 편의에 따라서 하면 안 된다”며 직권상정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함께 그는 “18대 국회에서 국회선진화법을 왜 만들었겠느냐. 합의를 하자는 뜻에서 만들었으니까 서로 반발짝씩 물러나 대화를 해야한다”며 “다시 한번 민주당 간사와 접촉하고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월드뉴스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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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위원회 상임위원 한진희 전 경찰대 학장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경찰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한진희 극동대 석좌교수를 내정, 차관급 정무직 인사를 단행했다.
한 내정자는 충북 영동 출신으로 성광고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간부후보 29기, 경찰청경무기획국장, 서울지방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한 내정자는 지휘관·참모경력을 두루 갖춘 경찰정책 전문가"라며 "재직 당시 강직함과 소통을 중시하는 학구파로 불렸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한 내정자는 이기묵 현 상임위원이 오는 30일자로 3년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후임으로 내정됐다.
월드뉴스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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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2차소환 불응’ 박지원 사전구속영장 검토
월드뉴스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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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자화자찬-거의 성자수준
월드뉴스
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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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11시 국회정론관에서 있었던 민주통합당 김두관 후보의 기자회견문
‘국민아래 김두관’ 기자회견문
- 예비경선을 시작하며 -
오늘부터 저 김두관을 비롯한 민주통합당의 대통령예비후보 8명이 1차 관문을 통과하는 예비경선을 시작합니다.
후보로 등록하신 김영환, 김정길, 문재인, 박준영, 손학규, 정세균, 조경태 후보 모두 어디를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분들입니다.
저 김두관도 이 분들과 함께 치열히 경쟁하겠습니다.
이번 대선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대선의 결과가 향후 앞으로 수 십 년의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 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민생경제, 남북화해, 사회통합 등 대한민국의 중차대한 국가적 현안들이 이번 대선결과에 따라 그 성격과 흐름이 달라질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이제 평등국가를 이룰 수 있는 대통령 예비후보로 국민여러분의 선택을 받기 위해 민주통합당 경선을 앞두고 저의 결연한 각오와 의지를 밝히겠습니다.
첫째, 대통합을 이루는 경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평등국가를 위해서는 양보와 화해가 먼저입니다. 국민을 아래로부터 섬겨 편 가르기가 없는 나라, 모든 국민이 함께하는 통합의 리더쉽과 미래비젼을 제시하겠습니다.
둘째, 국민에게 힘이 되는 나라를 위한 국민에게 힘이 되는 약속을 제시하는 정책경선을 하겠습니다.
셋째, 국민과 함께하는 경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본선 경쟁력과 정치적 비젼이 없음에도 소수 조직의 힘으로 대선후보가 왜곡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하겠습니다. 끝까지 국민과 함께 함으로써 새누리 독재정권이 연장되는 일은 반드시 막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어느 때 보다 경제가 어렵습니다. 어느 때 보다 남북의 긴장관계가 심각합니다. 저 김두관은 국민에게 힘이 되는 약속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의 명운을 건 대회전에서 민주진보개혁진영이 승리하려면, 본선경쟁력을 갖춘 후보 즉 박근혜후보를 이길 후보가 선출되어야 합니다.
이명박 새누리당의 정권연장을 막아낼 유일한 대안은 저 김두관 뿐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 김두관이 걸어오고 살아온 삶과 정치역정이 이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기는 선택! 김두관입니다.
감사합니다.
월드뉴스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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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주자들 개헌 필요성 한목소리
월드뉴스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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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박정희 처럼 당당하게”
월드뉴스
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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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거대 야당, 8월 방탄국회 음모"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20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검찰소환과 관련, "거대 야당이 8월에 방탄국회를 소집하려는 음모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방탄국회를 열자는 것은 국민에 대한 정치적 폭력"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물리적 폭력보다 심각한 것이 구태정치를 하면서 국민들에게 정치적 폭력을 행사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말로만 쇄신을 떠들면서 국민들을 절망에 빠뜨리는 구태정치가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국회 내에서 폭력행위를 할 경우 징역형으로만 처벌하는 등의 국회폭력처벌강화 특별법안을 마련했다.
새누리당 국회폭력처벌강화TF 김선동 팀장은 이날 오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하고 곧 입법발의 하겠다고 밝혔다.
TF에서 마련한 법안에 따르면 국회 회의장 건물 안에서 회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폭행죄.공무집행방해죄.중상해죄.특수손괴죄 등을 범한 경우에는 벌금형을 배제하고 징역형으로만 처벌하도록 했다.
또, 국회에서의 폭행 등에 관한 처벌은 '5년 이하', 공무집행방해 등에 관한 처벌은 '1년 이상 7년 이하', 중상해에 관한 처벌은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으로 기존 형법보다 가중처벌할 계획이다.
처벌의 실효성을 위해 국회의장은 이 법에 규정된 죄를 범한 자를 즉시 수사기관에 고발해야 하고 그 고발을 최소할 수 없도록 했다.
특히, 이 법에 규정된 죄를 범해 집행유예 이상의 형을 선고 받은 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징역형 종료후 10년간, 집행유예 선고 확정 후 10년간 피선거권을 박탈하도록 했다.
월드뉴스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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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무총리 해임안 직권상정‥새누리 "유감"
월드뉴스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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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안철수, 국민에게 확실히 밝혀라"
월드뉴스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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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vs. 검찰, 어째 조마조마 하다
한명숙이 무죄판결을 받았을 때 검찰은 폐족(廢族)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판사들이 공안사건 피고인들을 ‘증거 불충분’이나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위해한 것은 아니다“라는 이유로 가볍게 처벌하거나 풀어주는 사례가 빈번해지면서 검찰은 더욱 체면을 구기곤 했다. 그런 검찰이 이번엔 박지원을 소환했고 박지원은 그에 불응했다. 검찰의 그나마 남아 있는 명줄이 왔다 갔다 할 판이다.
박지원은 한 마디로 술사(術士)다. 성깔도 있다. 부지런하고 민첩하다. 정보력도 대단하다. 로비 능력도 탁월하고 맞장뜨기 실력도 만만치 않다. 얼마나 그랬으면 김대중이 그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듯 애지중지 했을까. 전날 저녁 폭탄주를 마시고도 이튿날 새벽이면 칼같이 김대중 집에 대령해서 그날의 브리핑을 하고 지침을 받곤 했다는 박지원.
필자도 신문사 현직에 있을 때 이런 박지원을 종종 접했다. 김대중에 대해 꽤 비판적인 글을 썼던 필자가 그는 미웠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미운 상대방을 아예 만나지도 않을 법 한데도 필자를 만나 웃으며 이야기 하곤 했다. 그리고 그는 만날 때마다 필자에 대해 화를 내지 않았다. 웃음 속에 칼이 있다는 속담이 생각났다.
“류근일 칼럼이 나오면 제 주변에선 개xx 합니다. 그러나 어쨌든 그 만한 영향력이 있다는 이야기이니 대성한 것 아닙니까?” 하고 나직하게 말하는 게 그의 방식이었다. 그러나 어쨌든 그는 불특정 다수를 빌어 개xx라는 욕을 입에 올렸으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셈?
어느 때인가는 사직동 어느 한정식 집에서 술을 곁들인 저녁을 함께 한 적이 있다. 그 때도 역시 농담과 웃음이 있었다. 하... 그런데... 그 집 여사장이란 이가 들어오더니 자기도 술을 좀 마시겠다고 했다.
연거푸 몇 잔을 원 샷으로 들이키더니 취기가 오르자 이 여자가 진한 사투리로 “지가 뭐냐?”며 필자와 필자 직장에 대해 삿대질을 해대며 육두문자로 행패를 부리는 게 아닌가?
필자는 순간 생각했다. 상을 걷어차고 나갈 것인가 말 것인가? 결국 실실 웃으며 끝까지 참았다. 화를 내라고 작심하고 싸움을 걸어 온 것인데 불같이 화를 내주고 난장판을 만들어 주고 판을 키워주면 “류근일이 당해 싼 봉변을 당하고 아주 웃기는 꼴이 됐다”는 스토리를 온 장안에 ‘기정사실’로 퍼뜨릴 것 아닌가?
그녀는 그날 저녁, 식당주인이 아니라 완전히, 마치 무슨 열성당원 같았다. 박지원은 시종 들릴 듯 말듯 한 소리로 아주 나직하게 지나가듯 말할 뿐이었다. “그러는 것 아니다”
김대중 집권초기 밤에 중앙일보 사장실에 술을 먹고 찾아와 “우리도 이제 집권을 했습니다!” 하며 유리컵을 탁자에 던졌는지 떨어뜨렸는지 해서 깬 이야기는 중앙일보 친구들을 통해 익히 들은 바 있다.
집권직전 선거기간엔 각 신문사에 거의 매일같이 들러 지극히 공손한 매너로 허리 굽혀 인사하고 자기진영 입장을 간곡하게 소명하던 ‘말끔한 신사’ 박지원이 집권을 하자마자, 적어도 그날 밤 중앙일보 사장실에선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던 모양이다.
김대중 정부가 조선일보를 ‘세무사찰’로 죄었을 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들은 필자와 필자의 동료를 제거할 것을 사주에게 ‘최후통첩’ 했다고 한다. 사주는 그걸 단호하게 거절하고 곤욕을 치렀다.
그 무렵 필자는 사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문이 열리자 그 안에 타고 있던 박지원을 보았다. “아니 실세(實勢)께서 여기 웬일로?” 하고 필자는 웃으며(이 웃음 속에도 칼이 있었던가?) 물었다. 그 역시 웃으며 응수했다. “실세(實勢)가 아니라 실세(失勢)지요”
여러 해가 흘렀다. 황장엽 선생이 작고했을 때 장례위원회를 맡게 되었다. 민주당에선 조문을 가느냐 안 가느냐로 고심했다고 한다. 안 갈 수는 없고 그 대신 가기는 가되 절대로 웃음은 짓지 않기로 결론이 났던 모양이다. 박지원과 그 일행은 짧은 조문 동안 한 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돌처럼 굳은 표정을 지으면서. 필자는 그러나 돌아가는 박지원 등 뒤에다 역시 나직하게 말했다 “우린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러자 그는 돌아다보며 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 채 입 가장자리에 살짝 변화를 일으키는 정도로 반응했다.
검찰이 이런 박지원을 두고 과연 완벽한 증거를 수집하고 있는 것일까? 걱정된다. TKO 시킬 만한 걸 쥐었으면 칼을 빼고, 그렇지 않고 섣부르게 했다가는 검찰은 죽는다.
월드뉴스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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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제18대 대통령후보자 선거 선거일 및 합동연설회 일정
새누리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수한)는 18대 대통령 후보자를 선출하는 합동연설회 및 선거일을 확정발표했다.
새누리당 선관위는 대통령후보자선출규정 제20조 및 제37조에 의거하여 제18대 대통령후보자 선거 선거일 및 합동연설회 일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 선거일
- 2012년 8월 19일(日) 06:00 ~ 18:00 (※ 울릉군 : 06:00 ~ 15:00)
■ 합동연설회 일정
시,도 개 최 일 장 소
광주,전북,전남 7. 26 (목) 광주 염주체육관
부산,울산 7. 27 (금)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경남 7. 30 (월) 창원 실내체육관
제주 8. 1 (수) 한라체육관
대전,세종,충북,충남 8. 2 (목) 천안 유관순체육관
서울 8. 6 (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대구,경북 8. 9 (목) 김천 실내체육관
강원 8. 10 (금) 춘천 호반체육관
인천 8. 16 (목) 도원 실내체육관
경기 8. 18 (토) 안양 실내체육관
김경학 취재기자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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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이석기‧김제연 빨리 제명해야”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는 19일 비례대표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해 “이 문제는 가능한 빨리 털고 가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고 의결기구에서 제명을 결정했고, 또 이번 당직선거에서 당심들이 그런 뜻으로 정리해 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총에서 가능하면 빨리 처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빠를수록 좋은 것”이라며 “이 문제 때문에 다른 어떤 행보를 해도 백약이 무효처럼 돼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안이 큰일이기도 하지만 전 당원이 여기에 발목을 잡혀 만신창이가 되고 있다”며 “한 발짝 앞을 나가지 못하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분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그럴 일은 없다고 확신한다”고 잘라 말했다.
또 ‘유시민 전 대표와 노회찬, 심상정 의원이 대선후보가 맞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감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정희 전 대표의 대선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침묵의 행보를 한다고 했는데 요즘 보도에 언급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종북 논란에 대해서는 “애국가 논란은 새 지도부 출범할 때 분명히 정리를 했다”며 “여당과 보수언론에서 빨간 물감을 탄 부분이 있고, 저희들이 빌미를 준 부분도 있다. 이 부분은 말끔히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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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굶주리는데 별 6개 단 김정은”
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바른사회)는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어 가는 마당에 김정은은 ‘원수’ 칭호를 다는 등 자기 입지 굳히기에만 열중한다며 비난했다.
바른사회는 “김정은이 원수 칭호를 받은 것은 지난 2010년 9월 인민군 대장 칭호를 받은 지 1년 10개월여 만에 ‘차수’를 거치지 않고 2계급 특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군부조직 개편이 계속되는 가운데 리영호 총참모장 해임 이후 3일 만에 신속하게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김정은이 북한의 명실상부한 최고지도자임을 천명함으로써 군부를 완전히 장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바른사회는 국내 북한관련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최근 북한 노동당은 기관지 노동신문의 발행부수를 배 가까이 늘렸는데 그 이유가 전기를 공급 받지 못해 TV를 못 보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아직 김정은의 얼굴조차 모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바른사회는 “북한에서 원수 계급은 우리 군 계으로 치면 별이 여섯 개다. 주민들은 굶주리며 죽어가고 있고, 북한정부는 세계 속에 고립되어 생활을 영위하는 데 기본적인 물자의 자급자족도 어려운 마당에 별 여섯 개가 얼마나 허황된 이야기인가”라며 비난했다.
또 “떠들썩한 중대보도가 과연 무슨 내용일지 궁금했던 대다수의 우리 국민들은 헛웃음을 감출 수 없었을 것”이라며 “‘원수’라는 칭호까지 받은 김정은은 이제 권력세습에만 혈안이 되지 말고, 세계 속의 북한의 실상을 직시하여 고통받는 주민들을 돌보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북한이 지도자의 위상을 강화하고, 내부 분열을 봉합하는 방법의 하나로써 종종 남한에 대한 무력도발을 감행하였던 사실을 잊지말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바른사회는 “우리 군은 변화의 진통을 겪고 있는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감시태세를 더욱 강화하여 혹시 있을지 모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월드뉴스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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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번이 아니라 ‘차차기’를 준비하라!
-왜 침묵하고 있는가?
12·19 대선이 불과 5개월여밖에 남아있지 않은 시점인데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안철수가 박근혜와 쌍벽의 지지도를 누리면서도 침묵하는 진정한 이유와 배경을 파악하려면, 그가 탁월한 전략가이고 또한 지독한 심사숙고형이라는데 인식이 이르러야한다.
전략가?
‘인기 관리의 달인(達人)’이 아니라면 때로는 박근혜를 아찔아찔 추월하고, 때로는 아슬아슬 추적하는 지지도를 유지할 수 없다.
-자신의 정체를 머리카락 꼭꼭 숨기 듯 은폐하는 신비주의적 기술!
그러다가 느닷없이 나타나 20대, 30대, 40대를 비롯한 ‘정치 환멸층’을 겨냥해 폐부를 찌르는 몇 마디로 눈과 귀를 붙잡아 딴 데로 이탈하지 못하게 한다. 절묘한 존재감의 과시! 그래서 지지도가 탄탄하게 유지되는 것.
안철수는 또한 지독한 심사숙고형이다. 절대 감정에 현혹돼 나대는 ‘무(無)개념 스타일’이 아니라, 100% 성공 가능성이 보장돼야 행동에 옮기는 ‘A 플러스형 인간’이다. 공부하고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했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지지도가 떨어져 박근혜와 큰 차이로 벌어지기 시작했다면, 그는 벌써 자존심 때문이라도 정치를 접고 무대에서 사라졌을 것.
그러나 안철수로서는 대권에 도전하겠다 안하겠다고 딱 부러지게 언급할 필요성이 전혀 없다. 여전히 야권에서 제1의 지지도 위치가 온전한데, 왜 굳이?
대권에 손대기만하면 ‘A 플러스’의 완벽한 성적을 만들어낼 시점을 놓고 심사숙고중인 것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이같은 전략전술과 행보에 대해 나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IT 영웅’으로 추앙받던 대표적인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국가 지도자의 반열에까지 오른 대한민국의 한 인재로서, 과연 이 길밖에 택할 수 없는지에 대해 깊이 연민(憐愍)의 정을 느낀다.
첫째, 그가 정치의 본질에 대해 과연 얼마나 파악하고 있기에 대권을 겨냥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지도가 높고, 인기 관리에 성공하고 있는 걸 보면 정치에 대해서도 달통한 것 아니냐?
들려주고 싶다. 노벨물리학 수상자 아인슈타인은 조국 이스라엘 독립 후 제2대 대통령 제의를 받았지만 한 마디로 거절했다.
-“난 인간에 대해 모른다!”
인간을 움직이는 ‘종합예술’, 그 정치라는 걸 연구소에서 성공한 학자가, 사업에 성공한 벤처사업가가 겪지 않고서도 술술 할 수 있을까?
안철수, 겸손해야 한다.
둘째,그가 국정운영 경험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세계 10대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기에는 치명적인 결격 사유!
샐러리맨의 신화로까지 불리며 대기업 회장도 지냈고, 서울시장을 지낸 이명박 대통령조차 임기 내내 국정난맥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안철수는 과연 조롱할 자격이 있을까?
공부의 달인이고, 인기 유지의 달인이라고 해서 국정운영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대한민국의 IT 영웅이 왜 굳이 연구소에서 뛰쳐나와 정치판에 몸 담으려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
셋째, 안철수의 정면대결을 회피하며 계속 타이밍만 찾는 지나친 ‘심사숙고형 리더십’은 활어처럼 펄펄 뛰어대는 대한민국 정치판 생리에 결코 부합하기 어렵다.
정치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제1의 덕목은 결단력! 단호하고도, 고독한. 지금까지 대권에 도전한다, 안한다는 단순한 말 한마디조차 분명히 입에서 꺼내지 않고 있는 안철수에게 마음을 비우라고 권고하고 싶다.
이쯤에서 정치권력의 단맛에 대한 유혹, 내가 나라를 바꿀 수 있는 최적격자라는 과대(過大)사고를 일단 접고 자신을 향해 진중히 물어보라!
-나는 과연 대통령이 될 준비가 돼 있는가?
안철수, 당신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질 준비가 돼 있다고 확신하는가?
이제 시작인지도 모른다. 안철수는 이번 대선이 아니라 앞으로 5년 후, ‘차차기(次次期) 대통령’을 지금부터 준비하라!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겠다는 당신의 충정에 대해선 공감하지만, 이번은 ‘때’가 아닌 것 같다.
-안철수, 당신은 아직 젊은 나이다.
월드뉴스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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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이석현 보좌관 오모씨 자택 압수수색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19일 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의 보좌관 오모(43)씨가 저축은행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 오씨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합수단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모 아파트에 검찰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하고 오 보좌관의 또 다른 주거지로 등록된 곳도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날 검찰이 압수수색한 서교동 아파트는 경기 안양이 지역구인 이석현 의원이 서울에서 거주하는 곳으로, 오 보좌관의 동생이 소유주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입장자료를 통해 “검찰이 보좌관의 개인비리를 수사하는 형식을 빌려 서울 서재를 압수수색했다”며 “이는 명백한 정치탄압”이라고 반발했다.
더불어 “제가 그동안 이명박 정권의 4대 의혹사건을 파헤치고, 특히 어제(18일) 국회 본회의에서 ‘관봉’ 5천만원의 출처를 폭로하자 검찰이 저에 대해 경고를 하는 의도를 갖고 압수수색한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이에 수사 관계자는 “오 보좌관 자택이 이 의원 거주지이긴 하지만 우리는 오 보좌관의 집으로 알고 압수수색했다”며 “압수수색이 이 의원과 무관하다”고 거듭 밝혔다.
검찰은 전날 법원으로부터 오 보좌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 영장에는 오 보좌관의 저축은행 금품수수 및 외환거래법 위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압수수색할 정도의 증거는 확보가 된 상태”라며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추가로 분석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좌관 개인 비리와 관련해 압수수색한 것으로, 이 의원과는 전혀 상관없다. 이미 (보좌관에 대해) 계좌추적도 한 상태”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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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행복은 국민 행복의 시작
최원섭 취재기자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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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우남 이승만 박사 제47주기 추모식 참석
강창희 국회의장은 오전, 우남 이승만 박사 제47주기를 맞아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된 추모식에 참석, 고인을 추모했다
강 의장은 추모사에서 “이승만 박사님은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며 해방의 초석을 다지셨을 뿐만 아니라, 해방 직후 이념적 혼돈의 시기에 대한민국이 추구해야할 정치이념이 자유민주주의여야 한다는 것을 선도적으로 제시”했고, “제헌국회 국회의장으로서, 또 초대 대통령으로서 자유민주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의 기틀을 다지셨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특히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이 누리는 번영은 결코 우리 세대의 힘만으로 이룩한 것이 아니다”면서, “박사님처럼 대한민국의 기초를 다지신 분들께 오늘의 삶을 빚지고 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고 나아가 우리의 현대사를 잘못 알고 있는 세대들에게 자유민주주의 헌법 제정과 건국의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는 데에 더욱 진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추모식에서 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김일주 사무총장은 우남 이승만 박사 추모행사 중 최초로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김정렴)가 조화를 보내왔다고 소개했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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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후보 여성정책 발표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구상과 약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맞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국가발전의 핵심동력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보다 앞선 선진국들은 이미 여성의 활발한 사회진출을 통해 국가발전뿐 아니라 국민의 행복지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영국,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1)등은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70%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매우 취약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출산, 육아부담 때문에 경력이 단절되거나 꿈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여성들의 경제활동참여율이 아직도 5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은 이제 여성의 문제를 넘어 국가의 문제입니다.
여성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제도를 잘 만들면, 여성들의 자아실현과 경제활동 참여문제도, 저출출산과 육아부담 문제도 한꺼번에 풀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세 가지 정책방향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를 구현해 가겠습니다.
첫째, 여성의 임신과 육아부담을 덜어드려야 합니다.
임신기의 모성보호제도부터 출산이후 아이를 돌보는 일까지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아버지도 출산과 양육과정에 참여해서 자녀양육의 기쁨과 책임을 함께하도록 지원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일하는 여성과 전업주부가 각자가 처한 상황에 맞춰 보육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근로여성이 출산과 육아 때문에 직장을 포기하거나 경력이 단절되는 일을 막아야 합니다. 여성이 마음 놓고 일을 할 수 있으려면 보육시스템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가족친화적 기업문화에 솔선수범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확대해야 합니다.
셋째, 일과 가정 양립 지원제도에 사각지대가 없어야 합니다.
저소득층 가구와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여성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 박근혜가 바꾸겠습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다음 일곱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아이를 키우는 여성을 위한 맞춤형 보육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지금의 획일적인 종일제 보육시스템은여성들의 다양한 보육 수요에 부응하기 어렵고,일정 시간만 보육이 필요한 경우에도 종일제를 이용하게 되어 국가재정 손실을 초래합니다.필요한 시간에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전업주부도 필요에 따라 자녀를 맡기고,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엄마도 시간제로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보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겠습니다.
또한 저소득층 맞벌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가정 내 아이돌보미 파견사업을 점차 모든 맞벌이 가구로 확대하겠습니다. 서비스 유형도 기존의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외에 아이돌보미 서비스와 가사서비스를 합한 종합형, 보육교사자격증 소지자를 파견하는 보육교사 파견형을 신설하여 부모님들의 요구에 맞춰 맞춤형으로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방과 후 돌봄 서비스의 제공 대상을 확대하겠습니다.
영유아만이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방과후 보육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일하는 엄마들은 학교가 끝나면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불안하고,어쩔 수 없이 자녀들을 여러 학원에 보내고 있습니다.현재 여러 부처에서 이루어지는 방과후 돌봄 서비스 중에서 중복사업은 통합하고, 실효성이 없는 사업은 과감하게 정리하여 돌봄 서비스의 효과를 높이겠습니다.
방과후 돌봄 서비스의 수혜계층을 현재의 저소득층에서 일반가구로 점차 확대하고맞벌이 가구에 대해서는 우선권을 부여하겠습니다.그래서 방과 후 자녀의 안전과 보호를 책임지고,사교육비 부담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셋째,‘아빠의 달’을 도입하여 아빠도 출산휴가를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산 때문에 여성을 채용하면 손해라는 인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아빠에게도 출산휴가의 기회를 제공해서 출산에 따른 남녀차별을 줄여야 합니다. 출산 후 3개월 중 한 달을‘아빠의 달’로 지정해서 아빠도 출산휴가를 활용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아빠의 달’기간에는 통상임금의 100%를 보장하여 출산의 기쁨과 책임을 남성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임신기간 동안 부분적인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자녀양육은 임신과 함께 시작되지만, 직장에서의 장시간 근로 때문에 임신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임신기간 근로시간 단축제’를 도입하여, 임신초기와 말기에 하루 2시간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공부문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임신 및 출산 친화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섯째, 모범적인 가족친화적 중소기업의 근로자들에게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여성들의 고용률이 높은 중소기업 중에 재정부담 때문에 가족친화적인 제도를 도입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우선, 30인 미만의 중소기업 중에 가족친화에 모범적인 업체 1,000개를 선정하여 근로자들에게 월 1회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지원 기업규모를 확대해 가겠습니다.
여섯째,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를 강화하여 관리직 여성의 일자리를 더 만들겠습니다.
현재 근로자 500인 이상 기업에게 실시되고 있는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를 강화해서 과장급 이상의 여성 관리자 비율을 확대하겠습니다. 여성 관리직의 비중이 동종 업종내 평균의 60% 이하인 기업에 부과되는 적극적 고용 시정권고를 평균 70% 이하 기업까지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업종별로 여성관리직의 비율이 높은 우수기업에게는 정부조달 계약시 우선권을 제공하겠습니다.
일곱째, 자녀장려세제를 신설하여 저소득층 자녀의 양육부담을 국가가 함께 나누겠습니다.저소득층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면서 자녀양육의 금전적 부담을 완화해 줄 수 있는 자녀장려세제를 신설하겠습니다.
자녀를 둔 평균소득 120% 가구까지 세금을 내는 경우는 세액공제 방식으로,세금을 안내는 경우에는 보조금 형태로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오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비전과 실천과제를 말씀드렸습니다.
가족의 삶을 배려하는 일터, 양육의 책임을 함께 나누는 가족, 가족의 행복을 책임지는 정부,이 세 가지 나눔과 배려는 우리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입니다. 여성이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고,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곧 대한민국 행복의 시작입니다. 저, 박근혜가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학 취재기자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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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회의장, 우남 이승만 박사 제47주기 추모식 참석
최원섭 취재기자
201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