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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1-17 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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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항공모함과 호위함 위용/프런티어타임스
북한의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 등 군사적 도발에 맞선 한미 연합군의 해상훈련이 강화될 전망이다. 앞서 김관진 국방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지난 14일 양국 국방장관회담에서 연합해상훈련의 중요성을 거론한 만큼 주목되고 있다. 일각에선 최소 10여차례 한미 연합군의 해상훈련이 이뤄질 것이란 말이 나돌고 있는데 북한 김정일-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이 핵무장 시도 및 남침야욕을 버리지 않는 한 연합군의 대응은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프런티어타임스 frontier@frontie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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