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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1-17 15: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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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07 엠넷 케이엠 뮤직 페스티벌(2007 MKMF)'이 열렸다. 시상식의 3부는 '천상지희' 스테파니와 '소녀시대' 효연의 댄스 배틀과 함께 시작되었는데, 두 명 모두 현란한 댄스 실력으로 장내를 뜨겁게 달구었다. 천상지희와 소녀시대의 자존심을 건 댄스 배틀. 승자는 과연 누구일지 직접 확인해보자. <스포츠 조선 동영상팀=김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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