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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입' 이정현 "홍준표! 당신 나쁜 사람이야"
월드뉴스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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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약.보합세,다우 3일 째 하락
17일 뉴욕증시는 국제신용평가사인 S&P가 미국의 18개 대형은행들의 신용등급 하락 조정으로 은행을 비롯한 금융주들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 다우산업평균지수 7.49(0.09%) 포인트 하락으로 8,497.1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 나스닥 11.88(0.66%) 포인트 상승으로 1,808.06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 1.26(0.14%) 포인트 하락으로 910.71을 기록했다.
유럽의 주요증시 지수도 모두 하락했다. * 영국의 FTSE 100 지수 전일에 비해 1.16% 하락했다. * 독일 DAX 지수 1.86% 하락했다. * 프랑스 CAC40 지수 1.64% 하락했다.
월드뉴스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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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나라, 천사의도시 태국 방콕, 파타야를 가자!!
사랑과 낭만이 어우러지는 태국 그중에 허니문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파타야, 행복한 미소와 저렴한 여행 경비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지상낙원인 이곳을 쳔지 취재해 소개해 본다. 김인수기자. kinsu@heraldm.com [헤럴드미디어]
월드뉴스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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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화보, 언제나 화제만발독거미 자넷리, 역시 명품자태
독거미 자넷리, 역시 명품자태
올린이: 스팟TV님
월드뉴스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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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중진연석회의, 친이-친박 모처럼 한목소리
월드뉴스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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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정상,북한의 잘 못된 행동에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한다
미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6일 정상회담에서 북한문제에 대해서 지금까지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보상해 주는 지난날 잘 못된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임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오히려 그릇된 행동에 대해서는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임을 대외에 강력하게 천명했다.
미국은 지금까지 북한이 도발을 하면 대화를 재개해서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그것이 오히려 북한의 군사력을 키워줘서 도발능력을 확대해 주는 지난 날 그릇된 대북한 해법이 종료 되었음을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분명한 의지를 보였다.
한미 두 정상은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용인 할 수 없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고 한.미간에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을 뺀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5개국이 협력해서 북한 핵을 되 돌릴 수 없도록 보다 단합되고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내용으로 '한미동맹 공동비전' 발표를 통해서 지난날 틈새를 보이게 했던 한.미 동맹관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한차원 높은 새로운 동맹 관계를 복원했다는 점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군사분야에서 '혈맹관계의 회복'을 다짐하면서 미국은 확고한 대한방위공약과 함께 '확장억지력'을 정상회담 선언에 명문화했다.
확장억지력이란 개념은 동맹국이 공격 받았을 때 자국이 공격받은 것처럼 핵전력과 재래식 전력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한다는 미국의 종합적 방위동맹 개념이다.
또 이번 한미 회담에서는 전래에 없던 우리의 통일 방향에 대해서도 분명히 밝혔다. 한미 정상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지향한다는 통일의 방향성까지 공식문서화 한점이 괄목할만한 점이다.
2012년 '전시작전통제권' 한국전환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반도 안보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평가해 조정할 요인이 발생할 때 긴밀히 협의해 검토 보완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하는 여지를 남겨 두었다.
두 정상은 또 아프카니스의 안정과 재건이 세계 평화에 주요하다는 점을 인식하면서도 직접 파병문제에 대해서는 거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두 정상은 한.미 FTA를 진전시키기 위한 실무 협의가 최근 시작된 것을 환영하고 한.미 FTA의 진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다는 확실한 의지와 실천을 담보할 경우에 획기적인 대북한 관계개선과 지원을 할 방침임을 재확인 한것으로 조선일보 워싱턴 조용중 기자는 보도했다.
월드뉴스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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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노숙자와 개성공단 근로자
월드뉴스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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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美국방장관 만나 “보상-대화 되풀이 안 돼…상응하는 대가 따라야”
월드뉴스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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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李대통령-클린턴 국무장관 반가운 인사
월드뉴스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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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의 삶과 예술
'지상에서 가장 높고 험한 길'이라는 차마고도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린다. 국립중앙박문관이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하는 '차마고도의 삶과 예술'전이다. /사진부 민봉기 기자
월드뉴스
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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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정확하고 보다 섬세하게 - 다빈치 로봇 수술
사회가 발전하고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삶의 방식도 점점 바뀌게 되죠.
의술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수술이라면 의사가 직접 손에 메스를 들고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죠?
요즘에는 로봇을 이용해서 보다 정밀하고 부작용은 적게 수술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개발되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다빈치 수술로봇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정확하고 보다 섬세하게 - 다빈치 수술 로봇
오늘은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나군호 교수님과 다빈치 로봇수술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네, 안녕하세요.
다빈치가 우리나라에 2005년에 도입되었다고 들었는데요 그럼 벌써 5년 정도 되었네요.
하지만 아직 생소해서 모르시는 분 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어떤 로봇이고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소개 부탁드릴께요.
네, 다빈치는 외과적 수술 로봇입니다.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몸 안에 다빈치의 로봇 팔을 삽입해서 의사가 원격으로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로봇 팔은 정교하게 움직이고 떨림이 없기 대문에 섬세한 박리나 지혈을 할 수 잇습니다. 또 시술하는 의사는 입체영상을 보면서 정교하게 시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시야가 굉장히 넓어지고 사각지대가 최소로 줄어 들게 됩니다. 그래서 기존의 방법으로는 매우 어려웠거나 불가능했던 시술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책이나 영화에서 보던 로봇처럼 혼자 판단하고 동작하는 로봇은 아니고 의사의 손을 대신해서 시술을 하는 로봇이라는 말씀이죠?
네, 그렇습니다. 별도의 콘솔에 앉아서 다빈치 로봇이 보내주는 입체 영상을 보면서 로봇을 조정하게 됩니다. 다빈치 외에도 수술용 로봇이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정형외과 시술에 사용하는 로보닥이라는 장비처럼 계산된 각도로 자동으로 뼈를 깍아 주는 로봇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의사가 원격으로 조정해서 시술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IT나 BT등의 첨단 기술이 발전하면 더 좋은 로봇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머지않은 미래에는 교수님 말씀대로 스스로 판단해서 수술하는 로봇도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수술 성공율을 높이려면 로봇을 조정하는 시술자의 능력이 상당해야 할 것 같은데요. 어떤가요?
그렇습니다. 개복수술, 복강경수술, 로봇수술 모두 마찬가지지만 외과의사의 손에 수술의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실제로 로봇을 이용해서 수술을 시행하려면 오랜 동안의 트레이닝과 임상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미 국내 로봇수술 능력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거든요. 학회에서 발표되는 논문도 많고 국내에서 시행한 수술법이 교육자료로 많이 활용되고 있을 정도니까요. 현재 저희 병원의 사례를 보면 한국의 로봇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일본이나 중국, 미국, 유럽 등지의 의료진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많은 수술건수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희 세브란스 병원이 그런 점에서 가장 앞서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세계적인 수준이라니 놀라운데요.
그렇다면 다빈치 로봇으로 수술할 때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네, 요즘 트렌드를 보면 미세침습이나 비침습적 수술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면, 우선 수술을 할 때 피부 절개를 최소화하면 상처 부위가 작기 때문에 입원 기간도 줄일 수 있고, 후유증이나 합병증도 최소화 시킬 수 있기 대문입니다. 그리고 수술 중에 출혈도 최소로 줄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요즘에는 개복수술보다는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법을 많이 사용하잖아요?
다빈치 로봇수술은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보다 더 피부 절개도 적게 하고, 수술 부위의 시술을 정교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수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다빈치 로봇을 이용해서 수술할 수 있는 질환이나 그런 것은 뭐가 있을까요? 아무 수술이나 다 이용할 수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네, 저희 병원의 자료를 보면 현재까지 신장암이나 전립선암 같은 비뇨기계 암 수술에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요즘에는 활용 범위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예를 들어서 담낭결석, 충수 돌기염, 두경부암, 위암, 자궁암, 대장암 이나 이식 수술처럼 복강경 수술법이 시행되는 모든 분야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대부분의 수술이 개복에서 복강경수술로 대치된 것처럼 로봇수술이 복강경수술을 대치하는 흐름이 될 거라는 말씀같은데요.
하지만 아직까지 로봇수술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시는 의사 분 들도 많으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네,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비용대비 효용성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다빈치 수술 로봇을 수입해서 설치하고 수술을 할 때까지 보통 25억에서 50억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로봇 팔도 10회 수술을 하면 다른 제품으로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한 번 로봇 수술을 받으시려면 환자 분들의 금전적인 부담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복강경 수술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질병을 꼭 로봇수술을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다양하십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지금은 로봇수술이 처음 도입되어 대중화 되기 전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로봇을 도입하는 비용도 비싸고 의료보험 혜택도 없어서 환자 부담이 큰 수술 방법입니다. 그래서 모든 수술에 다빈치를 이용해서 수술을 하지는 않습니다. 선택적으로 일반적인 수술방법으로는 치료가 어렵거나 위험한 경우에 한해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높으신 편이고요. 앞으로 국내 기술로 수술 로봇의 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적인 개발, 생산이 이루어지는 시점이 되면 적은 비용으로도 로봇수술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환자분들도 고급 의료에 대한 요구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다빈치를 이용한 로봇수술에 대한 신뢰와 장점에 대한 이해가 있기 때문에 고가의 비용에도 로봇수술을 선택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긴 한데요.
상황에 따라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 로봇수술 중에 가장 효율적이고 유리한지에 대한 판단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 대략적인 수술 비용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나요?
현재는 2시간 정도의 수술시간을 기준으로 700여 만원의 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품의 국산화가 되면 가격은 더 낮아지겠죠.
현재로서는 고가의 수술비가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혹시 다른 단점이 있나요?
네, 몇 가지 단점이나 제약이 있습니다. 우선 탐침관을 삽입해야 하는데 그 부위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비만이시거나 체구가 너무 작은 환자의 경우에는 로봇으로 수술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수술 준비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긴급하게 수술을 해야 할 경우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또 병원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수술에 비해서 장비가 차지하는 부피가 크기 때문에 큰 수술방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규로 건축 공사나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아직은 촉감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에 주변 조직의 손상을 입힐 수 있거든요. 수술 시에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럼 현재 국내에는 다빈치 로봇이 몇 대 정도 들어와 있나요?
전세계적으로 300여대의 다빈치 로봇이 수술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국내에는 18대의 로봇이 도입되어 있습니다. 인구대비 보유대수로만 보면 전세계 3위, 아시아에서는 가장 많은 로봇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네, 다음으로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여쭤 볼께요.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미래의 로봇수술은 어느 정도일까요?
지금도 기술 개발이 진행 중 인데요. 시술자가 원격으로 제어하는 콘트롤에 촉각이 느껴지는 힙틱장치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수술 부위를 직접 만져보지 않아도 촉감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더 정교하고 안전한 시술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노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구나 로봇의 크기도 점점 작아져서 미세한 혈관 속으로 직접 로봇을 들여 보내서 이뤄지는 시술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궁극적으로는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수술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네, SF영화 속의 장면이 현실이 될 것 같은데요.
인술에 첨단 과학을 접목시킨 의술의 활약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오늘은 외과적 수술로봇인 다빈치에 대해 세브란스 병원 비뇨기과의 나군호 교수님과 말씀 나눠보았습니다.
보다 정확하고 보다 섬세하게 - 다빈치 수술 로봇
오늘은 인술과 첨단 과학이 결합되면서 의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현장을 본 것 같은데요.
하지만 병원 간의 경쟁으로 하드웨어 중심으로 치우친 의료 서비스가 되어서는 안되겠죠?
모든 치료의 중심은 환자라는 사실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헬스조선 이금숙입니다.
등록자 : health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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