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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내달 새 진보정당 창당 마무리할 것”
[뉴스파인더 박남오 기자]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는 7일 “어떤 일이 있더라도 9월 안으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원래 9월 중으로 당을 쇄신하고 혁신하려 했지만 이런 사태(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 부결)가 폭발해 차질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진보정당 건설이 당을 해산한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그렇다”면서도 “분당은 또 하나의 세력을 쪼개 나가는 소극적인 방식인데, 새로운 정당의 창당은 우리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이고 행동”이라고 답했다.
이어 구당권파 측을 겨냥해 “지금까지 정파적 패권 때문에 당이 이렇게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그 패권에 대한 처절한 결별, 청산이 전제돼야 한다”고 질타했다.
더불어 “구당권파는 대선후보를 낼 권한도, 능력도, 자격도 없다”며 “모든 부분에서 패권을 청산하고 새롭게 하겠다는 성찰과 사과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선후보를 낼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이 그런 결단을 하지 못한다면 상당히 심각한 사태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권교체에 기여하는 진보적 대중정당을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월드뉴스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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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측 “‘그X’이라고 쌍욕 한 막가파 이종걸 사과하라”
[뉴스파인더 박남오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측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 전 비대위원을 ‘그X’이라고 표현한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고위원에게 “이 의원이 인격의 끝없는 추락을 막으려면 박 후보와 여성, 그리고 국민에게 정중하게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박근혜 후보의 국민행복 캠프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민주당에서 4선을 한 중진의원인 이 의원은 스스로의 입으로 자신의 인격이 천박하다는 걸 드러냈다. 그런 인격으로 정치를 해 왔으니 네거티브를 빼면 한 게 없지 않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 중진의원의 수준이 고작 이 정도 밖에 되지 않는가라고 생각한 국민도 많았을 것”이라며 “그가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잘못을 어물쩍 넘기려 한다면 여성계를 비롯해 국민 대다수가 분노의 회초리를 들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박 후보를 헐뜯고 비방하는 데 혈안이 돼 온 민주당에선 이제 쌍욕까지 내뱉은 사람이 나왔다. 정말 막가도 너무 막가지 않는가.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는가”라며 “이 의원은 남 앞에서 당신의 아내에 대해 얘기할 때 ‘그녀는’이란 말 대신 ‘그X'이라는 표현을 쓰는가. 민주당 여성 의원들과 여성 당직자들, 그리고 일반여성에 대한 언급을 할 때도 그렇게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 최고위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X’은 ‘그녀는’의 줄임말”이라며 “사소한 표현에 너무 메이지 말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 최고위원은 지난 5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박 전 비대위원장을 겨냥, “‘공천헌금’이 아니라 ‘공천장사’다. 장사의 수지계산은 직원의 몫이 아니라 주인에게 돌아간다. 그들의 주인은 박근혜 의원인데 그년 서슬이 퍼래서 사과도 하지 않고 얼렁뚱땅…”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월드뉴스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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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민 세금 부담 줄이기 추진
[뉴스파인더 홍범호 기자] 민주통합당은 올해 정기국회에서 서민과 중산층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세제개편을 추진키로 했다.
민주당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제민주화 실현, 재정건전성 확보, 서민ㆍ중산층의 세부담 경감을 골자로 한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상위 1% 고소득자에 대한 세부담을 높이기 위해 과세표준 1억5천만원 초과 구간에 대해 38%의 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 1억5천만원 초과소득에 대한 5%의 근로소득공제를 1%로 축소하기로 했다.
현재 소득세 과세표준 1억5천만~3억원은 35%, 3억원 초과자는 38%의 세율이 적용되는데, 38% 적용 대상인 과표 구간을 1억5천만원으로 낮춘 것이다. 민주당은 이 경우 연간 1조2천억원의 세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민주당은 또 이자ㆍ배당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을 1인당 4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법인세 과표를 조정해 대기업 과세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과표 2억원 미만 10%, 2억~200억원 20%, 200억원 초과 22%인 세율을 2억원 미만 10%, 2억~500억원 22%, 500억원 초과 25%로 개정해 최고세율을 25%로 올려 법인세수를 연간 3조원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최저한세율을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경우 현행대로 7%로 유지하되 대기업에 대해서는 구간별로 1%포인트씩 올려 최고 15%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주식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되는 대주주의 범위를 확대하고, 외국투기자본 과세 강화를 위해 법인이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한 경우 이를 소득금액 계산에서 공제하도록 한 조항을 중소기업에만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과세 강화를 위해 일감 몰아주기 과세대상을 정상거래비율인 `30% 초과'에서 `15% 초과'로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또 자회사 출자로부터 얻는 수입배당금을 과세대상인 소득에 포함시키고, 금융기관 대출을 받아 자회사 주식을 취득할 경우 대출에서 발생하는 이자비용을 세법상 비용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대기업은 투자재원에 여유가 있다고 판단해 연구인력개발비와 설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축소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서민ㆍ중산층 세부담 완화를 위해 자녀 명의 개인저축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을 비과세하고, 연장근로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보는 생산직 근로자의 월 정액급여 기준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할 방침이다.
전세대출 원리금 상환 및 월세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40%에서 50%로 확대하고, 총급여 5천500만원 이하 근로자나 종합소득금액 4천만원 이하 사업자가 가입한 목돈마련 저축에 대한 이자소득 비과세 조항을 신설키로 했다.
급격한 노령화와 가족구성의 변화를 감안해 근로장려세제(EITC) 지급대상을 1인가구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영세 개인사업자의 세금계산방식을 간소화하는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을 현행 연간 매출액 4천800만원 미만에서 8천400만원 미만으로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또 영세 자영업자에게 낮은 가맹점 수수료를 부과하는 신용카드를 `좋은 카드'로 선정해 소득공제율을 현행 20%에서 30%로 인상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비과세인 파생금융상품 거래에 대해 0.01%의 세율을 신설하고, 해외자산이 10억원이 넘을 경우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하도록 한 자산의 대상을 현행 예금ㆍ적금 등 은행계좌와 증권거래 계좌에서 채권ㆍ파생상품 등 모든 금융자산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당내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정정기국회에 관련법률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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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잘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월드뉴스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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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 “노동당 강령으로 헌법 유린”
대한민국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가
북한과 중국의 기본노선은 폭력에 의한 정권쟁탈이다. 북한의 정권형태는 마르크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을 통치이념으로 삼고, 프롤레타리아 계급독재를 실시하고 있는 사회주의 정권이다. 외형상으로 삼권분립의 권력구조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모든 국가권력이 집권당인 조선노동당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국가기관이나 조직, 단체가 당의 지도 밑에서 그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프롤레타리아 혁명과 건설’이라는 체제적 목적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사활적 의의를 갖는 중요한 문제’로 간주되면서 수령의 유일적 영도가 제도화되어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따라서 생존시의 김일성·김정일 부자(父子)나 그의 지위를 계승한 김정은은 사실상 수령으로서 어느 국가기관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는 절대 권력자의 위치에 있는 것이다.
마르크스·레닌 사상은 프롤레타리아에 의한 정권장악은 오직 폭력에 의한 방법만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이 폭력혁명론을 중국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시켜 성공한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모택동의 모순론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공산당에 의한 정권장악은 불상용적인 모순관계를 해결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폭력의 방법에 의해서만 가능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예컨대 중국공산당은 몇차례에 걸친 협상과 합작과정에서도 폭력헉명을 위한 무장력 강화에 주력했기 때문에 결국은 무력에 의한 정권쟁취에 성공한 것이다. 중국은 본토 대륙에서 군사적 점령(해방)이 일단 끝나자 그 연장으로서 계속해서 대만의 '무력해방'을 추구해 왔으며 근래에 와서는 상호역량상의 변화와 주변정세의 변화에 따라 평화적 방법에 의한 대만귀속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평화적 방법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이다. 즉 여러 가지 조건이 자기들에게 유리하여 폭력이 아니더라도 귀속시킬수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며 본래의 폭력방법을 포기한 것은 결코 아닌 것이다. 모택동의 이념과 사상 그리고 계급투쟁의 특수형태나 게릴라전술의 응용형태를 그대로 담습했던 김일성이고 보면 김정일이나 김정은 역시 다를 바 없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사실 모택동의 계급투쟁에서 응용된 폭력에 의한 정권쟁탈은 북한에서도 일관해서 주장해 온 노선이다. 1960년대 중반부터 ‘남조선해방’이라는 기본 전략에 그 바탕을 두고 그들이 주장하고 있는 ‘남조선혁명론’ 도 그 혁명의 성격이 ‘민족혁명’과 ‘계급혁명’을 동시에 추구하는 혁명이므로 ‘인민정권(공산정권)’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폭력’ 이외에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역사는 아직까지 어떤 식민지통치나 민족지배층도 혁명적 폭력에 의하여 타도되지 스스로 주권을 내놓은 실례를 알지 못한다’며 폭력에 의한 정권쟁취와 조국통일의 불가피성을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남조선에서 미제를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해 어느 때든지 한 번은 꼭 그들과 해방전쟁을 해야 한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라고 폭력에 의한 정권쟁취와 조국통일의 불가피성을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북한 정권은 지난 1987년 11월 김현희가 연루된 대한항공(KAL)기 폭파사건으로 미국의 테러지원국 리스트에 올랐던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사실 미 국무부가 발표한 테러지원국 리스트에는 북한 정권은 단골손님이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기습 공격한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피폭 등 그들의 만행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도 경계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북한 통일전선부 산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이 7월 31일 성명에서 중국에서 억류됐다가 풀려난 김영환씨와 탈북자 출신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 대표 등 4명을 지목해 “온 지구를 다 뒤져서라도 절대로 가만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협박하고 있다. 북이 “가만 놔두지 않겠다”고 한 4명은 북한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 온 사람들이다.
북한은 1980년대 대학가에 주체사상을 퍼뜨렸던 '주사파 대부(代父)' 김씨나 북의 김일성대를 졸업한 조 의원, 북한 인민군 군관 출신 김 대표, 북의 대남공작부서 간부 아들이었던 박 대표처럼 북한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북한 민주화 운동가들을 두려워해 왔다. 실제로 김정일과 그의 주변, 주석궁 등에 얽힌 비밀 폭로가 두려워 로열패밀리 이한영 씨가 한국에 살다가 피살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오늘날 종북 세력 창궐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는 정부의 방관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구조화된 좌편향 메커니즘은 지금까지도 크게 바뀌지 않았다. “온 지구를 다 뒤져서라도 절대로 가만 놔두지 않겠다” 애국가와 태극기를 거부하는 종북세력이 국회에 입성하고, 그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이 대놓고 협박을 당하고 있다. 이제는 선택해야 한다. 대한민국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가?
월드뉴스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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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평균 4.9% 인상 의결
한국전력공사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전기요금을 평균 4.9%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그러나 이번 인상이 원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해 적정 시점에 추가 인상을 건의하기로 했다.
시기와 폭을 구체적으로 정하지는 않지만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이번 겨울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는 기저 발전기 정비에 따른 비용 문제, 연료비 연동제 실시 등 전기요금 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의 개선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기저 발전기는 원자력이나 유연탄 등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다.
이들의 운행을 정지하면 한전은 LNG나 유류 발전기 등으로 생산된 비싼 전기를 사야 한다.
이 때문에 한전은 정비에 따른 원가 부담을 줄이는 대책을 원하고 있다.
연료비 연동제는 유류나 가스 등 전기 원료의 가격 변동을 요금에 반영하는 것인데 작년 7월 도입됐다.
그러나 정부의 지침에 따라 아직 연동분을 요금에 부과하지 않고 있으며 한전이 미수금 형태로 처리하고 있다.
한전은 이날 의결된 내용을 곧 지식경제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전기위원회를 열어 인상안을 심의·확정한다.
한전은 8월 하순에 전력 공급 위기가 예상되고 정부가 제시한 권고에 따라 인상안을 대폭 낮춘 만큼 이날 의결된 안이 거부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은 4월과 7월에 13.1%와 10.7% 인상안을 의결해 지경부에 제출했지만 모두 반려됐다.
정부는 지난달 17일 `인상률을 5% 미만으로 낮추라'고 서면 권고했다.
한전 이사회는 전임 김쌍수 사장이 소액주주로부터 `전기요금을 원가보다 싸게 책정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며 거액의 소송을 당하고 회사의 순손실이 작년에 3조5천억원에 달하는 등 경영 부담이 커지자 요금 현실화에 나섰으나 인상을 억제하려는 정부와 마찰을 빚었다.
그러나 정부가 반복해 인상안을 거부하자 결국 권고를 수용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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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유엔에 연료·의약품·식수 등 요청
북한이 최근 유엔에 식량과 연료, 의약품, 식수를 우선적으로 공급해주도록 요청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북한 당국의 발표 자료를 인용해 수해가 심각한 6개 군의 경우 약 5만 가구가 당장 깨끗한 물을 지원받아야 할 실정이라고 전했다.
북한에 주재하는 유엔 기구들이 2일 발표한 실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수해로 설사병 환자가 강원도 천내군에서 네 배 증가했고 평안남도 성천군에서도 30% 늘어났다.
유엔아동기금(UNICEF)은 보고서를 토대로 평안남도 안주시에 식수와 위생도구 100 세트를 제공한 데 이어 추가로 4천 세트를 더 보내고 식수정화제 100만 정도 24시간 내에 지원할 계획이다.
UNICEF는 또 식수 정화제 1천만 정을 해외에서 긴급 확보해 열흘 내로 북한에 보낼 예정이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천내군에서만 이재민 6천700여 명이 발생했고 농경지 450㏊가 피해를 입었으며 성천군에서 450㏊의 경작지가 완전히 유실됐다고 3일 전했다.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은 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수해를 입은 2천500 가구와 1만 명을 즉각 지원할 수 있도록 '재난구호 긴급기금'에서 30만 스위스 프랑(약 30만8천달러)을 특별예산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월드뉴스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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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때 투입된 공적자금은 168.6조원.
‘금융권의 상환능력 증가 및 미래세대의 상환부담 완화 등을 감안할 때, 공적자금 관련 국채를 조기상환(2027년→2022년)할 필요’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주영진)는 「공적자금 상환대책의 현황 및 개선방안」(경제현안분석 제75호)을 발간하였다.
자료에 따르면 1997년말 금융위기로 투입된 공적자금은 총 168.6조원으로 2012년 4월말 현재 103.1조원을 회수, 회수율 61.1%이며 공적자금관련 국채잔액은 2011년말 현재 45.68조원이다.
이러한 공적자금지원을 받았던 금융권은 최근 BIS비율 및 당기순이익 측면에서 상환능력이 높아지고 있다.
은행권의 BIS비율은 2003년 11.16%를 기점으로 2005년 13%로 크게 상승하였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에도 12%를 초과, 이후 BIS비율은 2010년 14.55%, 2011년 13.98%에 달함으로써 금융권의 상환능력이 증가하였다.
또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일반은행의 배당성향은 2010년 33.3%, 2011년 40.5%로 국내 상장기업 평균인 2010년 16.2%를 2.5배 상회하여 내부유보를 통한 자본축적 노력은 미흡하다.
연령별 상환부담의 공정성을 분석한 결과, 현행 상환계획대로 2027년까지 상환할 경우, 2003년 당시 45~59세(2012년 55~69세) 연령층이 부담해야 할 몫은 전체 상환부담의 11.53%로 2003년당시 10대(2012년 20대)가 부담해야 할 14.10%보다 작아 연령대별 상환부담의 불공정성이 발생하게 된다.
현행 2027년 상환기간을 2022년으로 5년 단축할 경우, 2003년 당시 45~59세(2012년 55~69세)의 부담은 총 14.41%로 늘고 2003년 당시 10대(2012년 20대)의 부담은 11.27%로 줄어 불공정성이 완화된다.
2027년 상환기간을 2017년으로 10년 단축할 경우, 2003년 당시 45~59세(2012년 55~69세)의 부담은 전체 상환부담의 18.32%, 2003년 당시 10대(2012년 20대)의 부담은 8.34%로 줄어 불공정성이 완화된다.
조기 상환할수록 미래세대의 상환부담이 완화된다. 2027년에서 2022년으로 5년 단축할 경우, 2003년 당시의 0~19세(2012년 10~29세) 연령층의 면제분 5.15%는 2003년 당시 40~54세(2012년 50~64세)의 추가 부담분 4.72%로 전가되며, 현행 2027년에서 2017년으로 10년 단축할 경우, 2003년 당시의 0~19세(2012년 10~29세) 연령층의 면제분 9.82%는 2003년 당시 40~54세(2012년 50~64세)의 추가 부담분 총 9.81%로 전가된다.
2013년 예정인 정기 재계산 시, 금융권의 상환능력 증가와 미래세대의 상환부담 완화 등을 반영하여 정부는 공적자금 관련 국채를 조기 상환(2027년→2022년)하고 금융권의 상환부담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
정부가 2002년 상환계획에 그간일반회계 전입금 부족분(12.24조원)을 추가하여 재정지원할 경우, 2022년 대략 10.4조원의 국채잔액이 남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에 남은 국채잔액 10.4조원은 금융권이 특별기여금 요율을 현행 0.1%에서 0.15%로 인상하여 2027년까지 상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월드뉴스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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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안철수-정운찬 대선위해 손잡나?
정운찬 전 국가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선출마를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의 이런 뒤늦은 발언은 앞으로 전개될 대선정국에 확실한 제3세력이 등장한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만약 정 전위원장이 대선에 출마를 하게 된다면 이미 경선선거운동이 한창인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 아닌 제3지대에서 출마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본다면 현재 어느 정당에도 소속이 되지 않은 안철수 원장과 협조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정운찬 전 위원장이 서울대 총장을 지냈고 안 원장이 서울대 교수라는 점이 두 사람에게 일치감을 가져올 수 있고 국무총리와 국가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정 전위원장의 경력은 행정경험이 전혀 없는 안철수원장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정 전위원장의 영원한 스승인 조순 서울대명예교수가 측면 지원할 가능성이 높고 이미 안원장의 지지의사를 밝힌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대표가 합류하게 되면 큰 세력을 형성하면서 안 원장의 독자적인 출마가 가능해진다.
정 전위원장의 풍부한 행정경험, 안원장의 대중적 지지도, 대(大)경제학자인 조순 명예교수의 전문지식. 문국현 전 대표의 기업CEO 이미지가 합해지면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의 세를 능가하는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탄생할 수 있다.
이들 세력이 뭉쳐 독자적인 대통령후보를 내면서 경우에 따라 새누리당이나 민주당 중 한 곳과 연정체제를 이루며 대선정국을 주도해 나갈 수도 있다. 또한 안철수원장이 정치나 행정경험이 전혀 없는 점으로 인해 지지율에 변화가 생긴다면 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 와 같이 정운찬 전 위원장에게 후보직을 양보하고 지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꿀 가능성도 제기 된다.
한 마디로 이번 정운찬 전 위원장의 대선에 관한 언급은 제3세력의 등장을 확실히 예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월드뉴스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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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소녀시대, '김포공항을 마비시키다'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3' 공연을 위해3일 오전 서울 공항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3'는 지난 5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혼다 센터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4일과 5일에는 일본 도쿄돔, 18일에는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일본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케이, 에프엑스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월드뉴스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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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안철수 연대설에 "좀 더 살펴봐야"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사진)은 3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안 교수 책을 읽으면서 경제 현실에 대한 인식이 참 잘 돼 있구나, 또 그동안 여러 가지로 사회에 베푸는 등 좋은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날 BBS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에서 안 원장과의 대선 연대설에 대해 "(안 원장이) 공동체적 가치에 관심이 많이 있어 보이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안철수-정운찬 연대설'이 불거지면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안 원장과 충청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총리를 지낸 두 사람의 연대가 현실화된다면, 향후 대선 정국에 큰 파장이 불가피 하다.
이런 분위기를 의식한 듯 정 이사장은 안 원장과 연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안 원장과 개인적으로 만나서 깊은 얘기를 나눈 적은 없어 좀 더 자세히 살펴봐야겠다"고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정 이사장은 안 원장과의 인연에 대해 "제 기억이 맞다면 제가 서울대 총장 시절 심의기관이 아니라 의결기관으로 서울대학교 평의원회를 만들어서 상당한 권한을 줬었다"며 "그때 안철수 교수가 평의원 중에 한 분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안 원장은 서울대 교수가 아니었다.
또 안 원장의 책 '안철수의 생각'에 대해선 "아는 분이 선물해서 정독은 하지 않았지만 읽어봤다"며 "대담집을 분석하며 읽는 사람은 없지 않느냐, 이런저런 평가를 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안 원장을 향한 검증 공세에 대해 "공인으로서 검증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조건이 있다"며 "정치인들은 증거를 가지고 사실을 이야기해야지 정략적 목적으로 사실 확인이 없이 의혹을 제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철수 교수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공인에 대한 검증 절차가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신의 대선 출마에 대해선 "동반성장 가치에 동의하고, 동반성장 사회를 만들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함께할 것"이라며 "다만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고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저도 빨리 결정을 (내리겠다)"라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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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공천헌금, 검찰은 신속 철저히 수사하라"
새누리당이 3일, 지난 4.11 총선당시 발생한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검찰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윤리위 차원에서 자체 진상조사가 필요하며 대통령 경선 후보들과 경선관리위원장, 당대표가 함께 이 사안에 대해 의견교환을 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세 시간에 걸친 최고위원회의를 가지고 이 같이 세 가지 사안을 의결 했다고 김영우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는 이날 공천헌금 수수 의혹의 당사자인 현기환 전 의원, 현영희 의원을 차례로 불러 이들의 소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두 당사자는 "굉장히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라며 공천헌금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들은 또 "전혀 사실 아니기 때문에 검찰수사가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현기환 전 의원은 검찰에 오늘 중 자진 출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현영희 의원도 시기를 특정하지 않았지만 검찰에 자진출두,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지도부에 밝혔다.
월드뉴스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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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김태호·안상수·임태희, "황우여 4일까지 사퇴하라"
새누리당의 4‧11 국회의원 선거 공천헌금 파문이 당 지도부와 비박(비 박근혜)계 대선주자 간 내홍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비박계인 김문수·김태호·안상수·임태희 등 대선 예비후보들은 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당시 원내대표 겸 핵심 비대위원이었던 황우여 대표는 4일까지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이어 "(황 대표가) 사퇴하지 않을 경우 우리 4명의 후보들은 중대한 결심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언급한 '중대한 결심'이란 경선 불참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태호 후보는 "황 대표께서 내일(4일)까지 사퇴하지 않는다면 (우리 후보들의) 경선 참여 여부도 중대 결정으로 고려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면서 "(황 대표가) 완전히 (공천헌금 의혹 관련)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 대표가) 당시 핵심 역할을 했고 다시 한 번 쇄신의 환골탈퇴를 보여주겠다는 상징적 의미로 사퇴가 우선적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비 박계 후보들은 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수사와는 별개로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표로 입장을 밝힌 김문수 후보는 "검찰수사와 별개로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면서 "비례대표 뿐 만 아니라 지역구 공천에서도 경쟁력 있는 비박계 의원들이 컷오프라는 미명 아래 대거 공천에서 탈락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에도 여론조사 자료 조작 등 불공정 공천 의혹이 많았던 만큼 당시 여론조사 자료도 모두 공개해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날 오전 새누리당 지도부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윤리위원회에서 조사한다는데 합의한 것을 정면으로 뒤집는 것이어서 당 지도부가 이를 수용할지 관심사다.
=다음은 김문수·김태호·안상수·임태희 공동 기자회견 전문
우리의 입장
1. 당은 이번 총선 공천헌금 문제와 관련해 검찰수사와 별개로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2. 비례대표 공천 의혹 外에 지역구 공천에서도 경쟁력 있는 비박계 의원들이 컷오프라는 미명아래 대거 공천에서 탈락됐다. 그 당시에도 여론조사 자료 조작 등 불공정 공천 의혹이 많았다. 이와 관련해 당시 여론조사 자료도 모두 공개해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아울러 선관위의 검찰 고발 사건 외에도 지난 총선 당시 많은 공천 부정 의혹이 제기되었던 만큼 이에 대해서도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
3. 이처럼 국민적 의혹이 큰 상황서 철저한 진상 규명과 납득할 만한 조치 없이 경선일정을 강행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특히 특정계파 위주의 편파, 불공정, 비리 공천이 있었다면, 이는 특정 후보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선거인단이 구성된 원천적 불공정 경선을 의미한다. 이 역시 바로 잡아야 한다.
4.당시 원내대표 겸 핵심 비대위원이었으며, 현재 당 대표인 황우여 대표가 8월4일까지 책임지고 사퇴하라. 사퇴하지 않을 경우 우리 4명의 후보는 중대한 결심을 할 것이다.
2012년 8월3일
새누리당 대통령 경선후보
김문수 김태호 안상수 임태희 (가나다 順)
월드뉴스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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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안철수 검증 본격화
[프런티어타임스=장미란 기자] 새누리당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한 검증을 본격화하고 있다.
안철수 원장이 최근 '최태원 구명 탄원서' 논란에 휩싸인 데다 대기업이 은행업 진출을 위해 추진했던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과정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지자 공세의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재벌개혁 및 경제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금산분리 강화를 주장하는 안 원장이 과거 분식회계 등으로 구속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구명운동을 벌이고 대기업의 인터넷 은행 추진에 참여했다는 것을 두고 '겉과 속이 다르다'며 날을 세우고 있는 것.
다만 '안철수 때리기'에 대한 역풍을 우려,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나 경선캠프보다는 당 차원에서 안 원장에 대한 공세에 나서는 모양새다.
당 전략기획본부장인 조원진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정무위 질의과정에서 "최태원 회장이 안철수연구소의 무선 보안 관계사인 '아이에이시큐리티'를 만들 때 30%의 지분을 냈다"며 "안 원장이 동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구명 탄원서를 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2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안 원장은 작년 한 강의에서 금융사범에 대해 사형 관련 과격발언을 했는데 최태원 회장의 죄가 바로 분식회계"라면서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르다는 부분은 안 원장이 국민께 사과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이 은행업 진출을 위해 추진했던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과정에 안 원장이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이것도 일고의 가치 없는 묵살할 일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안 원장에 대한) 여러 가지 제보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 상태고, 제보들을 확인 중에 있다"면서 "안 원장은 의혹이 나오면 해명을 하고, 과거에 그런 행위들이 있었다면 반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안 원장에 대해 본격적인 검증에 나섰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안 원장이 출마 의사를 아직 밝히지 않았기에 새누리당 차원에서 검증을 시작했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프런티어타임스=장미란 기자 pressmr@frontiertimes.co.kr]
월드뉴스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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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공천헌금 의혹, 검찰서 확실하게 밝혀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4.11 총선 과정에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발표 내용과 해당의원들의) 말과 주장이 다르고 어긋나니까, 검찰에서 확실하게 의혹 없이 밝혀야 된다"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대전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경선후보 합동연설회 직후 당이 선제적으로 입장을 내거나 조사에 나서야 되는 게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일단 검찰 수사를 기다리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4.11 총선을 이끌었던 것과 관련해 책임론이 일고 있는 데 대해 "검찰에서 수사하지 않겠냐"고 일축했다.
공천헌금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공천이야말로 정치쇄신의 첫 단추"라고 주장하며 비대위를 이끌었던 박 전 위원장이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는 것은 물론, 향후 대선가도에도 빨간불이 켜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앙선관위는 4ㆍ11 총선을 앞둔 지난 3월 중순 비례대표 공천을 받기 위해 당시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이던 현기환 의원에게 3억원의 공천헌금을 전달한 혐의로 새누리당 비례대표 현영희 의원을 지난달 30일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현기환 전 의원은 친박(친박근혜) 성향으로 당시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공천위원에 선임된 상태였으며, 현재는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연설회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저도 공천심사위원장 해봤는데 적어도 돈, 쪽지, 계파 공천이 없었다"며 "이 공천 비리에 대해 박 전 위원장은 책임지고, 우리 당이 먼저 수사하고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월드뉴스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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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단체 강제해산 법안, 적극 환영”
김정은을 찬양하는 단체가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도 해산시키지 못하는 게 작금의 국가보안법 실태다. 이들을 강제로 해산시킬 수 있는 법안이 발의돼 향군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심 의원이 반국가 또는 이적단체를 강제해산시킬 수 있도록 대표 발의한 ‘국가보안법 개정안’을 적극 환영, 지지한다고 1일 밝혔다.
성명에서 향군은 “현재 우리사회에는 법원판결을 통해 이적단체로 규정된 13개 단체 중 5개 이상의 단체가 버젓이 활동하면서 국가안위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적한 5개 단체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범민련 해외본부,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청주통일청년회 등을 말한다.
향군은 “동일 내용의 법안이 18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고 폐기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19대 국회에서는 여·야가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국가안보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질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31일 심 의원은 반국가단체 및 이적단체를 강제 해산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한 국가보안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국보법은 이적단체 구성, 가입을 처벌하고 있으나 강제해산의 근거는 규정하지 않아 문제가 돼 왔다.
한편 심 의원은 지난 2010년 9월 1일 목적과 구성을 그대로 한 법안을 발의한 바 있지만 지난 5월 29일 임기가 끝나 폐기됐었다.
월드뉴스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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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에 투표하면 국가 집단자살!
-자해행위의 투표를 해서는 안된다
국민이 선거의 유권자가 되어 대통령을 위시한 각종 대표를 선출하는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시대를 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유무명(有無名)의 민주화를 바라는 인사들이 피흘리고 죽어갔던가. 민주화의 꽃은 피를 먹어야 만개(滿開)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한국이다.
따라서 투표는 상대를 잘 선택해서 해야 민주화의 진실한 보람을 갖을 수가 있다. 그런데 일부 유권자는 축구의 자살골처럼, 아니 도끼로 제발등을 찍듯이, 자신을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투표를 해오고 있어 심각히 우려할 정도이다.
-종북주의자에게 투표하는 것은 자해행위
왜 종북주의자에게 선거의 표를 주는 것이 자신을 망치는 자해행위안가? 종북주의자들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통치하에서는 멸공, 반공의 호령소리에 지하에 잠적하여 간신히 목숨을 부지하다가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술책으로 일부 민주화 인사로 둔갑하여 설치더니 작금에는 진보주의자(進步主義者), 또는 중도주의자(中道主義者)로 변신하여 국민의 환심을 사고 투표로서 지지를 받아오고 있다.
그러나, 서유기(西遊記)의 손오공이 칠십이(七十二) 변화술의 신통력을 자랑하지만, 원숭이의 빨간 항문(肛門)은 변화시킬 수 없다 듯이, 종북주의자가 진보, 중도의 간판을 내걸고 성업(盛業)중이지만, 빨갱이 본색은 감출 수는 없다.
종북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우선적으로 환장하듯이 진행시키는 세 가지 공작이 있다. 첫째, 국민에게 조국평화통일이 금방 올것처럼 사기를 치고 국민의 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제호주머니 돈이 아닌 국민혈세이기에 대북 퍼주기를 하는 것이니, 결과적으로 자신을 선택한 국민들을 존중하지 않고 이용만 하는 심보이다.
둘째, 조국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해 피땀흘려 경제를 일으키는 애국국민들의 복지(福祉)는 “나라 망할 짓”이라는 홍보를 해대면서, 대한민국을 향해 반란의 총을 발사한 자들을 위시한 좌익들의 복지를 위해서는 환장하듯 국민혈세를 지원한다.
‘6,25 전쟁’ 참전 애국 용사에게는 5000원을 보상금으로 쥐어 주면서 말이다. 셋째, 종북주의자들이 마지막 공작은 자손만대에 걸쳐 돈 걱정 없이 살게 하기위해 천문학적 부정한 돈으로 사복(私腹)을 채운다. 걸신(乞神), 아귀(餓鬼)처럼 돈을 처 먹다가 써보지도 못하고, 스스로 황천행을 하기도 한다.
-대선이 다가오니 남민전(南民戰) 출신들이 설친다
김일성을 이용하고, 스탈린, 모택동까지 이용하여 ‘6,25 전쟁’을 일으킨 박헌영이 결국 김일성 단독의 명령인지, 아니면, 스탈린, 모택동의 명령에 의해선지, 박헌영은 미제의 스파이로 패전 책임을 지워 비참하게 죽었다는 것은 대한민국 내에 암약하는 박헌영을 졸개들은 각골명심(刻骨銘心)의 교훈이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박헌영 졸개들은 여전히 북한군과 중국군을 이용하여 자신이 한반도의 권력을 잡아보겠다는 음모를 진행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가운데 남민전(南民戰) 사건에서 직간접으로 관련되어 대한민국의 법에 의해 옥고 등의 고통을 받은 자들이 원한에 사무친 한을 풀려는 듯 오는 대선을 향해 필사의 음모를 펼치는 듯하다.
자해사건과 같은 투표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통찰하는 현명한 국민들이라면, 남민전 사건에서 활약했던 자들이 이명박 정권을 옹위(擁衛)하듯 해왔고, 이명박 대통령도 재임기간 내내 과거 남민전 관련자들과 자신과의 불변의 좋은 관계를 국민에게 보란듯이 처신으로 보여준 뜻을 눈치 채었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외유내강(外柔內剛)의 학자풍같은 모인(某人)이지만, 항설(巷說)에 의하면 그를 사극(史劇)의 내시 같다고 비하 하면서, 그 모인을, 남민전 직관접 관계자들이 오는 대선의 유력후보로 결사옹립(決死擁立) 한다는 설과, 옹립을 받는 자에게 李정권이 연구비조로 국민혈세를 조(兆)가 넘는 국민혈세를 지원했다는 것에 대해 개탄충천(慨嘆衝天)의 소리가 높다.
남민전 관계자들이 앞서의 모(某)인을 대선에 내세우려는 것은 못다한 김일성의 충성심 때문인가? 모인이 사기협잡꾼중의 고수같은 종북주의자들의 놀이개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문민정부의 마지막 대선이 안되기를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바쳐 헌신한 정치인들은 외면 당하고, 진보, 중도의 간판을 내건 종북주의자들은 대통령을 위시해서 각종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은 일부 국민들이 기만 당하여 깨닫지 못하거나, 아니면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투표로서 망치기 위해 작심하고 일부러 그렇게 투표를 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일부 국민들의 투표, 선택으로 대한민국은 사직(社稷)이 기울어지듯이 나날히 기울어져 가고 있다.
오는 대선에서 종북주의자들이 승리하면, 또다시 5년간 애국 국민들이 피땀흘려 이룩한 한국경제는 붕괴되는 북한에 바치고, 국내 좌익들의 복지를 위해서 대폭 지원될 뿐이다. 누가 무슨 권한으로 대한민국 국민전체의 복지가 아닌 좌익만의 복지를 추구하는가!!
한국전 직후에는 국군이 대한민국을 사수하였고, 국군이 대한민국 경제의 초석을 이루었다. 그런데 국군을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인양 해대면서 민주화를 외치든 정치인들이 문민정부를 20년이나 해보았는데, 결과는 어떤가?
구관(舊官)이 명관이라는 말같이 경향 각지에서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나날히 늘고 있다. 왜? 문민정부 20년이 북한에 충성하는 국가 반역질하고, 천문학적 부정뇌물로 사복을 채우는 대도(大盜)들의 행진이었기 때문에 그러한 지탄을 받는 것이다.
끝으로, 이제 대한민국은 문민정부 20년간 해마다 좌익 복지만 늘어가고, 국민혈세로 양성한 종북주의자들의 공작으로 여순 반란을 일으킨 그 총성이 또다시 울릴 수 있는 위기의 지경에 이르렀다. 우리는 대한민국 경제를 일으킨 전체 국민이 대한민국을 망친 좌익보다 더 복지혜택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애국 국민들이여, 오는 대선에 진보, 중도라고 자칭하는 자들에게 대한민국 국운을 망치는 표를 주어서는 안된다. 국가반역과 대도(大盜)들의 행진인 문민정부가 이제 막(幕)을 내려할 때가 되었는가? 조종(弔鐘)을 울려야 하는 마지막 대선이 아니어야 할 것이다. 오는 대선에서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승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나는 바란다.
월드뉴스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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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지사 “참여정부 인사는 대통령 후보 안돼!”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박준영 전남지사는 1일 “대북송금 특금, 분당, 한나라당에 대연정 제의 등으로 국민을 실망시켜 이명박 정권에게 530만 표 차이로 정권을 넘겨준 참여정부 출신 인사가 대통령 후보가 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본 경선에 임하는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는 당내 대권 경선주자 중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상임고문을 견제하기 위한 발언으로 보인다.
그는 또 경쟁상대인 손학규 상임고문을 겨냥, “국민의 신뢰를 추락시킨, 무원칙한 야권연대를 주도했던 인사도 안된다”고 목소릴 높였다.
이와함께 박 지사는 “지금까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민주당을 지켜왔고 민주당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해온 ‘뼈속까지 민주당’인 제가 민주당의 정권창출에 선봉이 되겠다”며 “민주당 최초 3선 도지사로서 현장에서 검증된 알차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국민들을 감동시키겠다.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최고로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 노선을 계승하고 민족문제를 해결하는 평화대통령이 되겠다”며 “6·25 이후 최대 국난이었던 IMF를 극복한 경험으로 유럽발 경제위기를 극복해내겠다”고 다짐했다.
월드뉴스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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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선거법 위반’ 혐의 서영교 사무실 압수수색
월드뉴스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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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안철수 구명은 검증의 축에도 못낀다"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은 2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과거 SK그룹 회장 구명논란에 대해 "대권주자에서 그런 정도의 사건은 먼지다. 검증의 축에도 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친박(친박근혜)계인 이 최고위원은 불교방송 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에서 "지금 박근혜 전 위원장이 당하고 있는 것을 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통합당 대선경선의 8명 주자와 이해찬 대표까지 당직자 회의를 하면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참석자 거의 전원이 전부 날마다 박근혜 전 위원장에 대해서 이런 저런 공격을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심지어 새누리당 후보들에 언론까지 (박 전 위원장에 대한 검증을)하는 마당에 그런 (안원장의 구명논란) 정도를 가지고 정말 해명을 해야 될 정도로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며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면 그런 정도는 먼지에 해당 된다"고 덧붙였다.
이 최고위원은 안 원장의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에 대해서는 "읽으나 안 읽으나 하도 우리 언론들이 많이 보도를 해줘서 언론만 보고도 알 수가 있다"면도 "유명한 신경숙 소설가의 소설을 읽고 나서 그런 사람을. 작가를 논하고 평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5개월 후면 대한민국의 안위와 국민들의 평안을 책임지고 생명과 재산을 책임질 일국의 대통령을 뽑는 자리"라면서 "대통령이 어떤 자리인지 알고 있는 사람, 대통령을 할 수 있을만한 자질과 경험, 경륜을 쌓아왔고 그러기 위해서는 수 십년 동안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과 상황이 터질 때 마다 견해를 밝히면서 국민들이 짐작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굉장히 큰 지도자를 뽑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안 원장을 겨냥해 "책 한권 읽고 그것을 독후감을 써서 대통령을 뽑을건가 말건가를 얘기를 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적어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최고 지도자를 뽑을 때는 충분한 경험과 경륜과 생각을 가늠해볼 수 있고 특히 각종 행보에 대해서 좀 가늠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된"고 말했다.
최근 '안철수 현상'으로 '박근혜 대세론'이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에는 "계속 1위를 달리고 있던 박근혜 후보가 2위로 밀리고 1위를 하는 사람이 나왔으니 얼마든지 (대세론 붕괴를) 얘기할 수 있는 현상"이라면서도 "그러나 저희들은 그런 부분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항상 국민들의 마음을 얻어야 될 문제"라고 했다.
한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씨가 한 월간지에 박 후보의 출산설 등 사생활 문제를 제기해 박 후보 측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인데 대해 이 최고위원은 "앞으로 이렇게 명백하고 도저히 견딜 수 없는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당연히 할 수 있는 법적 대응을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월드뉴스
201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