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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문재인, 안철수 이용해 표만 얻으려해”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새누리당은 26일 "문재인 후보는 단일화 과정 내내 위선의 가면을 써왔다"며 "그가 진정 필요로 했던 것은 안철수 후보의 가치가 아니라 안 후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표였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박선규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단일화 과정에서 보여준 문 후보의 행보와 발언을 열거하며 "위선적인 태도로 일관했다"고 꼬집었다.
박 대변인은 "후보사퇴협상 과정에서 드러난 문 후보의 위선에 관해 말하겠다"면서 문후보가 단일화를 위해 기득권을 내려놓는다고 해 놓고 정작 뒤로는 '안철수 양보론'을 유포하는 반칙을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그는 "문재인 후보는 지난 10월말부터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저와 민주당이 가진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진정성 있게 노력하겠다', '저에게 유리한 시기와 방법을 고려하지 않겠다' 는 등 안 후보를 의식한 많은 발언들을 쏟아냈다"며 "안 후보는 그런 문 후보의 얘기를 신뢰한다며 단일화 논의에 적극 임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문 후보는 양 캠프 간 논의가 시작되자마자 태도를 바꿨다. 자신에게 유리한 구도를 만들기 위해 두 가지 노림수를 들고 나왔다"며 "첫 번째는 민주당 전국단위 조직을 동원한 '안철수 양보론'유포이며, 두 번째는 '통 큰 맏형'이라는 이미지 조작이었다"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시작부터 노골화된 이 같은 반칙행위에 안 후보는 협상을 중단시키는 강수로 맞섰다"고 상기한 뒤,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캠프의 협의 중단 선언이 나오자 또다시 태도를 바꾼다"면서 "'우리 캠프 사람들이 저쪽을 불편하게 한 일이 있었다면 제가 대신해서 사과를 드리고 싶다. 이제 조금 화를 푸시고 다시 단일화를 협의하는 장으로 돌아와 주도록 부탁드린다'"는 문 후보의 유화책을 소개했다.
이어 "문재인 캠프의 반칙으로 협상이 파행에 이르렀다는 주장에도, 본인에게는 파행 책임이 전혀 없는 듯이 안철수 후보에게 협상 결렬의 책임을 전가하면서, 문 후보가 계속 양보하는 것 같은 위선적 태도를 연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문 후보의 위선은 지난 21일 '후보 단일화 TV 토론'에서 극에 달했다"며 "국민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생방송에서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후보가 협상 팀에게 재량을 주지 않았고, 이 같은 안 후보의 경직된 협상 태도가 결렬의 원인이라는 이미지를 심는 데에 주력했다"고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안철수 후보가 가장 신경을 쓴 것으로 알려진 '새 정치 공동선언'합의가 양측의 차이를 감추기 위해 모호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온 국민 앞에서 자백함으로써 노골적으로 안 후보의 이미지를 손상시켰다"며 "페어플레이를 기대하는 선수에게 시종일관 반칙을 일삼으면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셈"이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그러면서 "그렇게 안 후보를 낭떠러지로 밀어 놓고는 뒤 늦게 안 후보의 눈물을 잊지 않겠다는 또 다른 가면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하지만 문재인 후보의 겉 다르고 속 다른 모습을 이제는 모든 국민이 알게 됐다"며 "문재인 후보는 이제라도 위선의 가면을 벗고 안철수 후보 지지자와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부터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압박했다.
월드뉴스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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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부관참시, 또 들고 나왔다!
박정희 부관참시 또 들고 나온 문재인
그래, 잘 들고 나왔다. 문재인, 그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어제(2012년 11월28일) 부산에서 또 ‘유신 독재론’을 들고 나왔다. “5·16 군사 쿠데타, 유신독재 세력의 잔재를 대표하는 박근혜 후보가 독재를 찬양하고 미화한 역사인식으로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느냐.”
이미 33년 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박정희를 또다시 환생시켜 ‘박정희 과거사’를 대선 막판 쟁점으로 부각시키려는 기도!
이미 두 달도 넘는 9월24일, 박근혜가 기자회견을 갖고 아버지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 “정치에서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아버지 박정희’를 거침없이 밟고 지나가는 결별식을 가졌는데도.
다시 박근혜의 말을 재생해 본다.
“60~70년대 보릿고개의 절대빈곤과 북한의 위협 속에서 경제발전을 이루고 국가안보를 지킨 기적적 역사의 뒤편에서 노동자들의 희생, 국가안보를 지켰던 이면에 공권력이 인권을 침해했다.”
그럼에도 문재인이 또 ‘박정희 부관참시’ 카드를 들고 나온 배경?
문재인 입장에선 안철수의 예상 못했던 사퇴로 박근혜가 승기(勝機)를 잡은 걸로 보이니 급한 나머지 다시 과거사를 꺼낸 것!
문재인, 그가 과연 유신독재를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
그가 ‘유신’에 대해 얼마나 이중적인 잣대를 갖고 있는지 하나하나 열거하겠다.
그의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에 기록된 사실들을 중심으로.
그가 1972년 경희대 법대에 들어가 사법시험을 응시한 게 언제?
그는 자서전에서 “대학 재학 중 3학년 겨울 방학 때 사법고시 1차 시험에 한번 합격한 경험이 있었다”고 말한다.(‘문재인의 운명’ 169쪽)
1975년 겨울?
유신헌법이 발표된 게 1972년 10월17일!
유신헌법이 시행된 지 3년 넘게 흐른 시점에서, 문재인은 유신헌법을 달달 공부해 1차 시험에 합격한 것!
그럼 그토록 증오하는 유신시대에 왜 유신헌법을 공부해 판·검사 되려했나?
문재인,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때 왜 유신체제에 부역하기 위해 판·검사 되려했고, 지금은 왜 유신독재를 비난하는지.
문재인은 그후에도 사찰을 돌아다니며 유신헌법 공부에 매진한다.
“긴장을 유지하려고 일부러 몇 달에 한 번씩 장소를 옮기곤 했다.”
그 때의 고생담을 늘어놓다가 “1979년 초 사법시험 1차에 합력했다”고 감격해한다.
그러다가 1980년 4월 제22회 사법시험 2차 시험을 쳤다.
그 때도 헌법은 유신헌법!
그런 뒤 아직 결혼하지않은 아내와 함께 강화도에 있는 장인의 농장에 놀러갔다가 학내시위로 구속돼 유치장에 들어간다.
문재인이 자신의 자서전에서 기록한 이 대목은 안철수가 군대 가는 날 아내를 비롯한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는 대목과 어쩜 그렇게 비슷한지. 들어보자.
“구속된 지 이십삼, 사일쯤 됐을까, 뜻밖의 낭보를 받았다. 반가운 소식을 가장 먼자 들고 온 사람은 아내였다.”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
“내가 사법시험에 합격했다는 것이다. 나는 그 무렵 합격자 발표가 있다는 사실조차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정말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1975년 1차 시험에 첫 합격한 뒤 5년 동안이나 사찰 돌아다니며 공부했던 2차 시험을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그 다음 얘기는 더 웃긴다.
얼마나 사시 3차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노심초사했는지. 그 때 경희대 출신으로 2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단 두명 뿐, 그래서 경희대 학생처장, 법대 동창회장 등이 구속된 문재인을 구명해 무난히 3차 면접시험에 합격시키기 위해 벌인 노력들이 생생히 기록돼 있다.
길지만 그대로 인용한다.
“마침 그때 경희대 대학원장이 육사 1기 출신 김점곤 교수였다. 한국전쟁 때 평양에 제일 먼저 진입한 연대장으로 전사(戰史)에 기록된 분이다. 그 분이 중대장일 때 육사 2기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밑에서 소대장을 했다고 한다. 그분이 계엄사 쪽으로 노력을 많이 했다는 말을 들었다. 석방은 아마 그 덕택이었을 것이다. 덕분에 특별수사본부의 ‘참고인’도 끝났고, ‘계엄포고령위반’ 조사도 유야무야됐다.”
계엄사에 ‘빽’을 써서 풀려나 3차 시험에 합격!
문재인은 회고한다,
“다행히 최종 합격했다”고!
그 어렵다는 2차 시험에 합격한 이유를 들어보면 기도 안찬다.
“나는 ‘헌법과목’에서 거의 최고득점을 했다. 그것으로 나머지 과목의 낮은 점수를 만회해 간신히 합력할 수 있었다.”
‘헌법과목’?
유신헌법 아닌가!
문재인은 사법연수원에 들어가 판사가 되길 원했지만 “시위 전력으로 결국 판사 임용이 안 돼 변호사의 길로 나서게 됐다”고 애석해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변호사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그 길목에서 ‘노무현 변호사’를 만나게 됐다.”
이런 위선자들이 다 어디 있나?
박정희가 일제강점기 시절 나라 잃어버린 청년이 만주군관학교 나온 걸 트집 잡아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는 이들!
자기네들은 유신체제에 부역하는 판·검사로 들어가 인생역전하려했던 노무현, 그의 아바타 문재인이 또 대선판에 유신체제를 끌어들여 박정희를 부관참시하고 있는 이 이중성과 위선을!
딴 소리 하는 이들을!
월드뉴스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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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3군의장대 늠늠한 모습
3군의장대의 늠늠한 모습(11월24일 오후3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잔디광장에서 영상취재...박교서..
월드뉴스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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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국민포럼” 서울본부 창립대회 개최
박교서 기자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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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말한다 - 인요한 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 편
동영상] 박근혜를 말한다 - 인요한 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 편
월드뉴스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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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국적취득중국동포 박근혜후보 지지선언
김경학 취재기자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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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중앙선대위 회의 포터사진
월드뉴스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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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전 방문진 감사 “김지태, 박정희에 서울신문까지 요구했다”
월드뉴스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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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박근혜후보 지지선언,새누리당 입당
11월 24일 이회창 전 총재 새누리당 입당 및 기자회견
-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4층 기자실
월드뉴스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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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중앙선대위 회의
새누리당 11월25일 중앙선대위 회의
월드뉴스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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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약속펀드’, 26일 출시
월드뉴스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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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성공적인 식량안보 외교
이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경제 영토를 확장하고 UAE 순방에서는 세일즈 외교를 하며 임기 마지막 순방을 효과적으로 마무리 하고 18일(일)부터 시작된 4박 5일간의 캄보디아와 아랍에미리트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22일 밤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에서 한-아세안, 아세안+한중일과 동아시아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해 회원국 정상들과 함께 협력관계 증진 및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
또한,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칼리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이 함께 추진 중인 원전건설 등 주요 건설·플랜트 사업에 있어서도 호혜적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양국 금융기관의 상호 진출 및 공동투자 등 협력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해외순방은 임기 마지막 순방으로 국민들의 첨예한 관심사인 ‘대선’에서 벗어나 정치,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준 것이다.
이 대통령이 성공적인 외교를 마치고 귀국하는 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22일 인터뷰에서 "이명박 정부의 실패는 본인이 핵심적인 역할을 참여정부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참담하다”고 비판했다.
문 후보는 이명박 정부가 무엇을 실패했는 지 밝혀야 한다. 노 전 대통령의 자살을 이명박 정부의 잘못이라고 묻는다면 부정부패의 온상이 된 참여정부의 타락을 막아야 할 민정수석 출신인 문 후보는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 후보가 참여정부의 부패를 막았다면 노 전 대통령은 부패의 사슬에서 벗어나 자살이라는 비극적인 선택을 하지 않고 사람사는 세상을 만든 대통령으로 남았을 것이라고 본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후 전 정권에게 보복을 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보수층 및 지지자들의 온갖 욕을 먹으면서 참여정부에서 일했던 인사들을 등용하여 요직에 임명했다.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근무한 기록을 온라인시스템화 하여 봉화마을에 옮겨 정치에 개입하려고 노력했으며, 홈페이지를 만들어 정권 및 체제를 흔들려는 담론의 장을 만들기도 했다.
그는 정권 출범 후 통상갖는 6개월간의 허니문은 커녕 쇠고기 수입문제를 침소봉대하여 정권타도 및 체제변혁을 외치는 무리들에게 충고는 커녕 부화뇌동하는 짓을 서슴치 않았다.
국민들의 분노에 찬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비리 조사 요구에 응한 검찰의 수사를 보복이라고 이 대통령은 원흉이 되어 노무현 전 대통령 추종 의원들에게 쌍스러운 욕을 들어야 했다.
문재인 후보를 비롯한 노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 100년 정당, 20년 정권의 꿈을 5년 만에 패가망신으로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이 대통령 욕하는 것 좋다.
자기를 낳아 준 아버지도 돌아서면 욕하는 판에 안 보이는 대통령쯤이야 무슨 욕을 못하겠는가. 이 대통령을 보수는 보수 입장에서 진보는 진보 입장에서 볼 때 성이 차지 않을 정도 재임 중 잘못한 것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언론 및 야권에서 심지어는 새누리당도 이 대통령의 잘못한 점만 끄집어 내어 비판하니 필자는 정말 잘한 점을 적어 보기로 한다.
첫째 이 대통령은 재임 중 정치자금이라는 명목으로 어떠한 부정한 돈도 받지 않았다. 이는 건국 이래 처음으로 우리 정치문화 개선에서 큰 기여를 했다.
혹자는 형이 돈 받고 참모들이 돈을 받아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지만 그들도 대가성이 아닌 오랜 친분관계에서 비롯된 금전수수로 지난 날 권력자들의 대가성 부정부패와는 차원이 다르다.
둘째 이 대통령은 국익을 위해 정말 열과 성을 다해 일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역대 대통령은 없었듯이 이 대통령은 질과 양에 있어 다른 대통령의 업적보다 모자람이 없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4대강 사업 강행, 언론관련법·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강행 처리 등으로 정국을 뒤흔들며 임기 초반부터 ‘탄핵’ 대상으로 거론된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촛불집회 와중에서도 국제금융 위기 극복,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이라 국가리스크를 극복하고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경제성장 이로인한 국제사회의 신뢰 등 이루 말할 수 없다.
셋째 이 대통령의 재임 중 업적 중 으뜸은 성공적인 외교일 것이다. 우방국과의 선린관계 유지를 위한 순방외교, 국가의 미래 발전을 담보할 자원외교, 우리의 물건을 파는 세일즈 외교, 성공적인 G20과 핵정상회담 개최등의 정상외교 등이 주요 업적이다.
이런 눈부신 업적이 월드컵 및 올림픽 수십번 유치하는 것보다는 낳다는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인천 송도 유치, 2번씩이 나 실패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몇 년간 계속 될 대형 컨벤션 유치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한미FTA 협정 체결, 국가신용등급 상승,20-20가입, 무역 1조달러 달성, 유엔안보리비상임이사국 재진출 등도 국익과 국격을 동시에 상승시켰다.
이 대통령은 레임덕의 주인공 오리가 화내며 눈물을 흘릴 정도로 정국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 대통령의 통치력 악화로 권력의 누수가 일어나고 있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다.
국가의 중요 인사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중교통택시법안 같은 포플리즘 정책도 정부의 강력한 제동으로 입법화되지 못하고 연기되었다.
또한 이번 대선에서는 역대 대선에서 불거져 나온 ‘정권심판론’이 대두되지 않고 있다. 물론 지난 총선에서도 정권심판론은 핵심이슈가 되지 못했다.
이는 국민들이 이 대통령의 재임 중 통치력을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각 정파가 이슈로 삼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번 이 대통령의 한-아세안, 아세안+한중일과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 목적이 최근 동아시아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해로 역내 곡물수급 불안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한 대비책 강구였다고 생각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작년 10월 체결된 ‘ASEAN+3 비상쌀 비축 협정’이 원활히 이행되어 역내 식량안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촉구했다.
그것은 우리 미래의 식량안보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말을 앞두고 이렇게 생존과 국익을 위해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월드뉴스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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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태 “박근혜, ‘안철수 쇼크’ 이후 대비책 마련해야”
월드뉴스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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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효과 완전 소멸된 ‘문철수 단일화쇼’
문재인·안철수의 단일화 TV토론쇼는 완전히 대참패로 귀결되고야 말았다.
시청률 18.8%-KBS, SBS, MBC 3개 공영방송의 시청률 모두 합친 것, 한 방송사마다 고작 6%에 불과!(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아침 7시35분께 침울한 목소리로 흘러나온 숫자)
이게 무슨 의미?
‘문철수 단일화’가 눈 앞에 있는 것들 모조리 확 쓸어버리는 폭풍이 될 거라는 관측은 완전히 과대포장된 것임을 그대로 입증!
‘문철수 단일화’라는 집의 토대, 집터가 거의 휩쓸려 떠내려 간 것!
10년 전 노무현·정몽준의 단일화 TV토론 시청률은 거의 2배에 이르는 34%.
이렇게 무참하게 흥행 대실패로 끝나자, 좌파들은 시간대가 밤 11시15분부터였기 때문이라고 또 생떼.
에~이라!
흥행 대참패가 된 기본 이유는?
처음엔 ‘문철수’가 깨끗하게 보여 반짝 관심을 가졌던 유권자들이 고기 한 덩어리 놓고 서로 통째로 가져다가 뜯어 먹으려는 문재인·안철수의 추잡스러운 권력욕에 환멸을 느껴 아예 TV를 보지 않고 딴 프로 봤거나, 보다가도 정말 답답하고, 지겹고, 식상해져 “소문난 잔치 먹을 게 없다는 옛말 진짜 맞네” 하며 딴 프로로 채널 홱 돌려버렸고, 아예 TV들을 꺼버린 것!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온 인물들이 말하는 저 언변 좀 보라!
문재인?
뭔가 폼 잡고 ‘맏형’ 흉내 내느라 진땀 흘리지만 정말 답답한 어눌한 말투, 금방 질리게 만들었다.
부정확한 발음에다가 참모가 적어 준 내용 달달 외워온 티, 언어의 내면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아 자기 육성 아니라는 티, 물씬물씬 풍기면서 ‘저런 인물이 대통령이 되겠다니?’ 탄식을 거듭 유발하게 했다.
안철수, 이 양반은 완전히 1970년대 극장가의 신파조! 어떤 유권자가 보내줬다는 편지를 갑자기 양복 안주머니에서 꺼내기에 그 편지를 펼쳐서 읽을 줄 알았는데 편지 내용 미리 적어온 종이 내려다보며 “정치인들 때문에 대한민국을 떠나고 싶었다”는 그 뻔한 소리를 읽는 모습!
막내동생이 맏형한테 징징 울어대며 하소연하는 모습에서 ‘안빨’ 아니고서야 어떻게 국정 최고책임자로서의 든든함을 포착할 수 있는가!
시종일관 시선을 허공에 놓고 뭔가 달달 외워 와서 읽는 모습에서 안철수 본인도 조마조마하는 표정이 역력했지만, 시청자들도 조마조마하기는 마찬가지.
이런 재미없는 TV토론에도 불구하고 쏟아지는 잠을 쫓으며 끝까지 지켜본 시청자들도 문재인, 안철수 중 누가 더 나은지 비교해보려 했다가 더 큰 혼란에 빠지게 했다.
잠과의 싸움을 벌였던 노력에 대한 배신!
에이, 둘 다 똑같이 함량미달이구만, 아니면 그래도 문재인이 좀 나은 것 같다는 정도!
위대한 대통령은 위대한 연설가!
그런데도 문재인·안철수는 입만 열면 소통, 소통.
그렇게 말조차 제대로 신뢰감있게 못하면서 무슨 소통 타령!
정말 대한민국은 지지리 정치 지도자 복(福)이 없음을 실감한다.
한마디로 ‘대통령감’도 안 되는 인물들이 튀어나와 대통령 되겠다고 나서고 있으니.
문·안 단일화 TV토론쇼가 대실패로 끝남으로써 극적효과는 이제 완전히 소멸되고야 말았다!
문재인·안철수가 이제 와서 설령 단일화 방식에 대해 담판을 짓고, 이에 따라 ‘문철수’ 후보를 만들어낸다 해도 잠깐 잔잔히 스쳐지나가다 이내 없어지는 미풍(微風)에 불과하고, 오히려 단일화 싸움질에 넌더리 내는 민심으로부터 거대한 역풍을 불러 올 것이 틀림없다.
단언한다!
민심이 돌아서고 있는 보다 근본적인 심리적 배경은?
첫째, 이들의 위선극에 대한 환멸이 이미 극을 향하고 있다.
문재인.
전날 방송토론회에서 “세상을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나오자 “참여정부 비서실장을 받아들인 것, 바로 그 일”이라고 주군(主君)이었던 노무현을 향해 한방 날리더니, 어제 단일화 토론회에선 안철수의 국정운영 경험무(無)를 부각시키기 위해 하는 말, “국정은 좋은 뜻과 의지만으로 안된다”며 자신을 국정운영의 달인으로 자화자찬!
안철수한테 “통 크게 양보하는 새 시대의 맏형이 되겠다”고 큰 소리 치다가 안철수의 공론조사 방식을 퇴짜 놓는 이중성!
‘사자’처럼 행동하려 하지만 실리(實利)는 절대 양보하지 않는 ‘이리’를 연상하게 한다.
안철수.
뭔가 호소하는 표정 연출하면서 서울 시내버스 운행 중단 예고를 끌어다가 “정치가 왜 이런 일을 조정하지 못하나”고 한탄!
진짜 깡통 수준의 어린아이!
둘째, 유권자들은 이들의 국정운영 능력이 함량미달이라는 결론에 이르고 있다.
단일화 TV토론에서 내놓는 정책이라는 것만이라도 보라!
완전히 아마추어 정치꾼들의 밑바닥이 그대로 노정!
대북정책에선 두 사람이 쫙 갈라지는데, 그러면 무슨 가치와 철학을 공유해 단일화한다는 소리인지!
셋째, 이들이 단일화 방식으로 채택할 게 뻔한 여론조사 방식이라는 것,
이제 국민들도 얼마든지 승부조작이 가능하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됐기 때문에 여론조사 방식으로 뽑아낸 ‘문철수’를 매력적으로 볼 리가 없다.
승부조작된 단일후보!
셋째, 후보 단일화 외엔 이들이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권력을 나눠가질지에 대해 조금도 논의하지 못하고 무조건 합치자는 것조차 싸움질하고 있는 이 지겨운 권력투쟁에 국민이 워~워~ 환호할까?
꿈 깨야한다.
거짓과 위선은 잠깐 국민을 속일 수 있으나 대선일까지 계속 속일 수는 없다. 대선일 투표장 속의 유권자들을!
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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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원전세일·경제영토 넓히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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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국방, 대선전후 북한 도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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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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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TV토론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더 잘했다
월드뉴스
201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