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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2-02 11: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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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와 의사 등 13인의 사회 각계 전문 직종의 인사들로 구성된 '美人會'의 네번째 그림 전시회가 12월 1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0-1 경인미술관 제 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개막일인 1일 오후 5시에는 많은 그림 애호가들이 모여들어 1층과 2층 전시실을 꽉 메웠다. 보는 사람들 마다 화가들이 자연속으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는듯한 사실적 묘사가 한 눈에 보인다는 얘기들이 오간다. 늘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과 가까이 해 보려는 화가들의 깊은 생각들을 느껴 볼 수 있었다...

▲ 서울 종로구 관훈동 경인미술관 전시실/월드뉴스.kr 박교서기자

▲ 서울 종로구 관훈동 경인미술관 전시실/월드뉴스.kr 박교서기자

▲ 좌측부터 김&장 소속 김혜성 변호사, 가운데 지인(?) 우측 김혜성 변호사 모친



▲ 김병수 변호사(김혜성 변호사 부친)가 그의 3개 작품 옆에서...소가 꼭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 미인회 회원 가족들...

▲ 美人會 회원들...


美人會는 강경선,강만성,김병수,김영민,김의섭,김혜경,박지영,원명재,유수영,이길환,이세란,이은정,홍선미 등으로 구성돼 있다...

▲ 그림을 감상하기위해 모여든 그림 애호가들...

▲ 美人會 김병수 변호사 작품/월드뉴스.kr 박교서기자

▲ 美人會 김병수 변호사 작품/월드뉴스.kr 박교서기자

▲ 美人會 김병수 변호사 작품/월드뉴스.kr 박교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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