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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2-11 15: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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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논란이 또다시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무상급식 문제로 현격한 입장 차이를 보이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곽 교육감과 서울시의회 민주당측에 TV공개토론을 제안하면서 문제를 매듭짓자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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