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도전의 의미
- - 한국 영화산업 진흥과 영화인 고용 용량 의 미래를 위하여-
한편의 영화를 만들면 일하는 자리들이 는다. 주연배우, 영화 에이전트, 영화음악가, 영화 소품 담당, 영화 수출입업자, 영화 딜러, 영화프로그래머, 영화 시나리오 작가, 조연과 스턴트 맨에 에르는 이들이 영화 한편으로 인하여 일을 갖게 된다.
그래서 헐리우드는 불황의 국면에서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중이다. 한 시기에 항공 산업이 미국의 산업을 리드하던 시절에도 영화 산업은 이를 이기고 더많은 국부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성장한다.
한국인 심형래 감독이 다시 돌아 왔다. 영화' 라스트 갓 파더'라는 희극 영화로 2010.12월 30일 영화 소비자들에게 돌아 온것이다. 2007년 그가 만든 영화' 디 워' 이후 그는 영화 평론가들로 부터 다양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다시 영화에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돌아 온것이다. 이제 그는 이영화로 ' 영구'캐릭터로 영화 판에서 세계적으로 도전하기위해서 돌아 온것이다.한국 코믹 캐릭터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가를 시험하기위한 도전정신으로 그가 돌아 온것이다.
시사회도 한국에서 이미 마쳤다.
그가 말한대로 ' 5세 어린이 에서부터 80대이상의 고령자들이' 한국적 희극의 캐릭터인 영구라는 이미지로 영화 내내 미소짓기를 기대한다
수백억원의 제작비로 인해서 ' 디워'를 만든후 고생을 한 그의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고서, 그는 다시 돌아 온것이다.
1983년에 그는 영구 이미지로 등장한 이래 그는 지금까지 그의 창조력에
대한 정열을 키우면서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것이다.
제작 감독, 주연을 동시에 한 심형래 감독이다.1인 3역, 이것도 새로운 도전이다.
심형래, 그는 뉴욕의 '찰리 체플린' 이미지에 가까운 슬랩스틱 코미디 장르를 갖고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한국 감독으로 그는 당당히 맞서는 중이다. 그의 도전이 가치 있는 것은 우회 하지 않고 모방하지 않고' 영구' 라는 한국적 캐릭터로 당당히 맞선다는데 존재한다.그의 회사인 영구 아트에서 만든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영구'캐릭터로 승부를 건 도전인 셈이다.
'하비 케이틀', '마이클 리스폴리'의 연기에 한국인, 세계 여러 국가의 영화 팬들은 이영화속에서 무슨 반응을 보일지는 두고 볼일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의 글로벌 시장에의 도전의식은 우리 모든 직업인들이 되새겨볼 무엇인가를 담고 있다.
2011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그의 영화' 라스트 갓 파더' 가 셀레임으로 기다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동서양 정서의 차이등 제반 역경을 극복한후 만든 그의 도전의식에 감동받고싶은 또 다른 욕망때문인지도 모른다.
감독하나 잘 성장하게 하면 영화속에서의 그나라 영화인의 고용용량은 커지는 선순환구조가 존재하는 법이다. 이런 의미에서 그의 도전은 충무로에서 일부이기는 하지만 정서적으로 약간의 거부감은 존재할지라도 , 세계 영화판 에서의 그의 도전의 가치는 크다고 할것이다.
(연세대 직업 평론가 nnguk@yons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