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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1-12 16: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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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와 다비치 이해리가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지컬 '천국의 눈물'의 연습 현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 창작센터에서 공개됐다. / 한국아이닷컴 김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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