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공원
- [수필]. 선진기술 제압과 라이너(liner)전쟁 [수필]. 선진기술 제압과 라이너(liner)전쟁 구담(龜談) 정 기 보 시대별의 문화발달은 기술 장악에서 지배된 것을 역사진단으로 파악 될 수 있다. 제 아무리 천재적인 제안이 발휘되어도 이를 받아들이는 사회는 진행의 한계가 있기 마련인대 하루속히 정착하려면 사전교육이 따라야 된다.필자 젊은 시절은 우리나라가 새로운 문화 선진기술... 2024-03-04 정기보
- [救援詩]. 위기일발 긴급조치(緊急措置) [救援詩]. 위기일발 긴급조치(緊急措置) 구담(龜潭) 정 기 보 살다보면 생각지 못한 돌발사고가 있었다.예민한 순간판단으로 모면하는 법법보다 앞선 법이었다. 지정된 법에 없다고 불법이라면법의 다스림 속의 감옥이 아닐까 세상만사 법 없이 살려는 마음만물의 본성 일거야. 집단 편의를 일삼는 농... 2024-02-29 정기보
- [소원시]. 정월 대보름달의 눈물 2024-02-25 정기보
- [追憶詩]. 달집에 불이야 ! 2024-02-22 정기보
- [回想詩]. 다이소. 야노 히로타케님은 갔습니다. 2024-02-20 정기보
- [수필]. 효자 효녀에 늙 복(福)이 터졌네 [수필]. 효자 효녀에 늙 복(福)이 터졌네. 구담(龜潭) 정 기 보 해방갑장들은 대체로 형제들이 많아 날만 새면 가정마다 떠들썩한 소리가 담을 넘었다.아무리 없이 살아도 태어난 자식들은 제 먹을 것을 타고 난다고 가정마다 식구가 많은 흉은 없었지만 나라살림을 맡아하는 공직자들이 인구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2024-02-19 정기보시인/기자
- [詩]. 봄 햇빛 나리고 [詩]. 봄 햇빛 나리고 구담(龜潭) 정 기 보 계절의 시기(時期)가 정해진 대로 봐서는 이치(理致)에 어긋나기가 믿을 수 없는 일수였다. 겨울이 일직 들었는가 싶더니일직 찾아온 봄바람따스한 햇빛 훈기가 집 담장 안에 쌓인다. 벌써 봄이 다가 오나보다.겨울 찬바람 보다봄날의 서늘한 바람이 더 춥게 느껴오니체온은... 2024-02-15 정기보
- [護國詩]. 박 정 희 대통령 그립고 그립습니다. [護國詩]. 박 정 희 대통령 그립고 그립습니다. 구담(龜潭) 정 기 보 빈국의 대한민국에 사상이 좌우하던 그 시절강국의 힘에 휘둘리며6. 25 전란은 피눈물을 흘리는 이산가족이었습니다. 4.19 민주혁명을 거울삼아5.16 군사혁명은 이제야 새 세상이 될 수 있다고 민족중흥의 영웅 박 정 희 대통령께서 국민과 함... 2024-02-12 정기보
- [幸福詩]. 설 날 [幸福詩]. 설 날 구담(龜潭) 정 기 보 올 한해에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민속설날은 한민족의 민속(民俗)입니다. 백의의 제례 복을 입고 나들이하면 껌은 먹물을 뿌리며 방해한일제강압시대에서도 지켜온 민속 설민속 설은 미신(迷信)이 아닙니다. 부모님 은해에 효도하는 정성조상님께 제례하는 정성의 제물이어찌 미신이... 2024-02-07 정기보
- [愛國詩]. 노인학대 망국시대가 왔다. [愛國詩]. 노인학대 망국시대가 왔다. 구담(龜潭) 정 기 보 자유대한민국이 어디로 가는가?단군이래로 한민족 고유(固有) 역사가 무너지는 소리노인들은 투표 안 해도 된다.노인들 일자리 거두는 소리노인들 투표를 비례(比例)로 하자는 소리노인을 때려 기절시키는 젊은이노인이 감금된 요양원 실정(實情)노인에게 까... 2024-01-19 정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